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이 양아치인 이유 1. 몇십년째 할증기준이 200만원에 머물러 있음. 차값은 그동안 최소 3~4배 이상 오름 2. 몇십년째 입원합의금 제시액이 120만원임. 3. 자차 차량가액이 무조건 중고시세보다 한참 모자람, 심지어는 돈 더내고 차량가액을 올려잡을수도 없음(기본차량가액+30%가 한계) 예를들어 내 포터더블캡 시세는 최소 500~600만원이지만 차량가액은 230잡고, i30 실구입가 380만원이었는데 차량가액 260 잡음. 4. 차 구입 만 6년이 지났지만 무사고여도 보험료가 한 3년차부터는 할인은 커녕 오히려 중간에 오른적도 있음. 차 매매가가 860만원이었는데 6년 보험료만 300만원 넘게 냄. 더 웃긴건 지금 차량가액 최대한 뻥튀겨서 300정도로 잡아놨는데 보험료 60넘게 계산됨, 물론 자차 자상 대물10억 등 옵션을 최대한 넣은 조건이긴 함.
보험의 기본 골자가 공평한 분담으로 피해의 최소화인건 알지만 사고차량에 할증 비율을 훨씬 세게 먹이는 상품이 나왔으면...무사고자는 작년 전체 사고율 높았다고 다같이 똑같이 보험료 오르는거 보면 화나는건 어쩔 수 없음. 무사고 할인율도 높은 편도 아니고 사고자에 한해서 분담금 비율을 조금 더 높이면 경각심을 가져서 사고발생도 조금은 줄지 않을까...생각해봄. 운전에 자신 있는 무사고자들이 많이 가입할테니 전체적인 사고 발생도 줄고 보험료도 줄어들고 좋을텐데
정말 댓글보면 참 .. 돈이 중요하긴하지만 보험이라는게 내가 보험기간동안에 우연하게 큰사고가 날때 대비하려고 넣은거지.. 10-20년 보험가입하는동안 사고안나거나 자기부담이하사고로 보험금수령 안했다고 보험사 욕하면서 지금까지 낸돈 다 돌려줘라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아직 모자란 분들이 많다 싶다.
일단 보험이란 시스템이 여러사람이 공동의 위험을 분담하는거임 한사람이 100만원의 피해를 입을 것을 예상하고 100명이 1만원씩 모아 그 위험을 나누는 시스템 보험사는 대수의 법칙으로 보편적 위험에 대한 리스크는 당연히 계산하고 보험료를 책정함 다만 이번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발생될거라 예상은 할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꼭 발생될거라고 예상하기는 어려움.. 지금은 이기적인 생각으로 내 보험료를 왜 올려 싯팔!! 할 수 있지만 돌고돌면 내가 피해봤을때 다른 가입자들이 분담해주는 시스템이니 이해해야함 보험사는 공기업이 아님..사기업이라 이윤추구하는건 당연함.. 이런 대형피해는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도 이해해야함.. 금감원 및 금융위에서 관리는 한다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미리 비상위험 준비금? 책임준비금?을 충분히 모아놔야함
이번 침수 피해에 대해서 접수된 대부분 차를 보험처리 해준다? 이건 아니라고 봄. 불법 주차, 통제 구역 진입 같은 건 당연히 보험처리 제외하는 거고, 여기에 더해서 물이 고여 있는데 무리하게 지나간 차들도 포함시켜라. 우리나라 운전자 대부분이 차를 탈 줄만 알지 기본 상식이 없어도 너무 없다.
보험사가 공정하게 돈을 모으고 공정하게 돈을 배부하고 공정하게 돈을 나눠가지는 곳이 아니니까 욕을 먹는게지...돈을 벌 때가 있으면 돈을 쓸 때도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돈을 쓸 때만 꼭 보험료를 올리거든...그들이 가져가야 될 이익을 어떤 때라도 포기하지 않지 않아요???
비트코인 125조 얘기를 들은 이후 1000억은 껌값이란걸 알았어요 ㅎㅎ 1000억은 우리나라 인구 5000만명이 2000원씩 한달 내면 끝인 돈인데 125조는 우리가 세금으로 내야하면 250만원을 내야함 ㅎㅎ 125조는 60억 인류가 2만원씩 걷어야하는 돈인데 ㅎㅎ 꼴랑 5000만명인 국가에 대략 몇만명 정도의 빚투자를 위해서 돈을 내야한다는 현실이 ㅎㅎ 미쳤습니당 정말루~~ 60억 인류가 2만원씩 내야하는데 5천만명이 2천원이면 껌값 인정! ㅎㅎ
포트홀 사고로 아무런 증빙자료 없이 보상받았다는건 그당시 담당 손해사정보조인 혹은 손해사정사가 저경력자이거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엉터리 담당자라 마찰없이 보상을 받으셨을껍니다. 사고직후엔 무조건 블랙박스 혹은 사고직후라도 현장 및 차량 손상사진을 꼭 남겨주셔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상을 못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액 사고의 경우 차주측에서 어느정도 협의만 해주신다면 무과실로 처리하나 손해액이 클 경우 소송 및 국가배상심의를 진행한다면 운행자 책임 및 지자체의 관리책임 제한으로 인한 차주의 과실이 역으로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시비 걸 의도는 없고 모카 팬으로써 업계 종사자라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정정해드립니다 수고하세용 ㅎㅎ
우리가 낸 보험료로 수익낸 자금을 다른데 쓰라고 준게 아닐텐데요... 이럴때 쓰라고 모아 놓은 건데 겨우 이정도 피해로 수조의 영업이익을 취한 보험사가 돈이 없다고 보험료를 인상 하는게 말이 됩니까.... 정상적인 나라 라면 바로 세무조사 들어가야 하는데 엄함 자영업자들이나 허구언날 세무조사 하고 대기업들은 건들지도 않네요
* 90만 함께 가요! 구독하신 분들께 애플 맥북 에어와 에어팟프로,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90잔을 드리는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먼저 구독해주세요! : bit.ly/2NCioiE
- 응모링크 : forms.gle/buLsS4D9qGsmdgJs8
부자를 죄악시하는게 아니라 보험사가 보상을 아주개 ㅈ같이 하니까 그런갑니다
사람들이 보험사가 쌤통이라고 말하는 이유
보험사 돈 뜯김X 부자를 죄악시X
사고시 과실 덮어 씌우기O
십년전에 포트홀에 타이어 앞뒤 나가서 김해시에 전화하니 밍사 소송하라던게 기억 나네요.
얼탱이없는 보험사 놈들이
이득은 사유화
책임은 사회화
이런식으로 자꾸 내뺀다
대기업 특징임
보험사가 유독 눈에 띌뿐이지
그게 싫으면 책임보험만 들면 됩니다. 아무도 종합보험 가입하라고 강요한 적 없어요.
그렇게 사고 나면 본인 혼자 책임 다 지면 됩니다.
@@illiliiilil 보험사 직원이신가봐요ㅋㅋ
@@강병규-m3i 아닌데요?
본인들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 왜 가입하냐고 묻는거에요. 이해 안되시나?
@@illiliiilil 얘는 근본적인 문제를 전혀 못짚네
책임이든 뭐든 그냥 침수차 피해 빌미로 보험비 올리려는데 ㅋㅋㅋ
침수차들 때문에 내 보험료가 오른다고? ㅋㅋ 이런 젠장 안 오르는게 없네요
ㅅㅂ 말이 안되는게 피해입힌 사람 따로 있고 손해보는 사람 따로 있음
피해입힌 개개인에 대해 할증을 붙이고 끝내야하는데 보험료를 전체 다 손보니 짜증남
남부지방 사람들은 올해 내내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데 보험료가 같이 오른다고???
그렇다고 가입수가 가장많은 보험사라고 깎아주는것도아님.. ㅠㅠ
@@100-y1s 그니까요
심지어 외제차가 많아서 피해가 커진걸 어쩌라고 그러는건지
@@hut4159 보험사는 개 그지같아요 진짜
실비도 지네 맘대로 계약 약관을 변경해놓고 적용 ㅡㅡ
@@100-y1s 가만히 있으면 호구당하는게 요즘세상임
폭동 가즈아!
대기업 이익에 대한 성과급은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는데
대기업 손해에 대한 손해액은 국민의 지갑에서
터는데
이게 당연시 되는 현실이 정당하다 보십니까?
미래 리스크를 대비해서 보험을 드는 건데 리스크가 터졌다고 또 보험료를 올리면 보험은 대체 왜 있는 거야
담당기관에 포트홀 때문에 빵꾸났다고 전화하면 위치를 알려달라 하고 타이어 교체 영수증 보내주니까 돈 보내 줌. 그런데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 관할이 다 달라서 그 담당기관을 찾는게 귀찮음
참조. 사진 위치서비스 활성화 해놓으셔야합니다
보험사가 큰일이라고? 끄떡없지 내 보험료가 올라갈뿐
금강원에서 이런걸 막아줘야하는거아닌가??
거짓말입니다~이정도로 보험회사가 치명타를 입지않습니다~손해율이 높다고 해야 보험료를 상승시켜야하는 명분을 만들뿐...손해율이 낮을때는 보험료 왜 안내리는지??
침수전손받은사람만 오르게해야지 ㅈ같네진짜
사고난차만 보험료를 올려야지 엄한 차까지 왜 올려
보험사들이 양아치인 이유
1. 몇십년째 할증기준이 200만원에 머물러 있음. 차값은 그동안 최소 3~4배 이상 오름
2. 몇십년째 입원합의금 제시액이 120만원임.
3. 자차 차량가액이 무조건 중고시세보다 한참 모자람, 심지어는 돈 더내고 차량가액을 올려잡을수도 없음(기본차량가액+30%가 한계)
예를들어 내 포터더블캡 시세는 최소 500~600만원이지만 차량가액은 230잡고, i30 실구입가 380만원이었는데 차량가액 260 잡음.
4. 차 구입 만 6년이 지났지만 무사고여도 보험료가 한 3년차부터는 할인은 커녕 오히려 중간에 오른적도 있음. 차 매매가가 860만원이었는데 6년 보험료만 300만원 넘게 냄. 더 웃긴건 지금 차량가액 최대한 뻥튀겨서 300정도로 잡아놨는데 보험료 60넘게 계산됨, 물론 자차 자상 대물10억 등 옵션을 최대한 넣은 조건이긴 함.
천재지변 일어날거 예상하고 책정한 보험료를 갖다가
실제로 일어나니까 보험료를 올린다고??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침수된 사람끼리 공동부담 하던가... 애초에 보험내는 사람이 매번 사고내는것도 아닌데 그 보험료를 어딘가에 모았다가 이럴때 써야지 이틈을타서 다같이 보험료 올리기만해봐라
보험사가 미래의 리스크에 대해 계산하여 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현재 보험사가 챙기는 순이익이 너무 크기 때문에 굳이 보험료를 올리지 않아도 문제가 전혀 없고 오히려 현재 보험사가 챙기는 이득을 너무 과하게 챙기는 부당이익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다아는 내용을 뭘 이딴식으로 써. 보이네요?
@@2023MooHyeon 모르는사람들한테도 보험사들이 치킨처럼 마진 남기려는것을 알리려는거죠 뭐
왜캐 삐딱하게 태클거슈
보험사가 얻는 이득이 뭐가 있을까요?
@@이정-i6p ㄹㅇ
보험으로 보상받은사람만 올려라.. 무사고는 왜올리냐 시박거 ㅡㅡ
보험사들 이때다 싶어서 보험료 올릴려고 혈안일듯ㅋㅋㅋ
그러니까 침수차를 자차로 보상해주면 안됨
저지대에 주차해 노은 차도 본인과실인데
군인들의 주적은 간부죠? 운전자의 주적은 내 보험사입니다.
부자를 죄악시하는 게 아니고, 부자가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구조를 죄악시하는 겁니다. 보험사 돈 버는게 싫은 게 아니라 이런 저런 핑계로 고객 주머니를 쥐어짜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게 싫은 거죠.
이걸 예외로 전반적인 분위기는 죄악시하는게맞죠ㅋㅋ
보험사가 적자나면 보험료 올려서 국민돈 뜯어먹고 흑자나면 돌려주냐? 이런 안전빵 장사가
어딧나;; 절대 적자안보는 장사 ㅁㅊ
잘보고 갑니다~~
이번 호우피해로 비가 엄청오던날에 광명에서 부천 넘어오면서 그 비많이오는 당일에 포트홀을 밟고 타이어와 휠이손상되고.. 하체 부품들까지 틀어져서 현재 부천시는 보험이 가입되어있어 보험사에 서류들 제출한 상황이에요 ㅎㅎ..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보험의 기본 골자가 공평한 분담으로 피해의 최소화인건 알지만 사고차량에 할증 비율을 훨씬 세게 먹이는 상품이 나왔으면...무사고자는 작년 전체 사고율 높았다고 다같이 똑같이 보험료 오르는거 보면 화나는건 어쩔 수 없음. 무사고 할인율도 높은 편도 아니고 사고자에 한해서 분담금 비율을 조금 더 높이면 경각심을 가져서 사고발생도 조금은 줄지 않을까...생각해봄. 운전에 자신 있는 무사고자들이 많이 가입할테니 전체적인 사고 발생도 줄고 보험료도 줄어들고 좋을텐데
영상 잘 시청하구 갑니다.
어차피 다 같이 가입했으니 한배를 탔다 생각하고 감안하라는건가...
빨리 처리 해줘야지 ㅡㅡㅡ
아니 그건 보험사가ㅠ해결할 문제지 무사고에 아무문제 없는차인데 왜 ㅅㅂ 우리가 올라간 비용을 내야함?? 우리가 사고냄? 그럴꺼면 사고 존나 내고 보험초리하지 우리는 피해보지도 않고 피해준거마냥 우리가 그걸 매꾼다?
외제차 자차 보험료는 외제차끼리 좀 묶었으면...
치킨3만원 잡을게 아니네 보험사들 잡는게 우선이네
정말 댓글보면 참 .. 돈이 중요하긴하지만 보험이라는게 내가 보험기간동안에 우연하게 큰사고가 날때 대비하려고 넣은거지.. 10-20년 보험가입하는동안 사고안나거나 자기부담이하사고로 보험금수령 안했다고 보험사 욕하면서 지금까지 낸돈 다 돌려줘라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아직 모자란 분들이 많다 싶다.
보험이 원래 그런건 알고있지만 지들이 챙겨가는 돈과 전국적으로 굴리는 돈의 액수에 비해 이번 강남침수건은 0.5%에 불과할정도로 작은것을 굳이 전부에게 할증을 때려서 수익을 극대화시키려는 보험사의 행태에 염증을 느낀다
아니 무슨 회사가 저러냐고 손해도 보고 이익도 보고 해야지 미친 보험사는 모든걸 자신들이 유리하게 해석. 정부에서 철퇴를 내려야 한다.
일단 보험이란 시스템이 여러사람이 공동의 위험을 분담하는거임
한사람이 100만원의 피해를 입을 것을 예상하고 100명이 1만원씩 모아 그 위험을 나누는 시스템
보험사는 대수의 법칙으로 보편적 위험에 대한 리스크는 당연히 계산하고 보험료를 책정함
다만 이번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발생될거라 예상은 할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꼭 발생될거라고 예상하기는 어려움..
지금은 이기적인 생각으로 내 보험료를 왜 올려 싯팔!! 할 수 있지만 돌고돌면 내가 피해봤을때 다른 가입자들이 분담해주는 시스템이니 이해해야함
보험사는 공기업이 아님..사기업이라 이윤추구하는건 당연함.. 이런 대형피해는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도 이해해야함..
금감원 및 금융위에서 관리는 한다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미리 비상위험 준비금? 책임준비금?을 충분히 모아놔야함
보험료 연대책임은 좀 너무한감이 없지 않네요...
이럴거면 지역별로 나눠야하지않나. 살면서 홍수 침수 겪어본적도 없는데
아마 작년인가? 올해인가?보험료 15%올라는데...
그리고 보험료 올리지 않아도 몇년 지나면 복구될텐데...,
이번 침수 피해에 대해서 접수된 대부분 차를 보험처리 해준다? 이건 아니라고 봄.
불법 주차, 통제 구역 진입 같은 건 당연히 보험처리 제외하는 거고,
여기에 더해서 물이 고여 있는데 무리하게 지나간 차들도 포함시켜라.
우리나라 운전자 대부분이 차를 탈 줄만 알지 기본 상식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이럴거면 나라에서 강제로 의무로 하지말던가 1년지나면 환급 해주는것도 아니고 ..개사기네
의무로 안할순 없어도 비슷한방법은 있음
님 그냥 책임보험만 들고 다니셈 ㅋㅋ 그럼 보험료 ㅈㄴ싸짐 차도 몰수있음
ㆍ콘크리트 도로는 팟홀은 덜 또는 안 그럽니다.
ㆍ아스팔트가 강도 약합니다.(재료 구성원상!)
10년이상 무사고 분들에게도 혜택을 주세요
부자를.죄악시 한다기보단 공정하지 못한 부의 획득에 분노한다..가 맞겠죠?
보험료 할증까지 시키고 보험사만 노났네
오토바이에 매꾸질않길
차는 아니지만, 나이롱 환자들 때문에 병원한번 안 간 개인들한테도 보험료 오르는 거 개극혐 어이없어요 ㅠㅠ 보험료 받아먹은 사람들만 할증해야지 진짜
10년동안 지렁이 박으려고 긴급출동 딱 한번 불러봤는데 ....
아니 돈 벌때는 가만히 있다가 손해가 발생하니까 그걸 고객한테 떠넘기네 전형적인 난 손해 안볼거야 마인드..
6:16 도로는 지자체 구청에서 관리합니다. 총괄은 시청이구요 구청이 용역 업체 선발하여 시공합니다. 문제가 있을 시 구청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시도 다 관할이 다르다고 충주tv에서 그러던데요?
@@얌교 그니까 피해 입었던곳 지자체에 문의 하면된다고요
10년 20년 무사고인 사람들이라도 피해 안가게 해줘야지
참 그런게... 보험은 법적으로 들어야 하는데 이런 재해 때문에 발생한 보험 때문에 내 보험료가 오른다... 이것 참... 물론 자차는 의무가 아니지만서도
개인보험인데 이럴때는 공동고통분담이여 머여
내보험료만 안오르면될텐데
침수된사람들한테 만 뜯어먹길-
팁으로
운전하다 문제생기면 핸드폰 사진말고
블랙박스 있으면 한대 치세요..
충격 녹화로 저장됩니다.
패널로 나오신분 보험회사와 관련된 분인가요? 아무생각없이 하반기 보험료 크게 오르겟죠란 말 정말 무책임하네요. 한용님도 마찬가지고요.
가까운지인이 지방도로에서 큰돌? 적은바위?가 굴러매려온걸 한밤중에 큰 사고를(폐차) 당해서 보상청구하는데 검찰청이라 그지같더라구요. 2개월이 아니라. 거의 1년걸린듯요 제대로된 금액도 안나왔어요. 정말 뭣같더군요.
최대실적 파티 하더만... 저 핑계로 가입자 전체 보험료 인상 시킬라고 언론플레이
저같은경우 아이폰 겔럭시 다가지고 다니는데 사진찍을때나 위치서비스는 일부러 허용해 켜놓고 다닙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일어날지 모르니......
혹시 유사시 다쳤을때나 안좋은일 있을대 추적할수있도록 해놓았네요!! 그외에는 모 쓸일이 없으니깐요
자연재해에 대한 손해를 고객에게 돌리는 보험사 클라스
6~7개월 동안 월 40만원으로 차를 탄 거니까 이득이라는 개념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차를 몇개월 타고 바꾸고 버립니까? 차 한 번 사서 10년, 15년 타려는 차주 입장에서는 안 써도 될 몇백만원이 그냥 사라진 겁니다.
절대 손해없이 안망하는 보험사의 모순적인 구조...이거 정상적인 사업인가?
비정상
보험사가 망해서 내가 여태까지 낸돈으로 아무런 리스크 방지도 못하는것도 좋은 일은 아닐거예요
손해는 분담 이득은 독점
보험사가 자동차보험으로 몇조원의 계약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매해 수익이 어마어마하게 발생할텐데 이번 한번으로 바로 보험료를 올리면 좀 화 나네요.
보험사가 공정하게 돈을 모으고 공정하게 돈을 배부하고 공정하게 돈을 나눠가지는 곳이 아니니까 욕을 먹는게지...돈을 벌 때가 있으면 돈을 쓸 때도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돈을 쓸 때만 꼭 보험료를 올리거든...그들이 가져가야 될 이익을 어떤 때라도 포기하지 않지 않아요???
보험료가 많이 나갈거 같으면 보험료 올리면 되고, 도대체 보험사는 뭐가 걱정이야?
왜 항상 보험사는 손해를 안보는 걸까…
이익을 내기위한 사기업이니까 어떻게든 손실을 안보려 하겠죠 ㅋㅋ
자선단체가 아니니깐 ㅋㅋ
보험사가 손해보는짓 하는거봤음? ㅋㅋ
리스크 없는 사업임 절대 손해볼수없는 구조임
차를 운행할려면 보험이 있어야되고 손해볼꺼같으면 귀신같이 보험료를 올리면됨
그래서 어지간한 보험은 안 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ㅋㅋ
무슨 보험이든 안 들면 큰일 난다고 자꾸 불안감 조성하는데
막상 담보가 대단한 것도 아닌것 이것저것 모아서 월 100~200 우습게 내는 주변 사람들 많더란..
아니ㅡㅡ 왜 내가 남의 차 손해를 매꿔줘야하냐ㅋㅋㅋㅋ 진짜 그지같네ㅋㅋㅋ
보험사가 왜 큰일났나요? 코로나땜에 교통사고 줄고 몇년동안 이득봐서 금융감독원에서 보험료 낮추라고 압박했는데도 버티다가 이번 한번 맞아놓고 올리면 말이되나요?
시리는 모르겠는데 빅스비는 현재 위치 기록해줘하면 위치 저장해 줍니다
대한 민국 보험회사가 어떤 회사인데..아마 일반 소비자에게 손해에 20~30%로는 더 회수 할걸요,보험사는 절대 손해 안봄..
문제는 이번 사건 책임지고 보상 다 해줘도 올해 적자는 안 납니다. 그냥 보험료 올릴만한 건수 찾은거죠
늘 응원하겠습니다~!
비트코인 125조 얘기를 들은 이후 1000억은 껌값이란걸 알았어요 ㅎㅎ 1000억은 우리나라 인구 5000만명이 2000원씩 한달 내면 끝인 돈인데 125조는 우리가 세금으로 내야하면 250만원을 내야함 ㅎㅎ
125조는 60억 인류가 2만원씩 걷어야하는 돈인데 ㅎㅎ 꼴랑 5000만명인 국가에 대략 몇만명 정도의 빚투자를 위해서 돈을 내야한다는 현실이 ㅎㅎ 미쳤습니당 정말루~~
60억 인류가 2만원씩 내야하는데 5천만명이 2천원이면 껌값 인정! ㅎㅎ
말도 안되는 애기야 이건..결국 지들 회사는 손해를 안보고 가입자들한테 떠 넘기겠다라는거지…
그것도 일반 시민 돈많아서 슈퍼카 스포츠카 타는 양반들도 아니고 고오급 외제차 수리비를 국산차주 한테 내라고합는게 ㅈㄴ 어이없음
지금까지 벌어왔던 돈이 얼마인데…. 한번 이래 되니깐 손해봤다고 하는것도 어이없네요
도데체 뭐가 이득이냐 ㅋㅋ 한달에 40만원 내고 탓다고 이득이냐 다시 차 살려면 기다려야되고 신경 쓰이고 짜증나는데 보상 받는다고 이득 이러시네 ㅋㅋ 이번영상은 뭔가 좀 많이 아쉬운듯
보험사가 재보험사에도 리스크 헷징 어느정도는 했겠으나 결국은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해야 보험이 돌아감. 내년 보험료는 필수적으로 오르죠 . 보험사입장에서도 자동차보험쪽은 돈을 남기는 사업은 아니기땜에..
2600조고 6개월 타고 2441 밖에 라고 표현하네 순 도둑놈 심보아닌교 작가양반
국산차 보험재원 하고
외제자 보험재원 분리해야 합니다
보험사 감사 들어가야하는데 왜 안들어갈까? 보험료 절반으로 줄여야함.
포트홀 사고로 아무런 증빙자료 없이 보상받았다는건 그당시 담당 손해사정보조인 혹은 손해사정사가 저경력자이거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엉터리 담당자라 마찰없이 보상을 받으셨을껍니다. 사고직후엔 무조건 블랙박스 혹은 사고직후라도 현장 및 차량 손상사진을 꼭 남겨주셔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상을 못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액 사고의 경우 차주측에서 어느정도 협의만 해주신다면 무과실로 처리하나 손해액이 클 경우 소송 및 국가배상심의를 진행한다면 운행자 책임 및 지자체의 관리책임 제한으로 인한 차주의 과실이 역으로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시비 걸 의도는 없고 모카 팬으로써 업계 종사자라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정정해드립니다 수고하세용 ㅎㅎ
따지고 보면 보험사를 끼게끔 의무화 해야하겠네요 정부에서.
댓글보니 보험사 직원 개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 상황에서도 손해보지 않는 기업이면 뭔가 이상한거 아닌가..
침수되었을땐 다른사람이야기로 안타깝다라고 생각했는데 돌고돌아 전체 보험료가 오를수도 있다니...ㅠ
국토부는 도로공사시 세워두는 라바콘을 오뚜기로 다시 기준을 정해라 쫌.
라바콘 너무 잘 자빠진다... 오뚜기로 하면 누가 치고 가도 다시 설꺼아님
8:28
안드로이드의 경우 카메라 설정에서 '위치 정보 저장'을 선택하여야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 따라서 기능의 이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자를 죄악시하느니가 아니라...부자들의 과소비를 일반 국민들이랑 동일한 기준과 시스템으로 운용되는것 자체가 민폐맞죠......결국 리스크만 커지고 그걸 다같이 막아주는꼴인데...
왜 딴놈 침수차 보상을 우리가 책임져야하는건가?
모카는 그 시기에 맞는 컨텐츠를 올려줘서 진짜 믿음이 가고 항상 챙겨보는거 같습니다!
이번일로 차를 떠나보낸 차주분들에게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다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포트홀 등 보상받는일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냥 자기돈 내고 할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하지말라는거지 ..
보험사 이익률도 좋은데 피해 많이 입었다고 보험료 올리면서 또 실적 잔치하겠구만
내 평생 보험 20 년 넘게 내면서 보험 수리 50 만원
인데 내가 낸 보험료 돌려 주나요?
ㅅㅂ 진심 찌증나고 욕 나옵니다
뭐 이런 거지같은 제도가 다 있나요 ㅡㅡ
우리가 낸 보험료로 수익낸 자금을 다른데 쓰라고 준게 아닐텐데요... 이럴때 쓰라고 모아 놓은 건데 겨우 이정도 피해로 수조의 영업이익을 취한 보험사가 돈이 없다고 보험료를 인상 하는게 말이 됩니까....
정상적인 나라 라면 바로 세무조사 들어가야 하는데
엄함 자영업자들이나 허구언날 세무조사 하고 대기업들은 건들지도 않네요
ㅠㅠ 보험료 올라
너무 너무 유익한 내용 고맙습니다. 근데 옆에 분 모카형님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눈에어 불꽃이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