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면서 보려고 틀었는데 크레파스, 리코더 사오라는날이 제일 힘들었다던 효리언니 말에 너무 공감돼서 목이메어와요~~~~ ㅠㅠㅠㅠㅠ인형 받고 좋아하는 언니의 모습과 어머님께서 소원을 이루어준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의 유년시절도 함께 치유되고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눈물젖은 카레밥 퍼묵퍼묵하고 씩씩하게 오늘도 한푼벌러 갑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언니도 어머님도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희 엄마도 아직까지 제가 어릴 때 과자 먹고 싶다고 할 때 과자 못 사줬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기억도 나지 않는데 말이죠.... 제가 48년을 살았는데도 말이죠..... 어머님이 소원을 풀어 준다....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효리씨 어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따님이랑 더 많은 것 하시며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우리 엄마라 그렇게 하고 싶구요.
천하에 이효리가 왜 엄마와 여행을 여태못해 봤다는게 참 인생은 모던것을 다주지는 않는 모양이다. 나는 내가 참복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보니 참 복이많네^^ 우리딸시집 가기전에 많은곳을 둘이서 여행을 했었는데 지금생각 하니 참내딸이 너무고맙다. 서울 제주 부산 많은곳에 딸과추억이 깃들어있다. 딸램아 고맙다.❤😂🎉
예뻐요 두 분 ^^ 저도 나이41 미혼에 약30년을 가족과 떨어져살면서 어머니랑 못해본게많고 그래서 제주도한번가고 싶었는데 며칠전에 말기암투병중에 돌아가셨어요 남한테 해코지못하고 사랑받고싶어하는 소녀같은 분이셨는데 남편 잘못만나고 두번째 남편도 잘못만나고 책임감은 또 어찌나강한지 본인이 선택한 것들에대한 후회만 가득짊어지고 끙끙앓다가 마음의병이생겨 이렇게 가셨어요 그나마 뒤늦게 어머니가 홍어를 좋아한다는 의외의 사실도 알고 육류를 별로 안좋아한다는것도알고 꽃과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거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시는거 등등 좀 알게 되었어요 이런것들을 알게된것에 조금이라도 감사를 가져봅니다 영상보면서 엄니생각을 하며 기쁜생각과 따뜻한생각에 잠겨보니 츨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
가족끼리 차타고 드라이브 가는길에 5살7살 짜리 애들이 탄 차가 옆에 지나갈때마다 엄마께선 너네 어렸을때도 차가있었음 얼마나좋았을까~ 많이 못데리고 다녀서 미안하다고하세요 엄마!우리어린시절엔 차있는집 많이 없지않았어??그래도 우리 많이돌아다닌 기억 있다고~~ 엄마들은 자식들 어린시절에 못해준기억을 크게 가슴속 한으로 느끼시고 항상 미안해하시더라구요~~ 진짜 살아계실때 나중에 후회없이 잘해드리고 싶네요
수달.펭귄.물개.....ㅋㅋㅋ 뭐가 중요하겠어요..... 저도.... 엄마랑 단 둘이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엄마가 아빠밖에 모르고..... 지금 치매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효리씨 어머님은 80이 아닌 60 같아요!!!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으네요~^^
![생애 처음 산타할아버지를 만난 서아, 뿌엥하고 눈물 터트린 이유?! 엄마 이정현 웃음 꾹♥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50110 방송](http://i.ytimg.com/vi/rOgB--4eXjA/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이효리의 눈물... 30년 만에 맛본 엄마의 오징엇국에 떠오르는 어린 시절 추억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 JTBC 240609 방송](/img/1.gif)
이제는 이효리가 존경스럽다.
실제 삶을 보여주고 우리에게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준다.
밥먹으면서 보려고 틀었는데 크레파스, 리코더 사오라는날이 제일 힘들었다던 효리언니 말에 너무 공감돼서 목이메어와요~~~~ ㅠㅠㅠㅠㅠ인형 받고 좋아하는 언니의 모습과 어머님께서 소원을 이루어준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의 유년시절도 함께 치유되고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눈물젖은 카레밥 퍼묵퍼묵하고 씩씩하게 오늘도 한푼벌러 갑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언니도 어머님도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인형을 사주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모녀 두분의 삶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님 은근 더 타고싶어 하시는듯 대단하시다 와... 저 연세에 저런걸 즐길주 아시다니 진짜 건강하신듯
마지막에 바이킹 타고 싶어하셨는데 못타시고 가셔서 왠지 제가 다 아쉬웠어요 ㅎㅎ
어머니 성품이 참 좋으시네요.
엄마 청룡열차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이세요
11:18 얼굴이 새카맣게 질렸다는게 왜케 웃기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얗지는
않아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T심
효리가수가 케릭터가강해서. 강한줄.,,,,맘이랑있으니 여리고 막내라
천상애기네ㅋ
진짜 볼수록 막내미 뿜뿜요 ㅎㅎㅎ
나도 엄마와같이 저렇게해봤으면 울엄마는 일직 바쁘게저세상 으로 떠나버렀다. 나는내딸 덕분에 시집가기전에 제주도 곳곳 서울 곳곳 부산유명한곳곳 다녀보고 시집갔는데 우리엄마에게 저렇게 해줄수도 있었는데 기다러주지 않고 떠나버렀다. 너무아쉬워~
저희 엄마도 아직까지 제가 어릴 때 과자 먹고 싶다고 할 때 과자 못 사줬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기억도 나지 않는데 말이죠.... 제가 48년을 살았는데도 말이죠..... 어머님이 소원을 풀어 준다....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효리씨 어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따님이랑 더 많은 것 하시며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우리 엄마라 그렇게 하고 싶구요.
쓸데없이 돈쓰기도 어려운시절대한민국였죠.저희도 사는만큼살았다고해도 먹고사는데만 바빴지 저도어릴때 장난감갖고싶었는데 플라스틱말한마리 저금통 플라스틱인형하나 있었던듯요.요즘아기들은 풍족함이 넘치지요.
난 다행히~나이차이마니나는 큰언니가 직장에다니고있어 곰돌이인형 사쥤었지~곰돌이귀가떨어져나가고 헤지고해도 들고다녔음~ㅋㅋ근데 난 겨울에 털부츠가그렇게 신고싶었었는데~~사준다 사준다 하고선 끝내 안사쥤음~진짜 신고 싶었었는데~~~ㅠ
걸음 걸이 웃음 소리 눈매 입모양 …. 제일 엄마를 많이 닮은 막내딸이었어요😢❤
어머니 청룡열차 웃으시면서타시는게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심장이 애리다
이효리는안좋아할수가없어진짜
어머님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 그랬던것 같아요 모두가ㅜㅜ
자꾸 슬프네요
엄마생각도나고
이거 ㅜㅜ너무슬퍼서 못보겠더라고.. 우리엄마한테 못된 내가 생각나서.. 참 언니가 잔잔하게 강한건 엄마닮은거였어ㅜㅜ🩵늘 행복하세요 전여사님
어머님은 의외로 강심장 잘타시네요.이효리씨 성격시원한거보니 꽁한게없고 엄마성품이 온화하시고 좋으시네요.닮으셨나보네 엄마성품을….
천하에 이효리가 왜 엄마와 여행을 여태못해 봤다는게 참 인생은 모던것을 다주지는 않는 모양이다. 나는 내가 참복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보니 참 복이많네^^ 우리딸시집 가기전에 많은곳을 둘이서 여행을 했었는데 지금생각 하니 참내딸이 너무고맙다. 서울 제주 부산 많은곳에 딸과추억이 깃들어있다. 딸램아 고맙다.❤😂🎉
바다보러 돌 건너실때 너무 아슬아슬 위험했어요ㅠㅠ 노인분들은 넘어지시면 큰일나요.. 절대 절대 뛰거나 하시면 안됩니다요 ㅠㅠ!!!
보면서 재밌기도하고 눈물도 나네요
나중에 엄마 안계시게 될때..이 방송영상 찾아보면 엄마를 추억하기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우리엄마 우리아빠랑 영상 많이 찍어놔야지...
효리씨가 막내라 엄마연세가 있으시네요 그런데도 젊고 건강하십니다 보기좋아요
효리의 모습이 마치 내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왜 그깟 인형하나 사주지 못해.. 원망했던 어릴적 내모습 같고, 아빠와 엄마의 싸움하는 모습에 엄마가 괜시리 불쌍하면서 싫고ㆍㆍㅜㅜ
어머님이 웃음 소리가 정말 좋아요. 연세에 비해서 정말 젊으시고 …..중심이 꽉 잡히신 좋은 분이세요.
울컥하네요
이쁜 효리님
가수 이효리 언니가 아닌
인간 이효리 언니를 보여주는 방송이네요
모녀 관계란 무엇인가?
엄마를 한번생각 하게 하는방송이네요
효리언니 엄마랑 가족이랑 여행이제 많이 다니세요
효리언니 👍
어머니의 꾸밈없고 겸손하신 모습 멋집니다 ❤
마음이 먹먹하면서 또 잔잔하네요 이 프로그램스텝 효리 효리어머니 모두 사랑합니다
인형 사주는게 이렇게 슬플일인가여 ㅠㅠ
예뻐요 두 분 ^^
저도 나이41 미혼에 약30년을 가족과 떨어져살면서 어머니랑 못해본게많고 그래서 제주도한번가고 싶었는데 며칠전에 말기암투병중에 돌아가셨어요
남한테 해코지못하고 사랑받고싶어하는 소녀같은 분이셨는데 남편 잘못만나고 두번째 남편도 잘못만나고 책임감은 또 어찌나강한지 본인이 선택한 것들에대한 후회만 가득짊어지고 끙끙앓다가 마음의병이생겨 이렇게 가셨어요 그나마 뒤늦게 어머니가 홍어를 좋아한다는 의외의 사실도 알고 육류를 별로 안좋아한다는것도알고 꽃과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거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시는거 등등 좀 알게 되었어요 이런것들을 알게된것에 조금이라도 감사를 가져봅니다 영상보면서 엄니생각을 하며 기쁜생각과 따뜻한생각에 잠겨보니 츨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
엄마랑 여행다운여행 한번제대로 못해본듯해요 .저도 빨리친정가서 엄마모시고 여행가보려합니다.
@@dreameroh4819 네 꼭 그러셔요 시간이지나 그때 정말 잘했다 여기실거에요 따뜻한여행되시길 응원합니다 ..^^
그놈의 선택!책임가질 필요 없는데..
@@모든날들나 맞아요 누구든 선택에대한 실수를 할수있는건데 그걸 큰 죄책감이라 여기고 살아가다가 저렇게 아프셨어요 ..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까지 힘들었지만 잘살아오셨다고 나와 동생 어려운환경에서 어머니가 할수있는 그 이상으로 잘지켜줬다고 계속 알려드렸는데..
너무 재밌음..
엄마께서 지금도 인물이 예쁘세요 아빠도 미남이시라는데 효리가 저리 예쁘게 태어난거죠 효리가 잘되서 효도 하니 엄마도 좋으시죠
아 어머님 너무너무 귀야우심ㅜㅜㅜ
효리씨~~엄마가 맺흰맘 풀어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고 부럽워요.
두분다 건강하세요
모녀모습이 좋아보이면서도 슬퍼보이는건 뭘까요.....
어머님 연세에 비해 너무 건강하시고 생각이 세련대신거 같아요 효리언니 어머님이랑 많이 즐기세요~
어머니 빨간 옷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그리고 사진 찍을 때 안 웃는 게 나으시다고 하시던데 웃는 모습이 훨씬 예쁘세요~~👍
저도 울컥 하네요~미술 준비물을 매번 준비 못해서 선생님이 짝꿍한테 빌려달라고 대신 얘기해 주시곤 했거든요,우산도 없이 비 맞고 다녔던 기억이~ㅠㅠ 하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잘 살고 있어서 아련한 추억이네요~
맞아요 하원길에 우산들고 기다리는엄마들 너무부러웠어요 전늫 친구 꺼얻어서같이가다가 중간에서비맞고집에갔던....5남매였거든요
어머님~
넘 예쁘세요^^
효리씨가 누구 닮아 예쁜가 했는데, 어머님 똑 닮았던거네요🥰
엄마가 아이 처럼 더 신났어
저 연세에 체력적으로 힘드실텐데 딸에게 맞춰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난다..
그엄마에 그딸 맞네요❤
연세도 있으신데 대단하세요 ㅎㅎㅎ 어머니 건강하세요^^
효리씨 너무 부럽네요..엄마 돌아가신지 2년.. 문득문득 엄마생각이 나네요~ 옆에 계실때 좋은추억 마니 만드세요~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효리님도 대단하세요 멋쪄요 ^^ 항상 행복하세요!
눈물난다ㅠㅠ
착한 따님 효리누나 😢😢 효녀가 덕분에 힐링해주네요❤❤❤
마음이 먹먹해지네......
연세도 많으신데 건강한 모습이 보기좋아요~
효리 갈수록좋아져 엄마도 참 인성있는분같으시다ㅡ좋아보여좋으네여🎉
내나이 62 세 나도 막내딸 이었지~ 살아생전 엄마랑 추억하나 만들지 못했다 ~모녀의 대화가 눈물이 그저 나네요~엄마ㆍ엄마 라고 부르면 응 대답해줄 엄마가 그립습니다
❤나도 막내딸 웃으며 눈물나요.
작년 울 엄마도 여행가셔서요
어무니 넘 귀여우시다
효리언니 어머니 건강하세요~~ 성품이 넘 좋으신거같고 젊어보이세요. ,
외돔땬 키우는데 효리씨 착해요
가족끼리 차타고 드라이브 가는길에 5살7살 짜리 애들이 탄 차가 옆에 지나갈때마다
엄마께선 너네 어렸을때도 차가있었음 얼마나좋았을까~ 많이 못데리고 다녀서 미안하다고하세요
엄마!우리어린시절엔 차있는집 많이 없지않았어??그래도 우리 많이돌아다닌 기억 있다고~~
엄마들은 자식들 어린시절에 못해준기억을 크게 가슴속 한으로 느끼시고
항상 미안해하시더라구요~~
진짜 살아계실때 나중에 후회없이
잘해드리고 싶네요
방송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 해주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보고서야 이효리씨를 좋아하는 진정 이유를 알게됫어요 ㅎ
와 …. 어머님께서 아직까지 메모도 하시고 일기도 쓰시고 …..대단하세요. 어머님이 참 닮고 싶은 분이세요. 정말 중심이 꽉 잡힌 훌륭하신 분이에요.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효리씨가 어머님 닮아서 중심이 있는분이시네요.
모처럼 좋은 방송에 기분이 좋네요
내년에 한국 가게되면 엄마랑 시어머니랑 모시고 계획이 하나 생겼습니다~~~❤
수달인형 괸히 눈물나 ㅡㅡㅡ
효녀❤
평소 효리 걸음걸이가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어머니랑 걷는모습이 똑같아요 ㅎㅎ❤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아무리 불러도
멍하니 눈만껌벅 울엄마 ㅠ
두분이서 눈을 마주치는 시간이 길어지고있어요 서로 마음이 통하나봐요
안늙을줄 알았다는말이 슬퍼요 😢
어머님 팬 생기겠어요. 🎉
효리씨랑 엄마랑 웃음소리가 똑같네요ㅎ
효리 엄마 대단 하시다.
건강하게 잘 걸으시고
두분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착해❤
어머니가 건강하셔서 너무 좋네요..부러워요~~!!!
어머니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효리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님을 응원합니다^^
과거의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시고 지금도 밝고 소녀 같은 어머니와 효리님 그 어느 대스타 보다 빛나고 존경합니다. 어머니의 삶이 지금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볼때마다 엄마생각이 나서 슬퍼짐 ㅠㅠ
7:00 너무 귀여우세요^----^
어머님 귀여우세요
우리 엄마같아
수달.펭귄.물개.....ㅋㅋㅋ
뭐가 중요하겠어요.....
저도.... 엄마랑 단 둘이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엄마가 아빠밖에 모르고.....
지금 치매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효리씨 어머님은 80이 아닌 60 같아요!!!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으네요~^^
기분좋은데
눈물이 납니다
그리워서~~~
효리씨가 엄마많이 닮아서 이뿌네요
눈물이나네 울엄마.....
효도여행❤
울 엄마 생각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웃다 울다 ㅜㅜ
참 예쁜 딸~❤
지혜로운 딸-❤.
효리님이 너무 대견하고 부럽네요.
저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 깨달았네요.ㅠㅠ
걸음걸이가 똑같아요❤ 행복한 시간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활짝 웃으시는거 너무 이쁘세요
눈물이 막나네요
엄마~~^^♡
인형모자쓰고 고고~~!하시는 딸과엄마 참귀엽고 보기좋아요~한편으로는 짠~함도 밀려오네요
놀이동산 너무 귀여우세요 너무보기좋아요❤
엄마 보고 싶다 ㅠ
엄마들이 원래 몬한다 몬하다하고 나중에 더 열심히 하는건가••난 울엄마만 그런줄..
엄마 한번 믿어봐 ~~❤
엄늬 홧팅😅
저도엄마랑 여행 하고싶어 지네요~~더늦기전에~
저는 반대로 물질적인 건 해주셨지만 바쁘셔서 친척집에 보내져 학대를 받았었어요(당시엔 뭘 몰라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지만) 어린아이 입장에선 둘다 가혹했을 상황이었던것 같아요. 그저 아이가 원한건 사랑과 애정인데..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저랑 비슷한 나이대, 부모님도 제 부모님과 비슷 ㅜㅜ
그냥 보기만해도 눈물나요 🥲
왤케 슬프징..😢
나도 엄마 보고 싶다
딸도생각나고 울 엄마도 생각나서 몆번이나 ㅠㅠ
아니 보면서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ㅠ
효리씨 엄마 너무 귀여워요❤
요즘따라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지고 세월이 무색하다고 느껴지네요....... 진짜 참 야속하네요....시간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