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꾸준히 하고 성실히 할 것이냐 어떤 것을 성실히 할 것이냐 이걸 보통 학벌로 보는 것임다 일반적으로 학벌이 높으면 어떤 일에 끈기 노력 성실함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요 가정환경과 학벌과의 관계도 가정교육을 잘 하는 집안이 풍족하고 정서적으로 잘 키우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보통 대학교는 다들 가죠 보통 집안이 범상치 않으면 고졸이 될 가능성이 높고 정서적으로 결핍이 큽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지만 결핍을 어는정도 채울 수 있다면 삶을 바꿀 수는 있죠 노오력을 해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열등감자체는 어떻게 못합니다
글쎄요 4년제 나왔으면 고졸 무시할만하죠 우리 회사 고졸현장직들만 봐도 평소 행실이 쌍욕, 음담패설 기본에 담배핀다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안전수칙 전부 어기고 지게차 타면서 장난치고 노조소속이라서 잘리지도않고. 꾀병 부려서 수개월 휴직해버리고 그 기간은 계약직이 땜빵하고(계약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더 성실함) , 산재처리 안될 일로 산재처리 해달라고 찡찡대고 진짜 고졸현장직들 사람새기들아닙니다. 얘네 지금 연봉 7천이상 받으면서 일해요 하루에 일하는시간도 4시간 이하에요 회사에서 보장하는 휴식시간도 널널한데 자체적으로 땡땡이치고 퇴근 4시반인데 4시에 이미 칼퇴근 준비하고 일 안합니다. 노조소속+고졸현장직 직접 겪어보면 왜 고졸들이 고졸들인지 이해될걸요? 인간실격입니다. 지잡이든 나발이든 일단 4년동안 학점도 성실한 수준 이상으로 받은 사람들은 저렇게 행동안해요 스스로 뭔가를 하고 졸업장을 받아냈으니.
@@얼음-e6w예. 공감은 하는데 솔까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그냥 인성이 양XX인 사람들입니다. 동수저 양아치면 등록금만 주면 가는 소위 지방 3류대라도 나온 대졸 양아치들인거고 흙수저 양아치면 등록금도 낼 돈💰이 없어서 소위 지방 3류대도 못 나온 고졸 양아치가 되는 것이죠. 위에 언급한 사람들 부모가 등떠밀어서 지방 3류대라도 보내면 대졸 양아치 되는 겁니다....
학원에서 알바 학생을 썼는데 서강대와 인천대 학생이 왔음 주로 학생들 감시나 채점 정도의 간단한 일이었음 그런데 놀라운 것이 서강대 학생은 할일 없을 때도 가만 있는 법이 없었음 학생이 문제 못 풀고 있으면 "내가 도와줄까?" 하면서 어떻게라도 일을 찾아서 함. 반면 인천대 학생은 할 일 없으면 핸폰 보고 있었음. 원장님이 나중에 서강대학생이 너무 이뻐서 돈을 조금 더 주셨더니 그 인천대 학생이 득달같이 왜 더주냐고 따지더라. 그거보고 서강대에 대한 이미지까지 좋아졌습니다.
@@liiiii1076내가 95년생이면 고3들이랑 세월 느껴지는거 맞는데 그게 뭐요 ㅋㅋ 님이 4년제 못 가서 긁혔나요? 요즘엔 4년제 가기 더 쉬우니까 정말 성적때문에 4년제 못 갔으면 그건 지적수준 문제 맞겠네요. 저는 알만한 학교 나와서 대학원까지 다닌 사람이니까 어느 대학 나왔냐고 할거면 저리 가시고.
동의하지 않는게 지각 성실성 얘기 하시는데 전 전문대 출신인데 저희 학교와 반에서도 냄날 지각 하는 애들이 있고 안하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실습이나 시험 칠 때도 보면 만점 받고 잘 따라가고 빠릿 빠릿한 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애들이나 아닌 애들이나 학력은 똑같죠. 같은 대학 다니는 학생들이니까요. 학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면 같은 대학 다니는 학생 끼리는 똑같아야겠죠. 그러나 같은 대학의 학생인데도 그 내에서 우등생이 있고 날라리가 있습니다.
전 이번에 곧 고졸이 될 19살입니다 전 공부의 흥미도 없고 해서 성적을 챙기지 않아서 좋은대학을 갈수 없고 지방에 있는 지잡대정도만 갈수있는 성적이여서 그런 대학을 갈빠엔 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 분야를 파던가 기술을 배워서 기술직으로 갈려고 하는데 주변 친구들중에는 공부잘해서 경희대나 명문대 간 친구들도 있지만 저랑 거의 동급인 성적인 애들이 배재대나 지잡대가서 넌 어떡할려고 고졸의 길을 선택했냐고 무시하는 그런 말을 하던데 솔직히 지잡대가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할 애들도 아니고 대학가서 술먹고 놀면서 지낼 인생일텐데 그런 인생보다 차라리 자기가 잘하는분야를 파던가 기술을 배우는게 훨 낫다 생각하는데 제가 성공한 사람들한테도 직접들은건데 지잡대에서 이도저도 아닌 대학생활 보낼빠엔 고졸로 기술을 배워서 기술직으로 가는게 더 현명한 길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성재기님께서 말씀하셨지 남성을 전부 해고하고 여성으로 뽑으면 기업은 20% 이상의 이윤이 남는데 왜 이러지 않겠는가? 사람보다 침팬치가 일을 잘하면 사람을 해고하고 침팬치를 채용하는게 기업인이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하는 사람들이 남성 여성 대상만 바꿔서 박사, 4년제 나온 사람 전부 해고하고 중졸 고졸들로 뽑으면 기업은 20% 이상의 이윤을 남기는데 왜 기업들을 임금을 더 주더라도 고학력자를 뽑으려고 할까?
사회에서 일해보면,, 내가 멀티잡을 해야되서 뭔가 하면서 설명해서 좀 개떡같이해도.. 잘알아서 풀어서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고, 그냥 절대 이해못하고 없던일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이런 경우에는 내가 잘못한거지만, 전자처럼 알아서 풀어서 이해해서 처리해주시는 분들보면 대부분 좋은 학교나오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리섭님이 말하는것중에 또 비슷하게 적용되는 예시가 뚜벅이 vs 경차(중고포함) 한국은 특히더 그런게 심해서 경차타면 바로 한계가 보이고 돈없을거같은데 뚜벅이(지하철.버스.자전거) 는 모름 그리고 그냥 잘사는데 면허가 없을수도있는거고 지하철이나 버스가 집앞이라 그럴수도있는거고 그래서 사회적 인식이나 그런면 때문에 20~30대들이 회사용제외하고 자차할떄 경차를 굳이 안사는거같음
A. 여기서 이런 주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반응하는 거 보면 인간들은 학벌 학력을 소재로도(그 외에 아주 많음) 서로를 불편하게 하며 살고 있군요^^ 뭔들 그 소재가 안될까마는요 ㅎㅎ B. 서울대를 수석했어도 양아치짓 하면 양아치임. 다만 노력과 자기수행, 본능과 저차원적 감정의 절제없이는 이루기 힘든 목표를 달성해보인 이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확률적으로 터무니없는 뻘소리, 무근거 무지성의 저열한 짓을 상시 할 가능성이 비교적 낮긴 할뿐. C. 솔직히 학력이 높지 않아도 지능+인성+세계관(성향) 이거 되면 발전 내지 개선 가능성이 높아요. 흡수율과 응용력 더 나아가 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더라고요. 물론 저런 사람들은 비범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다수는 예측 내지 고정관념을 사실로 증명해보이는 정도에 머무르긴 하죠.😅 그러니까 더 저런 사람들의 희소성이 있는 거고요. 스스로 한계 짓지 말고 저력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추가) 위 C.부분은 영상 17분 정도까지만 본 상태에서 쓴 거라 그 이후 그 형님 얘기 듣고 부화뇌동으로 쓴 거 아닙니다. 오히려 저 같으면 후드티에 스탠포드 써 있었어도 안읽었거나(그냥 그씨체, 컬러 등의 디자인만 봄), 남들이 상대의 학벌을 오해할 거란 생각조차도 안했을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한 인식을 그만큼 덜 하는 게 배어있기 때문이죠.
틀렸습니다! 땡! 받아쓰기 실력은 늙으면 떨어집니다. 받아쓰기 공부는 초딩때 끝냈습니다. 제 맞춤법 실력은 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물론 아직 쌩쌩하던 대딩때까진 최고로 좋았습니다. 이젠 독서로 마꾸 쏟아부어주지 않으면 까먹는 게 더 많기 때문에 헷갈립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의도적인 비표준어 언어코드에 익숙해질수록 치명타를 입고 있습니다ㅠ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강남 8학군에서 공부했던 나는 댁에 동의 못함 찐으로 학원 안다니고 정시로 서울대 뚫은 친구들도 내 주변에 몇 있었으니 불가능은 아님 그렇다고 걔네들이 천재는 아녔음. 노력도 재능이다 라는 말이 있긴함 . 하지만 나이들고 나서 느낀건데 이거만큼 세상에 도움 안되고 추악한 변명이 없음.
중국이든 한국이든 "초대졸이상" 이거 사라져야 함. 더이상 나라경제도 세계경제도 안 좋은데. 경쟁을 뚫어 하이엔드로 간 누군가에게는 무한한 영광이 있겠고, 학력의 최고점을 누리려는 게 한 개인의 측면에서는 당연한 거지만 모든 직종이 초대졸 이상이라 개나 소나 대졸일만큼 학력인플레만 높여 놓음. "뼈빠지게 대학 나와서 = 실업자" 이게 끝이고 차별화를 두기 위해 끊임없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야 함. 학력사다리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는 게 경제적으로 완전히 무너지기 전까지는 끝도 없음. 부모님 두 분 모두 낼 수 있는 모든 빚을 다 끌어쓰고 꺾이기 전까지는. 그래서 비교하고 환경탓 부모탓을 무의식에나마 안 할 수가 없음. 모두가 학점관리를 하고 장학금은 한정이고 나는 돈이 없어 알바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쟤는 미래를 위한 더 큰 지원을 받고. 부모 딴에는 대학졸업장이 없이는 사람처럼 못 산다고 어떻게든 버티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졸업과 동시에 그냥 실업임. 모두가 다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대학 졸업이 끝이 아니라 거기가 진짜 경쟁의 시작일 뿐임. 입사자격에 초대졸 없애고 임금과 진급에서 대학졸업장만큼 현장 경험, 현장 능력을 인정해주면 명문대 안 가고 직장 들어가는 인재들도 많을 거임. 전공은 무관한데 학력은 무조건 초대졸 이상이니까 미술 전공이라도 국악 전공이라도 하다가 졸업장 하나 사서 이력서 넣는 것임. 미술 전공, 국악 전공은 전공무관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뿐 절대 폄하의도 없음. 학력인플레가 심하니까 30이 돼도 결혼은 꿈도 못 꾸고 대부분의 가정이 애 낳고 교육시키기 시작하면 왠만한 중산층 계층 생활도 다 박살 나고 나라도 생산 인구 연령은 계속 노령화 돼 가고 부모 밑에서 자립 못하고 소비만 하는 연령은 끝도 없이 올라가고 부모들 숨 막히고 건장한 청년들은 졸업장을 못 사서 자립을 못하고 결혼할 엄두도 못 냄. 진짜 높은 학력과 전공필수인 분야가 아닌 전공무관 직종들은 고졸들좀 채용했으면 좋겠음. 그래야 나라 경제가 돌아갈 것 같음. 전국민이 모두 대학을 갈 수 있게 만들겠다고 모 정치인이 얘기했던 한 20년 전인가부터 너무나 이렇게 될줄 직감적으로 알았음. 하지만 세상은 안 바뀌겠지. 요즘은 30후반 40에도 자식을 낳아서 이제 머지않아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전재산 올인하고 은퇴까지 했는데도 자식은 독립도 못하는 형편에 빠질 날도 멀지 않았음. 하지만 모두가 고졸들은 하루하루 생계가 불안정해도 다 업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대안도 없음.
인서울 4년제도 보면 급이 확실히 나뉘는게.. 물론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 일단 서울대는 연고대랑 다르더라고요. '학풍'이라는게 확연하게 존재하는 학교가 있다는 걸, 10대에 만난 친구가 서울대 다니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느꼈습니다. 서울대는 다릅니다. 개차반 듣보잡 학과를 갔대도 서울대는 서울대더군요.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까지는 '좋은 학교를 나왔구나'라는 걸 보통 알기 때문에 '호기심'에 학과를 물어봅니다. 어느 학과 나왔냐고. '국'자돌림급(건동홍 숭국세단) 대학부터는 학과를 물어보는 의도가 달라집니다. 여기서부터는 '그 학교의 유명한 학과'를 나오지 않았으면 '아 그래요' 하고 이후 질문이 없습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으니까요. 벌써 여기서부터 급이 갈린다고 보네요. 그 밑에 있는 학교들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대다수의 인서울 여대, 어둠의 서성한? 서경대 성결대 한성대 등?) 그런 데 나오느니 전문대를 가서 직업교육을 받고 확실하게 취업이 가능한 실리를 찾는게 좋아보입니다. 이것도 제 기준이지만 지방 국립대 나오는 게 아닌 이상 단국대 아래로는 간판으로서의 가치보다는 족쇄로서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럴거면 초대졸이라도 전문대학에서 취업면에서 확실하게 도움을 받는 게 좋아보입니다. 분명히 대학은 내 간판이 될 수도 있고, 족쇄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족쇄를 찬 사람이 '난 다르다'라는 걸 끊임없이 증명해야한다는 말은 분명하게 와닿네요. 아이 키우면서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학벌의 족쇄를 찼다하여 내 인생도 족쇄를 찬 인생이 될 지 아닐지는 결론적으로 본인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난이도가 올라가겠지만, 그 난이도에 지느냐 이기느냐는 결국 본인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고졸, 초대졸이라는 족쇄를 차고 있다면, 그 족쇄를 풀러낼 열쇠를 찾는 것도 인생입니다. 리섭님은 그 열쇠를 찾아서 끌러내신 것이고,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걸 꾸준히 알려주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항상 평안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팩트 말해줌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내가 좀 귀엽게생기고 곱상하게 생긴 잘생긴 얼굴에 속하는편임 그래서 취업할때 얼굴만으로 동사무소에 뽑히기도했음 난 그때 사회생활초라서 그게 9급공무원인줄 몰랐음 다른곳 취업할때도 얼굴덕 많이봄 생긴거때문에 일하다가 썸 정말 많이탔음 특히 연상 누나들한테 인기가좋았음 번호많이 따였어요 결론은 그냥 잘생기면됨 여자가 알아서 생김.. 얼굴이 못생겼으면 돈이라도 많아야함 공부 열심히하세요
@@남존여비-n1m 글쎄요.. 한국 교육이 그렇게 통찰력과 직결하지 않아서요. 제가 수능칠때도 그러했는데 지금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희 학교에도 이런애들이 어케 연대왔지 싶은애들 많았습니다. 반대로 실력없는데 학벌만 좋을 경우 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내일 수능치는 학생들이 이런 영상보고 수능 망쳤다고 비관하는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내가 전문대 후임들이랑 좀 일해봤는데 얘네는 거의 디폴트로 회사생활하면서 항상 분노에 차 있음 왜 그러냐면 얘네는 같은 부서 안에서 일못하는 4년제 애 하나 찍어서, 내가 쟤보다 일 잘하는데 내가 더 직급이 낮고 내가 더 연봉이 낮다 개열받는다 이거임 특히나 고등학교 3년을 뭔 대회준비만 하고, 전문대 나왔다가 입사한 애가 있었는데 진짜 사회생활준비가 아예 안되어있더라. 완전히 지맘대로 생각하고 지생각이 무조건 옳은거임. 얘가 지 잘못을 절대 안받아들이니까 팀장포함 아무도 얘한테 지적을 못함 ㅋㅋㅋ 그리고 얘는 지 인사고과가 꼴아박은 이유를 이해를 못함.
집이 어려워서 고등학교를 실업계로 가고 대학을 못갔습니다. 공부는 중학교때 반에서 10 등 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생활고 때문에 안해본일 없구요. 저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가 좋아서 L모 대기업 생산직 으로 들어갈수 있었고 십년 다녔습니다. 지금은 형편이 좀 좋아져서 집에서 애셋 육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애들도 좀 컸고 집에있기 답답하기도 해서 학원비 벌러 가고싶은데,. 요즘엔 경리도 초대졸이상 뽑네요. 회사 다닐때 우수사원 해외연수도 갔다고, 프리젠테이션도 잘하고 인사고가도 a.s받고, 4년제 나온 사람보다 일 잘 했는데 다 소용없네요. 구직싸이트 보면 현타 옵니다. 설거지 하러 가야할판입니다. 근데 고학력자가 고졸보다 낫다는건 경험상 인정합니다.
전문대는 의미 없는게 돈만 주면 가는곳들이 태반이라 공부 안한 고졸이랑 차이 없음. 냉정하게 ㅇㅇ 그리고 고졸도 왜 고졸인지가 중요함. 한창 공무원 열풍 불어서 9급 준비 했다던지, 가정사때문에 일을 해야 한다던지 차라리 4년제부터는 확실히 차이 있다고 생각함. 그게 상위권일수록 더 좋을테고
백수 차은우로 살다보면 밖에서 일하다가 얼굴 노안오고, 화장품 좋은 거 살돈 없고, 라면같은 거 밤마다 먹고, 츄리닝 입고 다니다가 20대 중반이면 시커먼 조형기 된다... 차은우가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좋은 학벌에 돈 벌어서 매주 마사지샵 다니고 수술 몇 번 받고 꾸미면 차은우는 아니래도 강남 클럽은 다닐 수 있지...
백수 차은우는 있을수가 없는 확률임 ㅇㅇ.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수는 집밖을 안나가고 대인기피증 있는 히키모리코가 전형적인데. 고졸 무직 차은우는 단순히 알바만 하러 가도 시급부터 더 준다고 그러고. 대인 관계에서 대우 해주는게 엄청나게 다를꺼고 그게 점점 본인도 느낄꺼고 ㅇㅇ . 위에 댓글들 마냥 능력 있는 얼빠녀가 대려갈수 있고,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외모로 돈 많이 버는 직종으로도 충분히 쉽게 진입해서 일반인이 상상할수도 없는 돈을 벌꺼임 ㅇㅇ 인플루언서만 해도 쓸어 담을꺼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제 한 몸을 바쳐
최고의 공부 동기부여 영상을 올립니다..
수험생 여러분
다들 수능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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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확실히 고졸은 학벌의 '역체감'을 많이 느껴서 학벌울 중요시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하루 앞두고 이거보면 역효과 올 것 같은데
학벌이 모자라면 그 시간동안 다른 뭔가 한게 있는지를 봐야하지.. 한게 없으면 나가리고 뭔가 했으면 지잡 대졸보다 나은 경우도 많음
전략적으로 자퇴하는 놈들도 있는 마당에
능지 성실을 보는거지 세월호.농어촌 특급전형 제외하고 정상적인 정시 건동홍이상학교는 리스펙 해줘야된다
실감안나면 대치동 사교육 광기 ㄱㄱ
현실 : 차은우는 성균관대이다😂 학벌, 외모 다잡음 ㅋㅋ
ㅎ.. ㅅㅂ
차은우 학벌은 지성으로 따지면 안되죠. 수능성적없이 수시로 연기예술과 들어간건데.
차은우보다는 송중기가 대표적인 학벌,외모 다 잡은 케이스죠. 하석진이나
걍 외모로 성균관대 감 ㅋㅋㅋ 차은우급 존잘 외모가 전부다ㅋㅋㅋ 외모로 서울대 평균남보다 돈도 ㅈㄴ 잘벌음
정보: 차은우는 공부도 잘했다
차은우 전교 3등까지 찍어봤고 중학교때부터 공부 잘하고 농구, 축구 음악 다 잘했던 걸로 알고있음 ㅋㅋ 어떤 전형이던지간에 넘사는 맞다
학력은 듣고나서 달라보이지만, 외모가 좋다면 상대를 보기만 해도 좋으면서 하는 모든 행동이 긍정적으로 보이기에 나라면 외모 고른다.
순수하게 4년제 졸업하는건 진짜 아무나 다함 진짜 내신 8등급이여도 4년제 가려고만 하면 갈 수 있음
와달라고 교수가 전화하는 세상입니다 ㅋㅋㅋ
고졸 많이 하시길
@@얼음-e6w 이미 대학 다니고 있어서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능 수준
진심 아예 고졸에 열심히 다른 공부하면서 알바하는 애들은 열심히 다니는데
애매한 대학교 나와서 주말 가볍게 하고 이런애들은 말없이 잠수타고 안나오는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학력과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도 사람뽑을때 학력 무조건 봅니다
ㅇㅈ 난 애매한 대학 나왔는데 이런 🐦끼들 때문에 억울한 경우가 종종 있었음. 물론 윗분들은 전부다 데이터가 있겠지.
그럴땐 학력이 아니라 학벌이라고합니다
@@얼음-e6w 아하
감사합니다
2:17 진짜 자존감 높으심 넘 멋져
근데 무시하는걸 떠나서 학력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공부를 한사람일수록 듣는 자세가 있지만 안한 사람들은 자기의 경험만 믿음…
ㅇㅈ 학력은 명함이자 문신임.
일을 꾸준히 하고 성실히 할 것이냐
어떤 것을 성실히 할 것이냐
이걸 보통 학벌로 보는 것임다
일반적으로 학벌이 높으면 어떤 일에 끈기 노력 성실함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요
가정환경과 학벌과의 관계도 가정교육을 잘 하는 집안이 풍족하고 정서적으로 잘 키우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보통 대학교는 다들 가죠
보통 집안이 범상치 않으면 고졸이 될 가능성이 높고 정서적으로 결핍이 큽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지만 결핍을 어는정도 채울 수 있다면 삶을 바꿀 수는 있죠
노오력을 해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열등감자체는 어떻게 못합니다
아침부터 팩폭하는 리섭 미쳤냐 ❤
용인대 나온애도 고졸 무시하던데 어이없었음 ㅋㅋ 알고보니 심지어 노가다끼리도 목수 전기 타일 도배 등등 자기들의 급이 있어서 서로 선 긋더라. 사람 특성인듯..
글쎄요 4년제 나왔으면 고졸 무시할만하죠 우리 회사 고졸현장직들만 봐도 평소 행실이 쌍욕, 음담패설 기본에 담배핀다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안전수칙 전부 어기고 지게차 타면서 장난치고 노조소속이라서 잘리지도않고. 꾀병 부려서 수개월 휴직해버리고 그 기간은 계약직이 땜빵하고(계약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더 성실함) , 산재처리 안될 일로 산재처리 해달라고 찡찡대고 진짜 고졸현장직들 사람새기들아닙니다. 얘네 지금 연봉 7천이상 받으면서 일해요 하루에 일하는시간도 4시간 이하에요 회사에서 보장하는 휴식시간도 널널한데 자체적으로 땡땡이치고 퇴근 4시반인데 4시에 이미 칼퇴근 준비하고 일 안합니다. 노조소속+고졸현장직 직접 겪어보면 왜 고졸들이 고졸들인지 이해될걸요? 인간실격입니다. 지잡이든 나발이든 일단 4년동안 학점도 성실한 수준 이상으로 받은 사람들은 저렇게 행동안해요 스스로 뭔가를 하고 졸업장을 받아냈으니.
@@얼음-e6w예. 공감은 하는데 솔까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그냥 인성이 양XX인 사람들입니다.
동수저 양아치면 등록금만 주면 가는 소위 지방 3류대라도 나온 대졸 양아치들인거고 흙수저 양아치면 등록금도 낼 돈💰이 없어서 소위 지방 3류대도 못 나온 고졸 양아치가 되는 것이죠. 위에 언급한 사람들 부모가 등떠밀어서 지방 3류대라도 보내면 대졸 양아치 되는 겁니다....
태어난 아기들도 내가 이 집에 몇번째인지 그그 급을 나눈다고 합니다. 하나의 본능임.
남편이 미국 Y대 학부출신인데 고딩때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 하느라 죽고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함. 기본 머리도 있긴 하겠지만 진짜 명문대는 놀면서는 못가나보다 했음.
설마 yale 학부? 혹시 글쓴이님은 어느 학교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리섭님 똑똑하시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
학원에서 알바 학생을 썼는데
서강대와 인천대 학생이 왔음
주로 학생들 감시나 채점 정도의 간단한 일이었음
그런데 놀라운 것이 서강대 학생은 할일 없을 때도 가만 있는 법이 없었음
학생이 문제 못 풀고 있으면
"내가 도와줄까?" 하면서 어떻게라도 일을 찾아서 함.
반면 인천대 학생은 할 일 없으면 핸폰 보고 있었음.
원장님이 나중에 서강대학생이 너무 이뻐서 돈을 조금 더 주셨더니 그 인천대 학생이 득달같이 왜 더주냐고 따지더라.
그거보고 서강대에 대한 이미지까지 좋아졌습니다.
명문대애들이 뭐든지 다 열심히 할 가능성도 높은데 이건 약간 서강대 학생이 어느정도 자신의 학벌에대한 자신감이 받쳐줘서 문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 하고 이럴 가능성도 있을 거 같음 물론 어찌되었든 어느방향이었던 지간에 학원장 입장에선 돈을 더 주고 싶긴 하지
그 인천대 인간은 나중에 범죄나 안저지르면 다행인 인생임
주도적인 태도
인천대도 국립대라 안좋은 학교는 아닌디..
@@Alalalskwoqlalalaal 수능 등급 차이 많이 남...
고졸이라 회사 복지 신경 안쓴다..월급만 따박따박 들어오면 감개무량
전문대인데 뽑아준 게 어디야ㅋㅋㅋ 매우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음
요즘 세상에 4년제 졸업 여부는 지적수준이 아니라 가정환경 문제 아닌가.. 90년대생들도 돈만주면 4년제 자체는 다 갔는데
@@liiiii1076내가 95년생이면 고3들이랑 세월 느껴지는거 맞는데 그게 뭐요 ㅋㅋ 님이 4년제 못 가서 긁혔나요? 요즘엔 4년제 가기 더 쉬우니까 정말 성적때문에 4년제 못 갔으면 그건 지적수준 문제 맞겠네요. 저는 알만한 학교 나와서 대학원까지 다닌 사람이니까 어느 대학 나왔냐고 할거면 저리 가시고.
중요한건 고졸이면 다른사람 대학다닐때 그 사람은 뭘 했는지가 중요한거같음. 근데 그거 증명할 시간 없으면 그냥 일단 학벌 높은 사람이 낫지...
인서울도 아니고 4년제면 못가면 문제긴 하지...
마이스터 취업생들 바로 저능아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ㄷㄷ 대기업 생산직도 있는데
전문대에서 4년제 서울권 공대 편입하고 졸업해본 사람으로서, 느끼는거지만 마인드가 틀려요 확실히, 돈문제가 아니라 학벌 낮은분들은 "패배주의"?라고 해야되나...정의를 잘못내리겠는데, 프로젝트과제하나를 위한 노력의 깊이가 틀립니다. 어떻게든 해낼려고 하는데, 전문대분들은 아얘 할려고 생각도 안할뿐더러 지래겁먹고 포기하는경우도 많고여.,..
이게 일머리와 일하는것에 엄청난차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가정환경 문제 제외하고,
뜻이 있어서 대학안갔고, 정말 그렇게 살고 있으면 노상관.
그게 아니면 대졸.
동의하지 않는게 지각 성실성 얘기 하시는데 전 전문대 출신인데 저희 학교와 반에서도 냄날 지각 하는 애들이 있고 안하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실습이나 시험 칠 때도 보면 만점 받고 잘 따라가고 빠릿 빠릿한 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애들이나 아닌 애들이나 학력은 똑같죠. 같은 대학 다니는 학생들이니까요.
학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면 같은 대학 다니는 학생 끼리는 똑같아야겠죠.
그러나 같은 대학의 학생인데도 그 내에서 우등생이 있고 날라리가 있습니다.
ㅇㅈ 서울대를 들어가도 날라리는 날라리다ㅋㅋㅋㅋ
실제 un에 김정훈같은 자가 서울대 치대에 입학했던 잘생같은 남자도 실재 있다라는 ㅋㅋ저리 극단적으로 비교할거면 ㅋㅋ
초졸 평균의 자존감을 가진 차은우라고 해야 밸런스가 와닿을듯
인서울4년제 나왔으면 시키는 일은 우선 하고 보는 범생이고, 본인 성과도 어느정도는 내려고 하는 욕심도 있는 사람이라 회사입장에서 속 썩을 일 크지않다
비교가 뭐이리 극단적이야ㅋ ㅋㅋㅋㅋ
전 이번에 곧 고졸이 될 19살입니다 전 공부의 흥미도 없고 해서 성적을 챙기지 않아서 좋은대학을 갈수 없고 지방에 있는 지잡대정도만 갈수있는 성적이여서 그런 대학을 갈빠엔 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 분야를 파던가 기술을 배워서 기술직으로 갈려고 하는데 주변 친구들중에는 공부잘해서 경희대나 명문대 간 친구들도 있지만 저랑 거의 동급인 성적인 애들이 배재대나 지잡대가서 넌 어떡할려고 고졸의 길을 선택했냐고 무시하는 그런 말을 하던데 솔직히 지잡대가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할 애들도 아니고 대학가서 술먹고 놀면서 지낼 인생일텐데 그런 인생보다 차라리 자기가 잘하는분야를 파던가 기술을 배우는게 훨 낫다 생각하는데 제가 성공한 사람들한테도 직접들은건데 지잡대에서 이도저도 아닌 대학생활 보낼빠엔 고졸로 기술을 배워서 기술직으로 가는게 더 현명한 길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친구가 대학가에서 술집하는데 좋은대학교 출신인애 쓰면 성실하고 일 없을때도 찾아서 하려고 하는데 아닌애들은 근태 엉망이라 했음.. ㅋㅋㅋㅋ
바텐더?
근태가 학벌로 나뉘나??
@@ez2366 학벌로 나뉜다기보다 학벌이 좋은경우 근태가 좋을 확률이 높다는거죠. 학벌이 좋다는건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는거고 그건 성향이니까요. 성향이 쉽게 바뀌진 않습니다.
한국은 외모지상주의라 괜히 사기꾼이나 데이트폭력같은 범죄를 겪는게 아닙니다. 보이니까 외모중요하죠. 유전도그렇구요. 근데, 그게다예요. 인성같은건 생각도안해요. 현명한사람만 살아남는겁니다.
성재기님께서 말씀하셨지
남성을 전부 해고하고 여성으로 뽑으면
기업은 20% 이상의 이윤이 남는데
왜 이러지 않겠는가?
사람보다 침팬치가 일을 잘하면
사람을 해고하고 침팬치를 채용하는게 기업인이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하는 사람들이
남성 여성 대상만 바꿔서
박사, 4년제 나온 사람 전부 해고하고
중졸 고졸들로 뽑으면
기업은 20% 이상의 이윤을 남기는데
왜 기업들을 임금을 더 주더라도 고학력자를 뽑으려고 할까?
성재기가 인생의 멘토인가봐
@@KumberKu그래서 님의 반박논리는?
@@kail9340 논리 논리하는 애들치고 고졸 지잡대 아닌 애들이 없다
예가 잘못되서 뭐 이거…
문제는 인간이 졸라 비합리적이라 여자가 뛰어난 성과를 올려도 자르는 기업들이 널렸음 ㅋㅋㅋㅋ
16:10 할투형이 갑자기 여기 왜나와ㅋㅋㅋㅋ 귀욥
사회에서 일해보면,, 내가 멀티잡을 해야되서 뭔가 하면서 설명해서 좀 개떡같이해도.. 잘알아서 풀어서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고, 그냥 절대 이해못하고 없던일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이런 경우에는 내가 잘못한거지만, 전자처럼 알아서 풀어서 이해해서 처리해주시는 분들보면 대부분 좋은 학교나오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는 지잡사립대 나온 애들은 거르고 차라리 방통대나온 애들 뽑음. 얘네는 4년간 스스로 다 알아서해서 졸업한 애들이라 성실함. 수년간의 경험이 인사팀 방침도 바꿔놓음.
저는 그런애들을 따로 분류해놨어요.
"야생"이라고 불러요.
야생에서 자랐기때문에 개념이 없는애들. 철없는거랑 좀 다른느낌.
"걔 야생이야"
리섭님이 말하는것중에 또 비슷하게 적용되는 예시가
뚜벅이 vs 경차(중고포함)
한국은 특히더 그런게 심해서 경차타면 바로 한계가 보이고 돈없을거같은데 뚜벅이(지하철.버스.자전거) 는 모름
그리고 그냥 잘사는데 면허가 없을수도있는거고 지하철이나 버스가 집앞이라 그럴수도있는거고
그래서 사회적 인식이나 그런면 때문에 20~30대들이 회사용제외하고 자차할떄 경차를 굳이 안사는거같음
A. 여기서 이런 주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반응하는 거 보면
인간들은 학벌 학력을 소재로도(그 외에 아주 많음) 서로를 불편하게 하며 살고 있군요^^
뭔들 그 소재가 안될까마는요 ㅎㅎ
B. 서울대를 수석했어도 양아치짓 하면 양아치임.
다만 노력과 자기수행, 본능과 저차원적 감정의 절제없이는 이루기 힘든 목표를 달성해보인 이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확률적으로 터무니없는 뻘소리, 무근거 무지성의 저열한 짓을 상시 할 가능성이 비교적 낮긴 할뿐.
C. 솔직히 학력이 높지 않아도
지능+인성+세계관(성향) 이거 되면
발전 내지 개선 가능성이 높아요.
흡수율과 응용력 더 나아가 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더라고요.
물론 저런 사람들은 비범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다수는 예측 내지 고정관념을 사실로 증명해보이는 정도에 머무르긴 하죠.😅
그러니까 더 저런 사람들의 희소성이 있는 거고요.
스스로 한계 짓지 말고
저력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추가) 위 C.부분은 영상 17분 정도까지만 본 상태에서 쓴 거라 그 이후 그 형님 얘기 듣고 부화뇌동으로 쓴 거 아닙니다. 오히려 저 같으면 후드티에 스탠포드 써 있었어도 안읽었거나(그냥 그씨체, 컬러 등의 디자인만 봄), 남들이 상대의 학벌을 오해할 거란 생각조차도 안했을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한 인식을 그만큼 덜 하는 게 배어있기 때문이죠.
4년제도 4년제 나름이긴 함 ㅋㅋ 인서울+지거국이면 확실히 전문대랑 차이나긴하는데 전문대 상위권학교랑 지잡대랑 비교하면 오히려 전문대출신들이 더 똘똘한사람들 많은듯
이 얘기하고 싶었음. 전문대는 그래도 취업이나 전공 생각해서 가는 경우 많은데.. 지잡대는 그것도생각 안하는 사람들 많음. 14:47
틀렸습니다! 땡!
받아쓰기 실력은 늙으면 떨어집니다.
받아쓰기 공부는 초딩때 끝냈습니다.
제 맞춤법 실력은 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물론 아직 쌩쌩하던 대딩때까진 최고로 좋았습니다.
이젠 독서로 마꾸 쏟아부어주지 않으면
까먹는 게 더 많기 때문에
헷갈립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의도적인 비표준어 언어코드에 익숙해질수록 치명타를 입고 있습니다ㅠ
올만에 리섭채널왔는데 리섭님 왤케 잘생겨진거지? 저머리 넘 잘어울리네
피꺼솟 오랜만에 듣는닼ㅋ
고졸이면 자격증만 있어도 충분히 취업가능함 공부머리 없으면 자격증도 못따요 생각하는 능력이 있는사람들은 사람이 사람을 알아봅니다. 학벌 중요해요. 근데 그 학벌이 지원하는 회사가 필요한 인재인지가 젤 중요합니다.
이걸 고민하는 사람도 있음?
서울대는 노력하면 갈수있지만 차은우는 노력한다고 해서 될수있는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도 노력만으론 갈 수 없고 공부에 대한 재능이 있어야됨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강남 8학군에서 공부했던 나는 댁에 동의 못함
찐으로 학원 안다니고 정시로 서울대 뚫은 친구들도 내 주변에 몇 있었으니 불가능은 아님
그렇다고 걔네들이 천재는 아녔음.
노력도 재능이다 라는 말이 있긴함 . 하지만 나이들고 나서 느낀건데 이거만큼 세상에 도움 안되고 추악한 변명이 없음.
근데 서울대 정도면 재능은 맞어
@@SpaceMarineWarrior마지막 말은 맞습니다만 어떠한직업도 재능이 있는데 공부만 재능이 없다란건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마지막 말씀은 너무나도 맞다고 생각합니당
전 차은우요 차은우 외모면 유튜버해도 돈잘범
50대 고졸입니다 50대 되보니 재산이 학벌을 이깁니다 학벌 좋아도 재산 없으면 고졸 재산 많은 사람이 승
학력 콤플렉스 심해보이는 아저씨네요. 그러면 대졸에 재산 많으면 되겠네요
고졸이라서 재산 많은게 아니니까요 아저씨.
@@얼음-e6w 대졸에 재산 많이면 승
사실 재산이 많으면 학벌이 크게 의미 없긴 함. 본인 주관적인 컴플렉스만 없다면야
자부심 가지셔도 될듯 대졸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 뚫으신거니
초등교육을 빡세게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중등 고등은 점점 자기 선택
중국이든 한국이든
"초대졸이상" 이거 사라져야 함.
더이상 나라경제도 세계경제도 안 좋은데.
경쟁을 뚫어 하이엔드로 간 누군가에게는 무한한 영광이 있겠고,
학력의 최고점을 누리려는 게 한 개인의 측면에서는 당연한 거지만
모든 직종이 초대졸 이상이라
개나 소나 대졸일만큼 학력인플레만 높여 놓음.
"뼈빠지게 대학 나와서 = 실업자" 이게 끝이고
차별화를 두기 위해 끊임없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야 함.
학력사다리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는 게
경제적으로 완전히 무너지기 전까지는 끝도 없음.
부모님 두 분 모두 낼 수 있는 모든 빚을 다 끌어쓰고 꺾이기 전까지는.
그래서 비교하고 환경탓 부모탓을 무의식에나마 안 할 수가 없음.
모두가 학점관리를 하고 장학금은 한정이고
나는 돈이 없어 알바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쟤는 미래를 위한 더 큰 지원을 받고.
부모 딴에는 대학졸업장이 없이는 사람처럼 못 산다고 어떻게든 버티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졸업과 동시에 그냥 실업임.
모두가 다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대학 졸업이 끝이 아니라
거기가 진짜 경쟁의 시작일 뿐임.
입사자격에 초대졸 없애고
임금과 진급에서 대학졸업장만큼 현장 경험, 현장 능력을 인정해주면
명문대 안 가고 직장 들어가는 인재들도 많을 거임.
전공은 무관한데
학력은 무조건 초대졸 이상이니까
미술 전공이라도 국악 전공이라도 하다가
졸업장 하나 사서 이력서 넣는 것임.
미술 전공, 국악 전공은
전공무관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뿐
절대 폄하의도 없음.
학력인플레가 심하니까
30이 돼도 결혼은 꿈도 못 꾸고
대부분의 가정이 애 낳고 교육시키기 시작하면 왠만한 중산층 계층 생활도 다 박살 나고
나라도 생산 인구 연령은 계속 노령화 돼 가고
부모 밑에서 자립 못하고 소비만 하는 연령은 끝도 없이 올라가고
부모들 숨 막히고
건장한 청년들은 졸업장을 못 사서 자립을 못하고
결혼할 엄두도 못 냄.
진짜 높은 학력과 전공필수인 분야가 아닌 전공무관 직종들은
고졸들좀 채용했으면 좋겠음.
그래야 나라 경제가 돌아갈 것 같음.
전국민이 모두 대학을 갈 수 있게 만들겠다고 모 정치인이 얘기했던 한 20년 전인가부터
너무나 이렇게 될줄 직감적으로 알았음.
하지만 세상은 안 바뀌겠지.
요즘은 30후반 40에도 자식을 낳아서
이제 머지않아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전재산 올인하고 은퇴까지 했는데도
자식은 독립도 못하는 형편에 빠질 날도 멀지 않았음.
하지만 모두가 고졸들은 하루하루 생계가 불안정해도 다 업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대안도 없음.
학벌문제는 인내심, 근태, 태도 여러 형태로 나타나더만. 책상 앞에서 집중을 못하는데 무슨 일을 하나?
1:37 대부분 여자들은 지 주제를 알기때문에
전문대 나온남자랑 소개팅한다고 하긴하드라
근데 그거를 지들은
일부러 전문대남자를
선택한것처럼 포장함ㅋ
이런 여자 한 번 봤는데, 야 전문대 나온 남자 소개팅이 어디냐ㅋㅋㅋㅋㅋ 구한다고 힘들었다ㅋㅋㅋㅋ
노력의 시간을 부정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죠.
수 년간 주입식 교육으로라도 사고를 해오고 성과를 낸 사람과 빡대가리를 동일 선상에 놓는 것 자체가,
저는 공산주의자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초졸 차은우 왠지 뭔가 있어보임 ㅎㅎ
특별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
호빗 에리카 도태남은 어떤가요?
차은우❤
학벌보다 현재의 지위가 중요
하... 당연히 차은우지
17:10 게임으로 따지면 언랭vs브실골 ㅋㅋㅋ
그냥 마음가짐임 공부하지도않으면서 애매한 학교 간애들은 전공 살리지도 못하고 노가다나 알바뛰는데
거기가서도 열심히 공부한 애들은 그 전공 살려서 회사 빨리 들감
20:41 되,돼의 문제는 문이과를 나눠서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중졸이냐 고졸이냐로 생각될뿐
파리지엔느 난 지금알았네ㅋㅋㅋㅋ
파리지엔느 지적할때 쎄함을 느꼈다면 나같으면 ㅇㅇ 남자 같다는거야 라고 멕이고 끝낼듯
수능생들 좋은 대학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요
초졸 차은우 가즈아~~~
23:02 나도 파리지앵만 들어봤지
파리 지엔느는 처음들어봄ㅋㅋㅋㅋ
오히려 공부머리는 순수 일머리랑 관련이 있고
직무에서 공부머리랑 관련이 없는건 사내 정치질 머리 아닌가?
인서울 4년제도 보면 급이 확실히 나뉘는게.. 물론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
일단 서울대는 연고대랑 다르더라고요. '학풍'이라는게 확연하게 존재하는 학교가 있다는 걸, 10대에 만난 친구가 서울대 다니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느꼈습니다. 서울대는 다릅니다. 개차반 듣보잡 학과를 갔대도 서울대는 서울대더군요.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까지는 '좋은 학교를 나왔구나'라는 걸 보통 알기 때문에 '호기심'에 학과를 물어봅니다. 어느 학과 나왔냐고.
'국'자돌림급(건동홍 숭국세단) 대학부터는 학과를 물어보는 의도가 달라집니다. 여기서부터는 '그 학교의 유명한 학과'를 나오지 않았으면 '아 그래요' 하고 이후 질문이 없습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으니까요. 벌써 여기서부터 급이 갈린다고 보네요.
그 밑에 있는 학교들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대다수의 인서울 여대, 어둠의 서성한? 서경대 성결대 한성대 등?) 그런 데 나오느니 전문대를 가서 직업교육을 받고 확실하게 취업이 가능한 실리를 찾는게 좋아보입니다.
이것도 제 기준이지만 지방 국립대 나오는 게 아닌 이상 단국대 아래로는 간판으로서의 가치보다는 족쇄로서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럴거면 초대졸이라도 전문대학에서 취업면에서 확실하게 도움을 받는 게 좋아보입니다.
분명히 대학은 내 간판이 될 수도 있고, 족쇄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족쇄를 찬 사람이 '난 다르다'라는 걸 끊임없이 증명해야한다는 말은 분명하게 와닿네요. 아이 키우면서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학벌의 족쇄를 찼다하여 내 인생도 족쇄를 찬 인생이 될 지 아닐지는 결론적으로 본인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난이도가 올라가겠지만, 그 난이도에 지느냐 이기느냐는 결국 본인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고졸, 초대졸이라는 족쇄를 차고 있다면, 그 족쇄를 풀러낼 열쇠를 찾는 것도 인생입니다.
리섭님은 그 열쇠를 찾아서 끌러내신 것이고,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걸 꾸준히 알려주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항상 평안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니가 전잡대 졸이라는 것은 알겠다ㅋ
브실골도 채팅은 마스터 챌린저티어이지말입니다
파리지앵
파리지엔느 오늘 처음 들었다
나도 사람이야 사람~~ ㅋㅋㅋㅋㅋ
고졸이든 대졸이든 둘다 고점은 비슷한데, 고졸은 저점이 낮음. 회사에서 사람 때리는 것 까지 보고 충격받음
우리 회사 노조소속 고졸현장직들 연봉 7천인데 협력업체 직원 방문했을때 사소한걸로 다툼하더니 주먹다짐하고 협력업체 직원 코피내고 치아 박살.. 평소에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쌍욕, 음담패설 하고 다니고 불성실함은 기본, 꾀병으로 수개월 휴직(노조라 어차피 안잘리고 계약직으로 대체), 산재처리 안되는거로 산재처리 해달라고 찡찡대기, 수시로 파업에 점심만 먹고 빤스런칼퇴근. 퇴근 4시반인데 4시부터 일안하면서 퇴근준비. 저는 사측 관리직인데 3층에서 내려다보면 어떻게 일하는지 다 보이는데 진짜 온갖 일을 다 겪어서 고졸 알러지가 생길정도입니다
정우성 중졸이다.
이런게 메타인지
리섭님 지금이라도 논술 100%인 대학 한 번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서 자퇴하더라도 재학하다가 자퇴하면 열등감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최대 한양대까지 논술 100%입니다.
팩트 말해줌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내가 좀 귀엽게생기고 곱상하게 생긴 잘생긴 얼굴에 속하는편임
그래서 취업할때 얼굴만으로 동사무소에 뽑히기도했음 난 그때 사회생활초라서 그게 9급공무원인줄 몰랐음
다른곳 취업할때도 얼굴덕 많이봄
생긴거때문에 일하다가 썸 정말 많이탔음 특히 연상 누나들한테 인기가좋았음 번호많이 따였어요
결론은 그냥 잘생기면됨 여자가 알아서 생김..
얼굴이 못생겼으면 돈이라도 많아야함 공부 열심히하세요
뭔 9급을 얼굴로 뽑음ㅋㅋㅋㅋㅋㅋㅋ 주작그만
수능 벼락치기로 Y대 갔습니다. 반대로 학력좋으면 그만큼 기대치를 짊어지고 시작하고 그에 비해 부족하면 2,3배 실망감을 주게 됩니다. 학력이 높다고 모두 해결되진 않아요. 학벌의 혜택을 안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학벌보다 실력이 더 중요한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학벌이 실력이라는 말엔 동의 못하시죠?
학벌 좋으면 대다수 실력도 좋음ㅡㅡ
@@남존여비-n1m 글쎄요.. 한국 교육이 그렇게 통찰력과 직결하지 않아서요. 제가 수능칠때도 그러했는데 지금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희 학교에도 이런애들이 어케 연대왔지 싶은애들 많았습니다. 반대로 실력없는데 학벌만 좋을 경우 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내일 수능치는 학생들이 이런 영상보고 수능 망쳤다고 비관하는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응 차은우
내가 전문대 후임들이랑 좀 일해봤는데
얘네는 거의 디폴트로 회사생활하면서 항상 분노에 차 있음
왜 그러냐면
얘네는 같은 부서 안에서 일못하는 4년제 애 하나 찍어서, 내가 쟤보다 일 잘하는데 내가 더 직급이 낮고 내가 더 연봉이 낮다 개열받는다 이거임
특히나 고등학교 3년을 뭔 대회준비만 하고, 전문대 나왔다가 입사한 애가 있었는데
진짜 사회생활준비가 아예 안되어있더라. 완전히 지맘대로 생각하고 지생각이 무조건 옳은거임. 얘가 지 잘못을 절대 안받아들이니까 팀장포함 아무도 얘한테 지적을 못함 ㅋㅋㅋ
그리고 얘는 지 인사고과가 꼴아박은 이유를 이해를 못함.
외모-> 공부 하면 됨
학벌 =걍 성실성은 기본으로 깔고 감
김탁구도 초졸인데 잘나감
탁구는 잘생겼죠
너무 극단적인데 ㅋㅋㅋㅋ 고졸도 아니고 초졸이 요즘세상에 어딨는데 ㅋㅋㅋㅋㅋ 70년대 생도 초졸은 찾기 힘들것같은디😊
그니깐..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임...
😊👍
네이버 국어사전
파리지앵 : 파리에 사는 사람
초졸은 차은우여도 힘들지 나이 먹을수록 깊이있고 대화 잘되는 사람을 선호하게됨
고졸차은우vs키180서울대훈남은?
차은우❤
여자가 취집해야되면
성욕(얼굴)보다 생존 먼저 해결임.
생존>>>> 성욕(기타 만족)
만일 혼자서도 쭉 살 수 있는 여자면
취향따라 갈림.
객관적으로 남들과 많이 다르게 생겼고 미남 소리 들을 것 같은 미남이 마침 자기 취향이면 서울대고 나발이고 차은우겠죠
그러고 보면 차은우는 참 동네북임ㅋ 맨날 소환됨ㅎㅎ
무조건 차은우지
차은우
오빠 왜 석사는 없어요ㅠ.. 소외감 느껴짐
집이 어려워서 고등학교를 실업계로 가고 대학을 못갔습니다.
공부는 중학교때 반에서 10 등 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생활고 때문에 안해본일 없구요.
저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가 좋아서 L모 대기업 생산직 으로 들어갈수 있었고 십년 다녔습니다.
지금은 형편이 좀 좋아져서 집에서 애셋 육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애들도 좀 컸고 집에있기 답답하기도 해서 학원비 벌러 가고싶은데,.
요즘엔 경리도 초대졸이상 뽑네요.
회사 다닐때 우수사원 해외연수도 갔다고,
프리젠테이션도 잘하고
인사고가도 a.s받고,
4년제 나온 사람보다 일 잘 했는데
다 소용없네요.
구직싸이트 보면 현타 옵니다.
설거지 하러 가야할판입니다.
근데 고학력자가 고졸보다 낫다는건 경험상 인정합니다.
내가 기업이면 무조건 뽑을텐데 왜 안뽑지? 기업이 융통성이 없네
@@jetblue333학력미달로 이력서를 넣을수 조차없어요.
뭐 면접까지 가야 내가 이래서 상도 받았네 ~포상금도 받았네~
얘기라도 해볼텐데,.
@@장부자-l2d맞아요 ㅎ 저도 이래서 학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학력이 안되면 이력서에서 걸러지고 자기소개서 이런것 조차 확인하지 않고 걸러지고 편견 때문에 안좋은 인식까지 있다보니...
저게 기회조차 안준다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왜 기회조차 안 주냐면 대학 간판 가진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아서입니다. 서류 걸러야 하는 채용담당 인력은 정해져있구요. ㅠㅠ
고졸이라면 그간 머 했나를 봐야한다 생각함
내가 회사 사장이면 4년재 나온 용찬우보다 고졸 뽑을거임
대학도 안가보고 대학생평을 한다 고기 안먹어본놈이 고기맛을 읊네 한번 대학 가보시죠 대학 준나 쉽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왜 못하나
28:49 리섭 얼굴 개좋았었네? ㅈㄴ 괜찮았었는데 지금 뭐때문에
이렇게된거냐 사업이 이렇게나무섭다
제 여자친구가 리섭님 눈사이 거리가 너무 멀다고 생선같이 생기셨데요...
이유가있겠지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있나 보다 ㅋㅋㅋ 고졸이나 특이한 전문대에만 있는 전공 선택한 사람은 믿고 같이 일하겠는데, 지잡대는 같이 일할 사람으로는 걍 인간 실격이라고 봄.
난 반대로 일할동료로써 고졸은 인간쓰레기,전졸은 그냥 상고나 특성화고에서 부모가 억지로 대학보낸케이스로 생각함.. 관리자 입장에서 고졸 생산직들 대하면 진짜 무식한게 너무 티가 남. 자격지심도 엄청 심하고
얼마뒤 윤루카스 ? 달예정
근데 초졸 차은우비교는?
초졸차은우❤
초졸은...
차은우요? ㅋㅋ 초졸 고아 차은우로 살래 조단위 자산가 서울대 평범와꾸로 살래 선택하라면 전자를 선택하겠음
나도 차은우.
조단위면 난 후자..
ㅋㅋㅋ 그새끼 ㅋㅋㅋㅋㅋ
6:48
아 고졸 사이버대충 살짝딜들어옴
ㄱㅊ 사이버대 4년제면 기사 응시자격 생기니까 자격증들로 채우면됨
고졸은 공부를 아예 놔버린 케이스라 그래도 로또를 기대 할 수 있다는 말은 딱히 의미가 없는게 머리가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공부를 아예 놔버려도 갈려면 전문대정도는 감.
전문대는 의미 없는게 돈만 주면 가는곳들이 태반이라 공부 안한 고졸이랑 차이 없음. 냉정하게 ㅇㅇ
그리고 고졸도 왜 고졸인지가 중요함. 한창 공무원 열풍 불어서 9급 준비 했다던지, 가정사때문에 일을 해야 한다던지
차라리 4년제부터는 확실히 차이 있다고 생각함. 그게 상위권일수록 더 좋을테고
동덕여대는 관심없음?
유치원졸카리나vs하버드대평범녀
백수 차은우로 살다보면 밖에서 일하다가 얼굴 노안오고, 화장품 좋은 거 살돈 없고, 라면같은 거 밤마다 먹고, 츄리닝 입고 다니다가 20대 중반이면 시커먼 조형기 된다... 차은우가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좋은 학벌에 돈 벌어서 매주 마사지샵 다니고 수술 몇 번 받고 꾸미면 차은우는 아니래도 강남 클럽은 다닐 수 있지...
현실 차은우는 지금 학벌에상관없이 배우 가수 하고있는디
요즘 잘생기기만 해도 남자 먹여살린다는 여자들이 많은데 무슨 소리임? ㅋㅋ
백수 차은우는 있을수가 없는 확률임 ㅇㅇ.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수는 집밖을 안나가고 대인기피증 있는 히키모리코가 전형적인데. 고졸 무직 차은우는 단순히 알바만 하러 가도 시급부터 더 준다고 그러고. 대인 관계에서 대우 해주는게 엄청나게 다를꺼고 그게 점점 본인도 느낄꺼고 ㅇㅇ . 위에 댓글들 마냥 능력 있는 얼빠녀가 대려갈수 있고,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외모로 돈 많이 버는 직종으로도 충분히 쉽게 진입해서 일반인이 상상할수도 없는 돈을 벌꺼임 ㅇㅇ
인플루언서만 해도 쓸어 담을꺼다
잘생긴남자는 남자 먹여살릴수있는 돈많고 예쁜여자들이 줄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