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모 신부님 오늘 김천 평화성당 장례미사주례하셔서 너무 좋았고 이 장례미사에서 신부님을 만나 가까이에서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도 신부님 모습 함께 대화를 나눈 그 설렘으로 밥 먹을 생각도 없이 들뜬 마음을주체 할 수가 없네요 신부님 영육간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20 여년책꽂이에 방치된 채인 칠층산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 강의가 저의 교만한 모습을 뼈저리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그러나 감사와 찬미로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렵니다. 달릴길을 충실히 달리고 계시는 신부님 늘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번째로 접하는 신부님의 영상이네요.처음보다 더 친숙히 머튼에 대해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말씀속에서 보통사람들 안에서 머튼의 얘기라서 더 좋고 제가 태어나기 2년전에 작고하신 그 분이 지금 제가 하느님안에서 이 분을 이해하면서 고요,평화,기도,관상..... 느낀다니. . . 그저 . . 좋으네요. . .
신부님강의 중간중간 듣고 빠져듭니다 성인의 칠층산을 읽고나서 아마 이분은 더 살으셨다면 불교로 개종하지 않았을까 생각들었는데 그건 제가 책한권읽고 모든걸 다아는듯 했던 저 의편견과 오만. 그리고 하느님 좀 알게 되었다고 교만했습니다 성인을 알기위해 성인을 버려야 했다는 신부님의말씀 가슴에 머무릅니다 하느님 알기위해 제가 가진 하느님 이미지 버려야함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영육의 건강과 주님과의 행복을 빕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책 출판도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성 체험도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너무도 인간적인 토마스 머튼의 영성에 흡입 되어져 다가와 현 시점에서 그대로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I feel a spiritual connection with Thomas Merton , whenever I hear about him I don't know why ??? (현 시대에 생존하셔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것도 같습니다) 그분들의 하느님이지 저의 하느님 체험이 아니라는것 명심 하겠습니다 인간다운 삶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고 또 영적으로의 성장과 하느님께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기회가되면 영성 센터에 피정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반갑습니다. 수년전에 마주에서 토마스 머튼의 저서가 베스트 쎌러가 된적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깊은 매력과 사랑을 받게 하시는 수사였읍니다. ‘’Trappist Monk”의 수도원이 왜관에 유일하게 동양에 있다고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 보니 동양에도 많고 일본에는 일곱 군데가 있구먼요, 천주교인으로서 토마스 머튼 신부님의 영성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막 머튼 신부님이 형편없게 병원의 간호원에게 사랑에 빠저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선불교에 나오는 파자소암/늙은 노파가 암자를 태우다 라는 화두와 아주 가깝습니다. 또 다른 분파는 Quakers/Friend, Religious society of Friends 와 매우 비슷합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이영아스텔라입니다.
처음 접해보는 영성에 관하여 차근차근 공부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머튼 책을 읽고 더 공부하고 싶었는데 박안셀모신부님을 통해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리며 영상 잘 볼게요❤
박재찬신부님은 천사이십니다
아휴 겨우 찾았어요
1회부터 보고 싶어서요
열심히 보고 공부 할께요
칠층산을 보고 성무일도를 샀습니다 그책에서 머튼은 하느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기도는 미사이고 그 다음이 성무일도라고 해서 그 기도 나도 해야지 라고 생각했답니다
신부님 강의 계속 찾아 듣겠습니다 샬롬
찬미예수님!
안셀모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적 영성을
신부님 저도 영신 적 관상을 느끼며
살겠읍니다
저도 꼭 피정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 하겠읍니다
하느님 안셀모 신부님 만나서 강논
말씀 듣게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안셀모 신부님
오늘 김천 평화성당 장례미사주례하셔서 너무 좋았고
이 장례미사에서
신부님을 만나 가까이에서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도
신부님 모습
함께 대화를
나눈 그 설렘으로
밥 먹을 생각도 없이
들뜬 마음을주체 할 수가 없네요
신부님
영육간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멋지셔요 영적으로 꽉차신 신부님 왜관수도원 피정한번 가서 신부님 뵙고싶어요 사랑 💕 합니다 아멘 🙏 💕 🎉
찬미예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토마스머튼의 삶을 통해 신부님께서도
부활한 새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기회되면 꼭 한번 피정가고 싶습니다.
신부닝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첨부터 듣으려합니다. 재감동🎉🎉🎉천사
찬미예수님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코린 9, 15 )
주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우연히 평화방송에서 보게됐는데 거의 끝나가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유튜브에 1화부터 올라와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1회~52회까지 다 듣고
이젠 또 다시 1회 부터
두 번째 듣는답니다
관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20 여년책꽂이에 방치된 채인 칠층산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 강의가 저의 교만한 모습을 뼈저리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그러나 감사와 찬미로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렵니다.
달릴길을 충실히 달리고 계시는 신부님 늘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이시대의 영성입니다~주님은 이 우주 만인의 주님이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토마스머튼의 영성과 이야기를 들을수있어 정말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 깊은 신앙생활 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친묵이 우리를 깊은 샘으로 안내 해줄거라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 강의 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하느님을 조금 체험했다고
교만했습니다.
토마스머튼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신부님 말씀을 듣게 됐는데, 아무래도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처럼 솔직한 고백을 해 보렵니다.저의 못난 교만을 조금씩이라도 내려놓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접하는 신부님의 영상이네요.처음보다 더 친숙히 머튼에 대해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말씀속에서 보통사람들 안에서 머튼의 얘기라서 더 좋고 제가 태어나기 2년전에 작고하신 그 분이 지금 제가 하느님안에서 이 분을 이해하면서 고요,평화,기도,관상..... 느낀다니. . . 그저 . . 좋으네요. . .
좋은 강의를 들을 인연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방송에서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토마스머튼의 영성을 신부님의 자세하고 편안한 강의로 관심이 생겨젔고 토머스머튼의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제 마음이 편해지고 있음을 느낌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펑범한 자신을 깨달으신 토마스 머튼!
자꾸 특별하게 되고싶은 가난한 저를
인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도 꼭 피정에 가보고 싶습니다! 아멘.
부산 분도 명상의 집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사랑과 정성 가득히 피정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토마스머튼과, 박재찬 등과 같은 성인사제를 보내주시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 중간중간 듣고 빠져듭니다 성인의 칠층산을 읽고나서 아마 이분은 더 살으셨다면 불교로 개종하지 않았을까 생각들었는데 그건 제가 책한권읽고 모든걸 다아는듯 했던 저 의편견과 오만. 그리고 하느님 좀 알게 되었다고 교만했습니다 성인을 알기위해 성인을 버려야 했다는 신부님의말씀 가슴에 머무릅니다 하느님 알기위해 제가 가진 하느님 이미지 버려야함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영육의 건강과 주님과의 행복을 빕니다
❤❤❤
하느님 성령께서
나하고 하나라는것을
계속 의식하고
관상하며 사는것
감사 합니다 신부님
책 출판도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성 체험도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너무도 인간적인 토마스 머튼의 영성에 흡입 되어져 다가와 현 시점에서 그대로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I feel a spiritual connection with Thomas Merton , whenever I hear about him I don't know why ??? (현 시대에 생존하셔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것도 같습니다)
그분들의 하느님이지 저의 하느님 체험이 아니라는것 명심 하겠습니다
인간다운 삶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고 또 영적으로의 성장과 하느님께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기회가되면 영성 센터에 피정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세례를받은지5개월지났습니다
셰례를받고나서나를보니 오만했구죄를짓고도죄지은줄도모르고살았음을알았습니다
한번가보고싶습니다
나를돌아보는 시간들을위해서
좋은말씀넘고맙습니다
매우 반갑습니다. 수년전에 마주에서 토마스 머튼의 저서가 베스트 쎌러가 된적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깊은 매력과 사랑을 받게 하시는 수사였읍니다.
‘’Trappist Monk”의 수도원이 왜관에 유일하게 동양에 있다고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 보니 동양에도 많고 일본에는 일곱 군데가 있구먼요,
천주교인으로서 토마스 머튼 신부님의 영성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막 머튼 신부님이 형편없게 병원의 간호원에게 사랑에 빠저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선불교에 나오는 파자소암/늙은 노파가 암자를 태우다 라는 화두와 아주 가깝습니다.
또 다른 분파는 Quakers/Friend, Religious society of Friends 와 매우 비슷합니다.
고맙습니다.
머튼의 책을 감명깊게 읽은적이 있읍니다
이제 처음부터 들으며 그의 영성을 찿아가 보려고 합니다
🌈 🏳️🌈
장자 추천드립니당
토마스머튼을 버려라=살불살조.
같은 맥락이군요.
광고 선별했으면 어떨까요?
피정장소가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부산에 분도 명상의 집 입니다
안셀모 신부님
수도복입고 숲길을
걷는 모습에
끌려
처음 보게 되었고
매 회마다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타인을위한삶18 살 수도원행캐나다 토론토대학 변화된삶
영적인교만 완벽성추구 평범한 내가너와함께 내적 동화 정통교리신합적인 관상종교간의대화 체험ᆢ버려라 제영성으로 찾아가는 나의하느님으로 단계적인여정
불교수도승관상적인대화
큰일입니다 기독교 성화와 불교수행은전혀다릅니다. 인간이 수행해서 어디에쓸수있겠어요. 인간은무지해서성경에계시한 하나님을 바로알때만이 나자신을알고 믿음에충실하는겁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면됩니다 하나님믿고수행하면 하나님에 수행을보테면 혼합신앙됩니다 사사시대랑비슷해집니다 안타갑네요
성령체험이나 다른 종교나 영적체험은 동일합니다
다만각종교마다 만들어진 관념이 상으로 나타나는게 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