예전 코로나 이전 오프라인 GSAT일땐 동영상 말이 맞죠 그때는 서류도 그냥 다 붙였으니까 GSAT로 거른거 맞구요.. 근데 온라인 GSAT으로 바뀌고 난뒤에는 서류를 완전 거르고 GSAT에선 거의 거르진 않습니다(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요새는 서류가 훨씬 중요해졌어요
경력자의 삼성 장점: 1. 일단 입사하면 서울대든, 지방대든 구분하지 않는다. 삼성에서 지역차별이니, 페미니 성희롱이니 이런 뉴스가 안 나오는 이유가 있다. 차별없이 갈군다. 2. 사람들이 능력 있고 헌신적다. 회사 다니면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과장이 되었지?"라고 의심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상사의 지시를 믿게 되니까 회사의 방향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되고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3. 월급을 많이 준다. 얼마전 삼성직협인가에서 월급가지고 사측에 무슨 요구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 받았다. 라떼에 삼성에 다니는 이상 월급으로 argue하지 않았다. 넉넉하고 안정되게 월급을 줘서 더욱 회사에 충성하는 마음이 생겼다. 삼성단점: 다닐 때는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다들 공돌이 마인드가 너무 강하다. 애플이나 삼성전자나 비슷한 종류의 회사인데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 같고 삼성은 공산품 만드는 회사 같다. 삼성의 단점이 아니라 삼성이 한국 사회에 위치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하는 생각도 든다.
위 이야기 다 사실이구요. 수십년전 제가 공기업 신입공채 들어갈때도 정도차가 있을뿐 이와 비슷해요. 1. 회계는 몰라도 인사는 입사후 몇년뒤 타부서에서 괜찮다고 추천되면 은밀히 미팅후 협조 얻어 인사팀에 재 배치. 이건 예나 지금이나 같음. 모두다.. 공무원도..공기업도. 2.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준비는 당연한 서류 . 면접 .배치 일관성이 있어야죠. 경험은 현장실습.인턴십이 으뜸이죠..글로벌이면 더좋구요. 3. 기업은 다 입사하고 나서 누구나 대학.고향.고교 등으로 자천 타천 음으로 양으로 점차 알게되어 본인이 다소 라도 적극적이면 다 회사에서 중심인물이 되고 생존이 가능합니다. 예.술못먹는다고 한두번 회식에 빠지면 개인주의 되어 슬슬 도태단계로 되죠.. 공무원.공기업도 마찬가지죠..
나도 신입 입사때 인사팀을 통한 회사의 평가나 테스트를 통과해서 들어왔다만...지금 반도체 회사로 옮기고 꽤 오랫동안 인사팀을 보니... 참 답없고 무능한 사측의 종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좀 불쌍한게 회사 나가면 치킨집밖에 못차림. 인사, 경영? 오너와 관련 임원이 다하는거지 뭐.
지인이 인사과 출신입니다. 자신만만하더라도 사내 문화, 업무 구조 시스템으로 보완을 하고, 누군가로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역량과 강점, 지식, 포트폴리오 등 준비가 잘되어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채용하는 태도를 가진 인사과 임원도 있어요. 업무 태도 또는 선후배 질서를 강조하려 기획한것 같은데요 컨텐츠 하나로 재능있고 자신감이 있는 학생들이 오해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글 몇자 적어 봅니다.
저렇게 꼼꼼하고 궁금한걸 못참아 스스로 논문까지 보는 슈퍼 능동적인 사람인 일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가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해도 어차피 내꺼가 아니구나 열심히 해도 보상은 좆도 없구나 개 뻘짓이구나 아무 의미 없구나 " 그래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리어 관리 차원에서 삼성 나가는건 흔한일이니까요 뭐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특성화고라면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으로 전산세무 1급을 반드시 취급하는 쪽으로 열심히 준비하세요. 사실 5급 사무직은 거의 뽑지않지만 여직원 수요는 분명 있습니다. 인사는 핵심부서로 고졸 직원은 팀서무로 활용하는 정도로 계약직/파견직으로만 선발합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정보도 수집하고 성적 최상위 유지하면서 자격증 취득하세요. p.s. 밑에 있는 바보 같은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닉네임만 봐도 보기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본인 싸트 문제집 있는거 이틀 전에 알았다. 당연히 싸트니까 아이큐테스트처럼 개개인의 기본 두뇌 테스트인 줄 알았지... 이틀 전에 알았지만 책 사고 그러면 너무 늦었으니까 그냥 봤음. 근데 아이큐 테스트 맞더만 ㅋㅋㅋㅋ 시험치는 내내 이게 공부가 돼? ㅋㅋㅋ 라면서 속으로 웃었던게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뭐 별로 잘 본 느낌도 없고 그냥 치고 나왔지. 아이큐테스트에 잘보고 못보고가 어딨어 ㅋㅋㅋㅋㅋ 합격 불합격 클릭할 때 긴장조차 안했던게 기억이 난다.... 나중에 알아보니 과락 이런 개념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려워하는 애들은 수능은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긴 하더라 ㅋㅋㅋ
![[삼성전자] 입사 당시 영어점수는?ㅣ현직자들의 합격스펙](http://i.ytimg.com/vi/Tr4oPyBtz9Q/mqdefault.jpg)
예전 코로나 이전 오프라인 GSAT일땐 동영상 말이 맞죠 그때는 서류도 그냥 다 붙였으니까 GSAT로 거른거 맞구요.. 근데 온라인 GSAT으로 바뀌고 난뒤에는 서류를 완전 거르고 GSAT에선 거의 거르진 않습니다(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요새는 서류가 훨씬 중요해졌어요
직무를 한곳으로 모으면 자연 인적성도 시간이흐를수록 동화되어갑니다.필기야 유사문제 많이 풀어봐야죠..
ㅇㅈ...
굉장히 공감합니다
혹시 서류평가할때 평가실무자들이 나이도 다 볼수있나요?
어 맞음 ㅋㅋㅋ 이번에 온라인 GSAT 개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경력자의 삼성 장점: 1. 일단 입사하면 서울대든, 지방대든 구분하지 않는다. 삼성에서 지역차별이니, 페미니 성희롱이니 이런 뉴스가 안 나오는 이유가 있다. 차별없이 갈군다. 2. 사람들이 능력 있고 헌신적다. 회사 다니면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과장이 되었지?"라고 의심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상사의 지시를 믿게 되니까 회사의 방향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되고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3. 월급을 많이 준다. 얼마전 삼성직협인가에서 월급가지고 사측에 무슨 요구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 받았다. 라떼에 삼성에 다니는 이상 월급으로 argue하지 않았다. 넉넉하고 안정되게 월급을 줘서 더욱 회사에 충성하는 마음이 생겼다.
삼성단점: 다닐 때는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다들 공돌이 마인드가 너무 강하다. 애플이나 삼성전자나 비슷한 종류의 회사인데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 같고 삼성은 공산품 만드는 회사 같다. 삼성의 단점이 아니라 삼성이 한국 사회에 위치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하는 생각도 든다.
삼성 인재상 말 잘듣고 소심한 공돌이들 이게 팩트임 내부 들어가보면 그냥 하라는데로 하고 잡소리 안내는 사람들밖에 없다
이번에 붙었는데 맞는거 같아요 ㅋㅋ 제 주변 붙은 사람도 다 그런 성향
@@식은채소 혹시 합격 팁 있으신가요?
삼성 취업 준비가 아니더라도 조직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회식합시다 시리즈 반갑습니다
요즘 종종 올리구 있어요 ㅎ
이제 삼성만 바라보지 말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쌓고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당신이 최고여요.
요즘 서울대.카이스트에서도 약풍이 강풍으로 돌변중입니다.
또 당연히 그러는게 맞구요..
물론 아무중소기업으로가면안되죠
네, 20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저는 개발연구직에 있는사람인데요 밖에서보기엔 인사팀이라고하면 와 멋잇다 이런생각인데
회사안에서는 인사팀 졸라 욕쳐먹습니다. 니네는하는일이 생산적인것도 아닌데 니들이 날 평가해?? 저런말 안에 사람들한텐 절대 못합니다..
이런 마인드니 삼성이 이건희 시절 못뛰어넘는다는 소리 나오지 ㅋㅋㅋㅋ
영문 GSAT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사 항목이 없고 비교적 영문으로 보는분들이 성적이 낮았던거 같아요.
저도 영상 걸러봅니다.
삼성 관계사들도 솔직히 삼성전자 때문에 삼성평판이 좋아지고 먹고 사는데 왜 삼성전자랑 삼성관계사(?)랑 똑같은 대우를 바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재용 회장이 대세가 수시채용으로 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 공채를 고수하는건 그 만큼 상대적 약자인 신입 채용을 유지함으로써 사회적의무를 다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하신 분께서 삼성 현직자 분이신데 좀 바라보는 시각이 실망스럽긴 하네요 ...
차원이 다른 초사기ㅡ삼성메디슨ㅡ판레기 대거 투입ㅡ자칭 언론 아가리 묵념 ㅡ 강민경 기자는 이에 대해 답변하라!
병형신이라 그러함
위 이야기 다 사실이구요. 수십년전
제가 공기업 신입공채 들어갈때도 정도차가 있을뿐 이와 비슷해요.
1. 회계는 몰라도 인사는 입사후 몇년뒤 타부서에서 괜찮다고 추천되면 은밀히 미팅후 협조 얻어 인사팀에 재 배치.
이건 예나 지금이나 같음. 모두다..
공무원도..공기업도.
2.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준비는 당연한 서류 . 면접 .배치 일관성이 있어야죠. 경험은 현장실습.인턴십이 으뜸이죠..글로벌이면 더좋구요.
3. 기업은 다 입사하고 나서
누구나 대학.고향.고교 등으로
자천 타천 음으로 양으로 점차
알게되어 본인이 다소 라도 적극적이면 다 회사에서
중심인물이 되고
생존이 가능합니다.
예.술못먹는다고 한두번 회식에 빠지면 개인주의 되어 슬슬 도태단계로 되죠..
공무원.공기업도 마찬가지죠..
회사생활 ㅈ같네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아직 후진적이긴 하죠..ㅎㅎ
언제적이야기하냐 이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뭔 회식을 빠지면 개인주의로 도태돼 아저씨야 오히려 개인주의고 혼자다니는사람들이 오히려 도 리더십있고 융통성도있고 더 능력있는경우가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멜라루카-c2m ㅣ공기업 사회생활 수십년 해 본 사람이랑, 백수 키보드 워리어가 하는 말이랑 어디가 더 신뢰도가 높냐고 물으신다면... 쓰읍...하
기술 개발이 우선인데 인사팀 힘이 제일인 기업
권력자의 힘은 돈과 인사권에서 나오는거라 그의 한축인 인사가 힘이 셀수밖에는 없습니다
겉모습만 그럴뿐 회사안에서는 힘이 없습니다.
기술개발 사람들 생산직사람들한테 공무원처럼 맨날 욕쳐먹는게 저사람들의 일입니다.
요즘 삼성 분위기 엉망이라던데요
내일휴가가는데 오늘전산신청하고 구두보고도 안하는걸 권리인줄 안다죠
요즘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진 느낌
꼭 삼성 아니어도 그런 분위기입니다 ㅎㅎ
노예
무스펙자들의 희망
자신감 없어 보이면 싫어요 자신감 많아 보여도 싫어요
내 말 잘 들을 것 같은 노예는 좋아요
인정함. 진짜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아쉬운 표정 보일수있는데, 그거에 굴하지않고 자기가 말하고싶은대답 결국 대답하는 태도가 좋다고 봄. 처음 면접볼때 딱 그 표정보고 아쉬웠는데, 점점 가니까 내페이스대로 계속 말하게된듯 그리고 마지막.. ㅇㅈ..
철수님 우리은행 기업분석이나ㅜ자소서 분석 영상좀 올려주세여
쟤가 인재개발원 인사직원이라고? 호암 회장님 살아계셨다면 통곡하시겠네
나도 신입 입사때 인사팀을 통한 회사의 평가나 테스트를 통과해서 들어왔다만...지금 반도체 회사로 옮기고 꽤 오랫동안 인사팀을 보니...
참 답없고 무능한 사측의 종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좀 불쌍한게 회사 나가면 치킨집밖에 못차림.
인사, 경영? 오너와 관련 임원이 다하는거지 뭐.
삼성은 삼성전자와 그 나머지로 나뉜다는....
삼성후자와 삼성전자
학벌 스펙 다 봅니다..
학벌 다른 대기업 비해서 안봄 ㅋㅋ 스펙은 좀 봄
4급도 알려주세요...
비슷하죠..신입.반경력.경력..
제옆 교수도 거기 임원출신인데..
위 내용대로여요..
지인이 인사과 출신입니다. 자신만만하더라도 사내 문화, 업무 구조 시스템으로 보완을 하고, 누군가로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역량과 강점, 지식, 포트폴리오 등 준비가 잘되어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채용하는 태도를 가진 인사과 임원도 있어요. 업무 태도 또는 선후배 질서를 강조하려 기획한것 같은데요 컨텐츠 하나로 재능있고 자신감이 있는 학생들이 오해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글 몇자 적어 봅니다.
이런 세뇌식 컨텐츠 너무 불편하네요 바로 비추 누릅니다
지인이 하신 말을 옮겨적으신 건가여 그리고 인사과 출신이랑 현직 인사과랑 다르고 인사과랑 삼성 인사과랑 다를텐데요
지인이 인사과 출신인데 뭔 자격으로 적는지..
본인이 인사팀도 아니고 지인이 삼성도 아니고 현직도 아니고..도대체 몇다릴 건너뛴거여
이게 맞지 .. 회사에는 다양한 인재가 필요합다
아직도 신입애들 연수들어갈때 군대식으로 삼성 박수 가르쳐 주는지 모르겠다.ㅋㅋㅋ
피말리는 조직생활이 뭔지를 느끼고 싶다면야~ 추천~
삼성이 망하는 이유가 여기있네. 성지순례급
이번에 삼성전자 ds 5급 제조직 지원해서 서류합격하고 11월 20일에 gsat 시험이 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데 gsat 못보더라도 합격 할 수 있을까요? 현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입니다
아뇨 gsat 못보면 광탈입니닷
@@catch_tv 수리만 잘넘기면 되는데 더 공부해야겠네요
4,5급 GSAT는... 그냥 인간인지만 보는 테스트인데
오.. 궁금한건데 5:47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왜 오래 안다니나요?
고인물들 많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가져오면 위에서 찍어 무마시켜서 다 다른데 가요 너무 훌륭해 튀어버리면 찍어누르는 문화가 있으니까요
저렇게 꼼꼼하고 궁금한걸 못참아 스스로 논문까지 보는 슈퍼 능동적인 사람인 일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가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해도 어차피 내꺼가 아니구나 열심히 해도 보상은 좆도 없구나 개 뻘짓이구나 아무 의미 없구나 " 그래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리어 관리 차원에서 삼성 나가는건 흔한일이니까요 뭐
늑대가 개 밑에서 일 못함
오.. 난 그냥 저런 회식 자리 컨셉에서 할만한 서울대와 대비되는 확실한 워딩을 한 거 같은데 댓글 반응은 아니네.. 각잡고 하는 인터뷰도 아니고 회식 느낌 나는 인터뷰인데 구구절절한 설명보단 지잡대가 대비는 확실하지 않나..? 워딩이 좀 쎄긴 하다만
설비엔지니어 5급 32살도 신입 학겹가능할까요?
일단 가보시죠~
대졸 서류 지원할 때 고등학교 생기부 출결 보나요??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고닥교 생기부 보는지 궁금해요 ㅠㅠ
무슨 죄를 지었길래..
@@catch_tv 무단 지각 10개 있어요! 글고 물어본거 대답해주세여~ㅠ
@@iiijinih5246 당연히 보죠 상습 무단 지각하는사람을 뽑고싶은 기업이 있을까요
안봄 ㅋㅋㅋㅋㅋ
구독박아야지
고마워요~
회계 관련 특성화고 다니는 여고생인데요 삼성전자 사무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5급 공채는 어떤가요? 회계나 요즘엔 인사쪽 생각중입니다
되면 좋죠 되기가 어려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졸 삼성 사무직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5급공채는 생산직 설비직 말하는거다.공장에서 일하는거다.3조4교대로 밤낮바뀌면서 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특성화고라면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으로 전산세무 1급을 반드시 취급하는 쪽으로 열심히 준비하세요. 사실 5급 사무직은 거의 뽑지않지만 여직원 수요는 분명 있습니다. 인사는 핵심부서로 고졸 직원은 팀서무로 활용하는 정도로 계약직/파견직으로만 선발합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정보도 수집하고 성적 최상위 유지하면서 자격증 취득하세요.
p.s. 밑에 있는 바보 같은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닉네임만 봐도 보기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삼성 재무팀 갈 정도 기본 학벌 SKY는 깔아줘야됩니다.
나이로도 거를텐데ㅋ
이런거 재밌아요
고마워요~
그래봤자 월급쟁이..
그게어디야 ..
본인이 직접 사업하고 그 사업이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불확실성에서 취업한다는 것도 좋은 방법임 월급쟁이라며 그 사람들을 깎아내리는듯한 발언은 좋지 못한듯
gsat도 솔직히 학교 타지 않나ㅋㅋㅋ 서카포연고애들 보면 진짜 한두달 뚝딱 공부하고 붙는거같은데 나머지 애들은 오래공부하던데
사트를 누가 한두달이나 공부함 ㅋㅋ ? 서울 상위권 대학나왔는데 주변에 3주 이상 공부하는 애들 거의 없었음. 전문 강사들도 1달 이상 준비하는거 가성비떨어진다고 비추하는데 ㅋㅋ
학교 차이는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음 대학에서 쭉 공부해온 사람이랑 갑자기 공부하려는 사람이랑은 큰 차이가 날 수밖에.. 그리구 윗댓글처럼 그렇게까지 오래는 안하는듯 저도 3주정도만보고 합격했어요 저정도급 대학은 더더욱 아니고요
제목에 대한 답 (이런사람은 떨어뜨린다)
자신감 강한 사람
준비잘하는거랑 '난 능력있으니까 니들은 뽑아야해'하는건 다름
그런 케이스들이 또 보통 조직적응을 못하는데 굳이 다독여주면서 같이 일할 이유가 없음 왜? 지원자는 개많으니까..
학사수준의 인사팀 직원, 직원들 얘기를 듣고 뭘 판단하나... 어차피 회사를 이끌어가는건 박사급 엘리트들일텐데.. 댓글 재밌네
삼성전자에서 박사가 의미가 없다고? 뭔 지 망상을 지껄여놨냐
@@jasonpark6899 삼성다님 박사로 ㅋㅋㅋ
@@jasonpark6899넌 아직까지 백수인 이유가 있다 ㅋㅋ
GSAT를 읽을 시간에 고전책 한권을 더 읽자
삼성 인사팀? 솔직히 개개인에 대해 뭘 알겠니?..조그만 회사면 모르지만 삼성의 다른 부서 사람들이 인사팀 사람과 만나 예기할 일 자체가 거의 없단다...또 인사부에서 보는 건 기껏해야 해마다 적어내는 계획서와 달성기록 정도 보는거지...
음성변조 진짜 어지럽다 ㅋㅋ
프로토스 아님?
본인 싸트 문제집 있는거 이틀 전에 알았다. 당연히 싸트니까 아이큐테스트처럼 개개인의 기본 두뇌 테스트인 줄 알았지...
이틀 전에 알았지만 책 사고 그러면 너무 늦었으니까 그냥 봤음. 근데 아이큐 테스트 맞더만 ㅋㅋㅋㅋ 시험치는 내내 이게 공부가 돼? ㅋㅋㅋ 라면서 속으로 웃었던게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뭐 별로 잘 본 느낌도 없고 그냥 치고 나왔지. 아이큐테스트에 잘보고 못보고가 어딨어 ㅋㅋㅋㅋㅋ 합격 불합격 클릭할 때 긴장조차 안했던게 기억이 난다....
나중에 알아보니 과락 이런 개념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려워하는 애들은 수능은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긴 하더라 ㅋㅋㅋ
8:31
난 공부잘하는편도아니었는데 gs뭐시기 시험 책5분보고 보니깐 붙던데 년도마다 난이도가 다른건가 운전면허 필기보다 조금어렵던데
5급이겠지 ㅋㅋㅋㅋ 5급은 중학교졸업하면 풀수있는 수준으로 출제임
@@user-pl3ug4qn8g 난 3급이 운전면허필기보다 쉬움 ㅎ
@@칭미 ㅇㅇ 너 짱
애초에 고졸들이보는거임,,.
상상만해도 지옥같다... 차라리 군대가 낫지...
신박한 의견이네요
캐치야 광고 15초 2개는 좀 아니지 않니
어이쿠 그렇게 들어갔나요?
오잉 저희는 8분대에 하나 넣었는데 초반 광고는 유추부에서 무작위로 넣은 듯 합니다
지네들끼리 고과 다 해쳐먹는 인사과네 ㅎㅎ
영상도 칼같이 짜르는데 귀신이네...
^^
컨텐츠 질이 별로네요
막줄 듣고 sk갑니다
쌀집 가즈아~
지방잡대...워딩이참
응삼성관심없어
대기업다닌다는놈이 국내대기업 현대차에 현기차가 어쩌고 무개념 중국ㄴ 일본ㄴ 피가 흐르나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