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엉치걸이 튜토리얼 영상 운동을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레슬링 #ufc #호실술 #다이어트 #한국체육대학교 #실업팀 #국가대표팀 #올림픽 #레슬러 #레슬링연구소 #운동 #mma #wrestling #wrestler#olympic 인스타그램: / wrestling_lab
@@복사남 예전엔 무술뽕에 빠져서라도 입관은 하는사람들이 있었는데 레스링은 일반인이 보기엔 이상한 타이즈입고 부등켜안고 있으니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었죠 저도 그랬는데 20년전에 UFC 프라이드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죠 요즘사람들도 한국선수덕분에 인지도가올라 상당히 관심이 많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일반인들은 힘들어서 다 관둘겁니다 근데 테클만 제대로 배워도 싸움 다 조지는데 ㅋ 애들이 그걸 잘 몰라요 관절기도 쉬운데 백날 발차기 배워도 써먹기가 힘든데
@@Jehxhdwx 일단..레슬링,유도등 운동선수들에게 길거리에서 일반인들이 덤볐다가 기술 제대로 들어가면 사망까지 가능하죠..머리가 바닥에 먼저 닿는 순간 매우 좋지않은 상황이 됩니다..그래서 운동선수들이 웬만하면 기술안쓰고 싸움은 피하려하죠. 권투나 격투기선수들은 더더군다나 그렇구요 직접타격보다 타격후 2차충격이 더 위험할때가 맞습니다
저는 잘 알죠..길바닥에서 저렇게 매다꽂히면 어떻게 되는지..고딩때 우리반에 순진하고 착했던 레슬링부 애 하나가 일진들한테 심하게 밟혔는데 레슬링부 주장이었던 걔 형이 하교할때 교문앞에서 일진들 한명씩 잡고 순식간에 돌려 꽂아버렸죠..전부 머리 다 터져서 얼굴 피칠갑되고..여기 저기 골절되고..119에 실려가서 모두 2~3달후에 복귀했음.
길거리 싸움에서 저 기술 걸리면 나는 몸이 아작나고 상대는 돈이 아작나겠죠?^^ 안 걸리는 게 장땡인데 그래도 어쩔수없이 걸리게 되면 마지막 희망으로 내 오른손을 상대방 엉덩이쪽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일명 똥짜바리 하듯 힘껏 움켜잡고 들어올려 보십시오. 그래서 재수 좋으면 상대가 톱니바퀴에 나뭇가지 끼어서 걸리듯이 몸이 걸리며 적어도 내가 날라가진 않을 것 입니다.ㅋㅋ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다. (마가복음서 13:3-8) 너희는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먼저 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서 13:9-13)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 날에 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서 13:14-23)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가복음서 13:24-37)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이 책에 적힌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말아라.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이다. (요한계시록 22:10-13)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치십시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받으십시오. (요한계시록 22:14-17)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8-21)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시대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시뿐인 즐거움,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입니다.
절대 사용하지 말라면서 스텝나누어 친절히 알려주시는...
절대 사용하지말라면서 하는 방법을 스탭으로 나눠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 채널은..
실전에 사용하면 안될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다니 꼭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실전에서 쓰지 않아야 하지만 너무 자세히 일러주셔서 익힐 뜻 ㅋㅋ
?!?
점프 잘 뛰어주시네
일반인 기준 비슷한 체급만 가능함
감사힙니다 덕분에 동생을 괴롭히는 101가지 방법이 102가지로 늘었습니다
너 설마 내 형이냐? 101가지 방법 시부럴새기가 하는말이랑 똑같은데?
@@민준김-g3t 양대95년생인데 비교하고 결과좀
바깥에 나가서 콘크리트 바닥에서 할시 더욱 맛깔나게 괴롭힐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미쳤나바
왜 이 좋은 운동은 배울곳이 마땅치 않을까
@@아리아-j4u 안타깝네요 이 좋은 운동을ㅜ...생활스포츠 체육처럼 활성화 됐음좋겠어요
5천만 국민 모두가 만두귀가 되는 그날까지!!
@@복사남 예전엔 무술뽕에 빠져서라도 입관은 하는사람들이 있었는데 레스링은 일반인이 보기엔 이상한 타이즈입고 부등켜안고 있으니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었죠 저도 그랬는데 20년전에 UFC 프라이드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죠 요즘사람들도 한국선수덕분에 인지도가올라 상당히 관심이 많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일반인들은 힘들어서 다 관둘겁니다 근데 테클만 제대로 배워도 싸움 다 조지는데 ㅋ 애들이 그걸 잘 몰라요 관절기도 쉬운데 백날 발차기 배워도 써먹기가 힘든데
@@복사남 생활체육 돼어있어요
@@수십년째놀란마후라 우리지역엔 배울곳 자체가 없어서요ㅜㅜ
@@복사남 지역이 어디세요?
실전에서 저런 기술 쓰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재수없으면 사람 죽거나
반신불수 또는 의식불명 올수도 있음.
아스팔트 ,시멘트 바닥에 사람을
저렇게 했다가는...
일반인들이 시비가 붙어도
운동에 잠깐이라도 몸담았던 사람이나
만두귀는 피해야하는 이유..
@@Jehxhdwx 죽지는 않아도 어딘가 뼈가 아작이 나겠죠. 팔꿈치로 떨어지면 팔꿈치가 아작나고 잘못하면 갈비뼈 등등 나갈 수가 있어요...
진짜 조심해야돼요
@@Jehxhdwx 일단..레슬링,유도등 운동선수들에게
길거리에서 일반인들이 덤볐다가 기술 제대로 들어가면
사망까지 가능하죠..머리가 바닥에 먼저 닿는 순간 매우
좋지않은 상황이 됩니다..그래서 운동선수들이 웬만하면 기술안쓰고 싸움은 피하려하죠.
권투나 격투기선수들은 더더군다나 그렇구요
직접타격보다 타격후 2차충격이 더 위험할때가 맞습니다
@@herogood4491
상대방 허리에 두 발을 딛고
뒤로 넘기는 기술은 ?
이름이 무엇이고
어떤 결과가 있나요 ?
청주에서 대리기사가
복싱같은 입시타격하는사람들도 조심해야하는데
그래플링하는 사람들은 진짜 피해야하는게 산책이겠죠?
@@Jehxhdwx 절대 과장 아니고
사람 죽습니다
솔직히 살면서 싸울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한번은 써먹을 때가 오긴 함..
유도 같다
실전에 쓰면 상대 최소 8주 나옴.
정당방위 인정 받기 힘든 대한민국에선,
정의사회 구현 하겠다고 힘썼다간 가해자로 몰림.
싸움 나면 방관 해야됨
레슬링이 좋은점은 유도처럼 깃이 필요하지 않다는점...그리고 단점은 너무 위험하다는점....
보통 논쟁많은데
타격계vs좌술계 중 무엇이 우위냐?
선출,프로 구도빼고서는 경험으로
길바닥싸움에서는 항상 좌술쪽이 좀더 우세했었음.
타격계 기절샷 빼고는...
당연히 타격계가 절대약세가아님.
다만 일반인부류라해야되나
막싸움 근접붙었을때 개싸움판에서는 좌술쪽이 우세하게 끝난걸 봐서 한글자 찌끄려봄
반박시 님말다맞음
유도 허리채기 노기버전이네요ㅋㅋㅋㅋ 동작이 진짜 비슷한게 신기합니다
유도 메치기는 보통 다 저 정도 높이에서 들어가는 편인데, 레슬링은 좀 낮은 편인가요?
유도 레슬링 다해본입장에서 낮습니다
그 이유는 레슬링 큰기술들은 허리껴치기처럼 엉덩이 빼고 하다보니 높이가 낮으나,엉덩이를 확실히 빼다보니 성공률은 유도매치기보단 높은 편이죠
@@Toyota86_그렇군요ㅋㅋㅋ 집 근처에 있다면 레슬링 배웠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릎도 안굽혀 지던데 실제로 기술 나오는 분들 존경함
저는 잘 알죠..길바닥에서 저렇게 매다꽂히면 어떻게 되는지..고딩때 우리반에 순진하고 착했던 레슬링부 애 하나가 일진들한테 심하게 밟혔는데 레슬링부 주장이었던 걔 형이 하교할때 교문앞에서 일진들 한명씩 잡고 순식간에 돌려 꽂아버렸죠..전부 머리 다 터져서 얼굴 피칠갑되고..여기 저기 골절되고..119에 실려가서 모두 2~3달후에 복귀했음.
@개냥냥 네. 그래서 징계먹고 선수생활 그만두고 건달로 빠져서 나이트에서 기도 생활하더라구요..ㅜ.ㅜ
와 영화 같네요 ㄷㄷ
저거 당하믄 갈비뼈 부러짐
저거넘기려고 할때 발 다리사이로넣고 뒤로 힘껏 땡기면 코브라트위스트 걸림. 운동 안배운 일반인만 넘길수있는 기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40넘어서 레슬링이란걸 배워보고 싶고 두 아들들에게도 배우게 하고 싶은데 주변에 없네요 . 배울곳이 .. ㅠㅠ ; 그래서 일단 구독하고 배워보려고요 동영상 으로 . 감사합니다 ~!
레슬링은 전신운동 이라 참 좋은데 배울곳이 없음 ㅋ ㅋ
실전에서쓰면 어케되는지도 보여주세용!
저같은 일반인은 알려줘도 사용 못해요 ㅎㅎㅎㅎㅎ 걱정 노
갈고리 엉치걸이네용 ㅎㅎ 대회 나갔을때 저거 많이 썻었는데
대머리가 이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_LAB 설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실전에서 절대쓰면 안되는 기술
로우블로우
유도보다 실전성 있는 기술
겨울 한정 유도가 길거리 왕 아닌가요ㅋㅋㅋㅋ겉 옷 없으면 레슬링이지만
유도 허리기술 중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유도가나 레슬러 앞에서 깝죽대다가 저거 한번 잘못 걸리면 크게 다치죠… ㅎㅎㅎ
수플렉스도 사용하면 안되나요???
대충 상대 팔 안쪽으로 돌면서 들어가서
목잡고 들어 넘기는 그런건가요??
유도 한팔업어치기랑 비슷하네요 근데 이건 목가지업어치기 목아파서도 넘어가야될듯ㅋㅋ
Mma에서도 활용 가능하겠네요
저런건 쉽게 안당해주죠 mma에선 테이크다운 하는게 훨씬 이득인거 같음...
mma는 바닥이 폭신해서 메치기 피해가 잘 안 들어간다고 합니다
Mma에서할라면 언더훅파고 해야겟조
길바닥에서 그랬다가는 영창피아노 영창
저거 잘하는사람은 잘떨궈서 안아픔... 걍 조이기로 시간벌어서 상대 힘빠지게하는기술임.^^
*"이거 실전에서 론다 로우지가 자주쓰는 그 기술 아닌가요?!?!"*
*"저래놓고 바로 팔잡고 암바걸면 딱 로우지 루틴인데 이건?!"*
항상 의문인데요…. 목을 감싸고 있는손이 바닥에 닿을때 팔꿈치 다 나가지 않나요?ㅠㅋㅋ
원래는 목을 엄청 당겨서 잘안닿음
유도는 옷찢어져서 저것도 좋아보임
내일 쓰러 가야지~
그냥 레슬링 자체를 길거리에서 쓰면 안되지 않나요? 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거 다리짧은 사람은 기술 걸어도 못넘기죠?? 기럭지 차이나면 안걸릴거같은데
유도 허리기술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 기술 콘크리트바닥에 꽂히면 정신아찔하긴 하겠다
근데 쓰라고 챕터 나눠서 설명하신거죠?
이거 유도 기술로 허리채기 아닌가요..??🤔🤔
맞아용
만두귀는 피하고본다.
덤비고 봅니다.
병원비 받을 좋은 기회 입니다.
@@IamGaeDeungSin
오.....발상의 전환.
근데 가족들이 대신 부조금 받을 지도.
병원비 받기 vs 부조금 받기 죽음의 이지선다
@@IamGaeDeungSin 오~~닉값 지렸스
여러분 이 업어치기가 그냥 되게 단순하고 쉬운기술로보이지만 실전에서 그것도 맨바닥에 저렇게 업어꽂으면 거의 못일어납니다. 일어나더라도 허리랑 다나간상태에서 크게 반경있는행동을못함. 위험한기술임
업어치기는 매트에서 해도 아픈디 아스팔트에 냅다꼽으면 낙법 못 배운 사람들은 나뒹굴겠죠...
특히 돌맹이라도 있다간 ㄷㄷ
나뒹구는게 아니고 부러져서 널부러짐.
이거 엉치걸인데요?
유도 허리후리기랑 비슷하네요
저게 혹시 레슬링에서도 쓰면 반칙인가요?
반칙 아닙니다^^
@@W_LAB 앗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봤었습니다
유도 목감아치기랑 비슷하네유
저러다가 방구 나와서 상대방이 뭐라했던 기억이...
팔을 딩기며 관성의 의해 써야죠 운동역학
길거리 싸움에서 저 기술 걸리면 나는 몸이 아작나고 상대는 돈이 아작나겠죠?^^
안 걸리는 게 장땡인데 그래도 어쩔수없이 걸리게 되면 마지막 희망으로 내 오른손을 상대방 엉덩이쪽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일명 똥짜바리 하듯 힘껏 움켜잡고 들어올려 보십시오.
그래서 재수 좋으면 상대가 톱니바퀴에 나뭇가지 끼어서 걸리듯이 몸이 걸리며 적어도 내가 날라가진 않을 것 입니다.ㅋㅋ
근데 절대사용하지 마는게 아니고
그냥 점프해서 자기스스로 땅바닥으로 떨어지는거는 어떤기술이에요? ㅋㅋ
유도
허리껴치기 시합용에 연결로 고쳐곁누르기
아님?
유도 주짓수 레슬링 다해봤는데 오히려 허리기술은 같이 잡으면서 넘어가서 안전함 근데 유도 애매하게 배워서 업어치기 무릎꿇고 꽂다가 상대 머리로 떨어지면 난리나는거지
어깨 부수기 좋아보인다 ㄷㄷ
오히려 상대방 머리 안다치고 제압될 거 같은데
오늘 유랑극단 연극에서 얼마 벌었나요
이거 허리후리기 아닌가요?
쓰면 안되는데 왜 차근차근 알려주시죠 ?
그래플링 기술은 모두 비슷기술이 있는듯
왠지 넘길때 뒷사람이 뛴거 같다
내일 마누라한테써 먹어야징~~~
그러다 마누라한테 개 쳐맞습니다...
참 잘했어요 👍 😊 🫠 😁 😄 😍
여자두 저렇게 할수있어요? 얼만큼 배워야 가능해요?
레슬링은 배울대가 업을걸요?
호신용? 격투기는 좀 그렇구 유도 레슬링 한번쯤 배워보구 싶은데 엄두가 나지않네여 가까운곳엔 저런곳두 없구여 ㅠㅠ
@@hera6408 레슬 링 은 중 고등 학교 레슬링부 있음 그기서 배울수 있을거임 유도는 도장 많음 호신용겸 다이어트 유도 추천
에휴 쉬운게 없네여 ㅠ
@@hera6408골레가셈
근데 체급 심하게 밀리는 경우 제외하고 잡힌 사람이 바로 주저 앉으면서 척추로 버티면 어케됨?
레슬링, 유도 선수들은 길거리 싸움하면 가중처벌 된다는게 맞는 말인가요?.
덩치큰거나 운동한거 포함 젊은 남성 포함 군종에 따라 추가.. 우선 한국은 남자면 피보는 나라
선출인데 허리채기 맞습니다. 후리기는 저 상태에서 오른발을 들어차서 상대 다리를 공중으로 뛰워버립니다.
참고로 일반인들한테나 걸리지 선출들한테는 저렇게 큰 회전이 필요한데 후리기처럼 고정력이 없는 시술은 안 걸립니다.
헉 상대방을 시술하나요?
예 저도 스파링때 저렇게 성공한거 본적은 없네요 ㅋㅋ
그나마 상대 머리는 다치지 않게 꼭 싸매고 보호해 주는 메치기 기술이네
그 사람이 뚱뚱해도 가능한가요?
Zeon게이야... 담당일진은 못이긴다...
당하는 저분이 낙법 하셔서 피해 크게 없는거 같은데 갑자기 상대방 넘기면 개아플듯 ㄷㄷ
뒤에사람이 점프를 안해주믄 소용 없는 기술
저 기술은 상대가 같이 허리를 숙인상태와 상대가 방심할때 사용해야 가능하지 잘 통하지않아
유도 하는 입장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둘 다 쌍으로 그래플링은 해보지도 않았나보네요
팔 잡혀있는순간부터 기술은 90프로 이상 들어간다고 보면된다. 이건 시범이라서 저렇게 정석으로 보여줄 뿐이지 공격자가 팔 당기면서 아래로 들어가 등이랑 허리 띄우면 쉽게넘어간다 그래서 유도나 레슬링이나 팔싸움 힘싸움 깃싸움 하는거다 뭘 알고 씨부려야지
누가 팔을 올려줌?
옷을 잡는 그래플링 기술보다 실전 변수가 적어보이네.
유도 기술 허리채기
뒤에 사람이 점프를 해주네요
이 영상은 튜토리얼 영상 입니다^^
상대가 가만히 서있으니 가능하지.실전에선 아무것도 못할사람들. 아 내가 상대였다면 넘길수가없다.
쓰면안되는걸보여주다니 저도연습해야겠네요
음..?? 이거 허리채기(허리껴치기) 아닌가요?
목감아 던지가 저 상태에서 같이 누워주면 맡에 사람 반 불구는 안됨 던져 눞힌후 저기서 바로 조르기나 암바가서 탭받아 내면 자연스럽게 싸움 끝나는데 안아 감아 그냥 던저버림 감옥소 감
친구가 안 일어나요 어떡해요
저거 우리 음악쌤이 레슬링장에서 쓰시던데 ㄷㄷ
상대방을 보호가능 메치기 실제로 제가 잔디밭에서 사람던져보아는데 무낙법자들 반응이 좋아습니다.
넘어질라고 점프하는데요?ㅋㅋ
안하면 더 아파용....받아주는 사람이 넘어가줘야지 살짝 넘기쥬
진짜 길거리에서 레슬링 하는사람 만나면 피해야함. 죄송합니다. 행님 하고
레슬링 젤 센 기술이 머임?
실전에서 사용하면 안돼는데
왜 알려주는거야?ㅋㅋ
레스링은 실전에서 쓰면 이십년형은 나옴
무슨 20년씩이나 ㅋㅋㅋ 살인을 해도 토막 살인이나 연쇄 살인 아닌 이상 그 정도 까진 나오기 힘든데
허리 후리기 아닌가욤?
실전이면 상대가 어깨 손올리고 하는것보다 겨드랑이 끼고 하는게 더 나을텐데...
유도의 허리 껴치기와 곁누르기 조합
유도 허리기술과 비슷!
음 저건 허리껴치기랑 비슷하네욥
@@보이룩오 보는눈이있군
@@Toyota86_ 유도 선수였습니다 ㅎ
하지 미리면 하지 마라. 체육관에서 지난 주말에 하디가 갈비뼈 부르질뻔 했다.
그니까 점프를 하란거지?
ㅋㅋㅋㅋ 뒤에 사람이 점프 안해 주믄 소용 없는기ㅋㅋㅋ
그래도 레슬링 기술중엔 엉치걸이가 가장 안전하게 제압할수 있는 기술 아닌가?
후두부 보호 좋아요~
후두부 보호가 아니라 하고나서 경기에서 폴 자세 잡을수도있고 엉치걸리는 원래 목을 감싸는거에요
@@성환-c9p 현존하는 모든 엎어치기류는 목,깃,팔,허리잡아도 후두부 찍힘은 기초됨
위와같이 목감쌓아도 후두부 보호없으면 끝임
연습이니까 목부위 들어주는거고요
옷깃잡고하면 유도에서 허리채기와 흡사하네요 ㅎㅎ
껴치기 아니구여?
@@jevkorea2666 껴치기는 소매깃은 허리채기와 같지만 뒷깃잡을때 상대의 겨드랑이 밑으로 팔이 들어가 뒷깃을잡아요
@@jevkorea2666그리고 껴치기와 채기의 들어갔을때 허리위치가 살짝달라요 ㅎㅎ
정말 시멘바닥에서 경기했다면 레스링 유도가 다 씹어먹고 다닐텐데...
글러브 안끼고 경기하면 복서가 씹어먹듯이요.
@@hyungjin8734ㅇㅇ 이분말대로 원펀치면 복싱이이기고 주먹을 견디면 레슬링이 이기죠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다.
(마가복음서 13:3-8)
너희는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먼저 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서 13:9-13)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 날에 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서 13:14-23)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가복음서 13:24-37)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이 책에 적힌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말아라.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이다.
(요한계시록 22:10-13)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치십시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받으십시오.
(요한계시록 22:14-17)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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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시대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시뿐인 즐거움,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입니다.
포인트: 당하는 쪽 분이 살짝 뛰여서 몸무게를 실어줘야 된다.
ㅋㅋ 아 그럼 실전에선 미리 당할때 점프좀 뛰어달라고 말하고 쓰면 되겠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느리게 설명해주는 거니까 그런거지ㅋㅋㅋ 실전에서 누가 저렇게 맥아리 없이 넘겨
실제론 그냥 넘어감
저거 능숙한 프로한테 걸리믄 넘어가는 속도가 영상에 배는 될겁니다.. 콩크리트에 걸리면 골로 갑니다..
저거 선수한테 걸리면 그아마 안전할수도 있어요....
어중띠로 배운 아마추어나 양아치가 길에서 써먹는다고 저기술 쓰면 머리부터 바닥에 박아서 잘못될수 있습니다
저건 유도기술인디
발차기하는 모돈종목은 태권도다하는거랑같네요 유도하시는분이라서 그런지
각 무술마다 겹치는 기술있음. 레슬링에도 업어치기있고
=김치 중국껀디
갈비뼈 다 부숴질듯
실전에서 절대 만나고싶지않은 만두귀!
제발 저 좀 저렇게 시멘트 바닥에 넘겨주십시요.
병원비만 두둑히 챙겨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