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엄마 소천하셨습니다 엄마 가 하나님 믿고 가셔서 부족한 제가 우리칠남매 중에 다섯째 인데 저만 하나님 믿고 엄마 유언 으로 묘도 자연장 했고 제사도 지내지 말고 쉬는날 남매 들과 식사 나 하라고 말씀 하셔서 이번에 그렇게 모여서 식사하고 헤어졌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예배를 철저히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걸로, 예배 시간엔 성경 말씀과 찬양과 회개와 감사와 기도에만 집중하게 하고, 스마트폰 끄고 엄숙하고 단정하게 드리도록 해야 합니다. 인간적인 활동은 그 후에 최대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어서 방자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장로님의 용기있는 메세지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예배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구분됨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속히 다 확산되고 적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신자들이 가족.친지.가운데 많이 있으므로 그들이 타깃으로 삼아 그런 예배 드리는것이구(전도) 일단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므로 죽은 자에게 드리는게 아니란것을 기본이죠? 사망한 자를 놓코 하나님께 이땅에서의 마지막 으로 드려지는 예배로서 하나님 께서 다 아시고 계십니다. 그렇케 미주알 고추알 다따진다면 이세상 죄없는서럼없고…. 그렇탐…에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이유가 없고 (하나부터 전부 하나님께서 셈.하자하시면 이렇케 말씀하시는 장로님과 같이 응 하는 자들가운데 자신 있는사람 나와 보시라 해볼까요? ㅎㅎㅎ 사람은 사람이고 예수님만 참신 이십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말로 절죄. 판단. 하는게 도리어 율법사 입니다. 자기믿음 만이 정확한거마냥 그것이 교만이요? 아기신앙이죠~ 더 큰 은혜를 받으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승리들 하십시요~~^^
저는 남편이 장남이고 외며느리입니다 시어머는 집사님직분으로 소천하셨지만 추도예배를 30년 가까이 드리고 있지만 집안에 자녀도 아프고 추도날이면 시누이들과의 갈등도 그렇고 해서 아버님제사만 남기고 안하려고 하지만 며느리한테는 물려 주고 싶지 않아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몇십년 하다 보니 분별력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저는 추도예배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로님 늘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제가 그래도 제대로 알고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고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이 모르고 이런 죄악들을범하고살아가는 것을봅니다 이 영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여 그들이 제대로된 신앙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
아멘 ! 아멘 ! ㅇㅏ~~~멘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아가씨 때 고향교회 새로 부임하신 노 목사님이 이전에 인식하고 있던과는 다르게 어린 신앙인이 아닐진대 추모예배 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이 영상은 제가 먼저 틀어 듣고 있는데 옆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던 남편도 장로님 음성이 들렸는지 맞는 말씀이라고 하시네요.
장로님 목사가 못하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전과 반성을 하게 됩니다. 예배에 관해 분명한 경종을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여나 보시는 많은 분들중엔 조금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큰 대의는 공감하지만 이런 주제는 성경적 혹은 문화적.사회적. 역사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추도를 추모로 바꾸기도 했구요 잘못하면 장례예배 자체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타협하는 기독교인같이 비췰수 있습니다 강의의 취지대로라면 입관예배 발인예배도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제가 반론을 제기하는게 아니라 보완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성경 전체를 살펴보시면 솔로몬도 봉헌예배를 드리지 않습니까? 야곱이 죽자 미이라 만드는데만 40일의 시간을 소요하고 이스라엘 백성전체가추모하는 시간을 가진후 발인해서 그 시신을 이스라엘땅에 장사지냅니다 성도의 죽음을 성경은 항상 귀하게 여깁니다. 물론 추모예배가 사람에게 예배하는게 아니라는건 상식일거구요 신앙이 연약한 분들에겐 처음부터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임을 가르친다는 측면에선 매우동의합니다만 더 깊고 넓게 들여다보면 하나님을 너무 좁은 분으로 오해를 가지게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런 글을 남긴것은 혹여 이 강의가 몇 몇 가정이나 교회에 분열과 다툼의 단초가 될수도 있을것 같은 우려에서 남깁니다 장로님의 귀한 유튜브 사역을 응원합니다
저는 우연히 장로님 영상을 보게 됐는데 이젠 실시간 2시간전 영상까지 접하게 됐습니다 ㅎ 전에는 몇개만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엔 시리즈로 오히려 안본 영상이 있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심난한데 영상 보면서 힘을 얻고 위로도 받고 기도도 하고 찬송도 듣고 그동안 교인으로써 무심히 습괸적으로 했던 행동들을 한꺼번에 다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동영상에 많은 동영상의 설교말씀이 있는데 어떻게 장로님말씀을 집중적으로 듣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전 댓글도 나서는 것도 싫어하는데 몇년사이에 집중적으로 많은일들이 일어나보니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도 않고 해결될수도 없다는걸 알았고 영적으로 적들이 많다는걸 느끼며 성경말씀을 더 가끼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지내도 건드리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ㅎㅎ 몇년사이 남은게 뭘까 생각하봅니디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실은 저희 가정도 남편이 소천하신 어머니의 외 아들 입니다. 늘 주기가 찿아오면은 예배 가운데 어머니의 은득을. 기린다면서 말 할때마다. 저에겐 걸림이 되었답니다. 하루는 심각하게 남편께 말을 했답니다. 이미 어머니의 생명은 갈곳을 가셨는데 이제부터는 우리집엔 추도 예배는 드릴수가없다고 선포 했답니다. 조분 조분 설명을 했기에 잘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시누이 형님께 남편이 전화를 했지요. 권사 직분자 시누이가 펄쩍 뛰었어요. 그러든지 말든지 저는 추도예배든 이제없다고 했지요. ㅎㅎ 결국엔 시누이가 본인 어머니 기일 예배 드린다고 했답니다. 주님 말씀 앞에서 승리했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샬롬 샬롬 ♡ 용서받은 죄인 하나님의 자녀 박수진 올림.
저도 종기집 장손인데요. 어머님께서 교회 다니면 제사 안지내도 된다며 자녀들에게 까지 제사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서 제사를 폐 하셨어요. 거의 혁명 수준 이었죠. 저희는 일년에 12번 제사 지냈는데 열흘 전부터 준비해서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을 며칠동안 먹고나면 또 제사날이 돌아오더군요. 어머님의 결정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되었읍니다.
가정예배 너무나 좋지만 기일과 완~전히 관련없는 날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기일과 전혀전혀 관계없는 날에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가족중에 믿음이 연약한 누군가는 기일에 가까운 날에 드리는 예배는, 추도예배는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부모님을 생각하고 추모하며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랑하는 가족을 실족케하면 안되기에 기일과 아주아주 관련없는 예를들어 가정의 달에 가정예배를 드리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도해봅니다♡
정말 이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께 말씀드려봐도 같은 크리스챤이지만 안통합니다. . 목사님께서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안다뤄주십니다.. 얼마전 저희교회로 오셔서 간증해주셨는데 하나님마음을 알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장로님 이 문제관련해서 한번더저희교회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ㅜㅜ
예배의 순서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를 말씀선포 전에 하든지 그 후에 하든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광고는 예배의 한 요소인 성도의 교제이기 때문에 단지 교회 행사나 소식을 알리는 용도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저희 교회도 처음에는 설교 후에 광고를 하다보니 말씀 듣고 받은 은혜 광고 듣다가 다 잊어버린다하여 광고를 설교 앞으로 순서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맨 끝에 두고 바로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있습니다 순서는 각 교회의 형편에 맞추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장로님께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이렇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모예배 - 고인을 추모하는 날 모여서 먼저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감사예배 이사예배 - 이사한 것을 감사하여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감사예배 장례예배 - 고인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경배 드리는 감사예배 구약성경을 보면 낙헌제가 있습니다. 낙헌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의무를 정하여 두지 않으시고 제사드리는 사람이 자원하여 감사의 제목을 찾아 드리는 자원제입니다. 오늘날 여러경우의 감사예배가 바로 이 자원제, 낙헌제에 속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중심인 제사입니다. 성경을 보면 전쟁하기 전과 전쟁에서 승전한 후 예배를 올렸고(사무엘), 성전을 건축한 후 예배를 올렸으며(솔로몬), 장막을 옮기고 예배를 올렸고(아브라함, 야곱, 이삭), 우상숭배자들과 싸우며 예배를 올렸으며(엘리야), 추수를 감사하여 예배를 올렸고(율법), 잔치를 치르며 예배(욥)를 드렸습니다. 모든 예배의 제목은 하나님께 감사이며 기도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포커스를 하나님을 향한 감사에 철저히 맞추어 경배의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합니다. 그 어떤 것도 예배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요 하나님께 감사입니다.
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전 벌써부터 제사 , 추도 예배 안합니다 인생은 예수님안에서 살아있는사람끼리 사랑으로 은혜로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추도예배를 드리라는 말씀 없답니다. 어렸을적부더 목사님이셨던 아버지로부터 그렇게 배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엄마 소천하셨습니다 엄마 가 하나님 믿고 가셔서 부족한 제가 우리칠남매 중에 다섯째 인데 저만 하나님 믿고 엄마 유언 으로 묘도 자연장 했고 제사도 지내지 말고 쉬는날 남매 들과 식사 나 하라고 말씀 하셔서 이번에 그렇게 모여서 식사하고 헤어졌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88😊난 😅😅😅
저도 7남매중 셋째고
엄마랑 저만 예수님 믿고 있어요
저랑 환경이 똑같네요
지치지말고 우리
함께 주님의지해서 형제들이 다 돌아오는 그날까지 승리합시다
아멘 할렐루야 죽은 자들을 위해서 예배드리는 것은 곧 우상숭배입니다
장료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가 알수있게 널리알려지길 기도합니다 장료님 항상 강건하세요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追쫓을 추, 悼슬퍼할 도
슬퍼하며 쫓아가면서 예배를 드린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겠습니다
귀한 내용 잘 이해 했습니다
저도 묘하게 정리하지 않았던 이 부분이 아주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듣다보니 아 단순하구나 하고 아주 명쾌하네요 오직 예배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건데 이렇게 개념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끈임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오직 말씀에 튜닝하면서 깨어 살아야 합니다.
꼭, 함께 나누고 싶은 말씀 이었는데 이렇게 장로님께서 귀하게 많은이들에게 나눠 주시니 역시! 역시!
성령님께서 일하심에 찬양드립니다.
많은이들에게 널리널리 공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을수 있어 너무 감시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예배를 철저히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걸로, 예배 시간엔 성경 말씀과 찬양과 회개와 감사와 기도에만 집중하게 하고, 스마트폰 끄고 엄숙하고 단정하게 드리도록 해야 합니다. 인간적인 활동은 그 후에 최대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어서 방자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장로님의 용기있는 메세지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예배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구분됨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속히 다 확산되고 적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추도예배하면서도...이것이 맞나? 아닌거 같은데...했었는데
명쾌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목사님들께서 들으시고 깨어나셔서 추도.추모.장례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교회마다 말씀 하시면 성도들은 순종합니다.목사님들 깨어나게 하옵소서~
불신자들이 가족.친지.가운데 많이 있으므로 그들이 타깃으로 삼아 그런 예배 드리는것이구(전도)
일단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므로 죽은 자에게 드리는게 아니란것을 기본이죠?
사망한 자를 놓코 하나님께 이땅에서의 마지막 으로 드려지는 예배로서 하나님 께서 다 아시고 계십니다.
그렇케 미주알 고추알 다따진다면 이세상 죄없는서럼없고….
그렇탐…에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이유가 없고 (하나부터 전부 하나님께서 셈.하자하시면 이렇케 말씀하시는 장로님과 같이 응 하는 자들가운데 자신 있는사람 나와 보시라 해볼까요?
ㅎㅎㅎ
사람은 사람이고 예수님만 참신 이십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말로 절죄. 판단.
하는게 도리어 율법사 입니다. 자기믿음 만이 정확한거마냥 그것이 교만이요?
아기신앙이죠~ 더 큰 은혜를 받으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승리들 하십시요~~^^
절때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영광돌리는데
합당하도록안내해 주신 장로님 분별력 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추도예배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확실히 잘못됐음을 께닫고 정리가됐습니다... 19:19
@@최준-q4b3:19 3:56
그럼 장례 예배도 드리면안되나요?
저는 남편이 장남이고 외며느리입니다
시어머는 집사님직분으로 소천하셨지만
추도예배를 30년 가까이 드리고 있지만
집안에 자녀도 아프고 추도날이면 시누이들과의 갈등도 그렇고 해서 아버님제사만 남기고 안하려고 하지만
며느리한테는 물려 주고 싶지 않아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몇십년 하다 보니 분별력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저는 추도예배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장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받은 신앙에 따라서 추도예배 안하고 삽니다. 예배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과감하게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 창립예배, 출판기념 예배,…..다 사람을 높이는 것으로 흘러 갈 수 있지요.
입당예배 회사 시작예배 어떻게 하나요
@@MrKwonyeongho 예배를 예배로서 하나님만 높이되 기도 중에 입당과 관련해 감사와 간구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 2부 순서로, 이 이유로 모인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아멘 추모 추도예배아닌살아계신하나님께 감사가정예배입니다~~~
장로님의 시원시원한 신앙적 권면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댁도 시부모님 돌아기신 날도 잘 기억지 못하고 있네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안 하기로 형제들이 결정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다보니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려야 한가는걸 확신했습니다
장로님이 이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니다
정말 본질을 통찰해주시는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장로님 영상 하나하나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주 강함을 느낍니다
장로님, 세월이 갈수록 인상이 좋아지십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생활하는중에 무엇이 맞는지 궁금했던 일들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은혜안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저희교회도수년전부터장례예배.추도예배는우상숭배라고하시면서.일절안합니다.모든예배는오직하나님께만드립니다~~^^
아멘아멘! 맞습니다맞습니다. 예수예수예수밖에는 ...없습니다장로님위해축복하고기도합니딘
아멘. 아멘할렐류야. 장로님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오직 예배는 하나님께만~~
모든것은 우상숭배라는것 말씀을통해 깨닫습니다.😊😊
우리는 친정 시집 추모예배 다 없애버렸습니다🎉
명절때 하나님께 감사예배만 드립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반갑습니다 오늘 말씀도 잘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마라나타 ~🙏🙏🙏
주여 우리를 ( 저를 )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 저에게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장로님 늘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제가 그래도 제대로 알고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고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이 모르고 이런 죄악들을범하고살아가는 것을봅니다
이 영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여 그들이 제대로된 신앙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
😢😅
아멘 ! 아멘 ! ㅇㅏ~~~멘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아가씨 때 고향교회 새로 부임하신 노 목사님이 이전에 인식하고 있던과는 다르게 어린 신앙인이 아닐진대 추모예배 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이 영상은 제가 먼저 틀어 듣고 있는데 옆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던 남편도 장로님 음성이 들렸는지 맞는 말씀이라고 하시네요.
박호진장로님감사합니다할레루야아멘 아멘입니다❤❤❤❤😂😂😂😂
장로님의 귀한말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아멘. 옳은. 말씀하시네요.
말씀에 감사 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여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혼동하지 않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목사가 못하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전과 반성을 하게 됩니다.
예배에 관해 분명한 경종을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여나 보시는 많은 분들중엔
조금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큰 대의는 공감하지만
이런 주제는 성경적 혹은 문화적.사회적. 역사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추도를 추모로 바꾸기도 했구요
잘못하면 장례예배 자체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타협하는 기독교인같이 비췰수 있습니다
강의의 취지대로라면
입관예배 발인예배도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제가 반론을 제기하는게 아니라
보완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성경 전체를 살펴보시면
솔로몬도 봉헌예배를 드리지 않습니까?
야곱이 죽자 미이라 만드는데만 40일의 시간을 소요하고 이스라엘 백성전체가추모하는 시간을 가진후 발인해서
그 시신을 이스라엘땅에 장사지냅니다
성도의 죽음을 성경은 항상 귀하게 여깁니다. 물론 추모예배가 사람에게 예배하는게 아니라는건 상식일거구요
신앙이 연약한 분들에겐
처음부터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임을 가르친다는 측면에선 매우동의합니다만
더 깊고 넓게 들여다보면
하나님을 너무 좁은 분으로
오해를 가지게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런 글을 남긴것은
혹여 이 강의가
몇 몇 가정이나 교회에 분열과
다툼의 단초가 될수도 있을것 같은
우려에서 남깁니다
장로님의 귀한 유튜브 사역을
응원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장로님의 명쾌한 대답에 100% 공감합니다
진정한 진리 복음을 확실하게 깨닫고 나면 장로님 말씀처럼 우상을 숭배하는 일은 과감히끝내게 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저도 이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하고싶었는데 장로님께서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 수많은 분들이 주님에게서는 구속의 은혜를 받고, 죄와 사탄마귀들의 계략에서는 이제야 자유할 수 엤게 되었네요.
말씀 들어보니~
예가. 갑니다
크리스찬은. 오직 예배는. 주의 영광위하여 드린다고 예가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면
하늘나라 백성이죠
땅에 있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연히 장로님 영상을 보게 됐는데 이젠 실시간 2시간전 영상까지 접하게 됐습니다 ㅎ 전에는 몇개만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엔 시리즈로 오히려 안본 영상이 있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심난한데 영상 보면서 힘을 얻고 위로도 받고 기도도 하고 찬송도 듣고 그동안 교인으로써 무심히 습괸적으로 했던 행동들을 한꺼번에 다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동영상에 많은 동영상의 설교말씀이 있는데 어떻게 장로님말씀을 집중적으로 듣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전 댓글도 나서는 것도 싫어하는데 몇년사이에 집중적으로 많은일들이 일어나보니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도 않고 해결될수도 없다는걸 알았고
영적으로 적들이 많다는걸
느끼며 성경말씀을 더 가끼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지내도 건드리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ㅎㅎ 몇년사이 남은게 뭘까 생각하봅니디
저도 추도예배에 대해서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장로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실은 저희 가정도 남편이
소천하신 어머니의 외 아들 입니다. 늘 주기가 찿아오면은 예배 가운데 어머니의
은득을. 기린다면서 말 할때마다. 저에겐 걸림이 되었답니다. 하루는 심각하게
남편께 말을 했답니다.
이미 어머니의 생명은
갈곳을 가셨는데 이제부터는
우리집엔 추도 예배는 드릴수가없다고 선포 했답니다.
조분 조분 설명을 했기에
잘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시누이 형님께 남편이
전화를 했지요.
권사 직분자 시누이가
펄쩍 뛰었어요. 그러든지 말든지 저는 추도예배든 이제없다고 했지요. ㅎㅎ 결국엔
시누이가 본인 어머니 기일
예배 드린다고 했답니다.
주님 말씀 앞에서
승리했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샬롬 샬롬 ♡
용서받은 죄인
하나님의 자녀 박수진 올림.
귀하신 주의종 장로님 께
무척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을 선물 🎁 드립니다.
박수진 올림 ❤️ 👰♂️
귀하고 값진 승리에 감사를 드립니다.
@@pjangro 아멘 아멘 🙏
장로님 안녕하세요? 그러면 임종.입관.발인예배는 왜 드리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2일에 시어머님 소천하셨거든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바쁜생활속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수있는 계기가됩니다.
추도식으로 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할렐루야~
기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누군가를 추모를 예배라하지 말것이라는 표현이시죠
무슨 이유로든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현장을 감사하는 그곳에 하나님이계셔야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도 귀합니다
네 장로님 기일에는 하나님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조상들의 덕담을 나누겠습니다 산소도 주위를 깨끗히 정리하는 차원에서 헌화도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장로님~장로님을통해궁굼하고알지못 했던많은것들을알아가고있습니다
장로님역시맞네요
오직예배받으시는분운하나님뿐이네요이해력있는말씀
감사합니다
항당하신오직하나님뿐✝️✝️🙏🙏
정말모르는것을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너무좋은 말씀과 믿음이 군요 즤도 몰랐네요 우리도 이렇게해야되겠네오
박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장로님 너무도 정확하신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도 명쾌하게 말씀하지 못한 것을 명쾌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추도예배는 잘못된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앞에 초대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 합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감사합니다부모제사끊어지길소원합니다
저도 종기집 장손인데요.
어머님께서 교회 다니면 제사 안지내도 된다며
자녀들에게 까지 제사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서
제사를 폐 하셨어요.
거의 혁명 수준 이었죠.
저희는 일년에 12번 제사 지냈는데 열흘 전부터 준비해서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을 며칠동안 먹고나면 또 제사날이 돌아오더군요.
어머님의 결정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되었읍니다.
할렐루야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추도예배 드렸는데 이제. 안드려야 겠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때에서도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
옳은말씀
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정예배 너무나 좋지만 기일과 완~전히 관련없는 날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기일과 전혀전혀 관계없는 날에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가족중에 믿음이 연약한 누군가는 기일에 가까운 날에 드리는 예배는, 추도예배는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부모님을 생각하고 추모하며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랑하는 가족을 실족케하면 안되기에 기일과 아주아주 관련없는 예를들어 가정의 달에 가정예배를 드리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도해봅니다♡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도예배 정성드려드렸는데 이렇게 말씀을전해주시니 잘 알고갑니다
혼합신앙과 우리의 예배가 많이 변질되어 샤머니즘이 섞여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껏 고민해왔습니다
궁금해하는것을정리해주심감사합니다
교회가세상과적당히타협해서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렇습니다
저희 집은 자녀들이 모여 밥먹고 사는 이야기 하는 날로 지냅니다.
아직까지 추도예배,이사예배,건물완공예배...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목회자분들도 깨어나나시면 좋겠습니다...
장로님묻고싶읍니다어떤교회는일년에한번씩창립예배를드리길에이건아니라했는데계속해요 목사님과교인들이똑같아요저가잘못된생각으로하는말로인식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결국 나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
행동이 있더라도 생각을 지키라는 것이죠
추모든 추도든 애매하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죄랑 연결 되기에 사랑 눈치봐서 주위 의식해서 드릴 필욘 없는 것이지요
오직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을 성경에서 누누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멋지십니다~~이시대의목사님이 알고 계셔야됩니다
할렐루야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예배에 대하여 제대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모 추도예배에 대해서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장례식때 임종예배ㆍ입관예배 ㆍ발인예배ㆍ하관예배를 하는데 이것도 안해야 되는것 아닌가 싶네요?
죽은 고인 앞이니까요
정말 이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께 말씀드려봐도 같은 크리스챤이지만 안통합니다. . 목사님께서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안다뤄주십니다..
얼마전 저희교회로 오셔서 간증해주셨는데 하나님마음을 알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장로님 이 문제관련해서 한번더저희교회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ㅜㅜ
아멘!
산 자의 하나님께만 예배합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감사합니다
예배는오직하나님께만초점이맞혀져야하는데
예배 시작하고 찬양드린후 본격적인 설교시작 전에 교회광고를합니다
저는 늘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들었습니다
근데 저희교회만 그런게아니었더라구요
코로나이후 타교회 온라인 예배도 드리면서
한국교회 유행인듯
아니 성도가 중간에 갈까봐서 말씀선포보다
교회광고 먼저한다니...
예배시작전후로 회개하며 찬양하며 온전히 하나님말씀 기대하며 준비된 상태인데
교회광고를 떡~해버리는데 정말 이걸 목회자가 허락했으니 매주 이렇게 한다는것에...비판 안하고픈데...성도로써 황당합니다
예배의 순서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를 말씀선포 전에 하든지 그 후에 하든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광고는 예배의 한 요소인 성도의 교제이기 때문에 단지 교회 행사나 소식을 알리는 용도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저희 교회도 처음에는 설교 후에 광고를
하다보니 말씀 듣고 받은 은혜 광고 듣다가
다 잊어버린다하여 광고를 설교 앞으로 순서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맨 끝에 두고 바로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있습니다
순서는 각 교회의 형편에 맞추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옛날에는 예배후에 광고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설교전에 하더라구요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설교전에 광고하는것이 하나님앞에 합당치 않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저와 같은생각을 가진사람이 계셔 감사합니다
박효신 장로님 뵙고싶습니다
전군산에사는 김서연입니다
저희신랑은 이승석입니다
저희딸은 이수아입니다
저희가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우상 DNA. 남편과힘든에서
조상 부모님 기일.추모. 추도 제사 안해서
늘 형제들 관계가. 힘들었습니다
우상에서 자유함. 주심에 감사드려요
하나님만 섬기는. 믿음으로
가정예배로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오직예수님잘섬기는
온가족들 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장로님 동의합니다
장로님께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이렇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모예배 - 고인을 추모하는 날 모여서 먼저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감사예배
이사예배 - 이사한 것을 감사하여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감사예배
장례예배 - 고인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경배 드리는 감사예배
구약성경을 보면 낙헌제가 있습니다. 낙헌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의무를 정하여 두지 않으시고 제사드리는 사람이 자원하여 감사의 제목을 찾아 드리는 자원제입니다.
오늘날 여러경우의 감사예배가 바로 이 자원제, 낙헌제에 속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중심인 제사입니다.
성경을 보면 전쟁하기 전과 전쟁에서 승전한 후 예배를 올렸고(사무엘), 성전을 건축한 후 예배를 올렸으며(솔로몬), 장막을 옮기고 예배를 올렸고(아브라함, 야곱, 이삭), 우상숭배자들과 싸우며 예배를 올렸으며(엘리야), 추수를 감사하여 예배를 올렸고(율법), 잔치를 치르며 예배(욥)를 드렸습니다. 모든 예배의 제목은 하나님께 감사이며 기도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포커스를 하나님을 향한 감사에 철저히 맞추어 경배의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합니다.
그 어떤 것도 예배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요 하나님께 감사입니다.
믿는사람은 추도예배 절대 하면 안됩니다.
맞어요
추도예배 병원 영안실 발인예배 없애야됩니다
장로님.
각 교회마다 이뤄지는 집사.권사.장로 임직감사예배는요? 또 장례식장 위로예배는요? 그리고 각각의 헌신예배.목사등의 퇴직예배.졸업예배등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