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d6lo1pg8q 정확히는 황충으로 변하는 종들이 있는데, 얘네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면 흑화합니다. 아니지 흑화가 아니라 황화라고 해야되나. 여튼 엄청 포악해지는데 이게 수십 수백만 마리가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경로에 있는걸 죄다 먹어치우니 살아있는 재앙 그 자체죠
@@user-fd6lo1pg8q 호르몬 영향으로 신체가 비행에 적합하게 변화하는데 이 변화가 뚜렷해서 다른 종처럼 보일 지경임 행동방식도 달라져서 원래 독고다이 치던놈들이 마!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공격적이고 군집성을 띔. 이런식으로 주어진 환경에 따라 성별이나 형태가 변하는 유전 형질을 다표현형이라고 하며, 꿀벌 등도 애벌레에게 먹이는 먹이에 따라 일벌 수펄 여왕벌 등으로 다르게 자라는 다표현형 대명사임 말이 좀 많이 샜지만 암튼 황충으로 변한 메뚜기는 시속 15~20km 속도로 하루 최대 130km까지 이동하는데 황충때 1제곱키로미터당 4000~8000만 마리가 들어있고, 얘들은 입에 넣을수있는건 식물부터 운 나쁜 동족을 포함해 죄다 쑤셔넣으면서 40톤에서 80톤을 쳐먹어댐 40~80톤이면 죠스바 아니냐 할 수 있는데 19세기 북아메리카에서 510000제곱키로 면적에 12조5000억 마리의 황충이 발생해서 일대를 폴아웃급 황무지로 만들어버린 적이 있음
가을 논에서 메뚜기 잡아 커다란 자루에 넣으면 쉽사리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잡아 온 메뚜기를 옛날 커다란 가마솥에 넣고 뚜껑을 닫은 채로 볶으면 살아 있는 메뚜기가 이리저리 튀면서 저절로 볶아집니다. 메뚜기는 기름기도 많아서 볶을 때 식용유를 넣지 않습니다. 볶은 메뚜기를 옛날 조선간장 종지에 동동 띄워 건져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그 맛이....
@@뽀얀허벅지뭐 아예 틀린말도 아인데.. 너무 뭐라하지맙서 재앙이이라 불리는 황충은 일반메뚜기랑 다른종이 아닙니다. 님 말대로 날씨같은 이유로 알이 부화하지 않고 쌓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부화를 한번에 하기 시작합니다. 그담엔 일정량이 넘어가는 순간 좀 더 포악해지고 날아가기 편한상태로 변하기시작합니다. 그렇게 재앙이 되는겁니다. 근데 쟤네는 이미 포화상태라 크게 다르지 않을거같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반려동물용으로 농장하시는분들 꽤 있습니다. 도마뱀이나 거북이, 라쿤, 미어캣, 여우 사향고양이 등 많은 특이 반려동물들이 곤충 즐깁니다. 수입도 꽤 되던데요. 김해에 농장 하나 있던데 억단위 순이익 남는다더라고요. 스마트팜처럼 만들어서 위생적으로 키우더라구요. 밀웜 메뚜기 방아깨비 등 키움...
89년생인데 집이 농촌이라 어릴때 두세번 먹어봤음. 볶는다고해야하나 덖는다고 해야하나?....프라이팬에 메뚜기 넣고 뚜껑닫고 불올리면 미친듯이 뛰어오르다 잠잠해짐... 조리 다 되면 진한 갈색나고 맛은 그냥 고소한맛 밖에 안남. 식감은 그냥 수분을 싹 날려서 이가 닿자마자 바스라짐 그래서 생각보다 입에들어갔을때 역하진 않음. 비주얼은 별로라 좀 그런데....
60만원이 아니고 60위안 입니다...(한화 약 1만 1천원) 새벽 작업으로 정신이 반쯤 나간채로 대본은 60위안으로 써놓고 60만원으로 시원하게 녹음해서 똥을 싸질러버렸네요...죄송합니다🙇♂️
ㅋㅋㅋ
ㅎㅎㅎ 실수할수도 있죠
위안이 한국어로 원 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바로 메뚜기 키우러갈뻔
메뚜기가 모여있어서 황충으로 변했네ㅋㅋㅋㅋ 황충들은 동족포식하기때문에 밥 제때 안주면 서로 잡아먹고 난리날듯
메뚜기가 모여있으면 황충으로 변해요?
@@user-fd6lo1pg8q 호르몬때문에 누렇게 변하는데 그렇게되면 단백질 섭취를 하려고 서로 잡아먹으려 들기때문에 황충은 항상 도망다님 자기 자신의 무리로부터 그래서 황충이 발생하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거
@@user-fd6lo1pg8q메뚜기 밀도 높아지면 호르몬 변화로 몸집이 커지고 길거리에 먹을 수 있는건 죄다 먹고 지나감. 괜히 동서양에서 재앙으로 불리는게 아님
@@user-fd6lo1pg8q 정확히는 황충으로 변하는 종들이 있는데, 얘네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면 흑화합니다. 아니지 흑화가 아니라 황화라고 해야되나.
여튼 엄청 포악해지는데 이게 수십 수백만 마리가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경로에 있는걸 죄다 먹어치우니 살아있는 재앙 그 자체죠
@@user-fd6lo1pg8q 호르몬 영향으로 신체가 비행에 적합하게 변화하는데 이 변화가 뚜렷해서 다른 종처럼 보일 지경임
행동방식도 달라져서
원래 독고다이 치던놈들이 마!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공격적이고 군집성을 띔.
이런식으로 주어진 환경에 따라 성별이나 형태가 변하는 유전 형질을 다표현형이라고 하며, 꿀벌 등도 애벌레에게 먹이는 먹이에 따라 일벌 수펄 여왕벌 등으로 다르게 자라는 다표현형 대명사임
말이 좀 많이 샜지만 암튼 황충으로 변한 메뚜기는 시속 15~20km 속도로 하루 최대 130km까지 이동하는데
황충때 1제곱키로미터당 4000~8000만 마리가 들어있고, 얘들은 입에 넣을수있는건 식물부터 운 나쁜 동족을 포함해 죄다 쑤셔넣으면서 40톤에서 80톤을 쳐먹어댐
40~80톤이면 죠스바 아니냐 할 수 있는데
19세기 북아메리카에서 510000제곱키로 면적에 12조5000억 마리의 황충이 발생해서 일대를 폴아웃급 황무지로 만들어버린 적이 있음
엣날 우리나라에서 먹던메뚜기는 벼메뚜기임. 저건 송장베뚜기라는것으로 벼메뚜기보다 크고칭그럼
풀무치 같네요
송장메뚜기네요
벼 메뚜기는 초록색임~^^
송장은 온몸에 흰점들이 가득합니다. 보기에도 징그러움.
@@커서히딩크
커서야 징거럽다.😢😢
우리때 튀겨먹던 메뚜기 아인갑네😢😢
꼬소하이 쳐직인다😊😊
송장메뚜기 잘 안먹는데...맛없다고...여하튼 중국인들 저런짓거리 하다가 사고쳐서 꼭 재앙을 일으켜요 문
영상에 나오는건 좀 혐오스럽긴한데... 메뚜기 볶아 먹으면 맛있음. 어릴때 아빠따라 아침에 논에가서 이슬맞은 메뚜기 줍줍 해서 후라이펜에 볶아 먹곤 했었음. 요즘엔 시골에도 보기어렵더라
꼬소~하이 처 직입니다
맥주안주로 와따지
생각해바라..성채까지8개월..1kg당 60만원...이런영상이 니가 볼땐 정상이냐..
그것도 짱깨나라에서 키우는데..그게60만원이래..ㅋㅋㅋ
생각없이 댓글 다는새끼들..
메뚜기가 8개월만에 성채 ..1kg에 60만원...좇까러 븅신들아..ㅋㅋㅋㅋㅋ
가을 논에서 메뚜기 잡아 커다란 자루에 넣으면 쉽사리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잡아 온 메뚜기를 옛날 커다란 가마솥에 넣고 뚜껑을 닫은 채로 볶으면 살아 있는 메뚜기가 이리저리 튀면서 저절로 볶아집니다. 메뚜기는 기름기도 많아서 볶을 때 식용유를 넣지 않습니다. 볶은 메뚜기를 옛날 조선간장 종지에 동동 띄워 건져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그 맛이....
옛날에는 메뚜기 한국에서도 먹었어요!
벼메뚜기라고 녹색메뚜기는
먹는데 저메뚜기 밤색 모래색 메뚜기는안먹습니다!
일명(송장 메뚜기라고)
안먹었어요!
일단 한번 볶고 태양에 말린후에
튀겨 먹었어요!
시골에선 많이 먹었어요!
할아버지들 막걸리 안주로
이보다 좋은게 없죠!
개구리도 초봄에 늣겨울에 먹었죠!!
난 지금도 가을되면 먹는데 고소해요 ㅎ
지금도 술집가면 안주로 나와요 개구리 메뚜기
서초구
지금도 먹음 전통시장가면 파는곳 있음 꼬소한게 밤막걸리랑 먹음 딱임
지금도 벼수확전 잡요 뽁아 먹어요
취향 더럽네
아무거나 주는대로 먹으면서 좁은곳에 몰려있는게 마치 중국인과 같군요
한국 성심당,인스타전용 감성카페 그꼴
ㅋㅋㅋㅋ
중국 욕할때가 아니다 우리나라 꼴을 봐라
미개함으론 어디가서 안쳐진다
@@___whoops긁??
너만할까 ㅋㅋ@@미정-z9y
어릴때 메뚜기 튀김 먹어봤음
농약을 치지 않는 논밭에서 채집한 메뚜기였음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음
전 어릴때 어머니께서 메뚜기사와서 날개떼고 좀 매콤 달달하게 볶아주셨네요ㅎㅎ
진짜 맛있었습니다
신발도 튀기면 마싯다는말이 있듯이
이또한 튀겨서 맛있는겁니다
옛날에 70년대생 이전까지는 메뚜기먹어봤을겁니다!
저런메뚜기 인먹습니다!
녹색메뚜기만 먹습니다!
근데 제네는 일명송장 메뚜기를
먹네요!ㅎ!
@@사는날까지-o3n 저 30대 초반입니다.
@@사는날까지-o3n 누런메뚜기던데요
중국인과 많이 닮은 곤충임 ㅋ 번식력 및 식량먹어치우는 속도 야생에 풀리면 재앙급 재난 등등
태풍불면 진짜 좆될듯
메뚜기가 단백질 공급원? 그지들 쳐먹을게 그렇게 없노ㅋㅋ
그럼 동족을 먹는 건가요?
@@zonbermen쟤들은 원래부터 인육도 별미라고 먹는 동네라 뭐
ㄹㅇㅋㅋ
우리도 어렸을때 논에서 많이 잡아먹었지요.
정말 맛있습니다.
들기름 넣고 달달 볶아서 먹었지요.
니들이 벼를 먹었댜 이거지? 하면서..
무슨맛이에용?그냥 고소한맛?
@@빛아인간장양념으로 볶으면 새우랑 분간이 안될 정도로 똑같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내생각의주인 와...
@@빛아인그냥먹을게없어서먹었고 나이가드니 추억이된겁니다 뱀 개구리는 특식ㅋㅋ
저게 풀리기라도 하면 재앙이다
병신아 풀리면 좆치...1kg당 60만원인데...ㅋㅋㅋ
문?
윤? 이미 재앙
멍청하면 이런 헛소리 지껄이지ㅋㅋㅋㅋ
메뚜기떼의 원인은 날씨가 문제인거임.
심지어 메뚜기떼가 일어나고 나면
메뚜기가 알아서 알을 적게 낳음.
@@뽀얀허벅지뭐 아예 틀린말도 아인데.. 너무 뭐라하지맙서
재앙이이라 불리는 황충은 일반메뚜기랑 다른종이 아닙니다.
님 말대로 날씨같은 이유로 알이 부화하지 않고 쌓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부화를 한번에 하기 시작합니다.
그담엔 일정량이 넘어가는 순간 좀 더 포악해지고 날아가기 편한상태로 변하기시작합니다.
그렇게 재앙이 되는겁니다.
근데 쟤네는 이미 포화상태라 크게 다르지 않을거같군요.
70년대 까지는 우리도 많이 먹었죠 볶아먹으면 고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논에는 항상 엄청나게 많아서 손을 휘저을 때마다 몇마리씩 잡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친구들은 못믿을 얘기들 이겠네요
딱 Z세대까지 비디오 테이프 윈도우 xp 알고 메뚜기 튀김도 봤지
먼맛임??
@@youngcho5808 벼메뚜기는 참기름 약간 넣고 뽂아놓으면 진짜 고소하고 바삭함
@@오드리햅번-c3j 치킨 바삭하게 튀긴맛
나도 어릴때 메뚜기 튀긴거봤는데
일단 크기가 성인 새끼손톱만했음
저정도로 크지않았음
저게 다 새우면 이해가 갈지도
사람의 판단 기준이라는게 참 묘해
메뚜기는 우리나라도 먹었습니다 지금이야 먹을게 다향하닌깐 안먹지만 예전에 제가 어린시절에 시골 놀러가면 할머님집에 메뚜기를 튀겨서 먹거나 또는 멸치처럼 간장 또는 고추장에 썩어서 반찬용으로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저도 ㅋㅋㅋ 저희는 평야라서 진짜 저거 막잡고 다님 ㅋㅋ
국민학교 댕길때 여름방학에 메뚜기 잡아서팔았었지! 그때도 꽤나 비싸게 팔았죠!
지금도 잘먹어요
일본에서도 간장조림으로 해서 현재도 먹어요
주로 나가노현 군마현북부 같은 산간지방에서 많이 먹는듯
없어서 못 먹지 개 존맛탱임
우리나라도 있어요. 거의 똑같은데 차이가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곤충사육사는 최소 2중벽을 쳐서 못나가게 해요. 저렇게 방치하듯 키우면 3중벽을 해야 민원이 안들어와요. 아님 입구를 굉장히 높게 만들던가
메뚜기를 볶아먹으면 그 고소함은 그 어떤 음식하고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말 그대로 극강의 고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을 논에 많은게 메뚜기인데,농약 안치면 지금도 볶아서 먹음.맛있는 밥 반찬,맥주 안주에 그만임.메뚜기는 아프리카 등 세계에서 식용으로 먹음.
가을 논의 새우임.
옛날 부터 전세계에서 많이 먹는 것이 메뚜기임.
곤충따위는 율법에서 못먹게하는 이슬람도 메뚜기는 허용.
근데 저거 황충으로 변할수 있는 넘인거 같은데 위험할거 같은데 황충은 지구급 재앙임
맞음 활도 잘쏴서 위험함
@@몽키스패너-j5m황충은 노망나서 화살 끼우는거 가끔 깜빡함
이미 황충화 되었네요.
이미 누런거 보면 황충이 된거 같음. 근데 사실 황충이 위험한건 제어가 안되는게 큰데 사실 저렇게 하우스로 하면 제어가 가능해서 괜찮을거 같긴해요. 막말로 감당안되면 불질러 버리면 되니까
@@신유성-g5l황충이 뭔가요?
미래엔 환경규제 빡쎄져서 당연한듯 벌레추출 프로틴을먹고 밀웜산적같은거 먹것지.. 소고기는 이제 지금 캐비어처럼 메뚜기스테이크에 데코마냥 한점 찔끔올려서 부자들이나 즐기는 식재료되고
지금많이먹어둬야긋다
저거 한번 세척후 쪄낸다음 햇볕에 말려서 볶아놓으면 건새우볶음 비슷함 ㅎㅎ 어릴적 시골에서 어르신들 술안주였음 ㅋ
저게 징그럽다는 사람은 저건 한국의 낙지같은거임
중국에서는 메뚜기 사육이 잘될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사육을 하면 망함.
인식 전환의 차이.
우리나라에서도 반려동물용으로 농장하시는분들 꽤 있습니다. 도마뱀이나 거북이, 라쿤, 미어캣, 여우 사향고양이 등 많은 특이 반려동물들이 곤충 즐깁니다. 수입도 꽤 되던데요. 김해에 농장 하나 있던데 억단위 순이익 남는다더라고요. 스마트팜처럼 만들어서 위생적으로 키우더라구요. 밀웜 메뚜기 방아깨비 등 키움...
김해 어디인지 아시나요?@@정정-x4w
메뚜기 볶은 것 맛있어요
물엿 고춧가루 기름 섞어서 무치면 맛있죠
나이드신 분들을 고객으로 하면 됩니다
쪄서 잘말리고 기름에 볶아먹으면 맛남
과자따위가 비빌수가 없을정도로 맛있음
나어릴땐 메뚜기튀김반찬으로나왔었음 농약때문에 메뚜기가 희귀해져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먹었다 나 만38임
어릴때 메뚜기 많이 먹었음 반찬으로 볶아서 먹기도 하고 튀겨 먹기도 하고 맛도 새우볶음 반찬맛이여서 최애 음식 이었는데
30대 중반인데 어릴때 시골에서 이웃집 아주머니가 볶아주셔서 먹음 그땐 맛있다고 먹었는데 지금은 못먹을듯 가루면 괜찮을거 같음 밀웜 가루는 고소하니 맛있더라 비린내는 약간 남
곤충 = 미래식량
번데기가 더 유용하긴 한데
실도 뽑고 단백질도 먹고
한국도 없던시절에 국민간식으로 전국민이 맛나게 먹었죠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개구리도요
실제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단백질생산 방법이고 서구에서도 연구중입니다. 아마 우리도 곧 따라할겁니다
초록색으로된 메뚜기 튀기서 소금 뿌려먹음 맛있음
잠자리채 들고 벼심은데서 휘두르면 잡았었는데 지금은 잘 안보임
갈색으로 변해야 맛있지
메뚜기 예전 슈퍼에서 팔았는대 ᆢ마지막으로본게 강동구에서 30년전에
@@김운식-p5t 내가 슈퍼에서 메뚜기 팔았다는 소리 밖에 안했는대 ᆢ정신에 문제있니? 책 좀 읽고 살아 ᆢ어린아
@@김운식-p5t 어똑케 하면 너처럼 멍청해짐?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 ᆢ비결좀 ᆢ
그러고 보니 대충 그시기인듯요. 저도 슈퍼에서 메뚜기 튀긴거 투명봉투에 포장된거 사 먹었어요.
89년생인데 결혼식 뷔페에서 있으면 먹었던 기억이
@@언젠간온다
맞음 한30년은된듯
본가집이슈퍼인데
마른안주중에 메뚜기도 있었음
그시절 아이스크림냉장고에서
고기도팔던시절
83년생인데..중1때 도시락으로 메뚜기 싸갔는데..
나는 그게 이상한줄 몰랐음..자주 먹던거라..
그때 담임이 내 도시락보고 메뚜기 한입 먹어줬는데..
그게 배려고 사랑이였네요..
맛있겠네요..국내에서도 깨끗하게 키워서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생각 이상으로 메뚜기 ㅈㄴ맛있더라 요즘 만드는 애매한 것들보다 건강식에 맛도 있음
조리법이 살아있는채로 기름넣고 볶아야함
물에 삶아서 볶으면 질겨서 못먹음
저런메뚜기는 안먹어 녹색메뚜기 먹지
학교 댕길때 한국 유학온 중국 애가 한국은 못살아서 막창 돼지발 닭발 이런거 먹는다했는데, 크고 나서 보니 애들은 더한 것도 먹음. 중국 애들을 생각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음. 멀쩡한 애들이 잇긴한건가...
한국은 저런식으로 굼벵이를 소규모로 키우는 농가?들 꽤 있음. 서랍식으로 키워서 저렇게 넓은 공간 필요없고 키워서 제약회사들 숙취해소제로 많이 납품한다는 얘기 들음.
진짜 어릴때 내가 먹은건 초록색 벼 메뚜기였는데 불에 구워먹으면 미친듯이 고소했음 아직도 잊혀지지않지만 이제는 못먹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탈출하면.......... 인근 농작뮬 아작날텐데.
예전에는 경기도만 가도 논밭 개울가 풀숲에 메뚜기 여치 방앗개비 개구리 등등 온갖 동식물이 많이 살았었는데 요새는 찾기가 참 힘들죠
닭사료로 쓸줄알았는데 사람이 먹네
넌 닭 사료를 1kg에 60만원 사료주냐..
댓글 달기전에 생각좀 하구 살자...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많이먹었어요.....
볶아 먹으면 맛있음
@@김운식-p5t니도 댓글달기전에 댓글좀 읽고 달아라 주인장이 60위안을 잘못적어서 60만원이라고 적었다잖아 모지리야
@@정정진환-k6p주인장이 댓글단건 3일전인데 님이 태그한 댓글은 4일전 입니다. 주인장이 남긴 댓글을 못봤다는 뜻이죠. 생각해보고 댓글다세요
아....저거 어릴적에 시골 물가 놀러갔다가 물가옆에 한 2~30년쯤 되 보이는 구멍가게에서 메뚜기 튀김 팔아서 먹어봤는데 존맛이었던 기억이....
고소하고 바삭바삭했던거 같음.
저게 자연에 풀리면 중국망하고 몽골이랑 북한까지 영향있을듯
저기에 구멍 하나 뚫리면 지구 거의 멸망임
황충으로 진화하는 메뚜기 종류는 몇종류밖에 안됨 저기서 사육하는 메뚜기는 황충으로 바뀌지않는 메뚜기종을 사육하겠지
@@zhawjs1467지금 모여있어서 황충이 된것같은데요...
저거 제가 어릴적에도 시골에서 많이 구워서 먹었어요~!! 그냥 새우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맛이 비슷해요
선로 위에 있는 메뚜기들은 밟혀 죽나요? 따로 안 밟히게 설계되어 있나요?
배낭여행때 야시장에서 방개랑 매뚜기 사다가 호텔에서 술안주로 먹어봤어요 가격은 싸던대요 맛은 그럭저럭 다리는 아래쪽은 입안에서 거슬거리니 버리시고 방개는 껍데기가 단단하니 몸안쪽만 먹으면되요
메뚜기 강아지풀에 꼽아서 후라이펜에 넣고 식용유뿌리고 소금뿌리면 존맛탱임ㅋㅋㅋ
피를 먹이면 성장이 매우 빨라지지만 메뚜기가 공격적이게 되죠........
무슨영화더라...
5060 세대들은 대부분이 드셔보셨을 메뚜기 ㅋㅋ 저희 아버지도 60년대생이신데 메뚜기도 개구리도 참새도 드셔보셨다네요 ㅋㅋ 메뚜기랑 개구리 먹으면 꼬숩데요 전 먹어보지 못할 것 같아요 ㅠ
40대후반인데 어릴때 친구들과 들판 뛰어 다니며 메뚜기 개구리 잡아서 먹어봄
@@부엉이셋째동생 사실 30대인 저도 주변에 메뚜기 개구리 참새 먹어봤다는 후기는 있어요 ㅋㅋ 그렇게 고소하다는데 맞나요?! 맛이 궁금한데 진입장벽이 넘 높아요 ㅠㅠ ㅋㅋ
@@희짱-c7s 짚에 구우면 탄맛나고 맛별로 없음 동네 점빵에 멸치 오징어 땅콩 과 같이 포장되어 공장에서 나오는거 있음 파는거는 새우맛 비슷함
메뚜기,밀웜,귀뚜라미등 식용곤충에 대한 관심을 많이가져야합니다 단백질함량이 고기보가 높고 지방적고 곤충이란선입견때문에 안먹죠 사육시 이산화탄소배출량도 소사육보다 현저하게낮고 빌려쓰는지구에 오염을 줄일방법생각해야합니다
와 태풍 한번 불어서 하우스 터지는 순간
마오쩌둥 시즌2 벌어질거 생각하니
개꿀잼
미래 식량으로 곤충이 사용될거란 얘기를 이미 오래전에 tv시사프로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부모님이랑 할머니가 옛날에는 매뚜기 구워먹었다는 말을 종종하셔서 호기심에 잡아다가 후라이팬에 구워먹어보았는데 맛있었음ㅋㅋㅋ 근데 지금 30넘어서 먹으라고 해도 징그러워서 못먹겠음ㅋㅋㅋ😂
댓글읽다 궁금한건데 왜 황색뚜기는 안먹나요?
맛없어서? 독있어서?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그중 중국은 정말 높은 비율은 차지 했을거 같다😅
저거 날개같은 껍데기도 먹을수있는건가요??
네 한국에서도 똥만 뺀 다음 손질없이 튀겨서 먹어요.
엄청 고소해요ㅎㅎ
저곳이 어느날 무슨일이 생기거나 해서 관리가 안되고 저 메뚜기들이 단체로 탈출하면 그 때부터ㅜ엄청난 재앙
고급 강아지 사료로도 곤충 단백질을 사용하더라구요
알러지가 없어서 좋다고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결혼식이나 뷔페에 자주 보였던 음식임 양념된게 고소하고 짭짤하고 마있었던 기억이 있음
고기 구경하기 힘들때,
간식으로 많이 먹었지요.
바싹 안볶으면 뒷다리가
입천장에 찔리기도하고,
목에 걸려 켁켁대기도 했습니다.
오.. 메뚜기같은 동물도 수확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사람들처럼 그냥 튀겨서는 못 먹어도
쿠키만들어서 주면 먹을 수 있을지도
어릴 때 시장에서 말린 메뚜기
많이 사 먹었다.
진짜 맛있다.
군대 가서도 메뚜기 잡아서
풀대에 꽂아서
불에 구워 먹었는데
진짜 맛있다.
빨리 소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등을 먹지않고
곤충으로 고기를 대체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얼마전 타조농장이 유행했다 쪽박찼어요.이유는 식약청에서 식품류인정을 안해섭니다. 타조고기도 안해주는데 메뚜기를? 해줄리가...
@@나막김치20년전에 타조가 식품으로 법제화 됐는데, 뭔 4-50년 전에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나막김치그리고 식약처에서 허용한 식용곤충 7종 중 하나가 메뚜기입니다.
@@나막김치몇년전 정부주최로 곤충요리대회도 열렸어요
@@Lemon-rh6tn ㅎㅎㅎ 양주 시청요? 식약청은 모르는 일이죠.
진짜 가난한 어린시절 맛있게 먹었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음
메뚜기 볶아먹으면 맛있는데 농약 때문에 메뚜기 숫자도 줄고 먹지도 않게되며 잊혀졌죠.
메뚜기 은근 맛있음 ㅋㅋ 그리고 메뚜기튀긴거 은근 비싼음식임
아직 초딩이들 생태체험수업가면 잡아서 속날개떼고 먹는 체험하기도함.
부모들한테는 농촌체험캠프라고 이야기하고 논에 애들 풀고 메뚜기 애들한테 잡으라함 ㅋㅋㅋ
아60위안뭔대.. 머릿속에선 벌써 메뚜기의
대중화를 이뤄낸 젊은청년사업가가 되어서
메뚜기탕후루 출시하고 일론머스크랑
손잡고 화성기지 대체식량으로 큰부자가되있었는대.. 녹음실수한번에 내꿈이…
ㅋㅋㅋㅋ우리나라도 2000년대 초반까지도 뷔페가면 메뚜기 튀김나왔는데 ㅋㅋㅋ
메뚜기조림이 생각보다 맛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완제품으로 팝니다 술안주로 드셔보세요
송장메뚜기는 시체를 뜯어먹고 산다고 해서 송장메뚜기입니다. 우리 시골에서 보는 벼뚜기하곤다릅니다
벼메뚜기는 구워먹으면~~~그맛 아직도 기억함! 😂😂😂
어떤 트롤이 저문을 열며
트롤:메뚜기들아 잘가!!!!
우리:미쳤냐고
어릴때 할머니가 싸준 메뚜기가 생각난다😂 볶았는데 상해서 못먹었지만 ㅋㅋㅋ~메뚜기 많이 먹었는데
메뚜기 정말 맛있습니다. 뷔페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몇번이나 먹었네요.
메뚜기랑 닭가슴살이랑 뭐가 더 근육에 좋나요?
우리가 먹던 메뚜기는 진짜 그당시 고소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ㅋㅋ 너무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 10살 이전에 먹은기억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쭝국에 가서 메뚜기 농장들에 메뚜기들 다 풀어놓고 오고싶다!
이제 마치 수확철도 다 됐어 먹을것들 도 많이 있으니까 알아서 잘 번식 하겠네요!
89년생인데 집이 농촌이라 어릴때 두세번 먹어봤음. 볶는다고해야하나 덖는다고 해야하나?....프라이팬에 메뚜기 넣고 뚜껑닫고 불올리면 미친듯이 뛰어오르다 잠잠해짐... 조리 다 되면 진한 갈색나고 맛은 그냥 고소한맛 밖에 안남. 식감은 그냥 수분을 싹 날려서 이가 닿자마자 바스라짐 그래서 생각보다 입에들어갔을때 역하진 않음. 비주얼은 별로라 좀 그런데....
맛있겠다...요즘은 예전에 잘 먹던 벼메뚜기가 잘 안보이더라...
어릴때 메뚜기랑 방아깨비 잡아가지고 라이터로 구워 먹었는데 맛있었음ㅎㅎ
우리나라도 메뚜기 잡아서 튀겨서 먹고 굽어서도 먹었어죠... 요즘은 안먹는거 같지만...
옛날에 먹어본적있음
의외로 꼬소하이 먹을만함ㅋㅋㅋㅋ
우리나라 번데기 극혐하면 못먹을듯
중국은 맨날 바이러스 만들고
논란만들고 저런 황충떼를 만들고
일터지면 모르쇠 하는게 역겨움
으음 징그럽긴한데 안익숙해서 그런거 같긴하네 어릴때 할아버지가 고기 한점 주길래 와 맛있다 이거머에요? 했더니 개구리 뒷다리였음 ㅋㅋㅋㅋ
메뚜기 맛있긴함 … 어릴때 자주 먹었는데 요샌 안보이네요ㅜ
저게 일본으로도 수출됨
일본에서도 나가노나 군마현북부같은 시골쪽에서 메뚜기 먹음 조림으로 먹는데 은근히 먹을만 하고 그
특유의 풀냄새도 없음
뭐랄까 멸치볶음에 가깝다고 할까
사육하던 메뚜기들 대탈출하면
중국 전역 대기근오는거아니냐 ㄷㄷ
90년대 강남에서도 먹엇음.
도시락 반찬으로 가져오면 인기 많앗음.
문 열리면 메뚜기떼가 밭 다 갉아먹고 식물 닥치는데로 먹어치우니까 조심해야됨..
재밌는건 건새우 기름에 볶아 소금치면 메뚜기랑 맛이 똑같음 ㅋㅋㅋㅋ
그럴 일없겠지만 저 메뚜기 농장에서 탈출이라도 하면 중국은 역대급 재앙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국뿐만아니라 인접국으로 퍼지면 대환장 파티 되겠네요 제발 그럴 일 없길 바랄뿐
예전엔 호프집에서도 팔았음 한접시 3000원으로 기억함
저런 공포영화 본거같은데... 저런데서 주인공이 실수로 피흘렸는데 메뚜기들이 먹고 갑자기 쎄져서 탈출함
이 새(참새)는 해로운 새다
ㅇㅈㄹ 해서 메뚜기떼로 식량 날아간 거 아님???
7년전에 중국 야시장 같은 곳에서 메뚜기 튀긴 거(근데 이제 소금을 곁들인..) 먹어봤는데 우리나라로는 말린 멸치 먹는 느낌? 개꿀맛이였습니다
지금도 먹고 있어요. 고소하고 바삭하고 씹는맛이 일품이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어렸을때 도시락반찬으로 메뚜기 볶음 진짜 많이 먹었는데 옛날에는 시장에서 팔았는데 요새는 파는데가 없지싶음.
그리고 한국 메뚜기는 중국 메뚜기 보다 작았음.😊
저거 자연 재해 한 방이면 국가 재난됨.
곤중이 최강의 고단백이긴 하지 혐오감만 극복 할수 있다면..사실 곤충이 미래의 주식이 될꺼 같은
큰다리때고 후라이팬에 볶아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