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환장하겠네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바로 앞인데 닿을수 없는 고통같이 나의 심금을 울려요 노래를 너무 잘하는 까닭에 별이된 존래논과 그의아내 오노요코도 생각나요 한 사십년전쯤 요한볼프강괴테와 단테신곡 파우스트 프리드리히 니체 책 같은 책들을 헌책방에서 사서 모으던 기억이나네요 돼게좋아해서 돈훠겟투리멤버미 꽥꽥 소리지르며 나자신을 멋있어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혈기가 넘치던 시절이라 농사일도 많이 했지요 그시절에 빠지다시피했던 이노래의 위력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사색의 습관이나 명상적 사유를 알게된 계기와 동기가 되었씀도 잊을수가 없어요 염세나 허무가 깔린 관념적 낭만 같지만 나는 오히려 진취와 역동을 이끌어 냈던것 같아요 특히 압권인것은 오케스트라 싸운드.와의 조화에서는 우주밖에서 지구의 전체를 껴안은듯 깨끗한 모호가 꿈틀거려서 좋아요 팝송을 수없이 들어오고 있지만 멜로디 가사가 언제나 떠나지 않는 곡이 얼마나 될까요 이노래 정말 훌륭한 곡 이라니까요 심금의 울림보다 더 찐한 감동이 있는이노래 도대체 몇번이나 듣고 불렀을까를 생각하면 내가 자랑스러워요 노래청해 듣습니다 빠뜨린것이있네요 파스텔톤 케이스의 혜원 출판사 시집들도 어디에서 읽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나스스로 책의 기적을 믿어봅니다 재차 앵콜.
다시 들어도 가슴이 두근 그립니다, 예전에 나도 이런 사랑이 있었나? 하는 잠깐의 회상을 되돌려 봅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내 앞을 지나 쳤지만 내사랑은 항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세월이 이 음악이 나를 지난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가게 만드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음악을 감상합니다.
20사단 김헌호 병장. 자네가 훈련차 용문산에서 내려와 우리 소대에서 생활할때 기타치며 이노랠 부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7년이 지났네. 내가 00항공대로 지원 나가기 전날 밤 낮에 미리 사다 감춰두었던 진로 드라이 한병을 포상에서 같이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지. 깡술에 혀는 금방 꼬부라 지고 ... 자네가 나에게 제대해서 크게는 아니라도 넉넉한 인생을. 가질거라고 했었지 그렇게 훈련과 파견으로 헤어진후 편지 한통 없었지. 정재훈 병장 하고는 편지 교횐이 있었네만. 그후 제대하고 취직하고. 먹고 사느라 바빴지만 이 노래 들을때면 어김없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네. 이제 인생 후반기. 어디 살던가 건강 하시게나.
@@전춘돌 이것 보세요 내가 참견을 좀 해야겠네요 이숭고한 판에다 비방글을 쓰는 댁은 참❗ 으로 이상하네요 여기 판은 자기 느낌과 소감을 쓰는 판인데 되도않는 글을 쓰고 있네요 팝송 은 이해를 하실란가 ?????!!!! 이 판은 나을 깍아 내리는 곳이 아녜요 난 지나가는 나그네 인데 댁의 글씨가 곱지가 않네요 에효 참❗ 별 희안한 글을 다보네 👎👎👎👎😤😤😤
예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로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읍니다. 그시절 많이도 들었고 눈물도 많이 쏟게했던 비지스의 이노래, 오랜 세월 후에 들으니 또 새삼스러워 지네요 그 친구 세월이 더 가기전에 만날 수 있다면 그시절을 얘기하면서 웃을 수 있을텐데,
사랑하는 님
다시는 만날수도 볼수도 없는 머나먼
곳으로 떠나간후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생이 있어 만날수 있기를...
어느덧 세월이많이흘렀네요
너무좋은노래들
수시로듣습니다
결혼이후 애들키우고 시집살이30년동안 잊고살았는데
잃어버렀던시간을
되찿은기분
너무늦어안타깝지만
다행이지금다시 들을수 있어
가슴뭉클
지금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70년대 후반 중동생활 퇴근하면 밀려오는 고향생각 국산은 소리통하나 없고 일제 카세트 사다 들었던곡 존덴버 고향가는길 보니엠 바빌론강 아바 톰존스 뜯도 모르고 곡이좋아 들었던 곡 몇십년이 흘렀건만 이렇게 들으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낼모래면 80세월은 왜리리 빠른지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영원합니다
음악을 꽤나 좋아했군요 하루라도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건강하세요
나이가들수록 사는기쁨의절반은 추억이라는~~~
이곡 환장하겠네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바로 앞인데 닿을수 없는
고통같이 나의 심금을 울려요
노래를 너무 잘하는 까닭에 별이된 존래논과 그의아내 오노요코도 생각나요
한 사십년전쯤 요한볼프강괴테와 단테신곡 파우스트 프리드리히 니체 책 같은 책들을 헌책방에서 사서 모으던 기억이나네요 돼게좋아해서 돈훠겟투리멤버미 꽥꽥 소리지르며 나자신을 멋있어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혈기가 넘치던 시절이라 농사일도 많이
했지요 그시절에 빠지다시피했던 이노래의 위력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사색의 습관이나 명상적 사유를 알게된
계기와 동기가 되었씀도 잊을수가 없어요 염세나 허무가 깔린 관념적 낭만 같지만
나는 오히려 진취와 역동을 이끌어 냈던것 같아요 특히 압권인것은 오케스트라 싸운드.와의 조화에서는
우주밖에서 지구의 전체를 껴안은듯
깨끗한 모호가 꿈틀거려서 좋아요
팝송을 수없이 들어오고 있지만 멜로디
가사가 언제나 떠나지 않는 곡이 얼마나
될까요 이노래 정말 훌륭한 곡 이라니까요 심금의 울림보다 더 찐한 감동이 있는이노래 도대체 몇번이나 듣고 불렀을까를 생각하면 내가 자랑스러워요
노래청해 듣습니다
빠뜨린것이있네요 파스텔톤 케이스의 혜원 출판사 시집들도 어디에서 읽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나스스로 책의 기적을 믿어봅니다 재차 앵콜.
아직도 이곡을 들으면
많은 추억들이 스칩니다
풋풋했던 20대가 엊그제였는데
어느덧 그날들이
그리워서 눈물짓다니
맞아요 추억을 먹고사는가 봅니다~~^^
아마도 그 좋은 기억은 추억과 아름다운 기억,평생을 함께 할거에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 ❤🎉❤🎉❤🎉
디쉐네.세시봉 에서 듣고 또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눈물나게 그립네요 .그시절이 ^^^ 쏜살같이 세월은 가구 그리움 만 절절 하군요
이노래 깊게 사랑 합니다.
비지스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사무치는 사랑을 떠내보낸 슬픔이 싫어서 결혼하고 평생 설레는 사랑을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정도로 사랑하면 결혼해야죠!
하나님이 맺어 주시는 진실한 짝을 만나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석송님 저는 육학년팔반이예요
아가씨때가 언제였는지 ㅡㅡㅡㅡ
거의 사십오년이 지나버린 지금
이노래가 추억여행을 보내주네요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의외로 60대 분들이 6~70년대 음악을 기억하시는거보면 어렵던시절 공감 공유함 날라다니던 80년대의 청춘 그리움 아픔 이아닐까요 저는 60입니다 저자신이 받아들이지 않고있습니다😢😢
60세가 된 사실요?????
@@fiercehan6791 62되버렸네요 지금의 나자신을 알면은 비참하지 않을까요 ㅠ ㅠ
@@꼴까닥-q2v 요즘 어떻게지내시나요
@@fiercehan6791산을많이 다닙니다 다친부위가쫌...등산가서 종일톱질 낫질하기도 예전 시그널 뮤직에 눈물도 흘리고
@@꼴까닥-q2v 아직 한창이신걸요
석송님 감사해요 제일좋아하는 곡들만 있어요 65세 세월 너무빠르내요
나이먹으니 음악들으면어 .눈물도 흘리고하네요
사람은 사랑에 목이 마른 어린 사슴이예요
다시 들어도 가슴이 두근 그립니다, 예전에 나도 이런 사랑이
있었나? 하는 잠깐의 회상을 되돌려 봅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내 앞을
지나 쳤지만 내사랑은 항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세월이 이 음악이 나를 지난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가게 만드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음악을 감상합니다.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저와 비슷한 세대는 수십번도 더 들었을 비지스 ㆍ곡들
수백번
수천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이곡은 명곡입니다
그리운 나의 별에게
이 아름다운 노래를 바쳐요
옛날 그때부터 나이든 지금까지
곁에 둔 비지스의 다정한 노래
부디 잊지말고 기억해 주세요
그대의 영원한 긴머리소녀 애린
세월이 마니 흘렀네...
오빠 ...^^
잠이오지않는 이밤..아련한 추억너머로 빠집니다,,,
이노래들으면가슴이절절하다~풋풋한20대때의사랑이이렇게소중할수가......
꼭한번만 보고십습니다 주마등같이 흘러간세월 못다한사랑 그리움 너무 아쉽습니다 방성리 고릉말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회한에 잠겨봅니다 ....
이노래를 들을때면 40년전 말한디못해보고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느하늘아래 누구와 행복한지...
은근히 슬픈 노래지만 은근히 떠나보낸 추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비지스 음성이 달콤하죠.
30년전에 밤이 새도록 들은
잊을수없는 비지스의명곡이
지금도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곡~~넘 행복해요.
가입했어요.
응 맞죠 이불두ㅏ집어쓰고
라디오 취지치직거리고 이종환에팝송
20사단 김헌호 병장.
자네가 훈련차 용문산에서 내려와 우리 소대에서 생활할때 기타치며 이노랠 부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7년이 지났네. 내가 00항공대로 지원 나가기 전날 밤 낮에 미리 사다 감춰두었던 진로 드라이 한병을 포상에서 같이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지. 깡술에 혀는 금방 꼬부라 지고 ... 자네가 나에게 제대해서 크게는 아니라도 넉넉한 인생을. 가질거라고 했었지
그렇게 훈련과 파견으로 헤어진후 편지 한통 없었지.
정재훈 병장 하고는 편지 교횐이 있었네만. 그후 제대하고 취직하고. 먹고 사느라 바빴지만 이 노래 들을때면 어김없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네.
이제 인생 후반기. 어디 살던가 건강 하시게나.
81년도 4월중순경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6ㅣ년대 6중대 화기소대에서
나도 배치받아서 근무했는데 ..
소대원중에 이교동 일병도
이노래 잘 불렀는데..
갑자기 윗글보고 생각이 나네요 ..
울고 웃고했던
6중대 화기소대 전우들은
어느 하늘에서 무얼하는지?
@@서상만-l7x 님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시기 군생활을 했군요.저는 81년 1월 자대 전입 했습니다. 화기쪽이면 대대 ATT도 뛰어야 되고. 악랄한 곱창들밑에서 고생 많았겠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종수님 80년11월말 훈련소 입대 하셨나요^^
@@윤윤규-k6z 님
80년 11월 24일 수원병력이고 논산 23연대 11중대에서 훈련 받았습니다.
잊지말고 날기억해줘요....
나의 젊은 시절의 나날들...
사랑이여.....후후!!!
아름다운 시절***
달빛이 창가를 훔칠 때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보며 이 노래 들으면 정말이지 황홀한 행복감에 흠뻑 빠졌어요 그 옛날 ..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올려 놓으신 좋은 음악들이 발목을 잡아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80년대초
스덴드바 한창요란할때
그코너술집아줌마18번
이었는데
아련한 그리움 이네요
지금쯤은 할머니가
되셨겠지만~~
개인적으로 늘 애창, 애청하며 감상에 젖는 불후의 팝고전 명곡 입니다.
추억이 함께하네요
저 키타 배우는데 오늘 이노래 배우고
다시 들어보니 넘 감동 되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의 잔잔한 미소 잊지못할 겁니다.
엣날에 ~
즐겨듣던 노래
설레임이 가득할때
지그시 눈감고 들어었조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오
나이가 들어갈수록 비지스의 노래가 좋아지네요
아주 오래전인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만드네요~
멋진 노래였죠!!
제나이또래 이노래를 듣고있다면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미음이 들것같네요~^^
50넘은 지금 여고시절 수학시간에 멋지게 이곡을 불러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어쩜 ??
수학선생님은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를 보내고 힘들때 많이듣던
노래 아주 오랜만에 듣다보니
옛생각이 절로 나게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시길~~~♥
슬프지만 늘 들어도 좋은곡입니다~ 괜시리 옛추억에 잠기게 되구요
40년전 대학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강아지 똘이와의 추억으로 하루한번은 꼭 듣는 노래가 되었네요!
너에게 다가갈수록 밤하늘 별빛이 슬퍼보이는 걸
너에게 멀어질수록 그리움이 파도라는 걸 알았지
🎶👌👍 나의 애창곡 NO,1곡
수십년을 함께해온~!! 지금은 Donna fargo 목소리로 바뀌어 매일 벨소리를 함께 귓전을 때리는 ~~👍🎶 삶의 그림자가 오롯이 펼쳐지는 ~🍁🍂🎶👌 감사 👍👍
눈물날만큼 아름다운 꿈을 꾸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ㆍ여고시절과 캠퍼스시절 즐겨듣던 노래ᆢ감사히 잘 듣교갑니다
🥰
언제들어도 차분해지는 노래
10년째 휴대폰 컬러링 입니다
감사해요
네코드판으로. 시간날때마다. 자주들음. 고향생각나고. 나이가. 69세돼는데도. 이노래. 지금들어도. 좋네요
3兄弟 그룹 Bee Gees.
굉장히 좋아했든 AlldPop 정말좋네요.
가을아침(平和公園)산책길에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고걸어니 상쾌한아침 공기와音樂"이 함께어우러저.
더욱더 마음이맑아지네요!
72歲, Silverman. 은 옛追憶에 눈물나려하네요.
좋은음악 올려주신 분"께감사드립니다
비지스 가 3 형제인걸 처음으로 알앗네요 음악을 많이 아시네요 필력도 대단하시고 요 땡큐에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이개새키 한문 한글 영어 혼용체 쓰는거 보니까 최소한70세 이상 틀딱이네 학벌은 중졸이고 못배운새끼들이 어설프게 영어 한문 쓰지
또 이런 개새끼들이나이 먹어도 떡 치는거 좋아하고 고향은 라도가 많치
@@전춘돌 이것 보세요 내가 참견을 좀 해야겠네요 이숭고한 판에다 비방글을 쓰는 댁은 참❗ 으로 이상하네요 여기 판은 자기 느낌과 소감을 쓰는 판인데 되도않는 글을 쓰고 있네요 팝송 은 이해를 하실란가 ?????!!!! 이 판은 나을 깍아 내리는 곳이 아녜요 난 지나가는 나그네 인데 댁의 글씨가 곱지가 않네요 에효 참❗ 별 희안한 글을 다보네 👎👎👎👎😤😤😤
@@황경자-b8g 경자씨 잘 알겠습니다
주옥같은 명곡 ☔비오는 8월 첫날
분위기의 취해 봅니다 🎵
넘 아름다운 사랑노래 옛 추억이 새록 새록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
즐감했어요 ㅎ💦💯❣
추억의 팝송으로의 여행, 멋지네요. 장미가 매우 아름답네요.
지난 시절들이 주옥처럼 떠오릅니다. 내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나?
생각하며 잠시 회상에 잠겨봅니다. 멋진 음악과 함께.....
남은 인생의 시간들 행복하세요
아 시월의 마지막 밤이 사흘 지날무렵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군요. 정말 이런 노래를 들으면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사람 마음만은 그대로인 듯 하네요.
마음이 슬퍼질때 참 많이들었던노래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지요.
한때는 즐겨들었던기억
어느 순간부터 지나간 모든것이 그리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질때가
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노래
이하늘아래 그리운사람이부르는명곡이라생각하구들어요 아련한추억을더듬어 그때가어제인듯아픔과그리움 ~♡☆ 하지만 얼마후면만나게될거예요저는아무걱정마세요 오직 그대건강하시구 하느님께서잘지켜주시리라믿구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적셔주는 곡입니다...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가슴 애잔하게 아려오는 노래 ~나이가76세나 된 지금도 ~들으며 빠져듭니다
이곡은 첫소절 음정이 참 오묘합니다
묘한 끌림ᆢ
아가씨때.
음악다방에서들었던노래.
그시절이그립다.그땐꿈도많았는데.~~
하, 그 때 이 노래만 몰랐어도 ㅋ 아리고 그립고 하다 시들해져가니 그것도 서글프고..코드 잡던 왼 손 끝마디 굳은 살들도 다 빠져나갔으니 서럽고 찬란하던 기억들도 날마다 사그러들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옛 추억
노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쟝르 구분없이~
꼬맹이때부터
들어온 음악은 늘 새로운 느낌의... 내게 가장 귀한 선물인듯...🙂
Oldies but goodies 에서 Be who you are를 찾아 단체방과 페이스북에 올리려다~
또 만났읍니다...🙂
언제 들어도
늘
그리운 노래
가수 김세환 과 임창제 님이
함께 부른 노래를 들으면
이 곡이 떠오릅니다.
잊지 말고 날 기억해 줘요
좋은곡 잘 듣고 나갑니다^^
지난시절의 음악은 세월의 덧없음을 알게하지만, 듣다보면,어느새 그시절의 감미로움에 녹아드는 마법의 향수같네요~좋은곡 고마워요~
82학번 64세 입니다
그때그시절이 그립네요.
81학번 인데저는 그럼 몇살이죠 이젠 만나이로 하는데요 ㅎㅎ ㅠ
고등학교때 빵집서. Dj 보고 매일 틀어달 랫는대. 60 이넘었네요
가슴시린 지난세월 잊을수없는 그대 꼭한번 보고 십습니다
이 노래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것 같은데 가사는 잘 몰랐어도 가슴속에 남는곡들이있죠
내젊은날에밴치에앉아서
부푼꿈을애기하며들었던팝이었는데~
다정했던친구들은하나둘떠나고
이제는추억하며듣고있네요~
내꿈많고풋풋했던시절은어디로가고
음악만남아서~ㅠ
오랫만에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추억한단건 나이들어간다는것
애잔한 외로움과 슬픔만이 잔감되어남겨지는..ㅜ ㅜ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겨울벤취에앉자 부르던 감미로운노래 고등 친구들이 눈앞에 쪼르륵
어떨게잊겠습니까?그냥서러워서눈물이나네요오늘저녁비도내리죠?
아름다운 노래 참 좋습니다. 👍👍👍엄지척하고🎉🎉구독하고🎉🎉🎉손잡고갑니다🎉🎉🎉😅😅😅❤❤❤
새벽부터 내리는 비와.오랜만에 들어보는 아름다운 음악.잠시 옛생각에 숙연해지네요.감사드립니다.
이곡은 무지 엄청
좋아하는 곡이네요
석숭님.
그리워요ㅠ
무탈 하시리라 여기네요
훗날 꼭 댓글로 다시 뵈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ㅠ
부디 건강히 게시길요
잘 듣고 갑니다 🌹🌻
나의추억의노래 감상에젖어서 연애박사했씀 그시절로가고싶다
저는 이 노래는 항상 비올때 듣는데~~~~~~너무 좋더라구여~~~
오늘은 ~~어찌 해서~~~듣게 되었네여~~~~~
오늘은 ~비는 안오지만 ~~~~그래두 좋네여~~~~~~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님 비지스 노내처럼 항상행복하시고 명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잘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부산에서 강재희 드림
듣고있으면 가슴이 추억속으로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모습을닮으신 그대잊지않구 사랑하며살께요아무생각마시구 기도하시구푹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로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읍니다. 그시절 많이도 들었고 눈물도 많이 쏟게했던 비지스의 이노래, 오랜 세월 후에 들으니 또 새삼스러워 지네요 그 친구 세월이 더 가기전에 만날 수 있다면 그시절을 얘기하면서 웃을 수 있을텐데,
또다시 추억속에 잠겨야
하네요 스무살시절 처음팝송에 입문한노래
광화문 전음악다방을 장악했던 그시절 우리들의 인기 순위.1위곡으로지정 하고들었던 노래**
라디오듣는데 나오기에
검색해서 저장함 그리운
엣시절 눈무나요ㅠㅠ
저 자신 옛 인기 팝송 곡 중 에서 늘 애창하고, 혼자서 기분 이 울컥 할때 마다 기분 전환 하기 위해 종종 혼자서 흥얼거리는 애창곡 입니다.
2020년 구정에 재사 모시고 듣고있습니다, 옛시절 그때 그시절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을 추억하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우리모두사랑하며살아요~~행복하네요
오빠가 좋아해서 팝을 첨으로 접했던 그시절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리워지는 추억의 팝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을겁니다~~굿
추억이 있는 너무나 좋은 곡들에 가사까지 해석까지 덪붙여 너무나 감사합니다 ^^
퇴근길 몸도 맘도 지쳐있는데
포근한 겨울밤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멋진 보이스 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너무 부럽고 좋아 합니다 Bee Gees님과 석숭님 두사람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감사 해요 고마워요
나이들수록 팝송이 좋아지네요~
wㅗㄷ😂
wㅗㄷ😂😂
내ㄷ 이번 😢 의 의를😢ㅈ@ㅣd13¥😂wkk😅😮😢😅w 1:07 ❤q😢npo op🎉s 1:49 2🎉
😅ㅣ#내가ㅂ 3:30 8
저도'그대를 어디서든 늘같이 있담니다' 당신은 저별 ㅡ오늘은 ㅠ난히 더욱 초롱초롱 빛나는군요''걱정 마요 당신 내곁에서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셨는데 어찌 그윽한 마음 동행 한담니다' 🗼
어머 ! 이 영상과 노래는 꼭 들어야 해!
이렇게 아련한 추억을 불러 들이는 영상과 노래는 흔치 않을거에요!
곡 하나 하나 영상 하나 하나가 편안한 쿠션에 얼굴을 묻고 잠들 것 처럼 주옥같고 아름답습니다.
좋아요 !
아주 좋아요!
거의 40년도 다되가는..선미라는 친구가 생각나는군요..여수에서 살던..우리나라 땅이 큰가보다 생각합니다..오다가다 한번도 마주치지를 않네요..어느 하늘아래서 잘 살고 있기를..옛친구
어릴적 주머니에 넣은 작은
카셋트에서 즐겯듣던
로보님
감사합니다 ❤ 👍 👍 👍
오래전 듣던곡..우연히비오는날 병원가는 택시안에서 들려온~ 왜케 눈물이나던지
❤❤❤❤❤❤
어찌 잊으리오
역시 음악은 치유의 힘이있네요.무례한 손님이와서 반말짓거리와 거친언사를 퍼부어 들었더니 화가 많이 나있었는데 음악을들으면서 노래를 불렀더니 어느정도 기분이 풀리네요.좋은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아련한 여고시절이 떠오르네요 팝송들이 좋아서 배우면서 영어공부 열심히했던... 감사합니다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이세상에서제일사랑하는데 제가죽을때그대의소매자락을만지작거리다생명이끝날쯤 손에입술을대구손을꼭잡구 천국으로갈때미소를지으며 눈을감을께요 영원히사랑해요♡
한국사람들이
가장 ! 편하게 감정
에 젖어서 폼 ?? 잡고
부르는 18번 노래죠
ㅎㅎㅎㅎ 😇😇😇
누군가가 한번씩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마음❤
사십년전 고2때 수원 서둔동 농대뒤 마로니에ㅡ그집 지나갈때면 늘 흘러나오던 저 노래ㅡ자꾸 빠져들게만들던 노래ㅡㅡ김영분 안순용ㅡ보고싶다
나이먹고 잊혀지는 노랜데 그리운노래 기억하게 되내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김호중님 어제 노래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김호중 님 말씀인가요? 언제쯤 부렸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넘 좋아하는곡입니다 김호중님의 아주 찐팬이라서요.알고싶어요~~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첫사랑 연인이 기타치며 불러 주던곡 ᆢ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해요 💗💗
사춘기때 참 즐겨 감상했었지요ㆍㅎㅎ 풋풋했던 그 시절은 이젠 전설이지만 명곡은 여전히 살아있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