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태어나서 계속 마이너스였던 사람이 인간나이 28세부터 겨우 흑자로 돌아가다 40세 전후로 최고 소득을 얻고, 60이후부터 다시 마이너스 되는데, 일본취업은 집세, 각종세금, 저축이 할수 없고, 흑자인 순간 자산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고, 가족을 부양해서 성장하는 것이 인생의 재미있데, 결코 결코 한국에서 일하는 것. 아니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확실히 비교를 하시고 결정하세여. 정말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일하는 것 보다 남길수 있습니다. 일본은 저축이 되는거도 힘들도 저축해서 오르는 자산을 투지할곳이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이니 누가 당신을 위한 조언을 하는지 판단 잘해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 컴퓨터 공학부 3학년 재학중입니다. 일본어 회화는 가능하지만 경어라든지 단어라든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부터 취업 활동 준비해서 내년 상반기 신졸 채용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으면 4학년 1학기 마치고 유학이나 워홀로 일본어와 전공 공부를 병행할 생각인데 군대 2년 + 휴학 1년으로 27년 신졸 채용에 도전하기에 일본 신졸들 나이보다 많은게 마음에 걸리네요 일본 취업 시장에서 나이가 크게 작용하나요?
한국 대기업취뽀 가능한 스펙이면 한국이 나음. 근데 애초에 그런 스펙을 가진 사람글이 이 영상을 볼거란 생각은 안합니다.고로 중소기업에 들어갈 스펙이시면 일본이 훵어얼씬 좋습니다(일본어가ㅜ어느정도ㅜ된다는 전제하에).그리고 취업에 한해서는 중학생수준 일본어(jlpt n1)만 있고,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 그럼 면접준비랑 spi준비(애초에 n1로 spi힘듬)잘 하시면 일본 대기업 쌉가능입니다.
@@amsldnrjejwqklsdjcslskkkkjkj 제가 일본에서 7년 이상 살고있고 일본 와이프도 있는사람입니다 제입장은 다를수도있지만 외항사 항공기정비로 일하고있고 대기업입니다, 연봉도 같은나이대 분들에 비해 4천 더 높구요 왜냐하면 항공기정비사 국가자격증을 필요로한데 한국자격증뿐만이아니고 미국이랑 유럽자격증 등 보유하고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여기서 집세내고 주민세 내고 세금 연금 내다보면 짜증이납니다, 일본에서 정착해서 일본땅에서 죽는다 하면 전 안말리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조금이라도 돌아갈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제말 참조해주세요 만약 사시는곳이 한국(집이 수도권이라는 전재하에) 괜찮은 직장을 한국에서 잡는다하면,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차비 기름값 아껴가며 부모님용돈드리고 생활하면 거기서 거기인것같습니다.. 굳이 여기까지와서 외노자 타이틀 달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는거에요, 일본사람들중 젊은분들은 확실히 한국에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45세 몇몇 분들은 45세 후반부터는 확실히 외국인으로서 무시하는 경향이 없다고 할순없습니다, 제가 워낙 지는거 싫어하고 무시받는걸 싫어하는 참지 않고 바로 일본어로 보복하는 성향이다 보니 매번 보복하다보니 지쳐서 그런걸수도있으니, 우선 판단은 본인이 잘 하실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엔화 개똥값... 그리고 난 한국인으로서 외노자 타이틀이나 무시당해도 좋고 이유없이 욕먹어도 좋고 다 좋다. 그럼 걍 있으세요. 물론 제가 고지식한걸수도있지만, 와이프가 일본 사람이고 가족이기때문에 일본에대한 발언은 조심하지만 일본사람인 제 와이프도 일본사람들 징그럽고 겉웃음짓는것도 재수없다고하는사람입니다. 뭐 굳이 말리진않아요 선택인 본인이하는거니
정말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태어나서 계속 마이너스였던 사람이 인간나이 28세부터 겨우 흑자로 돌아가다 40세 전후로 최고 소득을 얻고, 60이후부터 다시 마이너스 되는데, 일본취업은 집세, 각종세금, 저축이 할수 없고, 흑자인 순간 자산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고, 가족을 부양해서 성장하는 것이 인생의 재미있데, 결코 결코 한국에서 일하는 것. 아니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확실히 비교를 하시고 결정하세여. 정말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일하는 것 보다 남길수 있습니다. 일본은 저축이 되는거도 힘들도 저축해서 오르는 자산을 투지할곳이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이니 누가 당신을 위한 조언을 하는지 판단 잘해주세요.
정말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태어나서 계속 마이너스였던 사람이 인간나이 28세부터 겨우 흑자로 돌아가다 40세 전후로 최고 소득을 얻고, 60이후부터 다시 마이너스 되는데, 일본취업은 집세, 각종세금, 저축이 할수 없고, 흑자인 순간 자산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고, 가족을 부양해서 성장하는 것이 인생의 재미있데,
결코 결코 한국에서 일하는 것. 아니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확실히 비교를 하시고 결정하세여. 정말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일하는 것 보다 남길수 있습니다. 일본은 저축이 되는거도 힘들도 저축해서 오르는 자산을 투지할곳이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이니 누가 당신을 위한 조언을 하는지 판단 잘해주세요.
ㅋㅋㅋㅋ 샌님 뭔가 타이밍이 제가 오픈챗팅에 올린 질문보고 만들어주신거 같기도 ㅠㅠㅠ 그런걸로 알고 감사히 보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절대 의도한건 없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완전 일본어 쪽과 시험 등등 노베 실음과 졸업한 25살 입니다 지금부터 it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넵 안될건 없다고봅니다
4학년인데 올해 4월말부터 늦께 시작해서 졸업 유에 생각중입니다 ㅠㅜ 지금 최종 면접 남은 회사들 있는데 하나라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기도 기원에 들어갑니다 하나 받아버려서 미루지 말고 바로 졸업하고 입사합시다!!
언어만 되면 살아보고싶은 나라 1순위
와요와용
샌님! 저도 일본 취업예정자입니다
저도 샌님처럼 일본에서 부업으로 유튜브를 시작해보려하는데
외국인이어도 인문비자로 유튜브 수익 부업이 가능할까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별도 자격이 필요하다 없다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가능해요 대신 수익을 한국으로 두면 되구요
일본으로 받으시려고 하시면
세금 신고를 본인이 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일본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대학원 졸업 후 취업도 학부생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넵! 크게 다른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_sennim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25졸인데 한학기만 연장해도 취업에 문제가 없나요,,? 1년을 연장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졸업에 맞추어서 하시는게 제일 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 컴퓨터 공학부 3학년 재학중입니다. 일본어 회화는 가능하지만 경어라든지 단어라든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부터 취업 활동 준비해서 내년 상반기 신졸 채용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으면 4학년 1학기 마치고 유학이나 워홀로 일본어와 전공 공부를 병행할 생각인데 군대 2년 + 휴학 1년으로 27년 신졸 채용에 도전하기에 일본 신졸들 나이보다 많은게 마음에 걸리네요 일본 취업 시장에서 나이가 크게 작용하나요?
컴공이고 일어 잘하시면 크게 걱정 마세여
일본취업스터디 매달 모집중 &일본취업 정보 공유 오픈방
open.kakao.com/o/gAklXoSb
일본사는데 그 노력느로 다른 나라를 가거나,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결혼 기타등등 특별한 경우는 뭐라 못하겠지만 ㅎㅎㅎ
뭔가 일본에 살지만 인정 …ㅋ
일본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소올직히 다른 나라가도 똑같은 생각 들거임 ㅋㅋ 외국에서 혼자 살기 쉽지않음. 이정도로 고생할거면 한국에서도 성공할 거 같은 생각도 들고
전문대졸도 대졸로 쳐주나요 일본에서?
한국 전문대졸이요!
短大、専門学校로 분류됩니다
일본 가지마세요 제발.. 한국이낫습니다
아…ㅠㅠ
한국 대기업취뽀 가능한 스펙이면 한국이 나음. 근데 애초에 그런 스펙을 가진 사람글이 이 영상을 볼거란 생각은 안합니다.고로 중소기업에 들어갈 스펙이시면 일본이 훵어얼씬 좋습니다(일본어가ㅜ어느정도ㅜ된다는 전제하에).그리고 취업에 한해서는 중학생수준 일본어(jlpt n1)만 있고,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 그럼 면접준비랑 spi준비(애초에 n1로 spi힘듬)잘 하시면 일본 대기업 쌉가능입니다.
@@amsldnrjejwqklsdjcslskkkkjkj 제가 일본에서 7년 이상 살고있고 일본 와이프도 있는사람입니다 제입장은 다를수도있지만 외항사 항공기정비로 일하고있고 대기업입니다, 연봉도 같은나이대 분들에 비해 4천 더 높구요 왜냐하면 항공기정비사 국가자격증을 필요로한데 한국자격증뿐만이아니고 미국이랑 유럽자격증 등 보유하고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여기서 집세내고 주민세 내고 세금 연금 내다보면 짜증이납니다, 일본에서 정착해서 일본땅에서 죽는다 하면 전 안말리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조금이라도 돌아갈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제말 참조해주세요
만약 사시는곳이 한국(집이 수도권이라는 전재하에) 괜찮은 직장을 한국에서 잡는다하면,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차비 기름값 아껴가며 부모님용돈드리고 생활하면 거기서 거기인것같습니다.. 굳이 여기까지와서 외노자 타이틀 달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는거에요, 일본사람들중 젊은분들은 확실히 한국에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45세 몇몇 분들은 45세 후반부터는 확실히 외국인으로서 무시하는 경향이 없다고 할순없습니다, 제가 워낙 지는거 싫어하고 무시받는걸 싫어하는 참지 않고 바로 일본어로 보복하는 성향이다 보니 매번 보복하다보니 지쳐서 그런걸수도있으니, 우선 판단은 본인이 잘 하실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엔화 개똥값... 그리고 난 한국인으로서 외노자 타이틀이나 무시당해도 좋고 이유없이 욕먹어도 좋고 다 좋다. 그럼 걍 있으세요. 물론 제가 고지식한걸수도있지만, 와이프가 일본 사람이고 가족이기때문에 일본에대한 발언은 조심하지만 일본사람인 제 와이프도 일본사람들 징그럽고 겉웃음짓는것도 재수없다고하는사람입니다. 뭐 굳이 말리진않아요 선택인 본인이하는거니
정말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태어나서 계속 마이너스였던 사람이 인간나이 28세부터 겨우 흑자로 돌아가다 40세 전후로 최고 소득을 얻고, 60이후부터 다시 마이너스 되는데, 일본취업은 집세, 각종세금, 저축이 할수 없고, 흑자인 순간 자산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고, 가족을 부양해서 성장하는 것이 인생의 재미있데,
결코 결코 한국에서 일하는 것. 아니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확실히 비교를 하시고 결정하세여. 정말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일하는 것 보다 남길수 있습니다. 일본은 저축이 되는거도 힘들도 저축해서 오르는 자산을 투지할곳이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이니 누가 당신을 위한 조언을 하는지 판단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