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세일핀 플레코(Hypostomus lut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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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플레코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진 최고가 대형 플레코, 골든 세일핀 플레코(Hypostomus luteus)입니다.
    해외에서는 돛처럼 큰 등지느러미와 전신이 노랗게 물드는 특징 때문에 골든 세일핀 플레코(Golden Sailfin Pleco)라고 유통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본종의 종명인 루테우스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강에서 서식하는 초식성 어종이며, 최대 50센티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플레코의 일종으로, 성장할수록 온몸이 노랗게 물들며, 서식지의 수질에 따라서 체색이 조금씩 바뀌는 특징이 있습니다.
    체색이 얼마나 노랗게 물들었는지에 따라 페이즈(Phase)로 나뉘며, 페이즈가 높을수록 가격이 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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