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저는 다른 지역 신자입니다. 우연히 신부님 강론을 듣게되면서 제가 주님과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또 듣고, 받아적고 생각해보고 다시 듣고 요즘 저의 일상이 되어갑니다. 혹시나 신부님 강론을 못 듣게될까봐 걱정될 때도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님 강론말씀 오래도록 들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일 미사 올려주신 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매일 올려주신 강론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거룩한 미사 직접 성당에는 갈 수 없지만 신부님의 고운 마음으로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 미사에 참석한다는 맘이 참으로 더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전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오늘 강론은 어떤 말씀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켰는데 주일미사를 드리는 신부님의 모습을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가까이 자세히는 뵐수 없었지만 그래도 멀리서나마 뵐수 있음에 기쁨 가득합니다. 거룩한 미사 전례가 참으로 거룩해지지 않을수 없겠어요. 아침 운동 하면서 또다시 주일미사를 봉헌하며 신부님의 강력한 힘의 원천인 강론 말씀 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자존심은 개에게 주고 겸손한 마음의 자세로 하느님 만을 믿고 따르렵니다. 아멘~!!! 참평화를 누리시기를 빕니다^^♡
와~~~~ 감사합니다 . 😆😆😆 오전에 살펴보니 신부님 채널에 주일 미사가 안올라왔길래, 이번주부터는 온라인 미사가 없는 줄 알았어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국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져서 성당에 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감사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어요. 어쩔 수 없이 다른 신부님의 온라인 미사를 시청했지만 신부님의 귀에 쏙 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되고, 강력하고 따듯한 강론을 못듣겠구나.. 그리고 이제 주일 미사때 못뵜는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컸어요.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 미사를 올려주셨내요. 거듭 감사드려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먼저 적고 있습니다. ^^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녁미사 강론] 당연합니다. 이 마음이 없이는 자신을 버릴 수도,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도 없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img/1.gif)
신부님 하라신대로 하니 참으로
어려웠던것이 쉬워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는 다른 지역 신자입니다.
우연히 신부님 강론을 듣게되면서
제가 주님과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또 듣고,
받아적고 생각해보고 다시 듣고
요즘 저의 일상이 되어갑니다.
혹시나 신부님 강론을 못 듣게될까봐 걱정될 때도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님 강론말씀
오래도록 들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축일축하드림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찬미 예수님!!!하느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을 맘속에 간직하고 곰곰히 생각하며 말씀가운데 살수있게 해주세요^^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늘 듣고 순명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신부님 미사드리는 모습은 처음이네요 더반갑고 감사하네요 저희 신부님도 좋은 강론으로 가끔 울컥하기도 합니다 신부님 강론은 더더욱 저의 가슴속에 알알이 맺혀 좋은 열매로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일 미사 올려주신 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매일 올려주신 강론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거룩한 미사 직접 성당에는 갈 수 없지만
신부님의 고운 마음으로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 미사에 참석한다는 맘이 참으로 더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전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
있게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듣는 맘으로 듣습니다 😍😍😍
아멘!" 매일. 오늘도.일용할 말씀에 양식을 먹고 하느님에 길을 찿아 늘 주님을 의식하며 기도로 힘을받아 기쁘게 지혜를 청하며 최선을 다 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오늘도 수고하심이 감사로 가슴이 뜨거워 지며 미사도 새롭습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삶이 하느님안에 머무르면 열매가 맺는다. 그열매를 나누고 살자.아멘!
믿기 때문에 순명(순종) 한다는 것, 믿고 듣는 마음으로 묵상 하다 보면 내 마음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져서 하느님 안에서 감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신부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깨우침을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오늘 강론은 어떤 말씀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켰는데 주일미사를 드리는 신부님의 모습을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가까이 자세히는 뵐수 없었지만 그래도 멀리서나마 뵐수 있음에 기쁨 가득합니다.
거룩한 미사 전례가 참으로
거룩해지지 않을수 없겠어요.
아침 운동 하면서 또다시 주일미사를 봉헌하며 신부님의 강력한 힘의 원천인 강론 말씀 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자존심은 개에게 주고
겸손한 마음의 자세로 하느님 만을 믿고 따르렵니다. 아멘~!!!
참평화를 누리시기를 빕니다^^♡
와~~~~ 감사합니다 . 😆😆😆 오전에 살펴보니 신부님 채널에 주일 미사가 안올라왔길래, 이번주부터는 온라인 미사가 없는 줄 알았어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국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져서 성당에 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감사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어요. 어쩔 수 없이 다른 신부님의 온라인 미사를 시청했지만 신부님의 귀에 쏙 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되고, 강력하고 따듯한 강론을 못듣겠구나.. 그리고 이제 주일 미사때 못뵜는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컸어요.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 미사를 올려주셨내요. 거듭 감사드려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먼저 적고 있습니다. ^^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보석같은 강론으로 힘과용기를 얻곤합니다 듣는마음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느님의 사랑을
전햐주시고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코로나 땡에 힘든시기에 신부님강론들으면서
힘도나고 듣는맘으로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신부님 축일
축하드닙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이 너무좋아 미사 참례 했지만 또 참례합니다.
달마야 놀자 영화처럼 깨진 독을 우물에 넣고서 독에 물을 채웠으면 왕의 명은 수행했어도 금은 발견 못했겠네요. ㅋㅋㅋ. 신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