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는 물론 학벌주의 대학 서열화 대학 등급제의 이유가 100%로 보이겠지만 다른 요인이 상당수 비중이 크다. 그 이유는 바로 학벌주의 대학서열을 떠나서 수도권 선호 현상 때문이다. 인지도가 떨어져도 경기권이기라도 하고 수도권에만 소재하고 있어도 아직은 미달은 안 난다. 그리고 비수도권 탈출 수도권 입성이 목적이여서다. 즉 지방 탈출이 큰 이유인 것이다.
강의질을 높이면 지방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일단 못 따라옵니다. 딜레마입니다. 학생 복지를 높이고 싶어도, 재정이 부족합니다. 모든건 아니지만 이러한 현상은 정부의 수도권 중심 정책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전 IT 분야 종사잔데 지방엔 일단 일자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대에서 박사 받고 인서울 교수” vs “MIT 박사 받고 지방대 교수” 한다면 10년 지났을 때 전자의 교수님이 연구실적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과연 이게 오롯이 교수님이 뛰어나서 인건지, 단순히 수도권에 위치해서 머리 좋은 학생들이 잘 수급되어서 그런건지는 고민해봐야 합니다.
3.8% 면 뭐 나쁘지 않은데 서울대도 그만큼 그만두지 않나?
인서울과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지거국 살리기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1. 등록금 대폭 인하 2. 주거 지원 (주거 보조금, 기숙사 증축) 3. 해외 대학원 유학 희망자 선발, 지원. (강릉원주대 유사 사례) 4. 의치한약 증원 시 지거국 우선 증원.
등록금은 진짜 팍팍 인하되야됨 나라지원도 팍팍 받으면서 학생들한데 삥을 너무 심하게 뜯음
진짜 지방대는 등록금 무조건 반값해야 합니다.
질은 엄청 떨어지는데 등록금은 거의 수도권이랑 똑같으니 이거야 원
대학교가 등록금 장사가 아니잖아요
이런 문제는 물론 학벌주의 대학 서열화 대학 등급제의 이유가 100%로 보이겠지만 다른 요인이 상당수 비중이 크다. 그 이유는 바로 학벌주의 대학서열을 떠나서 수도권 선호 현상 때문이다. 인지도가 떨어져도 경기권이기라도 하고 수도권에만 소재하고 있어도 아직은 미달은 안 난다.
그리고 비수도권 탈출 수도권 입성이 목적이여서다.
즉 지방 탈출이 큰 이유인 것이다.
2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애들이 넘쳐났었는데
대학은 떠나는 학생들 잡으려면 강의질을 높이고 학생 복지를 늘여야 학생들의 이탈이 줄지않을까요?
강의질을 높이면 지방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일단 못 따라옵니다. 딜레마입니다. 학생 복지를 높이고 싶어도, 재정이 부족합니다. 모든건 아니지만 이러한 현상은 정부의 수도권 중심 정책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전 IT 분야 종사잔데 지방엔 일단 일자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대에서 박사 받고 인서울 교수” vs “MIT 박사 받고 지방대 교수” 한다면 10년 지났을 때 전자의 교수님이 연구실적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과연 이게 오롯이 교수님이 뛰어나서 인건지, 단순히 수도권에 위치해서 머리 좋은 학생들이 잘 수급되어서 그런건지는 고민해봐야 합니다.
고졸이네 오지마라
총회신학교가 대학교냐?
대학교 맞음 ㅋㅋ
@@aquinas19 그렇게 안 보이는 곳도 있어서........
일반인들 직창업교육장으로 바꿔라
아이폰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