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하게 한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저런 끔찍한 살인을 해서 어린 아들이 목격하고 진술하게 한 엄마가 나쁜거죠 저 아나운서분들은 넘 감정적이어서 뭔가 본질적 문제를 왜곡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서 문제를 찾는 것 같아요. 서장훈님이 다행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충설명을 잘 하시네요
우리나라로 5살이면 6살이지요 어른들이 착각하죠 어려서 모르거나 잊을거라 생각하는거 근대 그거 아닙니다 어떤일들은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나서 아주 오래 간답니다 특히 똑똑한 애들은 더 하더군요 제 동생은 음...언니인 저보다 똑똑했죠 어느날 엄마가 그 애른 대리고 외출을해서 모르는 아저씨를 만나서 첨보는 집으로가서 그걸했다 문제는 그 어린아이가 그걸 누구에게 말하면 안된다는걸 본능적으로 느꼈대요 진짜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들었슴 딴 제위에 언니는 잘못본거 아니냐했지만 전 알았죠 진실이란걸 제가 좀 모지리라 7살이여도 신발을 잘 못신었슴 맨날 반대로 신고 댕겼죠 구분을 못해서 그걸 4살짜리 동생이 차분히 가르쳐줌 볼록한 부분이 바깥으로 오목한부분이 안으로 신는거라고 ㅋㅋ 애들 무서운걸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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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는거 보는것만으로도 내 심장이 쪼그라드는것 같은데.. 어찌 저런짓을... 아가야.... 잘 자랐길 바래.. 이래서 아이들이 증언할때 서포트 강아지들을 같이 보냅니다.
진술을 시킨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죠 죽은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줘야죠...
아이의 증언만이 유일한 증거니까요...
새 가정에 입양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많이 커네요
할머니가 딸을 자수하게 할건네요 자기 자식인데도 할머니은 딸도잃고 손자손녀도잃고.ㅠㅠ
에이제이 아가, 괜찮아,, 모든 걸 잊을 순 없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기를 바라, ,, 너무 슬프다,,
진술하게 한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저런 끔찍한 살인을 해서 어린 아들이 목격하고 진술하게 한 엄마가 나쁜거죠
저 아나운서분들은 넘 감정적이어서 뭔가 본질적 문제를 왜곡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서 문제를 찾는 것 같아요.
서장훈님이 다행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충설명을 잘 하시네요
배려 없는 거 맞음 엄마 잠시 나가있게 할 수 있었고 가림막이라고 둘 수 있었음 어차피 증인이 증언할 때 끼어들어서 말도 못하는데 왜 굳이 옆에 앉혀둠?
원래 이성적.감성적 둘다 필요해요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며 공생하는것이죠..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해서 좀 거슬릴정도임
우리나라로 5살이면 6살이지요 어른들이 착각하죠 어려서 모르거나 잊을거라 생각하는거 근대 그거 아닙니다 어떤일들은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나서 아주 오래 간답니다 특히 똑똑한 애들은 더 하더군요 제 동생은 음...언니인 저보다 똑똑했죠 어느날 엄마가 그 애른 대리고 외출을해서 모르는 아저씨를 만나서 첨보는 집으로가서 그걸했다 문제는 그 어린아이가 그걸 누구에게 말하면 안된다는걸 본능적으로 느꼈대요 진짜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들었슴 딴 제위에 언니는 잘못본거 아니냐했지만 전 알았죠 진실이란걸 제가 좀 모지리라 7살이여도 신발을 잘 못신었슴 맨날 반대로 신고 댕겼죠 구분을 못해서 그걸 4살짜리 동생이 차분히 가르쳐줌 볼록한 부분이 바깥으로 오목한부분이 안으로 신는거라고 ㅋㅋ 애들 무서운걸 아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건 너무 큰 비극 이다.
남동생아 부디 다 잊고 잘 살길 바란다..
예쁘고 맑은 아이인데 엄마의해서 어이없는 죽음으로..ㅠㅠ에이제이은 좋은 입양을 돼서 다행이다. 안좋은 추억은 잊어버리고 앞으로는 좋은 추억 새겨바랍이다
아가 부디 행복하길
아가야 눈물이 난다 맘이 찢어지는구나 새가족품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도할께
티비에서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ㅡㅡ
아가야 행복했습면 좋겠당
에이제이... 작고 약한 그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운일을 겪었구나
다 잊지는 못해도 어른이 되기까지 좋은 기억들로 가득한 인생이 되길 빌어~ 어른이 되어서는 더 많이 잊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지길 빌께
에이제이 건강하고 행복하렴...
어른이 이런 상황을 겪었어도 큰 트라우마와 충격이 컸을 법한 상황인데 고작 5살인 어린아이가 모든 상황을 보고 증언까지 해야하는 저 상황이 너무 슬프다... 그저 모든 책임은 엄마에게있으니 입양가서 행복하게 잘살기를...
엄마가 자수했어야지.. 저 아들 자렇게 안괴롭힐려면 자수 하고 감옥갔어야지... ㅜ.ㅜ
그러네요 저 엄마 얼마나 이기적인지…
딸 죽여놓고 아들이 저렇게 맘아파 엄마쳐다보며 우는데도 자기가 안그런척 가만히 있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그곳에선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참...가혹하다.
사랑하는 누나를위해 진실은 말해야하고,
그렇게 함으로 인해 또 엄마가 처벌을 받을것이기에..앞으로 어찌살아가냐
모두 본인의 죄책감으로 인한것이라고 생각하며 고통속에서 살아가겠지..
휴.
ㅠㅠ에효
우리나라는 존속살해 형량을 더 감형해줘요 ㅠㅠ
한국은 존속살해 형량 일반살해보다 가중처벌함 알고떠들어라
@@greenlatte99 무식한99! 인천모자 살인사건 보고와라 너 왜 반말이냐?? 1심사형 >>>존속살해로 2심에서 무기징혁으로 감형됐다 무식자야 판사가 그따위로 감형해준다는 뜻이다
@@greenlatte99존속이라고 판사가 감형한다!! 알고나 떠벌려라
@@메로나-t6l 형량 높아도 판사가 가족이란 이유로 감형해주니 실효성이 없는거에요. 판결은 판사마음이니까요
@@메로나-t6l 검색해서 나오는거 누가모르나??판사가 가족이라서 더 감형해주니 문제라는거 말한거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세계최고의악랄한엄마로기록되셨습니다
살다가 그냥 싸이코를 만났을뿐이야..
아가 제발 잊고 인생을 살기를..
미국법는. 배속있는 태아 살인함
가하자가. 종신형 100년형 선고함
죽어서도. 반성해라
대한민국 같은 사건 보면. 기해자 돈주고 납치범 시킴 애기 엄마 납치 살인. 아기을 납치함 가해자. 겨우 무기징역 진짜 살인자. 5년형선고 함
대한민국 웃기다
즉. 미국법을 따라감. 미국법으로 다 고쳐야함. 솜방망이 법을 만들지말고알
입양까지 해주다니 다행이다 우리나란 그렇게까지 안해주지 않나?
서장훈 무족건 우기징신고 부드럽개 말 하시죠
진술하게 한게 나쁘다는 말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저렇게 적나라하게) 진술하게 한게 나쁘다는 말인거죠
왜 사람 말을 그렇게 편협하게 봅니까 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성 출연자와 한석준씨는 너무 징징거리는 느킴입니다. 감정을 잘 추스려 진행을 해야하는 분들이 너무 자제력이 없는듯요.
아 패널들 울고 오바하는거 땜에 집중안됨...
진술하게 한게 너무하다는 말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저렇게 적나라하게) 진술하게 한게 너무하다는 말인거죠
왜 사람 말을 그렇게 편협하게 봅니까 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체의 신비 라고해야 하나
이해할수 없는 여자들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종족의 문제인지 인종의 문제인지
성별인지
아니면 뇌구조의 문제인지
단순히 저여자 하나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이해할 수 없는 남자도 하나 봤네요 지금 저는
ㅋㅋ 한국 강력범죄 가해자 비율 96퍼가 남자죠? 그성별은 진짜 뭐가 있긴 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