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금인형과 함께 저녁때 테이프로 반복해서 들었던 곡... 요즘 어쩔 수 없이 각 기획사가 회사의 운명과 이윤을 위해 포크적 감성의 노래를 꺼리기 때문에 이런 시적인 음악이 나오기 힘든 구조라서 이런 유튜브가 너무도 고마운...인구상 40대이상이 훨 많은 구조에서 위안거리가 되는 노래...
이전에 들을땐 숨막히던 80년대를 노래하는거 같은데. 요즘들을땐 코로나 때문에 경기장에서 응원도 못하고 공연장에서 함께 노래도 못하고 함성지르지도 못하는 이 답답한 상황을 노래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그러나 우리 여기 살아있소...ㅠ 빨리 답답한 그날이 끝나고 소리내어 울고 웃었으면 좋겠네요
임은정검사님의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를 읽다가 HP컬러링이 귀뚜라미라고 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듣다 보니 울컥하니 많은 감정이 올라옵니다. 썪은 검찰조직에서 개혁을 부르짖으며 내부고발자로 피투성이가 되어 부르는 노래 '나 여기 살아있소!'😭😭 그리고 안치환님의 노래는 항상 가슴속으로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This song should be global. Crickets are chirping, but can their weak singing touch anyone’s heart? Luckily, noisy cicadas shut up. I love this song and him!
Buried in the sound of cicadas shaking high branches, my cry is not yet a song. In the narrow crevices of the concrete walls of the underground passage where there is no grass and a drop of dew falls. Ooh--Kiturululu--Kitururululu-- Can the sound of my tethering that I send resonate in anyone's heart, and on whose chest can it be carried? Now is the time when flocks of cicadas pierce the sky, when the sound is gone and the clear autumn sky comes down over the young grass and toss and turns and climbs the stairs to the bottom of the earth, the sound of my cries pressed down by my feet, but I am alive here. Ooh--Kiturululu--Kitururululu-- Can the sound of my tethering that I send resonate in anyone's heart, and on whose chest can it be carried? Whose heart can it ring, on whose chest can it be carried? (By 구글번역)
한때 소금인형과 함께 저녁때 테이프로 반복해서 들었던 곡... 요즘 어쩔 수 없이 각 기획사가 회사의 운명과 이윤을 위해 포크적 감성의 노래를 꺼리기 때문에 이런 시적인 음악이 나오기 힘든 구조라서 이런 유튜브가 너무도 고마운...인구상 40대이상이 훨 많은 구조에서 위안거리가 되는 노래...
가사는 예술이고, 노래는 정말 감동입니다..
지나간 내 청춘의 노래로 삼고 싶습니다..
생각하는대로 되는 게 없어서 힘들었던 젊은 시절 위로가 되었던 명곡!! 안치환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프셨군요... 이제 알았네요~~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사람으로 오래 우리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듣다가 눈물이 뚝뚝~~
시적인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됩니다.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창법...요샌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올까요?
사랑놀음이죠ㅎㅎ
@@외치는자의소리-g6m 뭐가 얼마나 잘 나서 ....조롱 놀음?
이 나라에 이런 귀한 가수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영과혼이 겸비된 진정한 가객!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 요즘 케이팝은 비교를 못하죠
미공개~~귀뚜라미 올려주셔서요~~공감 화이팅입니다!
집에 오다 지나던 차에서 들리더군요...저한텐 스무살 정말 최고의 추억중에 하나인 노래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소리 , 자주 듣고 싶습니다.
가을만 되면 이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 듣는데 역시 좋네요
참으로 멋진곡입니다~^^
안치환님곡들은 다 멋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치환 라이브
멋짐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삼종드리고감니다
가타도잘치고 노래도
잘하고 굳입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또 이런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안치환님노래를저는
노래방에서꼭부릅니다
넘좋구요ᆢ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이런노래제목을과연누가
만들수있을까요,
민주화운동에연륜되는노래를
듣는저는같이공감대를형성하며듣고있습니다ㅡ
노래전곡모두가슴에와닿네요
사랑합니다ㅡ
건강하시고좋은노래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영상 이 업군요 이웃햇어요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좌절한 민중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진정한 가객이죠?
귀뚜라미 처럼
울부짖어야 산다.
안치환씨 노래로 그나마......
지금 오늘 이 영상보니 이시절만해도 표현의 자유가 어렵지 않았고 짐 이시간이 아이러니
하네요 안치환님 음악세계 예전과 지금도
변함없이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영상이 아주 깨끗하니 더욱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시드니에서~~~
가을에듣기좋은곡이네요
좋네요. 그냥좋네요. 많이좋네요.
귀뚜루루루~~
항상 그모습
사랑합니다
안치환님!!!!!
가사를 가만히 음미해보면 80년대의 처절했던 현실이 다시금 느껴진다..
좋다. 안치환을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
멋진 노래.
큰 위로가 됩니다.
안치환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안치환님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귀가 호강합니다
ㅎㅎ 좋네요.
임은정 검사의 계속가보겠습니다 를 읽다가 통화 연결음이 귀뚜라미라고 해서 다시 들어보니 가을 문턱에서 듣기 너무 좋네요!!
이전에 들을땐 숨막히던 80년대를 노래하는거 같은데. 요즘들을땐 코로나 때문에 경기장에서 응원도 못하고 공연장에서 함께 노래도 못하고 함성지르지도 못하는 이 답답한 상황을 노래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그러나 우리 여기 살아있소...ㅠ
빨리 답답한 그날이 끝나고 소리내어 울고 웃었으면 좋겠네요
덥다
어질...어질
폭염
오늘도 폭염
부족한 잠은
하얀 불꽃 되어
머리 속 하얗게 하얗게
밤낮 울어대는 매미
"안치환의 귀뚜라미"
내게 다가 온다
나 살아 있음을
소리 내어 알린다
오늘도폭염.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안치환님 이십니다.
가슴벅찬 울림이 있는 노랫소리에
넘 감동입니다🎉
가수님 건강하시구 멋진노래로
이시대의 아픔을 용기로써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임은정검사님의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를 읽다가 HP컬러링이 귀뚜라미라고 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듣다 보니 울컥하니 많은 감정이 올라옵니다. 썪은 검찰조직에서 개혁을 부르짖으며 내부고발자로 피투성이가 되어 부르는 노래 '나 여기 살아있소!'😭😭 그리고 안치환님의 노래는 항상 가슴속으로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공감백배😊
저는 보수주의자이지만 님의 댓글이 공감이 됩니다. 정말 공정하고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래는 노래로 즐기자 조옴~~~
24년 오늘도 투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생에 들려주는 힘차고 깊은 위로의 울림
안녕하세요 지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좋아합니다 🌸 😘 💕 ☺ 😄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이노래 이음성! 사랑해요
임은정검사님의 컬러링 벨소리라고 해서 찾아왔읍니다..
참으로 가슴 와 닿는 가사군요~
검사님의 [계속 가 보겠습니다] 책을 읽고
마치 80년대 광주학생운동하던 그들이 오버랩되었습니다, 그 멋진 용기에 미약하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그러나 나도 여기 살아있소
그러나 나 또한 여기 살아있소
나 또한 살아있어요
최고의가수 대학2학년에목이터저라 불렀죠 지금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최고의가수 기억합니다
오래도록♡♡
태어난,
살아 숨쉬는 귀하디 귀한 ,
소중한 모든 생명체에게 전하는 깊은 위로.
콘서트 하세요 꼭 가고싶어요. 최고의 지성 최고의 허스키 가창력 입니다
귀뚜루루루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중2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다죠 .
^^♡^^
나희덕 선생님의 명시
♡ 안치환 님의 깊은 울림.
패션 진짜 요염하셔.. 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어린 시절 테이프로 즐겨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이 부분은 지금이나 그때나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멋있다
명곡
최고의음성
사랑합니다-♡♡
내몸에 진액까지도 슬프게하는노래 당신은 진정 우리의 목소리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
This song should be global. Crickets are chirping, but can their weak singing touch anyone’s heart?
Luckily, noisy cicadas shut up. I love this song and him!
살아있는 것들에, 살아가는 것들에 브라보!
2024.11.10.일.
귀뚜루루루~ ❤❤❤
오우 진호쌤
대학생 때 테잎을 사서 들으며 따라 부르다 그동안 잊고 있던 노랜데, 지금 따라 부르니 더 잘 부를 수 있군요. 제이슨 므라즈 같은 모자를 쓰고 나왔군요. 근데 잘 안 어울려요. ㅋㅋ
인간극장 카서방님편 보고 오신분들 몇분이나 되시는지 확인해 보십시다
개 지렸다 역시 국밥이다
good job
Buried in the sound of cicadas shaking high branches, my cry is not yet a song.
In the narrow crevices of the concrete walls of the underground passage where there is no grass and a drop of dew falls.
Ooh--Kiturululu--Kitururululu-- Can the sound of my tethering that I send resonate in anyone's heart, and on whose chest can it be carried?
Now is the time when flocks of cicadas pierce the sky, when the sound is gone and the clear autumn sky comes down over the young grass and toss and turns and climbs the stairs to the bottom of the earth, the sound of my cries pressed down by my feet, but I am alive here.
Ooh--Kiturululu--Kitururululu-- Can the sound of my tethering that I send resonate in anyone's heart, and on whose chest can it be carried?
Whose heart can it ring, on whose chest can it be carried?
(By 구글번역)
역시안치환
대한민국 대표 곡
아따 순흥 안씨 형님 최고!!
순흥 안씨 맞죠????!!!!!!
🤟
나 여기 살아있소~귀뚜루루루
어질어질하네
👍🏻👍🏻👍🏻👏👏❣️❣️
김광석과는 또 다른 안치환의 멋이 있지..
이야 정용민
0:07 자막에 작사 나희덕 작사 안치환 이라고 나오는거 실화? 하긴 시를 약간 변형하긴 했으니 그것도 작사인가?
작곡 안치환이겠죠. 오타
계속 가보겠습니다 읽고 노래감상 합니다 어려운 현실 어느시대나 정의봉을 휘두르는 옳바른 검찰을 기대해봅니다
이철희 수석님 정치쇼에서 듣고 오신분 손 🖐
나희덕 교수 시
표절대왕! 우리, 희열이는 안치환님의 노래를 들어는 봤을까?
조선의 마지막 곡
귀뚜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