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진실인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게.. 4년전 비슷한 경험을 통해 똑같은 깨닳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곳은 시간의 개념 ,감정, 중력, 감각, 그냥 모든게 없고 그냥 의식차원에서 존재하는 것/곳이더군요. 30년넘게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제 믿음에 단 한번의 의심도 없이 살아 왔었는데 진실을 알게 되고나서 한순간에 무교 (더 정확히는 종교의 개념이 사라짐) 가 되었어요. 모든건 하나고 내가 이 모든것이기 때문이죠... 진실을 알아버린다는 것은 예를들어 사과를 먹은 그 맛과 느낌을 알게 되면 그걸 억지로 딸기맛 이라고 설득 하거나 사과의 맛을 잊게할 수 없는것과 같아요. 인간의 말로 표현하기엔 아주 1차원적이고 설명이 거의 안된다는게 맞네요
우리 엄마도 3월 말에 돌아가셨어요. 평생 마음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듯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머니는 편하신 곳에 계실거라 믿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내생에서 다시 엄마 아들로 만나서 이번 생애 못해드린 것들 해드리고 싶어요. 마음 고생도 안해드리고요.
배우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지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이 다가올때 후회하지 않게,헛되지 않게 준비하겠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오는 시련도 반갑게 맞이하고 이겨내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주먹님 축복합니다🙏🙏🙏
사람이 태어날때 나의 마음(영혼)도 같이 태어나는걸까요? 그래서 육신이죽을때 마음(영혼) 도 같이 죽는걸까요? 육신과 영혼은 따로 존재합니다 육신과 영혼 결합되는것은 육신의삶 육신과 영혼 분리는 영혼의삶 나(우리)는 죄수복인 육체의 옷을 잎고 살고 있기에 고난의 마음 이 더 클수밬에 없습니다 육신의 삶은 영혼의 죄수복을 입고 있으니요 나의 영혼이 천사세계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와 영혼의 감옥속에서 살고 있으니요 감옥에있는 영혼이 행복하다 말할수 있을까요
근데 기독교에서는 천당지옥 체험자들이라고 유튜버 많이 나온데 그들 말을 들으면 죄인 아닌 사람이 없고 천당갈 사람은 극히 드물며 인간들의 마음에 죽음의 공포를 심어줍니다 정말 나쁜 악마들은 지옥이 있어야겠죠 평범한 사람들은 삶에 지쳐 살다가 죽음뒤에도 끔찍한 세상이 기다린다면 얼마나 인생이 불쌍합니까 누구의말이 진실인지
아빠께서 3주 전에 하늘나라 가시는 발걸음을 떼셨는데, 지금 계시는 여정길이 궁금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프지 않을 때도 그토록 궁금해하던 영혼들의 세계와 그 아름다움을 아빠께서 먼저 구경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이렇게나 아름다운 것이라면 죽음은 그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는 내내 보고 싶어해야하는 것은 저희의 몫이겠지만 아빠께서는 이곳에서보다 더 행복하고 자유로우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확실하다면 아쉬움 없이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있어요.. 마음 속에서 살아계심을 느끼며
저는 13년전 서울아산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진적 있었습니다. 영혼이 몸에서 나와 공중에서 저를 바라봤던게 기억납니다. 신기한건 그 당시에 자의식이 없었습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그 무엇도 아니었습니다. 생각 감정 인식 아무것도 없었어요. 영상과는 다릅니다만 불꺼진 무대위 스포트라이트 조명 하나가 켜져있었고 그 조명아래서 누군가와 보상을 걸고 퀴즈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퀴즈에서 저가 이겼고 보상을 준다고 하자마자 눈떠보니 의료진들이 저를 둘러 싸고 있더라구요. 그때 모든 기억들이 돌아와서 영혼유체이탈이라는 둥 퀴즈를 했다는 둥 떠들어댔는데 의사들 눈엔 저가 미친사람으로 보였나봅니다. 후레쉬를 제 눈에 비춰가며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이름 뭐애요? 하며 자꾸 물어보길래 이름만 대답해주고 더 이상 말 안 했습니다. 그 후로 그 누구에게도 경험담을 말하지 않았네요. 미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그 무대도 제가 만들어 낸 것이고 대화한 사람도 저였나봅니다. 이 경험 후로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등 모두 잘 되었고 죽을병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요즘 초심을 잃어 자꾸만 투정만 늘은 저 자신입니다만 영상을 보니 다시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모두 사랑많이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죽고서 영상태로 있을때는 힐링이되고 편하긴하다는데.... 자연사한 영들은 인간시간으로 100~150년 정도 휴식후 환생을하게되고... 자살한 분들은 짧은 시간 휴식후 바로 환생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석가모니 부처님도.. 축생 동물로도 수십번 생을 살아보셧고.. 지옥도 가보셧고;; 천계에서도 살아보셧고.. 인간계에 태어나는것도 엄청난 공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셧는데... 어렵게 태어난 이세상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 해탈해야지 않을까요... . 모든 기억을 지워도.. 전생의 습 이라는게 있어서.. 태어나서 같은환경에서 같은걸 배워도..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천차만별임. 4살인가 5살까지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든데.. 특정나이가 지나가면.. 완전히 기억을 잊는다고 하데요.
트윈 소울 ( 죽어가던 내가 체험한 기적 ) 이이다 후미히코 저 / 김종문 역 | 전파과학사 | 인간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은 정말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이후 풀리지 않는 그 질문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는 걸까요 임사체험후 많은 사람들이 '빛'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진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여기에서 우리가 삶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가지 질문... 이 세가지 질문 자체만으로도 저자 분의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의 가치는 넘치는 것 같습니다 다루고 싶은 부분이 책에 더 있지만 시간의 제약상 하지 못한 주제가 좀 아쉽습니다 p.s 책의 일부 내용을 요약 편집하여 읽었습니다. 내용의 이해와 연결을 위한 약간의 윤색 등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수고가 큰 힘이 됩니다 알림설정과 좋아요 구독 댓글은 큰 선물입니다! * 영상을 올린 후 기존 재고가 소진되고 재출간되었습니다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6037669 ( 출판사에서 아무 것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
먼저 떠난 사랑하는 사람이 평온하게 우주를 여행하고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물질 세계의 우리는 충분히 배우기 위해 노력했는지, 충분히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그리고 충분히 사명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내 삶을 둘러보게 합니다. 따뜻한 목소리와 글이 격려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험이 사실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그 실체를 전혀 알 수 없기에 막연히 두렵기만 한 죽음이라는 것, 그것이 소멸이 아닌 본질로의 환원이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삶이라는 것이 욕망과 이기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니 고통일 수밖에 없다는 것 죽음이야말로 그것으로부터의 진정한 해방이라는 것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을행복하게 할수만 있다면 행복해 하는모습 나의행복이라는것 최선을다하는모습 칭찬은 나의 존재의이유가 되기도 육신이 있서 힘이딸리기도 하다 육신을 버서나면 내가 얼만나 가볍고 내가 최선다하지못한것에 안타까워한다 고통도 기쁨도 한낫 육체에 기뜬 감정에 불과 나를 아는 사람이 행복햇으면 노력하며산다 사랑하려 노력하세요 만지고느끼고 보이는것 이승에서 할수잇는 모든것들
나도 이탈이 가끔돼서 내가 육신을 보기도 하고 내영혼과 마주할때도 잇다 언젠가 머리위로 영혼이 빠져 육신을 보고 내려보고 언제까지 무거운 몸둥이를 달고 다녀야하지 휴~ 하는 내영혼이 말햇다 휴~하는데 힘들어 지쳤다 이경개에서 절대 혼자인것을 알앗다 어떤 사명으로 온것 맞다 어떤날 영혼이 나가 육신에서 내혼을 빼기도 햇다 빼는영혼과 빠져나온 영혼은 나엿다 이걸보면서 혼자구나 사랑합시다 우주가 내가 투과된것 나는 우주에서온것 혼자라는것을 정말 놀라워
신나이 내용과 정말 흡사합니다 지구의 삶은 공부이네요. 동서양의 많은 영성가들이 주장하는 공통점..... 그 자체가 진리인듯 합니다. 삶의 고뇌는 영혼을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혹여 힘드신분은 공부의 강도가 높다고 스스로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지구의 삶!! 공부 많이 하고 갑시다.
죽는다는건 슬픈것이 아니다 이세상 물질 세계에서의 정해진 배움의 끝이다 그배움이 모자르면 다시 태어나고 배움이 충족되더라도 더 고차원적 배움으로 다시 환생한다 우리는 정해진 것도 정형화 된것도 아닌 세상 모든것 그 자체다 그 모든게 또다른 나의 모습이다. 고통과 슬픔 또한 기쁨과 환희도 우리가 만들어낸 형이상학적 요소알뿐 우리 본래는 여여 그자체다..모두가 하나에서 나온 가지에서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움은 깨달음이요 ..깨달은 열매는 다시 하나로 돌아간다 따지고 보면 그 하나의 신성함의 사랑을 잊지 않기위한 분화된 존재랍니다 아마도 하나에서 시작된 이런 여러 분화의 생명력으로 신또한 여여함을 넘은 살아있음을 얻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이 창작 문학작품 이 아니고 진실일진대 그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옵니다 지구에온 세가지 사명,사랑 배움 이건 진리입니다 이 분은 자신의 우주, 자신속의 신과 대화했다고 합니다 진리와 부합합니다 신 또는 부처가 객관화되어 나타난 건 이해 합니다만 스스로 자문자답 했다는 게 독특하긴 합니다 ... 참 심오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용 목소리 영상처리 모두가 정말 좋습니다. 오늘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자주 올 것 같네요. 특히 영상처리가 내용과 너무 매치가 잘 되고 다른 곳과는 많이 다릅니다. 신이 훅하고 들어오는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ㅎ 좋은 영감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서적 신과 나눈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네요 수 많은 임사체험과 짐터커 같은 학자들의 연구가 말해줍니다 그 모든게 사실이라고 ... 체험한 적은 없지만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이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알고 싶어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기쁘고 자유롭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자의 서를 듣고 들으니 뭔가 연결 되는군요.. 이전 수많은 임사 체험자들의 사례를 들으며 깨달은 게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천사를 보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저승사자를 만난다는거.. 그래서 ㄷ ㅓ 사후세계에 대해 미심쩍었던.. 그런데 사자의 서에도 이와 관련된 말이 나오더군요 사실 저도 오래전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꿈에서 저승사자를 봤었던 기억이... 사자의 서를 들으며 내가 유추해 가던 사후세ㅖ와 일치 되는 부분이 있어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하나를 넘으면 또다른 의문에 또 부정 하면서도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이 영상을 처음 으로 보았고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25분 26초 쯤 ,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물을 때 저는 속으로 그 빛은 바로 참 나 이고, 그 참 나 와 합체 됐을 때 스스로 깨닫는 것 이고 그것이 우리 인생의 궁극의 목표라고 스스로 제게 대답을 하고나니 영상에서 정말 그대로 이어지는 것에 크게 공감 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와 무거운 과제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어릴때부터 병약해서 사회생할도 못하고 35년간 독서와 명상만했어요. 명상을 하면 물체가 빛으로 보입니다.양자물리학의 관찰자효과로 입자가 파동으로 보이는거지요. 부처는 신이아니라 스승이라고 했고 이미2600년전에 모두 간파해서 8만대장경으로 전해옵니다. 우리는모두 신성이고 불성이고 우주근원의 에너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옛 선인께서, 모든것은 하나이고, 선의 와 사랑과 항상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 우주는 하나의 통일장이고, 하나의 나이며 가치있는 삶은 도덕적이고, 낭을위해 봉사하는 마음, 그리고 모든 욕심을 버리고 한계를 정하지 말고, 도전하고 , 선의롭고, 가치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배우며 자존심과 완전욕을 버리고 생사를 초월하고, 항삼 웃으며살려고 노력하고, 용서하며, 자존심과 완전욕을 버리며, 모든것을 버리고 무심하게 웃으며 도전하고, 한계를 정하지않고, 욕심없이, 배우고 감사 하는것, 가치있는 삶을 온유한 언행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것 큰 깨달음을 주셔서 , 감사 드립니다 진정한 나는 모든것을 알고 있으니 자연에 순응하여, 무저항하여, 내면에 순응하며, 마음을 비우는 말과 언어 보다는, 어령풋이 세상에서 무언으로 배윘던 느낌을 내것으로 하여 모든 것과 하나되어 공유하고 싶습니다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이건 정말 진실인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게.. 4년전 비슷한 경험을 통해 똑같은 깨닳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곳은 시간의 개념 ,감정, 중력, 감각, 그냥 모든게 없고 그냥 의식차원에서 존재하는 것/곳이더군요. 30년넘게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제 믿음에 단 한번의 의심도 없이 살아 왔었는데 진실을 알게 되고나서 한순간에 무교 (더 정확히는 종교의 개념이 사라짐) 가 되었어요. 모든건 하나고 내가 이 모든것이기 때문이죠... 진실을 알아버린다는 것은 예를들어 사과를 먹은 그 맛과 느낌을 알게 되면 그걸 억지로 딸기맛 이라고 설득 하거나 사과의 맛을 잊게할 수 없는것과 같아요. 인간의 말로 표현하기엔 아주 1차원적이고 설명이 거의 안된다는게 맞네요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깨달으셨군요
저도 Green S님과 비슷한 체험을 했었고
지금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깨달은분이많네요 앞으로k문화처럼 봇물터지듯깨달음의선각자들이속출할것같은..,.
이런 예를 깨달음이라고 하나요?
제 생각엔 몽매한 인간들에게
진정한 지식을 전달해줄 사명을 부여 받은 전달자일 뿐이지 않은가요?
떠날시간이 많이 남지않은 저로서는 경이로운 느낌이네요.
미소를 지으며 평화롭게 떠날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평온하세요☘️
우리 모두 마찬가지일겁니다!
평화롭기 바랍니다
우리의 참자아는 신(god), 영(holy spirit), 빛(divine light),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깨어있는 의식(awakening conciousness)입니다
죽음이란 육신에 머물고 있던 혼과 영이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축복받는 일이지 슬퍼할 일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우리모두는 다 언제간 이 지구를 떠나겠지요.
님 그래도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되세요💖💖💖
얼마전 돌아가신 우리엄마도 좋은예쁜곳에서 좋은거만보고 좋은사람들사겨 행복하게 지내면서 기다리고있음 좋겠다 너무 일찍떠난 우리엄마.. 나어릴때부터 아프기만하다 인생즐겨보지도못하고 혼자 쓸쓸히떠난게 너무 마음이아파 제발 영혼이있었으면 좋겠다 꼭 행복해야해 진짜로🙏🏼 엄마랑 행복했던때로 돌아가고싶다🥲
축복합니다 하나의 의식으로 다시 만나실 겁니다
우리엄마도 고생만하시고 제대로된 효도못받으시고 그렇게 작별의 말한마디 못하고 가셨어요 먼훗날 나도 그곳에가면 혹시나 지금의 이 그립도 애타는 마음들이 사라지고 무감각해질까봐 겁이나요 ㅠ 그때 지금의 이감정들이 그대로 남아있을지..
@@살포마광 꼭 남아있길 바래요🙏🏼🙏🏼🙏🏼
우리 엄마도 3월 말에 돌아가셨어요. 평생 마음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듯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머니는 편하신 곳에 계실거라 믿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내생에서 다시 엄마 아들로 만나서 이번 생애 못해드린 것들 해드리고 싶어요. 마음 고생도 안해드리고요.
내 마음과 똑같은 마음이라니…
배우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지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이 다가올때 후회하지 않게,헛되지 않게 준비하겠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오는 시련도 반갑게 맞이하고 이겨내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주먹님 축복합니다🙏🙏🙏
모두 다 좋은 길로 연결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태어날때 나의 마음(영혼)도 같이
태어나는걸까요?
그래서 육신이죽을때 마음(영혼) 도 같이 죽는걸까요?
육신과 영혼은 따로 존재합니다
육신과 영혼 결합되는것은 육신의삶
육신과 영혼 분리는 영혼의삶
나(우리)는 죄수복인 육체의 옷을 잎고 살고 있기에 고난의 마음 이 더 클수밬에 없습니다
육신의 삶은 영혼의 죄수복을 입고 있으니요
나의 영혼이 천사세계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와
영혼의 감옥속에서 살고 있으니요
감옥에있는 영혼이 행복하다 말할수 있을까요
저도 얼마전에 수면 무호흡 증으로 잠시 숨을 안쉬 었나봐요 근데 그순간 어떤 인자하고 희고 고운 여성이 웃으면서 파이프같은 긴것을 제 콧속에 넣어주더니 입으로 훅 불어 주니 그때 제가 숨을 쉬었나봐요.그래서 꿈꾼지 수주가 지난지금도 저의 수호신이 있었다는걸 알구나서 맘가짐이 달라졌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람타라는 책을 읽어보면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죽음은 끝이 아닌 시작...끝은없다 그저 무한한존재...내가 신이자 모든것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근데 기독교에서는 천당지옥 체험자들이라고 유튜버 많이 나온데 그들 말을 들으면 죄인 아닌 사람이 없고 천당갈 사람은 극히 드물며 인간들의 마음에 죽음의 공포를 심어줍니다 정말 나쁜 악마들은 지옥이 있어야겠죠 평범한 사람들은 삶에 지쳐 살다가 죽음뒤에도 끔찍한 세상이 기다린다면 얼마나 인생이 불쌍합니까 누구의말이 진실인지
듣는도중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랑하고 배우며 사명을 다 하기위해 이곳에 온 나 자신을 새롭게 상기시키며 끊임없이 이 세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ᆢ그래서 니와내가 둘이 아니고 재앙이축복이고 붓다의말씀처럼 공의진리구족의진리 불이의진리입니다~감사합니다
신은 빛이고 사랑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탓하는 그런 좁디 좁은 마음은 인간의 세속적인 작은 마음
사랑하라 그저 사랑하라
모든 물질은 빛이고 사랑
신은 사랑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학 천도교 수운 대신사가 경험한 종교체험과 가르침과 비슷한 이야기 구조이네요
시천주~하늘을 내 몸안에 모시고 사람이 하늘이고 죽음은 원래의 그곳 하늘로 돌아가는 환원이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말이 정답 내몸.우리들각자 몸이 우주라 했음..
아빠께서 3주 전에 하늘나라 가시는 발걸음을 떼셨는데, 지금 계시는 여정길이 궁금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프지 않을 때도 그토록 궁금해하던 영혼들의 세계와 그 아름다움을
아빠께서 먼저 구경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이렇게나 아름다운 것이라면 죽음은 그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는 내내 보고 싶어해야하는 것은 저희의 몫이겠지만
아빠께서는 이곳에서보다 더 행복하고 자유로우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확실하다면 아쉬움 없이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있어요..
마음 속에서 살아계심을 느끼며
저는 13년전 서울아산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진적 있었습니다. 영혼이 몸에서 나와 공중에서 저를 바라봤던게 기억납니다. 신기한건 그 당시에 자의식이 없었습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그 무엇도 아니었습니다. 생각 감정 인식 아무것도 없었어요. 영상과는 다릅니다만 불꺼진 무대위 스포트라이트 조명 하나가 켜져있었고 그 조명아래서 누군가와 보상을 걸고 퀴즈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퀴즈에서 저가 이겼고 보상을 준다고 하자마자 눈떠보니 의료진들이 저를 둘러 싸고 있더라구요. 그때 모든 기억들이 돌아와서 영혼유체이탈이라는 둥 퀴즈를 했다는 둥 떠들어댔는데 의사들 눈엔 저가 미친사람으로 보였나봅니다. 후레쉬를 제 눈에 비춰가며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이름 뭐애요? 하며 자꾸 물어보길래 이름만 대답해주고 더 이상 말 안 했습니다. 그 후로 그 누구에게도 경험담을 말하지 않았네요. 미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그 무대도 제가 만들어 낸 것이고 대화한 사람도 저였나봅니다. 이 경험 후로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등 모두 잘 되었고 죽을병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요즘 초심을 잃어 자꾸만 투정만 늘은 저 자신입니다만 영상을 보니 다시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모두 사랑많이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그말이 사실임을 압니다
엄청난 감동이 전해지고 있어요.. 주먹님의 사명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몇년전부터 듣게됬습니다
주먹님목소리
하늘이주신축복입니다
반갑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내용도 , 음성도..
감사합니다
의식이 영원함에
돌아갈 수 있음에 신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히 봅니다.
반갑습니다
한참 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납니다 열심히 배우며 살려고 했는뎨 요즘은 육신으로 있을때 더 많이 배우고 깨닫지 못하고 갈까봐 걱정됩니다 더많이 사랑하고 사명을 다하고 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촉북합니다!
배운다는 의미가 꼭 지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두번 듣고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배우고 사랑하며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기 위해 더 노력할수 있게 좋은 책 추천해주신 주먹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난 믿어요
나의 배움이
나의 사랑이
나의 사명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이번 생에서는 충분히 누리고 감사히 받아들일겁니다
소중하고 사랑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귀하신 말씀입니다.
감사드림니다.
캄캄한 세상에
한줄기 빛같은 말씀입니다.
깨닭음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죽음이 가장 공포스러운데 이런 정보가 위안이 되네요
이생에 인연이 된 사람들에게
지금부터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축복합니다
결국 다음 생에서도 모습과 역할만 다르지 다시 만나서 또 다른 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공부를 하게 되는 거지요. 그것이 바로 카르마입니다.
인생은 죽고 모든 기억을
지운다음 다시태어나고
하는듯합니다 다만 그 기억을 그대로 잊지않고
기억하는 몇몇사람이 이
지구상에 있는듯하구요
죽음 저편 영혼의 세상에는 공포도 고민도없는 아주 평온한
곳이라 죽는순간부턴
아주 평온하답니다
이 세상을 산다는게
지옥인거구요
축복합니다. 시야를 조금만 바꾸면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가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죽고서 영상태로 있을때는 힐링이되고 편하긴하다는데....
자연사한 영들은 인간시간으로 100~150년 정도 휴식후 환생을하게되고...
자살한 분들은 짧은 시간 휴식후 바로 환생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석가모니 부처님도.. 축생 동물로도 수십번 생을 살아보셧고.. 지옥도 가보셧고;;
천계에서도 살아보셧고..
인간계에 태어나는것도 엄청난 공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셧는데... 어렵게 태어난 이세상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 해탈해야지 않을까요...
.
모든 기억을 지워도.. 전생의 습 이라는게 있어서.. 태어나서 같은환경에서 같은걸 배워도..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천차만별임. 4살인가 5살까지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든데.. 특정나이가 지나가면.. 완전히 기억을 잊는다고 하데요.
트윈 소울 ( 죽어가던 내가 체험한 기적 )
이이다 후미히코 저 / 김종문 역 | 전파과학사 |
인간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은 정말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이후 풀리지 않는 그 질문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는 걸까요
임사체험후 많은 사람들이 '빛'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진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여기에서 우리가 삶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가지 질문...
이 세가지 질문 자체만으로도 저자 분의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의 가치는 넘치는 것 같습니다
다루고 싶은 부분이 책에 더 있지만 시간의 제약상 하지 못한 주제가 좀 아쉽습니다
p.s 책의 일부 내용을 요약 편집하여 읽었습니다. 내용의 이해와 연결을 위한 약간의 윤색 등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수고가 큰 힘이 됩니다
알림설정과 좋아요 구독 댓글은 큰 선물입니다!
* 영상을 올린 후 기존 재고가 소진되고 재출간되었습니다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6037669
( 출판사에서 아무 것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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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순간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습니다
너는 나와둘이 아닌 나자신 . ...
계속 눈물이 납니다
축복합니다!
이거보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반야의세계를 가셨네요 그것은 공입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세계
저도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옵니다. 제가 이세상에 온 사명은 뭔지.알게 될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고 함께 기뻐하는 것.이것이 최고 인거 같아요.
눈물이 납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괴로운 가운데 운명처럼 이 영상이 떴어요. 배우고 사랑하고 사명을 다하여 살고 다음생에 더 큰 존재로 태어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주말 되셔요
먼저 떠난 사랑하는 사람이 평온하게 우주를 여행하고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물질 세계의 우리는
충분히 배우기 위해 노력했는지,
충분히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그리고 충분히 사명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내 삶을 둘러보게 합니다.
따뜻한 목소리와 글이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임사체험잡니다 맞습니다 사후세계 괜찮습니다 완잔 공감
감사합니다
근데 지옥체험보고 욌다고 불안을 조성하는자 들은 거짓인가요 인간은 살면서도 고생하면서 사는데 죽어서도 나쁜곳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뭐죠
요한복음에 예수님이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과 너무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유모르게 눈물이 나서 울면서 들엇네요
이건 뭐 거의 천기누설급 아닌가요
이시대에 어떻게 이런 정보가 가능한건가 싶어요
옛날부터 있엇는데 다들 무시햇던건지 모르지만
뭐가 됏든 현생에서 삶에 이런 가르침을 적용하고 산다는게 여전히 어렵긴 하네요 ㅎ
어떻게 살든 결국 다 괜찮습니다 축복합니다
나도경험했음 다시는 이세상 오고싶지않았음 죽음이 별로 무섭지도 않음
그런데 종교에서는 천당과 지옥을 강조하며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까요
감사합니다~.
듣는 동안 마음이 충만함으로 가득차네요~^^
충만함과 가슴 벅참을 위해 계속 들어야 겠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된 진리에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알고잏지만 나의 애고에 싸여 망각했죠. 깊고 심오한 진리에 갈망하며 삶을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감동적이고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삶속으로 걸어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맘 입니다~♡
마이클뉴턴의 전 시리즈를 다읽었는데 트원소울이란 책도 읽어 보고 싶네요.마음에 울림이 전해 지네요. 절대의식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고 있지만 다만 기억을 못 할뿐이다.
소중한 영상 감사 합니다. 늦은 시간 감동의 에너지가 꿈툴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평화가 찾아오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자의 경험이 사실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그 실체를 전혀 알 수 없기에 막연히 두렵기만 한 죽음이라는 것,
그것이 소멸이 아닌 본질로의 환원이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삶이라는 것이 욕망과 이기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니 고통일 수밖에 없다는 것
죽음이야말로 그것으로부터의 진정한 해방이라는 것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남을행복하게 할수만 있다면 행복해 하는모습 나의행복이라는것 최선을다하는모습 칭찬은 나의 존재의이유가 되기도 육신이 있서 힘이딸리기도 하다 육신을 버서나면 내가 얼만나 가볍고 내가 최선다하지못한것에 안타까워한다 고통도 기쁨도 한낫 육체에 기뜬 감정에 불과 나를 아는 사람이 행복햇으면 노력하며산다 사랑하려 노력하세요 만지고느끼고 보이는것 이승에서 할수잇는 모든것들
축복합니다
원하던 배움,사랑,사명을 다하는 삶의 나침반을 연결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ᆢ 반복해서 듣을것 같아요ᆢ 이제 무엇이 중요한건지 알아습니다ᆢ 충분히 배우고 성장하는거 ㆍ사랑하는거ㆍ사명을 다하는것 ᆢ 잊지않고 명심하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10년전 잠을자다 유체이탈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느낌중 시간과공간의 초월의느낌. 슬프거나 그런게 아니라 평온한 느낌 두가지는 지금도 느껴지는부분입니다 다시 제몸으로 돌아가야지하고
들어왔는데. 지금도 그때느낌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영상의 질이 높아집니다. 음악과 목소리에서 스며나오는 묵직한 내용이 멋집니다. 영화감독 하셔야 겠어요 👍
아닙니다 ㅎ 감사합니다
맘이 웅장해지고 뭉클해지네요..우리모두는 하나이고 모든게 나인듯..🙄
좋은 아침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인데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요.^
@@장경희-c6b
원래가 절대적 하나였으면 하나인지도 모르죠
그래서 개체를 통해 하나임을 자각하는 여정입니다
나도 이탈이 가끔돼서 내가 육신을 보기도 하고 내영혼과 마주할때도 잇다 언젠가 머리위로 영혼이 빠져 육신을 보고 내려보고 언제까지 무거운 몸둥이를 달고 다녀야하지 휴~ 하는 내영혼이 말햇다 휴~하는데 힘들어 지쳤다 이경개에서 절대 혼자인것을 알앗다 어떤 사명으로 온것 맞다 어떤날 영혼이 나가 육신에서 내혼을 빼기도 햇다 빼는영혼과 빠져나온 영혼은 나엿다 이걸보면서 혼자구나 사랑합시다 우주가 내가 투과된것 나는 우주에서온것 혼자라는것을 정말 놀라워
영상 최곱니다~그분은... 사랑의 빛...존재함..그저 있음이라고 람타에서도 나오죠...새벽에 듣는데 깊은 울림이 느껴져 오전에 두번이나 들었어요~항상 감사해요 주먹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람타 책 너무좋아해서 수시로 반복해서 읽어요~^^
체험은 안해 보았는데
저는 태어날때 무에서 유를 느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부드러움을 느꼈고 따스한 느낌이 온 몸을 감싸고 눈이 부신 하얀 빛이 나의 온 몸을 감쌌는데 정말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살아있으면서도 죽어 있듯이 살다가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육체가 죽음앞에서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니까 육체도 살고 영혼도 모두 살아 있는 오늘입니다 소중한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축복합니다
잊혀질만하면 책장에서 꺼내읽던 책인데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큰 깨우침이 있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겐 굉장히 뜻깊은 영상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세상에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공감됩니다 진실임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사명을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라~또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현시점 사람들이 표현하는것이 죽음뒤에
사후세계라 하지만 실제로는 죽음뒤에가
아니라 진정한 세상이며 지금 내몸이 아바타
라고 생각하심됩니다~
지금 내몸이 아바타 ...재밌고 맞는 말씀이네요
몸도 아바타.마음도 아바타.
실패해도괜찮아.
배움이고 경험이니.
월호스님 가르침.
신나이 내용과 정말 흡사합니다
지구의 삶은 공부이네요.
동서양의 많은 영성가들이 주장하는 공통점.....
그 자체가 진리인듯 합니다.
삶의 고뇌는 영혼을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혹여 힘드신분은 공부의 강도가 높다고 스스로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지구의 삶!! 공부 많이 하고 갑시다.
축복합니다.
덕분에 삶을 단박에 변화시키는 가르침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깊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죽는다는건 슬픈것이 아니다
이세상 물질 세계에서의 정해진 배움의 끝이다
그배움이 모자르면 다시 태어나고 배움이 충족되더라도 더 고차원적 배움으로 다시 환생한다
우리는 정해진 것도 정형화 된것도 아닌 세상 모든것 그 자체다
그 모든게 또다른 나의 모습이다. 고통과 슬픔 또한 기쁨과 환희도 우리가 만들어낸 형이상학적 요소알뿐
우리 본래는 여여 그자체다..모두가 하나에서 나온 가지에서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움은 깨달음이요 ..깨달은 열매는 다시 하나로 돌아간다
따지고 보면 그 하나의 신성함의 사랑을 잊지 않기위한 분화된 존재랍니다
아마도 하나에서 시작된 이런 여러 분화의 생명력으로 신또한 여여함을 넘은 살아있음을 얻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계속 3번째 들으며 감동의 물결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그동안 배워온 영성에 대한 결론 같아요..
우리의 근원적 두려움은 죽음..
그것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네요.
결국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갓들은 nothing 임에 대한 구체적 확신..
감사합니다
"너가 걸머진 모든 것 내가 받아서 안아주리"
이 대목에서 구독을 꾸욱 눌렀습니다
반갑습니다
눈물이.......ㅎ
숨도 쉬지 않은 듯,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내용과 음성이 하모니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주먹님.
행운가득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새로 시작하는 나의 인생이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우와 읽고싶은책이였는데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대학교수와나눈이야기답군요~
무지렁한나는 내안에나와무슨대화를할까나?^^
담생은 쪼까 품위있고 경제적 여유롭고
너무난이도높은과제는안하고도
세상을맘껏사랑하고사랑받고 즐겁게놀다오고싶소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했어요. 저분은 학자스러운 질문을 하시는데 나는 갑작스럽게 닥친 현상에서 뭔 말을 할까 하는.
이 글이 창작 문학작품 이 아니고 진실일진대 그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옵니다 지구에온 세가지 사명,사랑 배움 이건 진리입니다 이 분은 자신의 우주, 자신속의 신과 대화했다고 합니다
진리와 부합합니다 신 또는 부처가 객관화되어 나타난 건 이해 합니다만 스스로 자문자답 했다는 게 독특하긴 합니다 ...
참 심오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용 목소리 영상처리 모두가 정말 좋습니다.
오늘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자주 올 것 같네요.
특히 영상처리가 내용과 너무 매치가 잘 되고
다른 곳과는 많이 다릅니다.
신이 훅하고 들어오는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ㅎ
좋은 영감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축복드립니다
예전에는 3일장 내지는 5일장을 치뤄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오는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요즘엔 화장이 대부분이라서 저승사자가 할 일이 줄어든 것 같아요
저승사자도 정리해고돼야 하는 시대ㅋㅋㅋㅋ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신 주먹쥐고 일어서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충만한 주말 되셔요
항상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8월 19일 이른 아침
아들같은 나의 막내 동생을
떠나보내고 난 하늘을 쳐다보고 별을 찾고 달을보고 기도하는 버릇이 생겼지요
축복합니다
저의 인생서적 신과 나눈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네요 수 많은 임사체험과 짐터커 같은 학자들의 연구가 말해줍니다 그 모든게 사실이라고 ...
체험한 적은 없지만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이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알고 싶어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기쁘고 자유롭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자의 서를 듣고 들으니
뭔가 연결 되는군요..
이전 수많은 임사 체험자들의
사례를 들으며
깨달은 게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천사를 보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저승사자를 만난다는거..
그래서 ㄷ ㅓ 사후세계에 대해
미심쩍었던..
그런데
사자의 서에도
이와 관련된 말이 나오더군요
사실 저도 오래전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꿈에서 저승사자를
봤었던 기억이...
사자의 서를
들으며
내가 유추해 가던
사후세ㅖ와 일치 되는 부분이
있어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하나를 넘으면
또다른
의문에 또
부정 하면서도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동적입니다...제 가슴 깊게 울리에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존재는 절대자 신이 아니라 나, 자아 ,애고라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영상을 보았는데
그걸 알아낸 내가 신기하네요. 저는 똑똑하지도 그다지 현명하지도 부자도 아니고 평범이하인데 순간 빛을 보자마자 나 스스로 라고 느꼈네요.
축복합니다!
부처님의 말씀 중에 우주는 바로 너희들의 몸 안에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이런 건가 뭐였나 보네요.
@@스노우스노우-m5s 우주에서 가장많은 비율인 수소와 인간체내의 원소구성인 수소가 일치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 주먹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축복합니다 항상 기쁨 속에 머무셔요
와우.. 감동적이에요!
이 책 당장 읽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이 영상을 처음 으로 보았고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25분 26초 쯤 ,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물을 때 저는 속으로 그 빛은 바로 참 나 이고, 그 참 나 와 합체 됐을 때 스스로 깨닫는 것 이고 그것이 우리 인생의 궁극의 목표라고 스스로 제게 대답을 하고나니 영상에서 정말 그대로 이어지는 것에 크게 공감 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와 무거운 과제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응원합니다!
신기하네요. 그 답을 미리 아시는 분들이 좀 있는걸 보니 우리 인간은 이미 그사실을 알고 있는게 맞나 봅니다.
어릴때부터 병약해서 사회생할도 못하고 35년간 독서와 명상만했어요.
명상을 하면 물체가 빛으로 보입니다.양자물리학의 관찰자효과로 입자가 파동으로 보이는거지요.
부처는 신이아니라 스승이라고 했고 이미2600년전에 모두 간파해서 8만대장경으로 전해옵니다.
우리는모두 신성이고 불성이고 우주근원의 에너지 입니다.
건강하신 몸과 마음을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덕분에 재출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야 들어보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도 마음이 무장해제 되면서 눈물이 갑자기 많이 나네요. 근원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 때문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책 사고 싶네요
책 제목 좀 가르켜 주세요~^^
@@장경희-c6b 트윈 소울: 죽어가던 내가 체험한 기적
저자 이이다 후미히코
입니다~
1충분히 배웠는지 2충분히 사랑했는지 3충분히 사명을 했는지
이 세가지 노력뿐이다
하늘에 복을 쌓는 일은 이 3가지뿐
저도43세때 거의 비슷한체험 을 했고
즉시 확신 속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째 듣고 있어요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처받고 구박받는 이 세상의 모든 자식들에게 우주는 말했다.
내가 다 알고있다.
너는 그저 내품에 안겨 맘껏 울면된다.
자신을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어라.
그 자식은 웃었다. 고로 우주도 웃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 괜찮으십니다! 복된 날들 되셔요
앞부분만 편집해서 유난히 마음이 무거운날.. 한발 한발 내딪으며 무한반복 들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다 괜찮습니다! 정말입니다
@@메타휴먼길드 네 맞아요~ 다 괜찮고 그것으로 내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1.충분히 배웠습니까?
2.충분히 사랑했나요?
3.충분히 사명을 다했습니까? 중요한건 자신이 후회없이 노력을 했는가가 중요함.
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고 예쁘게 부유하게 숙면 하면서 다 잘 살아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을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옛 선인께서, 모든것은 하나이고,
선의 와 사랑과 항상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
우주는 하나의 통일장이고,
하나의 나이며
가치있는 삶은 도덕적이고,
낭을위해 봉사하는 마음, 그리고
모든 욕심을 버리고
한계를 정하지 말고,
도전하고 ,
선의롭고, 가치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배우며 자존심과
완전욕을 버리고
생사를 초월하고,
항삼 웃으며살려고 노력하고, 용서하며,
자존심과 완전욕을 버리며,
모든것을 버리고
무심하게 웃으며
도전하고, 한계를 정하지않고,
욕심없이, 배우고
감사 하는것,
가치있는 삶을
온유한 언행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것
큰 깨달음을 주셔서 ,
감사 드립니다
진정한 나는
모든것을 알고 있으니
자연에 순응하여,
무저항하여,
내면에
순응하며,
마음을 비우는
말과 언어 보다는,
어령풋이 세상에서
무언으로 배윘던 느낌을 내것으로 하여
모든 것과 하나되어
공유하고 싶습니다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다 잘 되실 겁니다
듣고 있으면 매번 가슴이 웅장해지는듯한 ....
고마워요
저도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이 준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메세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만눈물이 나는게 아니군요ᆢ
왜눈물이 나는지도 모르겠어요
축복합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책소개와 요약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건지 정리되는건지.. ❤
반갑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충만한 하루 되셔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