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이벤트📚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이집트 신화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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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_proomproom
    @_proomproom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본 영상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에서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도서 증정 이벤트 참여하기
    - 영상을 시청한 후, 도서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추첨을 통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 기한 : 7월 10일까지, 이후 커뮤니티 별도 공지.

  • @bom2239
    @bom223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제 이름의 의미를 곱씹어보게 되네요. 이름의 뜻대로 큰 뜻을 품고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 @조랭이-y9e
    @조랭이-y9e 4 месяца назад

    늘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잠 잘 때 듣기 너무 좋아요.

  • @이성환-y1j
    @이성환-y1j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dlfnjwufk
    @user-dlfnjwufk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재밌어요❤이렇게 이름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니까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요 3:38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책속의 이집트 신화도 함께 소개해주셔서 더 재밌고 직접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5:09 이름에 존재의 본질이 담겨있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영상을 통해 여러 창작물과 신화,종교에 등장하는 이름의 힘에 대해 알게 돼서 재밌었어요👍다양한 이야기속의 이름의 의미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영상에 함께 보여주신 이미지들이 이야기를 훨씬 더 다채롭게 만들어줘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소개해주신 책도 글의 컨셉을 잡을 때 보면 좋을 책이라고 해서 더 궁금하고 정말 읽어보고 싶어요❤️❤️푸름푸름님이 소개해주셔서 그런지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책 정말 기대됩니다😊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영상 잘 봤습니다

  • @노로미-x8m
    @노로미-x8m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벤트참여합니당!!!신화좋아해서 읽어보고싶어용 당첨안되도 좋은나눔감사합니당!♡

  • @오메가
    @오메가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집트신화 너무 재밌어요 신화 얘기 자주해주세요

  • @유니여니-q9z
    @유니여니-q9z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브리 덕후는 웁니다ㅠㅠㅠㅠ 또보러 가야지ㅎㅎㅎㅎㅎ최근에인사이드아웃2도재밌었어요!

  • @dosert
    @doser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고전 및 원전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을 어떻게 세련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각종 테마와 모티브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오기 힘들다고 보기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창작의 의욕을 불태우고 싶네요. 인도 신화를 통해서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김주형-k4t
    @김주형-k4t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은 불행하고 극한으로 힘든 순간 본능적으로 신화를 찾는다고 합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신화를 줄곧 찾아왔습니다. 세상 모든 어원과 이야기의 뿌리를 찾아보면 신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우리도 모르게 일상속 신화관련된 명칭들이 많죠. 분명 가짜세상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도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다 담겨 있기에 참 심오하고 진짜처럼 믿게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신화는 참 재밌어요. 현실에서 못다 이룬 판타지를 대신 실현시켜주죠 ㅎㅎ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 @태양광-k6e
    @태양광-k6e 4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좋다

  • @AnTinertia
    @AnTinertia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리스토텔레스도 '시학'에서 유사한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란, 우리의 삶을 진지하게 '모방'하는 것이고,
    작가는 이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궁극적으로 독자의 감정을 정화하는 것 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창작도, 집을 짓는것처럼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시학의 원래 제목이 Poietike인 이유이기도 히죠.
    이야기의 개연성을 만드는 건 즉흥적 광기가 아닌, 체계적으로 쌓아올린 '플롯'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플롯'은 mythos 를 번역한 말인데, 어떤 문화의 특정 양식을 말합니다.
    신화를 뜻하는 myth 도 mythos 에서 유래한다고 하네요.
    종합해보면, 결국 신화도 우리 삶의 양식을 투영한 이야기인 것이고,
    이렇게 전해지는 mythos 를 체계적으로 모방함으로써
    우리는 독자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좋은 작가가 되는 법이네요.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제일 먼저 추천하는 도서가 아닐지요.
    항상 유익하고 고급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 @김한별-x8i
    @김한별-x8i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자장가는 이거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