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드컵때 체코 미국전 콜레르 부상 바로쉬 월드컵전에 부상당해 이때 제컨디션 아닌상태로 출장했지만 별활약못함 그나마 그다음 공격자원인 로크벤츠 가나전에서 볼 키핑력이 떨어져 체코의 자랑인 미드필더진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더디게 하며 고립됨 콜레르가 무서웠던건 헤딩골 만큼이나 체코의 공격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어 동료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데 능했음 근데 그나마 있던 그 로크벤츠마저 경고누적으로 이탈리아전 출장못함 이때 이탈리아전때 체코 공격진 전멸했음 설상가상 전반전에 체코 미드필더 얀 폴라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유로 2004때처럼 콜레르와 바로쉬가 온전했다면 이탈리아도 장담못했다고 봄
실은 유럽예선서부터 체코 정말 아슬아슬하다 결국 플레이오프로 밀려낫고 스미체르가 결승골 넣은 1차전 당시에 또 노르웨이 국대도 멤버 황금세대엿는데 2차전서 정말 승부안나다 로시츠키가 막판결승골 넣고 체코 기적으로 살아나서 오랫만에 월드컵나왓는데 본선서는 그전 유로2004생각햇을때만해도 정말 그저 아쉽다는 말밖에
이 당시 체코는 피파랭킹 2위라는 엄청난 강호였고 월드컵 우승 후보 순위로도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등에 이어서 5위권에 뽑히던 강팀이었음. 네드베드, 포보로스키라는 중심이 있었고 밀란바로시랑 로시츠키 체흐 등의 젊은 선수들이 뒤를 바치던 신구조화가 잘 되던 팀이었음 이탈리는 반면에 우승후보까지는 보던 팀은 아니었음. 공격진이 비에리가 빠지고 질라르디노랑 루카토니라는 이름값이랑 경험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많아서 걱정을 했지만 이 당시 미드필더랑 수비수가 엄청났었음. 체코전에 네스타가 빠지고 마테라치가 대신 나왔는데도 저 정도였지...특히나 피를로, 가투소, 카모라네시 미들진이 죽여줬었던 기억... 이 둘의 경기 체코가 이길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다른 결과...심지어 이 E조에 복병 가나가 더 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월드컵이다 진심
5:53 인자기의 매직은 여기서도
위치선정 축구선수 역사상 1위
필리포 인직이도
이탈리아 전설의 필드실점 '0' 우승.
(자책골 1, 페널티킥 1)
칸나바로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조금이라도 덜했다면 야신이후로 유일한 골키퍼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올뻔했음.
부폰이 이때 발롱 2위였음.
칸나바로가 독일전 때 실수 몇개만 했어도 부폰이 발롱도르지ㅋㅋㅋㅋㅋ 근데 칸나바로가 넘사벽이였다
콜러 다치고 2차전에 가나한테 스피드로 싸그리 싹 다 스피드로 털린게 너무 컸음…. 가나랑 무승부라도 했다면 다득점으로 안전하게 16강 갔는데… 정말 무섭게 네드베드가 국대 은퇴를 하고 나서 체코는 한번도 월드컵에 못온걸 생각하면 두고두고 아쉬움
유로2004가 진빨이었지 체코는
콜러 있어도 답 없어요..
@@네오에스파냐 당시 체코 공격 전력의 80 은 콜러 제공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엇음 우리나라 김신욱 전락처럼 맞춤전략들고 왔었고 실제로 부상전까지 꽤 효과적이엇음
유로 2004때보다 더 전성기 선수였던 나이먹은 선수들도 폼 내려오는중이었겠지만 얀콜러,밀란 바로쉬가 부상이어서 투톱이 빠진거나 마찬가지였지
체코는 이상할정도로 저때는 실력있음에도 월드컵은 망치거나 출전도 못함
6:39 인자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 축구를 못해 ㅋ
근데 저것도 인자기가 위치선정 잘해서 저런 기회도 온거임ㅋㅋㅋ
솔직히 미화심하긴함 ㅋ
그로소 네스타 칸나바로 잠브로타...그 뒤엔 부폰까지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한 팀..
+ 마테라치
네스타는 냉정히 빼야함..
네스타 계속 부상으로 결승까지 마테라치가 다함. 체코전도 교체되고 마테라치가 대체
1순위는 네스타를 선택하지만 중간 교체에 결국 끝까지 결장...
니스타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슨 ㅋㅋㅋㅋ 마테라찌가진짜 잘해줌 06월드컵은
진짜 대단한건 이 멤버들 중 상당수가 다음해 챔피언스리그까지 거머쥐었더랬죠
피를로 가투소 인자기 등등 또 더 있었는데 누군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06~07년 즈음이 이탈리아 축구가 답보상태가 오기 전 마지막 화양연화였다고나 할까요.
네스타 포함. 이탈리아 제발 월드컵 갔으면 좋겠는데ㅠ ㅇㅅㅈㅅpk실축만 아니였어도 플레이오프로 떨어질일이 없었는데 하...
@@벌거벗은퉁퉁이 아 맞다 네스타를 왜 빼먹었대 ㅜ 이렇게 보니까 더 대단한 2006년의 이탈리아와 AC밀란
@@벌거벗은퉁퉁이 하 ,,, 조르지뉴 ㅠㅠㅠ
질라르디노 오또
@@뼈다귀-x6z 이탈리아 포르투갈 둘중하나는 떨어져야하는 현실... 둘다 가길 바랬는데 하...
마지막에 네드베드와 리피감독 서로 포옹하는거 보고 짠했는데 여긴 없네 ㅠㅠ
와ㅋㅋㅋㅋ 진짜 인자기는 공이 알아서오네ㅋㅋㅋㅋㅋ
진정한 외계인은 지뉴가 아닌..
@@브롤왕자 초자연적인 힘으로 공을 가져옴 ㄹㅇ.. 과학으로는 설명 불가
내 기준 최고의 별들의 전쟁이었던 06 독일월드컵. 월클들의 잔치였음
베컴, 루니, 피구, 호날두, 크레스포, 리켈메, 발락, 포돌, 라르손, 즐라탄, 호나우두, 딩요, 라울, 사비, 네드베드, 체흐, 세브첸코, 지단, 앙리, 트레제게, 에시앙, 드록바, 반니, 반페, 로벤, 토티, 부폰, 델 피에로 등등.. 셀 수도 없음
리베리 제라드 램파드
포돌스키, 슈바인슈타이거, 토레스, 루니, 호날두, 메시가 꼬꼬마 유망주 시절
로시츠키!!
몇몇팀은 뭐 팀자체가 월클이엇지
ㅋㅋ 손흥민 클라스 따라잡는 선수가 몇 없노
못 본 지난경기를 보면서 월클선수들 플레이를 생생히 볼 수 있다니 좋네요
당시 이탈리아의 수비력은 우승하는데 2실점임...
이것도 하나는 자책골이고 하나는 패널티라 필드실점이 0이었지요...
하지만 4년뒤에는 3경기 5실점...
@@김성민-k1o6i 부폰 부상
두 골이 자카르도 자책골,지단 피케이골인가 ㅋㅋ
@@김성민-k1o6i 2010의 경우 평균연령이 이탈리아가 높은게 커서
당시 평균연령 29세
유로 2012때의 이탈리아 평균연령이 27세인걸 감안하면...
남아공월드컵때 이탈리아의 탈락이 제일 유일하게 디펜딩의 본선 광탈 중에서
유로2008 그리스 다음으로 그닥 충격적이지 않았음..
괜히 이탈리아가 아주리 군단이 아니지요^^
체코 저때 전성기에서 좀 내려갈때로 기억난다.... 걍 뭔가 짠함
이태리는 확실히 수비가 정말 좋다.. 진짜
인자기 유일한 월드컵 골 멋있다👍
인자기스럽다
2002년에도 득점 하긴했는데 오심? 옵사로 취소됨
7:44 움직임 근데 지리긴한다 볼 소유권오자마자 오프사이드 트랩 걸친상태로 침투하네
안자기는 패널티박스 지박령임
손흥민이 훨잘한다 진지하게
진짜 인자기 라인브레이킹은 기가 막히네
2006월드컵때 체코
미국전 콜레르 부상
바로쉬 월드컵전에 부상당해 이때 제컨디션 아닌상태로 출장했지만 별활약못함
그나마 그다음 공격자원인 로크벤츠 가나전에서 볼 키핑력이 떨어져 체코의 자랑인 미드필더진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더디게 하며 고립됨
콜레르가 무서웠던건 헤딩골 만큼이나 체코의 공격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어 동료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데 능했음
근데 그나마 있던 그 로크벤츠마저 경고누적으로 이탈리아전 출장못함
이때 이탈리아전때 체코 공격진 전멸했음
설상가상 전반전에 체코 미드필더 얀 폴라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유로 2004때처럼 콜레르와 바로쉬가 온전했다면 이탈리아도 장담못했다고 봄
이분이 정확하게 아네 ㅋㅋ 콜러 부상 바로스 폼 저하. 로크벤치역시 부상달고 폼 저하 ㅋㅋㅋㅋㅋㅋ 빅앤스몰조합으로 유로4강에 월드컵예선 씹어먹고 피파랭킹2위. 2006월드컵 1차전 미국도 박살낸건데 몇년간 가장 많이햇고 잘햇던 플랜a를 못하게되면서 이탈리아 가나전 폭마에
그리게라의 크로스에 콜레르 헤더골이 미국전이었나?
2006 월드컵 올려주실거면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 경기 올려주시지 진짜...
안 올려주시네..
올린김에 이탈리아 가나 경기 보고 싶었는데..
네드베드와 체흐의 눈물없인 못보는 고군분투 차력쑈ㅜㅜ
인자기 위치선정 진짜 ㅈ된다...혼자 놀고있는데 공이 그냥 달라붙네;;;
네드베드 활동량 미쳤네
저때 체코 스쿼드 지금으로 치면 딱 벨기에 같은 느낌이었지. 유로2004 4강에 피파랭킹도 무려 2위였고
월드컵 클래식 영상에 진짜 축알못?같은 놈들이 체코경기마다 자기가 축알못인거 진짜로 티내는 놈들 잇는데 님은 축잘알 ㅎ
ㅇㅈ 정말 막강하고 화려한 스쿼드인데, 뭔가 결정적일 때 아쉬운 결과로...
체흐- 네드베드-로시츠키-포보르스키-콜러-스미체르가 월클이었지..
바로쉬도 못한건 아니지만 스트라이커 제대로 있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까요?
황금미들진 ㄷㄷ
이탈리아 경기보면 확실히 끈적끈적 하게함 쉽게 지지도 않고 상대가 지치길 바라는듯
이탈리아는 세대교체가 너무 늦은게 흠집을 남겼음
진짜 호날두 이전에 최애 선슈가 네드베드였는데.. 다시봐도 ㅈㄴ잘하네 진짜
이탈리아는 필드골은 한골도 안내준데가 어느팀을 만나도 무조건 골은 넣어서 무서운팀
질라르디노가 있는 아주리는
인자기 델피에로를 후보로 밀어 낼정도였습니다.
2006년 아주리 구단은 무적이였습니다.
필리포 인자기 감독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던 2006년 독일월드컵
네드베드가 있었던 시절이 체코의 전성기임.. 피파랭킹 8위? 까지 갔었던걸로 기억함.. 다른 유명선수들이 함께했지만 체코는 네드베드였음..네드베드 은퇴후 지역예선에서 사죽못쓰던거 복귀해서 월드컵 진출시켜주고 다시 은퇴한 선수
독일월드컵당시 체코피파랭킹 2위
이 대회 이후로는 체코나 이탈리아나 국제대회에서 활약이...
토너먼트깡패가 이탈리아지..
인자기 진짜 저 어설픈 드리블에 골 넣는거 보면 대단함,
안 콜러나 로크벤츠같이
중앙에서 타겟맨 해줄수있는 공격수가 있었으면 몰랐을경기 미국전만 봐도 있고없고의 차이가 큼
콜러 부상으로 빠지고 체코는 사실상 탈락한거였죠
@@no1dejan378 맞죠 콜러가 괜히 체코대표팀 최다득점자가 아니죠
아무리 봐도 네드베드는 진짜 미쳤다 패스부터 중거리슛에 미친 체력까지ㅋㅋ 부폰이 위치선정이 좋아서 그렇지 중거리슛 전부 예리한 구석으로 감... 에릭슨 감독이 유벤투스에서 훈련을 진행하면 백이면 백 다 쓰러지는데 유일하게 멀쩡하게 뛰던 선수가 네드베드였다는ㅋㅋㅋ
0:48 공 잡자마자 아웃프론트패스로 택배배달 가능한게 현역중에 몇이나 될지
이탈리아의 리즈 시절 이라고 보면 되려나? 매해 우승 후보 소리듣는 이탈리아 이지만 저때 스쿼드는 정말 대단하다 ㅋㅋ
보면 볼수록 인자기는 축구하는게 신기하네.
네드베드가 슛하고 부폰이 선방 유벤투스 두 레전드
와 과거미화가 아니라 진짜 이 경기는 축구도사들 개멋있다
카모라네시도 굉장히좋아했는데...
저때 이탈리아 중원 진짜미침
화룡점정으로 토티까지..
토티는 철심박은 상태에서 뛰었음ㅜㅜ
이탈리아 자책골빼면 필드골 무실점 우승 ㄷ ㄷ ㄷ
진정 빗장수비, 공격하는방패
00:02 4년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이탈리아 (2무1패) 4위 2-3 슬로바키아 (1승2무) 조2위 조별리그 탈락
체코의 복수를 슬로바키아가 대신 해줌ㅎ
네드베드, 로시츠키, 체흐...이런 스타들이 있던 체코팀이.. 첫경기에서 미국팀을 아주 처바르던 그 체코팀이 허무하게 탈락해서 충격이었음...
실은 유럽예선서부터 체코 정말 아슬아슬하다 결국 플레이오프로 밀려낫고 스미체르가 결승골 넣은 1차전 당시에 또 노르웨이 국대도 멤버 황금세대엿는데 2차전서 정말 승부안나다 로시츠키가 막판결승골 넣고 체코 기적으로 살아나서 오랫만에 월드컵나왓는데 본선서는 그전 유로2004생각햇을때만해도 정말 그저 아쉽다는 말밖에
@@aceofbase4656 당시 노르웨이 국대 생각나는 멤버가 리세, 욘 카류, 그리고 '감스트'페데르센
@@장민수-t9h 리세 리버풀 페데르센 블랙번 노르웨이베컴이라고 불리는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 욘카레브 노르웨이도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올정도로 2006년예선때 멤버 좋앗죠 풀럼에 한겔란트도 잇고
@@aceofbase4656 한겔란트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이탈리아의 진짜 무서움은 빗장수비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부폰이다
토티는 진짜 존잘이다
콜레르의 빈 자리가 크다 체코는... 가나전도 포함해서.
역시 카테나치오 아주리 군단!!!
저 때, 이탈리아는 세계최고의 명장인 리피에다 유로2004 그리스 이상급의 철옹성 수비벽이고 골 해결 능력이 완전 개미친 팀이었음. ㄷㄷㄷ
(아무리, 체코가 유로2004 포스라해도 저 때의 이탈리아한테 똑같이 참교육 지대로 당했음.)
가투소 네스타 칸나바로 마테라치 이름만 들어도 존나 공격할 맛 안나는 로스터ㅋㅋㅋ
네드베드 진짜 오지게 잘한다
이경기 풀로 본 나는 승자...네드베드 응원 했던 기억..ㅜㅠ
한국이 이탈리아한테 최다득점한 대회! 1981년 20세 이하 세계청소년선수권 조별예선 🇰🇷 4 : 1 🇮🇹
이 당시 체코는 피파랭킹 2위라는 엄청난 강호였고 월드컵 우승 후보 순위로도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등에 이어서 5위권에 뽑히던 강팀이었음. 네드베드, 포보로스키라는 중심이 있었고 밀란바로시랑 로시츠키 체흐 등의 젊은 선수들이 뒤를 바치던 신구조화가 잘 되던 팀이었음
이탈리는 반면에 우승후보까지는 보던 팀은 아니었음. 공격진이 비에리가 빠지고 질라르디노랑 루카토니라는 이름값이랑 경험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많아서 걱정을 했지만 이 당시 미드필더랑 수비수가 엄청났었음. 체코전에 네스타가 빠지고 마테라치가 대신 나왔는데도 저 정도였지...특히나 피를로, 가투소, 카모라네시 미들진이 죽여줬었던 기억...
이 둘의 경기 체코가 이길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다른 결과...심지어 이 E조에 복병 가나가 더 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월드컵이다 진심
네스타.. 최애 수비수지만 너무 부상이 많았다..
ㅋㅋㅋ 인자기 진짜 큰 기술은 없는데 위치선정 지린다
유벤투스에서 네디의 중거리슛을 죽어라고 상대했던 부폰이라......
저시절 축구수비하면 빗장수비 카테나치오 무조건 이탈리아엿지 체코는 2006년에 플레이오프 노르웨이 이기고 힘겹게 올라온게 사실인데 정작 본선서는 많이 아쉬웟음
네드베드 양발 미쳤네 ㄷㄷ
미국전 자책골, 결승전 지단에게 PK골----> 7경기 2실점 중 필드골 실점X
이태리vs가나 예선도 올려주세요 ㅋㅋ 경기 재밌었는데
부폰 잠브로타 칸나바로 마테라치 피를로 토티 루카토니 인자기 델피에로 카모라네시 가투소 질라르디노 스쿼드 실화냐..
이태리 역시 대단하지만 체코 축구 화끈하고 멋지다ㄷㄷ선이 굵은듯 하면서도 빠르고 역동적인 축구
0:13 빡세네 체코도 전력좋네 속으로 생각하다가 그 담
이탈리아는 듣다가 실소 터짐;;
체코는무조건이겨야하는경기
미국도무조건이겨야하는경기
그리고 사이좋게 탈락
5:06 헤드기어 안 쓴 체흐 (다치기 전 체흐)
유벤투스10번이 이탈리아 국대10번이라는 공식을깬 선수가 로마의황제 토티!
이 월드컵 때 말디니까지 뛰었으면 월컵 우승까지 커리어가 생기는데 ㅠㅠ
저때 체코 멤버 참 좋았는데
와 네드베드는... 십수년 발전한 지금의 덕배랑 슈팅파워 비슷해보이네
🇮🇹(이탈리아)🇨🇿(체코).E조.독일월드컵
네드베드의 쓸쓸한 마지막 월드컵
이탈리아 축구가 가장 아주리군단, 자물쇠 수비 다웠던 시절
인자기 모델아닌가요?? 조 ~~온나 잘 생겼네 ㅋ 세계최고의 위치선정 넘버 원! 인자기!
세계최고의 안정적인 미드필더 피를로! 공 잡으면 편안하니 시몬스침대같은 미드필더~~ㅋㅋ
가나가 운 좋은 월드컵
분명 잘하는데 상대방 센터백이 이유없이
넘어져서 골 넣음
네드베드 잘한다..
이태리 스쿼드 봐라 저 스쿼드로 요번 월드컵 나와도 우승 가능이네
06:40 07:45 줍자기 위치선정 능력 좋네
5:51
두번째건 오프더볼 침투움직임이 개지리는건데
위치선정보단
그 때는 몰랐지...
이 경기가 체코가 마지막으로 치렀던 월드컵 본선 경기가 될 줄...
이 때 체코는 가나전을 진 게 후폭풍이 정말 컸음...
당시 가나가 존나말도안되게 잘하긴했음 ㅇㅈ
@@데일밴드베컴 선수 개인능력만봐도 체코가 더 잘할텐데 왜 졌을까?
가나도 기안, 에시앙 등 멤버 괜찮았고 또 미국전 선발이었던 체코 콜레르가 부상. 거기에 이른 선제골을 먹히면서 체코가 개발렸던걸로 기억
@@김성민-k1o6i 그래서 스포츠라는건 해봐야아는것임 18년 독일 한국 한국이 이길줄 알았음?? 그런메타임 체코 가나는 그정도 갭차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충분히 가나가 이길수도 있었던거임
@@김성민-k1o6i 축구 안봣나보네 ㅋㅋ체코가 유로2004 4강까지가며 유럽정상까지 넘봤던 전술이 2미터 콜러와 발기술좋은 바로스 투톱으로 콜러가 직접 헤더로 노리거나 떨궈줘서 바로스가 해결하는 공격루트를 브뤼크너 감독체제에서 내내 햇엇다. 근데 2006독일월드컵 1차전 미국전 3-0승일땐 이전술로 박살내고 이탈리아와의 대결도 기대햇는데. 얀콜러 부상에 백업멤버인 196센치 로크벤치도 부상당하며 계속해오던 빅앤스몰조합을 버리고 가장잘하는걸 못하게되면서 결국 멸망한거지. 바로스도 부상이후 폼 떨어졌고. 만약 콜러나 로크벤치가 부상아니고 플랜a로갓음 이탈리아전, 가나전 모두 할만햇지 당시 그 플랜a로 유로4강 월드컵예선 씹어먹고 피파랭킹 2위까지 갔으니
2002년 16강전 저런 빗장수비 이탈리아를 상대로 2골을 넣은 대한민국!
그땐 네스타부상에 칸나바로가 조별리그 경고누적으로 못나왔어서 운이좀따랐지
거기다 치명적인건 재판까지 도와줫으니 ... 운이 하늘을 질럿지
정신승리 ㅉ ㅉ 야 선수들이 해냈지 너네가 해놓은 거냐? ㅋ ㅋ 나라의 자랑은 곧바로 너네의 자랑?ㅋ
그건 심판 가족 납치해서 매수한거임
아니 이건 인자기가 존나 웃음벨이네 ㅋㅋㅋ
어떻게 자기 있는쪽으로 공이 저렇게 가는지
네드베드 패스 미쳤네 저기서 저걸보고 아웃프런트
노란색 수비가 젤 잘하네
유로 2000 에서이탈리아 네덜란드 4강전에서 빗장수비로 이겼음
마테라치 엄청 높이 뛴다
부폰 골 막는거 레전드네ㅋㅋㅋㅋ
이걸 생중계로 못봤네 당시 체코도 위엄이 있었지 세계 3위
인자기 두번째골 데굴데굴 굴러가는거 킹받노 ㅋㅋㅋㅋㅋ
마테라치 헤딩 지리네
네스타 부상이 이탈리아에겐 전화위복.
저때 감독이 리피
완벽한승리다
함부르크 현장생중계
1:35
아주리 군단의 마지막 전성기ㅋㅋ
? 2년전 유로 우승국 이탈리아...
너무 아쉬운 네드베드의 마지막 월드컵.... 가나한테만 안졌어도ㅜㅜ
가나형들이 스피드로 조져버려서..
그로소 월클될줄 알았더니 인테르랑 유벤가서 폭망. 이아퀸타도 유벤가서 주전자 날랐으니 말할것도 없고 ㅋㅋ
와 로사 네드베드 근데 이태히 스쿼드가 너무 미쳤다
훗날 저 금발 아조씨는 주작투스의 바지사장이 됩니다
네드베드 혼자 이탈리아 수비 털어 버리네
네드베드 개지리긴하네.. 다 유효슛이노..
공격에 얀콜러 바로스
미드에 네드베드 로시츠키 포보르스키 슈미체르
수비에 그리게라 얀쿨로브스키 갈라섹 위팔루시
골키퍼는 부상 전 미친 폼이었던 체흐
얕은 스쿼드 + 유리몸들이 겹쳐서 그렇지
베스트 11만 따지면 세기말~세기초 체코는 공포였음
얀콜러 빠지면 공격 안되는게 너무나 큰 약점. 베스트11 가동 못하면 전투력 급감
@@Siryu._ 그러니까 베스트 11 한정ㅋㅋ
이탈리아 맴버좀 봐라 ㅎㄷㄷ 하다
얀 폴락 진짜 경기 내내 바보짓만 하다가 말아먹었지
인자기 라인깨는거봐 ㄷㄷ
근데 네드베드도 ㅈㄴ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