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길을 잃지 않습니다. 주님이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가신 길, 그 좁은 길 따라가면 형통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참 심판자요,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가 함께 가자 하시니 심판에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주의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이제 저는 진리 안에서 자유합니다. 할렐루야! (220822.am2:03)
아멘 감사합니다 살면서 어떤 상황을 접하면 사람의 정신, 영혼에 따라 판단하고 해석하는게 다를텐데..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해석한다 믿습니다 세상을 지으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서 주시는 빛에 시선을 좇는 참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한켠에 밀쳐놓았던 얇은 이불을 찾게 만드는 새벽아침입니다. 가을을 이렇게 오나봅니다. 언제나 순간순간 잊고 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름의 끝은 있고 슬픔의 끝도 있고 고난의 끝도 있음을 알기에 속히 지나가길 바라며 소중한 시간들을 허투루 보내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오늘도 지혜를 구합니다. 어제나 오늘도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내편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잘 살아내게하소서.
예례미야는 왜 모압의 비극적 운명에 대해 눈물 흘렸는가? 예례미야는 사랑과 긍휼의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었다. 정의를 설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은 부드러웠다. 그래서 심지어 원수에게 비극이 일어났을 때에도 인간의 비극에 대해 슬퍼한 것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예례미야48:31~32)
[렘46: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이 말씀으로 은혜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바른 믿음의눈으로 주님 모든것을 보게 하소서. 정옥(폐) 현수(심장) 지켜주시고 온가족의 온전한 건강 원합니다. 현우.선영에게 자녀 허락하시고 모든 환우들 회복 원합니다. 키시넷.퍼블릭.알렉사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 되게 하시고 기쁨.사랑.평안.겸손.배려.감사의삶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ㅡ 나와 같은자 누구냐? ㅡ " 너를 믿지말고 나를 믿으라" 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_________♡♡♡ 죄를 다스리지 아니하면 죄가 사람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리되지않도록 말씀앞에서 내고집이 꺽어지게하소서~~~ 우리가 항상 경계해야할 죄의 결과는 심판임을________............ 오직 회개의 눈물만이 모든것을 원상복귀 시키는 유일한방법임을_________ 깨우쳐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제가있을때 그 문제에 시달리는것이아니라 문제를 통하여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법을 배우는것이 가장 평안할수있는길임을 고백해 봅니다~~~~ 우리가 세상길 을 걷지않도록 매일 주를 찾게하소서~~ 우리와 만나주시고 주님의 팔로 안위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렘46:28)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심판의 대상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당시의 열방들도 해당됩니다.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에 대해 묵과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백성으로 사는 한 가지 다른 것은 심판을 너머 회복케 하시는 은혜입니다. 죄에 대해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않지만 징계가 끝나면 회복시키신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사라져도 당신의 백성은 사라지지 않게 하신답니다. 영원한 천국의 약속이 이와 같지 않을까요? 죄로 죽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과 영생에 거하는 것 말입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부터 주님과 거하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닮아 거룩하게 살도록 하시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주님, 오늘 아침에도 말씀으로 깨우치니 감사합니다. 천지의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지금도 세계와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 앞에서 오늘도 거룩케 살게 하옵소서.
아멘~예레미야 46장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심판하시는 하나님... 각 열방 나라들을 세우기도, 허물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애굽을 통해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군사력만 의지한 분별력 없는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셨습니다. 모든 열방 가운데 주인 되시고, 모든 이들 가운데 심판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을 목적 삼아 그 하나님과 동행하고 승리하며 기뻐하는 믿음의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애굽에 관한 것이라(46:2) 불레셋 사람에 대하여(47:1) 모압에 관한 것이라(48:1) 애굽, 불레셋, 모압의 죄와 심판에 대한 기록이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비단 과거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굽과 같은 사람, 불레셋과 같은 사람, 모압과 같은 사람. 모두 다른 민족이지만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었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아니 내 안에 존재하는 애굽의 죄, 불레셋의 죄, 모압의 죄를 돌아보고 제거하여 하나님 앞에 서자. 하나님. 오늘도 도우소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애굽 침공하고, 블레셋의 파멸, 모압 징벌을 말씀하시면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리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포로된 땅에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상처를 싸매시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라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로 간절히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8월 20일] 예레미야 49-50장 '하나님의 도구, 바벨론' | BIBLE ON 365](http://i.ytimg.com/vi/MydpxjEI7Zs/mqdefault.jpg)
![[8월 20일] 예레미야 49-50장 '하나님의 도구, 바벨론' | BIBLE ON 365](/img/tr.png)
![[2월 10일] 우상에 빠진 것은 아닙니까?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ywzfUw8FG8w/mqdefault.jpg)
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모든 일이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님의 숨결이 느껴져요.주님 고맙습니다♡
이제 길을 잃지 않습니다. 주님이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가신 길, 그 좁은 길 따라가면 형통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참 심판자요,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가 함께 가자 하시니 심판에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주의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이제 저는 진리 안에서 자유합니다. 할렐루야! (220822.am2:03)
아멘
구원자이시며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며 승리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ᆢ
아멘 🙏
이아침도주님의말씀으로시작하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나의이고난도주님과함께걸어가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박영선 위암수술 합니다 직접 집도하시고 보혈의 피로덥으시고 예전보다 더건강하게 해주세요 부족한어미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아버지께서 잘돌보고 키우셨으니 오늘도 돈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림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겁내지말고 두려워하지말라,라고말씀하고계신
심판자되시고 구원자되시는 하나님한분만을 믿고 살아가기를
오늘말씀을통하여 다시한번 다짐하는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살면서 어떤 상황을 접하면 사람의 정신, 영혼에 따라 판단하고 해석하는게 다를텐데..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해석한다 믿습니다
세상을 지으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서 주시는 빛에 시선을 좇는 참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한켠에 밀쳐놓았던 얇은 이불을
찾게 만드는 새벽아침입니다.
가을을 이렇게 오나봅니다.
언제나 순간순간 잊고 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름의 끝은 있고
슬픔의 끝도 있고
고난의 끝도 있음을 알기에
속히 지나가길 바라며
소중한 시간들을 허투루
보내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오늘도 지혜를 구합니다.
어제나
오늘도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내편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잘 살아내게하소서.
하나님께서 참 심판자요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말씀 앞에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이며 심판자 구원자되시는 주님. 역사의 주인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기원합니다!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주께 맡기고 구원의 하나님만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예례미야는 왜 모압의 비극적 운명에
대해 눈물 흘렸는가?
예례미야는 사랑과 긍휼의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었다. 정의를
설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은
부드러웠다. 그래서 심지어 원수에게
비극이 일어났을 때에도 인간의 비극에 대해 슬퍼한 것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예례미야48:31~32)
🙏 아멘입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만남을 주시니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립니다~~~아멘!!
구원자 되신 주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말씀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의 눈으로 모든 상황을 해석하며 살겠나이다.
열방의 주인이시며, 모든이의 구원자이시며, 모든이의 심판자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오니 동행하여 주소서!
[렘46: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이 말씀으로 은혜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바른 믿음의눈으로 주님 모든것을
보게 하소서.
정옥(폐) 현수(심장) 지켜주시고
온가족의 온전한 건강 원합니다.
현우.선영에게 자녀 허락하시고
모든 환우들 회복 원합니다.
키시넷.퍼블릭.알렉사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 되게 하시고
기쁨.사랑.평안.겸손.배려.감사의삶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구원자 되신 나의 하나님 주님만 바라보며 오직주님 뿐이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
오늘도 때를따라 도우시며 채우시는 주님께 나의삶을 맡겨드리며 내모든시선을 주님께 드립니다 도우소서도우소서~아멘아멘
아멘~~
목사님의 힘있는 기도에 아멘하며 감사합니다.에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의말씀이라고 전제하며 심판중에도 구원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돌보심을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만군의 주시요 왕중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성령님의 권능으로 선포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46-48장
나와 같은 자 누구냐?
아멘 🙏
오늘 예레미야 46~48장을 통독 하면서 나는 믿음의 눈으로 상황들을 혜석하고 있습니까?
1) 알수업는 미래와 혼난 한 상황들에 길을 잃고 있습닊?
2) 한 분 하나님 께서 참 심판자요 근원자 되심을 믿습니까?
아멘.... ㅡ 나와 같은자 누구냐? ㅡ
" 너를 믿지말고 나를 믿으라" 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_________♡♡♡
죄를 다스리지 아니하면 죄가 사람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리되지않도록 말씀앞에서 내고집이 꺽어지게하소서~~~
우리가 항상 경계해야할 죄의 결과는
심판임을________............
오직 회개의 눈물만이 모든것을 원상복귀
시키는 유일한방법임을_________
깨우쳐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제가있을때 그 문제에 시달리는것이아니라
문제를 통하여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법을 배우는것이 가장 평안할수있는길임을 고백해
봅니다~~~~ 우리가 세상길 을 걷지않도록 매일 주를 찾게하소서~~ 우리와 만나주시고
주님의 팔로 안위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이 이방나라뿐이겠읍니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렘46:28)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심판의 대상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당시의 열방들도 해당됩니다.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에 대해 묵과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백성으로 사는 한 가지 다른 것은 심판을 너머 회복케 하시는 은혜입니다. 죄에 대해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않지만 징계가 끝나면 회복시키신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사라져도 당신의 백성은 사라지지 않게 하신답니다.
영원한 천국의 약속이 이와 같지 않을까요? 죄로 죽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과 영생에 거하는 것 말입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부터 주님과 거하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닮아 거룩하게 살도록 하시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주님, 오늘 아침에도 말씀으로 깨우치니 감사합니다. 천지의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지금도 세계와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 앞에서 오늘도 거룩케 살게 하옵소서.
아멘~예레미야 46장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심판하시는 하나님...
각 열방 나라들을 세우기도, 허물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애굽을 통해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군사력만 의지한 분별력 없는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셨습니다.
모든 열방 가운데 주인 되시고, 모든 이들 가운데 심판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을 목적 삼아 그 하나님과 동행하고 승리하며 기뻐하는 믿음의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애굽에 관한 것이라(46:2) 불레셋 사람에 대하여(47:1) 모압에 관한 것이라(48:1)
애굽, 불레셋, 모압의 죄와 심판에 대한 기록이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비단 과거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굽과 같은 사람, 불레셋과 같은 사람, 모압과 같은 사람. 모두 다른 민족이지만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었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아니 내 안에 존재하는 애굽의 죄, 불레셋의 죄, 모압의 죄를 돌아보고 제거하여 하나님 앞에 서자. 하나님. 오늘도 도우소서.
미래의 염려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 감사하며 주의 계획하심과 행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구원자 되신 주님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애굽 침공하고, 블레셋의 파멸, 모압 징벌을 말씀하시면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리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포로된 땅에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상처를 싸매시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라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로 간절히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메ㄴ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겸손함으로, 심판하실 날을 준비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오직 한길을 걷게하시는 구원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