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이 유학 없이 미국 취업 - 4부 전공과 영어를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JinsBro]

오- 저도 휴스턴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동네? 분을 유투브에서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채널에 도움되는 영상들이 엄청 많네요! 채널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globalengineer]

어이쿠 감사합니다 휴스턴 주민이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paxbrief]

인터뷰 잘 봤읍니다. 글공인 홧팅!!

[@user-nf3pg4ci9z]

그 글 읽어 봤습니다 ㅋㅅ ♡

[@조바이든-r6r]

이거 ㄹㅇ 인게.. 디스코드로 외국대학 채널 들어가서친해진다음
스트리밍으로 대화하는거 들었는데.. 발음 뭉게지고 엄청빠르게 말하니까 먼소리하는거지? 싶더라구요..아는주제면 그래도 대답은 하겠는데..
지금은 조금 적응되서 그럭저락..

[@youns0418]

디스코드로 외국대학 채널에 들어가서 프리토킹 하면서 친해지신 거예요?

[@될놈은된다-u4i]

엄지척 !!

[@hq5287]

뼈를 깍는 노력이군요 ㅜㅜㅜㅜ

[@aesrtu9386]

미준모.나의 영어 성장기.
미국에 영주권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영어에 있어서 배려.봐주지않는다.
(영어향상 단계)
1.비즈니스 트립.출장
2.인터뷰.회사합격수준,
3.준비된 영어.
4.입사후 업무 지시받는수준.
5.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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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단계마다 퀀텀점프.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4년만에 하심.
학교를 다닐때는 영어가 안늘음.

[@pyk504]

뭐여 다 서울대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