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양연화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나 혼자 너무 감명받아서 명언제조기가 되고 있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화양연화.... ㅎr 뮤비보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뭉클함 보이윗러브같은건 우와하면서 보는데 화양 연화시리즈들은 나도 모르게 가슴 어딘가 막막해지면서 조용히 보고있음....진짜 20대 다시는 오지 못할 청춘을 너무 잘 풀어냄...
와... 진짜 개추억이다 ㅜㅜㅜ 처음무대 윤기 옷사이즈 안 맞아서 여자옷 입은 것도 기억나고... 젖은 머리 일화도 기억나고... 버터플라이 프롤로그 보고 너무 아련해서 울었던 기억도 남 ㅋㅋㅋㅋ 런 뮤비에서 석진이가 사라지는 이유를 유튜브에서 겁나 찾아보고... 추억이다 피땀 때 윙즈 세계관도 진짜 좋아하는데 화양영화는 말못하는 가슴에 무언가가 있음 그립다
이번에 아니쥬 무대 다시했는데 그때의 아니쥬는 성인과 청춘의 경계선 느낌이고 지금의 아니쥬는 청춘을 지나 성인이 된 남자들이 그때를 회상하는 느낌임ㅠㅠ 화양연화 컨셉은 ㄹㅈㄷ 인데, 그때로 돌아가면 멘탈 고추 바사삭 될 것 같음 그래서 난 빅히트에서 화양연화 후편 같은 느낌으로 성인이 되어서 그때를 회상하는 느낌의 컨셉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음 빅히트 아이돌 컨셉이 방탄은 문과 쪽이고, 투바투는 이과 쪽이라는 소문도 있음 하여튼 진짜 방탄 개사랑해
지금 내가 아미8년차 스물하나인데 나한텐 항상 오빠들이라서 어느시기든 다 나한텐 어른스러워 보였는데 요즘 예전 영상들을 다시 볼때면 참 어리더라.. 나보다 더 어린나이거나 아님 비슷했던때의 무대들을 보면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시간이 지날수록 더 존경스럽고 잘 버텨준 것 같아서 팬으로써 고마운 것 같아 ㅎㅎ 군대도 몸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바래요!
다들 너무 힘들고 아픈 시절이었지만 또 그때만의 느낌이 있잖아요 솔직히 지우고 싶고 다신 그때로 돌아가긴 싫대도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그 힘듦 속에서도 또 그만한 무게를 견길 수 있게 해줬던 무언가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기억 저 편에 작은 추억으로만 남겨 놓기도 하고... 다들 하는 말이 똑같지만 화양연화는 진짜 다시는 느껴볼 수 없는 그때만 가질 수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게 담겨있어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레전드로 거론되는 듯함 그때의 아픔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걸 알기에, 또 과거를 바꿀 수 있다해도 결국에는 또 똑같은 선택을 할 걸 알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음 처음에 추억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참 잘 만들었다 과거의 기억들이 미화되기 가장 쉬운 포장지가 추억 이라는 단어인데 그 당시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럼에도 되게 예뻤던 거 같다 그 당시에 바라던 위치는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지만 그 힘들었던 때가 가장 아름답기도 했던 듯 아파서 아름다웠던 건지 아름다워서 아팠던 건지는 몰라도 아마 내 인생에서 아름다운 부분 중 하나였고 만약 더 큰 아름다움이 있더라도 애초에 그 색이 모두 다르기에 내 인생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움 이었다 꼭 이 모든 게 화양연화 덕분이 아니더라도 그 시절이 아름다웠던 걸 알게 해준 시작점이 화양연화기에 화양연화가 계속 소년과 남자의 사이 그 어딘가의 불안정함을 평가받는 듯 소년이라기엔 너무 커버렸고 남자라기엔 아직 너무 작은 그 어딘가에서 정체성을 찾지 못 하는 그 과정이 아름답고도 아픈 딱 그 아릿한 감정이 너무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함
가요대축제 아니쥬보고 추억여행 왔다. 진짜 화양연화때는 말로 형용할수가 없어 멤버들이 소년과 남자의 오묘한 경계선에 걸쳐져 있던 모두가 청춘이라고 말하는 딱 그 시기에만 온전히 재현해 낼수 있었던 위태로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품었던 앨범.. 청춘을 마냥 밝게 바라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둡게 파고들어 가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아픔과 무게등등을 어쩜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난 아직까지도 화양연화 맘에 품고 살아 멤버 모두가 훌륭하다 못해 완벽한 성장을 했지만 저때의 풋풋하지만 독기품은 감성은 특유의 울컥함이 있어.. 절대 돌아가기 싫은 시절이지만 손놓진 못하겠는 그런 시절.. 액자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 때때로 꺼내보고 싶은 그런 마음...
화양연화 20대 중반인 지금 보니까 더미쳤다..청춘들이 살아가면서 느꼈을만한 불안한미래 그리고 어쩌면 극한의 상황까지 내몰려 겪게된 방황까지..너무 잘표현함.. 학생이었을때 체감한 화양연화랑 20대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지금 다시 체감하게된 화양연화는 사뭇 다르다...눈물날거같다...
아직도 화양연화 병에 걸려서 노트북 배경 화양연화다,,,ㅠㅠ 이때부터 인기 많아지기 시작했었는데 방탄 나만 알고싶어서 내심 뿌듯하면서도 기분이 묘했던,,,! 그래도 성공해서 다행이야 이제 정말 멀리서만 볼 수 있겠지만 앞으로 더 방탄소년단이 원하는 음악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진짜 이때의 반드시 뜨고 말겠다는 미친듯한 독기를 못잊겠음 지금은 팬질 안하고 있지만 이때 진짜 엑소가 꽃보다남자 감성으로 대통합하던 시기였는데 갑자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스타일의 노래를 들고와서 그 강점기를 끝냈었음ㅋㅋㅋㅋ 반에서 엑소파랑 방탄파랑 격렬하게 싸우던거 아직도 못잊는다
진짜 거짓말 안하구 코로나 종식되고 방탄소년단 콘서트 한다고 하면 한번가서 실제로 보고싶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봐도 좋은데 직접가서 보는건 얼마나 더더 좋을까 ㅠㅠ 내가 일찍 입덕 못한데 한임 ㅠㅠ 진작 알앗더라묜 코로나 전에 한번쯤은 콘서트 볼 수 있었을텐데 그게 너무 아쉬웡 그래서 맨날 방탄영상 보고있뜜 ❤️💜
레전드의 시작... 화양연화...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였다... 데뷔무대부터 실력이야 좋았지만 화양연화 앨범부터 본인들의 색깔을 찾기 시작해서 무대, 음반 퀄리티 확 높아짐. 제옷을 찾은 기분.... 2017년 기점으로 완전 포텐터져서 실력도 음악도 월드클라스가 됐고 전세계의 아이돌이자 모두가 인정할수밖에 없는 이시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됐고, K아이돌로서는 화양연화, wings로 국내정상이 됨...
I was not army back then.... i became army 2019.... but i dont regret any moment or minute i have spend time waching and listening them.... I love you bts so much!!! ARMY FOREVER!!! 💜💜💜
Suviii don't listen to that person,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you love the boys and enjoy the music, I remember that when I get to Know BTS and started to like them some said the same things but don't worry, everyone is welcome 💜💜 ARMY loves each other a lot and of course we love the boys, BTS is the only artist I stan and they have really help me through a lot. 💜
딱 화양연화 시작부터 dna까지 좋아했던 팬인데 저 시절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남 아니쥬랑 런 전주 들으면 눈물 흘리는 여성...저예요 내 학창시절이 그냥 다 생각나고 시험지 뒷면에 가사 적었던거, 체육대회 플랜카드 만들었던거,,,화양연화는 방탄의 청춘이기도 하지만 내 청춘이기도 함 저때로 돌아가서 다시 덕질하고 싶은 마음 반, 다신 돌아가고 싶지않고 돌아갈 수 도 없다는 맘 반 지금은 덕질 멈춘지 꽤 됐지만 화양연화만큼은 놓을 수 없음...ㅠ
I became an army this year. The first song I ever listened to was mic drop and it was on the radio. I asked my sister what was the name of the song and she told me "mic drop by BTS". As soon as I got home I saw the music video and that was it. I searched them. The choreos, the lyrics, the hard work, the difficulties, the prejudice they had to face, the stereotypes they destroyed, all the funny videos, the edits, the ffs, the daesangs they won and their pure reaction.... I really wish I were here from the start, but I wasn't so now I try to support them as hard as I can, because the thing that matters at the end of the day is that they are good guys and very humble. I try to learn Korean so that I won't have to tell them "can you speak in English please?". As Yoongi says language is not a barrier. They have helped many armies to overcome their personal difficulties through their music and their sayings (me included) I hope all armies support them in good a good way and don't apply more pressure than they already have. Love yourselves, love your families, love BTS! 💜And don't forget they are humans too that need our support and love!
I was a new ARMY then & I think this is what caused my ocd tick of counting the members to make sure they are all there. I still didn’t have their names & faces together so I knew which face was missing but I still wasn’t sure about his name. Also the stage names confused me. Save Me was my first new MV.
예전에 무슨 방송에서 화양연화 때 말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는데 뷔가 자기는 그때로 돌아가면 다른직업 찾을 거라고 했던거에 충격먹어서... 제가 늦덕이여서 화양연화를 거쳐오지는 않았지만 가끔 나는 그때로 돌아가면 과연 끝까지 방탄을 지켜줄 수 있을까 포기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정말 말로 표현못하는 어떤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그때 끝까지 방탄 끝까지 지켜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해요.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소장각👍 #62] Let's BTS! 💜방탄소년단(BTS)💜의 피 땀 눈물부터 ON까지 🎉컴백 무대🎉 몰아보기✨ | 뮤직뱅크 [KBS 방송]](/img/1.gif)
화양연화는 솔직히 돌판 ㄹㅈㄷ 컨셉이었음 모든게 다 위태롭고 아련날티인데 멤버들 상태도 불안하고 절박했어서 방탄한텐 그냥 앨범 컨셉이 아니라 방탄 그자체
맞아요........
😊
😊😊😊
인정❤❤
방탄의 화양연화는 타팬도 인정하는 진짜 대박 컨셉. 지금의 방탄도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지만 그때 그 소년과 남자 사이 방황하고 아련하고 불안함에서 무언가를 쫓는 그 모든 컨셉이 너무 그립다...ㅠㅡㅠ
하 인정... 럽유셀 앨범도 좋았고 다 좋았는데 2019년부터 좀 앨범이 ㅠㅠㅠ
@@몬하린-c4w 맵솔 시리즈도 띵반이였음... 대중픽 받은 곡이 몇개야
@@몬하린-c4w 왜요ㅠㅠ 다 좋은데
@@몬하린-c4w 아마도 화양연화 컨셉이 끝나고 아쉬워하시는듯.. 나도 그럼.. 이 때 없었지만 진짜 그리움..좀만 더 빨리 입덕할껄ㅠㅠ
@@몬하린-c4w 좋은데
화양연화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란 뜻인데 그 때가 솔직히 방탄이나 팬덤이나 젤 힘들때라 이 모순이 진짜 아련하게 만듦….
와.. 그렇게는 생각 못 해봤는데.. 진짜 모순이네요 ㅠㅠ
왜 힘들었어요?
@@happyhappyflora 데뷔때부터 욕을 많이하긴했지만 화양연화때 더 심해졌어요. 시상식에서는 안티들이 방탄이 상을받자 야휴도하고 끝나고 나서는 트위터에 욕하는것도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어요. 예를들어 방탄무대를보고 가운데 손가락 올려서 찍는 첼리지 같은거요.
아니 방탄이 무슨해를 끼쳤다고 그렇게 기를쓰고 미워했는지,뒤에 입덕한 저로서는 이해가안되요.속상해😢😢
@@고정숙-d3o 무시하고 깔보던 그룹이 점점 성장하고 잘되는게 보기 싫어서 그랬을걸요 타팬덤들이 똘똘 뭉쳐서 억까도 진짜 많이 했었음
무슨 떡밥을 달리더라도 결국엔 돌고 돌아 화양연화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양연화는 그런거시다...
ㅎㅏ... 그런 거시다
ㅎr... 그런거시다
아 그런것인가!
그런데 그럼 다시 화얀병이 ㄷ ..아..이러언
소름..
화양연화 뒤늦게 본뒤로 출구문 잠그고 있음요
아니;;진짜 화양연화 ㄹㅈㄷ임...
뜻이 가장아름다운시기인데
대박 진짜 화양연화 좋아할수밖에 없는이유가
진짜 가사도 다하나하나 좋고
청춘?우정같은거 하나하나 다표현하고
사랑?슬픔같은것도 표현진짜 잘함
보컬라인이나 민윤기,김남준 랩도짱이고
춤도 진짜다 멋지고
미모는 또 진짜 잘생겼고
특히 난 버터플라이인가?암튼 그노래가 잴좋음
제친구중에 유애나인 친구 1명 캐럿1명있는데 싹다
화양연화 ㄹㅈㄷ래요
첨에 래전드....불편....죄송해여...
@@Se-yo428 ...?
@@user-go4wv5ul4p 아 처음에 래전드 라고 적혀있었는데 고치셨네용!
아..
인정요.. 가사 하나하나 다 예쁘고 음정도 예쁨.. 그 흔한 사랑얘기도 아니고 소년미 그 느낌대로 음악만드는데 겁나 어려웠을듯.. 세삼 대단스럽다.. 진짜로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온 대표적인 아이돌일듯
화양연화야말로 역대급이지.. 어떻게 보면 지금의 탄이들처럼 성장할 수 있게 가장 크게 도와준 앨범인듯
인정여ㅠ
ㅇㅈ
ㅇㅈㅇㅈ
제가 늦덕이라서ㅠㅠ 화양연화뜻이 뭔가요?
최은경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 라는 뜻인데 방탄 앨범 시리즈이름이에요 다음부턴 인터넷 검색해보세요ㅎㅎ방탄에 대해서도 늦덕인만큼 열심히 알아보세요!아포방포
화양연화병 또 도졌다.. 다들 화양연화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살잖아요...? 아직도 아니쥬랑 런만 보면 눈물 줄줄인 사람......ㅜ
아니....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ㅜㅜ
ㅇㅈ
그게 바로 나에요~ 빅히트가 떡밥을 뿌려서 놀러왔습니다..
버터플라이 도 걍 눈물 주르륽 입니댜..ㅜㅜ
그게 나야 두비둠바
화양연화 진짜 어느 그룹에도 없던 독보적인 컨셉이았다구 ㅠㅠㅠㅠㅠ 저때 1위 괜히 한게 아냐...콘서트든 어디든 조으니까 한번만 더 해조..세라복..민트 앞머리 태형이랑 민트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특이하고 노래 가사가 다 너무 좋아요!! 저는 DNA 때부터 알게 되었지만 또르르,,, 화양연화 무대 보고 진짜 한 1000배 급 호감 되서 ㅋㅋㅋㅋㅋ 이제 완전 팬이에욧 ㅠ ㅠ 이 앨범 다 너무 좋고 뭔가 슬프고 막 그럼 ㅠ
와.. 시간 겁나 빠르다..
김햄찌 29세
민냥이 28세
정다람쥐, 김알엠 27세
박병아리, 김곰돌 26세
전토끼 24세
그리고 어제 가요대축제에서 아니쥬..🥺 윤기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눈물났네요ㅠ
앞으로 화양연화같은 세계관, 컨셉 볼 수 없을 것 같아... 방탄소년단은 내 10대의 화양연화였다...
얼마 전에 아이니쥬를 다시 해줬지만 저때의 풋풋하고 아슬아슬 위태로운 모습은 다신 못 볼 것 같아요... 정말 저 때였기에 가능한 컨셉
하 빅히트 저때만큼은 궁뎅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다..
2025년에 화양연화 컨셉으로 돌아온다네요!
나 이 노래 처음 듣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단순히 화양연화가 좋았다기 보단 그냥 이 노래 나오던 때가 너무 그리움
진짜 화양연화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나 혼자
너무 감명받아서 명언제조기가 되고 있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화양연화....
ㅎr 뮤비보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뭉클함
보이윗러브같은건 우와하면서 보는데 화양
연화시리즈들은 나도 모르게 가슴 어딘가
막막해지면서 조용히 보고있음....진짜 20대
다시는 오지 못할 청춘을 너무 잘 풀어냄...
와 인정.. 노래 음색하나하나 다 예쁜데 뭔가 뭉클하고 가슴한켠이 막힌느낌이랄까..
명언 제조기씨(?) 명언 하나 만들어 주시죠(??)
ㅅㅂ 나만그런줄 화양연화 시리즈는 일주일에 한번씩 충전해줘야함
저두여ㅠㅠㅠ 혼자 울어여
요즘은 방탄 군대 때문에 노래듣다가
갑자기 울고 해채 생각하다가 또울곻ㅎ
@@alfnd-r3o 아…저도…
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기 보단 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싶음
화양연화,럽유셀,페르소나 다 너무 좋아ㅜ 난 근데 진짜 지금의 방탄이 젤 좋은듯ㅜ
마자요ㅜㅜㅜㅜ 이런 화양연화를 만들어줬기에 그만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양연화도 당연히 좋았지만 말씀하신 럽유셀, 페르소나 그리고 지금의 분위기, 메세지들도 넘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ㄹㅇ 저 시간들과 음악이 쌓여서 지금 방탄이 된거니까. 그리고 솔직히 하나하나 다 너무 명반임... 특히 화양연화, 럽셀, 페르소나는
말 너무 예쁘게 잘하신다...
과거엔 너무 아파했었으니까..
ㄹㅇ 화양연화가 좋은 이유가 절대 돌아갈 수 없는 과거라 더 그런 것 같음
그라고 화양연화때는….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아찔해서..ㅋㅋ
와... 진짜 개추억이다 ㅜㅜㅜ
처음무대 윤기 옷사이즈 안 맞아서 여자옷 입은 것도 기억나고... 젖은 머리 일화도 기억나고... 버터플라이 프롤로그 보고 너무 아련해서 울었던 기억도 남 ㅋㅋㅋㅋ 런 뮤비에서 석진이가 사라지는 이유를 유튜브에서 겁나 찾아보고... 추억이다 피땀 때 윙즈 세계관도 진짜 좋아하는데 화양영화는 말못하는 가슴에 무언가가 있음 그립다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이때 저렇게 인생 다산듯한 온갖 까리함 다 가지고계시던 민장군님은 24살이였습니다.. 진짜 멋있다 방탄 두피 건강하길 제발
민윤기씨는 인생 3회차가 아닐까요,,,,쿨럭
@@hannah3071 분명 그런거같습니다 그리고 전생엔 제 정인이였던거같아요 안 사랑할수가없잖아 민윤기
화양연화 힘든거 아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화양연화고 생각나는거도
화양연화임...
정말 화양연화는 돌판에 큰 존재였지
매일봐도 눈물나네
이번에 아니쥬 무대 다시했는데 그때의 아니쥬는 성인과 청춘의 경계선 느낌이고 지금의 아니쥬는 청춘을 지나 성인이 된 남자들이 그때를 회상하는 느낌임ㅠㅠ
화양연화 컨셉은 ㄹㅈㄷ 인데, 그때로 돌아가면 멘탈 고추 바사삭 될 것 같음 그래서 난 빅히트에서 화양연화 후편 같은 느낌으로 성인이 되어서 그때를 회상하는 느낌의 컨셉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음 빅히트 아이돌 컨셉이 방탄은 문과 쪽이고, 투바투는 이과 쪽이라는 소문도 있음 하여튼 진짜 방탄 개사랑해
그 소문 맞는듯요…,,
지금 내가 아미8년차 스물하나인데 나한텐 항상 오빠들이라서 어느시기든 다 나한텐 어른스러워 보였는데 요즘 예전 영상들을 다시 볼때면 참 어리더라.. 나보다 더 어린나이거나 아님 비슷했던때의 무대들을 보면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시간이 지날수록 더 존경스럽고 잘 버텨준 것 같아서 팬으로써 고마운 것 같아 ㅎㅎ 군대도 몸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바래요!
다들 너무 힘들고 아픈 시절이었지만 또 그때만의 느낌이 있잖아요 솔직히 지우고 싶고 다신 그때로 돌아가긴 싫대도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그 힘듦 속에서도 또 그만한 무게를 견길 수 있게 해줬던 무언가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기억 저 편에 작은 추억으로만 남겨 놓기도 하고... 다들 하는 말이 똑같지만 화양연화는 진짜 다시는 느껴볼 수 없는 그때만 가질 수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던 게 담겨있어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레전드로 거론되는 듯함 그때의 아픔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걸 알기에, 또 과거를 바꿀 수 있다해도 결국에는 또 똑같은 선택을 할 걸 알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음 처음에 추억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참 잘 만들었다 과거의 기억들이 미화되기 가장 쉬운 포장지가 추억 이라는 단어인데 그 당시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럼에도 되게 예뻤던 거 같다 그 당시에 바라던 위치는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지만 그 힘들었던 때가 가장 아름답기도 했던 듯 아파서 아름다웠던 건지 아름다워서 아팠던 건지는 몰라도 아마 내 인생에서 아름다운 부분 중 하나였고 만약 더 큰 아름다움이 있더라도 애초에 그 색이 모두 다르기에 내 인생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움 이었다 꼭 이 모든 게 화양연화 덕분이 아니더라도 그 시절이 아름다웠던 걸 알게 해준 시작점이 화양연화기에 화양연화가 계속 소년과 남자의 사이 그 어딘가의 불안정함을 평가받는 듯 소년이라기엔 너무 커버렸고 남자라기엔 아직 너무 작은 그 어딘가에서 정체성을 찾지 못 하는 그 과정이 아름답고도 아픈 딱 그 아릿한 감정이 너무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함
아앗 그 프사로 말하시면...
님은 시인이신가요? 아님 철학자신가요?넘 맘에 꾹 찔러요ㅎㅎ
가요대축제 아니쥬보고 추억여행 왔다. 진짜 화양연화때는 말로 형용할수가 없어 멤버들이 소년과 남자의 오묘한 경계선에 걸쳐져 있던 모두가 청춘이라고 말하는 딱 그 시기에만 온전히 재현해 낼수 있었던 위태로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품었던 앨범.. 청춘을 마냥 밝게 바라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둡게 파고들어 가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아픔과 무게등등을 어쩜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난 아직까지도 화양연화 맘에 품고 살아 멤버 모두가 훌륭하다 못해 완벽한 성장을 했지만 저때의 풋풋하지만 독기품은 감성은 특유의 울컥함이 있어.. 절대 돌아가기 싫은 시절이지만 손놓진 못하겠는 그런 시절.. 액자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 때때로 꺼내보고 싶은 그런 마음...
저때 정말 컨셉이랑 방탄은 너무 좋았는데 아니쥬 ,런때 방탄 덕질 해본 사람이라면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는 못할듯 ..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음
+런웨이도 런웨인데 콘서트 끝나고 실트 정화하던거 아직도 생각남 .. 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할수록 황당해서
@@user-de2br5be6s 아 진짜 가슴 찢어진다... 늦덕이라 그때 함께 있어주지 못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또 슬프고ㅠㅠㅠㅠㅠ...
@@Lulang_2 저도ㅠ 무대하는 동안에 런웨이 보면서 얼마나 속상했을까ㅠ
@@Lulang_2 늦덕중인 1인인데요.하...끝까지 못보고 껐어요 미쳐ㅜㅜㅜ어떤 심정이였을까 생각하니 진짜 맴 찢어지네요...ㅜㅜ
@@Lulang_2 헐 ㅡㅡ 우리 탄이들....ㅠㅠ 늦덕해서 미안해...ㅠㅠ♡
@@Lulang_2 헐..충격 ㅠㅠ
저때 방탄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뭔가가 있음... 이제 막 뜨기 시작할 때 그 독기랑 간절함... 컨셉도 불안정한 청춘ㅜㅜ 진짜 미치도록 그립다
하 진짜 눈물난다ㅜㅠ
얘들아 진짜 수고했어ㅜ
여기까지 열심히 잘 달려와줘서, 포기하지 않고
화양연화를 찾아주어서 고마워
앞으로도 너희의 화양연화가 계속 되기를 바랄게ㅜㅠ
진짜 너무, 너무 수고했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아 근데 진짜 화양연화 미친 거 같음... 보다보면 처음으로 청춘이 꼭 밝은 것만은 아니란 걸 알려준 데라 지금 와서 보면 많은 생각이 들긴함 딱 그때만의 행동과 감정을 밖으로 이끌어 내서 사람들이 자각 못 했던 내재되어있던 본심을 깨워준 느낌? 어쨌든 배운변태 빅히트
내사랑 화양연화 .. ㅠㅠ 난 아니쥬 랑 런 뮤비만 보면 눈물흘리는 병이있지 ㅎㅎ 화양연화병 퓨ㅠㅠ 화양연화 절대 몬잊어 ㅠㅠㅠㅠㅠㅠ 특히 pt.1 , pt.2 만의 타이틀부터 뚜렷한 아련하고 위태로운 청춘?? 이런 감성 눈물 줄줄
눈물 좔좔.. 진짜 눈한번 안떼고봤다
아 저도요 ㅠㅠㅠㅠ 진짜 눈물 줄줄…
더 높은자리로 올라가자 끝도 없게 그리고 은퇴할때쯤 지금껏 청춘을 받친 대가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남돌 노란장판 서사의 시작이지,,,, 근데 빅히트만큼 우울, 방황, 청춘을 잘 전시한 소속사는 없는듯,,
ㅇㅈ.....
애초에 아이돌은 거의 다 사랑노래만 하는데 방탄만의 특유의 컨샙이 ㄹㅈㄷ였음...
팬한테 한 첫번째 말(곡)이 괜찮아면 말 다했지 ~ㅜ
민윤기만 남색 세일러복 입었던 그 날이 내 입덕날
저ㅜㅜ혹시 이 영상에서 불타오르네에 왜 정국이없는건가요ㅠㅠㅠ...죄다 외국인이라 한국분이시길래 여쭤봐요ㅠㅠㅠㅠ
엇 동지를 만났다
반갑네요 저 또한 그 날이 내 입덕날...
@@chu571 독감걸렸어서 활동을 못했다네요ㅠ
@@yijen13 감히 누추한 독감이 귀한 꾹오빠의 몸에....
@@yijen13 어쩐지 정국님목소리는 들리는대 없어서 놀랐네요^_^
노멀드림부터 화양연화, 그리고 지금 버터까지
어떤 순간이든 다 너무 좋아
너희를 알게 된 난 너무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나의 십대 시절을
너희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었어
너희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화양연화였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사랑해
화양연화는 정말 그냥 아무때나 못 보겠어.. 진짜 헤어나올수 없어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순 없으니까 진짜 미치게 만드는 화양연화는 진짜 레전드야.. 마치 내가 지금 이 순간 화양연화 인것 같다고 흑흑.
화양연화는 진짜 케이팝 역사에 남을 레전드.. 이런 컨셉 진짜 유일해.. 방황하는 청춘, 가장 힘들고 복잡하지만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때.. 화양연화..
거의 사년이 지났지만 화양연화 절대 못잊어ㅠㅠㅠ 지금 화려하고 스케일 큰 외국무대들도 정말 멋있고 좋지만 저 때 무대만의 풋풋함과 열정은 절대 잊을 수가 없지ㅠㅠㅠ
탈빠 했는데도 또 화양연화 병이 도져서 왔다 、、
화양연화는 최고의 앨범인 거 같다 … 민윤기 내가 많이 사랑했었다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너무 힘들었던 시기여도 가끔 그립다 지금은 최정상 위치에 있는 방탄이지만 뭐랄까 이 땐 가깝게 느껴졌었는데 가장 좋아했던 시기라 그런가 마음 아프다가도 지금 성공한 모습 보면 행복하다ㅠ
화양연화 20대 중반인 지금 보니까 더미쳤다..청춘들이 살아가면서 느꼈을만한 불안한미래 그리고 어쩌면 극한의 상황까지 내몰려 겪게된 방황까지..너무 잘표현함..
학생이었을때 체감한 화양연화랑 20대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지금 다시 체감하게된 화양연화는 사뭇 다르다...눈물날거같다...
아직도 화양연화 병에 걸려서 노트북 배경 화양연화다,,,ㅠㅠ 이때부터 인기 많아지기 시작했었는데 방탄 나만 알고싶어서 내심 뿌듯하면서도 기분이 묘했던,,,! 그래도 성공해서 다행이야 이제 정말 멀리서만 볼 수 있겠지만 앞으로 더 방탄소년단이 원하는 음악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진짜 dna때 입덕 한 게 너무 슬픈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의 화양연화에 함께하지 못한 거다...
괜찮아요..전 이번해에 입덕해서 DNA도 함께하지 못했다는...ㅠㅠ
나도 그렇습니다
나도.....
괜찮아요 20년 입덕도 있어요!!
저두요....ㅠㅠ
진짜 방탄이야 말로 내 청춘을 같이 함께한 그룹이㉰,,,
아 맞아요 저도 거의 인생의 반을 방탄이랑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랄까 ㅜㅜㅜ😂
진짜 이때의 반드시 뜨고 말겠다는 미친듯한 독기를 못잊겠음 지금은 팬질 안하고 있지만 이때 진짜 엑소가 꽃보다남자 감성으로 대통합하던 시기였는데 갑자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스타일의 노래를 들고와서 그 강점기를 끝냈었음ㅋㅋㅋㅋ 반에서 엑소파랑 방탄파랑 격렬하게 싸우던거 아직도 못잊는다
노래 하나같이 명곡
버터플라이 무대보고 느낀건데 한명만 빠져도 너무 허전하다ㅠㅠㅠㅠㅠㅠㅠ
불타오르네도요 ㅠㅠ
혹시 왜 빠진지 아시나요?ㅠㅠ
sav me도요
난 그래도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순수하게 방탄소년단 좋아하고 학교생활 했었을때로……… 이때의 방탄도 그리운데 이때의 나도 그리워..
이때 방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면 이말 안나올듯.. 엑ㅅ팬들이 물어뜯고..아
앓다죽을 화양연화ㅠㅠㅠㅠㅠ
한국말 댓글 보고싶은데,,, 외국인들 너무 많아
진짜 이거 해석본 올리고 드라마하고 영화하고 책으로 계속 출판해야지 만족할듯
뭔가 방탄소년단은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의 흔한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다ㅠㅠ 독특한데 노래는 완벽하고💜💜😖
화양연화 아련하네 봄날때까지 특유의 방탄느낌이 강했는데 그게 그리울 때가 있음
오랜만에 보니까좋다 화양연화 정말최고야 ❣❣사랑해 탄이들 ❤
오랜만에 봐서 다시 느꼈는데
방탄에 1명이라도 없으니까 허전하네요
앓다죽을 화양연화..🌸 내 입덕곡이었는데 진짜 방탄 저 때도 리즈였지ㅠㅜㅜㅠㅠㅠㅜ지금이랑은 느낌이 되게 다른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조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진짜 거짓말 안하구 코로나 종식되고 방탄소년단 콘서트 한다고 하면 한번가서 실제로 보고싶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봐도 좋은데 직접가서 보는건 얼마나 더더 좋을까 ㅠㅠ
내가 일찍 입덕 못한데 한임 ㅠㅠ
진작 알앗더라묜 코로나 전에 한번쯤은 콘서트 볼 수 있었을텐데 그게 너무 아쉬웡 그래서 맨날 방탄영상 보고있뜜 ❤️💜
끊이없이 변신하고 발전하는 탄이들의 아름다운 과거.
근데 이상하게 볼때마다 또 새롭게 다가온다는 게 함정~~
그리고 그걸 지지해준 아미들이 존경스러울 뿐
이번 생 내내 앓다 죽을 화양연화병...ㅠㅠ 이후에 나온 앨범들이 음악적으로도 더 발전되고 더 큰 메시지를 갖고 있지만...난 화양연화가 제일좋다😭 아련하고 풋풋하고...💜
화양시리즈때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내가 욕 먹는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팬이라고도 안하고 2017년에 정신차리고 입덕 했는데
내가 뭘 무섭다고 바보같이 숨어서 진짜 후회 된다
레전드의 시작... 화양연화...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였다... 데뷔무대부터 실력이야 좋았지만 화양연화 앨범부터 본인들의 색깔을 찾기 시작해서 무대, 음반 퀄리티 확 높아짐. 제옷을 찾은 기분.... 2017년 기점으로 완전 포텐터져서 실력도 음악도 월드클라스가 됐고 전세계의 아이돌이자 모두가 인정할수밖에 없는 이시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됐고, K아이돌로서는 화양연화, wings로 국내정상이 됨...
I was not army back then.... i became army 2019.... but i dont regret any moment or minute i have spend time waching and listening them.... I love you bts so much!!! ARMY FOREVER!!! 💜💜💜
Sam girl. Same💜
@@zsophhhhhh same mee😀😀 bts give me strength and happiness and remember that what I am and what I can do
@@luttalayali1185 what??
@@luttalayali1185 i am true army.... well i have been now almost an year... i dont know what do you mean by that i "followed trend"
Suviii don't listen to that person,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you love the boys and enjoy the music, I remember that when I get to Know BTS and started to like them some said the same things but don't worry, everyone is welcome 💜💜 ARMY loves each other a lot and of course we love the boys, BTS is the only artist I stan and they have really help me through a lot. 💜
그 아련하고 텁텁한 공기가 나에게는 정말 소중했다는 것을 알았다
화양연화 정말 사건사고도 많고 아픔도 많았던 시기지만
그 시기가 있었기에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여태껏 너무너무 잘 버텨준 방탄한테 고마운 마음 뿐
저 늦덕이라ㅠㅠ 혹시 그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미 타팬이지만 저시절 방탄을 좋아했던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너무 좋다...아련해 🥲
불안하고 위태로운 청춘을 보여주는 게 화연인데 이건 실제로 그 시절 아름답지만 불안함 속에서 뭔가를 갈망하고 성공에 대한 독기가 가득했던 방탄만 할 수 있었던 컨셉임 그래서 나는 돌아가고싶다기 보단 저때를 잊지 않고 오래오래 추억하고 싶음 그래야 더 아름다우니까
역시 방탄은 7명이야 모든 빛을 내는 거 같다
@넿ᄒ저젖은머리에여ᄒ 저도 다른 댓글에서 본건데 정국님께서 독감걸려서 활동을 못했었나봐요
방탄 이 때 엄청 좋아했었는데...화양연화 눈물나고...그립다...ㅜㅜㅜ
돌고돌아 다시 오는곳이 화양연화.... 명반이다 정말
Remembering the past, and turning the time where they were not as famous as now
I am very grateful to know and see their dreams achieved🤗
Same 😢💜
Yessss!!!exactly... Sometimes I think did I really obsessed with them or just what?...
포기 안하고 계속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The yoongi and the only one with dark clothes
Army revolts ;-; He looked gorgeous tho😍😍
Yes Yoongi always looks gorgeous
You know, he is wild kitty 😼💜
It's actually a girls uniform he's wearing cause hes the skinniest and couldn't fit the white uniforms at the time
BTS be like: let's all wear white and not tell suga 😂
딱 화양연화 시작부터 dna까지 좋아했던 팬인데 저 시절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남
아니쥬랑 런 전주 들으면 눈물 흘리는 여성...저예요
내 학창시절이 그냥 다 생각나고 시험지 뒷면에 가사 적었던거, 체육대회 플랜카드 만들었던거,,,화양연화는 방탄의 청춘이기도 하지만 내 청춘이기도 함
저때로 돌아가서 다시 덕질하고 싶은 마음 반, 다신 돌아가고 싶지않고 돌아갈 수 도 없다는 맘 반
지금은 덕질 멈춘지 꽤 됐지만 화양연화만큼은 놓을 수 없음...ㅠ
화양연화 못잃어 ㅠㅠㅠ 지금도 최고지만 이때의 그 느낌을 잊을수 없어 ㅠㅠㅠ 방탄소년단의 청춘이 담긴 .. 최고야 그냥
YoonGi: *Rapps like a bad boy with a cute Sailor outfit*
Bts🤗
That our little meow meow for you
He is best.💜💜💜💜💜💜
I became an army this year. The first song I ever listened to was mic drop and it was on the radio. I asked my sister what was the name of the song and she told me "mic drop by BTS". As soon as I got home I saw the music video and that was it. I searched them. The choreos, the lyrics, the hard work, the difficulties, the prejudice they had to face, the stereotypes they destroyed, all the funny videos, the edits, the ffs, the daesangs they won and their pure reaction.... I really wish I were here from the start, but I wasn't so now I try to support them as hard as I can, because the thing that matters at the end of the day is that they are good guys and very humble. I try to learn Korean so that I won't have to tell them "can you speak in English please?". As Yoongi says language is not a barrier. They have helped many armies to overcome their personal difficulties through their music and their sayings (me included) I hope all armies support them in good a good way and don't apply more pressure than they already have. Love yourselves, love your families, love BTS! 💜And don't forget they are humans too that need our support and love!
Well said 💜
💜
@@barbaraburrell5618 thank you 💜💜
@@abnigusdyna9241 💜💜
💜
화야연화만 그냥 보면 눈물나 이때로 가고싶지만 가기싫은 시절 너무 잘하고 있어 탄이들 항상 응원할께
초딩 시절에 애들 다 방탄 팔때 나 혼자 아이유 파면서 하 나도 화양연화 때 입덕했어야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지금와서 입덕하면 어쩌자는거 미쳐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이 노래 들을때 그 시절 감정?기억?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화양연화로 입덕한 1人으로서 감회가 새롭다 ...
버릴 곡 하나도 없던 화양연화 앨범 속 그 절정의 화양연가들이란 ...
화양연화가 내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음
첫영상부터 내 입덕영상 흑흑
불타오르네 민늉기 저 특유의 양아치스러운 껄렁함 절대 못잊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화양연화...
화양연화 앨범이랑 뮤비만 보면 이상하게 그렇게 눈물이 나더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저는 run 2절 도입부가 눈물지뢰 그냥 거기만 들으면 눈물이 나여...ㅜㅜ
이분들 무대에서 거의 무슨 영화를 찍으시네요...표정 쩌는데..???노래도 좋은데 몰입시키는 능력이 뛰어남...ㄷㄷㄷ
다들 아티스트 들이에요 ❤
진짜 화양연화는 항상 내 가슴에 박혀서 떠나지 않는 시절이고 그립기도 하지만 어쩌면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아름답고 슬픈걸지도.. 저때의 느낌은 저때라서 낼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함..
내가 보려고 만든 타임라인
0:00 I NEED YOU
3:33 butterfly
7:33 run
11:30 young forever
13:02 불타오르네
16:45 save me
@@찌니-b6t 독감 걸려서 안 나왔었는데 나중에 오진으로 밝혀졌었대요
Thanks
진짜 지금의 방탄을 만든 화양연화. 지금도 앞으로도 방탄과 아미에게 애증의 시기는 저 때 일 것 같음. 늦덕인 나에게는 그저 같이 해주지 못한 시기...미안해요 당시의 팬분들, 그리고 당시의 탄이들...
화양연화ㅠ 못 잊어ㅠㅠ 그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 느낌ㅠ
겨울에 길가다가 우연히 i need 처음 들었던 날
아직도 소름돋게 기억함. 방탄 노래들로 내 삶의 부분부분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고 그때가 생각난다는게 너무 행복함.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내줬으면
와...진짜 그때만의 청춘들의 분위기가 있었네...너무 그립다 갑자기
I really like the end of the song .. "Save me"
where V and Jimin became jungkook.
oohhh .... that's very awesome.
BTS forever ...💜💜
But you know why Jungkook missed??
@@sofiadelgado1450 😁😁😁
I don't know.
@@sofiadelgado1450 He was sick that day and they didn't let him perform
@@Marta-rz7iq it was their first performance for that comebak right. I remembered get well soon jungkook trended. Even a pizza chain twitted lol
I was a new ARMY then & I think this is what caused my ocd tick of counting the members to make sure they are all there. I still didn’t have their names & faces together so I knew which face was missing but I still wasn’t sure about his name. Also the stage names confused me. Save Me was my first new MV.
이리 큰 세계관을 가진 그룹은 없을 것
또 보러왔다..그때 그 시절 방탄 잊지못해
“ 내 인생의 화양연화를 떠올리때 그때 제일 먼저 방탄이 떠오를거야 , 방탄이 내 인생의 행복이였으니까 “
화양연화 진짜..화양연화라는 글자만 떠올려도 울컥하고 소름돋아..사랑한다 진짜
와 박지민 흑발 미쳤네
볼거없어 보더거 유툽 알고리즘덕에 왔는데 넘 좋다... 화양연화 완전 내 최애곡만 다있어서 좋아ㅠㅠ
예전에 무슨 방송에서 화양연화 때 말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는데 뷔가 자기는 그때로 돌아가면 다른직업 찾을 거라고 했던거에 충격먹어서... 제가 늦덕이여서 화양연화를 거쳐오지는 않았지만 가끔 나는 그때로 돌아가면 과연 끝까지 방탄을 지켜줄 수 있을까 포기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정말 말로 표현못하는 어떤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그때 끝까지 방탄 끝까지 지켜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해요.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우리 태태가 그런 말을 했을까요..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을거라 생각합니다..다들 버겁고 무거웠을 짐을 지고 잘 참고 견뎌서 지금의 방탄이 되었으니 끝까지 함께 하려합니다..그것이 언제가 되든간에..ㅠㅠ
@@jenn.2987 저는 그 힘들었을 시기에 못지켜줬으니 앞으로는 길을 함께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탄이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같이 지냈다는 것에 내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ㅜㅜ
진짜 화양연화는 말로 표현이 안됌.. 사랑해 탄이들 ㅜ..💜
진짜 이 청초로운 위태로움 못 잊어 ㅜㅜ 주기적으로 봐 줘야 함 ㄹㅇ
*I see a 20 minutes BTS video with Yoongi in the thumbnail, I click*
다시보니깐 저땐 되게 날카롭게 생겼던거같다
지금은 뭔가 다 겪으면서 다져진기분 ..?
근데 저때 날카롭던 방탄도 지금도 둘다 좋은듯
이때는 독기가 엄청났지.. 힘든것도 보였던것같음
@@채린-d4p3h ㅇㅈㅇㅈ
개인적으로는 최근 앨범보다 화양연화 윙스 시절의 노래가 더 좋다. 다른 아이돌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방탄만의 색깔이 내 심장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여느 아미들이 누누히 말하듯, 나 역시 방탄의 처음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
정국이 버터플라이 불타오르네 세잎미 3회나 없어서 너무 아쉬움🥺
정국이 빈자리 안무수정 없이 비우고 하는 탄이들도 좋고
화양연화는 역시 최고..💜
이때 독감걸려 활동못했다능 ㅜㅜ
늦덕이라 정국이가 왜 안보이는지 몰랐는데 독감으로 고생했구나 ㅜ
@@김영자-v8s정국이 어디갔나 궁금했는데 정보감사해요^^
화양연화 시리즈는 그 아련한 느낌이 너무 좋아ㅠㅠ
화양연화는 진짜 모든 컨셉중에서 최고였다..
그당시 아미는 아니였지만 지금 무대 영상 찾아보니까 너무나도 노래도 좋고 안무도 좋다..
늘 울컥하는 화연병ㅠㅠ 서사 한가득 지민이 🫂
화양연화는 진짜 최고였슴 저때 풋풋한감성이 이씀
진짜 저리도록 아름답다
연말때 아이돌 추억특집으로 과거 무대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 개똑같이 카피해서 보여주는 특집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