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에서 살면서 본건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미국적인 차는 바로 포드의 F-150, 쉐보레의 실버라도, 그리고 닷지 램의 램1500 으로 대표되는 픽업트럭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을 보면, 위의 3대 픽업트럭이 각각 약 몇십만대씩 팔립니다. 그만큼 도로에서도 흔하게 볼수있구요, 상위급 모델은 실내도 매우 고급스러워 패밀리카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요즘엔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공기역학적으로도 많이 발달했고, 엔진또한 연비가 많이 올랐기에, 일반 세단까진 아니어도 연비가 꽤 잘 나옵니다.
@@edoradonald 언제부터 원칙이였어요…ㅋㅋㅋ 2차대전 후로 유럽은 전후 복구 및 유럽도로사정에 따른 실용적인 작은 소형차를 주력으로 자동차산업이 발달했어요. 반면 미국은 전후 호황으로 인해 크고 사치스러운 일면 '도로위의 요트' 또는 다트로이트의 괴물들이라 불리는 크고 긴 세단과 쿠페 및 컨버터블이 주를 이뤘고요. 알고 말하세요~^^
가장 미국스러운 자동차는 역시 픽업트럭인거 같네요 요즘 머슬카들은 유럽화 되면서 머스탱도 카마로도 많이 머슬이 죽은거 같은데 닷지는 진짜 아직 까지 머슬 그대로를 유지하는거 같긴한데 이제 전기차로 나오기로 시작하기로 했고 그래도 미국내에서도 에쿠스 같은 브랜드들이 생기면서 리얼 머슬을 이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제 미국 감성 그대로를 가진 차는 트럭이 짱인듯, 머슬은 이제 수출 판매량도 신경써야해서 머슬이 많이 꺼지긴 한거 같아요. 이제는 머슬카의 진정한 힘을 깨우려면 빡세게 튜닝 해야죠. 근데 아무리 미국 머슬들이 유럽화가 진행되곤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국에선 그냥 싼 플라스틱 때려박은 차라는 인식이 있어서, 성능은 좋지만, 고급차로 보지는 않아요.
텍사스 살고 있는데, 진정산 텍산이 되기 위한 3대 조건으로 1. 꽃가루 알러지, 2. 버키스 티셔츠, 3. 픽업트럭을 꼽습니다. 미국, 그중에서도 텍사스 사람들을 크고 웅장한거 정말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크다는 표현을 하며 '텍사스 사이즈'라고 말해요ㅋ 또 남자는 트럭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엄청 강해요. 근데 트럭 차주들 보면 백인, 히스패닉 순으로 많고 동양인들은 잘 안타고 다니더라구요. 여기는 도로도 넓고 땅도 넓어서 트럭 타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포드는 구급차를 납품했고, 닷지는 다용도 경차량을 납품했는데,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1916년 3월 9일 멕시코의 판쵸 빌라 (Pancho Villa) 라는 이가 이끄는 500명 규모의 도적단이 국경을 넘어 콜럼버스라는 작은 마을을 습격했습니다. 이 마을은 군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많은 건물들이 불타고 8명의 군인과 9명의 민간인이 이 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도적단도 국경을 다시 넘어 돌아갈 때쯤에는 100명에 가까운 인명피해를 입었지만, 국토가 유린당한 사실에 미국인들이 분노하여 대통령 윌슨은 그 유명한 존 퍼싱 장군에게 이들을 추적하여 빌라를 사로잡기를 명령합니다. 퍼싱 장군은 이미 자동차의 군사적 가능성을 알아본 사람이었고, 인명과 물자 수송을 위해 다양한 자동차들을 구입했는데, 그 중에는 당시 투어링카로 판매되고 있었던 닷지 모델 30-35도 있었습니다. 30에서 35마력 정도의 출력을 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단순한 이름이었다고 하네요. 정확한 수량은 알 수 없지만, 한 대는 장교용으로 사용되었고, 빌라의 도적단 일부를 습격하는 한 작전에 세 대가 동원되어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빌라 추격전은 1917년 2월이 되어서야 그를 사로잡으며 종결되었고, 불과 몇 주 지나지 않아 미국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됩니다. 이 때 닷지 M30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던 퍼싱 장군은 이 차의 군납을 추진하였고, 1917년 한 해 동안 닷지는 민수용을 포함해 12만 4천 대에 달하는 모델 30을 생산했습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총 3,390대가 실제로 프랑스에 도착해 전쟁에 사용되었고, 전쟁이 끝난 뒤 유럽에 남겨진 차들은 위치에 따라 프랑스 정부에 판매되거나, 독일 정부가 영국에 배상 물자로서 공여했습니다.
닷지: "유체역학? 그거 엔진 마력으로 밀어내면 장땡 아니야...?"
???:공기저항 그딴거 신경쓸시간에
엔진마력이나 올려야지
경량화? 공기흐름? 엔진마력으로 뒷카바 치면 그만..
속도가 느리면 출력을 뒤지게 높이면 된다
엔초 페라리가 그랬지요, "공기역학은 엔진을 만들줄 모르는 놈들이나 신경쓴다"
@ㅡㅇㅡ 그렇다 한신우의 각그랜저는 해미엔진을 사용한것이다…
일단 미국에서 살면서 본건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미국적인 차는 바로 포드의 F-150, 쉐보레의 실버라도, 그리고 닷지 램의 램1500 으로 대표되는 픽업트럭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을 보면, 위의 3대 픽업트럭이 각각 약 몇십만대씩 팔립니다. 그만큼 도로에서도 흔하게 볼수있구요, 상위급 모델은 실내도 매우 고급스러워 패밀리카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요즘엔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공기역학적으로도 많이 발달했고, 엔진또한 연비가 많이 올랐기에, 일반 세단까진 아니어도 연비가 꽤 잘 나옵니다.
미국시민으로써 인정입니다
미국에서만 파는데도 제일많이 팔리는 F-150...
페라리: 공기역학은 강한 엔진을 못만드는것들이나 만드는것
닷지: ㄹㅇㅋㅋ
근데 지금 그말은 지키는 차는 첼린저밖에 없는게 함정
@@dannypark6910 ㄹㅇㅋㅋ
미국하면 머슬카죠 대배기량에 v8엔진과 우렁찬 배기음!ㅎㅎ
현재 서비스중인 시티레이서에 많은 유저분들이 닷지챌린저나왓으면합니다.
미국은 50,60,70년대 경제호황기때 말도안되는 7리터넘는 엔진과 6미터되는 길이의 세단과 쿠페를 만들었는데…진짜 호황때맘 가능한 실용이란 없는 도로위의 요트들 그게 기장 미국적인 차 같아요. 사실 우리가준으로 고대한 기름먹는 하마 픽업트럭들도 미국에선 나름 살용적이니ㅎㅎ 진짜 미국차는 연비, 실용따윈 개나준 도로위의 요트들 아닐까 싶습니다.
실용이 미국차의 원칙중에 원칙인데 실용따위라니 ㅋㅋㅋㅋㅋ 실용 뜻은 알고 쓰는거임?? 애초에 미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구입하는 suv랑 픽업트럭 자체가 실용의 끝판왕인데 무슨 ㅋㅋㅋㅋㅋ
@@edoradonald 언제부터 원칙이였어요…ㅋㅋㅋ 2차대전 후로 유럽은 전후 복구 및 유럽도로사정에 따른 실용적인 작은 소형차를 주력으로 자동차산업이 발달했어요. 반면 미국은 전후 호황으로 인해 크고 사치스러운 일면 '도로위의 요트' 또는 다트로이트의 괴물들이라 불리는 크고 긴 세단과 쿠페 및 컨버터블이 주를 이뤘고요. 알고 말하세요~^^
@@edoradonald 그리고 80년대만 해도 미국 승용차 주력 모델은 세단이였어요. 자료조사니하고 말을하든가요~
@@seol_hyenu 예예 ~ 전문가님~
@@edoradonald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리지 마세요~ 반박할 능력도 지식도 없으니까 ‘아예~~’이러시는 것도 추해요
미국자동차는 다른건 몰라도 링컨은 꼭 사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미국차 한국에서 부품 수급도 정말 안되고 기름도 엄청 먹어서 타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부품 가격이 싯가라던데요?
편견도 많았던 미국차를 멋지게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미소가 우주경쟁 하던 시절에 나온 캐딜락들이요. 특히 59년형 62 시리즈는 그냥 진리죠(세단이든, 2도어 하드톱이든, 4도어 하드탑이든, 엘 도라도 컨버터블이든).
기름먹는 하마는 낭만이쥬
진짜 5.7m 투도어 컨버터블ㅋㅋ 진짜 낭만
가장 미국스러운 자동차는 역시 픽업트럭인거 같네요 요즘 머슬카들은 유럽화 되면서 머스탱도 카마로도 많이 머슬이 죽은거 같은데 닷지는 진짜 아직 까지 머슬 그대로를 유지하는거 같긴한데 이제 전기차로 나오기로 시작하기로 했고 그래도 미국내에서도 에쿠스 같은 브랜드들이 생기면서 리얼 머슬을 이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제 미국 감성 그대로를 가진 차는 트럭이 짱인듯, 머슬은 이제 수출 판매량도 신경써야해서 머슬이 많이 꺼지긴 한거 같아요. 이제는 머슬카의 진정한 힘을 깨우려면 빡세게 튜닝 해야죠. 근데 아무리 미국 머슬들이 유럽화가 진행되곤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국에선 그냥 싼 플라스틱 때려박은 차라는 인식이 있어서, 성능은 좋지만, 고급차로 보지는 않아요.
닷지는 ㅜㅜ 챌린저로 전기로가고 300c srt이제 마지막 ㅜㅜ
저는 미국하면 콜벳이들은 물론.... 🏎️인디 500이나, NASCAR, IMSA에 출전하는 쉐보레, 포드, 캐딜락, 뷰익(전 나스카 출전), 글리켄하우스 등 머신들이🏎️ 자랑스러워요!!.
오 글리켄하우스 아시는구나, 진짜 차 이쁘게 만들던데. 개인적으로 SGC 003이 제일 멋있는듯
@@dannypark6910 워낙 달라라 다음으로, 프로토타입 하이퍼 머신을 만드는데 유명하잖아요.
미국차는 진짜 상남자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멋진듯....국내에서는 테슬라 쉐보레 빼고 보기 힘든데 미국차 타시는 분들 개성있어 보여서 진짜 멋짐 👍 😎
앞으로만 잘가는 머슬카, 레드넥들의 픽업트럭, 멸종한 대형세단, 사커맘을 위한 여자들의 차 SUV, 중국인들을 위한 테슬라 전기차… 딱히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다. 코벳 빼고…
😅😅
와우 닷지.....
닷지 존멋...!
닷지...이재 전기 차저 출시하면서 머슬카도 없어졌지만 그래도 챌린저 170 디몬으로 화려하게 주거따...
개인적으론 포드,GM,스텔란티스 계열중에선 음.. 애초에 미국차 취향이라 뭐가 좋다고 말하긴 선택하기 어렵네요
튜닝 브랜드인 헤네시,살린이 제일 깊은 인상을 남긴 브랜드입니다 살린 S7,베놈 F5,GT등 희귀 미국산 하이퍼카라 그런가 제 드림카이기도 하지요
아항 전 독일파
개인적으로 포드 gt40 이게 가장 미국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차 라고생각합니다
그럴수도요^^
미국을 상징하는 자동차는 당연히 우락부락한 머슬카, 픽업트럭, SUV죠.
크라이슬러는 미국차 BIG3에 들어가기가 힘이 딸리는 느낌이 들고, JEEP랑 닷지에게 밀려 메인 브랜드로 보기가 애매해진것 같네요.
크라이슬러 그룹이 PSA랑 스텔란티스로 합병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프, 닷지, 램, 다 가지고 있었어요. 미국 BIG3는 현재 GM, 포드, 그리고 스텔란티스입니다
텍사스 살고 있는데, 진정산 텍산이 되기 위한 3대 조건으로 1. 꽃가루 알러지, 2. 버키스 티셔츠, 3. 픽업트럭을 꼽습니다. 미국, 그중에서도 텍사스 사람들을 크고 웅장한거 정말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크다는 표현을 하며 '텍사스 사이즈'라고 말해요ㅋ 또 남자는 트럭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엄청 강해요. 근데 트럭 차주들 보면 백인, 히스패닉 순으로 많고 동양인들은 잘 안타고 다니더라구요. 여기는 도로도 넓고 땅도 넓어서 트럭 타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픽업트럭도 그냥 트럭이 아니라 포드 슈퍼듀티같은 풀사이즈 픽업 많이 타지않나요? 텍사스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저 캘리포니아 남부 사는데 여기는 F-150, 실버라도 1500, 램 1500 이 세개가 제일 많은거 같아요
@@dannypark6910 여기도 똑같아요ㅋ 특히나 여기 트럭은 텍사스에디션이라고 해서 더큰 트림도 있는데 진짜 저런걸 어케 타고다니나 싶어요ㅋ
@@jin_9852 아 그건 저도 들어본거 같아요. 지프 글래디에이터도 텍사스 스페셜인가 뭔가 하는거 있더라구요. 그게 다른 픽업트럭도 그런가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닷지에 바이퍼가 제일 미국이라는 나라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ㅎ
닷지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은 아니지만 닷지 듀랑고 모델이 없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멋진 차량이라 생각하는데 내용에 빠져있어 아쉬워서 댓글 남깁니다..!
미국차 하면 역시 V8 OHV 엔진이 아닐까 싶네요. OHV 구조로 실현시킨 스몰블럭의 V8 엔진으로 감동적인 배기음을 내니까요 ㅎㅎ
👍👍
에이 OHV 보단 푸쉬로드 엔진이죠 LS Engine Forever!!!
개인적으로 2세대 포드 GT
3대장 픽업드럭시리즈와, 콜벳,바이퍼 같은 천조국스러운 스포츠카들을 빼놓을수 없쥬...!
미제 미제! 🎉🎉🎉
닷지 챌린저!
쉐비 임팔라 1 2세대같이 뒷라인뾰족?한 차요
제가 5.7 헤미엔진 램 1500 타죠. 미국차는 픽업트럭 하나로 다..정리됩니다.
👍👍
미국하면 F150
호화, 낭만, 남성적 그 미국 정신을 모아 만든 집합체가 닷지 바이퍼이지 않나 싶습니다.
호화, 낭만, 남성적, 보단 차가 나를 잡아먹으려고하는데 그걸 최대한 컨트롤 하며 타는게 바이퍼죠 ㅋㅋㅋㅋㅋ
나라는 큰게조아
8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픽업트럭이죠 ㅋㅋ
미국 외에 전세계 어디에서도 그런차를 타는 나라가 없는..
👍
20대 초반까지 지방러인 저는 닷지는 k-311(군용닷지)가 전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Hemi는 진짜 명기지
👍👍
테슬라 마크 T는
고양이 🐱 🙀 😻 코인데용?
머스크 형님 이 인정했는데 ㆍㆍㅋㅋ
😅
모댈명도 sexy ㄷㄷ
미국스러운차 중고도요타 인상적인차 드레그레이스용차
😅
가장 미국스러운차는 픽업트럭이쥬😂
👍👍피크업 ㅇㅈ!!
뷰익은..
🫢
무조건 닷지 차저다!!!!!!!!! 우라아아아아!
클래식 차저를 말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현재의 4도어 차저를 말하시는건가요?
@@dannypark6910 저는 클래식입니다 후후
@@시나매 역시 뭘 좀 아시는군요
미국하면 머슬카
맞아요! 그중에서 저는 머스탱 카마로 픽이용~♥
@@speedgrade6 저는 닷지용ㅎㅎ
여즘 왜 f1리뷰 안해주시나요 이채널 보고 f1입덕했는데에 ㅜ
하핳 그러신가요! F1 리뷰 영상 반응이 좋지 않아서 ㅠㅠ
하지만 링컨의 이미지는 장의차;;;;;
쉘비죠...쉘비...
역시 뭘 아시는군요
오
1차 세계대전 당시 포드는 구급차를 납품했고, 닷지는 다용도 경차량을 납품했는데,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1916년 3월 9일 멕시코의 판쵸 빌라 (Pancho Villa) 라는 이가 이끄는 500명 규모의 도적단이 국경을 넘어 콜럼버스라는 작은 마을을 습격했습니다. 이 마을은 군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많은 건물들이 불타고 8명의 군인과 9명의 민간인이 이 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도적단도 국경을 다시 넘어 돌아갈 때쯤에는 100명에 가까운 인명피해를 입었지만, 국토가 유린당한 사실에 미국인들이 분노하여 대통령 윌슨은 그 유명한 존 퍼싱 장군에게 이들을 추적하여 빌라를 사로잡기를 명령합니다. 퍼싱 장군은 이미 자동차의 군사적 가능성을 알아본 사람이었고, 인명과 물자 수송을 위해 다양한 자동차들을 구입했는데, 그 중에는 당시 투어링카로 판매되고 있었던 닷지 모델 30-35도 있었습니다. 30에서 35마력 정도의 출력을 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단순한 이름이었다고 하네요. 정확한 수량은 알 수 없지만, 한 대는 장교용으로 사용되었고, 빌라의 도적단 일부를 습격하는 한 작전에 세 대가 동원되어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빌라 추격전은 1917년 2월이 되어서야 그를 사로잡으며 종결되었고, 불과 몇 주 지나지 않아 미국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됩니다. 이 때 닷지 M30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던 퍼싱 장군은 이 차의 군납을 추진하였고, 1917년 한 해 동안 닷지는 민수용을 포함해 12만 4천 대에 달하는 모델 30을 생산했습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총 3,390대가 실제로 프랑스에 도착해 전쟁에 사용되었고, 전쟁이 끝난 뒤 유럽에 남겨진 차들은 위치에 따라 프랑스 정부에 판매되거나, 독일 정부가 영국에 배상 물자로서 공여했습니다.
추가정보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하...못고르겠네...
와
세계적인차 시보레
좋죠 쉐비 ㅋㅋㅋ
현대 하면 떠오르는 드림카가 왜 없노?
모든 아빠들의 세컨 드림카 N
콜벳 ㅅㄱㅇ
미국차중에 하나 가지라면 닷지 챌린저 정도
👍
머슬이 슈퍼차저? 했는데 ㅅㅂ 전기차 머스탱이 나오는판인 요즘 자연흡기 배기량깡패는 저세상간지오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