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후보 과거 발언을 빌미 삼아 이화여대 후보사퇴를 말하기에 김활란이라는 인물이 궁금해 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숨이 안쉬어집니다. 이 나라 친일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활개치고 살아왔다니 언론이 똑바로 서지 못하고 그들과 한편이되어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해 왔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네요.
@@junpark6738 그건 초기 이야기입니다. 구한말 개신교 초기 뜻있는 지식인들은 답답한 조국의 현실을 걱정하며 선진문물을 전파하던 선교사들을 찾아가서 도움과 조언을 구하면서 개신교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땐 종교적 믿음 보다는 조선의 암울한 현실을 극복해보고자 선교사들에게 의지했지요. 그러나 1920년대 이후 개신교는 완전히 바뀝니다. 개신교 내 애국인사들이 해외로 망명하자 당시 여러 부흥회 등으로 목사가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친일의 행보를 걷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신사참배 앞장과 국가 기도회를 통한 천왕 만수무강 기원과 일본의 승전 기원 그리고 전투기 등 물질적 도움과 여러 강연. 단 주기철 목사님은 친일을 거부합니다. 물론 다른 종교들도 일부 친일에 가담했으나 특히 개신교가 광범위하게 진행
@@junpark6738학교에서 그렇게 배우긴 했죠. 우리가 알고있는 독립운동가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기독교인이 친일이었나보죠.그런데 중고딩때 까지 우리가 교과서에서 봤던 수많은 인사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다 친일이었더라구요.이광수 홍난파 안익태 모윤숙 특히 김활란 같은 사람의 친일행각은 악질적이었다는 것이 명백한 자료가 넘치는데 아직도 기독교에서는 찬양하고 있나요?
이승만 하고 비슷한 캐릭터네요. 김활란은 친일파고, 이승만은 친일파를 적극 옹호하고 기용해서 결국 바다에서 만났군요. 지금도 미국 박사라 하면 몇 수 접어 주는데, 1920년대 미국 박사라... 그것도 여성이... 미국 박사로 평생을 영광 속에 잘 먹고 잘 살다가 갔구나...
초기에는 존경받을 만 했고 또 훌륭했으나 점점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권력에 순응적인 삶을 살았던, 친일로 변절했던 독립운동가, 계몽운동가들이 행적과 유사합니다. 공과 과를 동시에 가르친다면서 왜 엄청난 과는 이리도 애써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래서 이승만은 기념관 조차도 세우면 안됩니다.
![[#어쩌다어른] 나라를 팔아넘기고 230억 원을 받은 윤덕영? 위안부 송출에 앞장선 배정자? 악질 친일파들의 악랄한 만행!](http://i.ytimg.com/vi/ZdZbThJ532o/mqdefault.jpg)
![[설 특집] 우리 역사상 최악의 여성 4인, 민비 빼고](/img/1.gif)
이 할망구가 2찍들이 숭배하는 할망구란 말이지.
갑자기 김활란에 대한 이슈가 떠서 보러 왔습니다..
민족반역자.....!
1968년이나 69년 김활란씨가 보스턴에 오셔서 이대 동창들 모아놓고 모교에 기부하라고 하셨던 거 어렴풋이 기억해요. 저 어렸을 때인데 제가 부모님과 보스턴에 살았어요. 엄마, 이모 다 이대 나오셨는데 기부는 안했어요. 잘하신 것 같아요.
와...완전 기회주의자네...국짐스럽네...이런 인간을 ㅎㅎㅎ. 그런데 누가 누구를 사퇴하라는 것인가?
김준혁 교수님 끝까지 완주하십시요 👍👍
저 여자,친일파의 선두..일명대까리.
김준혁후보 과거 발언을 빌미 삼아 이화여대 후보사퇴를 말하기에 김활란이라는 인물이 궁금해 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숨이 안쉬어집니다. 이 나라 친일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활개치고 살아왔다니 언론이 똑바로 서지 못하고 그들과 한편이되어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해 왔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네요.
김활란의 친일 부역과 미군정 유흥용 살롱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꼬셔서 접대부 비슷하게 만든 일로 이화여대생과 재단과의 동상 철거로 대립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경찰을 투입하여 진압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동상철거인데 재단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아픔도 알려야 합니다
자기 자식이 있었다면 ....
그녀들을 정신대로 보냈을까?
그 때 그 때 권력을 잡은 사람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여자구만...
이런 여자 미국 박사과정까지 배워서 뭐하노?
아사리 안 배우는게 낫지....
돈이 아깝다....
반민족 행위자들을 처벌 못한것이 역사의 가장 큰 아픔
참기가막힌다 이런민족반역자가 국힘당 정신이가출했냐
얼굴도 마음도 추했던 여자. 지식만 있고 양심은 없던 여자.
이화여다에서 김활란이 제자들과 이땅에 젊은 처자들을 정신대에 보내는데 앞정서서 주도적인 인물이었다는게 자랑스러운 역사인가봅니다!!!
김씨 동상 철거하고, 유관순 열사 묘지 관리나 잘하라.
유관순 누님 동상 이대에 ㅡ 미래 이대 공로자 명예 동문 해별
동상 철거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요구하였지만 총학생회와 학교에서 막고 있어서 못했답니다. 이번에 전교 학생 투표로 결정되었으면 좋곘네요
이화여대 동문회장이라는 분은 김활란의 이런 사실을 모르고 언론에 나와 민주당후보 사퇴 요구한 것일까요. 정말 이상하네요. 모르고 그랬으면 부끄럽겠다.
친일파니까
다 알고있습니다ㆍ
유관순열사는 1학년재학중 3ㆍ1만세에 참여했죠ㆍ
국힘 덕분에 친일 김활란을 알게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김활란에 더 알 수 잏는 기회가 되길
이화는 끝까지 버버적 소송하여 아마기 가츠란(한국명 김활난)의 치닐 행적과 이화여전 출신 낙랑클럽 회원 모윤숙과 메건 성추문, 김수임과 유부남 베어드 대령과의 동거에 대한 법적 판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해야지.
한 때는 여성들이 추구할 지식의 전당 모델 인 학교로 인식되어서
이화출신 부인을 맞이하기를 뭇 남성들이 염원했건 만 ... 이렇게 되다니 ㅉ ㅉ ㅉ
세월의 무상함이여~~~
유관순 동상 세워라 철거하고
해방되기전 일제치하에서 친일활동을 많이 한 사실로 친일 인명사진까지 올라가 있네요 유관순 애국자앞에서 반성들 하시오
이참에 활란씨 바닥부터 파헤쳐서 광고해야 할듯…😊
한동훈 국민의힘덕에 김활란을 검색하네
이화여대에 흑역사를 드러내누만 ㅉㅉ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김활란이 자랑스러운가보네요
이런 민족반역자를 모욕한다고 여혐이라하니 이대가 이모양 이꼴 😂😂
저런 친일파가 이화여대에 동상이 있다는게 부끄러운 일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정권이 바뀌어도 끊임없이 권력을 추구하다 죽었군요.
여자 이완용이네.
친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후안무치, 인면수심이 되느건가 !
김준혁 교수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런 자를 이화여대가 두둔하다니.. 믿기지가 않네..
민주당내 기독여성단체 출신들 반드시 퇴출시켜야합니다.
항상 힘센 쪽에 붙었던 사람이네요
뭐야 이여자분 그냥 기회주의자네
김활란이 정신대 독려한 거는 자료도 나와 있는 유명한 얘기인데.....이걸 편을 들어?
이화여대 초대총장ㄷㄷㄷㄷ
영상 잘 보고 감니다
낙랑클럽 악행이 빠졌네요
93년, 김활란 동상에 가래를 뱉고 온것은 지금생각해도 잘함일이었다
기독교인이 친일이라 믿기지 않네요~ㅠㅠ
친미면 몰라도~!!!
요즘 친일이 뿌리가 깊군요~ㅠㅠ
주기철 목사님과 몇분을 제외하면 모두가 신사참배 앞장서고 국가 기도회를 통해 천왕의 만수무강과 일본의 승리를 기원했어요.
친일, 친미, 실체는 친대세 기회주의자들이며 기생충이죠
지금도 친일파가 이 나라를 잡고
있어요.
한국인들 그래도 뻔질나게
일본관광 여행하고,비싼 일제물건구매하고, 엔카 트롯트 우리 것인줄알고 열광하고...
당시 기독교가 친일 많이 했죠...
더러 반성하신분도 있지만, 그냥 덮고 넘어간 분들이 더 많죠...
친일 하던 개독들의 후손들이 저지르는 악행이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무순 이야기 입니까? 당시 동립운동가들 중 많은 분들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junpark6738 그건 초기 이야기입니다. 구한말 개신교 초기 뜻있는 지식인들은 답답한 조국의 현실을 걱정하며 선진문물을 전파하던 선교사들을 찾아가서 도움과 조언을 구하면서 개신교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땐 종교적 믿음 보다는 조선의 암울한 현실을 극복해보고자 선교사들에게 의지했지요. 그러나 1920년대 이후 개신교는 완전히 바뀝니다. 개신교 내 애국인사들이 해외로 망명하자 당시 여러 부흥회 등으로 목사가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친일의 행보를 걷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신사참배 앞장과 국가 기도회를 통한 천왕 만수무강 기원과 일본의 승전 기원 그리고 전투기 등 물질적 도움과 여러 강연.
단 주기철 목사님은 친일을 거부합니다.
물론 다른 종교들도 일부 친일에 가담했으나 특히 개신교가 광범위하게 진행
독립운동에 앞장섰다고 자화자찬하기 바쁜 기독교계입니다.
@@junpark6738학교에서 그렇게 배우긴 했죠. 우리가 알고있는 독립운동가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기독교인이 친일이었나보죠.그런데 중고딩때 까지 우리가 교과서에서 봤던 수많은 인사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다 친일이었더라구요.이광수 홍난파 안익태 모윤숙 특히 김활란 같은 사람의 친일행각은 악질적이었다는 것이 명백한 자료가 넘치는데 아직도 기독교에서는 찬양하고 있나요?
기회주의자들 공과를 역사에 박제!
9:41평생을 독신?ㅋㅋㅋ얼굴이나 몸매를 보니까 독신이 아니고
결혼을 못한거 같은데 먼 독신이야?
안하는게 독신이지~그런데 김활란은 아무리봐도 못한건데...
역사 바로 알리기에 적극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일에 군사정권에 기회주의 ㅆㄴ 이구만
이대는 반성해야한다.
친일 선배를 저리 옹호하나 ㅋ
참조으신 선배 납셨네요.
잘 보고 감니다
ai 가 여기로 인도하네여
9:29 ㅋㅋㅋㅋ
이승만 하고 비슷한 캐릭터네요.
김활란은 친일파고, 이승만은 친일파를 적극 옹호하고 기용해서 결국 바다에서 만났군요.
지금도 미국 박사라 하면 몇 수 접어 주는데, 1920년대 미국 박사라... 그것도 여성이...
미국 박사로 평생을 영광 속에 잘 먹고 잘 살다가 갔구나...
같은 기독교
환생해서 어디 vip자리에 앉아있대도 믿겠어요. 하는짓이 말입니다.
기가 막히네 ~!!!
아니 매국노를 매국노라고 못하나? 여자 이완용.
철저한 기회주의자가 당시 아시아에서 권위있는 막사이사이상을 다 받아드시나
김활란. 대단한 인물이구나 ᆢ ㆍ남자가 부끄러운 일들을 많이 했구만 ᆢ 에지간한 남다 ㆍ쪽도 모쓴다ㆍ
친일 of 친일 하셨네....
김활란이 자기 제자들을 위안부나 낙랑클럽 접대부로 많이 보냈다고 합니다.
이대나온 정마담이 빡치것네
이대 동문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유관순 열사가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네. 이화대에 유관순 열사 동상은 있나? 궁금하네.
포주?? 촞아??
야 친일 아냐?
보도역
이 쌍판이 우리의 이화인 400여명을 위안부로 보내고 아직도 사과를 못하고 나 몰라라...
이 역적 이름을 입에 담는 순간 욕이 튀어 나오지요. 유튜브라고 쌍욕 안한게 다행이다
여성단체들의 인식이 참.
김활란 이름이 나오면 왜 욕 부터 나오지?
오로지 자신의 출세형
구킴당 스팩에 맞춤형
왜 이대 동문들이 부들대는거야??
고교시절에 모윤숙을 공부했던 생각이 남....역사 청산문제 많음 청산은 우선 시비를 먼저 가린후 죄와벌은 다음절차임
2찍은 콜녀를 무슨 여왕같이 숭상하는구나..얼마나 막살았으면..
김활란이 잘 한건 자식을 낳지 않았다는 것 뿐.
이땅에 묻힐 자격없는 반민족자네요ㆍ
이런 인간이 존경받고 살았다면 이게 나라냐고?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제자들을 일본, 미국에 상납하는 만행을 저지른 자를 존경한다고 말이 되는가?
김화란은 일제침략기에 서서히 친일에 가담하였군요.
"부관참시"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군요. 아~ 사람이 아니고 악마일지도.
김준혁 후보님 지지합니다
2찍들을 그래서 친일매국노라고 부른다
초기에는 존경받을 만 했고 또 훌륭했으나 점점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권력에 순응적인 삶을 살았던,
친일로 변절했던 독립운동가, 계몽운동가들이 행적과 유사합니다.
공과 과를 동시에 가르친다면서 왜 엄청난 과는 이리도 애써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래서 이승만은 기념관 조차도 세우면 안됩니다.
낙랑클럽조직해서 성상납했다는 내용은 안나오네요.
카츠란
정신대가 뭐하는 건지 모르는건가? 어떻게 제정신으로 저따위 소릴 할 수 있을까?
김준혁의 말이 하나도 안틀리네
근데 개뿔도 모르면서 졸업생들이 들고 일어나고 쥐랄들 ㅎ
옛날부터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학교를 폐교해야겠네요
골때리는 ㄴ
파묘를 해야 !
미군 들에게 성상납 내용은 왜 빠졌노. 미 정보부 에서도 공식 인정한것을 .
모윤숙과 함께
야
어느 누구야?
그냥 늙은 포주였지.
활란 환난
한국의 자랑 ! 한국인의 자긍심!
이화를음해 모욕하고도 뻔뻔하게 버티겠다는 者,나는 너를 저주하며 너의 罪는 곧 너의 몫으로 돌아 올 것임을 확신한다
저런것들이 다 나라 망치지 쯧쯧
어떤 당과 비슷한 면이 있네?
참 별 그지같은 거들이 설치는구나 지금은 지옥에 있겠네
명과 암이 공존하는 인물.......................이화대와 그 장학회에서 긍정적인 부분만을 부각하여 빨아재끼는건 노답 무지성
뚜쟁이
활란 뚜쟁이
김활란이 아닌 본명 김기득
진정한 매국노요, 반역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