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명품 안걸치고 그사람 성품만 보는 여자 많음...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임. 본인 주변이랑 노는 반경이 어떤진 몰라도 일단 전 술안먹고 유훙안하고 퇴근 후 산책이나 조깅 이런거 하면서 만나거나 하는 여자들은 죄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뿐이더라구요. ""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마인드가 깃든다. " 그런 마인드 여자들임 . 그런데 그게맞지. 난 조깅복이런거 가성비 제품만 입는데 그런거 안따지고 대화잘통하고 성격보더라
@@qwerty-lp5my 능력이 안되면 혼자 사는게 수컷의 숙명. 여자때문에 능력보다 무리하면 잠자리 몇번 갖고 파산행. 결론은 여자를 원하면 능력을 키우던가 능력에 맞는 여자를 찾든가. 둘다 쉽지 않지만 이게 정석. 명품 아이템으로 골빈여자 구하려는 건 쉬운 방법 꼼수.
명품도 알아보는 여자들에게나 어필이 되는것 같네요. 저는 만약 소개팅했는데 상대방이 뭐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만원어치 걸치고 나와도 1도 모르기 때문에, 어차피 그사람이랑 대화가 잘 통하느냐 상대방 가치관이나 인성은 어떤거 같은가 등등을 더 볼 것 같아요. 옷이야 뭐...단정하게만 입으면 되지 예의는 있게. 저 같은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음...그런 옷들을 보고 좋아하는 여자들을 경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요 저는 저보다 6살 많은 남자친구 쫓아다녀서 만났는데요 어쨌든 능력 좀 있는건 알았지만 옷도 에스티코 입고다니고 솔직히 본인 사회적 위치도 있는데, 겉치레에 신경쓰지 않는 수수한 모습이 너무 좋아 제가 먼저 고백했습니다. 그냥 인성, 리더쉽,추진력, 포용력 등 사회생활능력 보고 반해서 쫓아다닌 거였거든요 제가 26부터 5년 만났고 올해 결혼준비해요. 알고보니 능력 더더더 좋은 사람이었고, 만나는동안 저 좋은명품 항상 사주고 싶어했지만 전 출근백 이만원짜리가 제일 좋아 거절했습니다. 이제 결혼준비하는데 본인이 이제야 사준다며 더 신나서 예물 엄청 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제게 사주고 싶어했던 명품쥬얼리만 5000가량 사왔는데 저희가 처음으로 조금 다퉜습니다. 오빠마음 너무 고맙고 능력있는거 아니 우리 조금 더 알뜰하게 잘 모아서 나중에 아이들 미래까지 보고 준비하자고 그냥 환불했으면 좋겠다했어요 울컥하더니 공주야..근데 환불은 안돼😂 하더라구요ㅋㅋㅋ 말이 길었죠? 결론은 그런 외적인 모습말고 본인의 내적인 모습을 보고 나의 내면을 보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해요 그래야 위기가 와도 같이 이겨낼수있고, 서로 보듬어주며 살아갈 수 있잖아요. 인생 짧아요.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정망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을 걸치면.. 여자들을 만나기 쉽기는 하죠.. 근데 보통은 명품이 있는 사람이랑 사귀면 다른것도 다 풍족하게 누리게 해주겠지 라는 기대를 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요.. 경험삼아 한번쯤 사보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이성을 유혹할 용도로 사는건... 또 그런걸로 유혹하면서 속물이 아닌 이성이 걸리길 기대하는건 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합니다 그니까 평소 본인 상황에 맞는대로 하고 다니고 그래도 좋아해주는 사람 사귀세요.. 원래 좋은사람을 만나는건 힘든 법입니다
진짜 허세 있는 사람들이나 남신경쓰죠ㅎㅎ 회사대표님들도 차막힐때 지하철 자주타던데 약속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자존감 떨어지고 어필이 안되서 명품 샀다고 하면 다못생긴 사람들이 명품 들고 있겠네용 이댓글보고 솔직히 짠했어요 자존감 자격지심 있어 보여서요 물론 주변환경이 다같을수는 없지만 근데 남이 명품 들든지 말든지 그걸 파고 들어서 제는 저래서 저런거 살꺼야 라고 생각을 해요?ㅋ 남이야 명품들던 까만봉다리 들고 다니던..
아씨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람을봐요 처음 만나서 명품 입음 그담에 또 그담에 만나봐야 알죠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말고요 여자든 남자든 한번보고 어찌아나요 한번보고 싫음 안보면 그만인거고 단정짓지 마요 오히려 순댓국 좋아하는 여자도 많음 미리 상상하고 판단해봐야 스트레스임ㅋㅋ명품 입어야 자존감 높아진다면 그냥 것도 어느정도 존중해주고 싶네요 막 빚내서 사고 허세 부리고 그런건 당연 싫지만 누군가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이정도쯤은 과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요
시장표 좌판대 옷 입는 남편이 있는데요. 내가 가게 계약할때 "야,내가 니 월세 보태줄 능력은 있어. 걱정하지말고 하고싶은거해."하는 이런남자가 진짜배기예요. 저도 명품하나도 없어요. 5만원짜리가방 매지만 사장님입니다. 이런 남자 만나세요. 남편 여드름 코딱지 다 빼주고 귓밥도 다파줘요.사랑하니까. 존경하니까
정말 진짜베기 남편 만나셨네요 명풒 걷치레 아무 상관없어요 ㆍ 사람이 진국 이여야되죠 남자를 고를땐 앞으로 그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에 투자하는 셈이죠 여자는 그걸 볼줄아는 눈을 가져야함 다만 그사람이 진짜 생활 능력이 명품이면 명품걸처도 무방 ㅎ 이런사람 만나려면 내가 능력이 있던지 걷치레 명품녀는 다 표시남 찐 명품녀는 굳이 명품 도배 안해도 아우리가 다름 우리 여자분들 걷치래보다 내면을 가꾸시오 ㆍ 그럼 명품남이 옵니다..^^
명품을 살 능력이 없는데 명품을 산 남자는 분명 일부 여자를 넘어오게 할 수 있는데 아이러니한건 그렇게 넘어오는 여자들을 정작 걸러야 하는거...
이게 맞지
킹치만... 명품을 살 능력도 없고 가성비만 따지면 모든 여자한테 걸러진다는거 😢
ㄴㄴ 명품 안걸치고 그사람 성품만 보는 여자 많음...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임. 본인 주변이랑 노는 반경이 어떤진 몰라도 일단 전 술안먹고 유훙안하고 퇴근 후 산책이나 조깅 이런거 하면서 만나거나 하는 여자들은 죄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뿐이더라구요. ""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마인드가 깃든다. " 그런 마인드 여자들임 . 그런데 그게맞지. 난 조깅복이런거 가성비 제품만 입는데 그런거 안따지고 대화잘통하고 성격보더라
@@qwerty-lp5my 그렇게 걸러지는 여자들을 거르는게 다행이죠!😂
@@qwerty-lp5my 능력이 안되면 혼자 사는게 수컷의 숙명. 여자때문에 능력보다 무리하면 잠자리 몇번 갖고 파산행. 결론은 여자를 원하면 능력을 키우던가 능력에 맞는 여자를 찾든가. 둘다 쉽지 않지만 이게 정석. 명품 아이템으로 골빈여자 구하려는 건 쉬운 방법 꼼수.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거
적을라고 들어왔는데 있네ㅋㅋㅋ
가끔 좋아하는 브랜드 꺼 한 두개정도 사는건 나쁘지 않은 듯. 그런 것도 안할거면 돈을 왜 벌겠음. 행복하려고 돈 버는거지. 남 좋은 일 하려고 돈 버는거 아니잖음. 허황된 미래 계획에 매몰되지 말고 현재의 행복도 챙기시면서 살길.
애초에 남 보여줄려고 사는게 팩트아님? ㅋㅋ 남 보여주는게 행복? 그 개념 자체부터가 이미 행복과는 먼 인생을 사는거임 ㅋㅋ
@@djshdhdbhe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명품 몇개만 갖고 있는 것도 어쩌면 스스로 소비능력이 되니 자신에게 투자하는거고 성취감도 느끼고 할 수 있죠! 근데 돈 없는 상황에서 명품 두른다는건 그런 소비능력이 있음 문제가 안됨! 능력 안되면서 두르니 문제인 것임!
@user-yq5qf7ht1d 명품이 언제부터 소확행으로 추려졌는지도 모르겠고, ‘능력이안되는’사람이 과소비로 명품을 소비하는것 자체를 ‘사치품’으로 칭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무슨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여자가 명품들고있어도 남자가 그 명품에 맞는 데이트코스를 생각해야됨
명품보고 오는 여자는 다른 명품남이 눈에 들어오면 훌쩍 떠난다. 가치의 초점이 명품이기때문. 세상에 유일무이한 나 자신을 보고 오는 여자라면 대환영이겠지만, 그 밖에는 내가 사양임
진정한 명품은 운동을 하는거야
황철순 야생마 황인수 위대한 성명준
이재명
책도 좀...
@@서희짱짱걸 흑백논리
아님😂😂😂😂😂😂
명품도 알아보는 여자들에게나 어필이 되는것 같네요. 저는 만약 소개팅했는데 상대방이 뭐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만원어치 걸치고 나와도 1도 모르기 때문에, 어차피 그사람이랑 대화가 잘 통하느냐 상대방 가치관이나 인성은 어떤거 같은가 등등을 더 볼 것 같아요. 옷이야 뭐...단정하게만 입으면 되지 예의는 있게.
저 같은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명품을 입어도 ㅂㅅ 같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지
저같은 사람이 있군여..관심없어서 잘 모름...ㅋㅋㅋ나이키 아디다스 그런것들만앎ㅋㅋㅋ. 누구 차 얻어타면서 그게 외제차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음...그런 옷들을 보고 좋아하는 여자들을 경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요
저는 저보다 6살 많은 남자친구 쫓아다녀서 만났는데요
어쨌든 능력 좀 있는건 알았지만 옷도 에스티코 입고다니고 솔직히 본인 사회적 위치도 있는데, 겉치레에 신경쓰지 않는 수수한 모습이 너무 좋아 제가 먼저 고백했습니다.
그냥 인성, 리더쉽,추진력, 포용력 등 사회생활능력 보고 반해서 쫓아다닌 거였거든요
제가 26부터 5년 만났고 올해 결혼준비해요. 알고보니 능력 더더더 좋은 사람이었고, 만나는동안 저 좋은명품 항상 사주고 싶어했지만 전 출근백 이만원짜리가 제일 좋아 거절했습니다.
이제 결혼준비하는데 본인이 이제야 사준다며 더 신나서 예물 엄청 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제게 사주고 싶어했던 명품쥬얼리만 5000가량 사왔는데 저희가 처음으로 조금 다퉜습니다. 오빠마음 너무 고맙고 능력있는거 아니 우리 조금 더 알뜰하게 잘 모아서 나중에 아이들 미래까지 보고 준비하자고 그냥 환불했으면 좋겠다했어요
울컥하더니 공주야..근데 환불은 안돼😂 하더라구요ㅋㅋㅋ
말이 길었죠? 결론은 그런 외적인 모습말고 본인의 내적인 모습을 보고 나의 내면을 보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해요
그래야 위기가 와도 같이 이겨낼수있고, 서로 보듬어주며 살아갈 수 있잖아요.
인생 짧아요.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정망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밥천국은 못참지 ㅋㅋㅋㅋ 제육덮밥에 돈까스 딱
이걸 어떻게 참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고이네
저건 일론 머스크도 못참는 메뉴라고ㅋㅋㅋ
하 내일은 김천이다
명품을 차로 치환해도 맞는 얘기가 되네요.
명품을 걸치면.. 여자들을 만나기 쉽기는 하죠.. 근데 보통은 명품이 있는 사람이랑 사귀면 다른것도 다 풍족하게 누리게 해주겠지 라는 기대를 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요..
경험삼아 한번쯤 사보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이성을 유혹할 용도로 사는건... 또 그런걸로 유혹하면서 속물이 아닌 이성이 걸리길 기대하는건 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합니다
그니까 평소 본인 상황에 맞는대로 하고 다니고 그래도 좋아해주는 사람 사귀세요.. 원래 좋은사람을 만나는건 힘든 법입니다
밖에나가보면 다 나빼고 부자인거같음ㅜㅜ
인스타보면볼수록 나는 상거지 노예천민계급인듯ㅋㅋ
인스타 보면 자존감 낮은 정신병환자들 소굴 같던데. 페북은 썰이나 개그라도 풀지 인스타는 말그대로 보여주기에 환장을 해서 보고 있으면 정신이 오염되는 것 같음. 하지 마셈.
다 별 거 아녜요 ㅋㅋㅋ 천만원 아래 단위는 누구나 사치로 살 수 있는 것들 그 위는 어나더.. ㅎ
@성이름 ㅇㅈ 같이 일하는 여자 샤넬 짭들고 회식온게 ㄹㅈㄷ였음
다른 사람 인스타 보면서 그런생각을하나요?sns줄이시길
😂갸들이 돈 많음 왜 그러구 있겠음? 돈 없으니 필요하니 관종되려고 하겠죠! 부자일수록 세금에 민감하니 더더욱 부자 티를 안내려고 할텐데!!! 다른 사람이 부자라는 걸 알아봤자 부자들한테 별로 도움 안됨!
명품 그 자체를 좋아하고 구매하는 사람은 척을 하지 않는다.
명품에 투자하기전에 스스로 명품이되자
운동하고 지식늘리고 재산늘리고 그게 답이다
그런 조건 가진 사람들은 옷장에 명품이 반이상임 ㅋ
@@klop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lop6 그노력도 안하면 그게 바로 똥 명품은 스스로한테 있는법
외제차도 마찬가지 ㅋㅋ
카푸어들 감당안될듯
이 영상 보고 명품 끊었읍니다
명품을 입을 만한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한거지.
와 쌉인정 말씀 너무 피가 되고 살이되요… 쇼츠 보고 첨으로 구독 눌렀어요
대학교때 교수님이 그랬는데 돈 이나 이것저것 조건 안보고 순수하게 사랑 할수 있는게 학생때라고 사회나가면 조건을 안 볼수가없어
명품 해봤자.. 백에서 몇백..에 살수 있는것도 많은제.. 영끌이라기보단.. 그냥 하나 사고싶으면 살수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명품이나 비싼 거에 별 관심없기도 한데 이 생각으로 안 사는 부분도 있음.
그래도 소량은 챙겨두는 게 좋은 것 같음. 내가 '나'로 보여지지 않을 때 보여주기 용으로. 어느 집단의 대표로 나가는 자리라던가 결혼식 같은 곳에서 주인공의 주변인으로 보여질 때.
원룸의 외제차 꽉꽉 채워져 있는거만 봐도 길가다 폭소유발 ㅋ
원룸의 외제차라는 말도 폭소유발인듯
이남자 근래 젤 맘에 드네
여자 남자 맞는말 사람을 봐야 하는데 사람이 명품이 되자. 있는사람은 5000원짜리 입고 있어도 여자 생겨요..
마음을 채워요..
여자땜에 명품사는게 말이되나
많지 특히 못생긴애들 ㅋㅋㅋ
개많음 ㅋㅋㅋㅋ 님 주변에는 없어도
잘생겼든 못생겼든 자존감 낮은 인간들은 그래
여자꼬시려고 카푸어 한국남자들 깔렸는데 명품은 안되고 외제차는 되고 ㅋㅋㅋ 개웃기네
밤 유흥가봐 강남 짝퉁 겁나많음 ㅎㅎㅎㅎ
그쵸.. 카푸어들이 벤츠 비엠 타면서 혼자 반지하방 들어가면서 컵라면 사들고 가도 이성을 만나면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오마카세 간다고...
정확하다 굿
생각있는여자는 알져.. 저나이에 무슨일하는지도 잘모르는데 고가의명품? 맞지앉는다 생각하고 한심하게보고 신경안써요
..... 전에 어디서 그랬는데.... 소시오패스가 그렇게 허영을 좋아한다고...
자존감이 쩔어지는 사람일수록 겉포장을 많이 한다.
명품을 두르면 그만한 돈을 써야하는데 싸구려 할인 코스만 잡는다면 그것만큼 최악은 없지
결국 분수에 맞게 살아라
이얼굴로 얘기하는거 킹받네
명품 사는건 자존감 떨어져서 사거나 능력있는데 어필할 수 있는 외모가 안되서 사죠. 사고 싶을 때마다 명품 치장하고 지하철에 서 있던 사람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던지 생각해내고 정신 차려요ㅎ
돈많아도 차막혀서 지하철 타는 사람많음 서울은
어쩌다 아침에 지하철탈 일이 있었는데. 명품으로 치장?까진 아니고 젖은 머리의 여자들이 모두 입생로랑 핸드백을 메고 팔짱낀 채 전철을 타서 빵터짐. 심지어 헤어스타일마저 똑같았음. 입생이 직딩 여자들한테 인기인건가?
@@JaH-fc5kq 서울 안사는거 보소 ㅋㅋㅋ
현실 = 잘생긴애들이 명품 더입고 다님 글쓴이 소리 하는사람 특)못생기고 명품살돈없음
진짜 허세 있는 사람들이나 남신경쓰죠ㅎㅎ
회사대표님들도 차막힐때 지하철 자주타던데
약속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자존감 떨어지고
어필이 안되서 명품 샀다고 하면 다못생긴
사람들이 명품 들고 있겠네용 이댓글보고
솔직히 짠했어요 자존감 자격지심 있어 보여서요
물론 주변환경이 다같을수는 없지만 근데 남이
명품 들든지 말든지 그걸 파고 들어서 제는
저래서 저런거 살꺼야 라고 생각을 해요?ㅋ
남이야 명품들던 까만봉다리 들고 다니던..
돈보고 오는건 니가 atm기를 자처한다는 뜻
친구 중에 외제차, 명품만 걸치면
눈돌아 가는 ㄴ이 있는데
한심함
차 좋아하다보면 고성능 차도 궁금하고 브랜드 히스토리랑 장단점 알게되서 고가 브랜드 차 몰아보고 싶어지고 옷좋아 하다보면 히스토리 보고 입생 수트 사보거나 루이비통 사보거나 그럴수도 있는건데 마음속에 뭐가 있냐 따라 달리보일듯
진짜돈많고 하시는분들도 김밥천국 좋아하는사람 많아요ㅋㅋ
근데 데이트를 김천에서 하는건 별개인듯
@@qwerasd-x7d 제친구 인플루언서 여성분들도 그렇고 제와이프도그렇고 김천에서데이트하는거 좋아하는데요
현실적인바른지적 젊으신데 생각이깊으신듯합니다
외모관리와 인성이 명품이여야지 제대로 된 여성을 만남
명품걸치고 지하철도 타는데 김밥천국이 뭐. 단지 짭으로 볼 뿐
와 이사람 맞는말만 하네 구독이다
개인적으로 부위별로 한두개쯤은 갖고 있는걸 추천한다. 명품이 괜히 명품이 아닌게 오래 갖고
있어도 유행따르지 않고 폼이 안떨어진다.
어디 중요한자리나 특별한모임 참석할때 걸치고
나가주면 아주좋다. 돼지목에 진주일지라도 진주는 진주이다.
굳이? 요즘 트렌디한거많은데
@@아이요우 추천좀♡
놀러 다니면서 먹고 마시지만 체크카드 계산하면 잔액 부족으로 계산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겉모습보단 통장과 마음을 채우는 사람이 되세요
와 명품 이런 걸 떠나서 얼굴이 걍 괴물인데...
와우 찐 현명하다ㄷㄷ
디올팔찌 차고 김밥천국에서 김밥한줄먹는게 진정한 사랑이지
여자 명품백과 같은 이치
자기 소득과 속한 사회적 환경에 어울리는
의식주를 누려야 탈이 없음
김밥천국 제육 못참지 명품을 사서 못갈곳 없지 허세만 없고 힘들게 일해서 사고 만족 하는거지 난 누구한테 보여줄려고 사는게 아님
맞는말이다 그런 불꽃을 보고 달려든 불나방들이지
넘어오면 뭐해 유지가안되는데 결국 자존심상하다 헤어짐.
이게 맞는말이지 ㅋㅋ 명품을 입어 좋아하는게 아니라 명품을 입을정도의 경제력 보고 접근하는것이지ㅋㅋ 편의점 알바해서 그돈으로 명품 산다고?ㅎ
그돈 모아서 저축해라.. 아니면 부모님께 돈을 드리던가..
그러게.. 내가좋아하는남자가 돈을많이벌면벌수록 그걸보고 달라붙는 여자들이 꼬일까봐 걱정많이하는데 워낙 인생을 자기 신조대로 잘사는아이니 내가 걱정할건 아니다만.. 그래도 걱정되.. 착하고 좋은여자가 달라붙어야 할텐데
신기하게 맞는말 같네 ㅋㅋ
한수 잘배우고 갑니다
구찌에 김천이라.. 조합 지린다.. ㅋㄱㅋ
아씨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람을봐요 처음 만나서
명품 입음 그담에 또 그담에 만나봐야 알죠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말고요 여자든 남자든
한번보고 어찌아나요 한번보고 싫음 안보면
그만인거고 단정짓지 마요 오히려 순댓국 좋아하는
여자도 많음 미리 상상하고 판단해봐야
스트레스임ㅋㅋ명품 입어야 자존감 높아진다면
그냥 것도 어느정도 존중해주고 싶네요 막 빚내서
사고 허세 부리고 그런건 당연 싫지만 누군가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이정도쯤은 과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요
전국민이 abc마트에서 3만원짜리 컨버스화 신고다님되겠다 그치?ㅋㅋㅋ
여기에는 광역 어그로가 안끌렸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회사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글로벌기업 다니는 거 아니면 개부분 거르면됨 남다건 여자건 연봉 5천도 안되는 것들이 뭔 명품이고 자시고임 돈모아서 집이나 사 허세 부리지 말고
뱁새가 황새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그런거 해줄것같은 느낌만 내도 본전 뽑는거임
대통령 다시 잘 뽑으면 나라경제 부흥할것같은 느낌처럼
제육 돈까스는 못참지
형 얼굴이 포동 귀여워졌어 입꼬리가 진해졋음 ㅋ
오빠 오빠
@@JaH-fc5kq 온라인에서 소속감 느끼기~
여유가있어서 명품걸친게아니라 명품살려고 있는돈없는돈 다쥐어짜낸게보이면 더 추해보임 돼지목에진주목걸이라는게 딱 그렇게하는애들은 얼마안가 돈의압박에못이겨 명품 싹다정리하던가 자기인생을 정리하고 명품을 몸에 업고다님
빌라 전월세 사는데 외제차 끄는게 더 한심해 옷 신발 가방이야 뭐 한두개쯤 알바를하던 적금을 부어서 살 순 있지
명품 살 바에 맛있는 식사 하나 더 먹어라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현재 MZ는 저런 당연한 얘기도 누가 알려줘야 아는 지능인거야?
옷그지같이 입고 서울에 있는 동해도 라는 초밥집갔음
"내가 괜히 살찌는게 아니야 나 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먹을거야"
라는 개소리에 결혼했습니다
내가 왜 그랫을까......
명품 풀세팅보다는 그냥 포인트 주는곳에 명품 걸치는건 괜찮음
시계나 벨트 캐시미어코트 같은거 ㅇㅇ
Loro Piana나 Zegna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같은 건 명품로고가 없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티가 잘 안나잖아요
아 내일 김밥천국가서 스페셜돈까스 먹어야겠다
김밥천국은 고치돈이지 ㅡㅡ
시장표 좌판대 옷 입는 남편이 있는데요.
내가 가게 계약할때
"야,내가 니 월세 보태줄 능력은 있어.
걱정하지말고 하고싶은거해."하는 이런남자가 진짜배기예요. 저도 명품하나도 없어요.
5만원짜리가방 매지만 사장님입니다.
이런 남자 만나세요.
남편 여드름 코딱지 다 빼주고
귓밥도 다파줘요.사랑하니까. 존경하니까
정말 진짜베기 남편 만나셨네요
명풒 걷치레 아무 상관없어요 ㆍ
사람이 진국 이여야되죠
남자를 고를땐 앞으로 그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에 투자하는 셈이죠
여자는 그걸 볼줄아는 눈을 가져야함
다만 그사람이 진짜 생활 능력이 명품이면 명품걸처도 무방 ㅎ
이런사람 만나려면 내가 능력이 있던지
걷치레 명품녀는 다 표시남
찐 명품녀는 굳이 명품 도배 안해도 아우리가 다름
우리 여자분들 걷치래보다 내면을 가꾸시오 ㆍ
그럼 명품남이 옵니다..^^
존경하는 남편과 함께하는 삶이라.. 최고의 인생이네요
ㅎㅎㅎㅎㅎ명품을 살수없는 수준들이 합심해서 단체 개발작!ㅎㅎㅎㅎ 존웃
제일 싫은게 짧뚱하고 피부 칙칙하고 못생겼는데 명품으로 도배하는거... 솔까 유럽 명품들은 금발 파란눈에 쭉쭉 뻗은 백인들한테 최적화된 브랜드들이라고 ㅠㅠㅠㅜ 동양인은 정말 소수 제외하고 제대로 소화도 못함.
명품은 자기기분 좋으려고 사는거임
남이 명품사줄걸 바라기전에
자기가 상대방에게 명품사줄수 있는지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답나옴
기브앤 테이크 정신이 한국은 부족함
테이크만 알지
개팩트 ㅋ
편의점 월급으로 명품 살 수 있습니까…?
얼굴 성형이 더 빠름 형말 믿어라 브랜드 보단 닥치고 얼굴이다 얼굴 잘생김 5000원 짜리 반팔티 입어도 다 꼬실수 있음
명품백 든 여자는 머리에 똥만차고 쉬워보인다고 광고하는 거라 하셨는데 분석이 정말 편파적이네요
형편에 맞지 않은 전제라는건 동일한데
여기는
접근하는 여자가 어떤여성인가에 초점이고
명품백 드는 여자 영상에서는
명품백 드는 여자가 얼마나 머리가 비어보이는가가 초점이네요
그러게요. 본인도 알텐데... 이런식으로 돈 벌면 좋을까. 하긴 범죄자도 있는데 나는 떳떳하다 자기위로 하면서 살듯ㅎ
아주머니 많이 찔리나봐요 😂
명품을 두른게 뭐가 중요함..사람이 명품이 아닌데...
카운팅스타아~~~저하늘의 퍼어얼~♡
"오빠 나 루이비똥 하나 사줘"
그런걸로 만나는 여자는 똑같은 여자지... 끼리끼리
명품이어도 스트릿 패션입으면 지하철에 패스트푸드 (주로 햄버거) 쌉가능이지 ㅋㅋ. 대신 여자는 못만남. 만나도 금방 헤어짐 ㅋㅋ
성별바꿔서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일듯… 그렇게 차려입으면 그런거 따지는 사람이 꼬이게 되고, 그 뒤에 된장남이니 된장녀니 해봤자 내 에너지만 낭비하는거지.
정답이에요
돈도못쓰면서명품치장한사람. 그냥거지죠
티나게명품입는사람 그지같어
로고가안써있는명품입는사람
그리고그걸알어보는사람이멋있지
1.명품을보고접근을했는지 확신할수없음(존잘이 명품걸쳤으면?)
2.명품을 걸쳤다고해서 그에맞는 서비스를 왜 남자가 제공해야함?(1같이 얼굴보고만날수도있는데 서비스제공까지?)
3.김밥천국 왜못감?(이건진짜 개허세아님?)
반박시님말이다맞음
네 다음모쏠 의견내보세요
오래사귈여자를 만나려는건 아니겠죠. 그걸보고 그날 당일$
재밌네요^^
포로가 움직였다
그렇게 입고 고봉민은 갈 자신 있다
방송 내용이랑 채팅이랑 따로 노네 ㅋㅋㅋ
말잘한다
김밥천국 고구마돈까스 국룰
도찐개찐!
명품의 기준이 먼가요? 에르메스.루이비통같은 수백만원.수천만 걸친 명품을 말하는거지요? 그러면 김천 같은곳에서 밥먹기 좀 그럴수있어요.근데 몇십먄원.백만원 입었다고 김천 무시하는건 아니겟죠?요즘 10대 학생들도 그정도는 유니폼처럼 입는시대자나요.그정도를 명품 운운하며 김밥천국 무시하면 안됩니다.ㅎㅎ명품에 홀려서 여자가 올 정도면 요즘에 수천만원 에르메스급은 되야지요.
주접꼴값이지 뭐여.ㅋㅋ 자기주제에 맞게살아야지
진짜 남을 의식해서 명품을 사는건가? ㅎㄷㄷ
여기 댓들 왤케 맘에 드냐 버릴게 없숨
월세 사는 자취집 주차장에세워진 카푸어들의 외제차처럼ㅋ
그냥 일반 가디건같은거 사도이쁜데..
그... 그렇긴한데 ... 김밥천국 라면 짱맛인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