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갈치조림 맛집 식당에서 남자 손님이 술취해서 칼들고 다른 손님들 위협하고 휘두루다 뒤에있던 테이블 손님 코쪽 칼에 다친거보고 제가 칼뺏어서 다리 걸고 제압했는데 여자였다면 일단 그냥 도망가니는게 맞는듯하네요 몸닿고 제압하면 역고소 당할지모르니 ….다친데 없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분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남자분인데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등 기다리도 있는데 맞은편 에 여성분이 깔끔한 복장으로 서있더래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마주보고 서있다 파랑색 신호등 으로 바껴서 걸어가다 딱 중간에서 마주쳤는데 여성분이 갑자기 횡단보도 중간에서 귀싸대기를 날리면서 욕을 했대요. 아침 출근길이고 8차선 이어서 차들이 너무 많이 서 있었대요. 너무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 빨리 횡단보도를 도망치듯이 건넜는데 여성분도 한대 때리고 욕하더니 아무일 없듯이 가더래요. 한동안 그 횡단보도 로 못 지나 갔대요. 여성분도
마지막 마사지업소 이야기는 ㄹㅇ 찐입니다. 저런 사례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진짜 있었군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이고 자랑은 아닙니다만 이런저런 업소들을 경험해보았으며 마사지업소 또한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주로 태국인 또는 중국인 여성들이 일을 하고있는 그런 곳이예요. 번화가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많이들 보실겁니다. ㅇㅇ 타이 ㅇㅇ 아로마 ㅇㅇ 중국마사지 ㅇㅇ 허브샵 다 똑같은 곳이구요. 여성분들은 저런 업소들을 잘 모르실거 같은데요. 미리 알고 남편들 애인들 아버님들 아드님들 관리하시라는 마음에서 풀겠습니다. 이용하다 보면 남자손님들이 나잇대가 다양하세요. 저와 같은 20대는 물론이고 3~40대 형님들 아직도 서나? 싶은 5~60대 아버님들 70대 노인분들까지..가끔 20대로 보이는 성숙해보이는 그런 고등학생 친구들까지도 볼수 있는게 이런 업소인데. 점주가 퇴폐업소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마사지사 여자가 퇴폐입니다. 대부분 마사지 받다가 보면 그.. 일부러 가운데를 조금씩 아닌척 맞는척 건드리면서 흥정을 해요. 그런 생각으로 들어간게 아니더라도 계속 자극이 되는데 가운데가 일어설수밖에 없겠죠. 서비스 라고 하는데 저도 처음엔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죠. 그런 행위를 서투른 한국어로 흥정하는데 손으로..하는거를 현금 3~5만원 부르고 합체를 7~11만원 부르기도 합니다. 간혹 외국여자가 여기 그런데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뭐.. 돈앞에 장사 있겠습니까. 결국엔 그분들도 돈벌려고 한국온건데 돈꺼내서 보여주면 얘기가 다르죠. 대부분 오케이 하고 문 잠그고 그 안에서 그런 성적인 일들이 벌어집니다. 영상속 얘기같이 뭐 임신을 했다거나 집에 불러와서도 했다거나 하는 얘기는 저도 이런쪽으로 아는 형님들한테 그럭저럭 들어서 아는 얘기인데 마지막에 그 사망보험 들어놨단 얘기는 정말 좀 어지럽네요. 여하튼 듣다보니 아는얘기가 나와서 나름 자세하게 풀어보았고 풀어놓는 이유는? 이제 안가니까. 그런데 가기에는 돈이 많이 깨지거든요. 돈도 모아서 할거 해야하는데 그런쪽으로 자꾸 빠져서는 돈이 안모이거든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가끔 생각은 나긴 합니다. 마치 끊었던 담배와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안녕하세요 제가 급성후두염이 걸려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상태입니다! 부득이하게 몰아듣기로 올리게 됬습니다 쉽게 낮질않네요 시간이좀 필요할듯 싶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에궁 어케요.무리하셨나봅니다🥺 항시 몸이우선이니 나을때까지 조심하시고 치료잘받으셔요 따뜻한차 많이드시고 목관리 잘하셔요 힘내세요 괴들남님
어휴어쩨요 ㅠ 따듯한 생각차랑잘챙겨드시고 빨리회복되세요
괴들남님께서도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비타민C 수시로 식사중간이나 후에 꼭 드세요
저도 최근 효능을 알고 가족들 다 수시로 섭취하고 있어요
항바이러스 역할에 큰 도움도 되고 인체의 기본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목을 쉬게해야되는데.. 약잘드시고 주말에 푹쉬세요
베란다사건은 도와달라는 눈빛도 보냈다는데 경찰에 신고라도해주지.. 자기들 심리치료 걱정하고있네ㅜㅜ
저도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했어요. 경찰에 신고만이라도 했어야하지 않았을까
베란다 사건은 도와주지 그랬나 신고만 했더라도
추락편 부부는 너무 주변소리나 사람들에게 무관심 무신경하네요;;
인간아닌부부
레알.. 쫌 듣기 그렇더라구요
저만그런게아니었네요;;;;
여자 죽음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죠
도움을 바라는 눈빛이었다고 알아차렸다면서
경찰 신고라도 해주지 너무 무심하네요
자기 가족만 안전하면 된다는건지
세상 살면서 오지랖 부려야 할때도 있더라고요
예전 아파트에서 남자가
여자를 폭행 하려고 해서
데이트 폭력 신고 했어요
개입 하기 어려우면 신고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연자님 제발 그런 걸 보면 좀 신고부터 해요 본인만 피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모르는 사람이 길거리에 피떡이 돼서 누워있어도 걍 지나치는 게 이 나라 현실임;
싸움을 하고 있으며 여자가 도움을 청하는 눈빛이 었다면,, 그런데 개입하기 싫어서 그냥 집에 들어와서 신고라도 해주지~ 참! 냉혈한 양반이구만
너무 무섭다?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
안 도와주는 베란다 집 공무원. 저런 인성이 공무원이니 행정이 이 모양이죠. 집에 들어와서 신고라도 하던가. 부창부수라고 똑같은 부부네요. 끝까지 지들 눈버렸다는 얘기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도와주지못하면 경찰이라도 불러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첫번째 사연은 부부가 자신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부부다. 피해자를 간접적이라도 도와주지 못한 죄책감보다 소리들은 아이 걱정에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네. 요즘 초민폐 학부모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도와주다 더 큰 화 당하기 쉬운 세상인데 섣불리 도와주지 못할수도 있지 뭔 초민폐 이지r;;
오히려 도와줬다 저 남편분이 사망했으면 그 가족은 가장을 잃는건데;; 그땐 누굴 탓할래??
두 번째 사연
@@H_H-rx2oh나라면 차라리 안보이는데 가서 신고라도 함...;; 굳이 직접 나설 거 아니면 깡그리 무시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문제해결 능력이 그렇게나 안좋나... 저런 무책임한 아빠를 본 애들 인성이 ㄹㅇ 걱정되긴 함...
아이편은 여자아이가 다행히도 얼굴상처가 나았는데 남자애엄마라는사람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나만 이해가안되나 남의아이를 그것도 여자아이얼굴을 다치게했으면 저렇게말하면 난될것같은데 희한한 아줌마네
글만 저리 썼을듯.. 실제로 내아이가 누구랑 놀다 그아이가 다치면 미안하고 무겁고 맘이 더 힘듬.. 아이에 집중해 쓰다보니 저리 나온듯 하네요.. 저분한텐 아들문제도 있고 조금 적게 다뤘을뿐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어떻해요~급성후두염 조심해야되요...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얼른 나아서 돌이오겠습니다 😊
아줌마가 경찰부른다고할때 나같음 쌩유줌마 했겠다,;
아파트 사건은 진짜 구라아니면 제보자가 존나 얄밉네 ㅋㅋㅋㅋㅋ
피해자에 대한 안타까움은 하나도 없어 하
목도아프신데 힘드셨겠네요 오늘도잘듣겠습니다 빨리회복되세요
감사합니다 ^^
늘 부족하지만 응원해주셔서요
얼른나아서 돌아오겠습니다 😊
전부..소름돋는 얘기들이네요. 정말 무서워요 아이가 놀이터에서 인형을 주워온후부터 이상하게 행동하고 폭력적이 돼었다는 얘긴 불가사의네요 어디서건 물건함부로 가져오면 안됀다는말 잊지말아야겠어요..
세상에 그 위험한 걸 놀이터에다 또 묻어놨다구요?ㅋㅋㅋ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근데 그 미친여자 진짜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네요 완전 소름돋네요 몸도 아직 안나은거 같은데 이렇게 오늘도 올려주셔서 고맙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마음만 드네요 얼른 호전되어서 다음에 또 뵐게요 그럼 오늘도 아프신데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
얼른 나아서 돌아오겠습니다 😊
후두염잘걸려서 잘알아요 급성이 만성보다 조금나아 요 꼭끝까지 나아서오세요 만성되면 잘않나아요 끝까지 염증없에야 해요 괴차하고 잘치료해서 만나 게요 힘내세요
네 병원에서도 그러더라구요 ㅎㅎ
지금 목안쓰고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얼른 나아서 돌아올게요^^/
괴들남 이야기는 제보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소개하는것 같지만 청취자들이 상황 판단을 스스로 할수있게 해주셔서 좋습니다.
남편 상습범아닌가요?
즉 여자 이은해같은 부류
한시간전에 영상 올려주신거를 이제봤네요..!! 🥰🥰
몰아듣기영상 일하는중에 잘 듣고 가겠습니다~
병원 다녀오신후에 컨디션이나 건강상태가 조금이라도 괜찮아지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도 평안한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병원에 다녀왔지만 경과가 좋지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것같아요 😊
얼른 나아서 돌아오겠습니다 😊👍
경찰 신고하라고 했어야지 바본가
진짜 괴들남님 영상 최근에 접하고 정주행 중입니다 !! 다른 공포 라디오 유튜브 다 찾아봤지만 괴들남님이 최고세요 ㅠㅠ 일하면서 몰래 듣다가 한번씩 놀래서 소리지르고 ㅋㅋㅋ 매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동규님 ^^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면 신고해 주라고 하고 그 할머니집에서 계속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저도 그 생각했었어요. 신고한다할때 해달라고 하지.
저도 공감요~
괴들남 공포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목소리 빨리 쾌차하세요
오래오래 괴들남 공포이야기
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괴들남님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셨군요..ㅡ.억양이 그렇네요...성실함이 항상 감동입니다
비가 보슬보슬오는 날 괴담듣기 좋네요 잘듣겟습니다. 괴담님 몸은 갠찬으신가요,
감사합니다 😊
다른부분은 괜찮지만 목소리가 나오지않아서 작업은 못할것같습니다
얼른 나아서 돌아오겠습니다 ^^
7년전 갈치조림 맛집 식당에서 남자 손님이 술취해서 칼들고 다른 손님들 위협하고 휘두루다 뒤에있던 테이블 손님 코쪽 칼에 다친거보고 제가 칼뺏어서 다리 걸고 제압했는데 여자였다면 일단 그냥 도망가니는게 맞는듯하네요 몸닿고 제압하면 역고소
당할지모르니 ….다친데 없어서 다행입니다
말도 안대.아주머니가 신고한단데 왜 그집에서 나와.잘못한것도 없는데 경찰오기를 기다려야지.
고생하셨네요
괴들남님 수고하셨어요
몸조리잘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얼른 나아서 돌아오겠습니다 😊
무리하지마세요 목아프시니 빨리낫으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 😊
추락-요 이야기 실제로 뉴스로도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네요...
홧김에 찌르고서 고층 아파트에서 던졌다고.... 그게 이거로 이어질지는 몰랐네요...
길 돌아다닐때는 제발 이어폰 핸드폰 하지말았으면 좋겠자
패티시 내용 충격적이네요 친한 남사친이~~;;;
좋아요 눌렀어요 전에 안 썼는데 구독 전체 알림으로 했었어요
잘 들었어요 코로나19도 조심 하세요 자주 오겠습니다😃
들어도 무섭고 또 무섭네요 절단된 다리😨 도 그렇고 소름이네요 미친여자도👧 그렇구요 또 자주 올께요😄
잘때 항상 켜 놓고 잘 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로 안무섭내 오늘은아빠 옆에서 자야지
즐감 할께요
늘 감사합니다 😊
주말잘보내세요 ^^
남자 바람은 젊어서부터피우는바람은 늙어서도 피웁니다.자랄때도 아주머니들 하던 말들이 맞는것같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있듯이 습관이라는거는 못고칩니다. 안고쳐집니다.
사연자 여자는 뭔 자랑이라고....ㅉㅉ 공뭔 신랑이라는 인간은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신고라도 해주지...
맥주캔하나 놓구 짐부터 잘볼게여^^
감사요 ~ 🤗👍
감사합니다 😊
될수있는한 골목길로 다니지 않는게 좋아요 ㆍ골목 좋아하면 안됩니다 ㆍ빨리 신고해달라고 부탁하지 ㆍ그러니까 길에서 이어폰 꽂고다니는건 이래저래 위험하다고 하잔아요 ㆍ
괴들남님 후두염이여서 어뜩해요ㅜ ㅜ 약 잘챙겨드시고 따듯한차 랑 목도리같은걸 목보호해주세요 항상 따뜻하게 다니심 좀 나을꺼애요 힘내요
감사합니다 ^^
얼른 나아서 다시 돌아올게요
늘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잘듣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나으세요...
네♡
사탄의 인형 쳐키가 생각납니다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
울괴들남님...아프지마요..ㅠ..
감사합니다 선영님 ^^
얼른 나아서 돌아오겠습니다 😊
피해 볼까 두려워 대부분 신고하지 않는 사연자들이 안타깝네요
긴가민가 할 때는 신고부터 해야겠단 생각을 깊이 하고 갑니다
무서워요
혹시 제가 본거랑 겹치지 않기를..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되시고 건강하세요 😊
우민이가 아무래도 ,,악령한데 씌운것 같은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분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남자분인데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등 기다리도 있는데 맞은편 에 여성분이 깔끔한 복장으로 서있더래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마주보고 서있다 파랑색 신호등 으로 바껴서 걸어가다 딱 중간에서 마주쳤는데 여성분이 갑자기 횡단보도 중간에서 귀싸대기를 날리면서 욕을 했대요.
아침 출근길이고 8차선 이어서 차들이 너무 많이 서 있었대요.
너무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 빨리 횡단보도를 도망치듯이 건넜는데 여성분도 한대 때리고 욕하더니 아무일 없듯이 가더래요.
한동안 그 횡단보도 로 못 지나 갔대요.
여성분도
학원 방향으로 빤스런 ~~~~~ 제가 정신과 병동 수간호사라 잘 알죠 ^^
간호사시라니..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잠잘때 마다 듣고자요 ㅎ
감사해요 ^^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판단력이
흐려졌었나 봅니다
군대까지 갖다온 남자면 그런여자 하나쯤은 제압하는 것은 시간문제
일껀데...
괴들람시
15:51
오송
무슨이야기예요?
절은청년같은데 우째그래 이야기를 차분하게 잘합니까? 말씨는 부산말씨도 많이섞이가 듣기가 참 개안습니다.이야기 내용들도 들을수록 자꾸 더듣게됩니다. 앞으로 도 많이들려주십시요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자주 찾아 주세요 🥰
뺑소니 범인은 찿았는지?
경찰은 아직도 뺑소니 범인을 못찿았나?
그리고 뺑소니 죽은 사람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궁금하면 영상 보세요
영상에 다 나옵니다😅
1층도 소음 심한대.. 에혀....................................
첫번째부부가 되게 이기적인데요?경찰에 신고만 해줬어도 그렇게 안됬을텐데 뭐 본인들이 심리치료를 한다고?어처구니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 마사지업소 이야기는 ㄹㅇ 찐입니다.
저런 사례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진짜 있었군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이고 자랑은 아닙니다만 이런저런 업소들을 경험해보았으며 마사지업소 또한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주로 태국인 또는 중국인 여성들이 일을 하고있는 그런 곳이예요. 번화가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많이들 보실겁니다. ㅇㅇ 타이 ㅇㅇ 아로마 ㅇㅇ 중국마사지 ㅇㅇ 허브샵 다 똑같은 곳이구요.
여성분들은 저런 업소들을 잘 모르실거 같은데요. 미리 알고 남편들 애인들 아버님들 아드님들 관리하시라는 마음에서 풀겠습니다.
이용하다 보면 남자손님들이 나잇대가 다양하세요. 저와 같은 20대는 물론이고 3~40대 형님들 아직도 서나? 싶은 5~60대 아버님들 70대 노인분들까지..가끔 20대로 보이는 성숙해보이는 그런 고등학생 친구들까지도 볼수 있는게 이런 업소인데.
점주가 퇴폐업소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마사지사 여자가 퇴폐입니다.
대부분 마사지 받다가 보면 그.. 일부러 가운데를 조금씩 아닌척 맞는척 건드리면서 흥정을 해요. 그런 생각으로 들어간게 아니더라도 계속 자극이 되는데 가운데가 일어설수밖에 없겠죠.
서비스 라고 하는데 저도 처음엔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죠. 그런 행위를 서투른 한국어로 흥정하는데 손으로..하는거를 현금 3~5만원 부르고 합체를 7~11만원 부르기도 합니다.
간혹 외국여자가 여기 그런데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뭐.. 돈앞에 장사 있겠습니까.
결국엔 그분들도 돈벌려고 한국온건데 돈꺼내서 보여주면 얘기가 다르죠.
대부분 오케이 하고 문 잠그고 그 안에서 그런 성적인 일들이 벌어집니다. 영상속 얘기같이 뭐 임신을 했다거나 집에 불러와서도 했다거나 하는 얘기는 저도 이런쪽으로 아는 형님들한테 그럭저럭 들어서 아는 얘기인데 마지막에 그 사망보험 들어놨단 얘기는 정말 좀 어지럽네요.
여하튼 듣다보니 아는얘기가 나와서 나름 자세하게 풀어보았고 풀어놓는 이유는?
이제 안가니까. 그런데 가기에는 돈이 많이 깨지거든요. 돈도 모아서 할거 해야하는데 그런쪽으로 자꾸 빠져서는 돈이 안모이거든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가끔 생각은 나긴 합니다. 마치 끊었던 담배와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솔직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전 작년에 몸이 하도 안좋아서 지나가다가 태국맛사지 이런 간판보고, 들어가서 맛사지나 시원하게 받으면 좀 나을까 싶어 그 앞에서 두어번 망설이다 그냥 간적이 있었는데 들어갔더라면 식겁했겠어요. 극혐
남녀 사이에 친구 없음 조금만 생각 바껴도 바뀌는건데 무슨 친구 본인만 아니면 됨이 아님 ㅋ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이 한국의 보험에 가입할 수 있나?
헐
군대까지 제대한늠이 좀찔러주던지 제압을하지 군대 다시가길
발로 칼든 손 탁 차면 될덴데 ㅠ
마지막 사연
여성분이 자신얼굴에 침뱉는거 인데
마치 남성분의 100프로 잘못으로
호도하는 시청자 가스라이팅 같이 들립니다.
여성들도 나이들면 자기몸관리해야하죠.
일부 여자들의 착각:
남녀가 친구가 될수 있다는 착각
물론 지금까지는 친구로 지내고 있을지 몰라도 언제든 한순간에 바뀔수 있는 사이가 남녀사이죠.
전라도
페티쉬는 실행만 안하지 거의 누구나 있을걸
주식좀 해볼까하고 찾아보는데 수익안나고 떨어져서 포기.. 그런와중에 파다/사워/리 진짜 혜자 인정;;
막다른 주택집주인아줌마도 공범새끼아니가? 도와주질못할망정 ㅉㅉ 저아줌마도 공범으로 깜빵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