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선 '창비' 대표 "쉼표 하나 허투루 찍지 않는 작가...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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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PLCL369
    @PLCL369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창비 대표님이 말을 참 잘하시네

  • @gagamel7441
    @gagamel7441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창작과 비평 124호 2004 여름호에 수록 됐던 소설 한강 - 채식주의자
    초판 2007년 보다 먼저 나왔지.
    노벨문학상 수상작 최초 인쇄본을 가지고 있다는 게 영광이네.ㅎㅎ

  • @양배추-w2k
    @양배추-w2k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자기의 문장, 단어 하나하나를 장악하고 있는 한강 작가님~!!

  • @gmnam3770
    @gmnam377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 경사에 어려운 작가들을 위한 지면 늘리기를 말씀하신 걸 보니 창비 대표님도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 @David-r2t2q
    @David-r2t2q Месяц назад

    한강보유국❤

  • @ondal7595
    @ondal759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배경음악소리가 너무커요

  • @안정선-y3z
    @안정선-y3z 13 дней назад

    책내용 뒤에 숨겨진 의미가 노벨상의 가치인것을 인정하지만 책은 재미없게 읽었다.

  • @맑스-g4f
    @맑스-g4f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된소리 창비가 좋다.

  • @peterkang1960
    @peterkang196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채식주의자 창비 버젼 이네요.

  • @뉴파워텍연합노련
    @뉴파워텍연합노련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