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석자 무섭네요~ 영상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 조각엔 관심이 없어서 미쳐 몰랐습니다 나름 그리진 못해도 보러는 다니는데 ㅎㅎㅎ 칠판앞에 세워놓고 눈째려(?) 보시던 선생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진짜 짜증스러웠었는데 ㅎㅎㅎ 어느덧 50중반이 되었으니 40년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선생님 존함 석자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속초 갈일 있을때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이 작품엔 따스함이 포근함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름 석자 무섭네요~ 영상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
조각엔 관심이 없어서 미쳐 몰랐습니다
나름 그리진 못해도 보러는 다니는데 ㅎㅎㅎ
칠판앞에 세워놓고 눈째려(?) 보시던 선생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진짜 짜증스러웠었는데 ㅎㅎㅎ
어느덧 50중반이 되었으니 40년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선생님 존함 석자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속초 갈일 있을때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이 작품엔 따스함이 포근함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 ~ 나의 20대 부끄럽고 미안하고...고맙고
@@stonestory11 쌤의 20대를 기억해주는 제자도 있고 행복하시죠^^
쌤은 여전하시네요
정과 망치로 음~~소 같으세요 ㅎㅎㅎ
묵직함이, 우직함이 어부는 역동적입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장국보 쓰앵님이시져
저예여 뚱경이 하하하
우연히 딸아이랑 그림 이야기하다
선생님이 떠올라서 인터넷 보니
딱 예전 작업모습 그대로 ^^
고성군 어디엔가 계시는듯 한데
어디로 가면 뵐수 있을지 ~~
속초 가끔 가는데
연락 닿으면 찾아 뵐께요
최고의 스승님 ♡
와~~반갑다^ ^
네비게이션 고성군 토성면 고성대로872
@@stonestory11 네넵 ^^
내려가면 꼭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