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이렇게 생각 하시면 편 합니다.. 벌타는 무조건 하나..원래 2벌타라는건 없습니다... 공을 떨어 뜨리면서 1타를 추가를 하면 됩니다.ㅡ 그리고 자기가 친 수를 더하면 실수가 없어요.... 공을 어디다 드롭 하느냐가 룰에따라 다를 뿐이지 벌타는 동일하게 1타 입니다.. 오비든 헤져드든...오비는 치고 나가야 하고 헤져드는 드롭룰에 맞게 드롭 하시면 됩니당...
스코어에 너무 예민하다 라는말 자체가 사실 좀그런게 모든 스포츠에선 스코어나 기록으로 모든게 결정이 나기에 제일 중요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골프를 칠때 정확한 스코어를 기록하는것 또한 아주 중요하구요. 다만 골프를 그냥 저냥 즐긴다.. 그리고 같이 치는사람들도 아무생각이없다 하시면 그렇게 쳐도 상관없습니다만. 평생 그런분들하고만 치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스코어에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실력향상으로 스코어가 점점 좋아지는 재미가 또 골프의 매력이죠
전 22년차지만 그냥 안싸우는 쪽 택하게 됩니다 이젠..예전엔 따박따박 동영상 보듯이 설명드리고 깨우쳐드렸죠..왜 그렇게들 남의 스코어에 민감한분들도 많은지..자기 플레이만 집중할것이지..아~진짜 피곤합니다.. 카트와서 언니 쟤 트리플이야 더블이야.. 스코어 말고도 말하기 시작하면 진짜 책을 몇권 쓸듯 합니다..예전에 전투모드로 일한적도 있는데 요즘은 그냥 편하게 해달라는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같이 다니는 언니들이 저래서 잘 좀 세어보자 했더니.. 특히 파5에서 몇온 인지 잘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그러더라구요.. 뭐 이미 5온 6온 이상 하신건데... 그래서 팩트 날려드렸습니다... 언니들이 3온 4온 했으면 정확하게 기억하실거다... 기억이 안 나는 거면 겁내 많이 친거다.. 했더니.. 아무말 못하시더라는
태국에서 9년차 주재원으로 있지만 현재 리얼타수85개 치고 있습니다. 한쿡에서 공치러 오시는 지인분들께 몇개 치세요...?물어보면 모두가 싱글!! 근데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면 볼 발가지고 살짝 건들고 캐디 매수하고...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쿡 골프들 스코어는 플러스15개 이상 보시는게 맞을듯요
노캐디로 한분은 지인 첨뵙는분 두분하고 라운딩 갔었는데 그 중 한분이 파4에서 3온 전 2온 둘다 컨시드해서 전 파 그분은 보기인데 파라고 하길래 뭐지? 하면서 그냥 갔었는데 혹시나 싶어 그 분 치는거 유심히 보니 후반 중반까지 2-3홀 간격으로 스코어 하나씩 빼는거 같았어요..3홀 남기고 파5에서 5온하고 컨시드까지 3펏인데 더블이라고;; 끝나고 스코어보니 저랑 2타 밖에 차이 안나던데... 최소 5-6개는 더 깐듯요..한두번이야 더블 트리플 헷갈릴 수도 있지만 몇홀 간격으로 계속 그러니 고의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지인한테 얘기하니 지적하는 제가 예민한 사람이 돼 버렸네요...참 그렇습니다. ㅎㅎ 그놈의 스코어가 뭐라고 그렇게 집착을 하는지...
전 정확한 룰대로 세고.. 멀리건도 없이 치고... 티샷 떨어진 곳에서 터치 없이 그대로 치고..같이 간 언니들은 저렇게 막 줄여서 세고... 경기당 멀리건 5~6개에...조금만 라이 안 좋거나 러프만 들어가면.. 조금만 빼고 칠게요.. 이러면서 페어웨이로.. 그것도 핀쪽으로 한 20미터씩 던져놓고 샷합니다... 캐디들도 아무말 없이 불러주는 스코어 그대로 쓰고.. 자꾸 한두타 차이로 제가 계속 꼴지랍니다.. 근데... 그게 본인들 스코어인줄 안다는 게 문제.. 얼마전에는 넌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스코어가 안 주냐고 하던데요.. 저 저렇게 정확하게 룰대로 치고 스코어 세서 90타 초반 칩니다. . 근데 언니들 저렇게 해서 다 80타대 쳐요..ㅎㅎㅎ 얼마전 왜 스코어가 안 줄어드냐고 하는데... 진짜 같이 치러 다니지 말까?? 싶었음
맞아 나도 세 부류는 가르는데...1번이 자기혼자 플레이 하고 캐디는 물론이고 나이어린 동반자들에게도 안하무인...2번이 어드레스들어가서 머리끝부터 발가락 끝까지 솜털 하나꺼지 미새조정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루틴 다 까먹게 하는 사람. 3번이...자기자신을 속이는 사람. 모르면 배워야지...근데 진짜 모를까???
스코어를 제대로 안 세는 사람은 몇 번 그러면 그냥 사기꾼같아서 신경도 안씁니다.. 근데 그 스코어로 자기 핸디를 설정하는게 꼴사나울뿐.. 알려줘도 인정못하면 고집이죠ㅎㅎ 그냥 매번 똑같은사람들이랑 친다면 상관없을수있지만, 여러 모임에 다니며 치게되믄 자기 실력을 정확히 아는게 더 도움이될거고 그럴라면 정확한 타수계산하는 습관이 중요한거같아요. 골프도 놀이가 아닌 스포츠인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골프는 18홀 돌면 동반자의 성격과 행실을 알수있다는게.. 정직하게 하는게 좋다봐요. 공부조금하고 습관만들여놓으면 스코어계산하는거 어렵지않아요! 원리만 알면 돼요ㅎㅎ 다들 싱글합시다
아니죠..한국 골프장이 오비나도 오비티 해저드면 해저드티..티박스부터 앞으로 가게 만드는게 문제입니다. 전 외국에서 치는데 다 스코어 제대로 적습니다..로스트볼이면 한국은 1타지만 원래는 2타가 벌타죠..스코어가 좋다고 골프를 잘 치는게 아니고..갠적으로 자기가 연습한 샷이 나오면 기분 좋죠..물론 돈 내기하면 기분은 ㅋㅋ
자기는 정확하게 친다면서 오비라인 넘어가서 샷하고 해저드 라인에서 풀뽑고 나무 꺾고 발로 풀다져놓고 치는 분들..그러곤 자랑스럽게 난 그자리에서 다 친다고 다른사람도 룰정확하게 지키라고 하는분들..어이없음.. 차라리 자긴 정확하게 치고 남은 그냥 명랑하던 말던 분위기 맞춰 치는 좋다 생각해요. 문론 내기하다면서 습관적으로 스코어 제데로 못세고 동반자랑 타협없이 공빼놓고 치는건 문제지만요.
저는 스코어를 신경안씁니다 절대로 신경안써요..근데 이건 동반 스포츠잖아요 내가 신경안쓴다고 그분위기.옆사람 전염시키지 말아야져 골프 한타 줄일라고 수백 써가면서 연습하고 온친구도 있고 내가 경쟁상대라서 정정당당히 한번 속으로해보고싶은 사람도있고 무엇보다 룰이있는 스포츠인데 축구하면서 손으로 넣고 즐기자고 하면 이게 말이.되는겁니까? 처음부터 산대방 이해시키고 혼자 치고오셔야져..
비단 이 편만이 아니라 항상 고객 험담을 주로 하는 내용이 많아서인지, 첨엔 재미있게도 보고 반성도 하기도 했는데, 이젠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고객들 모시면서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지만 싫던 좋던 본인의 고객일텑데 꼭 그리 고객분들읖 폄하하고 험담만 해야하는건지....
공감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문제인데 말이죠... 그냥 골프 규정대로 하면 되는데, 그걸 깐깐 하다고 하는 친구를 만나면 좀 어이 없어요. 그치만 전 화는 안냅니다. 그게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지 제 핸디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까요. 전 다툼의 여지가 안생기게 내기를 할때는 시작 전에 말합니다. "돈이 걸린거니까, 오늘을 PGA룰대로 스코어링 합니다 ~" 라고요.
음.. 이거는 스트레스 받으시면 손해인듯 합니다ㅋㅋ 저는 처음부터 찐으로 치는분과 골프를 시작해서 스크린은 항상 이븐내외인 지금도 필드에선 깨백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데요.. 보통 대부분.. 정말 95% 이상은 필드만 나가면 관대하게 치는게 당연한걸로 생각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 스코어만이라도 정확하게 불러드립니다. 카트와서 몇번쳤는지 하나 둘 하면서 타수 세시는분들.... 궁금합니다 진짜 몰라서 카트와서 다시 세어보시는건지요?ㅋㅋ
이동벌타 제외하면 OB랑 해저드 모두 '벌타' 자체는 1타씩인데, 그거 모르고 걍 오비는 2벌, 해저드는 1벌 이렇게만 알고 있는 골퍼들도 많고, 심지어 그렇게 알고있는 캐디들도 꽤 있더라구요. 파5에서 세컨샷 2번 연달아 오비 냈는데, 누가봐도 오비라서 그냥 그자리에서 이동 안하고 두번 다 다시쳤는데, 티샷 1타, 세컨샷 1타 + 오비 1벌타, 4번째샷 1타 + 오비 1벌타, 6번째샷, 7번째샷 그린온+홀컵 3미터 붙여서, 8번째샷 퍼팅 성공해서 트리플로 막았는데, 캐디가 자꾸 오비 2번 나가지고 그린 올렸을때 이미 양파 확정이라고 그러길래, 아니다, 이동 안하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면 오비도 1벌타라서 트리플로 막은거 맞다고 그랬더니 끝까지 오비는 2벌타라고 우기고, 동반자들도 2벌타가 맞다고 그러길래 하도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위키로 찾아서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다들 미안하다고 트리플 맞다고 해주더라구요. 진짜 억울할뻔 ㅋㅋ
80타 초반 치는 사람들 아니면 자기 스코어 잘 계산 못해요. 일단 이렇게 하면 됩니다. 동반자들이 나 보기야? 그러면 "파" 아니야? 나 더블인가? 그러면 "보기"같은데... 나 양판가? "아니! 트리플이지"... 나 오비 했는데? "아 좌측이 오비야? 헤져드 아니었어? 오비면 양파지.. 아쉽네..
90대 중반 치지만.. 첨부터 신랑한테 빡세게 배워서.. 노터치에 스코어 아주아주 잘 셉니다. 캐디가 가끔 어프로치 더덕거린거 못 보고 보기라고 불러도... 아요.. 어프로치 한번 절어서 더블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신경을 안 써서 그렇지 자꾸 세어보면 스코어 그깟 거 금방 셉니다... 맨날 자기 스코어도 못 세다가... 한번씩 천원짜리라도 하면.. 귀신같이 다른 사람 스코어까지 세던데요..ㅎㅎ
@@냅다후리자 오비, 헤저드 모두 벌타는 +1입니다. 다만 오비는 쳤던자리에서 1벌타먹고 다시 치는건데 나간곳이나 오비티에서 치니까 오비는 무조건 +2라는 고정관념이 있는거에요. 애초에 헤저드 티 오비티는 골프에 없습니다. 단지 원활한 진행을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 졌을뿐.. 쉽게 오비헤저드 모드 1벌타지만, 벌타 받은후 치는곳이 오비는 원래쳤던곳, 헤저드는 나간곳 이라고 생각하시면 금방 깨달으실거에요
캐딘데요,,, 고객님들이 잘치던 못치던 신경안씁니다.... 스코어 다 알고있지만 아무말씀 없으셔서 양파한 분 양파적고 카트운전하고있으면스코어판만 빤히 바라보고 있고 기분안좋은게 느껴지는데 그러다가 "나 양파는 아닌데.." 그러지 마시구요 그냥 본인이 스코어를 불러주세요 양파하셔도 나 트리플! 이랬을때 동반자분들이 모르면 그냥 트리플 적어 드립니다 본인은 정말 트리플 인줄 아시겠지만(모른다면 다행 알고 그러시면 양심이 좀 찔리실듯하긴한데.. 저는 신경안씁니다 ㅠㅠ) 하나하나 설명드려서 납득시켰을때 삐지지 마시구요,,, 서로서로가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그래서 싱글친다~ 80대 친다~ 한다는 사람들이랑 실제로 필드가보면 가관입니다. 오비, 헤저드, 컨시드 계산도 계산인데.. 그냥 캐디님들이 원할한 플레이 또는 명랑을 위해 헛스윙이나 특히 벙커에서 삽질하면 다시 치세요~ 라고 해주면 그 자리에서 몇번을 치든 1타로 계산해서 말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게 자신 스코어마냥 ㅋㅋㅋㅋ 나는 깔끔하게 드라이버 1타, 세컨 1타치고 카트타고 그린에서 3타째 기다리는 동안 본인들은 그런식으로 5번 6번씩 치고 그린와놓고 스코어 보면 정작 동점이거나 1타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 스코어는 까놓고 본인들 스스로가 가장 잘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짓된 스코어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욬ㅋㅋㅋㅋㅋㅋ? 허세? 캐디분들이 봐주면 그게 본인 스코어가 되는 매직.. 그래서 란딩 같이 가기전엔 절대 사람들 라베, 평균 스코어 백날말해봐야 1도 안믿습니다 ㅋㅋㅋㅋㅋ '오 ~ 잘 치겠네요~' 하고 말죠.. 요약... : 주변 사람들 한 20명 중 19명은 본인들이 말하는 스코어보다 최소 +10~20개 더 많다고 보면 정확합디다..
PGA룰이 있고 한국어마츄어 룰이 있는 듯. 후자는 룰이 아니라 타수줄이기 위한 양아치편법에 가깝지만. 티에 꽂고 나서 퍼팅마크 전까진 공을 건드리지 않기하자고 하면 아마 왕따당할 듯. 오비구역 들어가서 좋은데 놓고 빠져나오는 골퍼도 봤고 ㅎ. 그것보다 다른 사람 티샷 퍼팅할 때 그 순간에도 구찌넣는 못된 행동은 좀 안했으면. 타수는 늘어도 매너있는 골프가 그립습니다.
정규룰 기준 세컨에서 오비나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치면된다지만 뒷팀 밀림, 공이 정확히 ob가 났는지 확인이 안될수도있는 가능성 다 따져봐야하죠 또한, 야간되면 올해져드로 바뀌는 로컬룰에 적응 되신 분들이 1,2부 치면 적응안되는 이유도 있을듯 합니다. 대한민국 골프장의 팀 쑤셔넣기의 폐해라 봅니다 티업간격 15분으로만 늘려도 그렇게 치라하면 칩니다 정규룰대로 칠꺼 다 치고가면 진행팀한테 메세지오고 캐디님은 재촉하고ㅋㅋㅋ
명랑으로 가도 오케이는 타수에서 빼는사람, 오비나 해저드에서 공찾아서 라이좋는곳에 두고 공을 찾았으니 그건 타수로 계산안하는사람 (라운딩 전반 까지 대부분 캐디님들이 정확하게 스코어 기입하면 대부분 아니라고 성냄 결국 그냥 말하는대로 적어주심 ) 물론 남의스코어는 중요하진않지만 내기 아니여두 이후에 어디가서 자기 이만큼친다 자랑하거나 누구보다 내가 잘친다 이런말할때가 🤣
ㅋㅋㅋㅋ 이래서 타수로 캐디들이 손님들이랑 약간의 언쟁이 많음.. ㅋㅋㅋ 경력 있ㄴ는 캐디들은 걍 이런걸로 우기면 그사람 이야기가 맞다고 맞장구 쳐줌 ㅋㅋㅋ 그 사람 하고 감정 낭비 하는게 힘들어서 예예 하고 끝남 ㅋㅋㅋ 근데 정확히 적었는데도 왜 본인이 이런 스코어가 나왔는지 일일히 설명 을 하고 이해 시켜 줘야하니 .. 캐디들이 대충 좋게 적어주는게 다반사임
그러니까 오비는 그자리에서 치면 1벌타, 빠진데가서 치면 2벌타, 해저드는 무조건 해저드티나 빠진데 서 치고 1벌타라는거죠? 그양반은 세컨에서 오비인데 그자라서 1개 더 쳤으니 1벌타 먹고 4타째에 해저드니 나간 자리에서 1벌타 먹고 6타째 온그린, 2퍼트니까 딱 양파 근데 2번 나가면 망했다고 거의 양파로 계산하게 되던데 일부 골퍼 가지고 너무 징징거리지 맙시다. 내기도 아니고, 내기라면 눈치보여서 저런짓 잘 못함.
이렇게 계산하면 안돼요 제발 ㅠㅠ 티샷 잘맞고 세컨오비나서 그자리에서 다시 하나 쳐서 그린올려서 퍼팅1번에 오케이 받았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원래는 1.티샷 2.세컨 3.벌타 4.세컨다시 5.퍼터 6.오케이 해서 6탄데 님처럼 계산하면 7타자나요 저번에 제가 이런식으로 해서 파4에서 더블 했는데 친구가 오비는 2벌타니까 트리플 아니냐고 해서 언쟁이 있었죠. 스트레스였습니다 룰숙지 제대로 하고 필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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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1, 세컨2, 오비3, 잠정구4, 해저드5, 온그린6, 퍼터7, 컨시드8 = 총 8타 아닌가요? 파5에서는 트리플.
세컨샷이 확실히 오비면 잠정구치지만 보통은 캐디분들이 가서 보자고 하니..갔다가 없으면 뒤로 돌아가는걸 허용해주는 캐디를 본적이 없음..
갔다가 없으면 뒤로오는게 어딨어요 ㅋㅋㅋㅋ뒷팀이랑 같이 치게요? 해저드면 그냥가서쳐도 되는데 오비라인넘었는지 아닌지 애매하면 잠정구 치셔야죠
이게 맞지ㅋㅋㅋ ㄷㅏ닥 다닥붙어있는데 어케뒤로가
전 왠만하면 한 두타 적게 기록되어도 기분좋게 플레이 하는 편인데 산 위에 올라간거 특히 오비말뚝 넘은거 주워와서 페어웨이 중간에서 치면서 파해놓고 나보고 보기 했다고 나한테 훈수질 하는놈 다시는 치기 싫어서 손절했어요
아직 젊네요^^ 골프 어려서 부터 치고 언더 가끔 치는 수준인데. 저는 남한테는 후하게 자신한테는 엄하게 대하는게 골프 매너라고 배웠고 그래서인지 항상 골프가 즐겁더라구요^^
네 저도 라베가 3일 7언더인데 님처럼 자기한테 엄격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스코어도 못 새면서 공치는 사람들은 그저 한심할 뿐이더라구요 ㅎㅎ
네 저도 라베가 10언더인데 자기한테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골프는 이렇게 생각 하시면 편 합니다..
벌타는 무조건 하나..원래 2벌타라는건 없습니다... 공을 떨어 뜨리면서 1타를 추가를 하면 됩니다.ㅡ 그리고 자기가 친 수를 더하면 실수가 없어요.... 공을 어디다 드롭 하느냐가 룰에따라 다를 뿐이지 벌타는 동일하게 1타 입니다.. 오비든 헤져드든...오비는 치고 나가야 하고 헤져드는 드롭룰에 맞게 드롭 하시면 됩니당...
이게 맞죠 ㅜㅠ 그자리에서 치는게 원칙이나 시간관계상 티샷같은 경우 ‘티박스에서 내가 한타 다시쳤다고 치고’ 오비티 나가서 치는건데 이게 그렇게 이해가 어렵나
2벌타 있음니다. 다시 알아보시길
고의성이 있을때는 2벌타항목 많아요
클럽이 14개 이상이면 한홀당 2벌타 최고 4벌타까지 주어지고 오비말뚝 빼고치는 라이계선같은 경우도 2벌타 기타등등
티샷부터 세컨 써드 어프로치 퍼터 복기 해줘도 아니라고 우기던 손님 진짜 많습니다. 물론 복기 해주고 이해하시면서 인정하시는분들 있지만 제발 우기지 말고 인정하면서 재밌는 라운딩해요❤😂
스코어에 너무 예민하다 라는말 자체가 사실 좀그런게 모든 스포츠에선 스코어나 기록으로 모든게 결정이 나기에 제일 중요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골프를 칠때 정확한 스코어를 기록하는것 또한 아주 중요하구요.
다만 골프를 그냥 저냥 즐긴다.. 그리고 같이 치는사람들도 아무생각이없다 하시면 그렇게 쳐도 상관없습니다만. 평생 그런분들하고만 치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스코어에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실력향상으로 스코어가 점점 좋아지는 재미가 또 골프의 매력이죠
골퍼들 잘 안 지키는것들 많음. 근데 동반자들이 허용해줌 😂😂😂
1. 세컨 Ob 났는데 앞으로 가서 치기
2. 해저드 말뚝 넘어갔는데 페어웨이 꺼내서 치기
3. Ob 말뚝 넘어갔는데 꺼내서치기
4. 어프로치 철퍼덕 계산안하기
5. 퍼터 2미터 오케이 남발하기
6. 멀리건 남발하기
7. 파5에서 세컨 우드로 막무가내치고 해저드오비나고 빠진곳에서 안치고 한참 앞으로가서 치기 ㅋ
4온시도함 ㅋ
8. 러프에 박힌거 꺼내서치기
구력 1년 반, 핸디 13개입니다만 본인한텐 엄격하고 남들 즐겁게 해주는게 골프라 생각듭니다. 왜 이렇게 남을 못 깎아 내려 안달인지..😢 모른다 싶음 서로 알려주면 되죠~
전 22년차지만 그냥 안싸우는 쪽 택하게 됩니다 이젠..예전엔 따박따박 동영상 보듯이 설명드리고 깨우쳐드렸죠..왜 그렇게들 남의 스코어에 민감한분들도 많은지..자기 플레이만 집중할것이지..아~진짜 피곤합니다..
카트와서 언니 쟤 트리플이야 더블이야..
스코어 말고도 말하기 시작하면 진짜
책을 몇권 쓸듯 합니다..예전에 전투모드로 일한적도 있는데 요즘은 그냥 편하게 해달라는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이게맞습니다 저는 골프 골도모르지만
서비스 직종이지않습니까 이것도
그냥 일하는거니까 부대끼지않으려면
하라는대로 해주면 그게 맘 편해요
4번쳐서 올라갔는데 오비벌타1 헤저드벌타1 총 6온에 1퍼터에 컨시드오케이 1타추가 8타 이렇게 되나보네요
동의합니다. 난 볼4개 일어버리고 91타인데...
동반자는 공 14개 잃어버렸다면서 스스로 89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들은 경험 있음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그런사람 주변에 있음 ㅋㅋ 자체멀리건에 철퍼덕은 세지도 않음 ㅋㅋㅋ
병신천지군요…
그런병신들하곤 골프치면안됨
세컨 오비 잠정구 4번째 샷 - 해저드 6번째 샷- 그린 퍼터 7번째 컨시드 8타.
스코어속이는 사람들은 불편해도..지적해줘야해요. 습관됩니다..! 어느정도 진행방해 안되는 수준이되시면 로컬룰안에서 스스로 엄격히 쳐야해요~
티샷 1
새컨 2 (OB) +1벌타
다시샷 4~ (해져드)
칠수있어서 해져드에서 샷 5 (나이스온!)
퍼터샷 6
컨시드OK 7
7타인디......파4라도 양파는 아닌디요?!
잘못알았음 알려주세요~
궁금! ㅋ
1:08에 퍼터로 치고 컨시드를 받았다고 해요 8타로 계산됩니다 😀
해저드 벌타 1개 추가해야죠
1. 티샷
2. 세컨샷 ob
3. 벌타
4. 세컨샷 다시쳤는데 해져드
5. 벌타
6. 써드샷 그린온
7. 퍼터샷
8. 컨시드
@@정희찬-e5u해저드 빠진곳 후방!에서 쳤다는군요ㅋ
@@뚜비두밥-e5i. 후방에서 쳤다하니 한타추가네욤~
같이 다니는 언니들이 저래서 잘 좀 세어보자 했더니.. 특히 파5에서 몇온 인지 잘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그러더라구요.. 뭐 이미 5온 6온 이상 하신건데... 그래서 팩트 날려드렸습니다... 언니들이 3온 4온 했으면 정확하게 기억하실거다... 기억이 안 나는 거면 겁내 많이 친거다.. 했더니.. 아무말 못하시더라는
이런
기본 티샷. 세컨(오비.헤저드) 써드 (헤저드 들어간곳에서 친샷)퍼팅 컨시드
OB벌타 2벌타
헤저드1벌타
해서 8타 계산
떠블파 일명 양파
이런거 아닌가요?
태국에서 9년차 주재원으로 있지만 현재 리얼타수85개 치고 있습니다.
한쿡에서 공치러 오시는 지인분들께 몇개 치세요...?물어보면 모두가 싱글!!
근데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면 볼 발가지고 살짝 건들고 캐디 매수하고...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쿡 골프들 스코어는 플러스15개 이상 보시는게 맞을듯요
진지할땐 진지하게 유쾌할땐 유쾌하게.알면서도 넘기는아량 모르면 물어보고 인정하는 겸손함.
문제는....오비나서 그자리에서 치려고 하면 보통 캐디분들이 '빠진곳 가서 치실께요'라고 해서 솔직히 한타더 올리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구요...이건 골프장차원의 진행문제이지만...
@@강지수-r8q 님은 골프하시기전에 높임말부터 배우시고 오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진행이 빠르면 잠정구치고 나가지만 진행이 느리면 나가서 찾아보구 없으면 워킹벌타까지 드시는건데 진행이 좀 처지시는가봅니다.
그캐디가 이상한 분이네요.. 그런 안되는데
오비나면 잠정구 치고 나가실께요.합니다.
6온 2빠따 양파..
티샷1타 세컨2 타 오비3타 제자리다시세컨4타 헤저드5타 써드샷6타 1펏 7타 컨시드8타 아닌가요?
노캐디로 한분은 지인 첨뵙는분 두분하고 라운딩 갔었는데 그 중 한분이 파4에서 3온 전 2온 둘다 컨시드해서 전 파 그분은 보기인데 파라고 하길래 뭐지? 하면서 그냥 갔었는데 혹시나 싶어 그 분 치는거 유심히 보니 후반 중반까지 2-3홀 간격으로 스코어 하나씩 빼는거 같았어요..3홀 남기고 파5에서 5온하고 컨시드까지 3펏인데 더블이라고;; 끝나고 스코어보니 저랑 2타 밖에 차이 안나던데... 최소 5-6개는 더 깐듯요..한두번이야 더블 트리플 헷갈릴 수도 있지만 몇홀 간격으로 계속 그러니 고의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지인한테 얘기하니 지적하는 제가 예민한 사람이 돼 버렸네요...참 그렇습니다. ㅎㅎ 그놈의 스코어가 뭐라고 그렇게 집착을 하는지...
버디라고 해주세요 지맘대로 스코언디 ㅋㅋ
마지막 인사로 아까 샷 이글 멋지셨어요. 하고 쫑 내세요.
그런거 지적하면 예민하니 까탈스럽니 하도 그래서 요즘은 그렇게 스코어 계산하는사람들보면 막홀에서 농담반진담반으로 이야기합니다~이제 스코어 고치는시간이니 자기가 기록하고싶은 스코어로 고쳐가세요라고 알게는해줘야지
이야기 안하면 지는 공잘친사람 저는 공못친사람이 되더라구요 ㅋ
그스코어 그리계산하면 상대방이 짜증납니다. 멘탈 나가고...
참 뭐라하긴 그렇지만 앞으론 그런사람과는 치기싫지요.
같이 치지 마세요.. 이상한분들 많아요.. 전 그런분들하곤 골프 안치죠..ㅋㅋㅋ
내기를 안하면 스트로크 세는 것에 신경안쓰게 됩니다....타지에서(한국아닙니다) 15년 골프치면서 내기를 안하니까...누가 몇타 쳤냐고 저한테 묻지도 않고...저도 세지도 않고 묻지도 않습니다...한가지 예외가....버디 할때만 예외입니다.(제실력에 이글은 언감생심이라....^^)
다 좋은데 말하는 방식이 빙 둘러서 말씀하시는 편이네요... 자기 관점에 안맞는다고 자기 관점에 맞게 말하달라고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말씀하시는 건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다른사람의 말에도 귀기울이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와 감사합니다!!!😆😆
저도.. 고의적ㅜ 계산이 어려워요. 아님 잠재의식속에 타수를 줄이고싶어서인듯..
그러기에도 부끄러운 백돌이입니다~
저도 스코어 속이는사람하고는 진짜 치기싫더라구요.. 많이치면 갑자기 까먹는다고 하는데... 그건 핑계가 안돼죠 ..
그럴땐 뭐라해줘야합니다
전 정확한 룰대로 세고.. 멀리건도 없이 치고... 티샷 떨어진 곳에서 터치 없이 그대로 치고..같이 간 언니들은 저렇게 막 줄여서 세고... 경기당 멀리건 5~6개에...조금만 라이 안 좋거나 러프만 들어가면.. 조금만 빼고 칠게요.. 이러면서 페어웨이로.. 그것도 핀쪽으로 한 20미터씩 던져놓고 샷합니다... 캐디들도 아무말 없이 불러주는 스코어 그대로 쓰고.. 자꾸 한두타 차이로 제가 계속 꼴지랍니다.. 근데... 그게 본인들 스코어인줄 안다는 게 문제.. 얼마전에는 넌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스코어가 안 주냐고 하던데요.. 저 저렇게 정확하게 룰대로 치고 스코어 세서 90타 초반 칩니다.
. 근데 언니들 저렇게 해서 다 80타대 쳐요..ㅎㅎㅎ
얼마전 왜 스코어가 안 줄어드냐고 하는데... 진짜 같이 치러 다니지 말까?? 싶었음
참고로 오비 벌타는 한개 입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들이 널려있더라고요
그리 따지면 오케이는 어디있고 양파가 어디있음? 홀컵에 넣을때까지 퍼팅하는거지 ㅋㅋㅋㅋ
따질거면 확실히 따지자고요
한가지가지고 환장하겠다고 하지말고 ㅋ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진짜 즐기는거라 봄.
돈내기 크게 할때면 몰라도 오히려 너무 빡빡하게 동반자들 지적하는 사람도 그닥 다시 치고 싶은 스타일은 아님ㅎ
맞아 나도 세 부류는 가르는데...1번이 자기혼자 플레이 하고 캐디는 물론이고 나이어린 동반자들에게도 안하무인...2번이 어드레스들어가서 머리끝부터 발가락 끝까지 솜털 하나꺼지 미새조정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루틴 다 까먹게 하는 사람. 3번이...자기자신을 속이는 사람. 모르면 배워야지...근데 진짜 모를까???
스코어를 제대로 안 세는 사람은 몇 번 그러면 그냥 사기꾼같아서 신경도 안씁니다.. 근데 그 스코어로 자기 핸디를 설정하는게 꼴사나울뿐.. 알려줘도 인정못하면 고집이죠ㅎㅎ 그냥 매번 똑같은사람들이랑 친다면 상관없을수있지만, 여러 모임에 다니며 치게되믄 자기 실력을 정확히 아는게 더 도움이될거고 그럴라면 정확한 타수계산하는 습관이 중요한거같아요. 골프도 놀이가 아닌 스포츠인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골프는 18홀 돌면 동반자의 성격과 행실을 알수있다는게.. 정직하게 하는게 좋다봐요. 공부조금하고 습관만들여놓으면 스코어계산하는거 어렵지않아요! 원리만 알면 돼요ㅎㅎ 다들 싱글합시다
맞습니다!
현직 캐디입니다. 제일 좋은건 .. 양파로 스코어 체크해도 당신들이 더블이라고 하면 그냥 더블로 써줍니다. 하도 궁시렁 되서… 옛날에는 따박 따박 하나씩 계산해줬지만 이제는 그렇게 따박따박 가르켜드리고 싶지도 않아요 이젠~그냥 편하게 사는법을 택할게요~
엇…저는
진짜 알려드리고싶은데 휴…
다들 제대로 적으면 서운해하니ㅠㅠ
경력 높은 캐디를 만나면? 최소 평균 3타 줄여집니다. 잔디결,좌우고저,볼흐름속도 등 18홀 내내 조언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3타 줄이는건 너무 쉽습니다.
다만 다음에 가면 예전에 캐디의 조언을 잊어버리고 떠들기만 하니 원래대로 리턴투베이스 ㅋㅋㅋ
아니 파4인지 파5인지부터 말을하고 시작해야지 참.. 답답하네
말안하믄 파4겠지 센스없노
아니 이게 맞지 ㅋㅋ
넌센스도 아이고 누가 모르노 ㅋㅋ
중요한건 스코어 셈을 못한다는 말인데 파4파5가 무슨의미
참 답답하네 매사에 당연히 파4겠죠 꼭말일 해야 하나 참....와이프 힘들것네
아니죠..한국 골프장이 오비나도 오비티 해저드면 해저드티..티박스부터 앞으로 가게 만드는게 문제입니다.
전 외국에서 치는데 다 스코어 제대로 적습니다..로스트볼이면 한국은 1타지만 원래는 2타가 벌타죠..스코어가 좋다고 골프를 잘 치는게 아니고..갠적으로 자기가 연습한 샷이 나오면 기분 좋죠..물론 돈 내기하면 기분은 ㅋㅋ
캐디를 몇년했는데 상대방이 그걸 알아먹게 설명못하나요?
자기는 정확하게 친다면서 오비라인 넘어가서 샷하고 해저드 라인에서 풀뽑고 나무 꺾고 발로 풀다져놓고 치는 분들..그러곤 자랑스럽게 난 그자리에서 다 친다고 다른사람도 룰정확하게 지키라고 하는분들..어이없음.. 차라리 자긴 정확하게 치고 남은 그냥 명랑하던 말던 분위기 맞춰 치는 좋다 생각해요. 문론 내기하다면서 습관적으로 스코어 제데로 못세고 동반자랑 타협없이 공빼놓고 치는건 문제지만요.
저는 스코어를 신경안씁니다
절대로 신경안써요..근데 이건 동반 스포츠잖아요 내가 신경안쓴다고 그분위기.옆사람 전염시키지 말아야져 골프 한타 줄일라고 수백 써가면서 연습하고 온친구도 있고 내가 경쟁상대라서 정정당당히 한번 속으로해보고싶은 사람도있고 무엇보다 룰이있는 스포츠인데
축구하면서 손으로 넣고 즐기자고 하면 이게 말이.되는겁니까?
처음부터 산대방 이해시키고 혼자 치고오셔야져..
근데... 님은 이렇게 회원님들 여기서 까면 맘 편하신가요?
까는게 아니고 골프의 가장 기본규칙 중하나인 스코어링 정확히 하는거 알려주는 건데요,,
옳은 말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안타깝네요.
비단 이 편만이 아니라 항상 고객 험담을 주로 하는 내용이 많아서인지, 첨엔 재미있게도 보고 반성도 하기도 했는데, 이젠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고객들 모시면서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지만 싫던 좋던 본인의 고객일텑데 꼭 그리 고객분들읖 폄하하고 험담만 해야하는건지....
스코어 자기들보고 쓰라했음 좋겠어요! 더이상 싸우기 싫어요.적게쓰면 암말않구, 많이쓰면 난리나죠~~
진짜 그렇게 이야기해도 정신 못차리면서 잘치는척 하는거 너무 싫어요ㅠㅠ
알고는 있지만 캐디분들 진행때문에 앞으로가서 칠게요. 하는게 더 많죠.
사장님은 보기
이사님은 떠블
부장님은 트리플
이하 양파
공감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문제인데 말이죠... 그냥 골프 규정대로 하면 되는데, 그걸 깐깐 하다고 하는 친구를 만나면 좀 어이 없어요. 그치만 전 화는 안냅니다. 그게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지 제 핸디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까요. 전 다툼의 여지가 안생기게 내기를 할때는 시작 전에 말합니다. "돈이 걸린거니까, 오늘을 PGA룰대로 스코어링 합니다 ~" 라고요.
골프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겠네요. 사실 전 지금까지 필드 나가면 그냥 좋아서 빡세게 스코어 세고 점수에 예민한 사람들이 싫었는데 제가 잘못했었군요ㅠㅠ
즐기는것도 좋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빡쎄게하는게
더 집중되고 좋더라구요
내기아니고 뭐 가족들이나 편한사람들이랑 재밌게 치는거면 상관없죠 ㅎㅎ 특히 다들 돈내기 하다보니 그런거죠
사실 골프를 친목도모 정도로 생각하는데 스코어 예민한 사람들 보면 음.. 마음에 참 여유가 없어 보임... 그냥 즐겼으면 좋겠음 심지어 돈내기도 아닌 경우라면 더더욱...
돈내기 안해도 아는사람일수록 정확하게 해야 좋은관계 유지할수있습니다 룰을 잘키면서 골프 즐기세요
룰이있는데 계산 마음대로하면.. 배드민턴 치는데 상대가 점수 올려부르면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인정해야되는건가요. 놀이에 룰이 생기는순간 정직한 스포츠가되는겁니다. 골프는 더할나위없는 정직한 스포츠라 생각하고요ㅎㅎ
기본적인 룰은 잘 숙지합시다. 당구칠때는 길없어도 그냥 치면서 골프장만 오면 공 옮겨놓고 치는게 습관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돌이가 아니면 룰은 좀 지킵시다😊
내기
안하면 뭐 아무 상관 없다. 내꺼나 잘
세면 됨. 그냥 즐겁게
음.. 이거는 스트레스 받으시면 손해인듯 합니다ㅋㅋ 저는 처음부터 찐으로 치는분과 골프를 시작해서 스크린은 항상 이븐내외인 지금도 필드에선 깨백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데요.. 보통 대부분.. 정말 95% 이상은 필드만 나가면 관대하게 치는게 당연한걸로 생각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 스코어만이라도 정확하게 불러드립니다. 카트와서 몇번쳤는지 하나 둘 하면서 타수 세시는분들.... 궁금합니다 진짜 몰라서 카트와서 다시 세어보시는건지요?ㅋㅋ
진짜 공감.. 아니 왜 카트 타서 점수를 세는건지 ㅠ 그린에서 마무리하고 공 집으면서 이미 계산 끝나있어야 할 것을
그런사람은 필드 나오면 안됨
파4에서 오비나해저드 두번하면 최저타로 그린온해도 원퍼터 성공하지않는이상 양파임.
드라이버샷1타 세컨샷2타 오비벌타3타 다시치면 4타 해저드벌타5타 이동해서 치면 6타 퍼터 7타 이게최상이고 나머진 양파이상😮😮
스코어 속여봤자 자기 골프 실력에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데..ㅋㅋ 매너운동인데 기본룰은 알고 있는게 좋죠 좋은 내용인것같습니다
이동벌타 제외하면 OB랑 해저드 모두 '벌타' 자체는 1타씩인데, 그거 모르고 걍 오비는 2벌, 해저드는 1벌 이렇게만 알고 있는 골퍼들도 많고,
심지어 그렇게 알고있는 캐디들도 꽤 있더라구요.
파5에서 세컨샷 2번 연달아 오비 냈는데, 누가봐도 오비라서 그냥 그자리에서 이동 안하고 두번 다 다시쳤는데,
티샷 1타, 세컨샷 1타 + 오비 1벌타, 4번째샷 1타 + 오비 1벌타, 6번째샷, 7번째샷 그린온+홀컵 3미터 붙여서, 8번째샷 퍼팅 성공해서 트리플로 막았는데,
캐디가 자꾸 오비 2번 나가지고 그린 올렸을때 이미 양파 확정이라고 그러길래,
아니다, 이동 안하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면 오비도 1벌타라서 트리플로 막은거 맞다고 그랬더니 끝까지 오비는 2벌타라고 우기고, 동반자들도 2벌타가 맞다고 그러길래
하도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위키로 찾아서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다들 미안하다고 트리플 맞다고 해주더라구요.
진짜 억울할뻔 ㅋㅋ
뭔소리야 이건
트리플 맞습니당
세컨오비 그자리에서 치면 1벌타가 맞습니다.
만약 나간선상에 가서 치면 워킹벌타 1벌타 추가해서 2벌타...
쉽게 티샷치고 세컨오비 그자리에서 다시 치면 4번째 샷
나간선상에 가서 치면 5번째샷임.
그러니깐 오비 2번 했다는 말씀이죠? 맞아요..트리플 3만 프로 ...ㅋㅋㅋ 오비는 1벌타 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2벌타라고 하는데..많이 배워야 합니다 ... 오비난데서 치시면 2벌타로 하는거죠..친자리에서 치는게 막고 1벌타 입니다..
@@seulkeelee2977 네네 세컨샷부터 오비 2번 냈는데 가서 확인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걍 생크로 날아가서 두번다 오비 확정이라 이동 없이 그자리에서 다시 친거거든요 ㅎㅎ
헛스윙도 한 타로 치는(당연) 저로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치려는의도가 없다면 벌타없어요!!
골프를 플레이하면 그사람의 성향이 나온다고 하지요 사람가릴때 같이한번 골프 처보느것도 좋은방법이긴하겟네요 ㅎ
80타 초반 치는 사람들 아니면 자기 스코어 잘 계산 못해요. 일단 이렇게 하면 됩니다. 동반자들이 나 보기야? 그러면 "파" 아니야? 나 더블인가? 그러면 "보기"같은데... 나 양판가? "아니! 트리플이지"... 나 오비 했는데? "아 좌측이 오비야? 헤져드 아니었어? 오비면 양파지.. 아쉽네..
90대 중반 치지만.. 첨부터 신랑한테 빡세게 배워서.. 노터치에 스코어 아주아주 잘 셉니다. 캐디가 가끔 어프로치 더덕거린거 못 보고 보기라고 불러도... 아요.. 어프로치 한번 절어서 더블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신경을 안 써서 그렇지 자꾸 세어보면 스코어 그깟 거 금방 셉니다... 맨날 자기 스코어도 못 세다가... 한번씩 천원짜리라도 하면.. 귀신같이 다른 사람 스코어까지 세던데요..ㅎㅎ
1. 드라이버
2. 세컨
3.세컨 ob벌타
4. 세컨 ob 이후 샷
5.해저드 벌타
6. 해저드 빠진자리 벌타 (6온)
7. 퍼터
8. 컨시드 ok
맞심당
이러면 10타인가요?
들버 1
세컨 2
세컨오비 4
세컨 오비후 그자리서 샷 5
해저드 들가서 벌타1
해저드 빠진자리가서 드랍하고 1타
이거 맞나요? 초보라 질문드려요
아 세컨에서 제자리서 치면 오비는 1타군요
@@냅다후리자 오비, 헤저드 모두 벌타는 +1입니다. 다만 오비는 쳤던자리에서 1벌타먹고 다시 치는건데 나간곳이나 오비티에서 치니까 오비는 무조건 +2라는 고정관념이 있는거에요. 애초에 헤저드 티 오비티는 골프에 없습니다. 단지 원활한 진행을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 졌을뿐.. 쉽게 오비헤저드 모드 1벌타지만, 벌타 받은후 치는곳이 오비는 원래쳤던곳, 헤저드는 나간곳 이라고 생각하시면 금방 깨달으실거에요
@@0000bbbb 아 이해됐습니다
알고 있어도 오비 후 돌아가서 칠수가 없는게 현실......ㅠㅠ 오비를 안내는게 최선...
잠정구를 빠르게 치셔야합니다!!ㅋㅋ
오비도 가서 쳐도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워킹벌타까지 2벌타를 받으면 됩니다
오비다 싶으면 하나더 치고 나가는게 맞죠..
꼭 이게 잠정구 입니다..라고 동반자에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안그러고 갔더니 오비가 아니면 그래도 첫번째 공을 칠수가 없거든요 잠정구 선언 안하면...
세컨오비나가서 나간지점까지 걸어가서 그지점에서 1벌타라생각하고 플레이하시는분 많으시죠^^ 와니님도 프로 선발전 나와서 시합 해보세요~ 원하시는거처럼 정확하게 스코어링 할수있답니다^^
실력이되야 나가져…🫠흙흙ㅠ
실력이 왜이리 안느는지
한국사람들 마음데로 룰 만드는 거 많은 거 같더라구요. 로컬 룰이라면서 ob를 해저드랑 똑같이 계산하고 그러면 캐디 시작할 때 ob는 해저드로 계산 해드릴까요? ob처리 해드릴까요? 라고 미리 묻고 플레이 하면 되는 건가요.?
문제를 내는데 파4인지 파5인지를 먼저 말을해줘야 답이나오는거 아니에요?
총 8개니까 파4면 양파고 파5면 쿼드러플이겠죠ㅎ
캐딘데요,,, 고객님들이 잘치던 못치던 신경안씁니다.... 스코어 다 알고있지만 아무말씀 없으셔서 양파한 분 양파적고 카트운전하고있으면스코어판만 빤히 바라보고 있고 기분안좋은게 느껴지는데 그러다가 "나 양파는 아닌데.." 그러지 마시구요 그냥 본인이 스코어를 불러주세요 양파하셔도 나 트리플! 이랬을때 동반자분들이 모르면 그냥 트리플 적어 드립니다 본인은 정말 트리플 인줄 아시겠지만(모른다면 다행 알고 그러시면 양심이 좀 찔리실듯하긴한데.. 저는 신경안씁니다 ㅠㅠ) 하나하나 설명드려서 납득시켰을때 삐지지 마시구요,,, 서로서로가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그래서 싱글친다~ 80대 친다~ 한다는 사람들이랑 실제로 필드가보면 가관입니다. 오비, 헤저드, 컨시드 계산도 계산인데.. 그냥 캐디님들이 원할한 플레이 또는 명랑을 위해 헛스윙이나 특히 벙커에서 삽질하면 다시 치세요~ 라고 해주면 그 자리에서 몇번을 치든 1타로 계산해서 말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게 자신 스코어마냥 ㅋㅋㅋㅋ 나는 깔끔하게 드라이버 1타, 세컨 1타치고 카트타고 그린에서 3타째 기다리는 동안 본인들은 그런식으로 5번 6번씩 치고 그린와놓고 스코어 보면 정작 동점이거나 1타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 스코어는 까놓고 본인들 스스로가 가장 잘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짓된 스코어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욬ㅋㅋㅋㅋㅋㅋ? 허세? 캐디분들이 봐주면 그게 본인 스코어가 되는 매직.. 그래서 란딩 같이 가기전엔 절대 사람들 라베, 평균 스코어 백날말해봐야 1도 안믿습니다 ㅋㅋㅋㅋㅋ '오 ~ 잘 치겠네요~' 하고 말죠..
요약... : 주변 사람들 한 20명 중 19명은 본인들이 말하는 스코어보다 최소 +10~20개 더 많다고 보면 정확합디다..
헉~ 판도라의 상자를 열으셨네요.ㅎㅎ
PGA룰이 있고 한국어마츄어 룰이 있는 듯. 후자는 룰이 아니라 타수줄이기 위한 양아치편법에 가깝지만. 티에 꽂고 나서 퍼팅마크 전까진 공을 건드리지 않기하자고 하면 아마 왕따당할 듯. 오비구역 들어가서 좋은데 놓고 빠져나오는 골퍼도 봤고 ㅎ. 그것보다 다른 사람 티샷 퍼팅할 때 그 순간에도 구찌넣는 못된 행동은 좀 안했으면. 타수는 늘어도 매너있는 골프가 그립습니다.
정규룰 기준
세컨에서 오비나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치면된다지만 뒷팀 밀림, 공이 정확히 ob가 났는지 확인이 안될수도있는 가능성 다 따져봐야하죠
또한, 야간되면 올해져드로 바뀌는 로컬룰에 적응 되신 분들이 1,2부 치면 적응안되는 이유도 있을듯 합니다.
대한민국 골프장의 팀 쑤셔넣기의 폐해라 봅니다
티업간격 15분으로만 늘려도 그렇게 치라하면 칩니다 정규룰대로 칠꺼 다 치고가면 진행팀한테 메세지오고 캐디님은 재촉하고ㅋㅋㅋ
룰은 지긋들 맘대로 합니다 일반 아마추어들 5ㅡ10개 정도 더나옴 실제 정확히 하면 더나올수도 있음 주변에 양파가 끝인줄 아는 사람도 많음 ㅋㅋㅋ
와.! 공감백배. .저역시 그런 고의적? 스코어 계산 못하는 넘하고는 절대.안친다고했음.
우리나라만 잇는 이상한 문화. 오비티가 어딧습니까 오비는 계속 다시 치는거지
그니깐 점수가 헷갈리는것도 이해해야함 ㅋ골프장들이 타임 빨리 돌릴라고 만든 오비티 ㅋ
ㅋㅋㅋㅋ 그런 문화많죠 하지만 찡찡대는거 말곤 뭘 하실 수 있으세요.. 참고 하셔야죠
세컨오비는 진짜 그자리에서 안치고 꼭 가서 확인한다고들 하지.. 그러면 투벌타먹고 나간자리에서 한클럽인데 또 치기 편하대다 놓고처요 ㅋㅋ
오비는 제자리에서 치면 벌타한개지만 이동해서 치면 전진벌타 하나 추가 해야지
캐디분 성함이 뒤에 "구"자 들어가시는 분 같아요ㅎㅎ
그래서 저는 같이쳐보지 않는이상 다른사람 핸디 절대 안믿습니다 😂 임페리얼같네요 굿샷!
명랑으로 가도 오케이는 타수에서 빼는사람, 오비나 해저드에서 공찾아서 라이좋는곳에 두고 공을 찾았으니 그건 타수로 계산안하는사람 (라운딩 전반 까지 대부분 캐디님들이 정확하게 스코어 기입하면 대부분 아니라고 성냄 결국 그냥 말하는대로 적어주심 )
물론 남의스코어는 중요하진않지만 내기 아니여두 이후에 어디가서 자기 이만큼친다 자랑하거나 누구보다 내가 잘친다 이런말할때가 🤣
이거 찐싱글골퍼 아니면 본인스코어 잘세는사람 개드뭅니다ㅋㅋㅋ빡대가리새끼들
너무 진지하네요. 그냥 즐겁게
엄청 따지면서 모자는 왜 안쓰고 골프 치시는지...
모자는 골프 복장에 안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쓰고 안쓰고는 본인 맘 ^^
ㅋㅋㅋㅋ 이래서 타수로 캐디들이 손님들이랑 약간의 언쟁이 많음.. ㅋㅋㅋ 경력 있ㄴ는 캐디들은 걍 이런걸로 우기면 그사람 이야기가 맞다고 맞장구 쳐줌 ㅋㅋㅋ 그 사람 하고 감정 낭비 하는게 힘들어서 예예 하고 끝남 ㅋㅋㅋ 근데 정확히 적었는데도 왜 본인이 이런 스코어가 나왔는지 일일히 설명 을 하고 이해 시켜 줘야하니 .. 캐디들이 대충 좋게 적어주는게 다반사임
그러니까 오비는 그자리에서 치면 1벌타, 빠진데가서 치면 2벌타, 해저드는 무조건 해저드티나 빠진데 서 치고 1벌타라는거죠?
그양반은 세컨에서 오비인데 그자라서 1개 더 쳤으니 1벌타 먹고 4타째에 해저드니 나간 자리에서 1벌타 먹고 6타째 온그린, 2퍼트니까 딱 양파
근데 2번 나가면 망했다고 거의 양파로 계산하게 되던데 일부 골퍼 가지고 너무 징징거리지 맙시다. 내기도 아니고, 내기라면 눈치보여서 저런짓 잘 못함.
어렵다..ㅎ
다시 배워야 겠네여
이건 진짜 중요한듯요 ㅎ 엄연한 스포츠이고 스코어를 세는 운동인데...
알까기도 짜증나요.아무리 봐도 죽은공인데 있다고 치는 인간들 진짜 싫어요.
티샷부터 총 샷을 한 횟수에서 헤저드+1 OB +2 하면 총 스코아 아닌가요? 쉽게
이렇게 계산하면 안돼요 제발 ㅠㅠ
티샷 잘맞고 세컨오비나서 그자리에서 다시 하나 쳐서 그린올려서 퍼팅1번에 오케이 받았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원래는 1.티샷 2.세컨 3.벌타 4.세컨다시 5.퍼터 6.오케이 해서 6탄데
님처럼 계산하면 7타자나요
저번에 제가 이런식으로 해서 파4에서 더블 했는데 친구가 오비는 2벌타니까 트리플 아니냐고 해서 언쟁이 있었죠. 스트레스였습니다
룰숙지 제대로 하고 필드 나가세요
@@짜장충 제 말대로해서 양파입니다, 숙지된거 같아 뿌듯합니다.
@@s-kkim3026 얻어걸린겁니다 그 방식으로 계산하셨을 때 틀릴 수도 있단거 언젠가 아실 날 올겁니다.
@@s-kkim3026 오비났을 때 그자리에서 다시 치면 1벌타입니다 2벌타가 아니고
골프 공부좀 해야겠더라고요
너무몰라도 라운딩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줍니다.
잘 모르거나.. 잘 속이는 선수들은.. 그린에서. 꼭 말해주세요!! “ 다시 한번 생각해봐! ㅋㅋ
극공감 합니다 !!! 그렇게 스코어 사기 치는 동반자들 정말 짜증 나죠!!
젤
싫어효ㅠ
초보들이 실수로 스코어 잘모르는거랑 조금씩 실수인척하는사람은 겪다보면 다 티남 구력없으면 간만에나가서 실수하는건 인정해야죠 매번 치는데 자꾸실수하는척하는사람들이 문제임
스코어를 정확하게 못세는걸 지적하면 깐깐하다는 사람들의 문제는 제대로 된 스코어로 타수 높게 나온 사람에게 자기보다 못친다고 생각하며 행동들을 하니 짜증이 나죠...
와근데 스윙 빨리감기 한거아니죠? 템포 빠르네요
일단 파3인지 파4인지 파5인지 설명이 없어서...
말씀들어보니 파4인지 알겠는데 첨부터 파4에서 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계산하는데 해깔리지 않겠네요
첨에 파5 에서 하는지할고 트리플로 생각했는데
파4로 계산하니 양파네요
티샷. 세컨 OB~ 그자리 4타. 다음은 4타에 해저드? 해저드에서 샷 5타. 그린 온 1퍼터. 컨시드.... 설명을 똑바로 해주세요...
파4에서는 4개 더친거네요.
개념없는 캐디들 때문에 미쳐버리겠는데 나는 ㅋㅋㅋ
임페리얼 잔디 괜찮나요?
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올데이계열사중에 제일 나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랑골프랍시고 일파만파에 대충대충 스코어 적어도 됩니다... / 다만 어디가서 나 여기서 몇 타 쳤다...어디서 몇 개쳤다... 이런 소리는 마시기 바랍니다... 같이 라운드 나갔다가 어이없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완전
인정합니다!!!
스코어 제대로 못세시면 우기지만 않앗으면 좋겠네요 우기는거 암걸려요 오케이를 포함 안하고 자신잇게 스코어 얘기하시는분들 해저드햇는데 막상 스코어물어보면 안햇다는 우기시는ㅋ
격투기하는데 룰 모른다고 눈깔파고 고추차고 웃으면서하자고하면 잘도웃고하겠다
완전 공감~
그린에서 퍼팅안하고 계속물어보는 머저리들 개많음
그래서 같이 쳐본사람 아니면 그 사람의 스코어는 믿지 않습니다 ㅋ
또 어그로 끄는 영상인줄 알았더니 오늘은 맞는말 하네. 자기 스코어도 셀줄모르면서 골프친다고하면 안되지.
감사합니다!!
골린이들은 이거 정말 못 헤아립니다. 이걸... 어찌... ㅎㅎ
와니님 인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널리널리 알려볼게요!!!
자기타수 모르는것도 벌타죠~~
90, 100돌이 종특 - 올바른룰로 타수 세주고 벌타 알려주면 명랑으로치고 프로할것도아닌데 왜 빡빡하게 치냐고 함 ㅋㅋㅋ노답 ㅋㅋ
그럼 프로할것도아닌데 다 파로적지 왜 보따트를 적니? ㅋㅋ
인정!!!!!!!!완전 인정합니다!!!!!!!!
인성파탄종특이네.. 뭘 얼마나 잘치길래 노답이래냐.. 채널주인은 거기에다가 뭘 또 완전 인정이래.. 못치면 개무시하는 캐디같으니라고
@@아르미-e4n 댓글이해를 못한건가 보드탈때 안전하고 올바르게타는거알려주는데 프로할것도아닌데 대충 나만 재밌게타면되 라는 마인드로 보드탐?
언제부터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는게 무시하는게 됨?
지키고싶은룰은 지키고 지키기싫은룰은 안지키는게 님 인생임?
@@hyunwoo4948 니 말투 자체가 사람을 깔보는거구만, 뭘 알려주긴 뭘 알려줘. 도라이냐? 정신차리고 니 인성부터 챙겨라~ 남에 인생 깔보지말고
@@hyunwoo4948 못하는 사람들한테 종특종특 거리면서 깔보는 사람한테 보드 안배웠고, 못타는사람들한테 그렇게 안 알려주니깐~ 니 인성부터 느그 부모님한테 좀 배우고 와라
다른건 몰라도, 오케이 해주면 그걸 타수에 안넣는사람이 많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