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수영장 다이빙 사고 전신마비, 주인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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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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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 이 물높이는 어른이 다이빙하는게 정상이냐?? 무릎높이인데 다치신분은 안타깝지만 다이빙은 아닙니다 다이빙하신분이 책임이에요
네. 맞습니다. 다이빙하신 분의 과실이 훨씬 크긴 합니다. 다만, 펜션업주가 어느 정도까지 안전관리의무를 이행했느냐가 사건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교통사고가 나도 과실비율을 따지듯이, 이번 사건에서도 표지판 부착 등 안전관리의무를 소홀히 했다면, 펜션업주의 과실이 인정될 수도 있습니다. 통상 업주의 과실이 인정된다면 10~20%, 많게는 30%까지도 인정되곤 합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Foryoulaw 저 다이빙 하신 삼촌의 나이가 중 고등학생인가요?
안전관리의무도 어느 정도여야죠..초등학생들 노는 풀에 다이빙하면 다친다는 건 상식 수준인데요
와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어. 저기서 다이빙? 것참 정신세계 궁금하네
@@Foryoulaw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돈 받아낼려는거로 밖에 안보임...그게 변호사들 직업이니...에효..
이걸 펜션 업주 과실 있다고 몰고가는게 정상입니까?
성인이면 스스로 기본적인건 챙길 줄 알아야지, 언제까지 남 탓이나 남 과실 찾으려고만 할겁니까?
다치신분 회복하시길 바라구요 ㅜ 근데 어떻게 지금 영상보면 조카분 서있는 상태서 무릎정도 오는깊이인데 저기서 다이빙을 할수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치신건 안타깝지만 본인100프로 책임이죠
수심이 1m래도 다이빙안하는데
저기서 다이빙하는거는 진짜 지능에 문가 있는거 아닌가;;;;
이제 저 지능으로 다칠일 없게 마비시켜 드렸습니다.
소송까지 했다는건 가족들 또한 지능에 문제가 있는듯
수심이 딱봐도 허리까지 밖에 안오는데 저길 다이빙 한다는게 맨정신이 아니면 못하죠
수심 2미터 정도에서 다이빙해도 다치는데 미친거 같네요
지능이 아니라, 약물이나 술 먹은 거 같아요.
지능이 낮아도 저렇게는 못하죠.
애새끼도 아니고 저기서 다이빙하다가 마비됐다고 펜션 주인한테 책임 문다구요? 저능아인가요 아님 자해공갈단인가요?
와 진짜…… 수영 좀 다녔다 하시는 분들은 알거에요… 다이빙 얼마나 위험한지…..수영장에 다이빙 금지문구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요…ㅠㅠ 아니 저 깊이에서 다이빙이라니… 참.. 그리고 저건 간이수영장이잖아요……. 안전불감증 너무 심각해요 진짜….
어이가없네 저깊이가 ㄷㅏ이빙돼
그니까요. 제주 갯바위에서도 물속 암석 깊이 체크도 안하고 그냥 막 뛰어드는놈들 봤는데ㅜㅜ
저높이에서 다이빙하는 지능이 대단하다
돌고래수준이다
펜션주인한테 죄송하다고 위로금 주셔야지...얼마나 놀라셨을까~~
왜 죄송하냐? 지가 다이빙한건데
@@hooya2543 ?????????그러니까 죄송해야지
@@jinlaoban문맥을 모르는거 같은데ㅋ
@@초코파이바나나-w7x맥락맹인가봐요
@@hooya2543ㅋㅋㅋㅋㅋㅋ 글좀 읽어라 이색이야
본인책임
저게 어른이 다이빙할 풀장이냐?
이걸 팬션 주인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주인한테 보상의 ㅂ자 꺼내는순간 싸대기맞아도 할말없음
무슨 생각으로 저기서 다이빙을....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면 ..병딱 짖을하게됨
생각이 없으니 저기서 다이빙합니다
저기서. 다이빙은 충분하죠.. 깊은곳은 더 위험합니다
@@짜앙가-t6d예?
예?@@짜앙가-t6d
2. 무릎높이에서 다 큰어른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다이빙을...
한번해서 높이를 알았으면 하지 말아야지요..
100% 지 잘못
목을잡고 끌어내는것도 문제.
목뼈골절은 사고시 자주발생. 차량사고시 바이크 사고시 차에 불이 나지않았다면, 구조대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무리하게 끌어내면 안돼고, 바이크 사고도 무리하게 헬멧을 벗기거나 목을잡고 인도쪽으로 이동시키면 안됨.
목뼈골절인데 저리 목잡고 끌면 신경 다손상되어서 전신마비옴.
목뼈가 골절되어도 신경 손상이 없거나 적으면 전신마비는 피할수 있습니다.
어린애니까 잘 모르죠 ㅜㅜ어른들도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렇게 얕은물에서
다이빙을 하다니 !!!
경고문구 유무에 상관없이
다이빙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
어른 무릎깊이의 애들
물놀이용 풀에서
다이빙하면 그건 완전
자해행위지 !!!
보니까 물높이와 상관없이 다이빙할때 재수없으면 목골절이 와서 저런 사고가 나는듯,, 영상보면 저사람이 물높이가 낮아서 바닥에 부딪힌것도 아님,, 다이빙은 하지말자,, 허리디스크도 재채기나 세수하려고 허리숙일때 갑자기 터지듯이 목도 저럴수있음
@@soonsoon6869더러 워터파크에서 자기 애랑 놀아준다고 던지는 아빠분들도 좀 정신차리면 좋겠어요. 그러다 자기자식 뿐만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준다는 지능이 없는건지.. 애를 막던짐;;; 수심이 깊든 낮든 진짜 다이빙 사고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접시물에 코박을수 있다고
경고문 서놓으란거나 무슨차이~
하여튼 다치신분은 안탁깝게 생각 합니다
다이빙 하지 마세요 써 붙여도 100프로 저지경 됬을거다
있고없고가 법적 과실 여부 갈리지
@@많아빨리와본인만 병신되면 된다,괜히 팬션장사 망하게 하지마라!
양심이 있으면 가족들도 책임 묻지 말아야지 저게 뭐냐 다 큰 어른이 저런 곳에서 철없이 다이빙 남발하다가 목 골절상 당해가지고 어린 조카는 또 목이 골절된 사람을 머리통 붙잡고 질질 끌고 나오고... 도대체 펜션 주인이 뭔 책임을 져야 하는거죠?
만약 저 인간 전신마비 됐다면 조카가 머리 잡고 끌고 나와서임... 그렇다고 조카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없겠지만...
@@최종운-b4s머리잡는게 왜? 이미 그 전에 전신마비 아니야?
@@united-b4r아닐수도있음
사고 당시 충격으로 일시 마비와 단순 골절만있었는데 그 골절로 신경을 손상시킨거는 전혀다릅니다.
이런경우가 많기에 경추골절이 예상되면 절대 만지면 안됩니다.
@@천정호-t9k 절대 만지지 말라는건 걍 물속에서 죽게 내비두라는거임?
조카가 당겨서 완전 골절 확정 된 거 같아요
어른이 애가해도 참말리지못할망정
자기가 다이빙해버리다니
본인잘못이죠 누굴탓해요
어른이 왜어른인데요
안타깝지만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어른입니다
다이빙은 이런곳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금물인거죠 안타갑지만
주인이한테 책임지울순없다고보여지네요
그래도 여행보험이라도 들어 있으면 보험처리는 될 거 같은데요?
해외에서 풀장에서 미끄러져서 하반신 마비 온 것들 여행보험 처리 하던데요
@@TV-tl4xu 보험이 없으니 소송한거겠죠
조카들에게 멋지게 보이려 너무 흥분하신듯…
2번.애들 노는 간이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는 사람 첨봐요.이건 펜션주인도 어이없겠는데요?
수심 1m80에도 다이빙 하는게 조심스러운데 무릎높이에서요?
펜션주인이 애들 안전까지는 신경써도 다큰 성인이 저 깊이에서 다이빙 하는건 상상도 못해서 애초에
주의조차 줄 생각도 못했을듯...
제 눈에는 펜션 입실하자마자 신나서 콘센트에 쇠젓가락으로 쑤시는거같음...
와....미친거다 나그냥 누워서 살게요 하면서 뛰어내린건데 ㅜ@@아니아니-w9e
그거어렸을때 왜그랬는지 맨손으로 쇠젓가락넣다가 진자뒈질번함
2 펜션주인은 펜션입구에서부터 교통사고 날 수 있으니 진입시 주의바람! 펜션주차장에서 넘어질 수 있으니 조심! 펜션잔디밭에서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펜션 계단 오를땐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펜션문열땐 손이 다칠 수 있으니 주의바람! 펜션입장해서 신발 벗을때 허리 다칠 수 있으니 주의바람! 펜션에서 조리할때 화상주의바람! 펜션에서 샤워할때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잠잘때 침대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주의 해달라는 문구 백개쯤 써놔야 펜션주인 책임이 없어지는겁니까??
"ㅆㅂ 다해줬잖아" 수준
이게 맞다 ㅋㅋㅋㅋ 심지어 실수로 발생할 수 사고도 아님
간단요약 펜션 진입한 시간 이후로 부터는 개인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책임은 펜션과 무관하다
합격!
자기잘못인데 남탓하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2 이건 본인책임이 더 큰거 같은데요..
그래서? 팬션주인 잘못은 뭔데?
네. 저희도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를 사업주가 얼마나 했는지에 따른 과실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 부분에서는 다툼의 소지가 있고, 펜션업자의 과실이 인정되는 판례도 많이 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wogmlsh0530없음
이거 아마 법적으로 위험하다 다이빙하지말라 이런고지나 안내표지 없으면 분명히 일부라도 책임을 물을듯
@@user-abc123-z7z지나가던 개한테 물려 죽어도 주인한테 책임 안묻는게 우리나라인데?ㅎㅎ어느나라에 거주하시는거죠?
2.본인이 잘못한걸 왜 펜션에서 책임을....다이빙 금지라고도 해놓았는데!
이거는 다이빙 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잖아요 물에 빠지는 사고 방지도 있고 여러 가족단위 오는 손님들 위해 물 자체가 깊지 않은데 솔직히 다치신분 생각하면 안타까운데 다이빙 하시기 전에 생각을 좀 했으면 어땠을까... 성인 허리 춤도 안되는 깊이에서 저렇게 부주의 해 놓고 팬션 탓만 하면 ... 글쎄요 좀 아닌거 같아요
맞습니다.. 사실 다이빙을 하시면 안되는 장소입니다ㅠㅠㅠㅠㅠ 펜션업주의 과실이 인정되는 판례에서도 업주측 과실이 크게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표지판 부착을 비롯한 안전관리의무를 어느 정도 했느냐에 따라서 10~20%의 정도의 과실이 인정되곤 합니다.
@@Foryoulaw 주의 표지판이랑 입실 전에 안내 정도만 했어도 되는데 업주도 참 똥 밟았네요;;;
책임없지 저렇게 얕은물에 다이빙하는게 정상이야 애도 아니고 어른이
@@배광진-k6h인간들지능이갈수록떨어져가는건가ㅡㅡ당연한것도공지하라마라니ㅡㅡ
자살하지 마시오 안써놓으면 나라에서 자살자 피해보상 해줄 판 ㅉㅉ
목을다쳤는데..장난으로 인식하고 끄집어내면
신경손상이 더심해짐,...
주변인이 구조할때 부상정도 상태확인후 거기에맞춰서 구호해야됨..
악화된건..조카 때문인것같은데 경추다친사람을 머리끄댕이 잡고 저렇게끄집어내냐...
1분45~49초부터 진짜...
어른이 섰을 때 무릎깊이인데
다이빙이라니. 그냥 모지리짓이지...
나이만 먹음 어른인 줄 아나.
어른다운 생각과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사고로 인해 큰 부상까지 당하셔서 너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업주가 고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것도 맞지만, 각자의 안전은 각자 책임져야 하는 것도 맞겠지요.... 그래서 보통 업주 과실이 인정되더라도 10~20%정도, 많게는 30%정도까지 인정되곤 합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Foryoulaw 나라법이 뭐같아서 그렇네요
이게 문제인거다
이걸 주인탓을 하고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고 말하는 자체가 법이 썩어문드러진거임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서 법을 악용하는거지 이건
펜션주인이 뭔상관인가요?
뒤지면 지잘못이지
법이 진짜...
논쟁거리가 되나 이게
맞습니다 쳐놀게해줫음 주의하는건 본인들 책임이죠
개같은 판결 몇개 때문에
남탓하며 보상받으려는 사람이
보통이 된 세상 ㅡㅡ
그 놈의 씌우기 시전의 나라 대한민국
세월호도 이태원도 자기들 놀러가서 사고내고 죽은걸 보상을 국가보고 하래요
아주 비상식이죠
자 그럼 이 경우도 같죠
노는건 그들의 자유 책임도 그들몫이죠
놀지마라하면 왜 못 놀게 하냐고 떼를 쓰죠
여기가 북한이냐 자유국가다 뭐 그런식으로
뭐든지 자유속에 책임도 져야함
이 아자씨 이런데서 다이빙 하는거 보니,,,목욕탕에서도 다이빙 할 사람이네,,,ㅋㅋ
이걸 업주한테 피해를 돌리면 안되지,,,저 높이에서 뭔 다이빙이야??
다이빙이란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 저지른 행동이이 본인이 책임 져야 지
누가 간이 풀장에 다이빙 하지 말라고 문구를 써... 깊이도 무릎이구만ㅋㅋㅋ 진짜 요즘 한국인 수준 환장^-^
조카가 삼촌 목골절된 거 모르고 목도 엄청 잡아당겼네... 겨드랑이에 넣고 데리고 가야지... 본인이 무식하게 다이빙한 것부터 목 들고 이송한 것까지 아다리 딱딱 맞아서 그럴 팔자였음...
@@do_today5368 전문구조사 아니면 일반인은 당황해서 잘 몰라요
그냥 물속에서 안 나오니 일단 어떻게 해서는 끌고나온거죠
이정도면 나이먹고 판단못한 어른잘못아닌가
무슨 업주망하게 하려고
이건 아니다 진짜
영상 처음보는순간 "저기서 다이빙을 했다고??"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대다수의 댓글의견도 저 정도 높이에서 다이빙하는게 비정상이다 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변호사 애들이 최악질임. 어디붙어서 돈뜯어낼 궁리만함
2번..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먼저 다이빙 한번 해서 깊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또 2번째 다이빙해서 사고가 났으니 첫번째 뛰어들때 사고가 났더라면 펜션측 과실이 어느정도 보이지만 사고자가 깊이를 먼저 들어가서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 실수로 안전사고가 발생했기때문에 이건 본인과실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첫번째뛸때다쳤어도 본인잘못이지 주인이 뭔잘못임 물을 조고 뛰어들어야지
@@으흐흐흐 아뇨. 깊이가 낮으니까 다이빙 하지말라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경고문을 해놨어야죠. 그렇지만 첨 들어가서 깊이를 알아버린 상태에서 2번째 뛰어서 사고났기에 이건 백프로 본인 과실이라고 보여집니다..
맞습니다.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첫번째 다이빙에서는 어떻게 운좋게 안다쳤고, 수심이 무지 낮다는걸 분명 알게 됐을텐데도, 두번째 그냥 꼴아박네 ㅋ;
@@bulldok369경고문ㅋㅋ 자영업하기 참 힘드네
경고문이 필요한건 맞음
법이 아주 뭣같으면서도 그마저 없으면 판결이 너무 어려워짐
어떻게보면 판매자 생산자 이런쩍 본인들을 위해서 더욱더 해놔야 하는 부분이기도함
쉽게말해 빠져나갈 구멍이 생기는 셈이 되는거기때문에
보험약관 같은거도 교묘하게 본인들 유리하게 다 만들어져있음
그거 안해놓으면 진즉 도산함
윤리적으로 따지면 그런 경고문 없어도 상식 선에서 다이빙한 사람 100% 잘못이지만 법은 또 다른 영역이니까..
대한민국에선 어떤 사업도 하면 안됨.. 이건 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안경이라고.. 나에게 올 사고는 모두 남에 책임인 나라라..
팬션 주인이 저렇게 수심 낮은 곳에서 다이빙하라고 등을 떠민 것도 아니고.. 저걸 책임을 묻는다는 것 자체가 어휘가 없음.. 의견이 엇갈린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매사 이런식이니 돈 있는 사람들이 사업을 벌리고 투자를 하나? 잃어도 코인이나 하고 말지..
어쩌면 경기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현명함과는 거리가 멀고 암기력만 좋은 법버러지들이 만든 것일 수 있음..
바닷가에서 다이빙하다 전신마비 된 분도 봤어요. ㅠㅠ 깊이가 낮은 물은 절대 다이빙하지 마세요 ㅠ
양양 서핑 의사 아닌가요?
수심체크 안되는이상 하면 안됨
@@푸르뎅-f2g 서핑 자체가 허리 피는 동작이 있어서 수심체크해도 충분히 허리운동이나 근육 없이 도전하다가는 하반신 마비되용..참고하세용..양양 서핑 의사 검색하면 하반신 마비 사례 나옵니다
놀랍게도 일반 실내 수영장에서도 물 깊이가 1m가 넘는 곳인데도 다이빙 하다가 사망 하는 사례 여러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분은 철인3종 경기 출전 하셨던 분인데도 안타깝게도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다이빙 할 때 각도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평으로 들어 간다고 생각 해야지 45도로 꽂으면 손보다 머리가 먼저 닿고 뇌진탕이나 경추 골절로 크게 다치거나 사망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이빙 진짜 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 ㅜㅠ
안타까운 일이네요...
무릎 높이에 물놀이장에서 저렇게 다이빙을 하는 사람이 어딨어...ㅋㅋ풀장 높이가 그래봐야 6~70센티정도밖에 안되어 보이는데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
펜션이나 물놀이장 다이빙사고가 의외로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펜션에서는 음주 후에 물놀이가 이루어지는 경우들도 있다보니,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펜션 업주의 과실이 인정되는 판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놀이 다이빙은 발바닥으로 해야지 무슨 국가대표 수영선수인가 머리부터 들어가네.......에휴....
그래도 적어는 놔야지.
@@landgold9799아하 그렇군요 발바닥 입수가 먼저죠….
본인책임 100%죠 굳이 타인에게 잘잘못 따지려거든 조카가 그나마 과실잡히겠네요. 목뼈 꺾여서 마비온건데 머리잡고 끌어 내리네...
첫번째 다이빙 실력으로 보아
초보는 아니고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같음
다이빙시 안전이 확보되어야할 깊이나 안전수칙같은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그런데도 다이빙을 한거보면 본인 과실
갠인적인 생각인데
조카나 가족에게 본인 과시용으로 무리한 다이빙을 한것으로 보임
이건 걍 본인 잘못아님?? ㅋㅋㅋ 누가봐도 씨발 저기서 다이빙을 쳐하는게 ㅋㅋㅋㅋ
2, 다이빙 할수 있는 수심이 안된다. 수영을 못하는데 구명조끼를 착용 하지 않고 익사 할경우 본인 책임이다. 물놀이는 따라 다니면서 아무래 조심 하세요 해도 안된다. (수심이 낮은 곳에서 다이빙 할경우 맨땅에 다이빙 하는것과 같다.) 어릴때 계곡 물놀이 할때 누가 경고 주거나 하지 않았다, 스스로 책임 지고 스스로 조심 했다. 우리가 언제부터 경고문 보고 수영 을 하고 조심 했나요.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되지않으면, 억울한 사람을 전과자 만들게 됨니다.
다이빙 사람책임 100프로지
그래도 보험 들었으면 보험 처리는 해야죠..
사람들 잘놀고 있는데 펜션 주인이 갑자기 물을 빼서 수위가. 낮아져 사고 났다면 백프로 책임져야지! 그거 아니면 본인이 책임져야지. 그게 어른이다. 자유는 책임이 따른다
@@TV-tl4xu 그 보험은 입수자가 가입한 보험이라면 동의합니다.
이걸... 주인한테 책임을 물면 안되죠 안타깝지만 본인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남탓 하지마세요 본인이 책임 지세요
펜션에서 다이빙대를 만들어 놓은것도 아니고 다이빙 하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대형마트 관계자가 무빙워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넘어지고 자빠지셔서 돈달라고 찾아오는거 골머리 썩는다네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어르신들은 카트에 태워 장을 대신 봐드려야죠😅
거동이 불편하시면 가족 내지는 보호자를 꼭 붙여서 2인이서 동행하시고 아니면 못돌아다니시게 해야지 ㅠㅠ 거동, 인지능력에 장애가 있으신분들도 마찬가지.. 혼자서 막무가내 다니시면 분명 일터지고 외양간 고치죠.
무빙워크 가끔 나도 위험할때 있어요 조심해야함 코코는 배치
하는데 다른곳은 죽어도 알바 안씀
출입금지요
다이소매장에서...다 올라와서 일부러 자빠지는 할망구 봤음.
무릎높이에서 다이빙이라니;;; 어린애도 아니고 참;;;
와 목다친 사람 머리를 잡고 끌고 나오다니... 전신마비 안 올 수가 없었네
그러네 조카 5% 삼촌 95% 과실인듯
저러다 불완전마비 될수도 있었는데 전신마비로 나락..
그러고보니, 둘이서만 온건지 다른 사람은 안보이는거 같네요.
어린 조카가 뭘 알겠어요? 일단 익사되면 안되니까 그나마 끌고 나온건데 제가 폭우가 엄청 쏟아지는날 밤에 택시가 무단 횡단하는 사람을 친걸 목격하고서 그냥 못가서 세우고 구조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피흘리고 쓰러진 사람 일으키려다 괜히 건들면 저런 마비 온다 해서 구급차 올때까지 우산 씌우고 계속 소리 질러가면 정신 잃지 말라고 했는데 ㅠ 그다음 소식은 모르겠네요
저기서 1분만 늦게 끌어냈어도 전신마비가 아니라 뇌사 아니면 사망인데, 이걸 조카탓? ㅋ
지적 장애인을 물가에서 혼자 놀게하다니...가족들이 잘못입니다. 일반 성인은 저기서 다이빙 할 생각 안 해요..
2.저런거 까지 페션주인이 책임이 있다하면 법자체가 위선인거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 아이들이 그런거면 안전수칙 팻말이 있다고 하면 책임이 없을것이고 없다고 하면 책임이 있어보이는데
어른은 상식적으로 저런수위에서 다이빙을 한다는거 자체가 상식이하이기 때문에 저런걸 염두해서 펜션사장이 무슨 조치를 취하거나 하는게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아 끔찍하네 ㅠㅠ
저기서 누가 다이빙 할 생각을 하나요
그런식이면 숙소에서 덤블링 하다가도
잘못되면 전신마비 될텐데
저거는 애초에 예상가능한
행동이 아님
저긴 다이빙 해서는 안될곳 같은데
다이빙 하신분이 100%죠,
만약 시설바닥에 못이 튀어나와 있어 다쳤다면 주인잘못인데,
예를들어 계단이 있는곳에서 4~5개의 계단을 껑충뛰어 내려오다 다쳐도 주인잘못인가요?
항상 상식이라는게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아이들 풀장 같아보이는곳에서 다이빙은 상식 밖모습 같아보이네요
저기 보다 깊은 수영장에서도 다이빙 금진데 저 깊이에서 다이빙이라니 ㄷㄷㄷ
대체 저게 펜션주인이 무슨 잘못이 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씨발 어이가없네 ㅋㅋㅋ
안타깝네요. 10년전에 목욕탕에서 위에 뭘 잡고 꺼꾸로 몸을 뒤집어서 물에 다이빙했는데,,깊이가 그래도 허리춤까지 오는곳이었는데,,바닥에 머리가 부딪힘..충격에 죽는줄 알았습니다..이거보니 정말 아찔하네요
이런걸로 주인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면 비 맞아서 감기 걸리면 기상청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는 건지요? 이건 본인 부주의로 인해서 일어난 사고 이니 펜션주인분이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예시도 있고, 날씨 확인 제때 못해서 농사 망했다고 하는 사람이 기상청에 소송하는 것도 예시로 내세울 수 있겠군요.
다치셔서 너무 안타깝네요ㅜ
그치만 펜션 주인분께 잘못이 있다면 너무 억울하겠는데요.
저렇게 낮은데?
저런 공간감각을 가지고 여태껏 살아왔다는게 놀라웠고 위험한 인지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이 어릴적에 발견되었다면 큰사고를 면했을거라는 안타까움이 있다
전신마비인데 1:53 팔을 움직이는데..?
바로 마비되는건 아니에요. 점점 힘 빠지다가 감각이없어짐. 아마 병원으로 이송된후 전신마비 판정을 받지않았을까요
모지라는사람아닌가?
저런 조그마한 간이 풀장에 다이빙이라니...
이해가안가네요 애들도 저기서는 다이빙하면 안되는데 다큰성인이 무슨다이빙이지???
황당사고네요
꼭 수영도 제대로 안해본 사람들이 얕은곳에서 자신감 올라서 저러다가 전신마비당함. 가족들한테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야함
2.저렇게 무릎까지밖에안올라온 낮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한자체가 본인과실아닌가요.
헐.. 저런곳에서 다이빙이라니..
평소 지능 상태가 궁금합니다
무식하고..정말 안타까워요 ..
애들도 놀 수 있는 무릎높이인데 다이빙을 한다는게 너무 무모하신듯...
다이빙하지 마시오라는 문구를 써놔야만 알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꼭 회복되길 빕니다.
물의 깊이를 모르고 다이빙을 했더라도 본인의 과실이 큰데 먼저 들어가서 물의 깊이를 인지하고도 또 다이빙을 했다는건 그냥 100프로 본인 잘못임. 어떻게든 뭔 건수를 잡아서라도 펜션 주인에게 보상을 받아내려는 의도도 나빠보임.
0:27 갑자기 변호사님 얼굴 확대 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번 이맘때면 물놀이사고로
다치거나 생명을 잃는일들이
많은데 제발 조심들 했음 좋겠어요
다이빙을 할수 없는곳이고
하지말라고 써붙여놔도
나는. 괜찮겠지하는 사람들
꼭~있죠😢
2번
업주탓하는 마비자가 참문제다
니 보험으로 니가 처리해라
니가 죄를짓고살아왔으니 마비온기가
이 영상은 절대 피해자를 옹호할 수가 없네
100% 본인 잘못입니다!!
놀러가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거나 자빠져도 펜션 책임입니까?
1차사고(목골절?) 2차사고 조카가 머리르 잡고 당기며 가지고오는거..
유아풀을 향해 달려가디기 높이 점프후 거의 수직으로 다이빙 시합을했던 선배들 보다기 목골절한 선배..
지금은 후유증은 있지만 하는소리가
사고후 조취를 잘해서 다행이었다 라고 말했다..
머리를 잡고 수구리게하고 머리잡고끌고오는거보고 미친…
착한사마리안 법이라해도 과실은 과실..
어느수영장에 다이빙 금지라고 다되어있음..이젠 다이빙금지인건 모두가 아는사실이라 생각함.
과실을은 판사가 정하겠지요..
사지마비된사람과 가족은 그게 무슨소용인가요..
Cpr도중요하지만 cpr전 취해야하는 행동도 cpr만큼 중요합니다.. 쩝..
수영장도 1.2m여도 다이빙사고나서 조심해서 다이빙하는데 저 높이에서 하면 어떻하냐
목 골절있어본 일인으로 참 아타깝네요
골절이 있어도 신경만 안끊어지면 다시 어느정도 돌아옵니다.
사고후 조치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 부분에서
저분이 평생 누워 계시느냐 아니면 다시 회복하느냐 겠네요
에휴 너무 안타까운 사고네요
저의 경유 경추1번2번 골절 다행히 신경이 완전히 끊어지진 않아서
걸어는 다닙니다.뛰진 못하구요 ㅠㅠ
저리거나 하는 증상있으신가요?
@@김왕장-w2w 당연히 온몸이 저림증상있습니다.
"다이빙 절대 금지! (전신마비 불구 사례 다수발생)"
이런식으로 아주 강력히 경고문 적어놓고, 복명복창 시키던가 해야할 듯... 에휴
저는 책임유무를 떠나서 팬션 사장님이 안타깝네요. 안좋은 일에 휘말려서 스트레스 엄청 심할텐데
제일 위험한 게 어설프게 배워서 자랑하고 싶을 때..
복명복창은 ㅋㅋㅋㅋㅋ
경고문구 있어도 하는게 한국인 종특인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기뿐만 아니라.
계곡이나 바다 같은데 경고문 현수막 걸어 놓고 막아놔도 수영하다 죽는게 일상인데 억측이죠
저런 나이값못하는 어른들있는데,어른은 어른다워야함 그래야 가족구성원을 보살필수있지,지가 무슨 애처럼 저러냐
스카이 펌핑도 이리저리 마구 퐁퐁 뛰다가 목이 꺽여 골절로 전신마비되는 사고 있어요..아이들이 많이 노는데 위험한 놀이 도구입니다. 어른용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뛰다 목부터 넘어지면 탄력바닥이라 목이나 어깨 허리 가 돌아가 부러지거나 신경손상 있어요 .주의 해야함.
펜션 사장의 책임여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 무섭네! 목 소중히 다루어야할듯!!!
@@벌꿀오소리-u7k 목에 신경이 많아서 목 꺽이거나 과도한 목운동으로 평생 전신마비 불구된 사람들 많음;;;
본인이 차에타고 풀악셀 밟아서 사고내놓고 급발진 주장 하는격
1. 일반적인 수영장이라면 안전을 위해서 "수심 깊이 표지판"이 있어야겠지요. 또한 "다이빙을 하지 마시오" 정도의 안내문 정도는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 경사진 수영장이라면 이용자 안전을 위해서 최저 깊이, 최고 깊이 두개다 표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영상속의 수영장은 좀 특히 합니다.
땅을 파내서 야외 수영장을 만는것이 아니고, 대형 튜브에 물을 담은 것 처럼 보이네요. 이렇다면 육안으로도 수심이 땅에서 튜브 높이 정도 밖에 안될거라도 유추 할수 있습니다.
2. "깊이가 낮은 수영장도 안내문이 팔요하다." 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 경고문은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경각심을 주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는 역할을 하고, 수영장 주인에게 법적인 의무를 실행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을것 입니다.
3. "이용자가 수심을 인지 하고 있더라도 표지판은 필요했다." 사고난 이용자는 2분 가량 수영장 안을 활보 하면서 수심을 어느정도 체험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튜부형 수영장의 구조상으로도 이용자는 수심에 대해서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수영장의 안내문 과 표지판은 필요했다고 봅니다. 경강심과 경고를 주는 문구나 표식이 있었으면 아마도 이용자가 다이빙에 대해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족과의 휴가로 흥분된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졌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 또한 경고문이 있었다면 약간의 제재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4. 수심의 깊이를 인지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사고를 당한 이용자 스스로에게 대부분의 책임이 있다고 볼수 있지만, 수영장 주인으로 써 안전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 다이빙 금지 표지판, 지속적인 경고 와 같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업주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펜션은 노약자, 성인, 아동 등등 여러 예측 하기 어려운 행동을 할수도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수영장에서 그들의 돌발행동을 대응하지 못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고 이는 업주의 책임이지 않을까 합니다. 책임의 비율은 법원이 판단 하겠지요.
5. 미국 제품 중에서 아기용 플라스틱 다라이에 NO DIVING 경고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마어마 한 바보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누가 여기로 하겠지만 있어요. 이런 경고문이 있어야 소송으로 부터 보호될수 있겠죠.
와우🤩
저런곳에서 다이빙한다는 자체가 참
어이없너
주인이 완전재수없는 일을 당하신거같네요 손님잘못아닌가요
1. 최소한의 안전수칙이나 경고문 같은 게 없었으면 어느 정도 책임을 무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런곳에서 상식적으로 다이빙을 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사고자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기들 노는 수영장에서 어른이 다이빙을 왜해
업주 책임 1도없어 보입니다.
하... 수심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곳에서 다이빙을...
2번. 대부분 좀 설치는 사람들이 저런 사고를 당합니다. 어른이 저 정도면 어렸을 때는 더 대단했을 듯.
대체 이나라는 어디까지 설명하고 알려줘야 책임이 없어지는거냐.. 식당에서 밥 먹다가 음식이 목에 걸려 죽을수도 있으니 하임리히법을 익히고 입장하라고 하고 음식도 잘게 썰어줘야 책임이 없는거? 고기썰던 스테이크 칼로 옆사람이 찌를수 있으니 방패를 지참하시라고 안내해야하는건가? 저런 말도 안되는 책임 소재 시비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이 당연히 누릴수 있는 여러 서비스들이 계속없어지거나 유료로 바뀌어가고 있다. 인지능력에 문제가 없다면 저높이에서 뛰어내리면 치아가 파절되거나 머리, 목이 다칠 수 있다는건 너무 당연한거잖아. 슬프고 힘든 상황인건 알지만 무조건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뭐라도 보상받으려고 하는 요즘의 대한민국 세태가 좀 바뀌었음 좋겠다. 자신의 잘못은 제발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지자. 무조건 뭔가를 받아낼수 있는 총알받이 찾아서 헤매지말고
@@mpt428 뭘또 나라탓? 미국에서도 경고 문구 없었다고 소송걸어서 배상 받았어
저게 펜션주인의 책임이라면
주차장에 주차된차에 자기가 와서 부딪쳐 다치면 차주가 보상해줘야 되는경우랑 뭐가 다죠?~
목욕탕에서 잠수하다가 죽을뻔 했습시다.
목욕탕 어디에도 잠수하지 말라는 경고문구도 없었어요.
목욕탕 주인한테 책임을 물어주세요.
뭐 이런느낌...
본인책임!!!!!!
2
접시물에 다이빙은 죽고 싶어한 행위
자살로 간주된다
능지가..무릎높이에서
키작은 조카조차도 걍 허리도 안오는 물깊이. . 저기서 다이빙하다 목꺽인것 같은.... ㄷㄷ;; 걍 다이빙은 절대 안하는걸로...
주인이 겁나 불쌍하다 이건
인생 억까 당한느낌,,
너무 안타까운 사고네요.
상식적으로 무릅 높이 깊이에서 다이빙은... 하기도 힘들고 너무 위험해보이는데 어쩌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펜션 업주분들 다이빙 금지 표시판 필수 입니다 쌩돈 안나갈려면~~
영상보면 다이빙 후 바닥에 머리가 부딪히고 목골절 된 걸까요? 바닥에 머리가 닿은 거 같진 않은데
2아니 물이 종아리 까지밖에 안오는데 먼 다이빙이냐 다이빙할정도면 수영을 좀 하시는거 같은데 얕은데서는 다이빙 하면 안되는걸 모르시나 ㅉㅉ 펜션주인은 먼 죄가 없다 본인책임이지
당연히 저 문구가 중요합니다. 저 문구의 유무와 가시성에 따라서 책임 한도가 크게 차이가 나겠죠...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무조건 적으로 문구를 잘보이는 곳에 배치합니다.
2
어린애도 아니고 저정도 깊이에서
다이빙을 한다는게 말이안되는데
비율로 굳이따지자면 업주2 손님8 정도
업장에 다이빙금지하나 써놓으면 좋을거같긴하지만 말안듣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사실 어린애도 안함. 옆에 조카도 안하는걸 삼촌이라는 사람이 철이 없는건지... ㅉㅉ
손님 10이지. 업주가 뭘 책임을 져야되나
좆까네 업주가 왜 2 냐 니가 2 해줘라
대한민국이 말도 안되는 비상식의 짖거리로 놀아나야 됩니까
업주가 왜 2 인가요?
자기 자신의 책임이기는하나, 어린아이가 다이빙을 했다고 가정을해보자, 과연 물의 깊이와 다이빙결과치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를하고 다이빙을 할까?
성인 또한 마찬가지일것이다, 인지력이 좋은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뉠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상황도 마찬가지일수도 있을것이다,
이런상황은 이용자마다의 인지성 기준이 분류될듯하다, 그런데 중요한건 위험한 상황이 충분이 내재되어있는 시설물이라는것이다,
맨땅도 아니고, 특히 애매모호한 물속깊이라던지 사람마다 자신에대한 안전한 다이빙실력을 갖췄느냐의 인지성 개념이 불충분할 가능성이 다분할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대다수는 상식적으로 위험 예측이 가능하여 조심하더라도 소수는 예측이 불가능할수있을것이다, 소수의 사고예측이 된다고한다면 필수적으로 위험을 대비해야만이될것이다, 위험성이 있는 상황은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즉, 소수의 위험감지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야 한다고 보는것이 맞다고본다, 이유는 주관적인게아닌 객관적으로보아 위험성 예측이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본다,
하지만 얼마만큼에 예측성의 농도를 두고 반영할것인가를 봐야할것인데, 이는 이미 사고사례가 많은것으로 알고있다,
그렇기에 충분할정도로 예측이 가능하다라는것이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안내멘트라던지, 문구가 적혀 있어야 마땅할것이라고 보여지나,
운영자는 행정관서의 위험성 신고 및 1시간이하정도의 기본교육 관련항목으로 적용여부 검토해야할듯하며, 또한
운영자의 입장으로만 본다면, 이또한 운영의식이 다양할것으로 보여진다,
수영장운영관련 특별한교육을 받지않았거나 수영경험상 위험성을 보고들었거나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위험성 의식이 적을수도있는것 또한 고려할부분이긴하다, 이렇게되면 양쪽다
과실적용이 어렵게될건데, 결과적으로 규정이 필요할것으로보여지며, 어찌됐든 운영자는 보험금등으로라도 보상을 해줘야할 도의적 책임이 있어야된다고본다.
뭔 말을 이리 길게 쓰냐 ㅋ
동물도 저런 미친짓은 안한다..하물며 다 큰 성인이 저기서 다이빙을 한다고..
저거는 능지가 없는 거지 ㅋ
삼촌 가족들은 어떻게든 과실비율 잡아서 돈을 받아내 현 상황에 대한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이고 이해도 갑니다. 자동차 범퍼만 살짝 긁혀도 보험처리하고 새 범퍼로 교체하죠.
수영장은 물 높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튜브 높이를 보면 알 수 있죠. 높이가 얕건 높건 사람이 거꾸로 떨어지면 위험하다는 것과
다이빙 금지 안내가 없더라도 무리하게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다칠 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감하고요.
다만 한 가지 더 생각 해봤으면 하는 것이.. 다이빙 했을떄 수영장내 물이 내 낙하 속도를 얼마만큼 늦춰줄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정도 물 높이면 다이빙 해도 안전하다' 라는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다는 것. 영화나 유투브에서 다이빙 하는 영상을 보고 그냥 이정도면 괜찮겠지 싶어서 무작정 따라하는거죠.
그래서 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다이빙 금지 안내가 꼭 필요한 것이고요. 부족한 만큼 과실비율이 잡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고당하신 분 과실이 더 커보인다는...
2번. 본인 과실인거 같네요..
상식적으로 낮은곳에서의 다이빙이 자기몸에 어떤 데미지를 줄지 미루어 짐작되지않나요?
와..손을 앞으로 뻗어서 손부터 닿았을 것 같은데...그리고 목을 잡고 끌어내는것에도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