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은 여성들이 평등을 가져간 대신 책임을 많이 떠안았고....일본은 반대로 가부장적으로 회귀했다 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일본 같은 경우도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결혼하면 전업주부라기 보다는 파트타임 식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는거 같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럽식으로 평등을 가져가고자 하면서 책임은 회피하면서 일본보다 맞벌이 비율도 떨어지니 문제인듯!
서양도 50년대 까지는 그런게 있었습니다. 로마의 휴일,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티파니에서 아침을 전부 지금 한국 여자가 누리던 거 다 서양여자들도 누렸습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못해주면 남자들이 괴로워하고요. 2차대전 끝나고 더이상 남자들이 그렇게 해 줄 여력이 없어지니까 자연스럽게 남녀평등 사회로 전환된 것일 뿐 서양 여자들이 엄청나게 진취적이어서 그런게 절대로 아닙니다. 한국으로 시집온 서양여자들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한국에 산지 5년만 지나면 서양애들도 "해줘"가 정착되더라구요.
20여년 전 회사에서 밤 8시에 거래처 부장의 모친상으로 경북 봉화로 조문을 다녀와야되는데 담당 여자과장이 무섭다고 안 가고 다른 팀의 아무 상관도 없는 착한 남자대리가 그 어두운 밤에 그 귀신 나올 것 같은 깡촌엘 서울에서 밤새도록 운전해서 갔다온 일 있었음 한국여자들은 대체로 힘들고 위험한 일은 남자들에게 떠넘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물론 아닌 여자도 가끔 있음
남자가 생각하는 평등과 여자가 말하는 평등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남자들과 여장부같으신 여성분들과 여자들과는 생각자체가 달라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 축구를 예를 들어서 비교 합니다. 남자 : 발로 차야 하고 골기퍼 제외하고 손을 쓰면 안된다. 정해진 선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나갔을시 손으로 던저서 자기팀에 준다, 인원은 골키퍼 포함 11명이서 해야되. 선수 교체도 가능은 하지만 인원은 지켜야되 규칙 이거야 ㅇㅋ?? 알았어 지킬께 여자 : 왜 발로만 차야되?? 왜 골기퍼만 손을 써야되? 왜 정해진 선 밖으로 나가면 안돼? 왜 나갔을때 손으로 던저야되?? 인원은 왜 11명이서 해야되?? 여성들은 이 것을 경우의 수로 햇을때 6x5x4x3x2x1 로 해서 약 720가지의 축구 방식이 생기는것입니다. 하나의 축구 방식으로 통일을 해야 하지만 그들은 축구 방식을 720가지로 만듭니다. 평등?? 원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겐 여러가지가 평등인겁니다 남자들이 말하는 평등은 여자들에게는 평등한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11:10 진짜 명품 가방같은 선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런걸 요구하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물론 남자는 여자가 해달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해주긴 하겠지만... 남자들은 100~200 만원 노트북도 벌벌 떨면서 구입하는데 말이죠.
1.남편이 호주 ***대학 연구교수 할 때 학생들과 강으로 측량하러 갔는데 여학생들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으로 들어가더라고ㅡㅡㅡ >>우리나라와 다르다. 2. 아들이 미국 ****대학교에서 포닥할 때 한국에서 온 박사과정 1년차 여학생이 연구실 사람들 승합차로 이동하는데 장비 옮길 생각도 안하고 지 가방만 들고 조수석에 앉아있다고ㅡㅡㅡ >> 외국에서도 한국에서 하던 행태를 보여서 어이없다고
한국 여자들은 일을 안 해보니 감사할 줄을 모르고 자기가 남편 돈으로 먹고 사는게 당연한 건 줄 안다 그러니 남편은 뼈빠지게 일해도 감사는 커녕 요구사항만 많고 못나게만 보고 만족할 줄을 모른다 현실에 대한 가르침이 조기교육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일례로 남편이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여자들이 많은데 프로그램으로 보여주는 걸 만드니 여자들이 다 눈물을 흘린다 남자들은 절대 놀고먹으며 돈을 벌어오는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돈은 커녕 직장에서 짤린다 여자 본인들이 곱상하게 늙는 대신 남자는 처참하게 늙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찰해보자 물론 본인이 일을 안 하고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여자 한정이다 돈 벌어오는 남편 잘 먹이고 응원해 줄 생각을 해라 하루 아침에 사고나서 남편 혹여라도 세상 떠나면 여자들 본인이 일해야 될 생각하고 사는 사람 많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의 여자들은 미디어와 교육계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당수가 뭔가 본인들이 "남성들에게 특별한 존재이고 보호 받아야하고, 대우 받아야 하는 당연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미디어도 문제인게 서양에서 여자들이 대우 받는 것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게 당연한 것처럼 포장합니다.
이거 레알인데..저도 이거 말했다가거짓 선동질 하지 말라고 엄청 욕먹었어요 ㅎㅎㅎ그냥 직접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보라고 둬야 하나봐요❤
대다수는 직접 겪어봐야 알겁니다
정신상태가 영 아니에요
예전엔 온라인에만 정병자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오프라인도 적지 않네요
큐언니 반갑
뭐... 살면서 느낀건데 겪어봐야 느끼는건 남녀 거진 똑같아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면 그냥 먹이는게 답입니다.
큐언니를 여기서도 볼 줄이야 ㅋㅋㅋㅋ
큐언니 등판~
유럽쪽은 여성들이 평등을 가져간 대신 책임을 많이 떠안았고....일본은 반대로 가부장적으로 회귀했다 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일본 같은 경우도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결혼하면 전업주부라기 보다는 파트타임 식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는거 같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럽식으로 평등을 가져가고자 하면서 책임은 회피하면서 일본보다 맞벌이 비율도 떨어지니 문제인듯!
거지근성
보빨이 스윗한척 하는 놈들도 문제 ...
제가 하고픈 말을 속 시원히 해주는군요 ㅎㅎ 한녀 이중성 쩌네 ㅋ
ㅅㅂ 단점만 다 모았네 ㅋㅋㅋㅋ
일본보다 더 망해갈 한국이니 마케이누 더 빡세게 양산되겠군요
북유럽 여행 갔을 때 가이드 분도 똑같이 말 하시더라고요.
평등한 만큼 여자도 책임을 부담 한다고요.
더 큰 문제는 이상한 사람들을 손절 안 하면 그 이상한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을 상대로 따돌림, 왕따 선동질을 하죠.
드라마 작가들 교육이 시급하군
한때 붐이였던 저 찌질하다는 말 ㅎㅎㅎ
이젠 남자들은 저말 들어도 아무 감흥이 없다 여자들아 남자들 많이 변했다 개념 업데이트해라
유럽남자들이 1950년대에 겪은 걸 한국남자들은 이제 겪는 것일 뿐.
더 이상 여자들에게 갖다바칠 여력이 없다!!! 이 다음은 강제적으로 남녀평등이 실현될 것입니다.
한국에선 평등 평등 을 외치는데요 얼어죽을 평등만 외치다간 죽도 밥도 안된다는거죠 붕어님이 말하셨지만 유럽이랑 한국이 다른점이죠
서양도 50년대 까지는 그런게 있었습니다. 로마의 휴일,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티파니에서 아침을 전부 지금 한국 여자가 누리던 거 다 서양여자들도 누렸습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못해주면 남자들이 괴로워하고요. 2차대전 끝나고 더이상 남자들이 그렇게 해 줄 여력이 없어지니까 자연스럽게 남녀평등 사회로 전환된 것일 뿐
서양 여자들이 엄청나게 진취적이어서 그런게 절대로 아닙니다.
한국으로 시집온 서양여자들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한국에 산지 5년만 지나면 서양애들도 "해줘"가 정착되더라구요.
이게 정답인듯...😂
지금 결혼 못한 30~40대 자여들 힘들겠네요 안정된 직장이 없으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직장 괜찮아도 정신적으로 힘들거에요
일본여자도 그렇습니다.
외국여자-코치가방을 사둬도 감동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함
한국여자-구찌를 가주면 샤넬 안사줬다고 화를내고 샤넬을 사주면 에르메스 안사준다고 화를냄
사줘본 적도 없는 한남이 이런 말함ㅋ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한국여자들의 빽사랑은 뭐 사실이니
당해야 알죠 어느 여자 여행유튜버가
그상황을 리얼하게 이야기 했죠
아이낳고 3년지나니 다들 나가서 일하라 해서
나가보니 외국인이라 일할데가 식당뿐이라
식당서 일한다고 너무힘들다던 한국여자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더군요
제가 예전에 미국 대형 마트에 새벽에 간 적이 있었는데 서양 여자들이 남자들하고 같이 섞여서 박스나르고 있더군요
Q언니 얘기군요
백인좋다고 결혼한 여자들 참교육 당하는 중이군요
20여년 전 회사에서 밤 8시에 거래처 부장의 모친상으로 경북 봉화로 조문을 다녀와야되는데 담당 여자과장이 무섭다고 안 가고 다른 팀의 아무 상관도 없는 착한 남자대리가 그 어두운 밤에 그 귀신 나올 것 같은 깡촌엘 서울에서 밤새도록 운전해서 갔다온 일 있었음
한국여자들은 대체로 힘들고 위험한 일은 남자들에게 떠넘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물론 아닌 여자도 가끔 있음
옛날부터 DNA자체가 문제였네
자신이 차별받을 행동을 해서 받는 차이는 차별이 아니라 합당한 대우입니다.
남녀평등징병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써보세여ㅎ
드라마작가나 호구등쳐먹는 미디어나 교육이 시급하네요
공항철도 근처에 사는데 미국이나 유럽쪽 커플은 커녕 배낭여행을 겁나 많이 와요
여자쪽이 명품백은 커녕 백팩을 남자인 나도 못 들정도로 큰거 메고다님 ㄷㄷ
남친이나 남편이랑 진정한 자유 배낭여행이면서 견문을 넓히러 오는것 같음
한달 전에 업무차 미국에 갔었는데 미국여자들은 하이바 쓰고 남자들이랑 똑같이 노가다 뛰고 있더라고요.중장비부터 삽질까지 못하는 게 없더라구요.
남자가 생각하는 평등과 여자가 말하는 평등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남자들과 여장부같으신 여성분들과
여자들과는 생각자체가 달라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
축구를 예를 들어서 비교 합니다.
남자 : 발로 차야 하고 골기퍼 제외하고 손을 쓰면 안된다. 정해진 선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나갔을시 손으로 던저서 자기팀에 준다, 인원은 골키퍼 포함 11명이서 해야되. 선수 교체도 가능은 하지만 인원은 지켜야되 규칙 이거야 ㅇㅋ?? 알았어 지킬께
여자 : 왜 발로만 차야되?? 왜 골기퍼만 손을 써야되? 왜 정해진 선 밖으로 나가면 안돼? 왜 나갔을때 손으로 던저야되?? 인원은 왜 11명이서 해야되??
여성들은 이 것을 경우의 수로 햇을때 6x5x4x3x2x1 로 해서 약 720가지의 축구 방식이 생기는것입니다.
하나의 축구 방식으로 통일을 해야 하지만 그들은 축구 방식을 720가지로 만듭니다.
평등?? 원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겐 여러가지가 평등인겁니다 남자들이 말하는 평등은 여자들에게는 평등한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여자들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반칙도 서슴없이 하고 반칙이라고 말하면 각종 다양한 것으로 반칙이 아니다라고 박박 우김.ㅋㅋㅋ
11:10 진짜 명품 가방같은 선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런걸 요구하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물론 남자는 여자가 해달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해주긴 하겠지만... 남자들은 100~200 만원 노트북도 벌벌 떨면서 구입하는데 말이죠.
남녀평등이 얼마나 잔인한건지 한국여자들만 모르고 있는듯. 평등, 말 그대로 차별이 없는만큼 힘든일과 의무도 똑같이 하라는 의미. 예를 들면 여자들도 남자와같이 똑같이 군복무를 하고 힘든일도 하라는것.
평등이라는 단어주변에 그 어떠한 미사여구도 붙지않아야하는데 평등외치면서 예외조항이 무슨 수백가지수준
1.남편이 호주 ***대학 연구교수 할 때 학생들과 강으로 측량하러 갔는데 여학생들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으로 들어가더라고ㅡㅡㅡ
>>우리나라와 다르다.
2. 아들이 미국 ****대학교에서 포닥할 때 한국에서 온 박사과정 1년차 여학생이 연구실 사람들 승합차로 이동하는데 장비 옮길 생각도 안하고 지 가방만 들고 조수석에 앉아있다고ㅡㅡㅡ
>> 외국에서도 한국에서 하던 행태를 보여서 어이없다고
한국 여자들은 일을 안 해보니 감사할 줄을 모르고 자기가 남편 돈으로 먹고 사는게 당연한 건 줄 안다
그러니 남편은 뼈빠지게 일해도 감사는 커녕 요구사항만 많고 못나게만 보고 만족할 줄을 모른다
현실에 대한 가르침이 조기교육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일례로 남편이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여자들이 많은데
프로그램으로 보여주는 걸 만드니 여자들이 다 눈물을 흘린다
남자들은 절대 놀고먹으며 돈을 벌어오는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돈은 커녕 직장에서 짤린다
여자 본인들이 곱상하게 늙는 대신 남자는 처참하게 늙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찰해보자
물론 본인이 일을 안 하고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여자 한정이다
돈 벌어오는 남편 잘 먹이고 응원해 줄 생각을 해라
하루 아침에 사고나서 남편 혹여라도 세상 떠나면 여자들 본인이 일해야 될 생각하고 사는 사람 많지 않은 것 같다
님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일반화 시키지않았으면 합니다~
찌질하다는 단어가
치트키네요
물난리 복구현장 사진보니 거의다 남자인걸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한국의 여자들은 미디어와 교육계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당수가
뭔가 본인들이 "남성들에게 특별한 존재이고 보호 받아야하고, 대우 받아야 하는 당연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미디어도 문제인게 서양에서 여자들이 대우 받는 것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게 당연한 것처럼 포장합니다.
공주가 아닌데 왜 공주취급을 받으려 하냐고... 너네들은 공주가 아니야 정신차려!
재난영화만 봐도 조난시 어린이 여자부터 구하죠...거창하게 말하면 인류를 지속시켜줄 종족이니 이젠 어린이와 어머니부터 구조 40살 넘은 임신가능성 없는 독신녀는 제외해야할듯...
진짜 제대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하자!
본인들이 하고 싶다는데 알빠노.
한국남자들도 여자 걱정해줄 여유가 없습니다.
드라마작가와 교육계에 책임을 물어야한다
저러니..
외국남자+한국여자 이혼률이 넘사벽으로 높지요...
형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중국도 있더라구요...어마어마한 춘장...
남녀 평등의 시대 좋지 ㅋㅋㅋ
그 끝이 각자도생인게 문제지만.
똥인지 오줌인지 뻣대다가 개같이 얻어터져보던가.
울나라 여성들도 유럽형으로 가자던데 개소리겠죠 ㅋㅋ
그냥 한국여자는 거르십시요 그게 당신에 건강과 안녕내지 수명을 지켜줄겁니다 국결이 당신에 미래와 희망을 보장해줄수있습니다
가사분담 반반하고싶으면 똑같이 일을해야되는데 일은 안하면서 해줘마인드
아빠를 찾지말고 인생의 동반자를 찾으세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붕어님 저기에 중국도 포함이요
홍콩도 어마어마하게 패악질부려서 악성재고들 여럿나왔지
그래서 유럽, 미국으로 시집간(동거혼) 여자들이 냉혹하게 차이고 애뺐기고 돌아오는 거죠.
한국과 서구, 일본은 정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예전에야 과거 세탁하고 퐁퐁이 물고 제2의 삶을 살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불가능하죠.
인구 줄면, 그들이 원하는 평등한 시대에는, 여성징병도 해야하고, 할 일이 많습니다.😊
김치는 선택적 남녀평등인듯요. 그냥 거르는게 답일듯요
중국 여자도 한국 여자와 똑 같던데.
한국의 남녀평등은 무슨 평등 지들 이기적인 사회지 ..물통하나 못갈아 끼면서 무거운 남자가해야한다고하면 설거지는여자가해일지. 그지? 불리하면 각종 프레임쓰고 아주 못떼먹은 인간들이지 가스라이팅 천지지
한국 여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나라 있어요.
중국 ㅋㅋ 쪽팔리게 비교 대상이 중국여자 수준 알만 하죠? ㅋㅋ
한국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방송
ㅎㅎㅎ
양치기 소녀 ㅋㅋ
남자가 이제까지 편했다구 일을 더했으면 더했지 ㅋㆍㅋㆍㅋ 결혼까지항션 청소랑 세탁 하라는건 ㅋㆍㅋㆍㅋ 빨대 꼭는거지
아니 왜 유럽 여자들이 다 각성한 여자들인양 호도하시는지. 그짝 나라들도 허영심 있는 여자들도 얼마든지 있는거죠. 이게 일반화로 될 일입니까?
7:3이랑 3:7의 차이
@@세상에-l2m 머 어디 데이터라고 갖고 계세요?
왜곡은 그짝에서 계속하고 있었잖아요.
게다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책임의식의 회귀인거지
허영심많은 사람을 용서하는게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예외의 일반화 소수의 일반화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사회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다 그렇진 않다 이런 소리는 머하러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