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걸어서세계속으로📺]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나라에서 열린 전 세계인들의 축제! '프랑스' 여행 Trip to France (KBS 20240810)

#걸어서세계속으로 #프랑스 #파리
[100년 만의 축제 속 K-문화 열기를 찾아서, 삶이 축제가 되다! 프랑스]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나라, 프랑스.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이곳에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프랑스 최대의 항구도시 마르세유부터 브르타뉴 공국의 수도이자 예술의 도시로 거듭난 낭트,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순간이 남아있는 오베르쉬르우아즈,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축제 ‘올림픽’이 개최된 파리까지, 100년 만에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분주한 도시의 풍경과 그 안에서 타오르는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찾아 떠나본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Grace-tx4xu]

올림픽 덕분에 정돈된 거리가 오래가면 좋겠어요

[@ykxun623]

26:28 킬포

[@AVOChoGeug]

내친구

[@AVOChoGeug]

26:29 허허 얘가왜 여기서

[@라캄파넬라]

올림픽 기간에는 파리 지린내도 안나고, 소매치기도 없었죠. 다 통제하고 관리했으니까요.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dsk9963]

파리 진짜 멋지던데😮

[@john3945]

팔자 좋은 사람 많네.

[@johnathanha9340]

프랑스인들은 파리 올림픽 보다,1998+2018월드컵 우승에 더 열광합니다. 그리고 유럽 어느 지역 보다 프랑스는 한류에 열광적이죠.

[@cchocopie]

때마침 지금 프랑스 파리 입니다
에펠탑 만큼 궁금했던 의문이 드디어 풀렸습니다
특히 지린내, 수십년간 소문으로만 듣던 파리 찌린내를 드디어 영접해서 영광입니다
여기 니가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헝가리에 살고 있는데, 부다페스트랑 인근 오스트리아 비엔나랑 슬로바키아는 제집 드나들듯 살아왔거든요
깨끗하다고 소문났고 실제로도 프랑스, 헝가리보다 훨씬 깨끗한 비엔나도 지하철은 이민자 노숙자에 의한 지린내가 심해요,
프랑스는 이민자가 특히 더 많네요, 통금시간이 한국보다 더 심한 유럽 백인 소행은 아닌걸로 추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파리의 아무 동네빵집, 갓구운 크로아상은 뭐 맛집 운운할 필요도 없고 K-파리바게트 뺨따구 후려 갈기네요,
연예인들이 프랑스에서 빵 먹으면 미소가 절로 나오던데, 빵돌이인 저도 진짜로 미소가 절로 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맛있더라구요 동남아 한달살기를 하지말고 빠리 1주일 살기를 해 보세요,
유럽 1년 살아본 제가 봐도 파리는 조금 다르게 예쁜 체험이구요, 진정 해외여행일 것입니다
그리고 소매치기는, 없습니다.. 지하철이 4유로로 껑충 뛰어서 사람이 덜 붐비네요
많이 붐벼야 소매치기 당하고, 소매치기 체험 당해보려고 'Fuck you' 라고 써 놓은 헌짱깨지갑 일부러 보이게 뒷춤 넣고 다니는데 아직은 너무 안전해요
에펠탑 야경 쩝니다, 이거는 HD 카메라도 담지 못해요
아무튼 이래서 빠리 빠리 하는구나 싶습니다

[@nhy622able]

방시혁+싸이+김정은=!!!

[@user-gm2qf1ev8p]

낭만은 개뿔

[@요픽맨]

한복입은 아자씨. .쫌

[@danieljoakim]

골초의 나라 아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