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집값 정말 위험합니다, 지금이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김광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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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부동산 집값 정말 위험합니다, 지금이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김광석 교수 4부)
- 촬영일시: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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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너무 비싼 거 맞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이렇게' 됩니다
지방 소멸 위험 이미 시작됐다, 무주택자는 꼭 '이렇게' 하세요
지방 말고 '이런 신축' 사세요, 집값 미래에 무섭게 오릅니다
지방 말고 '이런 집을' 사세요, 부동산 미래에 무섭게 오른다
![[집중진단] 美 빅컷에 집값, 더 뛴다 vs. 아니다…한은 "내년까지도 과열 가능"](http://i.ytimg.com/vi/7frZSoV1K4g/mqdefault.jpg)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상승하겠네요. 맞는말씀이네요
서울 강남 3구 집값만 비정상이지 지방 아파트 값은 정상입니다. 강남 3구는 부자들이 사는 곳이에요. 부자들이 사는 곳이 비정상적으로 집값이 오르는 거에요.
지방도 비정상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지난10년간 화폐량이 정확히 2배가 되었습니다.
집값2배가 된 곳이 정상입니다.
2배 이상이 된 곳과 2배가 안된 곳이 비정상입니다
돈을 벌려면 반드시 2배 이상이될 곳에 집을 마련하세요.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대출받는건 필수..
한은총재가 말하는게 답임 누구보다 나라를 걱정하고 있어요
수도권 91년도 대토 받은땅 64평 가격이 이천만워이었는데 현재는1평 가격이 이삼천만원입니다
부덩산이 우상향하는건 당연하지만 물가 상승, 돈의 가치 하락 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집값이 상승하는게 문제아님?
맞음.
서울만 오르잖아. 서울에서도 강남3구. 하지만 지방은 고대로고. 너도나도 사고싶고 가고싶은데 왜 떨어진다 생각함? 오르면 더 오르지? 너도 가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님?
내가 좋아하는 김광석 교수님, 집값이 과거에서 여태까지 “비정상”이었기에, 앞으로도 계속 “비정상”일것이다, 라는 주장은 이치에 안 맞습니다😂. 집값이 관습에 의해 결정되나요?
금리가 올라도 집값이 오른적이있고, 내려서 폭등한적이있다. Pir 도 믿을게 못된다 시,구,동 별로 아파트 가격차이가 많이나 중위값은 의미없다. 나도 다주택자이지만 마지막불꽃같다. 다행이 정리다하고 하나남았는데 내년9월이 비과세라 기다리고있다. 사실분은 더 사주세요. 전 이제 하락이 배팅합니다.
다주택자 맞아요? 안믿기는데..
백프로 다주택자아님ㅋㅋㅋ집 없음 이사람
김광 당신 왜이래 이랬다...저랬다...당신의 식견이나 지식 경홈 없이....인기있는 패널들거 보고 짜깁기 하는거요...참 나...그건 초등생도 합니다.
집값 상승을 합리화 시키는데 자꾸 짜장면이네 물가상승이네 갖다대는데
쌍꺼풀수술 비용은 20년전에 비해 싸졌는데요
상품 서비스 등 가치가 돈 푼거 물가상승만으로 정해지나요
진짜 딱 무주택자 마인드다 ..
전체적으로 봐야지 특정사안으로 판단하면 안되지요. 근본적으로 화폐가치하락이 집값상승의 근본원인이 맞습니다.
수급에 따라 요동치기는 해도요..
수십년의 그래프롤 보면 답은 정해져있지요
자산 이라는거는 물가로부터 내 돈이 방어가 되는 수단입니다. 소비하는 돈과 달라요.
물가 상승 보면 완만하게 오르는데 집값은 비정상적으로 폭등 한다는게 이상한거죠 안타깝지만 중국역시 물가는 상승하지만 집값은 폭락중 입니다
그만 부추겨라 저런 인간때문에 심리불안 정신증 걸린다
서민들에게 귀감이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다른데서는 떨어진다고 하더만 여기와서는 또 오른다네....그런 예기 당신이 떨어진다고 떠들고 다닐때...다른 사람들이 진즉에 한예기요...서울 중심지 신축 대단지...나같은 비전문가도 알겠는데...좀 박쥐같은 생각이 드네요..당신
누구나 알고있는 의미없는 말씀만 하시네.. 영상보는 시간이 아쉽네요
OECD 국가중 유일히 한국이 PIR이 20을 초과 합니다. 한국역시, OECD평균치를 향할 것 입니다. 그러면 연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 이상, 집값은 연봉대비 현재보다 내려갈 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몇년 이내에? 예측하기 힘들지만, 6년을 보고 있습니다.
그거 빌라나 비선호 포함하면 그렇게 안나와요
그리고 서울 선호 하는 대단지 아파트 pir계산 할거면 그거 사는 사람 연봉으로 계산해야죠
분모는 쎈거 놓고 분자는 평균값으로 가져다 붙이면...음...
님 말씀은 일부만 맞다고 보이네요..
지금 상승중인 지역은 상위10%이내의 자산가만 진입하는 곳 입니다.
평균소득을 거기에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지방지역에 적용하는게 맞고요. 그래서 실지로 님 말씀대로 주택가격이 빠지거나 정체 중입니다
적정성의 문제
결론은 입시 못잡고 기업 집중화 못막으면 뭔 짓을 해도 개떡상
콘크리트 한덩어리 사려고 100년도 못사는 인생 다 쓰겠네
사셔요 돈 벌어서
김광석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열정적이십니다!
잘듣고갑니다!
바른소리 듣기싫으면
문도ㆍ광수 구독하셔~~
현실적인 강의였습니다!
마음에 와다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한 평가 입니다
비정상적인 부동산에대해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경제전망 피벗의 시대 신간 출간하셨군요? 전 매년 구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스24 구매했습니다.!!!! 축하드려요!!!
1부부터 정주행했습니다!오늘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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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오른 라면값 차비 대파 배추 생각하면.
불안심리 부추기는 느낌
얘들아... 제발 생각을 해... 가진자보다 못가진자가 훨씬 많은 게 팩트야. 그러면 돈벌고 싶으면 어떡해야겠어?
그냥 무지성으로 폭락하니까 너네 괜찮아. 라고 말하면 돼. 얼마나 좋아. 마음이 푸근해지잖아.
암흑뿐인 자기 삶에 빛을 비춰주는 교주님마냥 찬양하면서 구독과 좋아요를 조낸 누르겠지.
근데 그런다고 너희의 삶은 변하지 않지만 그는 돈을 벌어 ㅋㅋ 그거는 말해주고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구조를 봐봐. 일단 88대책보면 정부에서 당분간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에 변변한 공급이 없다는 거는
인정한 상태로 어딘지 언젠지 밝히지도 못하고 조속히 공급을 한다고 양해를 구했어. 그래놓고 대출규제를 해.
쉽게 말해 공급은 절대 못늘리니까 수요를 낮추면서 시간을 벌겠다는 거야.
확실하게 몇년간은 공급절벽이란 이야기야. 그런데 이런 상황에 전 정권에서 해놓은 참상을 봐봐.
내가 코인이나 주식으로 벼락부자된 사람들 이야기까진 하지 않을게. 일반적인 이야기만 해도 충분하단다.
일단 코로나로 돈을 겁나 풀었어. 그리고 노동자 중심의 정책으로 고용경직성을 높여놓았고, 인건비 또한 마구 높여놨어.
더구나 한번 오르면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구조로 말야. 이게 얼핏 서민용 정책같지? 근데 그 수혜를 누가 제일 많이 볼까?
그동안 소득은 높았지만 고용안정성이 떨어지던 대기업 사람들이 보는거야. 이제 대기업 사람들도 예전처럼 맘대로 막 못짤라.
예전같으면 대기업부부 10~15년차가 흔하질 않어. 그 전에 애낳고 하다가 여자쪽이 짤리든 남자가 능력없어 짤리든 다 짤린다.
요새는 안그래. 안짤린다고. 그러니까 대기업 부부 10~15년차면 연소득이 2.5~3억 가까이 될거아냐.
서민들은 와 서울 아파트가 20억이야 이게 말이돼? 3억쯤 되면 정상일거같은데?? 라고 생각하지?
업계에서 PIR 보통 10배 보는데 너무 진보적이야? 그럼 7배 볼까? 그래도 그런 애들이 15~20억짜리 아파트를 그냥 살수있어.
굳이 전문직과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도 그런 부부들이 널렸다고.
요새 좀 어려운 듯 하니까ㅋㅋ 특히 공시실패자(누적 천만)들이 몰려들어 맨날 조롱하는 공무원(9급)들 있지?
10~15년차 부부만 해도 둘이 합치면 1~1.5억은 될거야. 여기도 7배로 쳐도 10억 넘는 집은 가뿐하단다.
대기업+대기업조합, 대기업+공무원 조합, 공무원+공기업 조합, 공무원+공무원 조합, 전문직 조합 뭐 무궁무진 하잖아.
그러니까 10~25억 정도 집을 살수있는 경제력을 갖춘 3040가구가 아주 많아졌다는 이야기야.
그래도 결혼 10~15년차 지금 40대는 결혼 낭만적으로 했지? 요새 결혼하는 애들봐봐 겁나 따져가면서 한다.
가면 갈수록 결혼도 끼리끼리하게 될거고 소득격차는 더 심해질거야.
맨날 방구석에서 인생 안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특히 솔로 도태들... 현실이 이게 맞어?
10억?? 이거 투기꾼들 선동이지? 아파트 2억 정도여야 정상아니야? 하는데
응 아니야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정상적으로 결혼했고 번듯한 직장이 있는 부부들에게는 그게 현실이라구.
너희가 도태될 동안 좋은 대학나와 번듯한 직장인들끼리 만났고, 결혼하면서 혹은 집장만하면서 본가의 도움이 있는 집도 있었을 것이고,
여러모로 정상적으로 결혼한 번듯한 커플들과 솔로도태들과는 이미 자산이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났다구.
물론 일부 대출은 있겠지. 그치만 그런 부부들은 10년차가 넘었을때 이미 자산이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다.
보통 30대 초반에 결혼하면 신혼즐기다 2~3년차쯤 아이를 갖고 아이태어나면 본능적으로 자가를 찾게돼.
대략 5년차쯤 첫집을 장만할거야. 집에서 지원이 있다면 서울 안쪽에서 시작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광명, 안양 등 수도권 정도에서 시작할 수도 있겠지.
그러다 10년차쯤 되면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시도할 때지. 왜냐고? 애가 초등학교를 갈때가 되었거든?
그런 급지의 가격이 딱 10억대 초중반~20억이야. 그래. 다 벌만큼 벌고 모을만큼 모아서 집을 사는데 적정가격이 그 가격이야.
대출 뭐 얼마나 되겠어? 자기 집 처분하고 그동안 소득, 주식하던거 합쳐서 2~40%내외일거야.
크게 부담되지 않아. 어차피 규제가 다 적용된 대출이잖아.
시간나면 임장한번 가봐. 시장가 만큼 정확한 게 없어. 이건 이래서 저거보다 얼마가 비싸고 이건 저래서 저거보단 얼마가 싸고
진짜 절묘하게 가격이 합리적으로 결정되어 있단 말이야. 전정권에서 이렇게 구조를 만들어 놨고, 인건비를 포함해 전체 물가가 다 올랐으며
그래서 건축비도 미친듯이 다 올랐는데 공급이 몇년간 전무한 집값만 떨어진다는 게 말이되냐
또 다른 측면을 말해줄게. 최근 서울 아파트값 올린게 3040 실수요자야. 6070 투자자가 아니란 말이야. 아직 그들이 참전을 안했어.
투기가 시작되지 않은 상승기 초기란 말이야.
9월에 거래량이 없어졌다고? 정부에서 임의로 시장에 충격을 줬으니까 사람들은 일단 어떻게 되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지.
근데 반대로 말해볼까? 대출규제 없었으면 그냥 천장 뚫고 올라가는 판국이었던 거 아냐?
말그대로 잠시 눌러놓은거지. 근데 억지로 누른다고 그게 눌러지겠어? 거래가 없어진다고 수요자체가 없어지는거야?
자기가 사는 곳 보다 좋은 동네 좋은 아파트로 가고 싶은 사람들이 급지별로 다 있는데??
점점 더 못살게 되거나 똑같이 계속 살고 싶은 사람 있어? 급지별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곳에 가려는 사람이 국민전체라고 보면 되는데
이걸 우리는 "수요"라고 부른단다.
수요가 없을리가? 수요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있어. 이런말 하면 혹자는 에이 지방은 안그래요. 다 서울이야기야. 라고 말할수있어.
야!!! 내가 처음부터 하는 이야기가 다 서울 중심가나 어느정도 급되는 급지 이야기야. 10~20억이라고 이야기 했자나.
원래 부동산이 서울 중심가가 오르고 나서 조금씩 온기가 퍼지는 거라고. 이제 봐봐 그런 고민도 9월까지야.
추석끝났지? 이제 찬바람 불면 학군지끼고 있는 좋은 급지 수요대기자들은 또 바빠질거야. 애들 전학보내기가 싫거든?
학군지 잡아서 2월까진 자리 잡아야지? 영끌이고 뭐고 실거주인데 고민하고 자시고가 있겠어? 그럴려면 10~11월에는 계약을 해야되지 않겠어?
공급은 없고, 누구나 살고싶은 곳은 정해져 있고, 고소득자는 늘었고, 금리는 내릴거고... 뻔한거 아냐?
주식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호재가 가득한 종목이 외부충격에 의해서 잠시 떨어졌다가 바닥다지고 전고점 뚫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 바닥에 있으면서 이런 현실을 그들이 모를까? 지금 하락한다고 맨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 있지?
그 사람들이 23년도 1월에는 오른다고 했을까? 24년 3월에는 오른다고 했을까?
그런 사람일수록 다 서울 강남3구 마용성 이런곳에 부동산 가지고 있다. 참 안타까운 현실아니냐?
돈에 관심없다고 말하는자가 돈에 미친자야. 부동산 망한다고 근처에도 가지 말라는 자가 부동산에 미친자라구!
서울 노른자는 어차피 그들만의 세상이니깐 거론할 필요 없고, 서울에서 32평 기준 25~15억 사이 구매한다고 보면 21년 폭등기 이전에 대출을 껴서라도 매수한 사람들은 늘어난 자산+부족한 자금을 추가 대출해서라도 우상향할 수 있음. 하지만 무주택자들은 팬더믹 시절 오른 미친 집값을 대출과 소득으로도 메꿀 수 없기 때문에 부모의 도움, 엄청난 대출, 상위 1% 고소득자, 로또 당첨자 아니면 주택구입은 솔직히 현실성 없다고 보는게 맞다.
ㅋㅋㅋ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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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용돈1000원주셔서 우뢰메500원에 보고 짜장면500원에먹고. 기분좋게 집에왔던생각이. 나네요!!!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완성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린도후서5:1)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왜 재개발은 안하는건가요?
어느지역 어떤거?
김교수님 부동산 전망 잘 들었습니다. 이번 출간 하신 2025 경제전망,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슝슝슝!!! 참고로 저 2019년 경제전망 부터 쭈욱 모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