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o Suzuki 1] Minuet No.2

For the Suzuki 1, try to practice using your bow with conviction and intention instead of focusing on how to make sounds pretty. This will result in having a smoother bow stroke as you continue to play.
You will want to make your sound pretty, naturally. However, as one strives for a pretty sound right off the bat, one may end up disregarding the full capabilities of the bow. This can cause bad habits that can end in the player not being able to utilize the bow fully.
As you continue to practice using the bow as I have taught, you may find your sound to be a little off, as well as an uncomfortable feeling in your right arm. I will admit that if I were to perform this piece, I would not use this specific bowing method… However, for beginners and first time learners of the piece, you should treat this as building blocks for your fundamentals and take it slowly. :)

[@Haramin38]

편집도 깔끔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yoh-yl5cr]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카메라 각도나 연주 속도가 다른 분들 영상들 보다 참고하기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이제 배운지 3달돼서 스즈키 2권 하고있는데
저희 선생님께서도 항상 활을 길게 써버릇 해야한다고 말하시거든요 ㅜㅜ 그런데 알면서도 너무 어려웠는데 올려주신 영상들 보니까 조금 알것같아요!
스즈키 2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cellopage]

넘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2권 때 뵐게요~~

[@CellistaSong]

선생님 영상보고 활쓰기에 대한 감이 좀 잡히는것 같아요. 이제 스즈키2권으로 넘어갑니다^^ 좋은 레슨영상 감사합니다~

[@notsambuttom8196]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 곡만 듣고 끝내야지, 하다가 1권까지 듣고 있습니다^^ 시작 부분의 로잉이, 소리의 탄력에서 시작하여, 미뉴에트가 어떤 춤인지 모르는 저에게도, 날렵하게 움직이는 발목 바로 위의 옷자락이 공기를 흔드는, 파동을 그려보게 합니다. 1분 10초 정도부터는, 숨이 막힐 정도로, 연주자의 프레이징(?) 혹은 악보 해석력이 발휘되는 듯, 이 곡이 듣는 이와 춤추는 이 모두를 휘어 잡는다는 실감을 줍니다. 연습할 때마다, 무언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오늘은 무언가 한꺼번에, 깨달음을^^ 얻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오른손과 왼손이, 등을 타고 가며 드디어 온 몸이, 제대로 움직여줄까요? 아주 작은 원을 그리며 돌아오는 활이 만드는 소리와 이어지는 시원하게 풀어지는 음률이, 와아! 절로 탄성을 부릅니다. '바하잖아요!', 맞습니다. 연주자님께도, 이 표현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래미앤맘]

요즘 연습하고 있는데..너무 반가운 영상입니다!

[@cellopage]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