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소장의 "조국의 거짓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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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최동석 소장은 인사론으로 사안을 명확히 보고 있다. 이는 학문적 추론이다. 그런데 왜 그런한지 이유는 모른다. 한걸름 더 나가서 이유가 무엇일까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는 현실 정치적 사안이니 최동석 소장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추론은 할 수는 있다. 즉,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지 정도는 말이다.
    최소장은 촛불혁명이 진실이라고 알고있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더 이상 진전이 있을 수 없다.
    문재인과 조국,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기탄핵음모의 계획된 공범이었다.
    윤석열에 납작기며 끌려다녔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밝혀지면 둘다 죽지만 윤석열은 이퍈사판이었다. 윤석열의 총장임명은 본인이 한것이다. 윤석열이 문재인 위에 있었다. 5년 짜리가, 손준성의 유임, 추미애 사임 종용, 노영민의 윤석열이 충성을 다해 검찰개혁하게다의 변명 등에 있다.
    청와대있던 기믜겸, 임종석,조국,김수현,윤영찬, 최강욱에 이낙연, 박지원이 한패거리다. 박지원이 안철수 븉었던것은 사기탄핵음모 후 문재인과 멀리 떨어져 있던 것이다. 박지원의 윤석열에 대한 고발사주 사건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밥지마라가" 난 다 알고 있고, 한패였다는 의미다. 김건희 여사도 아니고 영부인이라 하더니 요즘은 김거니라고 한다. 조국사태 때 도망간 임종석과 같은 부류다. 조국만 조려내겠다는 김의겸에게 한 말이다. 이는 같은 뜻을 가져던 사람과 하는 말이다. 유독 기믜겸이 윤석열과 한동훈을 비난하는 것은 동지에서 반역과 니가 나는 못건든다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재명은 성격상 박근혜 탄핵의 진실을 조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재명의 신천지 사건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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