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_선수에_대한_영구퇴출_처벌을_주장합니다. KLPGA 사상 최고 스타가 될 법한 루키이고 자시고 간에, 치맛속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짜릿한 힙턴(할배들 표현)을 소유한 아까운 재목이고 뭐고 간에 말입니다. #승부조작 에 고의로 가담한 각 스포츠 프로 선수는 거의 원 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실제로 조작하기로 한 시합에 투입되지 못했고 돈 받고 조작 약속만 한 케이스 즉, 실제 조작에 성공하지 못한 사례에서조차 징역 1년 가까이에 1억인가 2억인가 벌금에, 구단 방출에 결국 자연스럽게 퇴출 수순으로 이어질 정도였습니다. 본질은, 팩트는, 윤이나가 자진 신고한 게 아니고 유효한 타이밍에 선의로 사과한 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혹을 접한 윤이나의 매니지먼트사의 수습책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마나한 얘기지만 본래의 자기 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선수 본인이 모르면서 시합을 이어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깊은 덤불 속에 있던 그 공이 자기 공이 아니라는 걸 치기 전에 이미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이겁니다. 그 오구를 친 후 그린으로 이동하면서 캐디(사건 직후 즉 약 한달 전 쯤 윤과 결별)가 #오구_신고해_2벌타_받으면_시합을_이어갈_수_있다 고 조언한 것을 #윤이나 가 수용하지 않은 점입니다. 또한 그녀의 부모와 코치와 의논이 있었으나 그냥 선수의 의사에 손을 들어줬고 결말은 파국적 상황이 돼 버린 겁니다. 어느 종편 채널은 윤이나와 그녀의 스탭과 부모의 거의 부자연스러운 대화가 의미하는 것을 현장의 선수들과 캐디들은 인지하기 마련이게 되었던 거고 결국 캐디들 단톡방인가에서 불거져 나오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비이락. 진짜 자진신고를 말했던 당시의 캐디가 사건 직후 윤이나를 떠난 사실도 더 아픈 배경이 따로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쨌거나 이번 건은 야구나 축구의 승부조작과 본질적으로 무게가 동일하다는 생각입니다. 스스로의 부정에 눈 감는 선택을 단행한 해당 경기에서 윤이나가 컷엎 당하는 부진을 겪었으니까 #윤이나 가 그 부정한 선택을 딛고 대회 우승 등을 한 건 아니지만 시도한 것 만으로도 명예와 돈을 갈취한 게 되는 겁니다. 타 스포츠 승부조작 관련 도덕성 적용 정서가 그렇습니다. 또한 그 후 이어진 다른 시합에서 뻔뻔하게도 우승하며 여왕에 등극했더랬죠. 그 경기에서 1타 차이로 2위에 그친 어떤 프로가 얻은 결과는 부당하게 본인의 잠재적인 몫을 강탈당한 것으로 이 사건을 자리매김 할지도 모릅니다. 긴 말 할것도 사실 없죠. 그래놓고는 소속사가 '사태 심각하다'며 가이드라인 정하니 소속사 입을 빌려 사과문 발표하고 '잔여 경기 출장 중단 선언' 쑈를 했다는 건 더없이 가증스러운 일이죠. #출장_영구불허를_당하는_게_맞죠 어느 언론사 짤에 붙인 이름처럼 '달콤 살벌한' 윤이나의 허리돌리기가 보여주는 미니스컷의 펄럭임을 할배들이 더는 못 즐기더라도 거의 대다수 선수들은 생각조차 못해 봤을 부도덕한 결정을 선택한 윤이나는 합당한 법적 도덕적 후과를 받아 마땅합니다. 지천명도 넘어 골프를 배워 맨날 보는 게 유투브 프로들의 경기와 렛슨인 저 같은 사람 마저도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런 선수가 버젓이 돌아다니고 시간이 흘렀다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면 우승 한번 못해 본 선수들이나 짧은 차이로 고배를 마시기 일쑤인 프로골프 판에서 함께 뛰어야 할 다른 선수들에게는 이보다 더 불쾌한 구찌가 더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분명 윤이나는 한 두해 국내에서 자신감을 보강하고 LPGA에서 뛴다는 청사진을 그려왔겠지요. 본인 입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게 목표라는 말도 했었는데 이런 짓을 해도 명예가 따를 거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 사건 후 직후 시합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는 "지금처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하네요. 세계인들은 병신인가요? 그쪽은 눈과 귀가 없나요? 저런 불공정한 대형 범범자를 수용하고 감싸는 모습을 KPGA KLPGA 가 보인다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는 건 한 순간이고 그런 물에서 노는 한국 골퍼들이 설 자리는 이제 세계 무대에서 더 위축될 거라고 봅니다. 사기를 감싸는 리그에서 놀다 온 '천박한 아시안'이라는 꼬리표가 한국 골퍼들에게 주홍글씨처럼 따라 다닐 겁니다. 뉴욕에 사는 흔한 교포의 한 사람으로서, 흔한 골프 팬으로서, 4번 아이언 성공 사례가 느는 것에 밤잠을 설쳐가며 뿌듯해 하는 흔한 골프 아재로서 아주 엄격하고 혹독하고 정의로운 징계와 법적 처벌이 이어지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이게 안된다면, 한국이 사기 골프의 천국으로 전락한다면 전 한국 골프를 사랑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윤이나가 나오거나 한국 여자 골퍼가 나오면 얼른 채널을 바꾸고 침을 뱉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룰대로 경기한 선수들의 선택이 명예로운 것이라는 경종이 한국에서 울려 오기를 기대합니다.
@@최진영-q9w ‘자진신고’라는 발표부터가 골프계를 기만하는 상황이고 비난을 회피하려 ‘당분간 대회 불참’한다고 언플한 것 역시 골프인을 기만한 것이지요. Pga lpga 에서 동종 사실이 적발됐을 때 상황은 알고나 계신가요? 이런 여자애가 용서받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재차 묻지는 않겠습니다. 윤이나를 나름 동정하는 포지션을 취하시는 분인 듯 해서 말입니다. 캐디들 단톡방에서 정보가 회람됐고 말이 번지면서 매니지먼트 회사 귀에 들어가고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자 윤이나에게 확인했고 선수가 1개월이 지난 그 시점에서 시인하자 소속사가 이상한 고백문을 선수를 대신해 발표하며 상황을 법무적으로 선수를 치는 선에서 선수와 그 상황을 리드했다. - 는 게 잘 알려진 정보들입니다만, 윤이나의 골프인생이 뿌리채 흔들릴 범죄 사실 발각이라는 상황에서 언론에 보도된 정보 중 바로잡아야 본인에게 유리해질 사안이 있었다면 제2 사과문 형식을 빌어 수정하려는 노력을 하고도 남앗다고 봐야겠지요. 이 위험한 타이밍에 아무 입장이 없다는 건 보도내용 중 잘못 알려진 게 거의 없다는 걸 의미하는 것 이겠구요. 최소한 진짜 자진신고였다면 몇년후 회생된다고 해도 받아들일만 할 겁니다. 이런 선수는 다시는 골프 무대에 서서는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저런 영악하고 기만적인 대가리를 가진 기대주가 암팡진 궁뎅이를 휘두른다고 lpga 명예의 전당에 서는 게 합당하다고 보세요. 이 친구 꿈이 그거드만요.
Wonderful Shot 윤이나 프로! BRAVO! 행운이 함께하기를........
19세 어린나이에 큰일을 겪고 본인의 잘못이지만 빨리 잘 극복하길 바래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
스윙하나는 진짜 파워풀 그 자체구만.
윤이나 석죽지 말고 화이팅, 살다보면 한번쯤 실수 할 적이 있어, 신이 아닌이상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어, 힘네고 화이팅 ~
세계로 나갈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언제나 저런 선수가 또 나올런지...
그나저나 똑딱이 들은 신나겠지요?
니미다.이정도때리는 선수들 수없이 많다.ㄷ ㅡㅇ신불들아.주니어 때부터시작한 버릇 어디가것냐
너무 아깝다. 반성하고 잘 극복해서 다시 일어서길 기대합니다.
윤이나 화이팅
윤이나프로 진짜 멋진 스윙이에요..
직접 보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프로대회만보다가. 요즘윤이나 프로
시원호쾌한 스윙보는재미로 기다려지는데 투어에서
못본다면실망이크네요 ᆢᆢ
미국 갑시다!
Great swing!
진짜 아깝다.. 저 재능..
Yoon Ina is number 1 klpga player ❤❤☝️☝️☝️☝️
파워풀 스윙, 체격도 훌륭하네
정말 체격도 좋고 멋지고 파워풀한 스윙입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성은 훌륭하지않지요
윤이나 프로 스윙 너무 멋져요!!
실제로 보니 예술이더라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신 그런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화이팅
안타깝다 ㅜㅜ
역대급 스윙인데 그래도
어쩔수없지 ㅜㅜ
화질이 정말 좋군요. 방송국보다 나으신듯 합니다.
혹시 어떤 카메라로 찍은 것인지요? 4K 인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징계는 당연하지만
앞날 창창하니 자숙 후
본인과 나라를 빛낼 대선수로 거듭 났으면...
보고싶다
페어플레이가 제일 중요하다
윤이나 홧팅 빨리나오세여!!!!!!!
잘치긴 잘친다
파워 스윙의 정석.
파워풀해 정말 멋졌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디나 부모가 유능한선수를 망친거지
영상 촬영 professional-^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olfsaw 뭘로 찍은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공을 어디다가 둔건가요?
대단한 파워를 보여준 이나…
힘내고 쉬면서 실력향상에….
임팩트 때 왼발을 살짝 빼네요
수퍼우먼이네.ㅎ
정말 수퍼우먼이 생각나는 스윙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캐디가 눈 감아줬으면 무조건 계속 했음. 전혀 안타깝지가 않다. 3년동안 자아성찰 하시길....
당신 인성이나 돌아보시길 말 뽄새하고는
世界をとれるスイングかなと思う
정말아깝다 아까워
아쉽네요. 좋은 선수인데 주변 어른들이
선수관리를 잘했어야 되는데.
나이 먹다보니 인생사 별거없는데ㅠㅠ
다 실수는있는법. 자숙해서 더 큰 그릇이되길
앞길이 구만리인 젊고 유능한 선수인데 인성도 골프 실력만큼 같이 따라같으면 좋았을걸 안타갑구만 !
아까운 선수,,, 안타깝다
알까기 대명사 유니나~~~~
진짜아쉽다 아까워 때가 안묻은선수인데
하체 이동이 pga 랭킹1위 남자랑 비슷하네 대 단.
짧지만 너무 강렬했어.
눈이 너무 올라가서 잔잔바리 치는거 보는게 재미가 없다.
잘극복하고 멋지게 돌아와 주기 바래요.
정말로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을 빚낼 선수인거 같은데~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될까요?
각서 쓰고~
지랄 ㅋㅋ
#윤이나_선수에_대한_영구퇴출_처벌을_주장합니다.
KLPGA 사상 최고 스타가 될 법한 루키이고 자시고 간에,
치맛속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짜릿한 힙턴(할배들 표현)을
소유한 아까운 재목이고 뭐고 간에 말입니다.
#승부조작 에 고의로 가담한 각 스포츠 프로 선수는
거의 원 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실제로 조작하기로 한
시합에 투입되지 못했고 돈 받고 조작 약속만 한 케이스 즉,
실제 조작에 성공하지 못한 사례에서조차
징역 1년 가까이에 1억인가 2억인가 벌금에, 구단 방출에
결국 자연스럽게 퇴출 수순으로 이어질 정도였습니다.
본질은, 팩트는, 윤이나가 자진 신고한 게 아니고
유효한 타이밍에 선의로 사과한 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혹을 접한 윤이나의 매니지먼트사의
수습책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마나한 얘기지만 본래의 자기 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선수 본인이 모르면서 시합을 이어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깊은 덤불 속에 있던 그 공이 자기 공이
아니라는 걸 치기 전에 이미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이겁니다. 그 오구를 친 후 그린으로
이동하면서 캐디(사건 직후 즉 약 한달 전 쯤 윤과 결별)가
#오구_신고해_2벌타_받으면_시합을_이어갈_수_있다
고 조언한 것을 #윤이나 가 수용하지 않은 점입니다.
또한 그녀의 부모와 코치와 의논이 있었으나 그냥 선수의
의사에 손을 들어줬고 결말은 파국적 상황이 돼 버린
겁니다. 어느 종편 채널은 윤이나와 그녀의 스탭과
부모의 거의 부자연스러운 대화가 의미하는 것을
현장의 선수들과 캐디들은 인지하기 마련이게 되었던 거고
결국 캐디들 단톡방인가에서 불거져 나오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비이락. 진짜 자진신고를 말했던 당시의 캐디가
사건 직후 윤이나를 떠난 사실도 더 아픈 배경이
따로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쨌거나 이번 건은 야구나 축구의 승부조작과
본질적으로 무게가 동일하다는 생각입니다.
스스로의 부정에 눈 감는 선택을 단행한 해당 경기에서
윤이나가 컷엎 당하는 부진을 겪었으니까
#윤이나 가 그 부정한 선택을 딛고 대회 우승 등을
한 건 아니지만 시도한 것 만으로도 명예와 돈을
갈취한 게 되는 겁니다. 타 스포츠 승부조작 관련
도덕성 적용 정서가 그렇습니다. 또한 그 후 이어진
다른 시합에서 뻔뻔하게도 우승하며 여왕에 등극했더랬죠.
그 경기에서 1타 차이로 2위에 그친 어떤 프로가 얻은 결과는
부당하게 본인의 잠재적인 몫을 강탈당한 것으로
이 사건을 자리매김 할지도 모릅니다.
긴 말 할것도 사실 없죠.
그래놓고는 소속사가 '사태 심각하다'며 가이드라인
정하니 소속사 입을 빌려 사과문 발표하고
'잔여 경기 출장 중단 선언' 쑈를 했다는 건
더없이 가증스러운 일이죠. #출장_영구불허를_당하는_게_맞죠
어느 언론사 짤에 붙인 이름처럼 '달콤 살벌한' 윤이나의
허리돌리기가 보여주는 미니스컷의 펄럭임을 할배들이
더는 못 즐기더라도 거의 대다수 선수들은 생각조차 못해 봤을
부도덕한 결정을 선택한 윤이나는 합당한 법적 도덕적 후과를
받아 마땅합니다. 지천명도 넘어 골프를 배워 맨날 보는 게
유투브 프로들의 경기와 렛슨인 저 같은 사람 마저도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런 선수가 버젓이 돌아다니고
시간이 흘렀다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면 우승 한번 못해 본
선수들이나 짧은 차이로 고배를 마시기 일쑤인 프로골프 판에서
함께 뛰어야 할 다른 선수들에게는 이보다 더 불쾌한 구찌가
더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분명 윤이나는 한 두해 국내에서 자신감을 보강하고
LPGA에서 뛴다는 청사진을 그려왔겠지요.
본인 입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게 목표라는
말도 했었는데 이런 짓을 해도 명예가 따를 거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 사건 후 직후 시합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는
"지금처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하네요.
세계인들은 병신인가요? 그쪽은 눈과 귀가 없나요?
저런 불공정한 대형 범범자를 수용하고 감싸는 모습을
KPGA KLPGA 가 보인다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는 건
한 순간이고 그런 물에서 노는 한국 골퍼들이 설 자리는
이제 세계 무대에서 더 위축될 거라고 봅니다.
사기를 감싸는 리그에서 놀다 온 '천박한 아시안'이라는
꼬리표가 한국 골퍼들에게 주홍글씨처럼 따라 다닐 겁니다.
뉴욕에 사는 흔한 교포의 한 사람으로서,
흔한 골프 팬으로서, 4번 아이언 성공 사례가
느는 것에 밤잠을 설쳐가며 뿌듯해 하는 흔한 골프 아재로서
아주 엄격하고 혹독하고 정의로운 징계와 법적 처벌이
이어지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이게 안된다면, 한국이 사기 골프의 천국으로 전락한다면
전 한국 골프를 사랑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윤이나가 나오거나 한국 여자 골퍼가 나오면 얼른 채널을
바꾸고 침을 뱉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룰대로 경기한 선수들의 선택이 명예로운 것이라는
경종이 한국에서 울려 오기를 기대합니다.
님의 장문 행간에서 독설이 느껴짐은 왜 일련지요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삶 속에서 오판적 잘못을 할 수도 있지요
여론의 마녀사냥이 아닌 팩트에 의한 사실관계에 따른 처분 만이 필요합니다
@@최진영-q9w ‘자진신고’라는 발표부터가 골프계를 기만하는
상황이고 비난을 회피하려 ‘당분간 대회 불참’한다고
언플한 것 역시 골프인을 기만한 것이지요.
Pga lpga 에서 동종 사실이 적발됐을 때 상황은
알고나 계신가요? 이런 여자애가 용서받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재차 묻지는 않겠습니다.
윤이나를 나름 동정하는 포지션을 취하시는 분인 듯
해서 말입니다. 캐디들 단톡방에서 정보가 회람됐고
말이 번지면서 매니지먼트 회사 귀에 들어가고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자 윤이나에게 확인했고
선수가 1개월이 지난 그 시점에서 시인하자
소속사가 이상한 고백문을 선수를 대신해
발표하며 상황을 법무적으로 선수를
치는 선에서 선수와 그 상황을 리드했다. -
는 게 잘 알려진 정보들입니다만,
윤이나의 골프인생이 뿌리채 흔들릴
범죄 사실 발각이라는 상황에서 언론에
보도된 정보 중 바로잡아야 본인에게 유리해질
사안이 있었다면 제2 사과문 형식을 빌어
수정하려는 노력을 하고도 남앗다고 봐야겠지요.
이 위험한 타이밍에 아무 입장이 없다는 건
보도내용 중 잘못 알려진 게 거의 없다는 걸 의미하는 것
이겠구요.
최소한 진짜 자진신고였다면 몇년후 회생된다고 해도
받아들일만 할 겁니다. 이런 선수는 다시는 골프 무대에
서서는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저런 영악하고
기만적인 대가리를 가진 기대주가 암팡진 궁뎅이를
휘두른다고 lpga 명예의 전당에 서는 게 합당하다고
보세요. 이 친구 꿈이 그거드만요.
운동만 잘하면 뭐든 되는 대한민국
자기 공 아닌 것을 치다니
미국이면 영구제명이죠.
도둑질이나 마찬가지
봐주면 또다른 선수들이 또하죠.
알 안까본 선수 없다 이게 진짜일까? 대한민국 골프선수들
기본부터 배워야..
사기꾼 시마이 ㅋ
부모랑 코치가 어린애 인생 망쳤네
먼저 인간이 되어라....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 스윙이 경직되 보이는데도 장타라니 힘빼고 하는 스윙이 틀린건가?
박세리, 박인비 같은 프로골프선수 만든다고 10년동안 레슨비, 투어비 수십억 들어갔을껀데... 아깝다. 인제 20살인데 알까기라니 ㅜㅜ
알깐건 아니고 남의 공을 친겁니다 내공인척 한거지요
아니 왜 사기꾼 선수가 자꾸뜨지??
어느 선수 가족인가?
병신같이 빨아줘서 자꾸 뜨는거임
넌 골프 개념정립 부터 제대로 해라
한달후 저진신고. -; 그사이. 이미 알사람 다알고 결국 터지기전 자신신고라. 원래 영구제명감
또 일단본인이 알고쳤기땜시 코치 본인은 나중
3년도 약한징계. LPGA였으면. 영구퇴출감
실력만 좋으면 뭐합니까!
3년징계 끝나도 아마 개때들이 가만두지 않을꺼야 어차피 한국은 그릇이 작다 미국가서 크게 성공하자 3년 다 채울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시간낭비다 가라 lpga
안타깝네~
한순간이 인생을 조지네
코끼리같애 윤이나
첨이라 당황? 어릴 때부터 골프만 친 친구가 기본 룰도 몰라 당황?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정신?
마음 교육 고치는 안햇나봐
쩝쩝
영상 안봅니다
😭
인성부터. 다시 시작하시길~~
3년 정지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년때려야함 완전 모르고 한것도 아니고 알면서 한건데 이걸3년으로 봐줍니까?
부끄러버서 나오겠냐
애는 끝이라니까.범죄자가 무슨
동정은 못하겠네. 그냥 해외로 나가세요.
파워풀은 개뿔.
파워풀하게 승부조작했잖아?
승부조작 후 받은 상금 다 토해내라.
그건 너의 승부조작에 가려, 피땀 흘려서 정직하게 플레이한 자들의 몫이다.
어린나이에 실수한거 털어버리고 재기하시길...
왼발이 많이 움직이네요
요즘 장타자들이 많이하는 힘쓰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지가 뭘 안다고 지적질이야…개웃기네ㅋㅋㅋㅋ
윤이나가 오구때문에 골프 그만둘거 같나, 흠집내어 lpga에 늦게 가면 국내선수들 상금만 축낸다, 비방하는 바보들아 정신차려라!
lpga는 개나소나 들어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라 미국 일본도 알깐새끼는 신청도 못한다
답답해.왜그랫니,?답이업네, 외국나가본들 이미,
I love watching the KLPGA they are freaking awesome players and beautiful Ladies keep on rocking. ⛳️⛳️🏌🏌♀️🏌♂️
사기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