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알면서도 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에 전하면 되지 하는 내속의 사단마귀가 속삭이는 생각에 넘어지는 저를 보며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고 생각되며 회개합니다. 날마다 내 내면의 악을 말씀으로 물리치게 하시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믿음 주시옵소서. 공동체 지체들을 위해서 십자가 잘 지고 묵묵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불신자 남편의 사소한 언행에도 혈기가 나서 복음은 무슨 복음이냐며 시종일관 남편의 역할에 순종하지 못해 어린 자녀들 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생색과 혈기로 다툽니다. 저의 이런 불순종들이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듯이 어린 자녀들과 남편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가 바울의 큰 소리에 순종 하여 걷는 것과 같이 주님의 말씀이 크게 들려 순종하여 걷는 자가 되길 소망하며 복음 전하는 지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두번째 설교말씀을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성령님의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소서. 아멘.🙏
주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말씀 묵상을 통하여 나를 부인하고 오직 주님만 드러나시게 하는 삶속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알면서도 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에 전하면 되지 하는 내속의 사단마귀가 속삭이는 생각에 넘어지는 저를 보며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고 생각되며 회개합니다.
날마다 내 내면의 악을 말씀으로 물리치게 하시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믿음 주시옵소서.
공동체 지체들을 위해서 십자가 잘 지고 묵묵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기도가 저의 맘을 찌르네요 혈기부리고 칭찬만 받으려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ㅠ
불신자 남편의 사소한 언행에도 혈기가 나서 복음은 무슨 복음이냐며 시종일관 남편의 역할에 순종하지 못해 어린 자녀들 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생색과 혈기로 다툽니다. 저의 이런 불순종들이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듯이 어린 자녀들과 남편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가 바울의 큰 소리에 순종 하여 걷는 것과 같이 주님의 말씀이 크게 들려 순종하여 걷는 자가 되길 소망하며 복음 전하는 지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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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물질회복주소서 ㅠ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