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태수미에게 태산 못간다 선언 + 소덕동 팽나무 천연기념물 될거라 우리가 이겼다 신입한테 발린 CEO 팩폭 + 니가 내 엄마지만 아빠랑 살거다 선언 이정도면 태수미 심장 마비로 사망했어도 개연성 충분햇다. 권모술수가 방식은 잘못되기는 했는데, 솔직히 좀 딱함. 봄날 햇살은 부장판사가 아버지고, 우영우도 실력은 확실하긴 한데, 낙하산 의혹이 있는것도 사실이잖음. 권모술수는 어쨌든 정직원되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뒷배경이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하는거임. 그래서 권모술수가 우영우 아버지와 반대되는 인물임. 우영우 아버지는 태수미와의 의리를 위해서 전공을 버렸지만 훗날 우영우 앞에서 뭐라도 했어야 했다면서 후회함. 자기때문에, 딸이 대신 고통받는다고, 권모술수는 변호사가 되기위해 뭐라도 함. 우영우 아버지가 뭐라도 했어야 했던 변호사가 되었다면 권모술수 같은 사람이 되었을거임.
🤔🤔🤔 다음주 나오는 남자가 자폐증이 있는 남자가 ..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갔다고 했는데 ... 혹시... 그 남자가 .. 태수미 아들 아닐까 싶네요 우영우가 .. 태수미의 아들을 .. 변호해서 구해주는 ... 시나리오가 전개되지 않을까 ... 이쯤되면 태수미 아들이 나올법도 한데요 ... ㅋㅋㅋㅋ
우영우 작가 너무 좋아 막장에 길들여진 유튭 리뷰어들의 뇌피셜 뒷통수 후려 갈기고
간단하고 담백하게 멋지게 풀어내버렸어 ㅎㅎㅎ
배배꼬여있지 않은 출생의 비밀. 시원하게 풀어버리는 드라마 클라스. 너무 좋아. 막장 아니라 넘 조아.
시기 질투 증오 기타등등이 없음에도 본방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가슴따듯한 스토리 너무 좋네요~~~
시기 질투 증오 다 나오고 있쟎아요. 권모술수도 나오고.
우리수현 변호사 쨩 멋져요
넘 재미있어요~
엄마와 만남이 너무 가슴아파서
마음이 아려요~~
진짜 두 사람 연기 지린다 표정만으로 모든 걸 설명하는 진경님이나 표정 변화, 톤 변화 없이 눈과 대사로만 감정 전달하는 박은빈님이나 올해의 goat 연기력
영우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보는이의 흐뭇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대단하네요!
좋은 드라마 네요
그라미 주기자 저 방법 조타^^
한번 만들어 봐야지..
사족이나 코난없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권모술수에게 참교육당하는 부분은 다시 봐도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그라미 착해 영우를 위해 김밥만들어주고
동그라미가 참 영우를 잘 가르쳐요 ㅎㅎㅎ
드라마지만 사실 낙하산이니 뭐니해도 여태 소송건 우영우가 다 멱살잡고 캐리했는데ㅋㅋㅋ
모두 시기 질투해서 그런거 ㅡ.ㅡ 우리 민족성 어디가나욧~~ 사돈이 땅사면 배아푸다는 ㅋㅋㅋㅋ
캐리고 뭐고 부정입사는 잘못이 맞긴해...
근데 실적이 좋아도 빽 있는 애 보면 아니꼽긴하지
글킨해도 딱봐도 태수미랑 이야기하고 아빠랑 한바다 대표랑 친분 있는거 보고
법정에서 우영우가 멱살캐리하는거 보면 우영우 코인을 타야죠ㅋㅋㅋㅋㅋㅋ
아니 도지코인만 코인인가 우영우코인 타서 줄잡고 같이올라가면 파트너까지는 갈것 같구만
낙하산은 능력이 없는데 연줄로 입사해야 낙하산이지, 능력이 겁나 출중한데 인맥 타고 대표가 직접 스카웃한 거라 그냥 헤드헌팅임 ㅋㅋㅋㅋ
ㅎㅎㅎㅎ 이 갈며 자고 못잤다고 하는 영우의 떳떴함 여기서 웃고
봄날의햇살 최수연의 영우 네가 취직 못한 것이 부당하고 차별이라 소리질러 주는 그 모습에 눈물흘립니다
좋아하는 걸 저렇게 담백하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참 귀엽네요
Lizeth 22 Jackeline viera Castillo 😆😆😆😆😆
이제 딱 반 왔는데 큰 떡밥 하나가 시원하게~ 풀렸네 ㅋ 이번편 잼있었음
😆😆😆😆😆
...그래서 좋아요 😀 촛점을 영우에게 맞추니
명랑 만화같이 과장되고 단순화 시킨 점이 좀 유치하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워낙 개성있고 참신한 캐릭터가 있어서 그런 점이랑 균형이 좋음. 착하고 동화같은 이야기가 재밌고 맘 편해짐.
ㅠㅠ다음주까지 어케 기다려ㅠㅠ 다음화는 준호♡영우 많이나온다규용ㅠㅠㅠ
왜 굳이 팽나무로 계속 언급했는지 찾아보니까 누가 정리해놨던데 팽나무는 바다와 땅이 만나는 지형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만날 수 없었던 한'바다'의 고래 영우와 태'산'의 엄마가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추억을 공유하는 곳이라고... ㅠㅠ
"태수미가 니 엄마야~"이 대사가 개콘에서 나왔으면 그냥 막장인데 ..희안하게 ..이 드라마는 매끄러워 ~~ 희안해..막장인데 부드러워 ..희안하게 눈물이나....미친전개 맞음...
전개가 진짜 빠르긴 하다
ㅎㅎ 동그라미 김밥이 네모 김밥이라니 ㅋ
역시 영우의 영원한 햇살 입니다
진짜 내용 잘만들었다;;;;하 너무 좋아......
우영우 엘리베이터 에서나타나네
마지막에 태수미에게 태산 못간다 선언 + 소덕동 팽나무 천연기념물 될거라 우리가 이겼다 신입한테 발린 CEO 팩폭 + 니가 내 엄마지만 아빠랑 살거다 선언
이정도면 태수미 심장 마비로 사망했어도 개연성 충분햇다.
권모술수가 방식은 잘못되기는 했는데, 솔직히 좀 딱함. 봄날 햇살은 부장판사가 아버지고,
우영우도 실력은 확실하긴 한데, 낙하산 의혹이 있는것도 사실이잖음. 권모술수는 어쨌든 정직원되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뒷배경이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하는거임.
그래서 권모술수가 우영우 아버지와 반대되는 인물임.
우영우 아버지는 태수미와의 의리를 위해서 전공을 버렸지만 훗날 우영우 앞에서 뭐라도 했어야 했다면서 후회함. 자기때문에, 딸이 대신 고통받는다고,
권모술수는 변호사가 되기위해 뭐라도 함. 우영우 아버지가 뭐라도 했어야 했던 변호사가 되었다면 권모술수 같은 사람이 되었을거임.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잠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두 대배우들 연기내공이 아주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출생의 비밀을 이렇게 심플하게 풀어버리는 드라마는 난생 처음임
굉장히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한 기분이었슴 ㅋ
줄거리는 클레멘타인과 비슷한데 평가는 극과 극이네요 ㅎㅎ.클레멘타인이 너무 시대를 앞서갔어요 .
너무 재밌었던 편입니다..
출생의 비밀가지고 감질나게 찔금찔금 오해하게 하고 이용하는 치정이 안나와서 좋음
너무좋아
작가가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짐작됨
아 우영우 안끝났으면 조케땅~ ㅠㅠ
태수미 나중에 고래사냥 당하겠네
현실에서도 부모둘중 하나는 장애인 자녀를 버리고 외면 해요 더 불쌍히여겨 집착형 으로 키우는경우도 좋진 않은것 같아요
🤔🤔🤔 다음주 나오는 남자가 자폐증이 있는 남자가 ..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갔다고 했는데 ...
혹시... 그 남자가 .. 태수미 아들 아닐까 싶네요
우영우가 .. 태수미의 아들을 .. 변호해서 구해주는 ... 시나리오가 전개되지 않을까 ...
이쯤되면 태수미 아들이 나올법도 한데요 ... ㅋㅋㅋㅋ
오광호씨의 딸입니다...후 표정연기...대박!!! ㅎㄷㄷ...와우....찐찐...무섭다.
우광호.....입니다만....ㅠㅠ
주인공 성 바꿈 ㅋㅋ 오영오
한국드라마 3가지 막장 고질병 또 도져
1. 싸대기 조진다
2. 무릎 꿇고 빈다
3. 세월지나 부모나 자식이 나타난다
9화 언제나오나여 ㅠㅠ ㅠㅠㅠㅠ
다음주요
동그랗게 마는게 잘안돼
재판장이 현장 검증까지 해
가끔 이슈가 있을땐 판사도 현장검증 가끔 합니다~~~
우광우도 너무하네
우영우도 우광우도 이름이 회문이네 이유가 있나보다
아버지 이름은 생각못했는데ㅋㅋ
아버지 이름은 우광호 아니예요?
우광호맞음 ㅇㅇ
뭐야~~~
난 우씨는 회문으로 이름짓는게 많은가보다
했잖음ㅋㅋ
우영우 우광우 우병우등등ㅋㅋㅋ
아버지 우광호였네ㅋ
좀 배워라! 고구마 작가들아!
수작 입니다...^^
자식이라? 스스로 자에 먹일식 스스로 먹인다! 한순간 쾌락의 산물인데 자식이라고? 세상이, 지구가, 평안해지려면 연결해선 안됩니다?
당신은 악의축입니다!
子息 '아들'자에 '쉴'식 입니다만?
왜 애초부터 영우의 채용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안 할카? 누군가는 재수업다는 생각을 할수 있다는 것을 간과 하는겨.. ㅎㅎ 인간의 시기심과 탐욕을 왜? 방관 방치 할카? 왜? 인간 종특을 쫌 알고 살자.. 응 2022년 시대에는...
러브라인이 뭐가중요한지 잘어울리지도않는데 이미다찍었으니 소용없지만 아쉬움이남음
태산 빨간우산, 한바다 파란우산 ㅋ
파란색 집이 우리편 ㅋㅋ
적당히좀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