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전승 세이지 쉽고 강한 무한 콤보 및 특화 (고정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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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자세한 설명은 고정 댓글

Комментарии • 1

  • @리프스키
    @리프스키  10 дней назад

    1. 콤보 구성
    A : 아토르의 기운 - 구전 방류 - (아토르의 도장 - 공간 파쇄 - 허상 전개 - 허상 작렬 - 아토르의 응징 - 형상 질주 - 형상 기억)
    B : 공허의 관문 - 차원 압축 - (아토르의 도장 - 공간 파쇄 - 허상 전개 - 허상 작렬 - 아토르의 응징 - 형상 질주 - 형상 기억)
    A : S+L - S+C - (S+E - Sh+L - Sh+F - F - F - W+R - W+R)
    B : Sh+R - Sh+Q - (S+E - Sh+L - Sh+F - F - F - W+R - W+R)
    (밀실) - A - B - (밀실) - A - B - ... 와 같은 무한 콤보 사이클로 사용 가능
    만약, 시전 속도가 매우 빨라 쿨타임이 돌지 않는다면 대붕괴 1타를 섞어주면 됩니다.
    S키, Shift키, F, W키를 꾹 누르는 식으로 묶어서 쓰는 방식이기에 손 피로도도 매우 적고,
    A와 B 루트로 나뉘지만 오로지 스킬 2개만 번갈아 섞는 것이기에 쿨타임 확인도 매우 쉽습니다.
    괄호 안의 고정 콤보는 쿨타임도 짧고 시전 시간 대비 딜량(DPS)가 준수한 스킬들만 넣었습니다.
    대붕괴는 처참한 DPS로 인해 제외하였으며, 굴레는 피흡용, 전력 투창은 뒤잡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괄호 안의 고정 콤보들은 아토르의 도장을 제외하면
    DPS 계수가 월등히 높은 대신 전부 다 치명타 확률이 보정이 낮습니다.
    따라서 치명타 확률 특화 및 재련석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2. 특화
    아토르의 기운 및 공허의 관문(2단계) : 공시속 + 방깎
    -> 각 루트의 시동기이자 시전속도를 챙기고, 광역기이기에 방깎을 걸고 스타트 하기 좋아 방깎을 택합니다. (무한 유지 가능)
    구전 방류(2단계) : 몬공 + 방증
    -> 몬공은 형상 질주로도 무한 유지가 가능하지만 A루트가 가장 첫 콤보로 쓰이는 만큼 빠른 몬공 버프를 위해 택합니다.
    방어력 증가는 비는 시간이 적긴 하지만 무한 유지는 불가능하고 보조 느낌으로 택했습니다.
    아토르의 도장(2단계) : 치확 + 치피
    -> 위에 적은 대로 고정 콤보들의 치명타 확률이 낮기 때문에 치명타 확률 버프를 미리 발라줍니다. (무한 유지 가능)
    치명타 피해는 지속시간이 짧아서 형상 질주와 함께 써서 무한 유지를 해줍니다.
    아토르의 응징(1단계) : 이속 + 백피
    -> 이후 사용하는 형상 질주가 이속의 영향을 받고, 적을 관통하기 때문에 백어택으로 들어가므로 사용합니다.
    백어택을 쉽게 허용해주는 적을 상대로 응징 후 질주로 등 뒤로 넘어가서 딜링을 할 수도 있겠죠.
    다만, 1단계 특화 기술이라 지속시간이 낮아 무한 유지는 불가능 합니다.
    형상 질주(2단계) : 몬공 + 치피
    -> 형상 질주만으로 몬공 무한 지속이 가능하며, 도장과 함께 고정 콤보 시작과 끝을 담당하여 치피 무한 지속이 가능합니다.
    응징을 제외한 특화는 전부 2단계 특화 효과이기에 갱신이 가능하기에 무한 유지가 쉽게 됩니다.
    차원 압축은 콤보에서 사용 빈도가 낮아 3단계 특화여도 유지력이 좋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A, B루트 둘 다 기본 상태에서 10초 정도의 사이클로 돌기 때문에 기술 자체 버프 효과는 살짝 빠듯하게 유지되는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