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 사람이 멋있어도 ,음식이 맛있게 보여도 .. 한국 방송에서 더 듣고 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몇달에 한번 들을까 말까 셀카 - 엉터리 영어인데 쓰려면 셀피로 하지 카 대신 피 로 쓰면 되는걸 가지고 말이죠. 왜 엉터리로 만들었는지 파이팅 - 일제때 영향으로 왔다고도 하고 출처가 이상한 힘내라는 말. 한글로 바꾸려 정부?에서 아자 아자 라고 하자라고 하니 아자 아자 만 못하고 그 뒤에 아자아자 파이팅 하며 결국은 포기 셀프 - 혼자하다 한국에서는 식당에도 있죠 미국 식당에 가도 그런말 없네요. 이런것 말고도 많겠지만 케미,텐션,레서피,뷰,펙트,리얼,사이즈,퀄러티 등등 콩클리쉬는 아니겠지만 정말 많은 단어를 한글을 무시해 가며 쓰는 방송 뉴스 예능 등 한국 현실을 이해는 못하겠습니다. 아내는 모두 와이프라 하는게 정상처럼 보이니 말이죠 남편은 남편이라 하고.. 이런말 하면 이 정도 영어 단어 쓰는것이 뭔 문제냐고 하데요. 그럼 켬푸터도 말하면 안되냐고 하며 뭐가 엉터리 영어와 왜래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미국에서 살고 있어 한국 방송을 보며 느낀 점을 적어봤습니다.
쌤 안녕하세요. 늘 쌤 영상강의 통해 꿀잼유익 얻어가는 늦갂이 50직전 만학도 입니다. 쌤 제가 스피킹 영작 셀프 트레이닝 시 가장 혼돈 및 순간 표현 어려운 것이 "~인것 같아, ~이겠다(네), ~~하겠네(다), ~일것 같다, 등등 주관적 판단, 추측 등의 것들이랍니다. might, sound like, seem(like), must be 한글문장은 동일한데 각기 표현해놓은 영문들은 저마다 천차만별이라..뉘앙스 차이좀 알려주시면 깊은 감사가득 하겠네요~~~
미국에서 중학교 영어 선생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매너리즘 mmnerism 영어로 씁니다. 콩글리쉬가 아니라 실제로 쓰거든요? 오히려 stuck in a rut 가 더 생소하네요. 이 말을 쓸땐 대개 stuck 을 생략하고 in a rut 이라는 표현을 더 잘 씁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콩글리쉬네요~ 유익했습니다♡ 매너리즘(특정행동양식)말고 stuct in a rut Rinse말고 cnnditioner 비닐봉투 plastic bag 썬크림 sunscreen 포켓볼 play pool 선수 pool player 컨센트,멀티탭 outlet ,power strip extention cord 가스레인지 stove 에어컨 AC 에프터서비스 warranty 노트북 laptop 노트 notebook 팬티 여성용 팬티 남성용 언더웨어 Boxers 바바리코트 trench coat 서비스 잇츠 언더 하우스 컴플리먼터리 아이템 free item 골든타임 prime time
정말 콩글리시인지도 몰랐던것들이 많네요 놀랐어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표시한것은 저도 몰랐네요~ 포켓볼은 eight ball 로만 알고있었는데 배우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너리즘에 빠지다 Stuck in a rut 린스 Conditioner 비닐봉투 Plastic bag 썬크림 Sunscreen, Sunblock *포켓볼 Pool 콘센트 Outlet 멀티텝 Extension cord power strip 가스렌지 Stove 에어컨 Air Conditioning, Air Conditioner/AC After service : Warranty, Warranty Service 노트북 Laptop 노트, 공책 Notebook 팬티 Panties (여자,어린이용) Boxers (Shorts) *남성용 사각팬티 Underwear Boxers 버버리코트 Trench Coat 서비스 It’s on the house. Complimentary *골든타임 Prime time
Laptop 이란 말은 desktop 이 대부분인 시절.. desktop 과 대비하기 위해 등장한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notebook computer 란 말도 많이 씁니다.. 하지만 같은 laptop 이지만 맥북은 그냥 맥북.. 크롬북은 그냥 크롬북.. surface 는 그냥 surface 라고 하죠.. (제품명을 부르는 것을 선호하는 미국의 경우)
메너리즘의 영어 표기를 몰랐습니다 to be stuck in a rut. 감사합니다. 이건 다른 질문입니다만 나의 약점은 잘 잊어 버리는것이다 .를 영어로하면 One of my weakness is that I forget things very well. 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very well 대신에 easily. 를 쓰야만 할까요? One of my weakpoint is being so forgetful.
콩글리쉬 관련 된 타영상을 보면 aircon을 사용하는 사라들이 꽤 있던데요? aircon이 air conditioner의 줄임말로 슬랭으로 쓰이지만 영국영어권 국가들에서는 꽤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점일 순 있어도, 콩글리쉬는 아니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호준데요.. 에어컨 100명중에 100명은 Air-con이라고 하는데 Did you turn the aircon on? 이런식으로 ..글로 쓸때는 air conditioner라고 쓰지만 말할때는 다 air con 이라고함.. 캠브리지사전에도 air con 검색하면 Air conditioner라고 나옴 꼭 콩글리쉬라고 할수없음.. Notebook도 전자제품매장가면 Laptops and Notebooks라고 되어있음. (노트북중에서도 흔히 소형노트북을 가르켜 notebook이라고 함) Dell이나 HP 웹사이트 가몀 labtops and Notebooks라고 표현 되있는거 많이볼수있음..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sun cream은 콩글리쉬가 아닌 듯 하네요. 캠브리지 영어-스페인어 사전입니다. sun cream : a cream that you rub into your skin to protect it from the harmful rays of the sun which may burn it 스페인 단어는 Crema Solar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ark young 영어라는 것이 워낙 사용 범위가 전세계적으로 넓은데 Summer님이 말씀하시는 영어는 American English인것 같아요. 영국은 쓰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sunscreen 이라고 합니다. ^^ 미국 10년인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썬 크림. 근데 워낙 미국이 다 문화 다 민족이 살고 있으니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적어도 원래 미국인들은 아마 모를 거예요.
저는 영어가 더 편한 교포라서 한국말도 잘모르는데 저는 오히려 한국 콩글리쉬 배우고 가네요 ㅋㅋㅋ 매너리즘이 뭔줄 몰랐는데 stuck in a rut이라고 하니까 이해가되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small typo를 발견해서 알려드립니다 5:21 포켓볼 spelling이 pocket ball인것 같습니다 ^^
득분에 옛날 생각이 났어 댓글을 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에.... 비닐이란 단어 때문에 빵 터졌네요 일 때문에 해외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뭔가 덮을것이 필요해서 아주 간단 심플한 재료가 비닐이라고 생각되었어 비닐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못 알아 들었어 다시 폴리에스텔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것도 못 알아 들었어 너무 답답했던 나머지 온 동네를 1시간 뒤져서 투명 비닐 조각을 찾아 보여 주면서 이런거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숨 구멍이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성질도 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런데 중요한건 비닐이 외래어 이기 때문에 영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 외에도 많아요 콘센트, 에어컨, ......아주 많았는데 ........ 기억이 잘 안나요 ㅡ,ㅡ;;
영어초급 수준에 적당한 예문이에요^^영상들에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감사해요♡ 혹시 ' 너 선크림 발랐어? ' 라고 말할때 Did you put on sunscreen? 이라고 해도 되나요?번역에는 이렇게 나오네요;;Did you wear sunscreen? 이렇게 말해야하나요^^?
잘 배웠습니다. 언어는 각 나라와 지역의 문화에서 나오기때문에 영국, 미국 또 호주 캐나다 다른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우리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식 영어(콩글리쉬)도 한국의 국력이 커짐에 따라 조금씩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해주고 았습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식영어 영국에 가면 영국식 호주에 가면 호주식 언젠가는 한국식 영어도 인정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식 영어가 강한듯 합니다.
@@hiv414 자랑스러운 일 아닌지요. 그리고 이게 언어의 세계입니다. 언어는 결국 문화전쟁입니다. 지금도 지구상 힘없는 소수언어는 소멸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의 힘을 나타내고있으니 한국의 언어가 다른말보다 강하다는것입니다. 전세계 언어의 토대는 예전 강국들입니다. 바벨론,그리이스, 로마,중국,인도 이들언어... 한국이 강국이되니 한국언어도 음식도 세계화되는듯 합니다.
재밌는 주장이십니다. 그리고 국뽕이 심하시네요. 한국에서만 있으면 세계에서 한국인을 보는게 어떤건지 모르니 하시는거 같은데. Kpop빠진 아가들 빼고 사적으로 만나는 일반인들이 보면 한국은 일본과 중국 밑에 여러 아시아 국가중 하나 일뿐입니다. 열거하신 국가는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라 영국영어, 호주영어라고 하나 한국은 모국어가 영어도 아니고 미국에서 봤을때 자국어의 액센트가 강하게 풍기는 영어를 구사하고 그나마도 잘 못하는 여러 아시아 국가중 하나 압니다. 당연히 한국식 영어라 하지 않고 대화시 말은 않하지만 아시아 액센트가 많은 영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필리핀도 대부분 영어를 써서 필리핀식 영어라고 할거 같지만 그냥 액센트 심한 영어라고 합니다. 미안하지만 한국정세는 과연 공산화가 될것인가 살아남을까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뭔가가 있기는 상당히 힘든구조 입니다. 김대중때부터 천천히 변해가더니 지금은 북한이 주적이 아니고 미군의 도움도 필요없다며 은혜를 져버리는 철학이 존재하는데, 강대국의 미움을 받고도 한국이 자력으로 일어날까요? 현실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면 도태합니다. 힘없는 자주국방? 미군 떠나 보낸 안정? 뭐 용기내세요.
@@chriskim9544 하하하... 영어에 무슨 또 정치적인 견해를... 제 이야기는 한국이 국력이 커지면 언어도 그많큼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이고 영어의 힘도 영국과 미국의 힘이 반영되는것이지요. 과거보다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가 무시당하지는 않는다는 것이고요. 정치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경쟁을 하는것처럼 마찬가지로 한국도 보수와 진보가 무한경쟁을 하는것이지요. 결과는 국민들이 선택하는것이지요. 문재인정권도 뭐 그럭저럭 수명이 다해가는데 보수가 경쟁력있는 지도자를 배출해내야겠지요. 수고하세요... 하늘이 심판을 하겠지요
@@jeongminkim4769 감사합니다. 오해예요. 국가의 경쟁력은 결국은 언어실력이고 어휘력이지요. 세계를 지배하는건 미국이고 미국영어이지요. 왜냐면 대부분 지식과 기술이 현재 미국에서 나오기때문이지요. 저도 미국에서 잠깐 공부했었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스타벅스에 대한 표현이 중국, 일본, 한국 다 문화마다 달라요. 그렇지만 중국과 일본의 힘으로 자신들의 단어를 만들었어요. 영어의 실력이 국력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부분에서 미국이 다 뛰어난것은 아니잖아요. 한국의 Fighting 단어도 조금씩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가요. 미국영어가 엄청 파워플하지만 영국식 영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각자의 영어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요. 미국영어의 '캔디' 영국영어의 '스윗' 마찬가지로 한국의 '화이팅' 우리가 미국영어를 정확히 배워야 하지만 한국식 영어도 존중하자는 견해예요.
1+1은 원 플러스 원 보다 BUY 1 GET 1 FREE 라는 표현을 씀 음식을 포장하다는 Take out 이 아니라 to go 라고 말함. here? or to go? vietnam 의 발음은 베트남이 아니라 비엣남 헬스클럽 이란 표현 대신 gym 이나 fitness center
골든타임은 요즘 한국에선 보통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능한 시간으로 더 자주 쓰이는 것 같기도 해요~ (이국종교수님 때문에 아마도?) 제겐 outlet이 제일 유용한듯 하면서도 우리가 쓰는 쇼핑몰 아울렛 때문에 잘 안외워지는 것 같아요. 첨에 답 나오기전에 plug라고 생각했어요ㅋㅋ outlet에 꽂는게 plug인거죠?^^; 사전봐도 이런건 잘 와닿지가 않네요ㅠ 글구 공짜로 주는건 전 freebie 인가? 생각했는데 compliementary가 무료의 라는 뜻을 가진 줄은 몰랐네요 ㅎㅎ stuck in a rut도 몰랐어요. mannerism이 행동양식이라는 것도요😅 알차고 잼난 영상 감사합니다~♥
hello...youngsee!Konglish is not bad...there are many useful konglish we can accept in korea...편의점 1+1products 2+1products 에어컨 old Miss old Mr 헌국에 사는 원어민 들은 이 콩그리쉬가 좋고 이해되고 잘 사용한다...다만 미국에 가면 엉터리다...문화의 차이다....
Thanks for posting After service 가 한국에서만 통하는 말인건 맞지만.. 그게 warranty 와 완전 대치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게../ 팔고 나서 써비스를 하는 것의 총칭을 AS 라고 하죠 유상이던 무상이던.. 반면 warranty 는 무상만을 이야기 하기 때문에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한국에서는 Warranty라는 말은 무상 AS 또는 보증수리 라는 표현을 따로 만들어서 정확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 저도 첨에 미국와서 after service 가 통하는 줄 알고 썼었다는.. 이발소에가서 Sports style 로 머리 잘라달라고 ㅎㅎㅎ
미국인들 썬크림이라고도 많이 말합니다. 어느 나라에서든 여자들이야 화장품 용어 세세히 다 외우고 구분해서 말하겠지만, 미국에서도 남자들은 그냥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실제로 썬크림이라고 하는 남자들 수도 없이봤고, 여자에게도 썬크림이라고 말해도 100이면 100다 알아듣습니다. 노트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년 전에야 노트북이라고 말하면 못알아 듣겠지만, 이제는 맥락에만 맞게 말하면 누구라도 랩탑으로 이해합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전자제품 매장 가셔서 노트북 코너 어디냐고 물어보세요. 다 알아 듣습니다. 혹시나 전자제품 매장이라서 알아듣나 싶겠지만, 그냥 일반인도 다 알아듣습니다. 맥락에만 맞게 말하면요. 젊은 층은 다 알아듣는다고 보면되고, 아줌마나 할머니나 전자제품에 관심없는 사람은 모릅니다. 노트북이 공책이니 모른다는 말은 '애플'을 들었는데 실제 사과지, 그게 아이폰 만드는 회사이름이냐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LG 나 삼성에서 20년 전부터 랩탑 제품을 Notebook 으로 실제 네이밍하고 랩탑에 노트북으로 음각또는 양각까지 해서 팔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라고 말하면 랩탑을 의미하는지. 이제는 문명인이라면 거의 안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 방송 보다보면 랩탑을 말할 때, 노트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고 가끔 보일정도입니다. 100% 미국 원어민이요.
콩글리시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쓰는 영어식 표현. 스팽글리쉬는 히스패닉계가 쓰는 영어 표현. 영어가 각나라마다 변형이 되면 원어민이 알아들을까요? 못알아들으면 영어라고 할수 있을까요? 한국어를 콘도 렌트 오버 했으니 플라스틱 백에 커어풀하게 담아오고 대디한테 이번엔 세댄으로 리스하라고 하자. 이것도 한국어 일까요? 일반적 1.5세 미국가정에서 나오는 대화인데. 아님 지난번에 쌔뇰 노가 강아지가 너무 찌끼또라 꾸이다도 한다고 하더라. 이건 스페인어 국가 2세를 키우는 가정의 대화 입니다. 모든나라가 조금씩 다르게 쓰는데 왜 다를까요? 멋대로 편하게 쓴다고 한국어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영어는 현재 현지인이 이해가 가능해야 영어죠. 요즘 한국 젊은이들이 줄여쓰는게 유행인데 언어를 만대로 고쳐쓰고 이해 못한다고 무시하는게 바보같은 겁니다. 가치관이 다르죠 지멋대로 고치고 지키는 사람이 없고. 마약김밥이라고 들었을때 우습지도 않았죠. 한국은 20대와 10대만 있는 집단인가? 언어는 지키는 자손이 거지 같으면 거지 같아집니다. 왜 자신들만의 언어로 은어를 쓸까요? 음지로 들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사회전반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chriskim9544 반대로 생각하면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오며 비판적인 시각만 있는 꼰대들도 참 많죠ㅎㅎ 언어를 정형화시키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언어의변화도 못따라오고ㅎㅎ 근데 왜 1,20대라하지? 정확히 아날로그와 디지털사이에 있으면서 현대사회의 전형적인 예시는 2,30대가 만든건데ㅋㅋㅋ 2,30대가 사회주류로 올라가는 10년 후? 아니 그 이하의 시간에 엄청난 발전이 있을거라 대부분 전문가들이 보고있는데ㅋㅋ. 이렇게까지 창의적이고 상대적으로 윗 세대와 비교했을 때 개인능력의 엄청난 우위, 다양성을 지니며 본인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현 2,30대는 꼰대,유교기질이 다분한 윗 세대에서는 찾을 수가 없음ㅋ 그리고 딱 말하는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을거다 같은데 현 1,2,30대가 이러는건 결국 "일부"4,5,60대잘못이라는 말 하는거죠?ㅎㅎ 항상 sns나 뉴스에 사회적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건 저 쪽 세대가 많더라ㅋㅋ 제발 좀 깨어나세요~ 현대에 혁신적인 발명품들은 모조리 2,30대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 아래인 10대가 성장했을때는 더 하겠지ㅋㅋㅋ 언어도 마찬가지. 현 1,2,30대가 성장했을때의 언어는 진보로 봐야하고 그게 미래표준어들이 될거다. 못따라오면 불평이나하는 시대의흐름을 못따르는 루저나 되는거지. 내 주위 4,50대분들은 이런 부분도 다 준비하시고 1,2,30대와의 소통을 통해 노력하고있는데 도데체 이건 뭔ㅋㅋㅋ 혹시 1,2,30대에 껴있으면 좀 불쌍. 지 혼자 잘난 줄 알거아냐ㅋㅋ
이영시 님이 만든 영상을 보고 생각해 봅니다. 유트브에 영어 가르쳐 주시는 분들 대부분 콩클리쉬( Broken English)에서 멈추고 한국에서 잘못된 영어 사용에 대해 심하게 조심스러워 하는걸 봤습니다. 괜히 뭐 한마디 말하고 쓸데 없이 시비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예전에 올리버샘에서 OMG 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저도 같은 텍사스 이지만) 텍사스가 기독교에 대해 약간 보수적? 입니다. 분위기 가 그렇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일요일(주일)에는 술을 낮 12부터 팔아야 합니다. 교회 갔다오고 먹으라는 식인지 이 법은아직도 변경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하튼 올리버샘이 Oh My God 이라 하면 하나님에 대한 모독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Oh My Gosh 등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식으로 설명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러자 댓글에서 필요이상으로 올리버샘을 욕하고 해서 다른 영상에 미안하다고 오해 없기를 바란다는 영상을 만들걸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들 사용하시죠 방송에서도 겁나게 쓰더군요. 그런다고 , 외국나가서 쓸것도 아닌데 뭐가 어떠냐고 엉터리 영어인줄 알고도 쓰는 이유는 잘못된 습관이고 발전적이 사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에 살때는 솔직히 뭐가 잘못된것도 모르고 영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문화도 모르고 그렇다고 인터넷이 있었던 때도 아니고 말이죠. 지금은 이런 내용들은 얼마나 쉽게 접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예전보다 더욱더 외국과 교류하고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일부 사람들이 무시하는 동남아 사람들이 더 영어 잘하는 것 아시죠. 미국에 이민 와서도 적응을 더 잘하는 이유중에 언어가 하나이죠. 한국에서 한국인 끼리만 엉터리 영어를 쓸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방송에서 더욱더 잘못된 방향으로 엉터리 영어에 일조 하더군요. 특히 자막 그리고 대부분 연예인들.. 정확한 단어로 고쳐 사용하면 어떤이들은 재수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하더군요. 나쁜 사고만 있고 발전하지 않는 사고만 하는 슬픈 일이겠죠. 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 처럼 아내를 아내라 하면 좋겠지만 와이프라 부르는 불편함은 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 외 필요한 영어 단어들은 제대로 사용해서 괜히 외국에 가서 실수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속에 한국이 되기 위한 작은 준비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이영시님 처럼 영어를 가르쳐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알고 계셨던, 혹은 모르고 계셨던 콩글리쉬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포크레인, 호치케스, 스카치 테이프
스탠드☞ floor lamp, 러닝머신☞ treadmill
늦깍이 유학생으로서 경험인데요, 원어민 친구랑 "썸머타임"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 전혀 무슨말인지 못 알아들어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daylight saving time을 쓰더군요.
비주얼 - 사람이 멋있어도 ,음식이 맛있게 보여도 .. 한국 방송에서 더 듣고 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몇달에 한번 들을까 말까
셀카 - 엉터리 영어인데 쓰려면 셀피로 하지 카 대신 피 로 쓰면 되는걸 가지고 말이죠. 왜 엉터리로 만들었는지
파이팅 - 일제때 영향으로 왔다고도 하고 출처가 이상한 힘내라는 말. 한글로 바꾸려 정부?에서 아자 아자 라고 하자라고 하니 아자 아자 만 못하고 그 뒤에 아자아자 파이팅 하며 결국은 포기
셀프 - 혼자하다 한국에서는 식당에도 있죠 미국 식당에 가도 그런말 없네요.
이런것 말고도 많겠지만 케미,텐션,레서피,뷰,펙트,리얼,사이즈,퀄러티 등등 콩클리쉬는 아니겠지만 정말 많은 단어를 한글을 무시해 가며 쓰는 방송 뉴스 예능 등 한국 현실을 이해는 못하겠습니다. 아내는 모두 와이프라 하는게 정상처럼 보이니 말이죠 남편은 남편이라 하고.. 이런말 하면 이 정도 영어 단어 쓰는것이 뭔 문제냐고 하데요. 그럼 켬푸터도 말하면 안되냐고 하며 뭐가 엉터리 영어와 왜래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미국에서 살고 있어 한국 방송을 보며 느낀 점을 적어봤습니다.
쌤 안녕하세요.
늘 쌤 영상강의 통해 꿀잼유익 얻어가는 늦갂이 50직전 만학도 입니다.
쌤 제가 스피킹 영작 셀프 트레이닝 시 가장 혼돈 및 순간 표현 어려운 것이 "~인것 같아, ~이겠다(네), ~~하겠네(다), ~일것 같다, 등등 주관적 판단, 추측 등의 것들이랍니다.
might, sound like, seem(like), must be 한글문장은 동일한데 각기 표현해놓은 영문들은 저마다 천차만별이라..뉘앙스 차이좀 알려주시면 깊은 감사가득 하겠네요~~~
미국에서 중학교 영어 선생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매너리즘 mmnerism 영어로 씁니다. 콩글리쉬가 아니라 실제로 쓰거든요? 오히려 stuck in a rut 가 더 생소하네요. 이 말을 쓸땐 대개 stuck 을 생략하고 in a rut 이라는 표현을 더 잘 씁니다.
mannerism
사용 용도가 다르겠죠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콩글리쉬네요~
유익했습니다♡
매너리즘(특정행동양식)말고 stuct in a rut
Rinse말고 cnnditioner
비닐봉투 plastic bag
썬크림 sunscreen
포켓볼 play pool 선수 pool player
컨센트,멀티탭 outlet ,power strip extention cord
가스레인지 stove
에어컨 AC
에프터서비스 warranty
노트북 laptop
노트 notebook
팬티 여성용 팬티
남성용 언더웨어
Boxers
바바리코트 trench coat
서비스 잇츠 언더 하우스
컴플리먼터리 아이템
free item
골든타임 prime time
It's on the house.
공짜예요.
= Complimentary item.
It's under house 발음 좀 연습합시다 on, under도 구분 못 하면서 외우기는
@@awa7594 ???
원어민이 봐도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
정말 콩글리시인지도 몰랐던것들이 많네요 놀랐어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표시한것은 저도 몰랐네요~
포켓볼은 eight ball 로만 알고있었는데 배우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너리즘에 빠지다 Stuck in a rut
린스 Conditioner
비닐봉투 Plastic bag
썬크림 Sunscreen, Sunblock
*포켓볼 Pool
콘센트 Outlet
멀티텝 Extension cord power strip
가스렌지 Stove
에어컨 Air Conditioning, Air Conditioner/AC
After service : Warranty, Warranty Service
노트북 Laptop
노트, 공책 Notebook
팬티 Panties (여자,어린이용) Boxers (Shorts) *남성용 사각팬티 Underwear Boxers
버버리코트 Trench Coat
서비스 It’s on the house. Complimentary
*골든타임 Prime time
Thank you for your great teaching.
벽에 있는 콘센트은 wall outlet이라고 하고 power strip도 많이 쓰지만 power bar라는 말도 많이 사용하네요.
Laptop 이란 말은 desktop 이 대부분인 시절.. desktop 과 대비하기 위해 등장한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notebook computer 란 말도 많이 씁니다.. 하지만 같은 laptop 이지만 맥북은 그냥 맥북.. 크롬북은 그냥 크롬북.. surface 는 그냥 surface 라고 하죠.. (제품명을 부르는 것을 선호하는 미국의 경우)
재밌네요. 비닐봉투가 플래스틱백이고 엘피가 비닐인걸 생각해보면 비닐과 플래스틱에 뭔가 서로 다른 개념이 있는듯해요. 매너리즘은 국내에선 예술비평의 용어가 대중화된 거라 현대 영어와 차이가 나나봐요.
유익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차분히 잘 설명해주셔서 영어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영시 영어듣기 연습을 듣고 있는데 재미있고 듣기연습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끝까지 공부하고 싶은데 6번 듣기영상이 없네요 5번이후에 7번으로 넘어가니 내용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6번영상 다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warranty와guarantee의 차이는 뭔가요?
SNS 도 몰랐던 것 같아요. 외국인이 전혀 못알아들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SNS =Social Media
뭘 못알아들어요 진짜 자주 쓰이는 용어인데 ㅋㅋ
@@sunhwapark802 실례지만 어디나라 외국인이 그걸 잘 알아듣나요? 살면서 미국인중에 SNS라고 했을때 아는사람 한번도 못봤구요. SNS 콩글리시맞습니다.
@@sunhwapark802 한국에서는 편하게들 쓰시는 것들이 방송에서 뉴스에서 마져 그렇게 쓰고 있으니 현지에서 쓰지 않는 영어 인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한국분들만 쓰는 단어 입니다.
@@locomoco6940 마이클 엘리어트 선생님도 자신도 콩글리쉬로 알았는데 초창기에 논문이나 이런데서 초창기에 둘 다 쓰였다가 한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게 된거 같다고 하던데요.
@@sunhwapark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못 인증 다시보기
좀 헷갈렸는데 ...이번기회에 콩글리시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네요
역시 이영시 영어공부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으핫 ^_^ 칭찬 감사합니다 ☺️
메너리즘의 영어 표기를
몰랐습니다 to be stuck in a rut. 감사합니다.
이건 다른 질문입니다만
나의 약점은 잘 잊어 버리는것이다 .를 영어로하면
One of my weakness is that I forget things very well. 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very well
대신에 easily. 를 쓰야만 할까요?
One of my weakpoint is
being so forgetful.
속옷중 드로즈나 트렁크는 어떻게 쓰이나요?
몰랐던 단어. mannerism, sunscreen, conditioner, power strip, underwear, prime time 와 상당하네요. 오늘도 지식이 쭉쭉 느는 느낌. 감사해요.^^
밑에 iloveFL lifestyle님이 언급하셨는데 warranty의 개념은 말그대로 제품에 대한 하자 보증 및 무상수리의 개념이 강하고 우리나라의 A/S 의 개념은 그냥 Customer Service 가 더 적절한듯 합니다.
보통 1year manufacture warranty 가 국룰이죠.
Customer service 는 warranty 가 없어지면 없어지니 warranty 가 맞습니다
customer service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지 않을까요?^^;
@@soso12344 네 좀 광범위 하네요.. 그냥 warranty로 하시죠..^^
A/S는 After sales service라고 하면될거같네요. Customer service는 너무 광범위해서..
선생님 ~ 요즘 코로나 관련 기사보면 ,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다. 이런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we are missing the prime time . 이렇게 영어로 쓸 수도 있나요?
많이 실수하는 단어 너무 잘 정리해주신거같아요!
영상이랑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누군가가 '구레나룻'을 영어인줄 알고 해외 미용실에서 구레나룻 짧게해달라고 계속 말해도 못알아 들었다는 웃픈 썰을 들어봤습니다...ㅋㅋㅋㅋ
콩글리쉬 관련 된 타영상을 보면 aircon을 사용하는 사라들이 꽤 있던데요? aircon이 air conditioner의 줄임말로 슬랭으로 쓰이지만 영국영어권 국가들에서는 꽤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점일 순 있어도, 콩글리쉬는 아니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50대 아재입니다. 참 똑똑하시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이런 말들이 콩글리시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집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호준데요.. 에어컨 100명중에 100명은 Air-con이라고 하는데 Did you turn the aircon on? 이런식으로 ..글로 쓸때는 air conditioner라고 쓰지만 말할때는 다 air con 이라고함.. 캠브리지사전에도 air con 검색하면 Air conditioner라고 나옴 꼭 콩글리쉬라고 할수없음.. Notebook도 전자제품매장가면 Laptops and Notebooks라고 되어있음. (노트북중에서도 흔히 소형노트북을 가르켜 notebook이라고 함) Dell이나 HP 웹사이트 가몀 labtops and Notebooks라고 표현 되있는거 많이볼수있음..
포켓볼 같은경우는 ... 간혹 do you play both pocket and 3 cushion ? 이런식으로 포켓볼을 pool 대신에 pocket 이라고 표현 하기도 해요.. (특히 당구선수들끼리 ...)
팬티...이제 남여 구분해서 써야겠네요.^^
골든타임은 사람 위독할때 살릴수 있는 시간 말하는거 아닌가요?
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너무 차분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sun cream은 콩글리쉬가 아닌 듯 하네요. 캠브리지 영어-스페인어 사전입니다. sun cream : a cream that you rub into your skin to protect it from the harmful rays of the sun which may burn it 스페인 단어는 Crema Solar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ark young 영어라는 것이 워낙 사용 범위가 전세계적으로 넓은데 Summer님이 말씀하시는 영어는 American English인것 같아요. 영국은 쓰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sunscreen 이라고 합니다. ^^ 미국 10년인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썬 크림. 근데 워낙 미국이 다 문화 다 민족이 살고 있으니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적어도 원래 미국인들은 아마 모를 거예요.
썬스크린은 미국식인 것 같아요 영국에선 선크림이라고 해요!
Sun block 많이 써요. 그래서 그런지 sun cream 안 쓰는지 인지를 못했군요.
미국식영어가 아니라고 해서 틀린표현은 아니죠...sun cream은 영어표현이 맞습니다 제가 사는 아일랜드(영국영어에 가깝습니다)에서 원어민들 많이 씁니다 sun lotion 과 더불어서요
다 종합해보면 결국 suncream 은 콩글리쉬가 아닌 거네요. ^^
저는 영어가 더 편한 교포라서 한국말도 잘모르는데 저는 오히려 한국 콩글리쉬 배우고 가네요 ㅋㅋㅋ 매너리즘이 뭔줄 몰랐는데 stuck in a rut이라고 하니까 이해가되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small typo를 발견해서 알려드립니다 5:21 포켓볼 spelling이 pocket ball인것 같습니다 ^^
그러네요. 옥의 티^.*
리모컨은 빼박 콩글리쉬가 맞긴 한데 에어컨은 마냥 콩글리쉬라고 하긴 좀 그래요. 호주나 영국에선 에어컨이라고 줄여 쓰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맞습니다 에어컨은 절대 콩글리쉬 아닙니다 미국영어만 아는 사람이 주장하는 약간 무식한 발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매우 고맙습니다.
socket outlet 이나 Receptacle 이라고함.
I am trying not to use something이 맞나요 I am not trying to use 가 맞나요? 부정문의 not의 위치가 ?
득분에 옛날 생각이 났어 댓글을 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에....
비닐이란 단어 때문에 빵 터졌네요
일 때문에 해외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뭔가 덮을것이 필요해서 아주 간단 심플한 재료가
비닐이라고 생각되었어 비닐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못 알아 들었어 다시 폴리에스텔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것도 못 알아 들었어 너무 답답했던 나머지
온 동네를 1시간 뒤져서 투명 비닐 조각을 찾아 보여 주면서
이런거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숨 구멍이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성질도 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런데 중요한건 비닐이 외래어 이기 때문에 영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 외에도 많아요 콘센트, 에어컨, ......아주 많았는데 ........
기억이 잘 안나요 ㅡ,ㅡ;;
영어초급 수준에 적당한 예문이에요^^영상들에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감사해요♡
혹시 ' 너 선크림 발랐어? ' 라고 말할때 Did you put on sunscreen? 이라고 해도 되나요?번역에는 이렇게 나오네요;;Did you wear sunscreen? 이렇게 말해야하나요^^?
잘 배웠습니다.
언어는 각 나라와 지역의 문화에서 나오기때문에
영국, 미국 또 호주 캐나다 다른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우리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식 영어(콩글리쉬)도 한국의 국력이 커짐에 따라
조금씩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해주고 았습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식영어
영국에 가면 영국식
호주에 가면 호주식
언젠가는 한국식 영어도 인정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식 영어가 강한듯 합니다.
@@hiv414
자랑스러운 일 아닌지요.
그리고 이게 언어의 세계입니다.
언어는 결국 문화전쟁입니다. 지금도 지구상 힘없는 소수언어는 소멸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의 힘을 나타내고있으니
한국의 언어가 다른말보다 강하다는것입니다.
전세계 언어의 토대는 예전 강국들입니다. 바벨론,그리이스, 로마,중국,인도 이들언어...
한국이 강국이되니 한국언어도 음식도 세계화되는듯 합니다.
재밌는 주장이십니다.
그리고 국뽕이 심하시네요.
한국에서만 있으면 세계에서 한국인을 보는게 어떤건지 모르니 하시는거 같은데.
Kpop빠진 아가들 빼고 사적으로 만나는 일반인들이 보면 한국은 일본과 중국 밑에 여러 아시아 국가중 하나 일뿐입니다.
열거하신 국가는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라 영국영어, 호주영어라고 하나 한국은 모국어가 영어도 아니고 미국에서 봤을때 자국어의 액센트가 강하게 풍기는 영어를 구사하고 그나마도 잘 못하는 여러 아시아 국가중 하나 압니다.
당연히 한국식 영어라 하지 않고 대화시 말은 않하지만 아시아 액센트가 많은 영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필리핀도 대부분 영어를 써서 필리핀식 영어라고 할거 같지만 그냥 액센트 심한 영어라고 합니다.
미안하지만 한국정세는 과연 공산화가 될것인가 살아남을까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뭔가가 있기는 상당히 힘든구조 입니다.
김대중때부터 천천히 변해가더니 지금은 북한이 주적이 아니고 미군의 도움도 필요없다며 은혜를 져버리는 철학이 존재하는데, 강대국의 미움을 받고도 한국이 자력으로 일어날까요?
현실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면 도태합니다.
힘없는 자주국방? 미군 떠나 보낸 안정?
뭐 용기내세요.
@@chriskim9544
하하하...
영어에 무슨 또 정치적인 견해를...
제 이야기는
한국이 국력이 커지면
언어도 그많큼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이고
영어의 힘도
영국과 미국의 힘이 반영되는것이지요.
과거보다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가 무시당하지는 않는다는 것이고요.
정치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경쟁을 하는것처럼
마찬가지로 한국도 보수와 진보가 무한경쟁을 하는것이지요.
결과는 국민들이 선택하는것이지요.
문재인정권도
뭐 그럭저럭 수명이 다해가는데
보수가 경쟁력있는 지도자를
배출해내야겠지요.
수고하세요...
하늘이 심판을 하겠지요
잘못된 한국식 영어를 인정하다니요.. 그냥 외국인이 그려려니 알아듣거나 넘어가는거겠죠. 그렇담 다들 콩글리쉬 쓰며 살면 되지 뭐하러 시간,돈들여 영어공부 하겠어요. ..
@@jeongminkim4769
감사합니다.
오해예요. 국가의 경쟁력은 결국은 언어실력이고 어휘력이지요.
세계를 지배하는건 미국이고 미국영어이지요. 왜냐면 대부분 지식과 기술이
현재 미국에서 나오기때문이지요. 저도 미국에서 잠깐 공부했었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스타벅스에 대한 표현이 중국, 일본, 한국 다 문화마다 달라요.
그렇지만 중국과 일본의 힘으로 자신들의 단어를 만들었어요.
영어의 실력이 국력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부분에서 미국이 다 뛰어난것은 아니잖아요.
한국의 Fighting 단어도 조금씩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가요.
미국영어가 엄청 파워플하지만 영국식 영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각자의 영어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요.
미국영어의 '캔디' 영국영어의 '스윗'
마찬가지로 한국의 '화이팅'
우리가 미국영어를 정확히 배워야 하지만
한국식 영어도 존중하자는 견해예요.
선생님을 보는 것으로 기분 좋습니다.
law 발음이 뭐예요? low 와는 어떻게 달른가요?
콘센트 말고 어댑터(한국 2개 구멍을 미국 구멍 3개짜리 아웃렛에 연결해주는 거 )정확한 영어 단어가 뭘까요??
Converter 아닌가요?
@@stella1571 언dsdsdsddsadas
감사합니다. 매너리즘이 콩글리시인지 정말 몰랐네요.혹, 메리야스(런닝셔츠), 런닝화(스니커즈?), 크레딧카드(신용카드)가 뭐라 해야 하나요?
러닝셔츠 sleeveless 러닝화: Sneakers, 신용카드 credit card, 체크카드 debit card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Thank you Summer!
외국에 있는데 정말 유용하네요..!!! 시리즈별로 한번 부탁드려 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kinship이 콩글리쉬라는데 영어로는 뭐지요?
It's on the house ~라는 표현 처음 들었습니다~^^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감사요~^^
좋은 영상 잘보고가요~
예문 중에서 Everyone ~ their little own .. everyone은 단수 취급하기 때문에 their가 부적절하지 않나요? his/her나 one's를 써야 하지 않을까? 의견 부탁 드립니다.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문법적으로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everyone을 단수취급하지만 그건 뒤에 붙는 동사를 쓸때 그런거고 뜻 자체는 '모든사람'이니까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저런 문장에서는 everyone을 가장 많이 쓰는거같구요.
학교에서는 단수로 가르치죠. 구어에서는 his or her 대신 양성을 아루르는 개념으로 their 를 쓴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men’s underwear.
원어민은 그리 자주 쓰는것 같지는 않은데..
구지 남자팬티를 영어로 찾는다면 briefs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ㄱㅅㄱㅅㄱㅅ
mannerism이랑 prime time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1+1은 원 플러스 원 보다 BUY 1 GET 1 FREE 라는 표현을 씀
음식을 포장하다는 Take out 이 아니라 to go 라고 말함. here? or to go?
vietnam 의 발음은 베트남이 아니라 비엣남
헬스클럽 이란 표현 대신 gym 이나 fitness center
줄여서 BOGO도 쓰죠.
BYOB는 bring your own bottle 로 술을 팔지 않는 식당에서 손님이 술을 가져와서 마실수 있게 허락할때 쓰죠.
너무 좋군요...모두 다...
멋진선생님!
콘센트, 멀티탭 모두 요즘 안쓰는 110볼트 네요. 혹시 외국은 아직도 110볼트 사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
골든타임은 요즘 한국에선 보통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능한 시간으로 더 자주 쓰이는 것 같기도 해요~ (이국종교수님 때문에 아마도?)
제겐 outlet이 제일 유용한듯 하면서도 우리가 쓰는 쇼핑몰 아울렛 때문에 잘 안외워지는 것 같아요. 첨에 답 나오기전에 plug라고 생각했어요ㅋㅋ outlet에 꽂는게 plug인거죠?^^; 사전봐도 이런건 잘 와닿지가 않네요ㅠ 글구 공짜로 주는건 전 freebie 인가? 생각했는데 compliementary가 무료의 라는 뜻을 가진 줄은 몰랐네요 ㅎㅎ stuck in a rut도 몰랐어요. mannerism이 행동양식이라는 것도요😅
알차고 잼난 영상 감사합니다~♥
썬크림은 구글 영어 검색으로 상품들도 나오고 영어사전에도 나옵니다. 콩글리쉬 맞나요?
콩글리쉬 아니예요 선크림은 영국단어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지다는 처음 알았네요. 감사해용^^
미 FDA에 의해서 sunblock이라는 텀은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sunscreen만이 옳은 단어 입니다
그러면 해외에 나갈때 변환되는 멀티탭은 뭐라고 부르나요?? 작년 면세점에서 산건 유럽 미국 아시아변환 다되는 멀티탭인데..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Power adapter, travel adapter, plug adapter, etc.
잘보고 갑니다
콩글리시 만드는 사람들 처벌해야합니다
7:52 ㄴㅇㄱ!!!
pool play에는 여러 종류의 게임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포켓볼은 Eight-ball pool 아닌가요
Skinship도 넣어주세요
인트로 딱 저네요 ㅎㅎ
스킨십 런닝머신 언택트 파이팅 오토바이 컨닝 사이다....콩글리시 2탄도 해주세요
인프라 인플레 헬스 추가요
영어권 나라에서 PPL 단어 사용하는거 못봤는데
Danke gut.
정말 외국나가서 린스달라고한것과 비닐봉투 달라고한거 모두 컹글리시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ㅎㅎ
캐나다에서는 play pool 은 당구치는 게임인데 미국은 다른가?
영국에서는 선크림 Suncream 이라고 그대로 불러요 콩글리쉬가 아니고 영국에서 쓰는 선크림 단어예요 에어컨도 영국에선 그대로 종종 에어컨이라고 그대로 부르고요 미국영어가 아니라고 해서 영어가 아닌게 아니예요
왜 요즘엔 영상이 안올라오죠 ㅠㅠ
hello...youngsee!Konglish is not bad...there are many useful konglish we can accept in korea...편의점 1+1products 2+1products 에어컨 old Miss old Mr 헌국에 사는 원어민 들은 이 콩그리쉬가 좋고 이해되고 잘 사용한다...다만 미국에 가면 엉터리다...문화의 차이다....
어머, 결혼하신 줄 몰랐어요^^ 너무 어려 보이셔서요. 칭찬입니다.
laptop이라고도 하지만 광고보면 bestbuy 에서 notebook computer 라고 표시하던데...
Quirks 에 왜 s가 붙고 mannerisms에두 왜 s가 붙나요?그리고 왜 mannerisms 에서 s발음을 안하시는건가요?
아일랜드에서는 outlet을 socket이라고 하는데(사투리) 이게 너무 뇌리에 박혀서 outlet을 배웠음에도 생각이 안 남. ㅋㅋㅋ
영국에서도 socket이라고 해요.
Conditioner는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 광범위한 표현처럼 보이네요. 여기저기 다 무슨무슨 컨디셔너 적혀서
Thanks for posting
After service 가 한국에서만 통하는 말인건 맞지만.. 그게 warranty 와 완전 대치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게../ 팔고 나서 써비스를 하는 것의 총칭을 AS 라고 하죠 유상이던 무상이던.. 반면 warranty 는 무상만을 이야기 하기 때문에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한국에서는 Warranty라는 말은 무상 AS 또는 보증수리 라는 표현을 따로 만들어서 정확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 저도 첨에 미국와서 after service 가 통하는 줄 알고 썼었다는.. 이발소에가서 Sports style 로 머리 잘라달라고 ㅎㅎㅎ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영어를 배우는 분들이 궁금해할만한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시네요 ㅎㅎ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우리 써머 쌤은 여름에만 활동하시나요? ㅎㅎ
오토바이? 영어로는?
Motor bike or motorcycle
@@chulheepark3383
감사합니다.
Australian use as Air Conditioner = Air con. Vegetable = Vegi. University = Uni. Note book id name of brand HP computer
저는 콩글리시 매니아였나봅니다^^
미국인들 썬크림이라고도 많이 말합니다.
어느 나라에서든
여자들이야 화장품 용어 세세히 다 외우고 구분해서 말하겠지만,
미국에서도 남자들은 그냥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실제로 썬크림이라고 하는 남자들 수도 없이봤고,
여자에게도 썬크림이라고 말해도 100이면 100다 알아듣습니다.
노트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년 전에야 노트북이라고 말하면 못알아 듣겠지만,
이제는 맥락에만 맞게 말하면 누구라도 랩탑으로 이해합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전자제품 매장 가셔서 노트북 코너 어디냐고 물어보세요. 다 알아 듣습니다. 혹시나 전자제품 매장이라서 알아듣나 싶겠지만, 그냥 일반인도 다 알아듣습니다. 맥락에만 맞게 말하면요.
젊은 층은 다 알아듣는다고 보면되고, 아줌마나 할머니나 전자제품에
관심없는 사람은 모릅니다.
노트북이 공책이니 모른다는 말은 '애플'을 들었는데
실제 사과지, 그게 아이폰 만드는 회사이름이냐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LG 나 삼성에서 20년 전부터 랩탑 제품을 Notebook 으로 실제
네이밍하고 랩탑에 노트북으로 음각또는 양각까지
해서 팔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라고 말하면 랩탑을 의미하는지.
이제는 문명인이라면 거의 안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 방송 보다보면 랩탑을 말할 때, 노트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고 가끔 보일정도입니다. 100% 미국 원어민이요.
Power strip 알고는 있었지만 말하려하면 잘 안나와요~
Fighting?
Suncream 콩글리쉬 아닌데..ㅠ 영국이나 아일랜드에 Suncream 이라고 해서 미국에서는 sunblock or sunscreen이라고 하긴 하지만.
맞습니다. 호주도 선크림이라고 많이 씁니다
@@andatv123 22
이걸 왜 콩글리쉬라고하지...
어차피 모든 나라마다 다 부르는게 다른데.
매너리즘도 원래 이탈리아어를(?)영어식으로 부른 것에 지나지 않는데.
콩글리쉬라고하기보단... 언어가 한국화가 됐다고 말하는게 맞지 않을까싶음.
당연히 나라마다 받아들이는 뜻도 달라질수가 있고.
콩글리시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쓰는 영어식 표현.
스팽글리쉬는 히스패닉계가 쓰는 영어 표현.
영어가 각나라마다 변형이 되면 원어민이 알아들을까요? 못알아들으면 영어라고 할수 있을까요?
한국어를 콘도 렌트 오버 했으니 플라스틱 백에 커어풀하게 담아오고 대디한테 이번엔 세댄으로 리스하라고 하자.
이것도 한국어 일까요?
일반적 1.5세 미국가정에서 나오는 대화인데.
아님 지난번에 쌔뇰 노가 강아지가 너무 찌끼또라 꾸이다도 한다고 하더라.
이건 스페인어 국가 2세를 키우는 가정의 대화 입니다.
모든나라가 조금씩 다르게 쓰는데 왜 다를까요?
멋대로 편하게 쓴다고 한국어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영어는 현재 현지인이 이해가 가능해야 영어죠.
요즘 한국 젊은이들이 줄여쓰는게 유행인데 언어를 만대로 고쳐쓰고 이해 못한다고 무시하는게 바보같은 겁니다.
가치관이 다르죠 지멋대로 고치고 지키는 사람이 없고.
마약김밥이라고 들었을때 우습지도 않았죠.
한국은 20대와 10대만 있는 집단인가?
언어는 지키는 자손이 거지 같으면 거지 같아집니다.
왜 자신들만의 언어로 은어를 쓸까요?
음지로 들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사회전반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chriskim9544 반대로 생각하면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오며 비판적인 시각만 있는 꼰대들도 참 많죠ㅎㅎ 언어를 정형화시키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언어의변화도 못따라오고ㅎㅎ 근데 왜 1,20대라하지? 정확히 아날로그와 디지털사이에 있으면서 현대사회의 전형적인 예시는 2,30대가 만든건데ㅋㅋㅋ 2,30대가 사회주류로 올라가는 10년 후? 아니 그 이하의 시간에 엄청난 발전이 있을거라 대부분 전문가들이 보고있는데ㅋㅋ. 이렇게까지 창의적이고 상대적으로 윗 세대와 비교했을 때 개인능력의 엄청난 우위, 다양성을 지니며 본인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현 2,30대는 꼰대,유교기질이 다분한 윗 세대에서는 찾을 수가 없음ㅋ 그리고 딱 말하는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을거다 같은데 현 1,2,30대가 이러는건 결국 "일부"4,5,60대잘못이라는 말 하는거죠?ㅎㅎ 항상 sns나 뉴스에 사회적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건 저 쪽 세대가 많더라ㅋㅋ 제발 좀 깨어나세요~ 현대에 혁신적인 발명품들은 모조리 2,30대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 아래인 10대가 성장했을때는 더 하겠지ㅋㅋㅋ 언어도 마찬가지. 현 1,2,30대가 성장했을때의 언어는 진보로 봐야하고 그게 미래표준어들이 될거다. 못따라오면 불평이나하는 시대의흐름을 못따르는 루저나 되는거지. 내 주위 4,50대분들은 이런 부분도 다 준비하시고 1,2,30대와의 소통을 통해 노력하고있는데 도데체 이건 뭔ㅋㅋㅋ 혹시 1,2,30대에 껴있으면 좀 불쌍. 지 혼자 잘난 줄 알거아냐ㅋㅋ
multi tap
ㅎㅎ그래도 멀티탭 정도는 영어일줄 알았는데.. ^--^
이영시 님이 만든 영상을 보고 생각해 봅니다. 유트브에 영어 가르쳐 주시는 분들 대부분 콩클리쉬( Broken English)에서 멈추고 한국에서 잘못된 영어 사용에 대해 심하게 조심스러워 하는걸 봤습니다. 괜히 뭐 한마디 말하고 쓸데 없이 시비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예전에 올리버샘에서 OMG 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저도 같은 텍사스 이지만) 텍사스가 기독교에 대해 약간 보수적? 입니다. 분위기 가 그렇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일요일(주일)에는 술을 낮 12부터 팔아야 합니다. 교회 갔다오고 먹으라는 식인지 이 법은아직도 변경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하튼 올리버샘이 Oh My God 이라 하면 하나님에 대한 모독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Oh My Gosh 등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식으로 설명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러자 댓글에서 필요이상으로 올리버샘을 욕하고 해서 다른 영상에 미안하다고 오해 없기를 바란다는 영상을 만들걸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들 사용하시죠 방송에서도 겁나게 쓰더군요.
그런다고 , 외국나가서 쓸것도 아닌데 뭐가 어떠냐고 엉터리 영어인줄 알고도 쓰는 이유는 잘못된 습관이고 발전적이 사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에 살때는 솔직히 뭐가 잘못된것도 모르고 영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문화도 모르고 그렇다고 인터넷이 있었던 때도 아니고 말이죠.
지금은 이런 내용들은 얼마나 쉽게 접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예전보다 더욱더 외국과 교류하고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일부 사람들이 무시하는 동남아 사람들이 더 영어 잘하는 것 아시죠. 미국에 이민 와서도 적응을 더 잘하는 이유중에 언어가 하나이죠. 한국에서 한국인 끼리만 엉터리 영어를 쓸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방송에서 더욱더 잘못된 방향으로 엉터리 영어에 일조 하더군요. 특히 자막 그리고 대부분 연예인들.. 정확한 단어로 고쳐 사용하면 어떤이들은 재수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하더군요. 나쁜 사고만 있고 발전하지 않는 사고만 하는 슬픈 일이겠죠. 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 처럼 아내를 아내라 하면 좋겠지만 와이프라 부르는 불편함은 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 외 필요한 영어 단어들은 제대로 사용해서 괜히 외국에 가서 실수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속에 한국이 되기 위한 작은 준비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이영시님 처럼 영어를 가르쳐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Vinyl bag 은 쓰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ㅎ
Skinship
콩글리쉬가 콩글리쉬 아닌가요?
broken english 아닌가요?
laptop은 영어인줄...
콩글리쉬는 한국어니 맘꺼 써라
.외국인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