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갑자기 가 떠올라 오랜만에 재관람하고 왔네요ㅎㅎ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어더버스 속 지구-50101B의 뭄바튼이 붕괴(?)되던 장면이 떠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마일즈가 싱 경감을 구해 해피엔딩인 것처럼 보여주었다가 이후 캐논 이벤트가 설명되며 진실이 드러났듯이,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본 멀티버스 사가의 이야기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약 1400만 개의 다른 유니버스들이었고, 메인 유니버스의 인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뭔가 갑작스러울 수도 있지만 확 비장해지고 피폐해진 199999가 나오면 재밌겠네요! 진짜 구태여 타노스를 전투력 측정기 삼으며 이런저런 죽음을 보여주던 것도 영상을 보고나니 마구마구 신경이 쓰입니다ㅎㅎ🤔 앞으로 나 등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올원님의 아이디어 덕분에 정말 한계치를 넘을 정도의 즐거움을 받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타노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모아놓고 보니 정말 닥스가 굳이 토니를 희생시킨 이유가 더욱 궁금해지긴 하네요. 이 정도 떡밥이면 토니랑 닥스가 따로 비밀스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중에 나와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천하의 토니가 자신의 희생이 타임 스톤으로 알아낸 타노스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란 것을 절대 납득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만들어내시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또다른 이야길 해보자면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지난 엔드게임에서 2014년 타노스가 재 핑거스냅으로 하고자 한일이 원작 시크릿 워즈의 닥터둠의 행적과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타노스(닥터둠):핑거스냅으로 나에게 감사하는 우주(배틀월드)를 새로 만들거다 이리 말했습니다 이후 과정에서 성공하면 어찌됐는지는 나오진 않았지만 다른식의 킹 타노스가 지배하는 배틀월드에서 엔드게임의 기억을 잃고 라트베리아의 왕이된 토니가 배틀월드에 존재하지 않는 히어로들을 배틀월드로 끌고가기위해 멀티버스의 어벤저스들앞에 나타나면서 둠스데이의 사건이 시작될듯 하네요
제가 이해한걸로 설명드리자면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은 멀티버스가 아닌 평행 우주임. 서로서로 매우 닮아 있으나 하나의 다른 선택이 다른 결과를 초래한 것. 드라마 로키에서 설명하는 신성한 시간선은 엔드게임의 시간선이 맞으나 인피니티 워와는 다른 별개의 평행 우주.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로다주가 인터뷰 했듯이 토니 => 아이언맨 => 변종 => 닥터 둠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온전히 닥터 둠으로 서사를 써내려간다고 했으니 인피니티워로의 회귀, 아이언맨 변종은 mcu에서 설명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언맨으로 착각 하는 스파이디의 모습은 사실 희망일뿐 둠 캐릭터가 전신 화상에 얼굴을 안 보이는 설정인데 스파이더맨이 토니로 착각하는 그런 모습을?? 이걸한다? 너무 유치해지는거죠. 어벤져스가 데드풀같은 결의 영화도 아니구요. 캡틴 하일 하이드라는 재미있겠지만 둠은 그런 캐릭터가 아니니. 오히려 닥스가 멀티버스의 멸망 초래와 빌런으로 뚝딱 마법, 클레아 칼질, 드림워킹, 별펀치로 판포 세상에 나타나서 오리지널 둠과의 협업으로 인커전과 멀티버스 멸망을 이끌 것으로 보이고, 이때 둠의 서사 및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좋겠죠. 퀀텀매니아가 폭망해서.. 이제는 멀티버스에 어려운 양자 개념 못할것입니다. 지구축, 과학 축이 망가졌습니다. 새로운 과학 축으로 판포가 들어서게 될 듯합니다. 끝으로 닥스는 매번 꿈(멀티버스 통로)을 꾸고, 관측했으니 멀티 버스라는 걸 계속 양자론적으로 다중우주를 확정했다는 건데 양자적 관점을 너무 그냥 관측에만 꽂은 듯한 ?? 해석이라 차라리 넥서스 이벤트, 앵커비잉, 앱솔루트 포인트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퀀텀 매니아, 더마블스 폭망 이후로 양자, 멀티버스, 개념 설명이 덜 들어 가는거 보면 닥스를 이용해서 그냥 차원 이동, 꿈, 마법으로 퉁칠 생각으로 보입니다. 로키처럼요. 아주 간단해지죠. 시간을 다룬다? 차원을 다룰수 있다 => 닥스의 마법 축 더이상 양자개념은 안나오고 판포가 어느정도 자리 잡힌 뒤로 과학축으로서 토니스타크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리드 리쳐드가.. 닥스가 제일 위험하다고 한 발언이 재조명 되는가 ㅋㅋㅋ
이재명
@@TearOFVamPirE 그건 거기 멀티버스에서에요
@@콜레브-p4y ??물론 그세계의 닥스가 인커젼을 일으킬 뻔해서 결국 지들이 죽인것도 맞지만 그래서 다른 닥스들이 서계에 위험요소라고 했죠.. 스칼렛 위치보다도요.
그래서 냅다 구속했고..
올원님 영상 보면서 인피니티워는 끝난게 아니란게 확실한 듯 하더라구요.
엔드게임 초반부에 지구 616이 나타난 순간 부터 뭔가 쎄하긴 했어요.
6:50 만약 개봉할 닥스 타임 런즈 아웃에서 인커젼을 일으킨 이유를 추궁당할 때 닥스가 스스로 "사실 시간을 여행하고 있었어" 라든지 "가능성 몇 가지를 확인하느라고 그랬어"라는 대사가 나오면 진짜 소름 돋을 듯
인피니티워가 엡솔루트 포인트 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1400만605가지의 경우의 수를 봐도 절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 해 볼 수 없었던 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니 닥스가 갑자기 호칭이 바뀌며 "토니 이 방법 뿐이였어" 하는 부분이 단순히 여러 가능성의 미래를 보고 개입하며 생긴 토니와의 내적 친밀감 뿐 아니라 멀티버스의 미래를 위해서는 너가 희생해야 한다 이 방법 뿐이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6:14 이번 영상 핵심
와.. 올원님 채널에서 앤겜부터 다른 지구다 했던게 또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군요? 마치 관객들이 인워의 감동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실은 우리가 보는 후속편들이 닥스가 봤던 멀티버스라니... 나름 대박이네요ㅋㅋㅋ
인피니티스톤을 둘러싼 전쟁이 아닌
진짜 무한한 전쟁을 하는 중이라는 해석이 마블뽕을 채워주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배우가 은퇴하기 위해 만든 시나리오를
이렇게 분석하려고 하는 이유가…….
현재는 또 상황이 달라졌으니까요
영상 보고 갑자기 가 떠올라 오랜만에 재관람하고 왔네요ㅎㅎ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어더버스 속 지구-50101B의 뭄바튼이 붕괴(?)되던 장면이 떠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마일즈가 싱 경감을 구해 해피엔딩인 것처럼 보여주었다가 이후 캐논 이벤트가 설명되며 진실이 드러났듯이,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본 멀티버스 사가의 이야기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약 1400만 개의 다른 유니버스들이었고, 메인 유니버스의 인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뭔가 갑작스러울 수도 있지만 확 비장해지고 피폐해진 199999가 나오면 재밌겠네요! 진짜 구태여 타노스를 전투력 측정기 삼으며 이런저런 죽음을 보여주던 것도 영상을 보고나니 마구마구 신경이 쓰입니다ㅎㅎ🤔
앞으로 나 등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올원님의 아이디어 덕분에 정말 한계치를 넘을 정도의 즐거움을 받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개인적으로도 매번 여러 근거들을 찾아가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거지만 이러한 예상대로 흘러가기만 해도 스토리가 지금보단 좀 더 재밌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늘 진심이 담긴 피드백과 슈퍼땡스 모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1400만개를 미리 보고 대처한게 아니라
1400만개를 만들어버린 ㅁㅊㄴ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타노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모아놓고 보니 정말 닥스가 굳이 토니를 희생시킨 이유가 더욱 궁금해지긴 하네요. 이 정도 떡밥이면 토니랑 닥스가 따로 비밀스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중에 나와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천하의 토니가 자신의 희생이 타임 스톤으로 알아낸 타노스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란 것을 절대 납득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만들어내시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와 개재밌다
이게 영화에도 이런 내용이 같이 들어갔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텐데
'인피니티 워' 무한의,끝나지 않는 전쟁 제목값 오지는 편인듯
영상 매번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맞네... 고작 타노스 하나 잡는다고 그많은 가능성중에 하나만 있었을리가....
2:38 ??? “누나 좋아해여”
변기위에 앉아서 할수있는 최고의 선택 올원 !
14000605개가 모두가 아니라 14000605번째에서 처음 발견한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0:49 하늘로 올라가면 이길 수 있었을텐데
아이언맨이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ㅋ
셜록 영화에서 로다주가 닥스 여친에게 뽀뽀 마니 했죠 멀티버스 니깐 충분히 죽어서 이기는 미래만 봤을 듯
그냥 봤던 미래중에 대부분은 닥스가 죽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닥스 : 토르! 목을 노려!
토르가 타노스의 목을 치자
타노스 : 팔을 노렸어야지!
또다른 이야길 해보자면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지난 엔드게임에서 2014년 타노스가 재 핑거스냅으로 하고자 한일이 원작 시크릿 워즈의 닥터둠의 행적과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타노스(닥터둠):핑거스냅으로 나에게 감사하는 우주(배틀월드)를 새로 만들거다 이리 말했습니다 이후 과정에서 성공하면 어찌됐는지는 나오진 않았지만 다른식의 킹 타노스가 지배하는 배틀월드에서 엔드게임의 기억을 잃고 라트베리아의 왕이된 토니가 배틀월드에 존재하지 않는 히어로들을 배틀월드로 끌고가기위해 멀티버스의 어벤저스들앞에 나타나면서 둠스데이의 사건이 시작될듯 하네요
그냥 엔드게임 최후전투에서 닥스가 건틀렛들고 안전한 비밀장소로 순간이동하고 캡마랑 완다가 타노스일당 정리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아이언맨 핑거스냅 장면은 이해가 안됨
사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본 '승리하는 미래'는 2개가 있었다
아이언맨이 희생해서 승리하는 미래
또 하나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희생해서 승리하는 미래😅
어벤져스에게서 들키지 않고 아이언맨에게 이길 수 있는(죽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1개 밖에 없던 것 아닐까 하기도 하네요..
사악한 닥스와 닥터둠이 오고 막기위해 완다가 돌아오면 좋을거같은데
아이언맨을 퇴장시키고 닥터 둠을 불러옴으로써 엔드게임 이후 생겨난 마블시네마틱의 암덩어리들을 제거함으로써 마블을 구한다는 닥스의 큰그림임.
근데 한가지 이상한게 1400만개의 미래를본 닥스가 웡도 알고있는 비샨티의책을 모른다는건데 ,, 이게 자기가 기억을 지운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삼스파에서 기억지우는거 남발했던것처럼 그려지기도하구요 (삼스파사건 말고도 웡 기억지운이야기를 작중함)
인피니티워자체가 몇년이상 걸리는 전쟁이었기때문에 비샨티의책 관련해서는 분명 자기가 기억을 지운거같네요
닥스2역시 멀티버스일 가능성이 있죠
그건 로다주 몸값이 비쌌기 때문이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마블: 아! 이런 것도 가능했었네?
애초에 원작 코믹스에서도 타노스는 그렇게 강력한 캐릭터가 아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군요.
매번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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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그냥 케빈파이기 하자 ㅋㅋ
그래야 MCU 발전이 있겠어
너희가 봤던게 사실은 멀티버스였다 이 설정은 사용 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러는순간 무궁무진한 가지치기가 시작되고 이야기전개보다는 그것에 시선이 가기 때문이죠 아울러 작품과 관중의 당시몰입 티켓값 자체를 의미없는행위로 만드는것이라 그러지는 않을것입니다
닥스는 아이언맨 토니는 죽지만 둠 토니는 돌아오니까 아이언맨의 희생을 선택한건 아닐까요?
그 이유로 둠의 오른팔이 되는 닥스가 되는건 아닐런지...
올하! 아직도 인워라면 뒤통수 씨게 맞는건데ㅋㅋㅋ
울트론 컴백한다는 정보가 떴는데 보셨나요?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이 멀티버스일수가 있나요? 로키 드라마 보면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을 신성한 세계관이라고 칭하는걸 볼 수 있는데 아무리 로키2에서 벌어진 사건이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해한걸로 설명드리자면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은 멀티버스가 아닌 평행 우주임.
서로서로 매우 닮아 있으나
하나의 다른 선택이 다른 결과를 초래한 것.
드라마 로키에서 설명하는 신성한 시간선은 엔드게임의 시간선이 맞으나
인피니티 워와는 다른 별개의 평행 우주.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앤트맨이 타노스 똥꼬에 들어가서 거대화하면 앤트맨이 죽음 타노스는 행성보다 튼튼한데 앤트맨은 인간의 내구성이라
인피니티에서 닥스가 거짓말 한거임. 닥스 2에서 닥스 혼자 타노스 죽였으니까.
와 토니 호칭의 변화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이언맨 죽었을때 타노스가 비젼을 타임스톰으로 뒤살리듯 닥스가 아이언맨도 바로 뒤살릴 수 있었는데 왜 안한지~ 아마 뒤살리면 지구616 닥터둠이 된다는것인가?
핑거 스냅한 인물은 못 돌려요
아 그게 영화를 한편 더 팔아야되서 오이를 먼지로 만든겁니다. 돈 돈
닥터둠이 된 토니가 닥스를 좋게 보진 않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끝까지 다 들어도 뭔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어려워 멀티버스 ..
캡틴마블은 진짜 필요없는 역할인데 넣어서 영화 개연성 재미 다 망침 ㅋㅋ
이게 또 이렇게 해석할수 있게 되네 ㅋㅋ
닥스젤미운캐릭터
마블은 별생각 없을 것 같은...
로다주가 인터뷰 했듯이 토니 => 아이언맨 => 변종 => 닥터 둠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온전히 닥터 둠으로 서사를 써내려간다고 했으니
인피니티워로의 회귀, 아이언맨 변종은 mcu에서 설명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언맨으로 착각 하는 스파이디의 모습은 사실 희망일뿐
둠 캐릭터가 전신 화상에 얼굴을 안 보이는 설정인데 스파이더맨이 토니로 착각하는 그런 모습을??
이걸한다? 너무 유치해지는거죠.
어벤져스가 데드풀같은 결의 영화도 아니구요. 캡틴 하일 하이드라는 재미있겠지만 둠은 그런 캐릭터가 아니니.
오히려 닥스가 멀티버스의 멸망 초래와 빌런으로
뚝딱 마법, 클레아 칼질, 드림워킹, 별펀치로 판포 세상에 나타나서
오리지널 둠과의 협업으로 인커전과 멀티버스 멸망을 이끌 것으로 보이고,
이때 둠의 서사 및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좋겠죠.
퀀텀매니아가 폭망해서.. 이제는 멀티버스에 어려운 양자 개념 못할것입니다.
지구축, 과학 축이 망가졌습니다.
새로운 과학 축으로 판포가 들어서게 될 듯합니다.
끝으로 닥스는 매번 꿈(멀티버스 통로)을 꾸고, 관측했으니 멀티 버스라는 걸
계속 양자론적으로 다중우주를 확정했다는 건데
양자적 관점을 너무 그냥 관측에만 꽂은 듯한 ?? 해석이라
차라리 넥서스 이벤트, 앵커비잉, 앱솔루트 포인트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퀀텀 매니아, 더마블스 폭망 이후로 양자, 멀티버스, 개념 설명이 덜 들어 가는거 보면
닥스를 이용해서 그냥 차원 이동, 꿈, 마법으로 퉁칠 생각으로 보입니다.
로키처럼요. 아주 간단해지죠. 시간을 다룬다? 차원을 다룰수 있다 => 닥스의 마법 축
더이상 양자개념은 안나오고 판포가 어느정도 자리 잡힌 뒤로 과학축으로서
토니스타크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음모론 보는거같아서 재밌음
1등!
교수님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 안 봄)
그리고 완다누나 또 거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보다해몽 ~
6분 전은 못 참치 동원 참치
❤❤❤
에 대하여...... ㅅㅂ
흠냐
2빠 ! (아직 안봄)
!?
감독도 모순의 대해서 인정했는데 굳이 이걸 끼워 맞출 필요가 있나 ㅋ
마블은 빨리 영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