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표준 계약서는 연예 기획사들의 횡포와 전횡이 만연하던 시절 그래서 연예인들이 절대 약자였던 시절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사보다는 연예인은 보호하는 성격이 강했죠 그리고 그 시절에는 그렇게 만드는 것이 맞는 방향이었고요 게다가 지금도 츄 사태처럼 제대로 된 정산 의무나 계약 이행을 안 하는 회사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가처분 신청 자체를 나쁘게 볼 수는 없음 문제는 어트렉트 사태처럼 템퍼링 세력이 개입이 되어서 누가 봐도 회사를 통수 칠 목적의 악의적 가처분 신청인데 문제는 이런 가처분 신청은 대부분 이 바닥의 전문가들 이른바 법기술자들이 템퍼링 세력에 고용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받기 힘든 중소 기획사의 경우에는 법정 싸움은 물론이고 법정에서 이겨도 결국 자금 싸움에 밀려서 소송에는 이겨도 결과적으로는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대표적이 사례가 더기버스와 손승연의 템퍼링 사건이죠 따라서 이런 가처분 악용을 막으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스포츠계 처럼 계약기간내에는 아에 템퍼링 접촉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죠
만약 가처분이 인용되더라도 가르치고 키워놨는데 따른곳으로 간다? 이건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어떤회사에서 개발부서나 연구직같은경우 같은직종에 몇년간 취업을 할수없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아이돌의 경우도 계약기간만큼 동일직종에 일할수 없게해야합니다 만약 일할려고 하면 수입의 50프로는 기존회사에다 돌려주고 일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함부로 빼가지 못할겁니다
근데 저건 어찌보면 양날의 칼이라.. 소속사가 갑질을 해도 가처분 인용되도 다른 기획사를 통한 연예활동이 안된다면... 본안소송기간중에 연예활동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라.. 본안소송에서 연예인이 이겨도오히려 손해만 보는 구조가 될 수있습니다... 참 반푼이들때문에 연예인들 전체적으로 손해보게 생겼네요... 피프티쪽을 업계에서 완전 매장 시켜야하는 이유가 이거죠.. 산업 자체 종사자들 전체를 손해보게 만들었으니.. 그 업은 자신들이 감당해야합니다...
손승연처럼 억지이유로 계약해지소송걸어서 패하더라도 결국 관계 파탄에 이르렀다는 법원 판단으로 연예할동 가능하고 안성일한테 가서 잘 활동하듯이 될줄 알았겠죠 더욱이 20살초반 어린 스타 vs 기획사 싸움에서 여론은 스타 편이라 소송 이유가 억지여도 항상 스타 하고싶은데로 됐으니... 더욱
정산문제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안기자님 얘기하신대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방송사와 언론에 대해 투명하지 않게 들어가는 접대비가 가장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강제로 아티스트들을 방송에 소개하고 출연 시켜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게 진짜… 한번 만들때 잘 만들어야 하긴 합니다. 케이팝 잡덕으로써 ‘이달의소녀’도 참 응원했는데, 거기는 정산이…. 일을 하면 더 빚이 쌓이는 구조라서 결국 전원 다 가처분 신청 했고, 가처분까지는 인용됐죠. 츄는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전속계약 무효 판결을 얻었구요. 블록베리가 진짜……… 양심이 없었단 말이죠. 츄 말고는 아직까지 가처분 신청만 인용됐는데, 대다수가 새 소속사를 찾았죠. 근데 3군데 정도의 회사로 흩어졌고 이달소가 12명이 통째로 한 회사로 아예 간 건 아니거든요. 정말 이달소는 살고자 옮긴 건데, 이런 케이스가 후에 또 생겼을때 문제없이 나올수 있도록 가처분 신청 인용과 본안 소송 사이의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 현재 소속사에 불리한 계약조항이 되었나요? 그동안 소속사들이 노예계약이니뭐니 하면서 악랄한짓을 관행처럼하다가 하나하나 들통나서 이제는 소속가수나 배우들이 잘못이있어도 소속연예인 편들어줬습니다 법정에서도 왠만하면 소속연예인 손들어줬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상황이역전되어 소속사가 을이되어버렸습니다 자초지한이죠 소속사와 계약을하는 자식들의 부모들도 소속사에 인식이안좋죠 그동안 소속사들의 만행이 엄청많았다는 말이죠 물론 예전의속사와 현재의소속사는 틀립니다 이제는 서로 기본의무 를지키고 정당하고투명한일처리가 되어야합니다 소속연예인들도 이런맹점을 이용한다면 또다시 이런일들이 다람쥐 채바퀴돌듯이 반복되어 서로간에 피해를 볼뿐입니다 반푼이 사태를 반면교사삼아 소속사와 소속가수들이 서로 윈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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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인용되었다고 다른 곳으로 이적하는 건 사실 말도 안 되는 것임. 잠시 효력을 멈춰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 건데 마치 계약이 끝난 것처럼 행동하고 있음. 그리고 가처분 인용을 받는 게 너무도 쉬운 게 문제.
홍지윤이란 트롯가수도 가처분인용받고 바로 새소속사랑 전속계약하고 활동하던데
홍지윤 좀 이상하다 했는데
홍지윤 사건도 집중적으로 취재해주세요
홍지윤 어떤 내용인지 취재해주세요
@@stella-zd5ks 안기자님 영상에 홍지윤 취재하신 영상 있어요
피프티가 이번 사건을 일으킨건 홍지윤 사건처럼 신뢰관계 파탄논리만으로도 가처분에서 쉽게 인용받은 선례가 있으니 위약금 없이 쉽게 계약서 찢고 안성일쪽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해서였겠죠
중요한 내용이죠~~법안마련이 시급한것 같아요
믿고보는 안진용 기자님 정확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9ㅑ😊
999ㅒ9999
피프티 사태의 본질을 알리고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트롯 시장도 템퍼링 많습니다 ..많은 작은 기획사 살려야합니다
처벌이 약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재발이 됩니다. 다시는 일어날수 없을정도로의 처벌이 재발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결국 판사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야하는데 판사들이 뒷감당 할수 없게 만드는 경우가 많고 법의 약점을 이용한 사기꾼이나 탬퍼링 업자들한테 속아 유리하게 판사들은 *같은 판단을 하게 되는구나.
믿고보는 방송 안기자님
정확한 팩트만을 말씀해주셔서 믿음이갑니다~안진용기자님 감사합니다~😊
현재의 표준 계약서는 연예 기획사들의 횡포와 전횡이 만연하던 시절 그래서 연예인들이 절대 약자였던 시절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사보다는 연예인은 보호하는 성격이 강했죠
그리고 그 시절에는 그렇게 만드는 것이 맞는 방향이었고요 게다가 지금도 츄 사태처럼 제대로 된 정산 의무나 계약 이행을 안 하는 회사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가처분 신청 자체를 나쁘게 볼 수는 없음 문제는 어트렉트 사태처럼 템퍼링 세력이 개입이 되어서 누가 봐도 회사를 통수 칠 목적의 악의적 가처분 신청인데
문제는 이런 가처분 신청은 대부분 이 바닥의 전문가들 이른바 법기술자들이 템퍼링 세력에 고용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받기 힘든 중소 기획사의 경우에는 법정 싸움은 물론이고 법정에서 이겨도 결국 자금 싸움에 밀려서 소송에는 이겨도 결과적으로는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대표적이 사례가 더기버스와 손승연의 템퍼링 사건이죠
따라서 이런 가처분 악용을 막으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스포츠계 처럼 계약기간내에는 아에 템퍼링 접촉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죠
전속계약서상 소속사가
불리한 내용이 많네요
계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이적료 신설 법안마련,가처분 인용 후 타소속사 접촉 시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징벌적 손해배상 이 두 법안만이라도 갖춰야겠어요
현직 기자님이라서 객관적인 시선 확실히 다르네요.
귀에 쏙쏙들어오내
탬퍼링은 없어져야 함~그리고 계약이 장난도 아니고 지켜져야 함.물론 악질 소속사와 악질 아티스트는 제재를 가해야 함.
소속사가 아티스트에 수십억을 투자하고 다른 소속사로 가는건 완전한 범죄임.천번받아야 할짓임.
안기자님 👍👍
안지용 기자님 늘 수고많으십니다.
안진용기자님
형사고발 건은 어떻게 돼가는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만약 가처분이 인용되더라도 가르치고 키워놨는데 따른곳으로 간다? 이건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어떤회사에서 개발부서나 연구직같은경우 같은직종에 몇년간 취업을 할수없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아이돌의 경우도 계약기간만큼 동일직종에 일할수 없게해야합니다 만약 일할려고 하면 수입의 50프로는 기존회사에다 돌려주고 일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함부로 빼가지 못할겁니다
삼성 갤럭시폰의 승리라는거 100퍼 공감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해 ~~ 요 ^.~
음레협은 SBS 유니버스 티켓 프로그램 참가자가 제작사 F&F엔터로 레이블딜되는 구조인데 업계차원에서 확인 필요합니다.
(피프티.더기버스.제프벤자민.그알에서
언급한 아티스트가 소속사를 정한다.)
선한영향력👍
이래 난리인데도
강남경찰서는 왜 수사 안할까요?
근데 저건 어찌보면 양날의 칼이라..
소속사가 갑질을 해도 가처분 인용되도 다른 기획사를 통한 연예활동이 안된다면...
본안소송기간중에 연예활동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라..
본안소송에서 연예인이 이겨도오히려 손해만 보는 구조가 될 수있습니다...
참 반푼이들때문에 연예인들 전체적으로 손해보게 생겼네요...
피프티쪽을 업계에서 완전 매장 시켜야하는 이유가 이거죠..
산업 자체 종사자들 전체를 손해보게 만들었으니..
그 업은 자신들이 감당해야합니다...
손승연처럼
억지이유로 계약해지소송걸어서 패하더라도
결국 관계 파탄에 이르렀다는 법원 판단으로 연예할동 가능하고 안성일한테 가서 잘 활동하듯이
될줄 알았겠죠
더욱이 20살초반 어린 스타 vs 기획사 싸움에서
여론은 스타 편이라
소송 이유가 억지여도 항상 스타 하고싶은데로 됐으니...
더욱
판사는 스타에 유리한 구조에서 판결내놓고, 소속사손해는 소송걸어서 받아내라.
입장인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문제지.
어트랙트 전홍준대표는 갤럭시녹음 아니였으면, 뭐 손쓰지도 못하고 투자금 한푼 회수못하고 파산으로 내몰려 자살 직전이였고.
소속사가 몇년 소송감당할 돈이며 쉬운게 아니고.
원소속사는 계약 무시하는 스타억지 때문에 손해입어도. 손해배상 받으려 법적으로 소송걸면 또 기획사가 어린스타 약자 괴롭힌다는 여론뭇매 맞고.
몇년 소송신경쓰며 그 스트레스와 비용이랑 실제 받아낼수있는 손해배상금액 따져보면. 많지도 않아서.
에이 더러워서 이제 상종하기 싫다. 가라 가. 그만 끝낸다.
억울해도 이렇게 되버리니
손승연의 원소속사도 손승연한테 소송당한거 차례로 기각되고, 1년넘게 손승연억지때문에 손해입은거에 손해배상소송 걸었다가. 지리한 소송다툼 더이상 하기싫다 더러워서 상종하기 싫다고 포기하고 끝냈듯이.
응원합니다
피프티 사태 전까지 소속사 분쟁 생기면 무조건 소속사는 정산 안 해주는 악덕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게 아니었음. 가처분 소송시 연예인이 이기면 다른 회사 계약하고 바로 방송활동함, 반대로 소속사가 이기면 본안소송 몇 년이고 법정투쟁함
안기자님 뉴걸그룹오디션 신청현황이 어떤지도 무척 궁금해요~
정산문제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안기자님 얘기하신대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방송사와 언론에 대해 투명하지 않게 들어가는 접대비가 가장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강제로 아티스트들을 방송에 소개하고 출연 시켜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가처분 신청을 들어줘야 본안 소송으로 가고 그래야 그런 아티스트들이 늘어날것이고 그래야만 판사들의 미래산업인 변호사들이 큰돈을 벌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버리면 누가기획사를 배신하려고 하겠나 그러면 변호사들이 큰돈벌 시장이 사라지잖아
이적료...동감합니다
부동산 처럼 .. 계약을 신고해야 할듯 .. 누구나 계약 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그러면, 2중 계약 못하고, 템퍼링 어려울듯 ..
나도 몇년전에 갤럭시폰 녹음 덕분에 경찰서까지 갔다가 살아난 적 있다.
뭐 상대를 무고죄로 고소하진 않았다. 그러기엔 내 남은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ㅋ
암튼 이 사건 관심 갖게 된 계기도 갤럭시 녹음이 남일 같지 않아서 였다능
공론화 시켜준 피프티에게 졸라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그옛날 악덕 소속사 사장들 때문에 가수들이 착취당하고 노예계약하고 했던 일때문에 만들어진게 가수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현재의 표준 계약서인데 통수돌 덕분에 가수와 연습생에게 더 불리해질수밖에 없겠구나.. 대단한 통수돌 ㅋㅋ...
A와 B로 표준 계약서를 만들어야겠네
신뢰파탄은 인용 안되는거로 꼭 기입해야한다
템퍼링은 근절되야지요.
연예계도 스포츠계 하고 동일하게 하면 되겠네
최근 신뢰관계 파탄사유로 인용 + 인용 1주일만에 다른 회사와 계약. 이거 트로트가수 홍모씨 얘기 아닌가?
피프티가 쏘아올린 공이군요
고민되는 문제네요.
가처분이 인용되어도 아티스트 활동이 제한된다면 블록베리 이달소 멤버들의 경우 지금처럼 활동을 하지 못했을테니까요.
균형잡히고 모두 납득할만한 법률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어떤면으론 피프티피프티가 큰일한듯
이게바로 올바른기자의 표본..
뒷구녕으로 바라고 , 주고 , 안주는거 강제로 처먹는 것들만 없어지면 조금 깨끗하게 변할 거 같아요
인지웅과 이진호보다 믿음이가는 채널
꼭 법을 만들게 하는 유발자들이 사회에 너무 많아
이런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꼽사리 끼지말고 꺼져
지웅아 경력허언은 언제 증명하냐? 초중고 댄스대회(TPD)에서 교사부문 수상한게 경력이냐?
채널홍보 이런식으로 하는거 추합니다.
우리 지웅이 이렇게 댓글 남기고 나서 언론계 고위관계자랑 소통중이라고 썰풀겠지? ㅋㅋㅋㅋ
@@K-B2ST많이 주워먹는건 ㅇㅈ인데 확인되지도 않는 정보로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죠 아저씨ㅎㅎ
안진용님 채널 두개운영하시는건가요?올뎃스타.안물안궁?
전관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악질 중소엔터사도 많던데,,,피프티 사태를 계기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인간들도 많을 것 같네요. 템퍼링 뿐만 아니라 엔터사에 대한 적정 규제도 같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진짜… 한번 만들때 잘 만들어야 하긴 합니다.
케이팝 잡덕으로써 ‘이달의소녀’도 참 응원했는데, 거기는 정산이…. 일을 하면 더 빚이 쌓이는 구조라서 결국 전원 다 가처분 신청 했고, 가처분까지는 인용됐죠. 츄는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전속계약 무효 판결을 얻었구요. 블록베리가 진짜……… 양심이 없었단 말이죠.
츄 말고는 아직까지 가처분 신청만 인용됐는데, 대다수가 새 소속사를 찾았죠. 근데 3군데 정도의 회사로 흩어졌고 이달소가 12명이 통째로 한 회사로 아예 간 건 아니거든요.
정말 이달소는 살고자 옮긴 건데, 이런 케이스가 후에 또 생겼을때 문제없이 나올수 있도록 가처분 신청 인용과 본안 소송 사이의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피프티 진짜 잘 했다. 이제 연예인에게 불리한 피프티 특별법 제정 되고 몇 년 뒤에 다시 노예 계약 논란 나오겠지?
자업자득이지 솔직히 법은 연예인한테 압도적으로 유리하긴함 피프티가 연예인한테 압도적으로 기울어진 판세를 5:5로 할 선례를 제공한거지
이진호씨 기자인척 하는 유튜버보다 더 팩트있네요.
마미손도 템퍼링당해서 소속아티스트 염따한테 뺐김.
이걸 염따는 당당하게 유튜브로 어쩌라고 빠끄 시전함.
소규모기획사는 대놓고 그냥 당함
근데 기자님 채널 2개 운영하세요 헷갈라네 내가 뭘 본건지 @.@
주길세끼 주길연 두리 합치면 주길세끼 나옴!!! ( 다들 이해하시죠~ )
결론은 프로야구에 FA 계약서를 표준으로
왜? 현재 소속사에 불리한 계약조항이 되었나요?
그동안 소속사들이 노예계약이니뭐니 하면서 악랄한짓을 관행처럼하다가
하나하나 들통나서 이제는 소속가수나 배우들이 잘못이있어도
소속연예인 편들어줬습니다 법정에서도 왠만하면 소속연예인 손들어줬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상황이역전되어 소속사가 을이되어버렸습니다 자초지한이죠
소속사와 계약을하는 자식들의 부모들도 소속사에 인식이안좋죠
그동안 소속사들의 만행이 엄청많았다는 말이죠
물론 예전의속사와 현재의소속사는 틀립니다
이제는 서로 기본의무 를지키고 정당하고투명한일처리가 되어야합니다
소속연예인들도 이런맹점을 이용한다면 또다시
이런일들이 다람쥐 채바퀴돌듯이 반복되어 서로간에
피해를 볼뿐입니다 반푼이 사태를 반면교사삼아
소속사와 소속가수들이 서로 윈윈하길 바랍니다
ㅎㅎ 싼티싼티가 스타?? 유툽 퐁키나 부끄 강쥐보다 인기 없는듯 한데...
통수돌이 통수돌 했네요
떼먹고 튈라면 어떻게해서든 꼬투리 잡겠지..
어트렉트도 피프티 애들한테 계속적으로 일거리 잡아서 알려줘야 하지않나 싶다. 일 안가져다 줘도 꼬투리 잡히는게 맞으니...
법정싸움 기간에 안해도 되고 소속사가 이겻을때는 어짜피 끝난 애들이라 방치하면 됩니다. 신인보다 이미지 나락간 애들 다시 올리기란 힘들어요.
외국 활동 한다고 치더라도 몇 년은 지나 있는데 쉽겠습니까?
연예인들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곳이 연예계인데요.
@@살았더라면 가처분은 계속 걸수 있습니다. 손승연도 첫번째 가처분은 기각되었지만 다시 걸어서 일부 인용받고 안성일한테 갔어요
어찌그리 하는짖이 더불어민주당 과 똑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