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1.매일 한끼는 밥,국.반찬을 먹고 나머지 두끼는 소금간이 안된 생식을 먹는다면 생식2끼 모두에 소금을 추가해서 같이 먹어야 하나요? 2.한끼 식사를 그렇게 짜지않게 먹고 두끼를 생식을 한다면 따로 소금물을 마시는게 좋을까요? 3.소금물을 자기가 먹기 좋은 농도로 먹는데 1리터든 그 이하든 그 이상이든 먹고 싶은 만큼만(땡길때)먹으란 말씀이지요?
기본적으로 음식의 종류나 요리법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음식으로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길 권장하는 것은 누구나 즐겨 먹는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하루 3회 이상 나눠 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안 되는 상태에서 마시는 소금물은 균형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단백뇨는 소금 과잉 뿐만 아니라 소금 결핍도 원인이 됩니다. 과잉일 때는 그 자체로 혈압을 상승시키고, 결핍 시에는 신장의 나트륨 재흡수를 촉진하는 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백뇨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물을 지나치게 마셔서 신장의 여과 압력이 상승하는 것과 정신적인 소모가 많은 것입니다.
제가 저염식 몇년간 엄청하다가 두달전부터 소금물 먹고 나타난 증상 1.잦은방귀가 순식간에 사라짐.ㅡ너무 독하고 자주... 2.변도 바뀜. 3.백혈구가 0.8~0.5배 많아서 종합병원서 3~6개월마다 수치 점검 5년동안 했는데 무대책이었으나 두달먹고 정상 수치 돌아왔습니다.
소금물 효과를 경험했다고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하세요. 소금 결핍이 심할 때는 효과가 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소금물이 소금 과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몸에 소금이 충분해지면 소금물의 농도와 음수량이 낮아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음수량은 몸이 원할 때 마시는 정도에서 결정돼야 합니다. 소금물보다 음식을 짜게 요리하고 소금 함유량이 많은 국물을 즐겨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When I am very tired i drink salt water ( one forth flat tea spoon ) 16 ounce cup water ,in a minute I feel normal again , like I took aspirin , thankful doctor Sir .
세상을 탓하면서 화를 낸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스스로 생명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에 맞게 살아야죠. 저는 저염을 권장하는 의학계와 소금 과잉 섭취를 부추기는 무리까지 상대하지만 화가 안 납니다. 내 몸에 알맞게 섭취하면 되니까요. 제 영상을 보고서 자칫 고염식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소금 과잉 섭취는 조심해야 합니다.
소금물 마신지 한달정도 되는데 마시는기간중 여러 명현현상( 얼굴왼쪽 머리두상에 부스럼등 무기력증과 심한졸림 하품이 며칠 계속) 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정신이 맑아진 느낌과 이명증이 감소한 것 같아요 단 혈압때문에 좀 걱정이 듭니다. 계속 따뜻한 소금물이 넘 좋은데요 끓어야 할지 여쭤봅니다
제가 전해질 검사에서 염분 수치가 정상 범위안데 소변 염도 체크 해보니 0.2~0.6 사이 인데 전해질 검사와 염도가 관계가 없는지요? 그동안 제가 매우 싱겁게 먹은건 확실합니다 고기도 안먹고 단것은 거의 안 먹는데 콜레스테롤도 높고 당도 전단계이고~~ 제가 물박사님 말씀대로 소금 부족이 딱인데 피검사의 염분 정상 수치는 어떻게 엉터리인가요?
소금뿐만 아니라 모든 영양소를 건강하게 먹지 않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 소금만 더 먹는다고 꼭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3대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소금 섭취만 늘리면 오히려 소금이 독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혈액 검사로는 특정 물질의 양이나 균형을 정확히 분석할 수 없습니다. 특히 물질의 농도를 좌우하는 수분의 양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측정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혈액에 같은 양의 콜레스테롤이나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더라도 혈액 속의 수분(혈장)이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부족한 경우 더 높은 수치로 나타납니다. 이런 사실을 적용하지 않고 단순히 혈액 검사 결과로만 진단하게 되면 의사와 약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상담하기 바랍니다. 상담은 유료입니다.
소금의 섭취량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만큼 음수량도 적당해야 합니다. 하루 약 6L를 마시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소금과 물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은 생리적 작용이 건강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그 양을 찾을 수있도록 있어야 합니다. 일단 음수량을 먼저 줄여야 합니다. 좀 더 정확한 원리를 알고 싶으시면 전화로 상담을 하세요.
짠 음식을 좋아한다고 소금을 잘 먹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의 염도보다 하루 섭취하는 밥과 반찬의 양의 차이 그리고 소금을 가장 많이 함유한 국물의 섭취량이 더 소금 섭취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체내 소금을 얼마나 보유하는지는 섭취량과 함께 배출량도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기 보다는 건강 유무로 소금 섭취량을 판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정 음식의 염도를 정할 수 없습니다. 염도가 같더라도 음식의 섭취량에 따라 소금 섭취량도 달라지고, 음수량에 따라 체내 염도가 변하고, 대사량(대사수 생성)에 따라 체내 염도가 변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체내 체내 소금이 적당한지 결핍인이지 과잉인지를 알고 소금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용한 내용 영상 , 잘 보았습니다. 저도...약 3주전부터 소금물 마시기. 하고 있는데요...이게 편견때문인지 ㅜㅜ 짜게 먹으면 안 좋다는 그런 예전부터 그런 지식..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동안 소금물을 마셨던 분들은..혹시 건강상의 위험, 부담 같은 증상은 없을까요? 0.9% 소금물 마시기를 쭉~해봐야지 ~ 생각하고 있는데,,만약 혹시라도 나중에 몇 개월, 몇 년 후에...좀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까 걱정도 되는게 사실이네요.. 소중한 말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강의는 잘 봣구요. 네......한때는 음식만으로 섭취했습니다. 근데, 추가 질문 있습니다 그래서, 물박사님의 블로그 강의대로, 할 수 잇으면 5년동안, 음식반찬이나 양념장에 천일염을 같이 넣어 먹거나, 음식으로만 많이 짜게 먹었죠. 그렇게먹고나서도, 소금따로 물 따로 별도로 또 먹었습니다. 그걸 5년동안 했습니다.,근데, 그렇게 하니 문제가 잇더군요. 음식자체에 간을아주 세게 하니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나서 계속 맹물이 땡기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식사할시에 먹었던 반찬,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만 해도 보통 사람들은, 넉넉잡고 1시간 정도 걸리죠. 근데, 저는 5년동안 물박사님이 시킨대로 천일염까지 같이 짜게 먹었으니까 그 1시간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어요 그 당시에, 소금물은 아예 안 마셨습니다. 소금물을 한번에 마시면 신장이 망가진다고해서, 소금을 따로 꿀꺽... 삼켜서 녹인 뒤에 30분정도 지나서 물을 마셧는데, 계속 물이 땡기더군요 그 당시에는, 왜 소금을 먼저 녹여 먹고나서 시간이 지났는데, 미친듯이.....갈증에 허덕대서, 계속 계속 맹물이 계속 땡기는걸까? 몰랐습니다. 물배로 채우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음식,반찬도 아주 싱겁게 먹고요, 소금따로, 물따로 방법도 안 하고........ 소금물만 최근 며칠전부터 하고잇습니다. 그럼 왜 최근에 갑자기 소금물로 바꾸었느냐? 예를 들어서 일정한 양의 소금을 계량스푼으로 재어서 일정한 양의 물의 농도와 섞어서 소금알갱이를 완전히 녹인 뒤...... 직접 체감해서 가장 넘기기 좋은 농도로 희석해서 마시니까, 그 소금물을마시고나서는, 이상하게 더 이상 갈증이 안 났어요. 신기하지 않나요 ? 물박사님의 강의를 접하고나서, 초반에는 똑같은 천일염 g 을 측정해서 먹었는데, 반찬과 음식에 직접 넣어먹으니까 너무 짠맛이 심해서 인상이 찌푸려지고, 또 기분나쁜 트름 비슷한 게 막 올라오고....... 몸이 무겁더군요. 그걸 오랫동안 반복했죠. 그 다음에는, 똑같은 천일염 g을 계량스푼으로 퍼서 입안에 넣어서 꿀꺽....삼킨 뒤에,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목이 바싹 바싹 타는 계속되는 갈증과 목마름의 악순환에 끊임없이 시달리더군요. 죽을 뻔 했습니다.. 엄청나게 물이 갑자기 한꺼번에 땡기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같은 분량의 천일염 g을, 조금씩 손가락으로 묻혀서 부담없이 살짝살짝 찍어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위장에 부담은 없었는데, 역시, 쉴 틈없이 계속 맹물이 땡기더군요. 하루종일 일도 안 하고, 맹물과 소금만 먹는 기분? 그것도 별로 안 좋더군요 나만 그런가 ? 하도 이상하다싶어..... 마지막으로는, 똑같은 천일염 g을 적당한 맹물에 완전히 녹여서 그 소금물을 마시니, 복통도 없고, 설사도 없고, 더 이상의 갈증,목마름도 없더군요. 왜 그런지 아시는지요? 설명 좀요. 같은 분량의 천일염을 소금 알갱이 혹은, 직접 음식,반찬과 같이 먹었을때는미친듯한 고통스런 갈증에 계속 악순환처럼 시달렸는데, 왜 같은 분량의 천일염을 맹물에 완전히 녹여서 마시면 갈증이 안 생기는 걸까요 ?????
물다이어트는 몸을 망가뜨리는 가장 무서운 행위 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 생활습관, 정신적인 부분까지 모두 점검해야 합니다. 소금만 무조건 먹는다고 지금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지만 소금 섭취는 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곡물이나 고기를 즐겨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저에게 무서운 독이 되는 식품 1순위는 물, 2순위는 채소와 과일입니다.
짜게 먹는게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단 자신의 몸에 알맞는 양을 찾아야 하고 소금에 비례하여 3대 영양소와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최근에 제가 올린 모든 영상(#0 ~ #37)을 시청하고 소금을 비롯한 모든 영양소를 잘 먹는 요령을 스스로 터득하기 바랍니다.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요청하세요.
저도 소화장애예요...시도때도 없이 가스가 차서 밥도 맘놓고 먹기가 힘들고요......저도 염분이 부족해서 생긴 건가요? 위내시경 받아보니 칸디다라고 하던데.....동생 추천으로 소금물 온수 500미리에 2티스푼 넣어서 먹으니 한달동안 팍팍 물똥까지 싸면서 나오더니 며칠전부터는 변양이 적더라구요.....소금 때문에 숙변이 싹 빠져서 그런 현상이 나오는 걸까요?
인체생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무지와 그들의 경제적 이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은 인체생리학을 근거로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사람은 누구나 제 주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 의료 기득권이나 의학을 잘 모르는 건강 관련 전문가(예로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에 의해 세뇌되어 그들을 맹신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물박사님, 저는 60대인데요 몇년전 종합검진에서 P.H 7.2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담당 원장이랑 상담중에 "저가 많이 산성이군요" 그랬더니 "그러니까 이렇게 알러지반응이 높은거 아니요" 그 후 중성에 가까워 지려고 좋다는 음식 식품을 다구해 먹었는데요 그러다 우연하게 작년에 담근 된장이 너무 맛나게 되어서 된장국을 좀 짭짜하게 끓여 먹었는데 몸의 기능이 달라지데요 그러다 박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오랫동안 알러지비염으로 참으로 고생많이하고 살고 있습니다 진즉 알았더라면 ㅠㅠ 지난 40년 세월 너무 아까워요 된장국 먹은것 뿐인데 ~~ 이때까지는 짜게 먹을까싶어 된장찌게도 안먹었거든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점액질이 nahco3인데 이 점액이 기관지ㆍ 식도 ㆍ위점막ㆍ장점막에 있는건지요 특히 기관지ㆍ 식도ㆍ장벽에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점액이 이 점막 즉 세포막의 방어선 즉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점막 내부로 침투 못하도록 방어막인지 알고 싶어서요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그 정도의 소금물은 독약과 같습니다. 소금은 가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금물로 소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몸 상태와 소금물의 반응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금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답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상담은 유료입니다.
소금의 중요성을 심도 깊게 다루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의 미네랄에 대해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미네랄은 유기질 미네랄과 무기질 미네랄로 구분이 됩니다. 소금이 함유 하고 있는 미네랄은 무기질 미네랄 입니다. 사람이 흡수하지 못하는 미네랄 이며 인체에 무익한 미네랄이며 독이 될 수 입니다. 이것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하면 각종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금창고에 수개월 또는 수년간 쌓아놓고 간수외 무기질 불순물 미네랄을 빼내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유기질 미네랄은 오로지 식물을 통해서 공급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땅속 무기질 미네랄을 식물과 해초들이 흡수를 하게되면 무기질 미네랄이 유기질 미네랄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식물을 통해서 인간이 유익한 미네랄을 섭취를 하게 되는거죠. 예를 들어 시금치에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인간이 흡수하지 못하는 땅속 무기질 칼슘 미네랄을 뿌리를 통해 흡수하여 시금치가 유기질 칼슘 미네랄로 만들어 주며 이를 인간이 비로서 유기질 미네랄을 섭취를 하는 원리 입니다.용융소금에 유기질 활성 미네랄 40여종의 미네랄이 들어 있다고 광고하는 용융소금이 있는데 주의 하셔야 합니다. 상식을 벗어나고 상술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미네랄의 기본적인 상식을 알면 엉터리 상술에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용융소금의 특징은 1000도시 이상 고열에서 녹여내어 유해한 무기질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이며 소금고유의 미네랄 NaCl 고순도 99.9% 순수 소금입니다. 용융소금은 무기질 불순물의 위험에서 자유로운 가장 안전한 생명유지의 필수미네랄 NaCl 입니다.
미네랄이란 뜻은 무기물입니다. 미네랄이면 미네랄이지, 굳이 무기인지 유기인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소금 속의 미네랄이더라도 물에 녹게 되면 이온화되어 인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네랄이 됩니다. 소금 속 미네랄의 대부분이 나트륨이지만 미량의 다른 미네랄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소금을 용융하는 과정 중 나트륨 이외의 미네랄이 대부분 연소되어 제거된 용융소금이 좋은 소금이라고 주장하는데 매우 비과학적인 주장이죠. 용융소금을 제조 판매하는 사람들이 유기 미네랄을 강조하는 것은 한 마디로 소금의 이온화를 고려하지 않은 무지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서는 쓸데없이 소금을 용융하는 수고를 하고선 천일염에 비해 비싸게 판매하고 나트륨 이외의 미네랄은 유기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면서 또 돈을 쓰게 하죠. 저에게는 그냥 장사꾼의 농간으로 보일 뿐입니다.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소금은 강력하게 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습니다. 워낙 음식이 싱거워졌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소금 섭취가 몸에서 요구하는 양보다 적은 경우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트륨 결핍을 극복하려는 신체의 반응, 즉 신장에서 나트륨 재흡수를 증가시키는 알도스테론(RAAS 반응을 통해)의 역할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금을 비롯한 모든 영양소는 몸에서 필요한 만큼 먹어야 합니다. 저는 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을 방해하는 의료계의 형태를 정확히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부소화기의 소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질이 소금입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소화장애와 관련되는 많은 병이 생깁니다. 소금은 침 분비, 위산 생성, 위산을 중화시키는 중탄산나트륨 생성에 필수적인 물질이므로 소금이 부족한 경우 소화에 문제가 생깁니다. 소화의 문제는 대부분 소금 결핍과 정신적인 요인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융융소금, 정제염은 불순물이 적어 깨끗하긴하나 미네랄이 많이 파괴된 소금입니다. 시중에 융융소금 엄청 비싸게 파는데 그거 전부 장사속 입니다. 가장 좋은 소금은 히말라야 핑크소금과 간수뺀 천일염 입니다. 이들 소금에는 미네랄이 많아 건강에도 좋아 어느 소금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제가 지금까지 겪어보고 먹어보고 효과를 본건 히말라야 핑크소금 이였어요. 진짜 고름있는 잇몸 염증도 치유됐고 혈액순환도 좋아 몸도 따뜻해졌어요.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우리 몸의 체온은 보통 36.5도 인데 저는 항상 유지하고 있네요.
소금물을 마시는 초반에는 소금과 물의 양이 적절하지 않더라도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금물로 인한 소금 또는 물, 아니면 두 가지가 모두가 과잉될 경우 소금물은 무서운 독으로 작용합니다.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찾아야 합니다. 제가 올린 모든 영상을 참고하면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상담을 요청하세요. 상담은 유료입니다.
수치만 나열한 설명이고 의료계의 이익을 위한 논문만 인용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왜 혈압을 올리는지 정확한 생리적 기전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신뢰하는 것이 교과서입니다. 논문은 하나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이지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전적으로 신뢰하기 힘듭니다. 반면 교과서는 논문에 밝힌 사실이 어느 정도 증명된 사실이므로 훨씬 진리에 가깝습니다. 인체 생리학 교과서에서 밝히고 있는 일일 염분 평형(공급과 배출이 같은 상태)은 10.5g 입니다. 이것도 안정 시에 해당하는 양이고 수분 배출이 증가하는 다양한 환경에서는 염분 배출도 증가하기 때문에 그 만큼 더 먹어야 합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생리조차 무시하는 설명을 믿으니 답답한 현실입니다. 소금뿐만 아니라 모든 영양분은 결핍과 과잉 모두 병을 일으킵니다. 소금섭취 줄이기를 권장하는 의사도, 소금을 판매하는 사람이나 소금으로 병을 고친다면서 돈벌이를 하는 사람도 소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립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해하고 소금을 적게도 많게도 아닌 자신의 몸에 가장 적절한 양을 찾아 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 유튜브 영상번호 #26-#32번까지 자세히 시청하면 소금과 혈압의 상관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소금이 무조건 혈압을 올린다는 주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음모입니다. 의료계가 아니고 제약업계의 음모죠. 반면 소금을 비싸게 팔거나 소금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은 음모를 꾸몄다기보다는 엄청 무지하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저는 소금섭취를 제한하는 의료계와 소금섭취를 무조건 적극 옹호하는 집단 모두를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의사한테 가서 짜게 먹어야 한다고 하면 거의 99% 동의하지 않고 다른 병원 가라고 할껄요. 또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으면 짜게 먹는게 좋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걸요. 심지어 고기,계란, 생선,우유 먹지말고 현미와 채식을 하면 따로 소금섭취는 전혀 필요없다는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노의사도 있습니다. 분명 세상의 진리는 하나이고 뭐가 진실인지 규명하는 것 별로 어렵지 않은일인데 깝깝한 현실입니다.
깝깝한 사람은 깝깝한 현실을 살아가겠죠. 그래도 지혜로운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동물들은 소금을 먹지 않는다며 무염을 말하는 노의사. 제가 수의사로서 "그는 무지하여 동물의 세계를 전혀 모른다"고 엄중하게 따집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는 달리 단백질을 만들어내지 못하여 단백질 소비가 많은 사람은 반드시 육류를 먹어야 하는 것도 모르니... 건강에 대해 말하는 박사라는 사람의 무지를 어찌할까요...
@@orangecookie369 지방과 단백질 과다 섭취에 의한 비만이라는 수의사의 주장보다 매일님의 주장이 더 정확합니다. 하지만 그 주장에도 큰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고려가 없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실내에서 생활하면서 인간과의 관계, 환경온도에 따른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스트레스 반응에 따라 고혈당과 비만 등의 대사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료를 풍부하게 먹고 사는 고양이의 평균수명이 길고양이보다 높다는 사실입니다. 탄수화물 하나로 건강을 말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TV-wx7xo 네 그치만 동물을 키웠던 입장에서 고 탄수 식단으로 인한 당뇨로인한 합병증으로 마음고생 하실 애견인 애묘인들을 생각하면 짜증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ㅜㅜ 육식동물들은 인슐린 분비가 힘들어요 고탄수 식단하면 혈당관리 힘들어요 뭐 몇몇 아이들은 잘 조절하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노령견 노령묘가되면 합병증으로 고생합니다(혈관 문제부터 치주질환 신부전 백내장 녹내장 심지어 치매까지도)육식동물의 생리 시스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ㅜㅜ
소금에 대해 알게되어 짜게 먹은지 한3일되었는데 3일중 3번은 소금물을 마셔봤구요. 식후에 애플사이다식초 캡슐을 2개 먹고.. 그랬더니 소화가 아주 잘된다 이건 아니지만 트림하는 횟수가 조금은 줄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어제부터 갑자기 목이 부었는지 이물감 있고 침삼킬때 좀 아프고. 살도 약간 아픈것이 몸살느낌이 살짝 있는데 며칠 짜게 먹었다고 그런건 아니겠죠?ㅋ;; 영상에서 소금알갱이: 몸에서 소금 부족하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낼때 먹는다고 나오는데 '소화가 안될때, 기도에 이물감있거나 점액이 증가할때, 소변 자주보고 소변색이 투명할때' 이게 최근 저의 증상이라 소금알갱이를 먹어볼까 싶은데 갑자기 목이 아프니 망설여지고 있어요;;;
혈압이 오르는 이유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영양소의 결핍과 과잉 또는 불균형, 생활습관, 정신적인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조건이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현재 소금 섭취가 한국인 평균에 가깝다면 소금 결핍에 의해 혈압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의 섭취 평균치는 인체 생리학에서 밝히는 일일 염분 평형(섭취와 배출이 같은 상태로 안정 시 약 10.5g)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경우 몸은 나트륨을 확보하기 위해 신장에서의 나트륨 배출을 억제하는 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는 과정 중 혈압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체내 나트륨 결핍에 따른 알도스테론 분비가 증가한 상태라면 소금을 조금만 더 섭취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비해 혈압이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알도스테론에 따른 나트륨 보유량이 더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소금을 아주 조심스럽게 늘려야 하고, 혈압이 조금 상승하더라도 고혈압 증상(두통이 대표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체내 소금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알도스테론 분비가 필요없으면 다시 혈압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박사님 감사합니다ㅎ 저는 부종이 심해, 물종류(음료수따위) 마시면 몸이붓고 머리가 아파요(물로 꽉찬느낌) 그래서 물을 더더욱 피했어요' 소금은 좋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덕, 집이사도 한겸 천일염 요리에.. 물에 조금 넣어서먹고있어요. 이틀째예요' 요리에 넣으면 좋읏데,요리른 못할때많아 물에 넣어서 좀 먹었 닜어요 맹물과 맛이 다르고, 마시는데 이틀째 음료수를 (커피는 끊고, 밀크티마셨음) 안찾게되네요' 밀크티끊기가 쉽지가 않았거든요. 천일염물다마셔서 천일염을 좀 갖고다녀야 될 것 같아요! 요리에도 좀 넣구요! 좀 더 도전해볼게요! 어쩜 당분간은 명현일 수도 있구요' .책도 읽어볼게요' 계속 물종류땜시 -> 설사했거든요ㅎ.
평생을 선천적으로 싱겁게 먹었어요. 최근에 운동을 하면서 땀 많이 흘리고 맹물 마시고 건강 챙긴답시고 더 싱겁게 먹었어요. 두달전부터 소화불량에 복부팽만으로 위내시경 후 별이상없음 . 본인은 소화가 안되 미치겠고 백약이 무효. 우연히 소금 섭취에 대해 알고, 바로 이거다 하고 억지로 짜게 먹고 소금물 마시고 한 후 신세계가 열렸음. 이런 증상전에 갑자기 침의 양이 늘어서 말하기가 곤란할 정도였습니다. 침이 질질.병원에 가니 침이 부족한건 병이나 많은 건 병이 아니라고함.지금은 정상. 소금 드세요.
"짜게 또는 싱겁게"란 말과 소금 섭취가 "많다 또는 적다" 그리고 체내 나트륨이 "과잉 또는 결핍"이라는 말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제가 짜게 먹으라고 하는 것은 음식이 가장 맛있는 정도를 뜻하고, 체내 나트륨이 많은 만큼 체수분 관리가 되면 그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싱겁게 먹든 짜게 먹든 일반적으로 체내 나트륨 결핍이 흔합니다. 이것은 탈수의 가장 원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대사(영양소를 소비하는 반응은 대부분 물을 필요로 하는 가수분해)를 방해해 살이 찌기 쉽습니다. 체내 나트륨 과잉에 의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지만 소금이 건강에 좋다고 함부로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운동량이 아주 많은 70세 남성입니다.
의사들의 소금 권장량에 맞춰 먹을 때에 비해 서너 배 짜게 먹는 지금이 훨씬 건강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박사님의 동영상을 보기 전부터 짜게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 확신이 듭니다.
맞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 음식보다 싱거운 데는 없었습니다
선업을 쌓으시는 물박사님 좋은 강의 잘들었읍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국밥에 소금 넣고 간맞추고
크게 한술떠서 김치나 깍뚜기 걸쳐
찹찹하게 씹어넘기고
간맞는 국물 후룩후룩 넘기고 나면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머리가 개운해지며
등에 진 짐도 가볍고
콧노래도 흘러나오지요 ~
몸과 영혼을 깨우는 주술과도 같은 음식이죠.
소금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돼지국밥입니다.
그 전에는 찾아 먹는 일이 없었지만.
박사님 강의듣고 모든 국물을 짭잘하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흰 밥에 고기까지 풍부하다면 가장 좋은 약을 복용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3ㅡㅡㅡ333ㅡ3ㅈ
염도가 어느정도가 가장 좋을가요?
제가 지금 환자라서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박사님 저도몸이 안좋았는데 소금섭취를 늘렸더니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소화가 너무안된는데 짜게먹으니 소화가 되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짠 반찬보다 짠 국물을 먹는 것이 소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살이 찌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식사를 하루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을 짜게 먹더라도 국물이 없는 식사나 식사횟수가 2회 이하이면 생각보다 소금 섭취량이 적습니다.
소금보다 우선하는 식품이 흰 곡물과 지방이 풍부한 고기입니다.
저는 소금을볶아서 양치도하고 수년동안 입몸에서피가나서 하게되었는데요
우연히 물박사님을 알고나서 어제부터 볶음 소금을 하루 반스픈씩 먹고있어요
역시나 티비는 쓸데없는것들이 많아서 티비도 안봅니다
민간요법이 참좋은것같아서 내평생경험에 의해서 말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소금으로 양치하루한번하고 두번은 소금물로해보세요 ~따봉\~
집에서 볶는방법은 득보다 실이 많대요
감사합니다.
간간하고 짭짤한 것은 좋은 것입니다.
소금섭취방법 잘 들었습니다~
국물을 안좋아했었는데 짭짭한 국물을멱어야 가운이 나네요~^^
돼지국밥 짭짤하게 밥과 함께 한 사발 먹으면 기운을 돋우는 주요 영양소가 다 보충되지요.
소금과 관련되는 것은 의사들의 주장을 반대로 하면 더 건강해지지요.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네요.
신장이안좋아 단백뇨가 나오는데도 짜게먹어야됩니까?
선생님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옳으신말씀들입니다 .저 외국 사는데. 음식 엄청 짜요. 저도 소금먹기 시작한지 1주일박에 안됫네요.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최고 👍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1.매일 한끼는 밥,국.반찬을 먹고 나머지 두끼는 소금간이 안된 생식을 먹는다면 생식2끼 모두에 소금을 추가해서 같이 먹어야 하나요?
2.한끼 식사를 그렇게 짜지않게 먹고 두끼를 생식을 한다면 따로 소금물을 마시는게 좋을까요?
3.소금물을 자기가 먹기 좋은 농도로 먹는데 1리터든 그 이하든 그 이상이든 먹고 싶은 만큼만(땡길때)먹으란 말씀이지요?
기본적으로 음식의 종류나 요리법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음식으로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길 권장하는 것은 누구나 즐겨 먹는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하루 3회 이상 나눠 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안 되는 상태에서 마시는 소금물은 균형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좋은강의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소금물 건강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언제쯤 사람들이 이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될까요
의학계에 의한 세뇌된 잘못된 식습관으로 없는 병도 양산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ㅠ
매스컴의 영향을 받는 대중은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인생의 주인인 사람만이 알게 될 것입니다.
자죽염을 자주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충격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합니다. 정상적인 소금량을 먹는 국민이 되어서 병웡의 씨를 말려 버려양 될 듯합니다.
맞아요 미국 피자 베이컨 햄버거 외에
전부 짠음식 많이 있어서 의외였음요....
메스컴의 힘이...선생님 말씀 넘나 공감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소금을 가장 좋은 약이 되도록 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I like your lecture , make sense , I will do that , what is Right , your own judgement . Thank you very much , Sir .
박사님
정말 새로운 정보를알았습니다
싱겁게 먹는게 좋은줄만 알았는데 그게아니였군요
생수에 집간장 을 타서마셔도 괜찮을까요?
운동할때 간장을 슴슴하게타서 마시는데요
유익한정보 정말감사 합니다^^
박사님, 소금 량을 늘렸더니 피곤이 사라지고 몸이 많이 가벼워 졌어요. 하지만 소화가 너무 빨리되어 배가 너무 자주 고파 식사량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증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상담이 필요합니다.
소식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금👍👍👍👍
소금물 마시면 요로결석 생기나요
박사님
강아지는 전혀 소금을 먹으면 안되나요?
신장이 안좋아 단백뇨가 나오는데도 짜게먹어도됩니까?
단백뇨는 소금 과잉 뿐만 아니라 소금 결핍도 원인이 됩니다.
과잉일 때는 그 자체로 혈압을 상승시키고, 결핍 시에는 신장의 나트륨 재흡수를 촉진하는 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백뇨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물을 지나치게 마셔서 신장의 여과 압력이 상승하는 것과 정신적인 소모가 많은 것입니다.
제가 저염식 몇년간 엄청하다가
두달전부터 소금물 먹고 나타난 증상
1.잦은방귀가 순식간에 사라짐.ㅡ너무 독하고 자주...
2.변도 바뀜.
3.백혈구가 0.8~0.5배 많아서 종합병원서 3~6개월마다 수치 점검 5년동안 했는데 무대책이었으나 두달먹고 정상 수치 돌아왔습니다.
소금물 효과를 경험했다고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하세요.
소금 결핍이 심할 때는 효과가 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소금물이 소금 과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몸에 소금이 충분해지면 소금물의 농도와 음수량이 낮아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음수량은 몸이 원할 때 마시는 정도에서 결정돼야 합니다.
소금물보다 음식을 짜게 요리하고 소금 함유량이 많은 국물을 즐겨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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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도 소금물 먹어도 되나요
저도당뇨있습니다 강의를듣고실천했더니 위병이살아졌어요
When I am very tired i drink salt water ( one forth flat tea spoon ) 16 ounce cup water ,in a minute I feel normal again , like I took aspirin , thankful doctor Sir .
박사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박사님은 하루에 대략 20g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때 소금은 정제염인가요 천일염인가요?
제가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음식(가정식)은 천일염을 먹고,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정제염도 자주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이외 소금을 더 먹는 소금은 천일염, 양치할 때는 정제염을 활용합니다.
.
감사합니다
천일염으로음식을짜게먹고하루에소금물(물통350cc에소금2~3g)을꾸준히먹었더니장생피화생과위축성위염이어 없어졌어요 너무신기했어요
소금 섭취를 늘리고 효과를 보았다면 부족했던 소금이 보충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사람은 현재 먹고 있는 소금 섭취량이 과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어느 시점부터는 소금 섭취량을 줄여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소금 과잉은 결핍보다 훨씬 무섭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중인데 소금물은 식후 식전 어떻게 드셨나요? 간절해서 답글 남겨봅니다...
맞습니다 소금이좋다는걸 아는데요 일반소금 먹긴그렇고 죽염은 비싸고
저염?고염?
어릴적 아무것도모르고먹을땐건강했는데 저염이좋다 고염이좋다
알고나서어느장단에 춤을춰야하는지
어느정보가맞는것인지 ? 화가남니다
세상을 탓하면서 화를 낸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스스로 생명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에 맞게 살아야죠.
저는 저염을 권장하는 의학계와 소금 과잉 섭취를 부추기는 무리까지 상대하지만 화가 안 납니다.
내 몸에 알맞게 섭취하면 되니까요.
제 영상을 보고서 자칫 고염식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소금 과잉 섭취는 조심해야 합니다.
소금물 마신지 한달정도 되는데 마시는기간중 여러 명현현상( 얼굴왼쪽 머리두상에 부스럼등 무기력증과 심한졸림 하품이 며칠 계속) 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정신이 맑아진 느낌과 이명증이 감소한 것 같아요 단 혈압때문에 좀 걱정이 듭니다. 계속 따뜻한 소금물이 넘 좋은데요 끓어야 할지 여쭤봅니다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능력이 없다면 소금물은 자칫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올린 모든 영상을 통해 그 능력을 키우세요.
그래도 어렵거나 불안하면 상담을 받으세요.
소금 섭취가 부족해서 소금 알갱이를 추가로 먹으려 하는데요. 식사 후에 배가 부르거나 공복감이 심할때 소금을 섭취하면 몸에서 잘 흡수하지못해 식전이나 식후에 소금 섭취하는것을 피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식후에 바로 소금 섭취하면 섞여서 음식으로 먹는거랑 다를바 없지 않아요?
음식에 왜 소금 간을 할까요?
이 질문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이것은 나쁘다, 저건 좋다" 누군가의 주장보다 스스로 경험하면서 지혜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전해질 검사에서
염분 수치가 정상 범위안데
소변 염도 체크 해보니
0.2~0.6 사이 인데
전해질 검사와 염도가 관계가 없는지요?
그동안 제가 매우 싱겁게 먹은건 확실합니다
고기도 안먹고
단것은 거의 안 먹는데
콜레스테롤도 높고
당도 전단계이고~~
제가 물박사님 말씀대로 소금 부족이 딱인데
피검사의 염분 정상 수치는 어떻게 엉터리인가요?
소금뿐만 아니라 모든 영양소를 건강하게 먹지 않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 소금만 더 먹는다고 꼭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3대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소금 섭취만 늘리면 오히려 소금이 독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혈액 검사로는 특정 물질의 양이나 균형을 정확히 분석할 수 없습니다.
특히 물질의 농도를 좌우하는 수분의 양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측정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혈액에 같은 양의 콜레스테롤이나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더라도 혈액 속의 수분(혈장)이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부족한 경우 더 높은 수치로 나타납니다.
이런 사실을 적용하지 않고 단순히 혈액 검사 결과로만 진단하게 되면 의사와 약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상담하기 바랍니다.
상담은 유료입니다.
상담은 유료이지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개인경험들을 공유해주신다면
그보다 큰 유익이 되실것입니다
피부에도 염증이 생기나요
소금물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는데 가스가 많이 나오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명현반응일까요?
위장의 명현현상입니다 양을 약간 줄이셨다가 괜찮아지면 조금씩 늘리세요 점점 괜찮아집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운동선수로서 하루 물 6리터를 마십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만큼 소금을 아주 많이 먹어주는게 좋을까요? (물론 컨디션 봐가면서요)
20그람이 넘어가니 설사를 합니다 ..
섭취량을 늘리고 부종이 줄고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15그람정도 먹을때 좋지만
물양이 많다보니 소변이 묽습니다.
더먹는 버릇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소금의 섭취량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만큼 음수량도 적당해야 합니다.
하루 약 6L를 마시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소금과 물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은 생리적 작용이 건강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그 양을 찾을 수있도록
있어야 합니다.
일단 음수량을 먼저 줄여야 합니다.
좀 더 정확한 원리를 알고 싶으시면 전화로 상담을 하세요.
난 짠음식을 좋아합니다 식구들은 건강을걱정해서 싱겁게먹습니다
짠 음식을 좋아한다고 소금을 잘 먹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의 염도보다 하루 섭취하는 밥과 반찬의 양의 차이 그리고 소금을 가장 많이 함유한 국물의 섭취량이 더 소금 섭취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체내 소금을 얼마나 보유하는지는 섭취량과 함께 배출량도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기 보다는 건강 유무로 소금 섭취량을 판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짜게먹으면 위암걸린다고 하는데ㅡ그러면 젓갈도 맘놓고먹어도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소변의 염도는 하루에 5ㅡ7번 잽니다.. 향시.
0.0 ㅡ0.3ㅡ0.5인데..거의가 0.0ㅡㅇ.3입니다..
걱정입니다..
소변염도가0.7ㅡ0.9되야 됨담니다..
가정에 염도계는 필수 입니다..
열심히 먹어도 0.7.9가 안되네요.
소금물과 비타민c가루를 섞어 드세요..
동치미국물 같아 먹기 좋와요..
소그은천일염볶이서 먹으면 될까요
여러 가지 약초 물에 소금을 타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약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소금도 가능하면 소금물보다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체액염도0.9프로유지위해서는 평소국이나 반찬염도 멏프로 해야되나요?
특정 음식의 염도를 정할 수 없습니다.
염도가 같더라도 음식의 섭취량에 따라 소금 섭취량도 달라지고, 음수량에 따라 체내 염도가 변하고, 대사량(대사수 생성)에 따라 체내 염도가 변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체내 체내 소금이 적당한지 결핍인이지 과잉인지를 알고 소금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용한 내용 영상 , 잘 보았습니다. 저도...약 3주전부터 소금물 마시기. 하고 있는데요...이게 편견때문인지 ㅜㅜ 짜게 먹으면 안 좋다는 그런 예전부터 그런 지식..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동안 소금물을 마셨던 분들은..혹시 건강상의 위험, 부담 같은 증상은 없을까요? 0.9% 소금물 마시기를 쭉~해봐야지 ~ 생각하고 있는데,,만약 혹시라도 나중에 몇 개월, 몇 년 후에...좀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까 걱정도 되는게 사실이네요.. 소중한 말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0.9%소금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소금은 가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은 음식으로 충분한 소금을 섭취하지 못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자신에게 알맞는 농도와 일일 음수량을 잘 찾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할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따를 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물과 신안토판천일염을 섞어서
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이제 대장 괄약근에 문제 생겼는지 물같은 촉촉하게
나와서 소금물을 중단하고 있어요 어덯게 해야할지
걱정되고 항문외과가서
치료받고 있는데 차도가
안보이네요 방광염은 좋아졌는데 대장염이 힘들게
하네요
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염이 아니고 소금을 어느정도 짜게 먹으면 변비는 없어지고 묽은변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그동안 숱하게 봐왔던 각종 방송이나 언론에서 짜게 먹는게 건강에 해롭다는 게 전부 잘못된 상식이였다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디테일하게 따져보면 스스로 공부해야할 요소가 많습니다. 몸의 소리를 들으면서 조절해야합니다. 짜게 먹는다는것도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구요.
감사합니다
강의는 잘 봣구요. 네......한때는 음식만으로 섭취했습니다. 근데, 추가 질문 있습니다
그래서, 물박사님의 블로그 강의대로, 할 수 잇으면 5년동안, 음식반찬이나 양념장에 천일염을 같이 넣어 먹거나, 음식으로만 많이 짜게 먹었죠. 그렇게먹고나서도, 소금따로 물 따로 별도로 또 먹었습니다. 그걸 5년동안 했습니다.,근데, 그렇게 하니 문제가 잇더군요. 음식자체에 간을아주 세게 하니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나서 계속 맹물이 땡기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식사할시에 먹었던 반찬,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만 해도 보통 사람들은, 넉넉잡고 1시간 정도 걸리죠. 근데, 저는 5년동안 물박사님이 시킨대로 천일염까지 같이 짜게 먹었으니까 그 1시간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어요
그 당시에, 소금물은 아예 안 마셨습니다. 소금물을 한번에 마시면 신장이 망가진다고해서, 소금을 따로 꿀꺽... 삼켜서 녹인 뒤에 30분정도 지나서 물을 마셧는데, 계속 물이 땡기더군요
그 당시에는, 왜 소금을 먼저 녹여 먹고나서 시간이 지났는데, 미친듯이.....갈증에 허덕대서, 계속 계속 맹물이 계속 땡기는걸까? 몰랐습니다. 물배로 채우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음식,반찬도 아주 싱겁게 먹고요, 소금따로, 물따로 방법도 안 하고........ 소금물만 최근 며칠전부터 하고잇습니다.
그럼 왜 최근에 갑자기 소금물로 바꾸었느냐?
예를 들어서 일정한 양의 소금을 계량스푼으로 재어서 일정한 양의 물의 농도와 섞어서 소금알갱이를 완전히 녹인 뒤...... 직접 체감해서 가장 넘기기 좋은 농도로 희석해서 마시니까, 그 소금물을마시고나서는, 이상하게 더 이상 갈증이 안 났어요. 신기하지 않나요 ?
물박사님의 강의를 접하고나서, 초반에는 똑같은 천일염 g 을 측정해서 먹었는데, 반찬과 음식에 직접 넣어먹으니까 너무 짠맛이 심해서 인상이 찌푸려지고, 또 기분나쁜 트름 비슷한 게 막 올라오고....... 몸이 무겁더군요. 그걸 오랫동안 반복했죠.
그 다음에는,
똑같은 천일염 g을 계량스푼으로 퍼서 입안에 넣어서 꿀꺽....삼킨 뒤에,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목이 바싹 바싹 타는 계속되는 갈증과 목마름의 악순환에 끊임없이 시달리더군요. 죽을 뻔 했습니다.. 엄청나게 물이 갑자기 한꺼번에 땡기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같은 분량의 천일염 g을, 조금씩 손가락으로 묻혀서 부담없이 살짝살짝 찍어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위장에 부담은 없었는데, 역시, 쉴 틈없이 계속 맹물이 땡기더군요. 하루종일 일도 안 하고, 맹물과 소금만 먹는 기분? 그것도 별로 안 좋더군요
나만 그런가 ? 하도 이상하다싶어.....
마지막으로는, 똑같은 천일염 g을 적당한 맹물에 완전히 녹여서 그 소금물을 마시니, 복통도 없고, 설사도 없고, 더 이상의 갈증,목마름도 없더군요. 왜 그런지 아시는지요? 설명 좀요.
같은 분량의 천일염을 소금 알갱이 혹은, 직접 음식,반찬과 같이 먹었을때는미친듯한 고통스런 갈증에 계속 악순환처럼 시달렸는데, 왜 같은 분량의 천일염을 맹물에 완전히 녹여서 마시면 갈증이 안 생기는 걸까요 ?????
물이 땡기는건 염분 섭취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질문이 너무 길어요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저도 소금물 마시기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어요. 그 영향인 지 혈압 정상으로 돌아왔고 위건강 많이 좋아졌어요.
입맛이 가장정확한 의사입니다
반찬에넣어먹을때 본인입맛보다 오바해서 짜게햇기때문에 갈증이 나는거고
알갱이로섭취할때도 본인몸에서 원하는짠맛보다오바해서 그럿것이고
소금물은 본인입맛에딱맞게 들어갔기때문에 몸이 보대끼지않아그럽니다ᆢ
입맛이 가장정확하니 입맛을따져보세요
밥반찬도 입맛에딱맞게간해서 드시고요
너무짜게해서 먹는거말고요ᆢ
글구
요즘500미리물에
4그람 용융소금을
타서마시는데
손 몸이붓는건
왜그러죵?ㅎ
@@수산나-v4j 소금물의 농도와 음수량이 자신에게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융소금은 좋은 소금이 아닙니다.
물다이어트 22일하고 10일후부터 너무어지럽고 쓰러진적 몇번있습니다 현재는 보식한지 한달가까이됬습니다 근데 보식도 야채과일만 먹는데 아직도앉았다일어나거나 누어있다인나며ㆍ 너무어지럽습니다 소금짠성분을 안먹어서 그런가요? 그리고 보식하는데 더이상 체중이 안빠집니다ㅠㅠ왜그런지알려주세요
물다이어트는 몸을 망가뜨리는 가장 무서운 행위 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 생활습관, 정신적인 부분까지 모두 점검해야 합니다.
소금만 무조건 먹는다고 지금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지만 소금 섭취는 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곡물이나 고기를 즐겨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저에게 무서운 독이 되는 식품 1순위는 물, 2순위는 채소와 과일입니다.
m.blog.naver.com/chrisp664/110177610543
@@TV-wx7xo 감사합니다 목표체중까지갈때까진 그럴려했는데 곡물 육류 즐겨먹고 소금양도 조금씩 늘려야겠네요 물에소금 오백미리에 몇그람 넣어야할지요 계량기가없어서 밥숟가락으로 얼마나타야하며얼마나먹어야될지요?
@@ahnsj11 양에 대해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습니다.
양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영상에서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했으니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잘 안 될 때는 상담을 받아보시구요.
지금까지 들어온 바로는 싱겁게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을 들어왔는데..우리나라 국문화도 잘못됐다고 들어왔는데..
그러면 짜게 먹어도 건강상에 문제가 없다는 얘기신거지요?
짜게 먹는게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단 자신의 몸에 알맞는 양을 찾아야 하고 소금에 비례하여 3대 영양소와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최근에 제가 올린 모든 영상(#0 ~ #37)을 시청하고 소금을 비롯한 모든 영양소를 잘 먹는 요령을 스스로 터득하기 바랍니다.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요청하세요.
저도 소화장애예요...시도때도 없이 가스가 차서 밥도 맘놓고 먹기가 힘들고요......저도 염분이 부족해서 생긴 건가요? 위내시경 받아보니 칸디다라고 하던데.....동생 추천으로 소금물 온수 500미리에 2티스푼 넣어서 먹으니 한달동안 팍팍 물똥까지 싸면서 나오더니 며칠전부터는 변양이 적더라구요.....소금 때문에 숙변이 싹 빠져서 그런 현상이 나오는 걸까요?
소금물을 잘 못 마신 것으로 보입니다.
@@TV-wx7xo 물양을 줄이고 소금양을 늘려야 할까요?
@@Coreana176 농도, 양 모두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올린 모든 영상을 자세히 보고 판단하세요.
스스로 판단하기 힘들 땐 상담이 필요합니다.
@@TV-wx7xo 상담료가 분당 얼마나 하나요?
@@Coreana176 상담료는 5만원 입니다.
당일에 한하여 시간 제한 없습니다.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건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음식, 생활습관, 정신적인 부분)을 점검합니다.
돼지국밥에 새우젖 간해서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힘이납니다
국밥 좋아하시는 분들 중 술만 적게 마셔도 건강해지는 분들이 많죠.
정말 유익합니다.
무지한 질문일수 있으나
정말 궁금해서 질문 할께요
왜 의학계에선 저염을 세뇌 시켰을까요?
인체생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무지와 그들의 경제적 이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은 인체생리학을 근거로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사람은 누구나 제 주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 의료 기득권이나 의학을 잘 모르는 건강 관련 전문가(예로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에 의해 세뇌되어 그들을 맹신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저염식 뿐만 아니라 식습관, 생활습관, 감정과 심리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대중화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떤 정보든 의심과 의문을 품고 본질에 충실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그 답은 균형과 조화로 귀결될 것입니다.
물박사님, 저는 60대인데요 몇년전 종합검진에서 P.H 7.2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담당 원장이랑 상담중에 "저가 많이 산성이군요" 그랬더니 "그러니까
이렇게 알러지반응이 높은거 아니요"
그 후 중성에 가까워 지려고 좋다는 음식 식품을 다구해 먹었는데요
그러다 우연하게 작년에 담근 된장이 너무 맛나게 되어서 된장국을
좀 짭짜하게 끓여 먹었는데 몸의 기능이 달라지데요
그러다 박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오랫동안 알러지비염으로 참으로 고생많이하고 살고 있습니다
진즉 알았더라면 ㅠㅠ 지난 40년 세월 너무 아까워요
된장국 먹은것 뿐인데 ~~ 이때까지는 짜게 먹을까싶어 된장찌게도
안먹었거든요
ph7.2면 약알카리인데 뭔 산성이요. ph7.4를 이상적으로 보는데 담당 원장이란놈 사기꾼이네.
7.4이하이면 산성이고7.4이상이면 알칼리성 입니다
@@대박이-r2z 7이 중성이요
박사님 소금만 따로먹을때 몇알갱이라고하셨는데 무게로따지면 0.0x그람정도밖에안되는거아닌가요? 보통 음식이나 소금물로마실때 못해도 그람단위로 먹을텐데 몇알갱이 쪼끔만먹어도 효과가 바로나타나는지요? 아니면 몇알갱이면 한 0.몇그람정도는 먹게되는셈인가요??
먹는 사람이 알아서 먹어라가 전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니 과잉될 때, 결핍될 때의 몸의 신호를 잘 분석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답을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고 사람이 주는 것만 먹는 개나 돼지와 다르지 않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점액질이 nahco3인데
이 점액이 기관지ㆍ 식도 ㆍ위점막ㆍ장점막에 있는건지요
특히 기관지ㆍ 식도ㆍ장벽에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점액이 이 점막 즉 세포막의 방어선 즉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점막 내부로 침투 못하도록 방어막인지 알고 싶어서요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미국 피자 스테이크 독일 소시지 짜죠. 중국 마라탕 짜죠. 한국 음식보다 짭니다. 맞습니다.
소금때문에 많이먹으면 성인병에 큰일입니다 어찌?
@@강경우-z6r 어찌?세뇌가 그리도 깊이 똬리를 틀어 앉아 아롱고롱 하실까?
500미리에 6그램의소금물 두통먹고있어요. 부종이장난이아닙니다 ㅠ 조언부탁드립니다. 꼭~이요. 각소금도 입속에서 녹여먹어요. 점점 부종이심합니다. 원래 저염을선호하던 사람입니다. 61세의여성입니다.
그 정도의 소금물은 독약과 같습니다.
소금은 가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금물로 소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몸 상태와 소금물의 반응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금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답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상담은 유료입니다.
한두달전부터 계속 짜게먹고 소금섭취도 하는데도 소변염도가 0.5에서 오르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변의 염도가 낮은 모든 원인을 다 점검해야 합니다.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염도계의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상담하기 바랍니다.
소금의 중요성을 심도 깊게 다루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의 미네랄에 대해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미네랄은 유기질 미네랄과 무기질 미네랄로 구분이 됩니다. 소금이 함유 하고 있는 미네랄은 무기질 미네랄 입니다. 사람이 흡수하지 못하는 미네랄 이며 인체에 무익한 미네랄이며 독이 될 수 입니다. 이것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하면 각종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금창고에 수개월 또는 수년간 쌓아놓고 간수외 무기질 불순물 미네랄을 빼내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유기질 미네랄은 오로지 식물을 통해서 공급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땅속 무기질 미네랄을 식물과 해초들이 흡수를 하게되면 무기질 미네랄이 유기질 미네랄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식물을 통해서 인간이 유익한 미네랄을 섭취를 하게 되는거죠. 예를 들어 시금치에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인간이 흡수하지 못하는 땅속 무기질 칼슘 미네랄을 뿌리를 통해 흡수하여 시금치가 유기질 칼슘 미네랄로 만들어 주며 이를 인간이 비로서 유기질 미네랄을 섭취를 하는 원리 입니다.용융소금에 유기질 활성 미네랄 40여종의 미네랄이 들어 있다고 광고하는 용융소금이 있는데 주의 하셔야 합니다. 상식을 벗어나고 상술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미네랄의 기본적인 상식을 알면 엉터리 상술에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용융소금의 특징은 1000도시 이상 고열에서 녹여내어 유해한 무기질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이며 소금고유의 미네랄 NaCl 고순도 99.9% 순수 소금입니다.
용융소금은 무기질 불순물의 위험에서 자유로운 가장 안전한 생명유지의 필수미네랄 NaCl 입니다.
미네랄이란 뜻은 무기물입니다.
미네랄이면 미네랄이지, 굳이 무기인지 유기인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소금 속의 미네랄이더라도 물에 녹게 되면 이온화되어 인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네랄이 됩니다.
소금 속 미네랄의 대부분이 나트륨이지만 미량의 다른 미네랄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소금을 용융하는 과정 중 나트륨 이외의 미네랄이 대부분 연소되어 제거된 용융소금이 좋은 소금이라고 주장하는데 매우 비과학적인 주장이죠.
용융소금을 제조 판매하는 사람들이 유기 미네랄을 강조하는 것은 한 마디로 소금의 이온화를 고려하지 않은 무지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서는 쓸데없이 소금을 용융하는 수고를 하고선 천일염에 비해 비싸게 판매하고 나트륨 이외의 미네랄은 유기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면서 또 돈을 쓰게 하죠.
저에게는 그냥 장사꾼의 농간으로 보일 뿐입니다.
m.blog.naver.com/chrisp664/110166000305
유기 미네랄에 대한 저의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소금을 가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3대 영양소를 비롯한 모든 영양소와의 균형, 소금 과잉 섭취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소금물을 마시다 보면 소금 섭취뿐만 아니라 물을 의도적으로 마시면서 소금과 물 모두 과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짜게먹음ㅎ
물이자꾸 땡기고ㅠ
글구 음식에
들어간소금들은
그리질좋은소금은
아니기에ㅠ
혈압이상없나요?
위건강에도좋지않은걸로알고있는데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소금은 강력하게 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습니다.
워낙 음식이 싱거워졌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소금 섭취가 몸에서 요구하는 양보다 적은 경우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트륨 결핍을 극복하려는 신체의 반응, 즉 신장에서 나트륨 재흡수를 증가시키는 알도스테론(RAAS 반응을 통해)의 역할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금을 비롯한 모든 영양소는 몸에서 필요한 만큼 먹어야 합니다.
저는 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을 방해하는 의료계의 형태를 정확히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부소화기의 소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질이 소금입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소화장애와 관련되는 많은 병이 생깁니다.
소금은 침 분비, 위산 생성, 위산을 중화시키는 중탄산나트륨 생성에 필수적인 물질이므로 소금이 부족한 경우 소화에 문제가 생깁니다.
소화의 문제는 대부분 소금 결핍과 정신적인 요인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소금물 마신지 2년정도 됐는데 위건강 좋아졌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죽염, 용융소금 등 정제염 아닌 걸로요.
그냥 모든 소금물 이기보다
건강한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용융소금, 죽염, 간수 완전히 뺀 천일염등등..
용융소금, 죽염은 미네랄과 경제적 측면에서 좋지 않은 소금입니다
간수 완전히 뺀 천일염도 맛은 좋으나 마그네슘이 지나치게 제거되어 보통의 천일염보다 좋지 않습니다.
1~3년 정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선택하면 무난합니다.
님은 천일염에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분순물이나 유해물질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가 봅니다.
경제적 목적이 강한 정보를 믿기 때문에요.
전 핑크슐트 먹네요
융융소금, 정제염은 불순물이 적어 깨끗하긴하나 미네랄이 많이 파괴된 소금입니다. 시중에 융융소금 엄청 비싸게 파는데 그거 전부 장사속 입니다. 가장 좋은 소금은 히말라야 핑크소금과 간수뺀 천일염 입니다. 이들 소금에는 미네랄이 많아 건강에도 좋아 어느 소금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제가 지금까지 겪어보고 먹어보고 효과를 본건 히말라야 핑크소금 이였어요. 진짜 고름있는 잇몸 염증도 치유됐고 혈액순환도 좋아 몸도 따뜻해졌어요.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우리 몸의 체온은 보통 36.5도 인데 저는 항상 유지하고 있네요.
박사님 발포비타민 2정에 나트륨600mg 되는데 물1L에 타마셔도 될까요?
저는 비타민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소금도 비타민도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금물 마시기는 우리 음식이 워낙 싱거워져 고육지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소금종류는 상관없나요?
천일염이 가장 좋은 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싸고 미네랄의 균형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TV-wx7xo 그냥 시중에 파는 소금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잘보고갑니다
요즘 운동후에 소금물을마시는데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정말 벌컥벌컥 잘넘어가더라구요
땀을너무마니흘려서 4시간동안 한 2리터를 마셔버리는데요 ㅎㅎ;
그런데도 소변색이 계속 진하더라구요????????????
언제변하나 실험을햇더니 3일해보니까 12시간~15시간걸리더라구요
12~15시간지나니 소변색이 너무투명해지면서 화장실자주가고 야간뇨까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소금물은 잘넘어가기에 평소에는 맹물마셔서 조절하고 음식으로 소금섭취를 해야겠어요~!
다시해보고 댓글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흥~
상담은 어디로 하나요 ^^
전화로 상담합니다.
입금하고 전화하면 가능합니다.
소금물 먹고손.발 이 3일만에 따뜻해졌어요
소금물을 마시는 초반에는 소금과 물의 양이 적절하지 않더라도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금물로 인한 소금 또는 물, 아니면 두 가지가 모두가 과잉될 경우 소금물은 무서운 독으로 작용합니다.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찾아야 합니다.
제가 올린 모든 영상을 참고하면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상담을 요청하세요.
상담은 유료입니다.
@@TV-wx7xo상담 유로는 얼마일까요?
소금물을 마시고 살이 찌는데 농도를 좀 줄여야 할까요?? 갑상선 약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했는데 소금물과 관련이 있어 호르몬 때문에 살이 찐걸까요?
여잔데 소금물 마신 후 살이 쪄서 ㅠㅠ 다시 끈어야 하나 일시적인 건지 궁금해요 변도 좀 단단해 진거 같은데 기분탓 일까요
그건 칼륨부족해서 그래요
야채과일양 늘리세요
프링글스같은 짠과자 먹어도 되요?
용융소금 마신지 5일째인데요 왼팔저린현상 잇고 부종잇는데 왜그런걸가요 ??
상담이 필요합니다.
물에 소금을 조그씩 넣어먹는데 자꾸 몸이 붓습니다
어떻게 먹어야할가요?
아주 조금식 넣는데두요 0.2그램 ㅠㅠ
그냥 반찬에 넣으면 될까요?
하루 소금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개인의 소금 섭취량은 자신의 몸 상태를 통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소금 섭취와 관련하여 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영양소, 소금, 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부종은 일시적일수 있어요. 그동안 너무 저염식해서 그럴수도 있고요.
약간 넣었는데도 그렇다면 약간 넣은 상태로 일정기간 먹어보면서 추이를 봐보세요.
ruclips.net/video/G4TUcgVkIfk/видео.html 소금은 음모론이라는데.. 뭘 믿어야하나요ㅜ
수치만 나열한 설명이고 의료계의 이익을 위한 논문만 인용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왜 혈압을 올리는지 정확한 생리적 기전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신뢰하는 것이 교과서입니다.
논문은 하나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이지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전적으로 신뢰하기 힘듭니다.
반면 교과서는 논문에 밝힌 사실이 어느 정도 증명된 사실이므로 훨씬 진리에 가깝습니다.
인체 생리학 교과서에서 밝히고 있는 일일 염분 평형(공급과 배출이 같은 상태)은 10.5g 입니다.
이것도 안정 시에 해당하는 양이고 수분 배출이 증가하는 다양한 환경에서는 염분 배출도 증가하기 때문에 그 만큼 더 먹어야 합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생리조차 무시하는 설명을 믿으니 답답한 현실입니다.
소금뿐만 아니라 모든 영양분은 결핍과 과잉 모두 병을 일으킵니다.
소금섭취 줄이기를 권장하는 의사도, 소금을 판매하는 사람이나 소금으로 병을 고친다면서 돈벌이를 하는 사람도 소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립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해하고 소금을 적게도 많게도 아닌 자신의 몸에 가장 적절한 양을 찾아 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 유튜브 영상번호 #26-#32번까지 자세히 시청하면 소금과 혈압의 상관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소금이 무조건 혈압을 올린다는 주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음모입니다.
의료계가 아니고 제약업계의 음모죠.
반면 소금을 비싸게 팔거나 소금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은 음모를 꾸몄다기보다는 엄청 무지하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저는 소금섭취를 제한하는 의료계와 소금섭취를 무조건 적극 옹호하는 집단 모두를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키야 ㅋㅋ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의사의 영상이군요 ㅋㅋㅋ 이 사람 영상 30개 넘게봤는데 진짜.....할말 많지만 본인이 믿는 신념대로 소신있게 살아가는거니 나쁜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요
가공하지 않은 천일염이 가장 좋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소음인이나 소양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닐까싶네요.
ㅉㅉㅉㅉㅉㅉ 1차원적인 관점을 버려라. 소금에 대해 공부하면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거 알게됨
소음인.태음인에게 더적합.양인은 자체가 소금기가 많아 소금 너무 먹지마삼
염분체크해보면 알수있음
국물요리 좋아요
국밥인종류 빨리먹게되는것만 주의한다면
국물종류 요리 저는 잘맞고 소화도 지장없었음!!!
적정한 체중인 사람이 빨리 먹는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침, 위액 및 기타(이자액, 담즙, 장액) 소화액의 분비가 잘 되고 소화관 근육이 튼튼하기에 가능하거든요.
그러므로 소화가 잘 되는 사람은 식사 빨리한다고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의사한테 가서 짜게 먹어야 한다고 하면 거의 99% 동의하지 않고 다른 병원 가라고 할껄요. 또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으면 짜게 먹는게 좋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걸요. 심지어 고기,계란, 생선,우유 먹지말고 현미와 채식을 하면 따로 소금섭취는 전혀 필요없다는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노의사도 있습니다. 분명 세상의 진리는 하나이고 뭐가 진실인지 규명하는 것 별로 어렵지 않은일인데 깝깝한 현실입니다.
깝깝한 사람은 깝깝한 현실을 살아가겠죠.
그래도 지혜로운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동물들은 소금을 먹지 않는다며 무염을 말하는 노의사.
제가 수의사로서 "그는 무지하여 동물의 세계를 전혀 모른다"고 엄중하게 따집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는 달리 단백질을 만들어내지 못하여 단백질 소비가 많은 사람은 반드시 육류를 먹어야 하는 것도 모르니...
건강에 대해 말하는 박사라는 사람의 무지를 어찌할까요...
@@orangecookie369 지방과 단백질 과다 섭취에 의한 비만이라는 수의사의 주장보다 매일님의 주장이 더 정확합니다.
하지만 그 주장에도 큰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고려가 없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실내에서 생활하면서 인간과의 관계, 환경온도에 따른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스트레스 반응에 따라 고혈당과 비만 등의 대사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료를 풍부하게 먹고 사는 고양이의 평균수명이 길고양이보다 높다는 사실입니다.
탄수화물 하나로 건강을 말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TV-wx7xo 네 그치만 동물을 키웠던 입장에서 고 탄수 식단으로 인한 당뇨로인한 합병증으로 마음고생 하실 애견인 애묘인들을 생각하면 짜증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ㅜㅜ 육식동물들은 인슐린 분비가 힘들어요 고탄수 식단하면 혈당관리 힘들어요 뭐 몇몇 아이들은 잘 조절하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노령견 노령묘가되면 합병증으로 고생합니다(혈관 문제부터 치주질환 신부전 백내장 녹내장 심지어 치매까지도)육식동물의 생리 시스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ㅜㅜ
@@TV-wx7xo 그리고 길냥이들 보통 아픈얘들 보면 사람이 남긴 초고탄수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 좋으면 사람들이주는 고탄수 사료를 얻어먹기도 하고요 그런데 건강관리도 못 받고 환경도 열악하면 결코 오래살지 못 하는건 당연합니다
소금에 대해 알게되어 짜게 먹은지 한3일되었는데
3일중 3번은 소금물을 마셔봤구요.
식후에 애플사이다식초 캡슐을 2개 먹고..
그랬더니 소화가 아주 잘된다 이건 아니지만 트림하는 횟수가 조금은 줄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어제부터 갑자기 목이 부었는지 이물감 있고 침삼킬때 좀 아프고.
살도 약간 아픈것이 몸살느낌이 살짝 있는데
며칠 짜게 먹었다고 그런건 아니겠죠?ㅋ;;
영상에서
소금알갱이: 몸에서 소금 부족하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낼때 먹는다고 나오는데
'소화가 안될때, 기도에 이물감있거나 점액이 증가할때, 소변 자주보고 소변색이 투명할때'
이게 최근 저의 증상이라 소금알갱이를 먹어볼까 싶은데
갑자기 목이 아프니 망설여지고 있어요;;;
조심스럽게 해 보고 반응에 따라 할지 말지를 선택하는 모험이 필요합니다.
자세하고 개인적인 것은 상담으로 도움 받으세요.
혈압 올라 가능뎅
혈압이 오르는 이유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영양소의 결핍과 과잉 또는 불균형, 생활습관, 정신적인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조건이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현재 소금 섭취가 한국인 평균에 가깝다면 소금 결핍에 의해 혈압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의 섭취 평균치는 인체 생리학에서 밝히는 일일 염분 평형(섭취와 배출이 같은 상태로 안정 시 약 10.5g)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경우 몸은 나트륨을 확보하기 위해 신장에서의 나트륨 배출을 억제하는 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는 과정 중 혈압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체내 나트륨 결핍에 따른 알도스테론 분비가 증가한 상태라면 소금을 조금만 더 섭취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비해 혈압이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알도스테론에 따른 나트륨 보유량이 더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소금을 아주 조심스럽게 늘려야 하고, 혈압이 조금 상승하더라도 고혈압 증상(두통이 대표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체내 소금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알도스테론 분비가 필요없으면 다시 혈압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박사님 감사합니다ㅎ
저는 부종이 심해,
물종류(음료수따위) 마시면
몸이붓고 머리가 아파요(물로 꽉찬느낌)
그래서 물을 더더욱 피했어요'
소금은 좋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덕,
집이사도 한겸
천일염 요리에.. 물에 조금 넣어서먹고있어요.
이틀째예요'
요리에 넣으면 좋읏데,요리른
못할때많아 물에 넣어서
좀 먹었
닜어요
맹물과 맛이 다르고,
마시는데
이틀째 음료수를 (커피는 끊고, 밀크티마셨음) 안찾게되네요'
밀크티끊기가 쉽지가 않았거든요.
천일염물다마셔서
천일염을 좀 갖고다녀야 될 것 같아요!
요리에도 좀 넣구요!
좀 더 도전해볼게요!
어쩜 당분간은 명현일 수도 있구요'
.책도 읽어볼게요'
계속 물종류땜시
-> 설사했거든요ㅎ.
소금물도 과잉되면 무서운 독이 됩니다.
몸이 원하는 만큼만 마시기 바랍니다.
소금과 함께 곡물(흰색)과 지방이 풍부한 고기도 잘 먹기 바랍니다.
@@TV-wx7xo 감사합니다🤩
평생을 선천적으로 싱겁게 먹었어요.
최근에 운동을 하면서 땀 많이 흘리고 맹물 마시고 건강 챙긴답시고 더 싱겁게 먹었어요.
두달전부터 소화불량에 복부팽만으로 위내시경 후 별이상없음 .
본인은 소화가 안되 미치겠고 백약이 무효.
우연히 소금 섭취에 대해 알고, 바로 이거다 하고 억지로 짜게 먹고 소금물 마시고 한 후 신세계가 열렸음.
이런 증상전에 갑자기 침의 양이 늘어서 말하기가 곤란할 정도였습니다. 침이 질질.병원에 가니 침이 부족한건 병이나 많은 건 병이 아니라고함.지금은 정상.
소금 드세요.
물 특별히 소금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맹물 많이 마시는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TV-wx7xo 녜.너무 과하게 마시지 않게 주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삐약 삐약
짜게 먹는건 괜찮은데 짜게 먹으면 살이 쪄서 다른 성인병이 잘 생긴다는게 문제가 아닐런지...
"짜게 또는 싱겁게"란 말과 소금 섭취가 "많다 또는 적다" 그리고 체내 나트륨이 "과잉 또는 결핍"이라는 말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제가 짜게 먹으라고 하는 것은 음식이 가장 맛있는 정도를 뜻하고, 체내 나트륨이 많은 만큼 체수분 관리가 되면 그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싱겁게 먹든 짜게 먹든 일반적으로 체내 나트륨 결핍이 흔합니다.
이것은 탈수의 가장 원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대사(영양소를 소비하는 반응은 대부분 물을 필요로 하는 가수분해)를 방해해 살이 찌기 쉽습니다.
체내 나트륨 과잉에 의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지만 소금이 건강에 좋다고 함부로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자신에게 알맞는 양을 찾도록 인체 생리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 영상을 통해 인체 생리를 잘 알 수 있도록 돕는 이유입니다.
@@TV-wx7xo박사님 밥도 잘챙겨먹고 고기도 잘먹고 살아갑니다. 그래도힘이 들면 일안하고 쉽니다. 😂미용실인데 아토피있다는 딸이있다고 걱정하는 사장님께 박사님 유튜브소개하다 글 올립니다
와.... 이런사람들이 있구나
물박사아니라소금박사구만.하임솔트와눈꽃빛소금하고다른가?죽염은?소금먹으니까목이계속마른데?야간에소변이자주마려운데?
뇌가 소금에 절여진 사람들인가
뇌는 소금에 절여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뇌는 잘못된 정보에 절여지더라도...
건강정보를주시분한테 이런뎃글은
예의가아닌것같습니다
베려하는 마음감사하는 마음이되었으면합니다
나쁜사람
어휴 멍청이 ㅉㅉㅉㅉㅉㅉㅉ
얼마 전부터 2리터 물에 구은소금 약3그램을 물에 넣고, 인정사정 없이 흔들어 마시다보노라니,,,한쪽 잇몸이 건강치 못했던 곳이 약 한달이 지나면서 양치 시 느끼던 쓰라린 느낌이 없는 거로, 좋은 거로다!,,,인정이 되는 거되, 구은소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소금 종류보다 음수량이 문제입니다.
지금은 효과를 보겠지만 곧 물의 부작용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효과보다 부작용을 더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천일염을 가장 좋은 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TV-wx7xo 감사합니다!,,,
@@TV-wx7xo 물박사님은 소금에 부정적이고 물에 너무 덴적이 있어서 이렇게 얘기하시는경우가 있군요.
개인이 알아서 적정소금량을 찾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