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분들은 특정되기 쉬운 나무밟는 소리나 유리밟는 소리, 철밟는 소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재질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뛰는것보단 걷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폰킬은 진짜 어떻게보면 모두에게 시작 직후에는 위치가 특정되는거라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죽으면서 시작 직후 해당위치로 갈때는 걷고 째면서 간다던지 대처를 해야해요. 뉴비들에겐 누워서 파밍을 저도 추천드리긴 하는데, 내가 파밍하는곳이 어느정도 은엄폐가 되는곳이다 하면 앉아서 파밍하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래야 내 총소리를 듣고 온 적 상대로 바로 대처가 가능하고, 누워있으면 적이 왔을때 일어나는 소리로 내 위치가 특정되지만 앉아서 파밍하면 위치가 바로 특정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저는 개활지에 죽인 시체는 파밍을 지양하는 편이고, 각이 많이 나오는 곳에선 누워서 파밍하며, 좁은 건물 안이라던지 수풀 속에 있는 시체는 앉아서 파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존버는 답이 없죠. 그래도 줌땡기는 소리, 꼼지락거리는 소리 등과 영상에서 나왔듯이 열려있는 문이 닫혀있거나 닫혀있는 문이 열려있는 걸로 어느정도 대처가 되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존버가 예상되는 위치는 달리면서 피킹이나 가는척하다가 빼는 방식으로 대처를 해요. 달리면서 피킹하는건 랩 아스날방이나 블루 롱같은걸 카고계에서 확인할때 등 사용하고, 빼꼼 하는건 달리면서 지나갔을때 지나간 위치가 다른곳에서 각이 나오거나, 지나갈 공간이 없거나 지나가면 포지션이 안좋아질때 빼꼼 하는 방식으로 피킹을 해요. 수류탄이 넉넉하다면 수류탄으로 확실하게 처리하고 가는 경우도 많구요. 진통제 도핑은 레이드 내내 유지하는게 정석이지만 만약 빈 타이밍에 혹은 대치중에 진통제를 빨아야할 일이 생기면 보통 모르핀이나 프로피탈을 꽂는 방식으로 대처해요. 진통제를 사용한다는건 적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주는거라 주사기는 그래도 적에게 많은 턴을 주지 않아서 대처가 잘 됩니다. 저는 사실 그냥 붕대는 잘 안쓰긴 해요. 일반적으로 출혈이 일어났는데 살았다는건 적의 위치도 특정되는거라 상대가 주사기나 힐템을 쓸때 푸쉬를 할 수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드리고 싶은 팁은 아이팍은 웬만해선 쓰지 말자는 거예요. 물론 한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살레와보다 100 낮은 힐량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두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로는 아이팍은 지퍼 여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살레와는 그래도 비행기 안전벨트처럼 눌러서 푸는 방식이라 소리가 크지 않은데 아이팍 지퍼 여는 소리는 나 여기있다라고 외치는 급으로 소리가 커요. 두번째로는 아이팍의 힐량은 한번에 50입니다. 또락스 피가 20남았을때 아이팍을 쓰면 피가 70까지밖에 안차요. 결국 또락스 피 85까지 완전히 채우려면 아이팍을 두번 써야하고, 아니면 또락스 피 70으로 상대랑 교전해야 한다는 거예요. 또락스 피가 개피라는건 방탄복도 내구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깡체력으로 어느정도 버텨야 하지만 깡체력까지 낮다면 더더욱 불리해요. 그러므로 전 아이팍을 쓰는건 많이 비추드립니다.
리조트 반대로 뛰는건 일단 리조트 자체가 퀘, 파밍존이 몰려있어 핫존이 되는경우가많음 그 가는 경로까지도 .. 그래서 의약품상자, 시체 확인 마커 같은 장소 겹치는 퀘 잔뜩 받아오는경우 시간 잔뜩써서 한번에 끝내는 경우 반대로 크게 도는게 좋음 반대로 돌떄 라디오타워 앞쪽 평원은 엄폐도 없고 완전 리조트 ,관측탑, 변전소로 가는 인원들이 마주치는 교차로라 스폰후 5분정도 가장 위험한 장소기도해서 라디오타워 뒤쪽 벽 따라 걷는게 최고. 앞만 조심하면되는거라 어지간해선 적을 먼저 발견할수있음
7분에 말씀하신 왜 저렇게 오냐고 하시는건 "제가 저런 경우가 간혹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관측소나 리조트 가봐야 안전하지도 않고 로드투커스텀 쪽으로 가면서 히든 스태쉬 노리는것도 있어요 퀘스트 장소를 빨리 가는것보다 천천히 파밍하고 가는경우도 있고요 많지는 않지만 아주 간혹 있어요
영상의 스폰킬에 대처하는 파밍할때 쓰는 팁은 아니고 퀘스트 할려고 가는 쇼어라인, 등대, 리저브에서 유용한 팁인데 스폰킬이 특히 심한 등대맵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팁은 늦잠메타죠 모든 맵에서의 스폰킬은 보통 겜 시작 3분안에 이루어 집니다. 그 마저도 내가 존버탄 시간이 있으니 진짜 조금만 조금만 더 보고가자 하는것들 포함 널널하게 잡았을때 3분이에요. 한 1분 30초 정도 기달렸는데 '아예 사람이 안오네? 없나보다'하거나 '내가 직접 간다'이러지 자기도 파밍하고 퀘스트 해야되는데 하루종일 앉아있진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3분 정도 지나서나 앞에 사람이 파밍하느라 멈칫 할거까지 감안해서 한 5분 기다리다가 가면은 이동 경로에 사람을 볼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집니다 대신 파밍지도 싹 털려있겠지만,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은 무조건 기습할 수 있는 포텐셜을 지니게 되는거죠? 내가 가는곳에 총소리가 나면 컨디션이 망가진 상대의 뒤를 노리게 되는거고. 아니더라도 파밍지 근처를 다가가는데 있어 뒤치기를 맞을 걱정이 사라지니까 자기 발소리만 줄이면 됩니다. 핫 플레이스 근처에 다가갔을때 서서걷기를 최대한 느리게만 해도, 가청범위 레벨이고 뭐고 내가 먼저 적의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어요 발소리가 들리면은 앉아서 느리게 붙었을때 내가 1초 먼저 색적하고 쏘는거니 아주 유리하겠죠
웬만하면 언급..안 하는데 이게 그러한 측면에서 좋은 방법인건 맞아요. 그런데 이걸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즉 풀스토리를 얘기를 하면 그 방법이 결국 남한테 피해를 줍니다. 저는 유튜브를 하고 있다보니까 이거를 쉽게 말하기가 참 어렵고 말한다고해서 또 그게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도 할 수는 없거든요. 이 댓글 보신 분들은 알아서 찾으시는게 좋습니다..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3~4분대 스폰이야기 하나 드리자면 이 쇼라처럼 딱 붙어있는 깃발 기준으로 바로 옆 깃발은 원래 스폰이 안됩니다, 3분경을 예시로 들자면 깃발 3개가 있을때 내가 맨 끝 깃발 스폰되면 적은 바로 옆 깃발 건너서 마지막 깃발에 스폰되는 식이죠, 내가 중간 깃발 스폰하면 내 옆 스폰자리는 적이 없는 식입니다. 물론 거리가 먼 깃발끼리는 스폰이 가능합니다만, 쇼라 동쪽같은 좁은 여러스폰지는 붙어서 스폰하지 않습니다. 단 팩토리는 예외
뉴비 분들은 특정되기 쉬운 나무밟는 소리나 유리밟는 소리, 철밟는 소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재질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뛰는것보단 걷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폰킬은 진짜 어떻게보면 모두에게 시작 직후에는 위치가 특정되는거라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죽으면서 시작 직후 해당위치로 갈때는 걷고 째면서 간다던지 대처를 해야해요.
뉴비들에겐 누워서 파밍을 저도 추천드리긴 하는데, 내가 파밍하는곳이 어느정도 은엄폐가 되는곳이다 하면 앉아서 파밍하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래야 내 총소리를 듣고 온 적 상대로 바로 대처가 가능하고, 누워있으면 적이 왔을때 일어나는 소리로 내 위치가 특정되지만 앉아서 파밍하면 위치가 바로 특정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저는 개활지에 죽인 시체는 파밍을 지양하는 편이고, 각이 많이 나오는 곳에선 누워서 파밍하며, 좁은 건물 안이라던지 수풀 속에 있는 시체는 앉아서 파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존버는 답이 없죠. 그래도 줌땡기는 소리, 꼼지락거리는 소리 등과 영상에서 나왔듯이 열려있는 문이 닫혀있거나 닫혀있는 문이 열려있는 걸로 어느정도 대처가 되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존버가 예상되는 위치는 달리면서 피킹이나 가는척하다가 빼는 방식으로 대처를 해요.
달리면서 피킹하는건 랩 아스날방이나 블루 롱같은걸 카고계에서 확인할때 등 사용하고, 빼꼼 하는건 달리면서 지나갔을때 지나간 위치가 다른곳에서 각이 나오거나, 지나갈 공간이 없거나 지나가면 포지션이 안좋아질때 빼꼼 하는 방식으로 피킹을 해요. 수류탄이 넉넉하다면 수류탄으로 확실하게 처리하고 가는 경우도 많구요.
진통제 도핑은 레이드 내내 유지하는게 정석이지만 만약 빈 타이밍에 혹은 대치중에 진통제를 빨아야할 일이 생기면 보통 모르핀이나 프로피탈을 꽂는 방식으로 대처해요. 진통제를 사용한다는건 적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주는거라 주사기는 그래도 적에게 많은 턴을 주지 않아서 대처가 잘 됩니다. 저는 사실 그냥 붕대는 잘 안쓰긴 해요. 일반적으로 출혈이 일어났는데 살았다는건 적의 위치도 특정되는거라 상대가 주사기나 힐템을 쓸때 푸쉬를 할 수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드리고 싶은 팁은 아이팍은 웬만해선 쓰지 말자는 거예요. 물론 한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살레와보다 100 낮은 힐량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두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로는 아이팍은 지퍼 여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살레와는 그래도 비행기 안전벨트처럼 눌러서 푸는 방식이라 소리가 크지 않은데 아이팍 지퍼 여는 소리는 나 여기있다라고 외치는 급으로 소리가 커요.
두번째로는 아이팍의 힐량은 한번에 50입니다. 또락스 피가 20남았을때 아이팍을 쓰면 피가 70까지밖에 안차요. 결국 또락스 피 85까지 완전히 채우려면 아이팍을 두번 써야하고, 아니면 또락스 피 70으로 상대랑 교전해야 한다는 거예요. 또락스 피가 개피라는건 방탄복도 내구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깡체력으로 어느정도 버텨야 하지만 깡체력까지 낮다면 더더욱 불리해요. 그러므로 전 아이팍을 쓰는건 많이 비추드립니다.
거를 말이 없어서 고정..
개같이 추천!
ifak, adak들은 둘다 팔고 살레와만 들고다니고 남는돈으로 수류탄까지 챙기면 완벽하네요
탈콥은 ㄹㅇ 백수들을 위한겜 ㅋㅋ 할게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레시 활용 잘 안되시는 분들은 마우스 커스텀키 위에껄 버리기로 쓰시는 것도 추천드려요(인벤에 잡탬 버릴때 딜리트키 누르는거 너무 비효율...) 싸우기 싫으면 파밍이라도 빠르게 하고 도망가야죠ㅎㅎ
리조트 반대로 뛰는건 일단 리조트 자체가 퀘, 파밍존이 몰려있어 핫존이 되는경우가많음 그 가는 경로까지도 ..
그래서 의약품상자, 시체 확인 마커 같은 장소 겹치는 퀘 잔뜩 받아오는경우 시간 잔뜩써서 한번에 끝내는 경우 반대로 크게 도는게 좋음 반대로 돌떄 라디오타워 앞쪽 평원은 엄폐도 없고 완전 리조트 ,관측탑, 변전소로 가는 인원들이 마주치는 교차로라 스폰후 5분정도 가장 위험한 장소기도해서 라디오타워 뒤쪽 벽 따라 걷는게 최고. 앞만 조심하면되는거라 어지간해선 적을 먼저 발견할수있음
어제 플리 겨우 15렙 찍었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7분에 말씀하신 왜 저렇게 오냐고 하시는건 "제가 저런 경우가 간혹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관측소나 리조트 가봐야 안전하지도 않고 로드투커스텀 쪽으로 가면서 히든 스태쉬 노리는것도 있어요
퀘스트 장소를 빨리 가는것보다 천천히 파밍하고 가는경우도 있고요 많지는 않지만 아주 간혹 있어요
스탠다드사서 몇번해보고 재밌어서 바로 EOD지른 3일차 뉴비입니다 진짜 게임하면서 느낀 팩트들만 그대로 알려주셔서 도움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희 타르코프학개론 많이 참고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세요! ㅋㅋ
스폰 킬 퀘스트있을때 애용하는 편....
일때문에 항상 퀘스트 늦는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퀘스트 겹치는애들 많아서 스폰 킬 하러 뛰어오는 애들 잡고 발라클라바 없이 킬해서 화나고 뺏어서 발라클라바 입고 리조트 가는 일상적인 타르코프 잘 하고 있습니다.
유입을 위한 가이드는 언제나 개추
최신 버전으로 가장 잘 설명한 영상같네. 다른 유튜버들이 올린 뉴비 가이드보다 더 구체적이고 좋다.
1시즌 자기가 어디인지 찾느라 한 5분걸려서 사람만나기 쉽지않음. 2시즌 스폰위치는 알고있으나 무서워서or 퀘스트 깰려고 5분~10분 늦게 출발함. 3시즌 제일많이 죽는 시기 알빠노 하고 달리다가 많이 죽음 4시즌 다귀찮음...
ㄹㅇ 유튜브 EBS 탈문철 교육방송
영상의 스폰킬에 대처하는 파밍할때 쓰는 팁은 아니고 퀘스트 할려고 가는 쇼어라인, 등대, 리저브에서 유용한 팁인데 스폰킬이 특히 심한 등대맵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팁은 늦잠메타죠
모든 맵에서의 스폰킬은 보통 겜 시작 3분안에 이루어 집니다. 그 마저도 내가 존버탄 시간이 있으니 진짜 조금만 조금만 더 보고가자 하는것들 포함 널널하게 잡았을때 3분이에요.
한 1분 30초 정도 기달렸는데 '아예 사람이 안오네? 없나보다'하거나 '내가 직접 간다'이러지 자기도 파밍하고 퀘스트 해야되는데 하루종일 앉아있진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3분 정도 지나서나 앞에 사람이 파밍하느라 멈칫 할거까지 감안해서 한 5분 기다리다가 가면은 이동 경로에 사람을 볼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집니다
대신 파밍지도 싹 털려있겠지만,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은 무조건 기습할 수 있는 포텐셜을 지니게 되는거죠?
내가 가는곳에 총소리가 나면 컨디션이 망가진 상대의 뒤를 노리게 되는거고. 아니더라도 파밍지 근처를 다가가는데 있어 뒤치기를 맞을 걱정이 사라지니까 자기 발소리만 줄이면 됩니다. 핫 플레이스 근처에 다가갔을때 서서걷기를 최대한 느리게만 해도, 가청범위 레벨이고 뭐고 내가 먼저 적의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어요
발소리가 들리면은 앉아서 느리게 붙었을때 내가 1초 먼저 색적하고 쏘는거니 아주 유리하겠죠
웬만하면 언급..안 하는데 이게 그러한 측면에서 좋은 방법인건 맞아요. 그런데 이걸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즉 풀스토리를 얘기를 하면 그 방법이 결국 남한테 피해를 줍니다.
저는 유튜브를 하고 있다보니까 이거를 쉽게 말하기가 참 어렵고 말한다고해서 또 그게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도 할 수는 없거든요.
이 댓글 보신 분들은 알아서 찾으시는게 좋습니다..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존버에 사람들 발작하는거 말씀하시는건가
@@우유치킨 아닙니다 제대로된 늦잠 행위는 다른 사람들에게 로딩을 오래걸리게 해서 그렇습니다.
@@CEO_SSSONG 늦잠메타 옛날에 랩에 많아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패치되서 사라지지 않았나요?
@@eacle22여전히 ㅎㅎ,,
내일 전역하는 탈콥, 사회 뉴비입니다. 군생활중에 타르코프하고 싶은 마음을 쏭대표님 영상으로 달랬왔읍니다.... 지금은 세기말이라 전역하고 함 달려보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먹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조심하십쇼 저는 병장 때 허리디스크 터져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3~4분대 스폰이야기 하나 드리자면 이 쇼라처럼 딱 붙어있는 깃발 기준으로 바로 옆 깃발은 원래 스폰이 안됩니다, 3분경을 예시로 들자면 깃발 3개가 있을때 내가 맨 끝 깃발 스폰되면 적은 바로 옆 깃발 건너서 마지막 깃발에 스폰되는 식이죠, 내가 중간 깃발 스폰하면 내 옆 스폰자리는 적이 없는 식입니다. 물론 거리가 먼 깃발끼리는 스폰이 가능합니다만, 쇼라 동쪽같은 좁은 여러스폰지는 붙어서 스폰하지 않습니다. 단 팩토리는 예외
아 안그래도 7분경에 옆자리 스폰 없다고 하시는군요 그걸 못보고 댓 달았네요
@@Math_Life_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2800시간유저입니다 시즌 초만 해서 30찍고 몇달동안 안하다가 이런식으로 4시즌가까이 보내니까 뉴비랑 다를바가 없어졌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온 타르코프도 0.1초 헤드슈터들이 너무많군요 다음시즌초는 어떻게될지 고민입니다 ㅋㅋㅋ
탈콥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거죠 뭐..굳이 잘해야만 게임이 즐겁다라는 명제가 참은 아니니까 고민할 이유는 없어뵙니다 ㅋㅋ
다만 이제 게임이 고이고 유저가 고이니까..슬슬 배운다는 마인드로 넘어가시는 것도 나쁜 거 아니겠구요
하루 종일 혼자서 스캐브 김장통 -> 스캐브 기어로 pmc -> 죽음 -> 반복을 하고 있었는데 시작하자마자 그것은 뉴비행동이라고 하시니까 내 하루가 부정당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할려면 내가 먼저 존버를 한다
키설정은 개인차긴한데
저는 아이템 버리는키를 물결로 놓고 줌땡기고 숨참기를 마우스 사이드아래버튼
줌 배울변환을 마우스 사이드 위에 버튼으로 해놓으니 편하더라구요
아이템 버리기 ` (백틱) 이건 진짜 추천해요
그런데 뉴비입장에서 궁금한게 총기사운드의 범위가 어느정도일까요?? 커스텀을 예로들면 정비소 총기 사운드가 올드가스까지 들리는가요? 그게 총기마다 다른건지 이게 가늠이 안되요.
저희 채널에 소음기론 영상이 있습니다! 한 번 살펴주세요~
타르코프가 생각보다 발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 물론 이어폰 끼면요. 스피커로 스캐브 돌릴때는 잘 안들립니다.
1922시간유져 지금시즌말인데 0052퀘스트도 안밀고노는중 상인만랩찍을려고 민거빼고 거의안밀어놈 퀘스트물어보면 뉴비 .45AP사기인데 막혀서 아쉽
3천시간 까지 키를 있는 그대로 쓴 1인
머단하시네 ㄷㄷ
이 게임은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 하고싶은대로 해서 살아남으세요. 애초에 니키타련이 그걸 지향하거든요. 그냥 뒤지면서 배우세요.
제가 스탠다드인데 아이템을 모으다보니 스테쉬가 꽉차서요 이러면 테라피스트한테 정크박스사면 좋을까요?
그게 정상적인 루트입니다.
28:07 이부분에서 저는 아무것도안보이는데 이런건 어케 케치하죠
전 무기점검은 쉬프트+F 이고 기능고장 처치는 쉬프트+R 로 쓰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항상 무빙중이니까 wasd 에 손이 가있는데 그상태에서 쉬프트 누르면서 달리잖아요?
그러다가 고장나면 바로 쉬프트 f, 쉬프트r 엄첨 편합니다~ v는 후레쉬 껏다 키는 용도로 씁니다. wmx 저거 좋아보이네요. 전 전투시작시에만 후레쉬 키는 버릇을 들여놔서 평상시에는 끄고 다니거든요. ir후레쉬 낮에 켜놓고 저렇게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오늘사서 다시봅니다.
FPS를 많이해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는 부분이 많네요
그럼요 탈콥이 좀 하드하니 깐깐하게 적용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론 뉴비는 우드를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쏭대표님 극 초반영상에 제가 근처에 스폰 되서 반대편 건너 가기 전 정확히 똑같은곳에 엎드려서 갈려고 했는데
엎드리자 말자 바로 헤드아이 맞고 1분도 안되서 사출 된적있는데 원래 이 자리가 스폰킬 노리는 곳인가요?
예. 타르코프학개론 3편에 이유 나와있슴다
와 체신교본!
아니ㅋㅋㅋㅋ천시간 이하가 어떻게 뉴비?라고 생각햇는데 타르코프네ㅋㅋㅋㅋㅋ
7:50 누가봐도 독대털이
유입들은 배그처럼 생각해서 너무 답답해...
아ㅋㅋ 무기주우면 총안가져와도된다고ㅋㅋ
1000시간 이하가 있다고오?
표준전과같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