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 김유신은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 역사돋보기의 인물사 김유신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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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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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돋보기의 인물사. 김유신 통합본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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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미공개분 포함] 임용한 역사학자 출연분 몰아보기 ②](http://i.ytimg.com/vi/95dnFqkadI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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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 김유신 흥무대왕님
삼국지의 관우 장군은 전쟁을 잘해서 죽은후 전쟁의 신이 되었고,
김유신 장군은 삼국통일전쟁의 승리자로써 죽은후에 전쟁왕으로 추대되었죠.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설명 짱!! 알기쉬워요
희대의 명장 중 한명. 김유신이 나섰던 전투에서 신라가 패배한건 손에 꼽을 정도로 조선시대까지 평가가 좋았던 명장 중에 명장이었죠. 다만 일제강점기 이후 신라와 통일신라 내려치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김유신의 업적도 함께 폄하되고 있는 안타까운 인물이기도 하죠.
삼국시대 700년을 통틀어 저정도의 전승기록과 노년까지 전장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장수로서 엄청나게 오랜기간 패배한거 손에 꼽으며
사실상 김유신 없었으면 신라 망했을수도 있어서 이순신이랑도 어느정도 비교 가능하다 생각함
선덕여왕은 결혼을 했었으며 단지 아이가 없었을 뿐입니다. 삼국유사에 음갈문왕이 남편이라고 나와요.
아, 결혼 했었군요
음갈문왕은 어떤인물임
음갈문왕은 선덕여왕의 남편 의 직책 이름임 남편은 3명이엇다라고 이야기 되고있음
@@잡영어-y8p 화랑세기에는 김용수 김용춘 두 형제랑 번갈아 결혼한걸로 나와요. 두 형제는 동륜태자의 아들이였으나 동륜태자는 개에게 물려 죽었다고 나와요
김춘추가 한국을 빛낸 100의 위인 노래 가사에 없네요.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3인을 나란히 놓으면 너무 노골적이잖습니까!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해서 욕 먹는게 아니라
외세의 힘을 빌어 통일했기에 욕을 먹는거죠.
백제가 왜를 끌어들였던거도 팩트
@@user-gabo 그건 팩트라 뭐라 할 말이 없네
북위에 고구려를 공격해달라고 요청한것도 있지요.
외세 끌어들였다는건 삼국 전부 비슷해요.
자국 병력 깍아먹어가면서 전쟁하는건 바보입니다
@@user-gabo 백제는 왜보다 상국이고 신라는 당나라의 개였지ㅋㅋ
재발 이괄의난에대해 알려주세요 자세히 다루는 사람이 없지만 많이 알려져야합니다
ㅇㅈ
신라 혼자힘으로 절대 삼국통일 못하죠...인구면에서도...동원할 수 있는 군 숫자에서도 그렇고...그래서 당을 끌어들인건 이해는 해도 신라를 좋아할 수 없는...옛날 국사시간에도 고구려가 수,당의 침략에 의해 국력이 소모되고 연개소문 아들들의 권력 다툼으로 연남생이 고구려 요충지인 요동 방어선의 주축들과 당에 투항해 결국 망할 때 가장 속상했었음...
저도 예전이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만 고구려가 너무 굽힘이 없는 나라라서 항상 요동에 대해 방비를 하던 중국한족들과 말갈과 선비족에서 나온 거란과 여진족이 고구려밑에 계속 함께 한다는 보장이 없어 반란으로 뒤집으면 위험할수 있는 요동과 만주 지역이라 고구려가 강할때는 몰라도 허약해지면 한민족이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이... 그보다 요즘와서 보면 백제가 통일하면 좋았을듯합니다. 일본에 나름 영향력이 있었을듯하고 적어도 한반도와 일본까지 거느리고 있지않을까 싶네요.
만약에 당나라가 주변 이민족과 싸움이 끝나지않아 요동으로 눈을 못돌리고 고구려,백제,신라중 한국가가 통일을 했다하더라도
만주지방을 지키기가 힘들었을겁니다.
만에하나 가능한경우를 꼽아보자면 국가 통치이념으로 유교적사상을 강력히주입하고 관직 지방행정등을 모두 조선과 같은유교국가처럼 개편하되
공업,상업을 멸시하지않는다면 가능도 했겠지요. 상공업을 중시해야 도로망도 확충이되고 국가관리도 편해지지요.
하지만 그시대 그런 행보를 보인왕들은 전부 폭군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폐위되거나 귀족들에게 축출당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왕이된 왕은 자신이 왕이되기전 행했던 행위떄문에 귀족권을 누르지못하죠.
그러면 폐위당할 명분을 주는것이기 떄문이니까요
하지만 그당시 고구려,백제,신라는 귀족의 힘이 강했습니다.
만에하나 삼국중 한국가가 자력으로 통일해서 만주,요동까지 차지했을경우
수도를 위쪽으로 옮겼어도 관리가 힘들었겠지만 옮겼어야만 꾸역꾸역이라도 관리가 가능한데 귀족들의 반발로 수도이전이 불가능할뿐만아니라
강행한다 하더라도 내전이 일어나 다시 쪼개졌을겁니다.
백제 멸망때도 백제지방군이 모이기전이였어서 의자왕도 이전수도로 도망가 지방군을 기다렸지만
귀족들만 단합이됬다면 더 싸울수 있었음에도 왕권vs귀족권의 갈등이 심했기에
예식진이 왕을잡아 귀족들을 이끌고 항복했죠.
신라가 경주귀족의 힘을 누르고 위쪽으로 천도한다??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그나마 고구려가 통일했다치면 평양의 위치는 괜찮았겠지만 고구려 또한 왕권이 그렇게 강하지않았고 왕권이 강하지않으면 언제 어떻게 분열될지 모르던게 그시대입니다.
역사학자들은 고구려 전성기였던 장수왕시기마저 평양천도과정에서 수많은 내분이 있었다고 예측하고있고요.
그 당시 정치제도론 한반도+요동만주까지 관리하는게 불가능한수준입니다.
꾸역꾸역 관리가 가능했다하더라도 중국에 통일왕조가 생기게된다면 언제가 뺏기거나, 중앙에 조금이라도 혼란이 오면
요동,만주지역에 하나의 새로운 독립군벌이 되거나, 여진,거란족같은 유목민족의 본거지가 되었을겁니다.
후대 고려때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해 만주지방을 잠시 점유했지만 사서엔 군량창고에 화재가 생겨 퇴각을 했다고하죠.
정말 아쉽지만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세종대왕께서 과거 동북9성의 문제를 공부하며 산,하천등을 국경으로 정하며
4군6진을 개척하고 그 지역을 안정시키는데만 200년이 넘게 걸렸고 그마저도 관리가 힘들어 6진은 철수했었습니다.
하물며 만주,요동의 평야지대는 본국과 훨씬먼데 얼마나 지키고 관리하기 힘들었을까요.
또한 중국에 통일왕조가 들어서면 만주,요동쪽에 유목민족을 분열시켜 관리를 하는데
통일왕조가 요동만주쪽에 들어선다면 멸망전을 펼쳤겠죠.
거란,여진과 같은 완충지대가 없었다면 우리는 중국말을 사용하고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수와 당의 침략을 막아낸 고구려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청야전술로 인해 한번 막아낼때마다 고구려는 국력소모가 너무나도 심각했습니다.
그게 반복되면 언젠가 무너지게 될수밖에없고요.
성밖에 집,밭,곡식 모든것을 불태우고 상대 군량이 떨어질떄까지 혹은 상대국에 내란이 일어날떄까지 버티는게 다인데
이게 반복되면 버틸국가가 아마 없을겁니다.
근데 인구와 국력차이를 보면 계속해서 그런소모전이 가능한게 당이였고요.
만주지방에서 발원한 여러 유목민족이 중원을 정복했었지만 중국내 통일왕조들 또한 금,요,후금,몽골을 와해시키기위해
군대를 계속해서 보냈었죠. 서로가 살기위해 멸망전을 벌인것이죠.
결국 고대국가가 한반도,요동,만주를 모두 동시에 자신의 영토로 경영하기위해선
중원까지 정복해야 가능할일입니다.
몽골,여진,거란은 했으니 우리도 불가능하리란법은 없겠지만
우리는 정주민출신이고 몽골,여진,거란은 유목민족출신이기에 훨씬 더 힘들겁니다.
고구려 따위나 백제 따위 보단 신라가 통일한게 신의한수가 맞음
신라의 삼국통일전쟁은
중국에서 했고
신라는 코미타투스
백제는 백제침몰
고구려는 내분
이런 이유로 삼국통일은 배경이됩니더
물론 당나라도 우리민족입니다
@@chriskim2958 한글이 없었겠져
통일 했다고 생각하면안될듯한데.. 발해가 남았고 발해 건국전 에도 고구려땅의 대부분을 흡수 하지못했으며 또한 또 다른 백제의 땅인 일본도 흡수하지 못했으니 그냥 한반도내 신라의 위협국 으로 부터 안전해진것 정도 통일 신라 라고 하면 꼭 우리나라 땅이 대동강 또는 청천강 정도 까지 인 것 같은 느낌 이니 그러면 안될 것 같습니다 .
중국에 통일왕조가 들어선 시점부턴 만주,요동,한반도를 한국가가 경영하기위해선 중국대륙을 정복해야 가능합니다.
중국대륙 통일왕조는 항상 주위에 큰 나라가 생기기전 끝없이 이민족을 분열시켰고
나라가 들어서게되면 공격해 멸망시키려 들었죠.
중국왕조가 망해도 다른 중국왕조가 들어서 공격을 했고요
결국에 만주지방 국가가망하거나 중국대륙 왕조가 망하거나 남쪽으로 밀려나거나 둘중하나였습니다.
1.흉노멸망(한vs흉노)2.고조선멸망(한vs고조선)3..돌궐멸망(당vs돌궐).4..토번멸망(당vs토번)
5.송 남쪽으로밀려남(요vs송).6.송,요 남쪽으로밀려남(금vs요)
7.금,송,요 멸망(몽골vs금,송,요)8.명나라멸망(만주(여진)후금vs명)
그리고 그당시 귀족의 힘이 너무강해 어차피 두만강 압록강 이북은 고구려,백제,신라중 어떤 국가가 통일했건 관리를 못해 새로운 유목민족들이 출현했을겁니다.
그렇지 않기위해선 왕권이 강해야하는데 고대 고구려,백제,신라는 귀족의 힘이 너무 강했죠.
장수왕의 평양천도때도 수많은 내분이있었을거라고 예측되고있으며
백제의 천도는 고구려에게 수도를 뻇기기도했고 이후에 한번더 압박을 느껴 어쩔수없이 시행됐고
신라가 경주귀족의 힘을 누르고 윗지방으로 천도를하는건 상상도 못했을일입니다.
고구려 또한 영토가 컸던거지 인구면에선 백제,신라를 압도하지 못했습니다.
고구려vs수,당 전쟁또한 정말 대단했지만
고구려는 그전쟁을 거칠수록 피폐해지고 국력을 잃어갔죠.
청야전술로 성밖 모든식량,집,곡식,밭을 태워버린뒤 성안에서 상대가 군량이떨어져 돌아가거나 상대국에 반란이 생겨 돌아가는걸 버티면서 이겼으니
이겼어도 국력손실이 심각했습니다.
인구,국력면에서 이상황을 계속해 소모전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멸망하게 되있었죠.
결사대를 이끌고 수나라 수군을 직접 물리쳤던 영류왕마저 중국과 외교적으로 좋게지내려 계속해서 노력했는데
직접 겪고 그걸 누구보다 잘알아서 그랬다생각합니다.
삼국중 누군가 통일을 자력으로 했어도 두만강 압록강이북을 1500년가량 유지할수가 없는상황이지요.
설상가상으로 이민족이라는 완충지대없이 중국왕조가 우리민족과 만주 요동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었으면
지금 우리는 중국말을 사용하고 있을수도있습니다.
조선처럼 사대하기 이전 고려로 들어온게 몽골족이아닌 한족국가였다면 더더욱요.
물론 중국대륙 전체를 우리가 차지헀을수도 있지만요. 상식적으로 확률이 높은건 전자니까요..
신라의 삼국통일은 백제+가야+신라의
통합일뿐 고구려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음
통일신라란 말보다는 남북국시대나 신(라)발(해)시대가 더 어울리죠
한강은 한반도 한강이 아니라
중국한강인 장강 즉 양쯔강이며
삼국통일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난적도 없어요
남북국시대죠. 근데 갱상도출신 박정희가 삼국통일이라 말한거 같네요.
김유신 입장에서 가야진골의 입지를 신라내에서 최고로 만들기 위해선 삼국통일말곤 없었지. 또한 김춘추 입장에선 어머니는 성골이었지만 아버지가 족강된 진지왕의 아들이었으니 진골로 인해 반쪽짜리 성골이었으니 이 진골왕이라는 부실한 정통성을 확고하게 자리잡을려면 삼국통일밖에 없었음. 결국 김유신+김춘추는 자기들끼리 어떻게든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거임
신라같은 후진국이 살아남을려면 신라는 그길을 갈 수밖에 없음. 이개 아쉽다는거지 후진국 신라말구 백제나 고구려가 삼국통일해야 땅도 안뺏기는 건데. 후진국 신라는 살아 남았지만 영역은 쪼그라 듦.
@@이대순-v4k고구려가 삼국통
일을 하려면 연개소문이 나오지 말았어
야함
영류왕이 연개소문을 확실히 제거했어
야함
영류왕은 당나라와 화친하고 한수이남
을 통일하는게 목표였음
로마가 왜대제국이 된줄 아시는가?
알렉산더의 헬라멸망이후 페르시아땅
에 파르티아라는 대제국이 일어났는데
로마는 초기에 파르티아랑 국지적인
군사충돌이 있었지만,로마와 파르티아
간 휴전협정을 맺었기에
케사르가 오늘날의 프랑스,독일,영국땅
을 점령하고 확장해 대제국이 될수있었
음
고구려도 로마처럼 당나라와 화친을
했었으면 고구려 주도의 삼국통일 가능
했음
천관여 처음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고 천관사에 살고있었기에 하늘에 제사지내는 집단에 속해있는 천녀입니다.
도당산 서쪽에 천관시지가 있답니다.
모든 침략자의 결정 뒤에는 단 하나의 논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내가 죽는 것보다는 네가 죽는게 낫다!"
침략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이 다 그렇지 뭐 ㅋㅋ
@@drkw7918 //물론! 하지만 침략자가 아닌 모든 인간은 실행단계에서 주저하게 된다.
그럼 광개토대왕이 요동을 정벌하고
세종대왕이 북진해서 여진족땅을
정벌한건?
@@중용-r2h //당연히 순수견양이라! 먹을 수 잇을 때 먹는거지! 다만 그게 가능하려면 전쟁을 해야하는데 그것은 백성의 고아범위한 동의와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한반도의 고대 국가들이 왕권을 강화하면서 불교를 받아들인 까닭은 백성들에게 내세사관을 심어주어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지게 하면서 죽음을 덜 두려워하게 만들며 모든 신도가 부처에게 절하듯 오아에게 절하게 만들려는 이유였다! 이게 실패하면 수 양제 처럼 반란에 파묻혀 끝장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잡는데 광개토 대왕은 요동정벌을 하지 않았다. 광개토대왕이전 서천왕,중천왕,동천왕부터 이미 요동은 고구려의 영향하에 있었고 후연의 강성함에 잠시 기미를 늦춘것 뿐이고 광개토 대오아은 이 영향권을 재 확인하고 주장한것이다.
그리고 세종의 북진은 경우 두만강에서 멈추지 않았나? 즉,여진족ㄸ아이라지만 엄연히 우리의 세력권이었고,여진족들이 쟁취한것이 아니라 그냥 내준바된 것이었다.
고구려와의 전쟁에서는 사실 김유신은 중풍으로 경주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도 많았고 평양에는 가지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덕만공주가 음갈문왕과 결혼을 했다고하조 당연히 결혼했을 것이고요
누구와? 결혼상대는 삼촌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갊문왕은 신라에 여러분들이 있조 왕의 부친이나 동생 삼촌 등.
김유신을 영웅 화 시키지 마라 신라의 삼국통일은 만주대륙을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가게 했다 대동강 이북의 땅을 되놈들에게 가져다 받쳤다 조선의 세종대왕때 지금의 영토로 확장되었다 김유신은 우리역사에 있어서는 안되는 인물이였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못한것이 천추의 한이되어 지금까지 내려오고있다
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
태대각간 김유신 장군
고구려나 백제가 이겼어야 했는데. 대륙땅도 섬나라땅도 다 잃게 됨. 신라입장이야 가야한테도 발리던 후진국이 살아 남았으니 다행이겠지만 ...
이래서 역사공부를 제대로 했어야지. 대륙땅? 섬나라땅? 뭔 정신나간 소릴하세요? 고구려 멸망후 바로 고구려보다 더 넓은 강역을 지닌 발해가 만들어졌고, 섬나라땅은 대체 뭐임? 섬나라 왜구가 한민족이라는거야 뭐야?
고구려 ㅡ 영류왕이 연개소문을 확실히
조졌어야 됬고
백제 ㅡ 당나라와 손잡는거 먼저
했었어야함
삼한제일명장
진덕여왕인 승만공주를 선덕여왕의 사촌동생으로도 보지만 또는 갈문왕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로도 보기도 한답니다.
김유신이 했냐? 당나라가 했지...
백제땅 ㅡ 나당전쟁이후 신라가 100%
먹었음 understand되시겠음
고구려땅 ㅡ 발해가 90%먹음
understand되시겠음
당나라 ㅡ 사실상 고구려땅 10%미만
으로 먹음
이것이 100%팩트이고 사실임
김유신이 갑자기 뜬게 전전 박통령 때 아님?
조선의 이순신도 박통 때 뜨기 시작했죠.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이 김유신 빠로 유명하죠 ㅋ 인물열전에서 김유신 비중이 압도적... 갑자기 뜬건 아닙니다.🎉
김유신이 갑자기 뜨긴 개뿔 오히려 근현대에 와서 민족주의 역사가들땜에 저평가 씨게 쳐맞고 위상 떨어진게 김유신인데? 조선시대까진 원래 이순신 포지션에 있던게 김유신임 이순신은 근현대에 와서 재평가 받고 역대 원탑 무신으로 추앙 받는거고
당시에는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기전입니다... 중국은 역사내내 왜 쳐싸웠음? 감성적으로 다가가지말자...
신라가 삼국통일 이라고하면, 발해는 우리역사가 아니라고 못박는겁니다
발해 우리역사 맞습니다
신라는 망했어도 같은 민족인
고려에게 넘겨줬고
발해는 이민족인 거란에게 넘겨
준거 때문에 그리하겠지요
왜? 김유신이 전쟁의 신인가? 절대 동의할 수 없다
고구러나 백제는 어찌되었든 자주적으로 운영을 했던 나라들이지만 신라는 아주 실리적으로 그냥 단순히 결과만을 생각하고 이득을 추구했던 나라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구려 ㅡ 아무리 힘이 강했어도 일찍
망했으면 생존전략을 잘못짠거
신라 ㅡ 별볼일 없어 보여도 오랫동안
망하지 않고,오래갔다면 생존전략을
잘짠것
결론 ㅡ 강한놈보다는 생존전략을
잘짠놈이 똑똑한놈
삼국 통일이라뇨?? 고구려 헌납 아닌가요?
공룡돋보기는 안하삼?
신라가 통일한게 우리나라 국력을 3분의1로 만들었죠..가장 힘없고 가장 작았던나라가 통일을 하니
그건 님이 역사를 몰라서 그럽니다
신라가 쪼개져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가 나왔어요
@@j3459 뭔 개소리야.
@@j3459 서로 다른 시기에 건국 되었는데 님이야 말로 제대로 알고서 얘기하는 겁니까?
@@kaisertfd5136 게세르칸(박혁거세)은
유럽에서 토르
중동에서 알라신
몽골 바이칼에서는 아바이 게세르칸으로 탱그리라고 부릅니다
박혁거세(게세르칸)가 점령한땅이
몽골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티베트 인도 페르시아입니다
고주몽도 게세르칸(박혁게세)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입니다.
물론 김수로 허황옥도 게세르칸 친척이구요
게세르칸사후 게세르칸의 어마어마한 나라가
5개로 쪼개진게 오릉전설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 페르시아 인도 티베트나와바리) 국가로 5등분되었죠
그래서 이땅들의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당연히 실크로드가 신라가는길이라는
뜻인데
게세르칸이 어마어마하게 땅을 넓혀서
가능한겁니다.
징키스칸의 사후 몽골제국이 5개의 나라로
쪼개진것과 비슷한 이치
게세르칸(박혁거세)은 한국 2000년 역사내
최고의 대왕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김유신이라는 인물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부여/옥저/동예 등 이 한반도 땅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했지만 기록이 극히 부실해서 모든 나라의 신분제를 알 수는 없어요. 삼국 시대, 삼국 시대하는데 중앙집권화를 강력하게 이루어 낸 3국이 가장 유명한 거지 고려 이전에 이 나라들만 존재했던 것이 아닙니다.
한데 기록을 통해 신분제에 대해 알 수 있는 국가 중 가장 폐쇄적인 신분제를 유지했던 국가가 신라였어요. 뭐 고구려/백제/신라 외에는 애초에 강력한 신분제로 지배할 만큼 중앙집권화를 이루지 못해서도 있겠지만요. 골품제가 대표적이죠. 삼국사기가 고려 시대 쓰여 통일 신라 기준으로 작성되어 상대적으로 사료가 많아서 골품제에 대해 알 수 있어서가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한반도에 존재했던 국가 중 유일하게 "여왕"이 존재했던 국가가 신라라는 데서 알 수 있습니다. 성골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알 수 없으나 성골 남자가 씨가 마르자 성골 여자를 왕으로 즉위시키는 나라가 신라였어요. 남존 여비 사상이 강하고 여성을 천대하던 고대 국가에서요. 물론 이로 인해 반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얼마나 신라 사회에 골품제가 뿌리 깊게 내렸었는지를 알 수 있는 예죠.
(고구려는 바보 온달 설화를 통해 매우 어렵기는 하지만 전쟁에서 공을 세우면 하급 귀족이 신분 상승, 그것도 공주와의 결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 공주가 천민이랑 결혼했을 리는 없고 기존 귀족 세력을 견제하고 싶었던 평강왕이 하급 귀족이었던 온달이 전쟁에서 공이 많자 등용해서 공주랑 결혼시켜 사위로 삼은 후 귀족 견제에 사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죠)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매우 어렵기는 하지만 평민들도 과거 시험을 통해 벼슬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기는 있었다는 데서 신분 상승이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 노비 출신 과거 급제자 반석평))
이런 폐쇄적인 신분제 사회에서, 기록 진골이기는 하지만 망국 왕족의 후예인 가야계 진골이었으니 김유신의 그 욕심 많은 성격에 많은 한계를 느꼈을 겁니다. 구형왕의 증손자라니 이미 세월이 제법 지났음에도 여전히 차별이 남아있었던 거죠.
역으로 김유신의 부모님 김서현과 만명 공주의 결혼이 "정말" 그 시대에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골 여자가 진골 남자, 그것도 순수 진골 남자도 아닌 가야계 진골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야반도주를 한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부잣집 스카이 출신 전문직 여성이 고졸 중소기업 직원이랑 결혼하겠다고 해서 그 부모님이 몸져 누은 수준의 일일 것입니다. (절대 고졸 중소기업 직원에 대한 비하 아닙니다. 하지만 저 두 부류가 사는 세계가 다른 건 사실이잖아요) 여전히 역사서에 기록되어 회자되고 있을 정도이니 미디어의 발달도 없던 시절이었음에도 온 서라벌 땅이 저 이야기로 떠들썩했을 정도의 희대의 스캔들이었을 것 같네요;;;
그냥 권력욕때문에 똥도먹을 끝판왕일뿐
의미부여하면 끝도없죠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역사도 중국이나 일본 역사 못지 않게 미디어로서의 잠재력이 있음
선덕여왕의 세 남편에 대해 들은 바가 없으신가 봅니다. 용춘이 그 중 한 명이죠. 선덕여왕은 불임이었던 듯합니다. 나중에 용춘은 천명공주에게 장가들죠. 화랑세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화랑세기는 실전했습니다. 님이 읽으신건 이름만 따온 위서에요. 선덕여왕도 애인이야 있었을수 있겠지만 남편은 없었습니다
@@user-wi3ky7jn4n 아니 저거 역사서 아니라고요 ㅋㅋㅋㅋ
@@user-uc4px3vu6z제가 경주 출신입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고, 울산 암각화에 화랑세기에 나오는 이름이 나옵니다. 역사서 어느 곳에도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암각화에는 나오는 걸까요. 위서라고 생각하시고 소설이라 생각하시고 한 번만이라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hueykoh8385 아니 화랑세기가 없었던건 아닌데요 원본내용이 실전해서 후대에 그런내용이 있었다라고 한부분이랑 창작된부분이 짜깁기 된거라고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실제 있던 내용이고 어디까지가 후대에 쓰인 내용인지를 몰라요. 만약 선덕여왕이 남편이 있었으면 그 격변에 시기에 그들의 정치적 입깅이 얼마나 쌨을지 감은 오십니까? 프란츠대공같은 역사속 부군들만 봐도 정치적 경제적 입김이 상당한데 삼국사기에 한마디도 안나오는거 보면 감이 안오세요?
@@hueykoh8385 예전 어르신이래봤자 한두세대 전인데 저도 경주김씨에서 갈라져나온 예안김씨 29대손이고 우리가문시조도 통일신라~고려초때 사람인데 그걸 님이 어떻게 압니까? 타임머신 타고 원본구해올거 아님 의미 없어요.
이유: 살려고
만주땅을.중국에갖다바친거지.
만주땅은 얼마안가 발해가 다시
먹었음
당나라가 통일했지 김유신이 통일함?
통일신라 힘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가 있었는데 통일신라?
@@gisado486 발해는 고구려 멸망 30년 뒤에 일어난 나라니 통일신라 맞는듯... 그담 남북시대
@@마징가-i9x 대동강 이북을 중국에 바쳐놓고 무슨 삼국통일?ㅋㅋ
@@aakkaakkak대동강이북은 발해가
다시 먹었음. 이건100%,팩트이자 사실
@@중용-r2h ??발해는 당나라에 선제공격 했고 신라는 당나라 똥꼬 빨고 쌀 배달했습니다
사대주의의 시작 신라. 야비한 꼼수의 신라 근친상간의 신라.
중국의 국력이 너무 강해서 어쩔수 없이 사대을 할수 밖에 없음
사대주의는 조선시대 해서
조선은 중국왕조의 식민지로 수백년지내다가
고종말년에 독립
@@장만석-v2j 그건 그시대 관점이고 현시대에 볼땐 신라는 사대의 국가죠
@@aakkaakkak 그건 아는데 내 말은 저 사람의 당시 시각을 현대의 시각으로 보고 있어서요. 당연히 신라가 사대를 한것 맞죠.
@@aakkaakkak고구려가 삼국통일
하려면 당나라와 화친하고,연개소문
처럼 뜬금없이 당나라정벌론 주장하는
자를 제거했다면 고구려 삼국통일 가능
백제가 삼국통일 할려면 신라보다
먼저 당나라와 손을 잡았어야함
김유신과 김춘추....만기의 역적이지
고구려 ㅡ 연개소문이 나오지 말았어
야지
영류왕,당나라와 화친하고 백제,신라
모두 정벌할 요량
연개소문 ㅡ 당나라정벌
영류왕이 연개소문을 제대로
제거했으면 고구려주도 삼국통일
로마가 세계대제국이 될수있던 이유
알렉산더 헬라제국 망하고 페르시아땅
에 파르티아제국 일어났을때
로마는 파르티아제국 초기에 국지적
군사충돌 있었지만,이후 화친을 하고
군사력을 프랑스,독일,영국쪽으로
돌려서 알프스이북을 정벌하고 세계
대제국이됨
로마가 파르티아랑 화친한거 처럼
고구려가 당나라와 화친했으면
고구려가 삼국통일 할수 있었음
연개소문 ㅡ 생존전략을 제대로
짤줄 모르는 사람이 나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것임
이거 뭐 옛날부터 맨날 싸우냐! 지금이랑 똑같고 조그만 땅에 조용한 날 읍네 ㅠ
나당연합군이 통일이 했지 신라가 삼국통일이 아니네
윤석열이 일본과 연합해서 북한을 치고 독도를 내어주려나봅니다 하지만 일본의 자위대는 군대가 아닙니다
니가 그새대 살아서
기벌포,매소성에서 당군을 격파하고 통일완성!
@@KingKing-di8wr 신라 입장에서는 머리 잘 쓴거지 . 저 당시 서로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도 안했으니까 .
중원대륙의 라당전쟁으로 당나라를 중원대륙서부 시안으로 쫒아냈고 나당전쟁 승리로 신라가 중원대륙 동부와 만주 한반도를 통일하였습니다. 신라의 수도는 안휘성의 경주였습니다.
백제,고구려는 실제 당나라한테 함락당했으면 신라는 당나라한테 지원만 해주었고 김춘추,김유신은 그놈의 복수심때문에 당나라에게 한반도를 바칠뻔했지. 내가볼때 가장 멍청한듀오라고 생각함
이양반이 꿈꾸나?
한강은 한반도 한강이 아니라 중국한강으로
장강이라고 부르는 양쯔강입니다.
삼국통일전쟁은 중국에서 했어요
그리고 고려의 왕건도 중국에서 태어났고
한반도에는 오지도 않았어요
같은 민족으로 묶인게 통일신라 이후고
(심지어 신라는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 역사가 이어지는 부여씨 라인도 아님)
수시로 죽고 죽이던 원수놈들인데
지금 한민족 기준이 형성된 우리기준으로 따지는건 억지 아님??
나당으로 통일 못했으면 당이 손 때는 즉시 신라가 망했음 그럼 지들 다 죽고 처자식 노예되는건데
팩트체크
백제땅 ㅡ 신라가 100%먹음
고구려땅 ㅡ 발해가 90%먹음
전쟁의 신은 개뿔. 당나라 군대 끌어 들여서 한반도 뽀개 먹은 것도 자랑이냐? 쪽 팔리는 줄을 알아야지.
김품석과 고타소를 돌려보내고 방심할때 경주를 쳤으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제일 손쉬운 방법 ㅡ 백제가 당나라하고
먼저 손잡았으면 신라아웃
너무 싫은 역사,, 유신이 고구려였으면,,, 춘추가 정복군주였다면,, ㅜ
고구려가통일 우짜고 저짜고
하ㅡ는데 바보야 고구려는
내부에서 망했다
외세 끌여들여 땅 다 넘겨주고 무슨 통일이고 영웅이라는 것인지..
그게 사업할때 파트너라는거죠.
신라가 한게 아니라 당나라가 한거지
백제땅 ㅡ 신라가 나당전쟁이후
확실히 다먹음
고구려땅 ㅡ 발해가 90%먹음
당나라한테 돌아간거 궁물끝자락정도
understand되시겠음
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함!!
그리고 당을 정벌하고 황하 이북을 우리가 다 먹고 몽골 카자흐스탄 시베리아 배링해협까지 다 정벌하고 초원의 길로 유럽과 무역하고 해양으로 인도 페르시아 동남아 호주 북부까지 다 고구려의 영토로 만들고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일본은 고구려의 영토로 만들고 교류하면서 미대륙으로 진출하여 아즈텍왕국까지 정벌해서 다함께 차차차 했어야함!!
;; 진심가능하다고봄…? 고구려가망한이유는 망할만해서 망했어요..
빵즈주제에 꿈도 크다 😂😂
고구려가 통일하고 난 후 당나라에 멸망 했다면.?
고구려 내부갈등으로 스스로망한거에요
@@산군-x1f 내부갈등이 없었어도 생명이 연장됐을뿐 국력은 계속 소모되고있었습니다.
당이 쳐들어오면 고구려는 한일이 성밖 모든 곡식,집,밭,물자들을 불태워놓고 성안으로 들어와서 적국에 내란이 터지거나 군량이 떨어질떄까지 버티기인데
그 소모전을 계속 하다보면 당은 커녕 신라를 막을 힘조차 사라지게되죠.
전쟁 한번 할떄마다 집새로짓고 농사새로짓고 먹을게없는데요..
실제로 수나라의 마지막 침공떄도 비사성은 이미함락되어 바닷길은 뚫려버렸고 요동성 함락직전 수나라내부에 반란이 터져서 돌아갔습니다.
이떄 수나라에 반란이 안터졌으면 이미 아찔했죠. 이전의 공성병기 안가져온것 여러실수들을 다 생각해서 왔던것이니까요.
신라 역사는 들으 때마다 등장인물들이 게이같다.
그게 어찌 삼국통일입니까. 고구려는 당이 백제는 신라가 병합한거지..고구려, 백제 멸망후 신라중심의 역사기술 때문이라 해도 너무도 상식에 안맞는 삼국통일, 통일신라라는 말..일본의 역사왜곡이나 중국의 동북공정 비난 이전에 우리 스스로 역사왜곡은 안하고 있는지 돌아봐야할듯
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한다는 말이 많은데 그건 역사의 아쉬움일뿐....지금으로 따지면 중국은 미국 같은 존재였고 대 영토에 대 인구까지 갖춘 중국을 이긴 다는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보다 말도 안되는 얘기였음. 오히려 일본이 미국과 손잡고 침략전쟁을 벌여 경제와 국방력을 갖춘것 처럼 우리나라도 이때 대국이었던 당나라와 손잡고 삼국통일은 물론 일본까지 침략해 통일했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일본은 없었고 일제 강점기도 없었겠지. 미국,러시아,영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등 선진국 중에 침략전쟁하지 않은 나라가 G7에 있나? 우리나라 밖에 없다.
당과 손잡고 일본을 먹었다고해도 당은 신라에게 아무것도 주지않았을거고 결국에 신라까지 먹으려 했을겁니다.
나당전쟁이 왜 일어난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중국에 통일왕조가 들어선 시점부턴 만주,요동,한반도를 한국가가 경영하기위해선 중원까지 점령을 해야 가능합니다.
중국은 만주,요동지방에 국가가 생기면 멸망할떄까지 공격하기떄문이죠.
거란도 했고 여진족도 두번이나했고 만주는아니지만 몽골족도 했으나 그들은 유목민족이고 우리는 정주민이라 훨씬 힘이듭니다.
그럼에도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우리민족 영토가 중국대륙까지모두 먹었거나
그게아니라면 우리가 복속당해 중국말을 사용하고 있겠고
신라나 백제가 통일을 했다면 만주 요동지방은 관리를 못해 어차피 버려져 새로운 유목민족의 발원지가 됐을것같습니다.
지금 영토와 별로 다를건 없었겠지요. 세종대왕께서 괜히 4군6진개척시 거기까지만 한게아닙니다.
동북9성의 실패를 교훈삼아 산과 하천을 국경으로 정하고 시행하셨죠.
그마저도 안정시키는데 200년이상 걸렸으며 6진은 결국 포기하고 철수했었죠.
신라가 경주귀족의 힘을 누르고 윗지방으로 천도를한다?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바로 폐위되고 내란터졌을겁니다.
백제도 별다를건 없었겠죠. 의자왕또한 말년에 천도를 준비하고 귀족권을 누르며 왕권강화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나라가 망하는데
귀족들이 지방군조차 내어주지 않았으니요.
꼭 누군가와 손 잡고 누군가를 쳐야하나?
1차세계대전 연합군의 승전국 중 하나였던 일본은 사실 아시아지역에 독일의 식민지를 노렸을 뿐이고
2차세계대전 추출국의 폐전국 중 하나였던 일본은 사실 아시아지역에 유럽과 미국의 식민지늘 노렸을 뿐이다
대한민국은 1948년 신생국인데
침력전쟁 어찌함
그런일은 없습니다. 고구려는 삼국을 통일 할만한 재목이 아니니까요!
고구려는 이미 넓은 땅의 다민족 국가 입니다. 게다가 북족에 치우쳐 생산력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광개토왕 고담덕의 정복 루트는 남과 북을 잇고 동과 서를 연결하는 무역 루트 개척과 제패와 관계 깊습니다.즉, 다른 나라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나라가 고구려이죠!
게다가 땅 넓이에 무색하게도 인구빨이 안오르던 고구려 입니다. 당연하죠!
농업 생산력없이 인구빨이 오르겠습니까? 고대국가의 힘은 바로 농업생산력과 인구빨 입니다.
당과 손을 잡는다는것은 코메디 입니다. 원교근공 이니까요!
나라와 나라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강자존,약육강식 입니다.
가까우니까 치는 이유는 능력만 되면 가장 손쉽기 때문이고, 머니까 사귀는 이유는 치로 가봐야
남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한데 당과 고구려가 화친한다?
고구려주도 삼국통일
영류왕이 연개소문을 확실히
제거했었으면 가능
삼국통일이라는 말을
쓰지않은
역사학자는 진정 없습니까?
유튜버 님도
각성하시길ᆢ
김유신은 민족의 역적이요
김춘추는 이완용과 같소!
무엇이 통일되었다고
삼국통일 말을 쓰는지.ᆢ
역사유튜버 자격이 없으십니다,
삼국 통일로 예맥-한민족간 같은 민족으로 동화된건데 그 전이면 그냥
서로 적임 가족 .친척중 나머지 2국가에 의해 죽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힘든 시기였고 신라가 나당연합 반격 전까지 김유신 없으면 진작 망했을 정도로 신라가 좋지 못한 상황
이완용은 자기 나라를 팔았고
김춘추는 자기 나라를 지켰지
ㅈㄹ ㅋㅋ
@@마징가-i9x 진우 ㅂㄷㅂㄷㅋㅋ최근 들어서 통일신라를 반대하는 의견이 많아지니 초조하냐?ㅋㅋ아마 시간이 더 지나면 교과서에도 통일신라를 삭제하고 남북국시대로 기록할걸ㅋㅋㅋ
고구려 ㅡ 영류왕이 연개소문을 확실
하게 제거했으면 삼국통일 할수 있었
음
백제 ㅡ 신라보다 먼저 당나라와
손을 잡았으면 삼국통일 할수 있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