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원 전에도 유일이시고 허공 같은 보이지않는 신비로서 영원세계의 존재 거룩한 형상 남녀도 아니며 성 도 없는 존재 그러나 사랑인 존재 인간의 즐 거움 이상 인 존재 하나님 자신이 신 과 영이며 유일 인 존 재 본체 본향 본능이 영원 거룩한 존재 이가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고 곧 자연의 세계를 창조후 하루가 천년이며 천년이 하루라 ! 7일 동 안 이란 ! 하나님의 수는 인간의 수로 측량 불가 인간수로 완전의 때가 차기 까지란 수로써 창조의 전부를 세려면 지구의 흙의 숫자를 헤아려야 할것임 일다 ! 고로 개략 만 기록하니 인간적 삶에 충실하여 태중 도 잊고 영원전도 잊고 사후도 잊는 것 일다 ! 인간의 두뇌에 영원을 흙 세듯 헤아리면 가히 인간 창조 목적이 상실 됨이라 ! 이리하여 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자기 형상 대로 창조 하되 남자 남자 아니며 여자 여자 아니며 허공이 하나 이 듯 서로 가 둘일 찌라도 한곳에서 무지개 피듯 한 나무에서 열 매가 많이 맺 히듯 하나에서 남에서 여을 취하여 갈라 내었으나 하나이라 ! 하나되 지 못 함은 순전 선악과요 둘로보기에 피상적 눈 곧 성령이 상실 된 죽은 상 태 정녕 죽으리라 한것 일체성을 잃는 것 곧 창조 목적 을 잃어버리는 것 ! 곧 형상의 본체 유일 신령과 아담이 일 체 일 때 하와도 유일 신령과 일체 인간의 몸으로서도 이 또한 일체 이라도 이 모습을 보기위해 성 령이 와야 하는것 일다 그러지 않으면 모든것이 왜곡 되어 모든것이 분리 되어 보이고 수수 만만 으로 보임일 다 ! 서로 타인 처럼 집안 사람도 원수라 ! 하물며 모든 이리오 ! 이런고 로 본능 의 영광에서 멀어져 짐짓 죄를 쌓으니 아가폐적 사랑 은 지구별은 없는 것일다 ! 성령의 잉 태인 예수외는 하늘 성신의 사랑인 유일 과 동정 마리아 만 근본의 본체와 동정 마리아 와 하나 일 때 동정 예수의 거룩한 아담의 타락전의 모습인 예수라 !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낳고 생육 번성 이 창조 목적 곧 남의 하나님 곧 여의 하나님 일체 로 한 하나님이요 ! 남녀의 다름은 오직 하나 주는이와 받는이 뿐 차별이 없음이라 ! 하나님 신은 남녀 구별 이 없고 하나님 마음도 남녀 구별 이 없고 하나님 신령한 몸도 남녀 구별이 없 고 둘이 합한즉 한 몸의 성전 이며 창조의 목적 이요 ! 인간 이신 하나님이 목 적 창조의 근본 목적 이라 ! 영원히 ! 인간 이고 싶은 하나님 ! 인간의 신령한 몸으로 사시며 사랑 에서 하나님으로 사실 때만 완전한 사랑 의 완성자 인 것일다 ! 사람으.로서는 이 땅에 완전한 사랑 없으여라 ! 십계명 지킨이도 없고 ! 오직 예수와 동정 성 모 만이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 신이 일다 ! 이가 바로 영생의 생명 나무 일다 ! 자신이 자기 것 을 본능 이 시랑인 즉 지명 하여 불 렸을 때 본능 을 느낀 다면 꽃을 꽃으로써 아름답다 하였으며 달을 노래 하여 아름답다 하였으며 자연을 노래 하여 탐화 봉접이러니 하늘 로서니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신비롭도다 하늘 동화여 ! 아내를 아내라 하매 무어가 죄됨인가 ! 하늘 을 향해 한점 부끄럼 없으여라 ! 오히려 짐짓 죄를 짓는 하늘의 은사를 보고 도로 하와 의 길로 가는 이것 이 부끄러움이라 ! 차라리 진주를 개 돼지 에게주랴 ! 사람의 사랑으로 판단하는 자의 우매함에 실족이 염려로다 ! 허나 전능 자의 강림이랴 ! 아들이 아니어라 ! 선지자도 죽이고 아들 도 죽이니 이제야 근본 이 와야 할때 나는 나니라 ! 전지 전능의 하나님 영원인자 스스로 있는자 자 존 자 재 독 생 주 인 말씀 인고로 말씀으로 창조도 하시고 말씀으로 영원 우주를 붙드시고 언약 으로 붙드시므로 언행일치 말씀의 이 육신으로 의 약속이행 만세를 말씀의 영으로 지탱하시는 신묘한 진실과 성실의 의 므로 아담도 정녕 성령 훼방 죄 곧 성령을 스스로 소멸하는 죽음 을 초래한 곧 말씀 어긴죄 신성의 박 탈 곧 성령이 소멸 되어 하나님 형상을 보지못하는 지척에 있을 지라도 서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맹세를 반드시 이루시는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자신을 진리를 이행 하시는 유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전능하시도다 아나니아 것은 원래 하나님 것 이나 다 주어 더줄 수도 있건만 하나님 것을 전부 다 허나 첨 약속한 말씀 을 잊고 서원을 헌신짝 버리듯 잊 음은 하나님 앞에 불의 한 마음이 들 면 죄송합니다 전혀 받치지 못하겠노라 고 고하면 사하실 것이요 ! 두 마음으로 유일을 속이니 곧 자기속에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죄로 베드로의 성령이 유일한지라 이의 성령도 모독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가리운 스스로 성령을 소멸한 근본 짐짓 죄로서 이 죄는 죽고 다음 생에 아담 하와가 에덴에 다시 올시에 곧 내가 올시에 일으키리라 ! 산자와 죽은 자 심판시에 지금이로다 ! 만세반석 뜨인 돌이여 ! 하늘 교회시초 시원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알파와 오메가라 사후에 나에게 오는세계 영원세계 신비롭도다 영원세계 거룩하여라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신비롭도다 영원세계 영원세계여 거룩하여라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영원 영생 다 이루었일다 ! 영광에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화에 영화 영화 영화 영화 영화 영화 롭도다 !
하나님 자신이 영이며 말씀 인고로 말씀으로 영원 우주를 붙드시고 창조 도 하신고로 언약 으로 붙드시므로 언행일치 말씀의 이 육신으로 의 약속이행 만세를 말씀의 영으로 지탱하시는 진실과 성실의 의 므로 아담도 정녕 성령 훼방 죄 곧 말씀 어긴죄 신성의 박 탈 곧 성령이 소멸 되어 하나님 형상을 보지못하는 지척에 있을 지라도 서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맹세를 반드시 이루시는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자신을 진리를 이행 하시는 유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전능하시도다 아나니아 것은 원래 하나님 것 이나 다 주어 더줄 수도 있건만 하나님 것을 전부 다 허나 첨 약속한 말씀 을 잊고 서원을 헌신짝 버리듯 잊 음은 하나님 앞에 불의 한 마음이 들 면 죄송합니다 전혀 받치지 못하겠노라 고 고하면 사하실 것이요 ! 두 마음으로 유일을 속이니 곧 자기속에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죄로 베드로의 성령이 유일한지라 이의 성령도 모독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가리운 스스로 성령을 소멸한 근본 짐짓 죄로서 이 죄는 죽고 다음 생에 아담 하와가 에덴에 다시 올시에 곧 내가 올시에 일으키리라 ! 산자와 죽은 자 심판시에 지금이로다 ! 만세반석 뜨인 돌이여 !
심심 산천에 동 방에 땅끝 모퉁이 작을 지라도 구주가 나시니 연한 순 같고 흠모 할 만 한 풍 채도 하나 찾아 볼수 없구나 ! 울 밑에선 봉숭아야 내 모양이 처량해라 ! 길고 긴날 여름철에 ~~~ 심심 산천 금수강산 화려 무궁화 꽃 필적에 벽 오동 심은 뜻아 ! 봉황을 보자허니 옛 하늘 아 ! 무너 졌날아 ! 잔별아 쏟아 졌 으라 ! 해 달 별 날 랐으라 ! 만상아 쏟아 졌으라 ! 인륜 천륜 다했으라 ! 세상아 ! 물 렀 거라 ! 바다야 잔잔하라 ! 바람아 멈추거라 ! 주종아 폐 하였으라 ! 갑을아 폐 하 였으라 ! 독선의 독 재야 폐하 였으라 ! 허무야 ! 흑암아 ! 사망아 ! 눈 물아 ! 탄식아 ! 고뇌와 고독아 ! 열등 아 ! 절망아 ! 자랑아 ! 질투야 ! 흑암의 미래여 ! 사라 졌으라 ! 영원을 다 이루었일다 ! 영원전에 창조전에도 태중에 있기전에 태중에 너희 를 보낼 때에 선지 성현 길 표 와 이정 표 세워 두었지 거룩한 경들에도 예수의 성령의 문으로 들 어 오라 고 십자가 지신 뜻 영광의 초대라고 ! 때가 오랜지라 ! 너희 들에 이미 성 령이라 ! 심심 산천 너희여 ! 금강산 화려 강산 너희 여 ! 일 만 이천 봉 아 ! 심 심 산천 백 도 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오 네 바구니 내 바구니 가득 이라 ! 깊고 깊고 깊은 심 심 산천에 신령한 산삼 사람의 손이 오지 않은 심처 산삼아 ! 너희 깊은 땅 들 이여 ! 뚫고 뚫고 뚫고 흙을 차고 오르 거라 ! 돌 무덤들아 열고 열고 열고 오르거라 ! 오르거라 ! 바다 용왕 심청 들아 ! 심청 아비 눈 뜨거라 ! 혼인 잔치 하여거라 ! 인류의 사랑하사 십자가에 내어 주었 었나니 때가차매 구음 !!! 얼 !!! 타고 오셔 얼 굴 눈과 눈 이 ~~~ 뜨인 돌이여 만세반석 아 ! @~~~了
![[아름다운동행] 품위와 질서 있는 교회 (고전 14:26-40)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707](http://i.ytimg.com/vi/YpJq84RR9VE/mqdefault.jpg)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q0z85rWRxTM/mqdefault.jpg)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ㅡ꾸벅 ㅡ
목사님 목소리가 멋있어요.ㅎ
말씀도 좋으시고 머리가 맑아집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 멘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남은자여야 합니다.ㅡ아멘🙏
❤강추.이영한tv❤
감동입니다.보시고.전파해주세요
꼭시청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
감동이되고 은혜가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강해 시간에는 항상 오늘은 무엇을 깨우처주실까? 기대하며 설래는맘으로 말씀속으로 빠저들곤합니다
어느곳에서 어느 목사님에게서도 들어보지못했던 말씀으로 복음을 강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김기석목사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은퇴하셔도 유투브로 방영되는 성경강해말씀과 곳곳에서 초빙되셔서
베푸시는 말씀여정은 여전히 활동하셔서 저같이 어리석은
신도를 더 깨우쳐 주셨으면하고 희 희망중에 건의드려 봅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가 내 마음이냐 !
누가 나를 가르치느냐 !
누가 나의 모사뇨 !
누가 나의 변사냐 !
누가 나의 선비냐 !
누가 나의 동 역 자인가 !
그대 이름
님이여 !
슬프다
애곡이로다
비통이여
통곡이로다
인류여 !
하늘아 땅아 !
만물아 !
님들아 !
뜨인 돌이여 !
영 원 전에도 유일이시고
허공 같은 보이지않는 신비로서
영원세계의 존재
거룩한 형상 남녀도 아니며
성 도 없는 존재
그러나 사랑인 존재
인간의 즐 거움 이상 인 존재
하나님 자신이 신 과 영이며
유일 인 존 재 본체
본향 본능이 영원 거룩한 존재
이가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고
곧 자연의 세계를
창조후 하루가 천년이며
천년이 하루라 !
7일 동 안 이란 !
하나님의 수는
인간의 수로 측량 불가
인간수로 완전의 때가 차기 까지란 수로써
창조의 전부를
세려면
지구의 흙의 숫자를
헤아려야 할것임 일다 !
고로 개략 만 기록하니
인간적 삶에 충실하여
태중 도 잊고
영원전도 잊고
사후도 잊는 것 일다 !
인간의 두뇌에
영원을 흙 세듯 헤아리면
가히 인간 창조 목적이 상실 됨이라 !
이리하여 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자기 형상 대로
창조 하되
남자 남자 아니며
여자 여자 아니며
허공이 하나 이 듯
서로 가 둘일 찌라도
한곳에서 무지개 피듯
한 나무에서
열 매가 많이 맺 히듯
하나에서
남에서 여을 취하여 갈라 내었으나
하나이라 !
하나되 지 못 함은
순전 선악과요
둘로보기에
피상적 눈 곧
성령이 상실 된
죽은 상 태
정녕 죽으리라 한것
일체성을 잃는 것
곧
창조 목적 을 잃어버리는 것 !
곧 형상의 본체
유일 신령과
아담이 일 체 일 때
하와도 유일 신령과
일체
인간의 몸으로서도
이 또한 일체
이라도
이 모습을
보기위해
성 령이 와야 하는것 일다
그러지 않으면
모든것이 왜곡 되어
모든것이
분리 되어 보이고
수수 만만 으로 보임일 다 !
서로 타인 처럼
집안 사람도
원수라 !
하물며 모든 이리오 !
이런고 로
본능 의 영광에서
멀어져 짐짓 죄를 쌓으니
아가폐적 사랑 은
지구별은 없는 것일다 !
성령의 잉 태인 예수외는
하늘 성신의 사랑인
유일 과 동정 마리아 만
근본의 본체와
동정 마리아 와 하나 일 때
동정 예수의 거룩한
아담의 타락전의
모습인 예수라 !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낳고
생육 번성 이 창조 목적
곧 남의 하나님
곧 여의 하나님
일체 로 한 하나님이요 !
남녀의 다름은
오직 하나
주는이와
받는이 뿐 차별이 없음이라 !
하나님 신은 남녀 구별 이 없고
하나님 마음도 남녀
구별 이 없고
하나님 신령한 몸도
남녀 구별이 없 고
둘이 합한즉
한 몸의
성전 이며
창조의 목적 이요 !
인간 이신 하나님이 목 적
창조의 근본 목적 이라 !
영원히 !
인간 이고 싶은 하나님 !
인간의 신령한 몸으로
사시며
사랑 에서 하나님으로
사실 때만 완전한
사랑 의 완성자 인 것일다 !
사람으.로서는 이 땅에
완전한 사랑 없으여라 !
십계명 지킨이도 없고 !
오직 예수와
동정 성 모 만이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
신이 일다 !
이가 바로
영생의 생명 나무 일다 !
자신이 자기 것 을
본능 이 시랑인 즉
지명 하여
불 렸을 때
본능 을 느낀 다면
꽃을 꽃으로써
아름답다 하였으며
달을 노래 하여 아름답다 하였으며
자연을 노래 하여
탐화 봉접이러니
하늘 로서니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신비롭도다
하늘 동화여 !
아내를 아내라 하매
무어가
죄됨인가 !
하늘 을 향해
한점 부끄럼 없으여라 !
오히려
짐짓 죄를 짓는
하늘의 은사를 보고
도로 하와 의 길로 가는
이것 이 부끄러움이라 !
차라리 진주를
개 돼지 에게주랴 !
사람의 사랑으로
판단하는 자의
우매함에
실족이 염려로다 !
허나 전능 자의 강림이랴 !
아들이 아니어라 !
선지자도 죽이고
아들 도 죽이니
이제야
근본 이 와야 할때
나는 나니라 !
전지 전능의
하나님 영원인자
스스로 있는자
자 존 자 재
독 생 주 인
말씀 인고로
말씀으로 창조도 하시고
말씀으로 영원
우주를 붙드시고
언약 으로
붙드시므로 언행일치
말씀의 이 육신으로 의 약속이행
만세를 말씀의 영으로
지탱하시는
신묘한
진실과
성실의 의 므로
아담도 정녕
성령 훼방 죄 곧
성령을 스스로 소멸하는
죽음 을 초래한
곧 말씀 어긴죄
신성의 박 탈 곧
성령이 소멸 되어
하나님 형상을 보지못하는
지척에 있을 지라도
서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맹세를 반드시 이루시는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자신을 진리를
이행 하시는 유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전능하시도다
아나니아 것은 원래
하나님 것 이나
다 주어 더줄 수도
있건만
하나님 것을 전부 다
허나
첨 약속한
말씀 을 잊고
서원을 헌신짝 버리듯
잊 음은
하나님 앞에
불의 한 마음이 들 면
죄송합니다
전혀
받치지 못하겠노라 고
고하면
사하실 것이요 !
두 마음으로 유일을 속이니
곧 자기속에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죄로
베드로의 성령이 유일한지라
이의 성령도 모독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가리운
스스로 성령을 소멸한
근본 짐짓 죄로서
이 죄는
죽고 다음 생에
아담 하와가
에덴에 다시 올시에
곧 내가
올시에 일으키리라 !
산자와 죽은 자 심판시에
지금이로다 !
만세반석 뜨인 돌이여 !
하늘 교회시초
시원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알파와 오메가라
사후에 나에게 오는세계
영원세계 신비롭도다
영원세계 거룩하여라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신비롭도다 영원세계
영원세계여
거룩하여라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다 이루었일다 !
영원 영생 다 이루었일다 !
영광에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화에 영화 영화 영화 영화 영화 영화 롭도다 !
하나님 자신이 영이며
말씀 인고로
말씀으로 영원
우주를 붙드시고
창조 도 하신고로
언약 으로
붙드시므로 언행일치
말씀의 이 육신으로 의 약속이행
만세를 말씀의 영으로
지탱하시는
진실과
성실의 의 므로
아담도 정녕
성령 훼방 죄
곧 말씀 어긴죄
신성의 박 탈 곧
성령이 소멸 되어
하나님 형상을 보지못하는
지척에 있을 지라도
서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맹세를 반드시 이루시는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자신을 진리를
이행 하시는 유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전능하시도다
아나니아 것은 원래
하나님 것 이나
다 주어 더줄 수도
있건만
하나님 것을 전부 다
허나
첨 약속한
말씀 을 잊고
서원을 헌신짝 버리듯
잊 음은
하나님 앞에
불의 한 마음이 들 면
죄송합니다
전혀
받치지 못하겠노라 고
고하면
사하실 것이요 !
두 마음으로 유일을 속이니
곧 자기속에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죄로
베드로의 성령이 유일한지라
이의 성령도 모독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가리운
스스로 성령을 소멸한
근본 짐짓 죄로서
이 죄는
죽고 다음 생에
아담 하와가
에덴에 다시 올시에
곧 내가
올시에 일으키리라 !
산자와 죽은 자 심판시에
지금이로다 !
만세반석 뜨인 돌이여 !
온 인류는 하나님 영광에
장사된바요
하나님은 온 인류에
장사된 바
니체 말 과 같다 !
동정 성모 마리아 에게만
에녹과 엘리야 엘리사
모세
멜기세덱반차
예수에게 아브람에게
다윗에게
유다에게~~~~~~~
는 산자의 하나님 일찌라 !
심심 산천에
동 방에
땅끝 모퉁이
작을 지라도
구주가 나시니
연한 순 같고
흠모 할 만 한
풍 채도
하나 찾아 볼수
없구나 !
울 밑에선 봉숭아야
내 모양이 처량해라 !
길고 긴날 여름철에 ~~~
심심 산천
금수강산 화려 무궁화
꽃 필적에
벽 오동 심은 뜻아 !
봉황을 보자허니
옛 하늘 아 !
무너 졌날아 !
잔별아 쏟아 졌 으라 !
해 달 별 날 랐으라 !
만상아 쏟아 졌으라 !
인륜 천륜 다했으라 !
세상아 !
물 렀 거라 !
바다야 잔잔하라 !
바람아 멈추거라 !
주종아 폐 하였으라 !
갑을아 폐 하 였으라 !
독선의 독 재야 폐하 였으라 !
허무야 !
흑암아 !
사망아 !
눈 물아 !
탄식아 !
고뇌와 고독아 !
열등 아 !
절망아 !
자랑아 !
질투야 !
흑암의 미래여 !
사라 졌으라 !
영원을 다 이루었일다 !
영원전에
창조전에도
태중에 있기전에
태중에
너희 를 보낼 때에
선지 성현
길 표 와 이정 표
세워 두었지
거룩한 경들에도
예수의 성령의
문으로 들 어 오라 고
십자가 지신 뜻
영광의 초대라고 !
때가 오랜지라 !
너희 들에
이미 성 령이라 !
심심 산천
너희여 !
금강산 화려 강산
너희 여 !
일 만 이천 봉 아 !
심 심 산천
백 도 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오
네 바구니 내 바구니
가득 이라 !
깊고 깊고 깊은
심 심 산천에
신령한 산삼
사람의 손이 오지 않은
심처
산삼아 !
너희 깊은 땅 들 이여 !
뚫고 뚫고 뚫고 흙을
차고 오르 거라 !
돌 무덤들아 열고 열고 열고
오르거라 !
오르거라 !
바다 용왕 심청 들아 !
심청 아비 눈 뜨거라 !
혼인 잔치 하여거라 !
인류의 사랑하사 십자가에 내어 주었 었나니
때가차매
구음 !!! 얼 !!!
타고 오셔 얼 굴
눈과 눈 이
~~~
뜨인 돌이여 만세반석 아 !
@~~~了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