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폴로도 아니고 슈프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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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gek2sound
    @gek2sou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0대 니고의 베이프를 정말 열정적으로 사모을때, 가격대비 옷의 퀄리티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30대가 되서 니고의 휴먼메이드를 보니 빈티지의 디테일을 따온 자켓류는 흥미가 가도 제일 하입됐던 로고플레이 티셔츠/ 스웻 이런건 감흥이 안오더군요. 잘 만든 옷에 대한 니즈가 나이들수록 생기는구나 느꼈습니다. 20대의 저라면 휴먼메이드의 로고플레이에 환장했을거에요

    •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베이프는 예전보다 꽤 퀄리티가 좋습니다. 다만 브랜드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데다 가격이 있어 선뜻 손은 안가긴하는데.. 정말 많이 퀄이 좋아졌어요.

  • @미동-j9s
    @미동-j9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이상순씨 제주도생활 접으신건가요?

    • @Scotch_gambit97
      @Scotch_gambit9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꾸준하네

    • @MrKimy11
      @MrKimy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성태 😅

    • @alexanderdoldom
      @alexanderdoldo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ㅉㅉ

    • @송창영-b2k
      @송창영-b2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상순이 아니라 코미디언 김경진인데요??

  • @한대현-r8b
    @한대현-r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신사이바시 휴먼메이드 매장에서 뵀던 부자(아빠) 입니다. 몬스터쏭님 만나서 대화 나눌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구독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주신 선물은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컬러콜라 방문하게 되면 다시 한번 뵀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 제가 인스타를 안해서 아들이 dm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맞팔이 안되어 있어서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lavaboy9961
    @lavaboy99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쿠오카 갔다가 도쿄, 그리고 또 도쿄 이렇게 갔다 오니 일본도 조금 질리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또 도쿄가 가고 싶긴 합니다. ㅎㅎ
    노아는 개인적으로는 더 상업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도 캠페인도 슈프림의 그것보다는 더 디지털적으로 접근하고 고객들에 광고도 많이 하는 편이죠. 그래서인지 저도 예전에 도쿄에서 플래그십으로 보고 티셔츠와 모자 몇 장, 그리고 별주 모델들을 구해 입곤 했는데 요새는 손이 잘 안갑니다. 스트릿이 발원지면 조금 도도해지기도 하고 조금 거친 면모도 있어야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폴로도, 슈프림도 아닌 애매한 지점에 놓여, 마케팅은 마케팅대로 해버려 점차 상업적 브랜드가 돼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잘 모르던 시절의 차갑던 노아가 조금 그립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일본 하라주쿠 뒷골목의 노아의 플래그십은 우리나라 카페형식에… 압구정 로데오 어디 한켠에 있는 그런 느낌보단 훨~~씬 더 분위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노아 파이팅…

  • @내인생-h9n
    @내인생-h9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가 드레이크 노아 키스 이쁘긴한데 먼가 애매쓰 제기준

  • @yckim8666
    @yckim86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빠~~~

  • @ElonMuskerrr
    @ElonMuskerr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 고정좀요

  • @이오스-i2n
    @이오스-i2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훠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