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빚에 허덕이던 부모는 홀대받고 자란 말라깽이 여동생을 조폭에게 팔아 3천만 엔을 얻었다. 1년 뒤, 만신창이가 된 조폭들이 도움을 청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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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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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쿠로카와가 너무 멋진 말을 했네요.
그 힘을 약자들을 지키고 구하는데 써라 ㄷㄷㄷ
혹을 떼려다가 더 큰 혹을 붙인 꼴이네?
이현도가 부릅니다 사자후
교훈:동생을 팔아먹지 말자
나츠코, 쿠로카와, 무술 VS 타케모리, 조폭 특공대의 참치어선의 듀얼을 하도록 해라!
자 너의 무기인 카드를 뽑아라.
(15:44)네가 왜
부모가 아니라 오빠였어?
부모는 이미 자식들 버리고
떠나서 빛을 값게 만듬
그런 오빠라는 존재가
조폭들 때문에 상처받고
고통받으면서 동생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했으나
한계가 도달되서 맨탈을버티지못해
동생을 팔았다고함
동생은 그걸 알고 팔려간거임
재목이 다르잖아.
오빠 가저렇면안대지
이쥬인불려야지
쿠로카와 신 첫등장인가요?
아뇨, 오늘로 세번 나온거죠
저 녀석, 트레기어처럼 선과 악을 중립하는 녀석인가?
팔게 없는데 뭘 팜? 거 너무하네
ㄴㄴ
어우 너무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