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장동민이 살렸넼ㅋㅋㄲㅋㅋㅋ 장동민없었으면 편집각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아 ㅅ....ㅂ 어!!!
쓰레기내용 거기다 재밋다햇어도 설리지도못함
제아도 살렸네 분위기 어정쩡 했으면 방송 망쳤다고 태도논란으로 지금까지 붙어다녔을텐데
같은거 몇번을 보니까 다른게 보이네 ㅋㅋㅋ신동 웃음소리가 살짝 경박한게 재밌음ㅋㅋㅋ 00:53
와 이거 옛날에 처음 봤을 때 진짜 기절할 정도로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봐도 기절한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깨어나서 댓글 다셨네요 다행입니다
ㅋㅋ저는 보다가 심정지당햇엇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얘기는 노잼 장동민과 제아가 살린건 분위기. 아니, 장동민 혼자서 그 분위길 살린거지. 장동민이 살려놓고 백현이 남은얘기 마저 다하다가 또 급다운 된 분위기를 장동민이 또살리고.
그러라고 mc들,개그맨들 섭외하는거죠
후라이드치킨 ㅋㅋ 인정함.. 저렇게 권영원분처럼 말하는 분들이 꼭 저기 백현처럼 자기는 재밌는 줄 알고 눈치 없이 분위기 싸해지는 얘기하죠
엑소는 모르겠고 제아에게 행하고 뿌듯 통쾌함을 느끼는 건 정말 저능 행위- 상대야 어쨋든!?
1:05 제아 알고친듯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나는 백현얘기개속듯고싶데 ..
빡쳤다길래 심각한 건줄 알았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갑분싸 상황에 얼굴까지 맞아서 수습 불가능할뻔 했는데
이걸 이렇게 살리네ㅋㅋ 이건 순발력도 놀랍지만
이걸 웃음으로 넘기는 장동민의 사람 됨됨이가 대단하다.
아 진짜 맞은 후 어떻게 해야 방송이 사는지도 알고 빠르게 하는걸 보면 ㅋㅋㅋㅋ
아 이 맛에 동민이형 본다니까
저렇게 안하면 어쩔건데 ㅋㅋㅋ
장동민 센스봐라ㅋㅋ
@@hlukhong 어쩔티비
@대충다함 양세형이 어디서 개정색을 함??? 링크 가능??
대본이다 븅신아
1:11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이랑 제아가 살렷네 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처음 봤을때 눈물흘리면서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지금 봐도 웃겨죽겠네ㅠㅜㅜㅜㅜㅜㅜㅜ
제아하고 장동민이 다 살린...
캬 성님 매의눈
제아는 한게 없는데 ?제아가 갑분싸 만들 뻔한거 장동민이 살린거지
@@Arizona3955 제아가 일부러 리액션 저렇게 한거임 뒤에 장동민이 있는거 알고 있었음 프듀에서 말함
뒤에 있는거 알고 엘보우 꽂은거면 사이코패스아님?
@@이주환-x3d 엘보우는 몰랐겠지...
장동민이 일부러 건드린거네 엑소가 딱봐도 노잼각이여서
이걸 어떻게든 살릴라고 한거네
통편집안당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셈
응 아니야 재민아
James O 응맞아
응 맞아
@@jameso4053 엑소빠들 잘생각하시길^*^
@@jameso4053 네 다음 빠순이
마지막이 대박이네 썰렁한이야기 일부로 살려주려고 ㅋㅋㅋ 역시 갓동민
일부러!!!! 일부로랑 일부러랑 구분도 못하냐ㅋㅋㅋ
일부럴이 아니라 일부랄
일부로나 일부러나 다 알아먹기만 하면 되죠
@@steigercain9485 이런것들이 진짜 무식한 부류 ㅋㅋ 틀렸으면 고칠 생각을 해애하는데 “그거나 그거나~” “알아먹기만 하면 됨” 이라며 씨알도 안 막히는 헛소리로 변명하기 바쁨 ㅋㅋ 그러니 평생 밑바닥이지 ㅋㅋ
@@이네마 ㅋ 쓸데없는 걸로 부들부들 그래 너 다 맞아 ㅋ
0:38 탁재훈은 울거나말거나 민방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너무 웃겼어요. 손동작 ㅋ
0:33 나만 악! 시바아아알로 들리냨ㅋㅋㅋㅋㅋ
씨 하고나서 아차하고 ...러! 한 듯
@@Motive92 저도 느낌이...ㅋㅋ 본느으으의성
이런식으로...
시발 할려다가 입틀어막은거아냐??
저도들림ㅋㅋ
너만 그럼
갓동민 상황판단력 지리네ㄷㄷ
판단력 ㄷㄷ
ㅋㅋㅋㅋ 진짜 빵 터졌네 ㅋㅋㅋ 장동민이 멱살 잡고 캐리했군만 뭔 욕을 하고있나
와 근데 장동민 순발력에 감탄하고간다;; 저렇게 한대맞으면 순간 당황하거나 얼탱이 나갈법도한데 그냥 바로 비명소리 따라하면서 웃겨버리네;;;ㄷㄷ
예능에 교과서가 있다면 비틀즈코드 장동민은 무조건 넣어야된다ㅋㅋㅋ 언제봐도 개웃기네
노잼인데
@@fuuky 님두요
@@fuuky 너 친구 없지?
@@fuuky 앗 여긴 @HㅁI없는 분들은 출입 금지에요..ㅠ
@@sungod445 노잼이면 ㅇH미가없는거임?ㄷㄷ사스가 전라도
ㄹㅇ 갓동민 다죽어가는것도 살린 사스갓동민
장동민이 안놀래켰으면 개핵노잼이다진짜 저런이야기 질린다진짜
너무 재미없게 말하는스타일 ㅋㅋ
진짜 실화인가도 모르겟네... 너무 똑같은 레파토리라 으흐흐흐
1:06 나 쓰러져서 나갈 때 부축 좀 제대로 해줘
멱살잡고 하드캐리했네ㅋㅋㄱㅋ ㄱ저걸살리네ㅋㅋㅋ
아놔 장동민 진짜 빡 침 이었냐고ㅋㅋ 와중에 미료 너무 토끼다ㅋㅋㅋㅋ귀여웡
장동민이 왜욕먹어야되는지 이유좀ㅋㅋㅋ 백현이 무서운얘기하는데 재미도없고 무섭지도 않은걸 일부로 살려준거잖앜ㅋㅋ 엑소 덕질하는건 관찮은데 욕할거면알고말하삼 저거 장동민이 제아 안쳤으면 저거 편집각이야 재미도없고 무섭지도않은걸 누가방송에 내다보내냨ㅋㅋ
띠용ㅋㅋㅋㅋㅋ 장동민 욕하는 댓글 과거순으로 봐도 없는데
자기가 해놓고 자기가 빡쳐서 기분대로 남한테 화내는거가 정상처럼 보임? 철없는 애처럼 보이는거지
제아인가 저애는 당했는데 똑같이 빡치면 안됨?
인하무인 격인거지
@@ccd9419 엑소가 장동민한테 잘살려줘서 고맙다도해야할판인데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예능연기인데 과몰입 그만^^ 빠순쓰
@@ccd9419 ㅉ
@@옹엥-o2d 삭제했겠죠 ㅋ
장동민이 진짜 잘하는듯 끝까지 살려주네 ㅋㅋ
0:39 탁재훈 순발력 드립보소
아 진짜 제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동네 푼수 누나 ㅋㅋㅋ
진짜 갓동민이다. 저 분위기는 유재석도 잘 살리기 힘들듯.
그래서 무도에서 탐냈던 인재였는데..
@@핸들이뭐야 왘ㅋㅋㅋ 장동민이 있는 무도라.. 상상만해도 웃기네욬ㅋㅋㅋㅋ
@@핸들이뭐야 그래서 광희 소속사에서 장동민 매장시켜버렸죠..
장동민 논란 많아서 못 나온즛
@@user-du9gr3zg3i 여초에서 ㅈㄹ해서 못나온거임 논란때문이었음 애초에 섭외도 안됐겠지
마지막에도 잘살렸다진짜 ㅋㅋㅋㅋㅋ장동민 아녔음 통편집이었을텐데 ㅋㅋㅋ
울때도 엄청난 가창력을 뿜어내는군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서로 민망하게 끝났을수도 있는 상황인데ㅋㅋㅋㅋ
잘 풀어서 웃음코드로 넘겼음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진짜 심장 약한 사람은
뒤에서 웍! 하면 진짜 심장이며 간이며 다 떨어진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바람이였던거..? no jam...
ㅋㅋㅋ장동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우릴실망시키지않앜ㅋㅋㅋㅋ
욕할뻔했던 자신에게 놀란건 아니었을까ㅜㅜㅋㅋㅋ
서로서로 잘 커버해주고 살려줬다..ㅋㅋㅋㅋ
존나 웃김 장동민 잘살렸네 ㅋㅋㅋㅋㅋ미친
0:34 아시발이럴뻔한거 대처 ㅈㄴ잘하누
계속 들어봐도 씨발은 아닌데
이건 억지다;;
아 씨브(입가리고)아~~~~~
전혀 억지아니고 100% 씨발인데;
시발 발음 할라면 입술이 닿아야 되는데 전혀 안닿는데
1:06 다시 보니 제아가 일부러 쳤다 ㅋㅋㅋㅋ
아나진짜ㅋㅋㅋㅋㅋㅋㅋ장동민우는장면보고 한 2분동안 끅끅거렸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다시보러 온 1인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ㅏㅏㅏㅏ제아 성량 봐 ㅋㅋㅋㅋㅋ
저 방송분 초반부터 장동민이 브아걸한테 나이랑 성형드립치더니 중간중간 욕설에 미료한테 추녀라고 말함ㅋㅋㅋㅋ옛날이니까 가능했지 지금같았으면 매장당할 수준임ㅋㅋㅋ
어쩌라고 ㅋㅋ 누가 물어봤나 ㅆㅃ아 ㅋ
비틀즈코드는 진짜 장동민을 위한 프로였음 ㅋㅋㅋ
장동민 분위기 주도 개쩌네.
노잼을 꿀잼으로 바꾼다는건 개지린다는것.
0:32 왜 제아 순발력은 아무도 언급안해주냐
쌍욕나올뻔한거 자연스럽게 우는걸로 넘어감
ㅋㅋㅋ
재미없었는디
장동민 한대 맏는 거보고
빵 터짐
ㅇㅈㄱ
맏X맞O
그부분 재미나ㅋㅋ
맏x 맞
린&엄지&아린이언니 좋아연 예 저도옄ㅋㅋㅋ
0:34 자막은 악! 싫어! 인데~나는 아~씨발로 들리냐 ㅋㅋ
장동민은 신이다 진짜. 와 죽은 스토리도 다 살려내네
2분안에 기승전결이 다 담겨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 대단한 개그맨
이거 심심할때마다 보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제아랑 장동민이 살렸다ㅋㅋㅋ
ㅇㅈ
역시 갓동민의 클라스다 ㅋㅋㅋㅋ
동민이형 방송에서 여자한테 저렇게 맞은거 첨 본것같아서 존나웃었는데 몇번을 봐도 웃기네 ㅋㅋ
손터는척 훼이크주다가 엘보우 까는거 겁나 웃기네
천재적인 개그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갓동민형
지니어스
ㅋㅋㅋㅋㅋㅋㅋ
서윤 BJ 어 서윤이네 ㅋ
+윤창훈 ...?
??bj계정으로 영상도 보시나요??신기
이님 진짜BJ이네ㄷ
이쁘다ㅋㅋ
동민이형이 제아 누나한테 괜찮다고 해주는데 그 누나 손이 동민이형의 코를 때려서 결국 아픈 거네... 빡치는 맛이 있는 형님 분위기 너무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
저걸 즉흥으로 한 거 보면 센스가 진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겼는데 댓글에 엑소빠들때문에 정색하게 되네...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죠. 진짜 엑소팬인지 일부러 엿맥이려는 안티팬인지 모르겠네.
0:24 장동민 : 야 이거지루한데?? 0:27: 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탁재훈이 갑자기와서 놀래가지고 팔꿈치로친거네 ㅋㅋㅋ
물속에서 익사직전인 넘 멱살잡고 끌어올려줬더니 왜 살렸냐고 욕하는꼴이네. 그것도 두번이나.
그년들 마인드잖아 구해줬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미친년들 마인드임 ㅋㅋㅋ
@@wlsgud ㅇㄱㄹㅇㅋㅋ
@@wlsgud ???: 어멋 가슴 만지신거에욧??
동민이형 마지막에 살려냈닼ㅋㅋㅋㅋㅋㅋ 갓동민!
1:05 진짜 정체모를 손동작인데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
저거 뭐야ㅋㅋㅋㅋㅋㅋ장동민도 저기서 엘보우가 들어올줄 상상이나 했겠어ㅋㅋㅋㄱㅋㄱ??
아무리 봐도 노리고 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떄 얼굴 갖다 대라고 싸인준듯
제아누나가일부러 저런건아니고 그냥팔꿈치로 밀칠려고만햇는데 얼굴가까이잇는지모르고 방향못잡은듯ㅋㅋㅋㅠ..
일부러 친것 같은데
@@성덕배 얼굴을 칠려고 한 건 아니겠지 앞에 보고 있는데
팔 절여서 풀다가 그런듯
@@성덕배 굳이 대놓고 때렸네 그러면서 아니 꼽게 생각해야겠냐? 얼굴이 어딧는지 알고 어떻게 얼굴을 가격하냐? 뒷통수에 눈 달렸냐? 말 ㅈㄴ 띠껍게하네 ㅈㄴ 꽉 막혔네
@@뉴윈 얼굴이 어딨는지 몰랐으면 팔꿈치로 치질말아야지 ^_^
역으로 한방 맞았을때 우는 흉내를 내서 오히려 분위기가 더 좋아짐ㅎㅎ
역시 장동민.. 아니 갓동민..
아 근데 스토리는 진심 노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 괜히 천재가 아니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동민
1:02 정체모를 손동작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급발진 엘보 까지 완벽하네..
뭔가 너무 놀래서 손이 저렸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 시키다가 피나서 빡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저도 그부분에서 존나 더터짐
이번년도 마무리하면서 또 보러왔습니다 ~ 몇번짼지 기억안나는데 우울할때마다 보러옵니다 언제봐도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반응을 보여야 되는건지....
와..성깔보소 ㅋㅋ 딱 사람얼굴 있을위치에 엘보 갈겨버리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과응보란 이런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 대단하다 ㅋㅋ 저걸 끝까지 살리네 ㅌㅋ
이거 몇화예요??
장동민이 풀한포기없는 사막에 정원을 가꾼격이네. .저 미친 핵노잼얘기를 저렇게 살리네
ㅋㅋㅋㅋㅋㅋㅇㅈ
장동민 레전드 검색하니까 맨위에뜸
장동민이 살렸네
우연히 생각없이보다,진짜 입 찌져지게웃음 ㅋㅋ 엑소 신인때같은데~~ 아~~ 장동민대박~~
제아랑 장동민이 캐리하네 ㅋㅋ
ㅋㅋㅋ역시 잘해 괜히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니까 ㅋㅋㅋ
제아씨가 우는이유는
연예계 대표 겁쟁이중 한명임
유재석씨 이광수씨 등등 겁쟁이라하는데
제아씨보고 런닝맨 출연해서 전율미궁시즌에 거기 가라했으면 입구에서부터 울고불고 난리났을듯
진짜 현실 ㄹㅇ겁쟁이임
저 엑소 이야기때도 제아표정만 엄청심각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푸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엘보!!
마지막 야야 하면서 말하는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의자에앉아서 숨넘어갈뻔했네...하.....장동민 맞은다음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하는거 개웃기네 그다음 피나씨발 할때 개터졌고
장동민은 진짜 천재야 저런게 어떻게 바로바로 나올까
신인걸그룹이엿으믄 멤버울믄 다 달려들어서 위로해줫을텐뎈ㄱㄲ브아걸쿨해 언니우는데 다 구경중ㅋㅋㅋ 나르샤는 웃고잇곸
엑소 얘기 재미없어보이니까 장동민이 살렸네
동민이 멱살캐리 대단. 혼자서 저기 있는 전부를 들었다놨다하네. 역시 뼈그맨인정!
그걸 살리네 ..
장동민 조심만 해주시면 이렇게 재밌는 사람임~
역시 지니어스네 다 죽어가는 분위기 저걸로 한방에 살리네 ㅋㅋㅋㅋㅋㅋ
ㄹㅇ이야기 씹노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동민캐리다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장동민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가인 저렇게 넘어가게 웃는거 데뷔이후로 아예 처음봄ㅋㅋㅋㅋ
가인이 왼쪽?
박수만치는디?
@@방글-515 숭넘어가게 읏는디? 가인 누군지몰라?
가인이 평소 얼마나 웃음이 없으면 저정도를 숨이넘어간다고 표현하는겨 걍 박수만 치는구만ㅋㅋ 나르샤랑 헷갈린거 아님?
@@annyung123 평소에 안웃음 리액션도 없음 저렇게 고개푹숙이고 웃는거 감추는걸 첨봄 박수치는것도
0:32 실력파 아이돌은 다르다.
진짜 옛날 예능 개웃겼네 장동민 무쳤누ㅋㅋㅋㅋㅋㅋㅋ 탁재훈 민방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때리셨어요!!!
한국에 저렇게 내숭안떨고시원하게 진행하는 mc는 장동민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