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때 보고 다시 보니까 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되고 느낀 건 두 가지 포인트를 확인해야 하는 거였어요. 말을 연결연결해서 많은 대화를 하는 것과, 중간중간 좋은 말 많이 하기. 같은 이야기를 해도 이런저런 연결을 하지 않으면 대화가 정말 툭툭 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날씨 좋다 같은것만 해도 날씨 좋다는 얘기 하나로 끝나면 툭툭 끊어지죠..ㅠㅠㅠ 이때 하고싶은 거, 좋아하는 거, 궁금한 거 등등 생각나는 걸 이어가면 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중간중간 좋은 말 많이 해서 칭찬 많이 하고 그러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같이 대화하면 기분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킬포인트? 저는 개인적으로 '멋지다'라는 말버릇을 들여서 쓰고 있어요. 멋지다 뒤에 설명을 하다보면 장점 찾고 칭찬하는 게 점점 좋아진다 생각해요. 멋지다 박연진의 멋지다는 아닙니다 ㅎㅎ 덕 보기 좋은 말버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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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영상들을 차곡차곡 재생목록에 넣어두며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이폰 그냥 사용하기 편해서 쓰느데요 글적글적 4때부터 사용해서 중간에 1년정도 겔럭시사용하다 어플못찾아서 ㅁㅊ는줄알았습니다 ㅠㅠ😅😅
라이브 때 보고 다시 보니까 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되고 느낀 건 두 가지 포인트를 확인해야 하는 거였어요. 말을 연결연결해서 많은 대화를 하는 것과, 중간중간 좋은 말 많이 하기.
같은 이야기를 해도 이런저런 연결을 하지 않으면 대화가 정말 툭툭 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날씨 좋다 같은것만 해도 날씨 좋다는 얘기 하나로 끝나면 툭툭 끊어지죠..ㅠㅠㅠ 이때 하고싶은 거, 좋아하는 거, 궁금한 거 등등 생각나는 걸 이어가면 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중간중간 좋은 말 많이 해서 칭찬 많이 하고 그러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같이 대화하면 기분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킬포인트?
저는 개인적으로 '멋지다'라는 말버릇을 들여서 쓰고 있어요. 멋지다 뒤에 설명을 하다보면 장점 찾고 칭찬하는 게 점점 좋아진다 생각해요. 멋지다 박연진의 멋지다는 아닙니다 ㅎㅎ 덕 보기 좋은 말버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가르침 복습 느낌나서 좋아요!
기억나요. '찐따여도 입맛은 살아있잖아' ㅋㅋㅋ진짜 재밌게 설명 잘해주시고 짱이에요
폭시님 얘기듣고도 잘 모르겠다 싶으면 여자의 말에 헐,진짜?.대박!이 세가지만 잘 활용해도 중간은 감
하지만 여자가 말 자체를 걸지를 않는데... ㅠ
+ 그래서 어떻게 됐어???/ 와....진짜 대단하다/ 그정도라고??
좋은주제 였네요~
말씀해주신거만 이야기해도
2-3시간은 편하게 대화가능할듯합니다
굳이 하나 추가하면 종교?
서로 기독교아니면 불편한 일 생길확률이 높더라구요 😅
뭐좋아하세요 이러니까 아무거나요 답도없어서 그냥 이야기 안했어요 ㅠㅠ
저런걸 다 나열하듯이 하라는게 아니고
저기서 여자가 흥미있어서 막 얘기하는주제 거기에 딱 하나 갈고리 걸어서 들어주고 맞장구쳐주면 시간 잘 가던듯
이상 연애고자
잘보고갑니다
음식, 커피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데...관심이 없으니 대화가 어려운
서태웅 포기 ㅋㅋㅋㅋㅋ
1빠!😅
오늘 좋아하는 분과 대화하다가 메이드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좋아하는 분이
보통은 가정부라고 하지 않나요? 아... 그런 취향이구나... 라는 말을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이드는 곽투뷰에서 봤어요! 남자 집사도 있잖아요 잘자요 아가씨 이러면서 너스레 떠셨으면 ㅎㅎ,,
일단 메모는 해두자......
이런 게 여자 분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여자 분께 마음 쓰는 자기 마음을 발견하고 그 자체를 좋아하고 만족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서부터 여성 분을 배려하는 마음의 첫걸음이 아닌가 싶네요. 더 나아가서 얘기 드리면, 여성 분의 시각에서 배려하는 말하기의 기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