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日韓夫婦] 保育園で子供たちよりも悲しむオンマ/어린이집에서 하나와 하루보다 더 슬퍼하는 하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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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처음 하나를 어린이집에 보냈을 때 한국 어린이집에 대한 체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이해가 부족할 때
선생님에게 이것 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변해줬던 하나의 담임선생님..
이 날 따라 어린이집 졸업에 대한 기쁨보다 선생님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있었던 하나&하루 엄마였습니다.
하나씩 배워나가며, 한국 생활에 적응해가는 하나&하루 엄마를 응원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初めてハナちゃんを保育園に送った時、韓国の保育園についてよく分からず、理解が難しいこともありましたが、いつも温かく対応してくださった担任の先生。
この日は、保育園卒園と、先生への感謝の気持ちと、悲しさも入り混じり、色んな感情が行き来したオンマでした。
少しずつ成長する子供たちとオンマ、僕たち家族をこれからも応援して頂ければ嬉しいです。
視聴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オンマのチャンネル (엄마상 채널/There is English subtitle)
/ moonlight5151
#한일커플 #한일부부 #국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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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부부/日韓夫婦] 한국에서 유치원 가는 첫 날/ハナちゃんが初めて幼稚園に行く日](http://i.ytimg.com/vi/98KDTJrvWH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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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코님 그리고
하나와 하루의 일상을 보면
제가 몰랐던 놓쳤던 과거를 봅니다.
제가 몰랐을 수 있는
제 처가 아이들에게 했던
관대함과 그리고 건강한 아이들의 성장
게이코님의 모습에서 확신하는 것은
너그럽고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는
새로운 우주를 삶을 만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투브는 특성상(히트 넘버와 구독자)
과장되게 보이는 것을 강조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재님과 게이코님 그리고 하나와 하루에겐
가족이 서로 아끼는 모습만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 짦은 말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순간을 소중히
감사합니다.
9:03 겁 없이 누나 때린 뒤 제대로 당하는 하회장
하나하루 엄마가 꾹꾹 눌러 적는 편지가 선생님들에게 하나와 하루 같은 밝은 아이들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힘이 되었을거에요 교사로써 선물이 감사한것 보다 저런 마음이 꾹꾹 담긴 한마디한마디가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이 되어 아이들과 더 밝게 지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엄마인성 참을성 현명함 끈기력 희생정신 모두 갖춘 현모양처
.최고의 아내입니다
하나,하루 어머님께서 앞으로 한국에 지내시면서 계속 좋은분만 만나고 상처 않받으시면 좋겠어요 ㅠ 어머님 덕에 맘이 따뜻해서 좋아서 그독 하게 됐어요:)
지혜로우신분~
하루가 계속 누나를 거슬리게 하네 ㅋㅋㅋ 어릴땐 누나한테 많이 맞을수도 잇는데! ㅋㅋㅋ
10:28 하루가 선생님에게 엄청 사랑 받고있어요☺️❤️
아이들이 엄마 아빠 닮아서 정말 따뜻하고 바르게 자라줄 것 같아요 (엄지척)
엄마의 훌륭한 성품을 하나와 하루가 닮아가길 바라며~~
하나 어머니 힘내셔요
하나하루 어머니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감정이 메말라 있었는데 오랜만에 사람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하나와 하루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가네요!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涙こみあげたんですよね。先生方が素敵で心温まりました。オンマもっともっと泣いても大丈夫ですよ🙆♀️🙆♀️どうか頑張りすぎないでくださいね。家族が健康で明るいのはオンマのおかげ、尊敬しております(変な言い方ですが)I’m so so proud of you.
温かいお言葉を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참... 좋은 아내를 만나셨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인연을 만난다고 하는데 좋은 분이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엄마가있어서 하나짱이 예쁘게 자라는 것 같아요.
참 좋은 여자네. 얘들한테
화 안내기힘든데..
남편분이 복 받으셨네.^^
엄마상 눈물에 저까지 눈물이..ㅠㅠ 9:00 하루보고 웃습니닼ㅋㅋㅋㅋ
슬푸다...
하나엄마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보는 저도 눈물이 나네요 ..
人との出会いは、喜びですが別れは、悲しくなります。
特にハナオンマさんには 特別な思いがいろいろあって
涙流れる😢感謝だったのでしょう。
ハナオンマさんの🍀心豊かなお人柄がとても素敵です。
감동적 ㅠㅠ
모든것에 진심을 담는 하나 어머니의 마음에
진심 감동입니다.
너무 이쁜 천사들
엄마상 ㅠㅠ
늦은밤 영상보면서
50대중반인 네가 눈물이다나네요
하나아빠
하나엄마 많이사랑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하나어머님 정말 좋은 분 같아요
하나,하루짱 아빠 엄마 너무 좋은분이라서
선생님도 좋은분을 만나신것 같에요
하나,하루짱도 좋은 선생님밑에서
잘자라서 뿌듯한맘이 들겠네요
엄마상이 너무 심성이 여리시고
좋으신분이라서 아빠상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좋으신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기 하와이에
피부색깔이 다를뿐 참 좋은분들이
많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더 뭉클...ㅜ
너무 예쁜 가족... 그 중심에는 엄마상이 있습니다
외국인인 하니어머니와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때로는 일본어로 설명해 주신 하나선생님의 따뜻한
친절과 사랑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겨줍니다!
또 그 고마움을 기억하며 눈물로 선생님께 편지를 적는
하나어머니의 모습도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 세상에서 나도 저 분들처럼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랑 하루 보고 있으면 매번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2살 터울 누나가 있는데, 정말 어렴풋한 어릴적 기억은 항상 누나랑 싸웠던 기억 밖에 없어요. 저는 항상 누나 쫓아다니고 그러면 매번 누나는 그런 내가 못마땅해서 다그치다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어느덧 누나도 나도 이제 마흔이 코앞인데 하나 하루 보면서 서로 그 옛날 기억이 떠오르는게 참 신기합니다.
幼稚園でも素敵な先生に出会いますように🙏
ハルくんが途中からクレヨンで遊び出したのにずっとツボってましたww
オンマの涙に私もジーンと来てしまいました。保育園のソンセンニムの暖かさにも涙です…これも全て縁ですね、きっと。
선생님에게 고마움의 손편지를 쓰는 하나 어머니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유치원에 가서도 좋은 선생님 만나서
예쁘고 똑똑한 하나가 더욱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하나 어머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ㅜㅜ
요번영상은 따뜻한 엄마상의 아쉬움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영상을 보며 하나짱과 하회장님에 성장도 느끼지만
항상 어머님? 엄마상에 세세한 사랑과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저만 느끼는 걸지 모르지만.. 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한층더 성장 해 가는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영상과 하나네의 에너지를 한 몸에 받아갑니다🙃🙃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맘씨 따뜻한 엄마상이시기에 좋은 인연도 많이 있는듯해요~ 오늘 하나네의 일상도 제 마음을 너무 따뜻하게 해주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또 좋은 선생님들 만나기를...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특히나 빼먹지 않는 내용이 있죠. 살면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나게 해달라는 거.
삶 자체가 고달프지만, 좋은 사람들만 옆에 있어줘도 그나마 견딜만 하죠. 세상 살맛 나는 느낌도 들고.
하나 하루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모두,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더 많아지고 깊어지기를.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ハナちゃんオンマは素敵です。このような温かい心を忘れていた私は感動しました。最後にハナちゃんが描いた泣いている絵も心にくるものがありました。
하나 어머니..영상으로만 봐두 너무 좋으신 분이라
어딜가시든 항상 좋은 분들만 가득할거에요❤️
2시간이면 가는 가까운 일본이라도 타국에서 지내면서 고국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하나 유치원 선생님들 처럼 좋은 분들만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어머니~^^
하나하루 아버님 최고의 와이프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하나 어머니
한국 와서 멋진 하나 하루 보물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가족들
사랑해요 💜💜
어린이집 마지막 눈물났음
선생님이 정성으로 돌봐주셨네요
저번에 일본에서 시킨 트레이닝 팬츠 그거 한국에 배변훈련팬티라고 있네요 ㅎㅎ
素敵な母さん頑張れ👊😆🎵
감동입니다. 그런데 하나야, 스트레이트는 팔을 똑바로 상대방 얼굴로 쭉 뻗어야 해! 그리고 하루야 가드는 두 손을 올려서 얼굴을 가려야 하고, 알았지?
엄마상채널의 느낌도 살짝살짝 나는 영상이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슬퍼요ㅠㅠ
이별은 새로운 시작과 만남~화이팅!
하나어머니 맘도따뜻하시고 정도많으시고 에고 울컥하셨나봐요~
이쁜하나는 오늘도 공주님같네요^^
하나 유치원가서도 좋은선생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本当に温かい先生だったんですね😭
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そしてハナオンマがまた温かい先生に巡り会えますように✨
我が子の年中、年長の先生2人も息子の卒園と同時に辞めてしまうのを昨日知ったので、ハナオンマの気持ちがよくわかります😭😭😭
내가본 일본 한국에 가장모범적인 사례다 엄마의헌신과 자신들의느끼는 진실적인면 너무보기좋습니다 이영상을 한국이나 일본도 많이 봐주셧으면좋겟습니다
大人になっても、お世話になった先生って覚えてますよね🥺きっとハナちゃんもそうだと思うなあ🥺オンマさんから素敵な温かい先生なんだろうなぁて伝わってきました。きっと出会う運命だったんでしょうね😊
お別れは悲しいですね…
わたしも涙が自然と溢れました😢
日本での5年間の生活を終わりにして去年に帰国しました。本当は大学4年生でしたがコロナの影響で3月に就職活動の合同説明会などが全てキャンセルされ、バイトもできない状態になって生活の貧困で5月に一時帰国をしたのですがその後からは長期間の入国制限で就職活動が全然できなくてやむを得ず完全に韓国に帰国をしました。前から思っていたのが今日のオンマさんの姿を見てもう一度思い出しました。できれば結婚は日本人としたいということなんですが子供に人生を生きていく為に必要な世界をもっと広く眺められる2つの視野?を持つようにしてあげたいです。日本人と韓国人の間で生まれたはなちゃんとはる君はきっと他の韓国人の子供たちとは異なる考え方や見方を持って人生を生きていくだろうと思います。どちらかに偏っていない考え方を持ってですね。このようなことを後で自分の子供にも教えたいですね。この動画を見ている方々は何を感じたか分からないですが何故か自分にとってはすごく感動で心が癒やされる感じでした。それからアッパさんももっとオンマさんの為にも日本語頑張って欲しいですね笑。남편분 일본어 공부 열심히하세요~
하나, 처음 어린이집 다녀와서 버섯 파스타 먹방 본게 어그저께 같은데 이제 어린이집 졸업하고 유치원생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좋은 선생님 만나서 정도 많이 드셔서 헤어지실때 더더욱 아쉬우셨겠어요 헤어짐이 있음 만남이 있듯이 앞으로도 좋은인연 많이 만나시길 바랄께요 하나어머님 ^^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참으로 어려운 세상입니다. 마음이 짠~하네요~앞으로도 하나 엄마가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해맑으신 엄마상이 슬퍼하시니까 어색하기도하고 맴찢 ㅠㅠ
どうやってこちらのチャンネルに辿り着いたのか覚えてないけど、オンマの優しい涙を見て、巡り会えて良かった♡と改めて思いました。これからも素敵な人に出会えますよう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하나유치원생 입학 축하합니다 ㅋ졸업도 축하하고 ㅋ 작별 있으면 또다른 인연이 찾아오지요
泣きました😂感謝の気持ちを、ちゃんと伝えられるオンマ、素敵な女性です。年は、私のほうが一回りくらい多分、年上ですが、見習いたいと思いました。はるちゃん😆💕スペシャル💕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の成長をこれから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정(情)의 참맛....잘봤습니다....
하나 어머니께서는 한국에서 여러 좋은 사람들을 만나셨겠지만 특히 하나 어린이집 선생님을 평생 잊지 않으실겁니다.
헤어짐의 슬픔보다 하나가 상급교육기관으로 올라가서 더욱더 총명하게 배움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상급교육기관에서도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합니다.
素敵な先生と出会えて本当に幸せでしたね✨きっと先生もオンマと同じ気持ちだと思います。
花ちゃんの一撃‼︎ 痛そう…でもお互いに成長している証ですね！ハルちゃんスペシャル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いつも笑顔いっぱいのオンマの涙…初めてで、オンマの気持ちを考えるとこちらまで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す…😢日本を離れ、韓国での結婚生活 育児 本当にご苦労されてると思います…今までずっと一緒居た我が子を保育園に預ける時は不安で仕方なかったはずです。同時に外国人の自分を受け入れてもらえるか不安だったと思います。私なら押し潰されてしまいそうなくらい不安で仕方ないと思います。人に恵まれることはそう簡単な事ではないですが、素敵な素晴らしい先生方と園に恵まれて本当に良かったと心からそう思います。気持ちが沢山詰まった贈り物とお手紙 そして絵も。先生方にも伝わったと思います。幼稚園でも、素敵な出会い 楽しい生活が待ってるでしょうね🥰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엄마상의 마음을 고스란히 하나,하루가 배울거 같아요.^^
조금 더 자라면 하나와 하루가 UFC급으로 혈투를 벌일것 같네요ㅋㅋ 하나짱, 누나로서의 너그러움을 보여줘~ㅎㅎ
엄마상의 눈물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에서 좋은 사람들과 맺어져서 참 다행입니다.^^
花ちゃんのお母さんへのご挨拶と力強さ。 あなたはすべてを本当にうまくやっていて、いつもあなたの顔に笑顔を持っています。
あなたの愛らしいキャラクターは常に成功します。 だから心配しないで
ドイツからの温かいご挨拶🙋♂️
엄마상 감사합니다.
엄마상덕분에 선생님들도 힘든 유아교육에 힘이될것같아요.
항상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 영상 눈물이 너무 났어요...ㅜㅜ 이별은 언제나 아쉽고 슬프지만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 하나와 하루를 기다리고 있겠죠?
하루 점점 인기 많아지고 있네요 ㅎ
하지만 전 순혈 하나팬!^^
優しく温かい先生達との出逢いがオンマさんの人生を豊かにしてくれますように。いつも日本から応援しています。
先生方の大きく温かな関わりも、オンマのまっすぐな思いも、ハナちゃんの別れを感じ取り表現する力も、素晴らしい。
心を打たれます。
언제부턴가 하나가 하루를 동급으로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요 더 어렸을 때는 아가짱이라 부르더니😇 하루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ㅋㅋㅋ
ハナちゃん、保育園の先生とのさよならは、分かっているような、分かってないような、、って感じでしたけど、その日の絵がオンマも先生もハナちゃんも泣いている絵だったのは、なんとなく、悲しいことだって分かって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ハナオンマが泣いちゃうと私も泣けます、、😭😭
ハナオンマが仰っているように、そんな良い先生なかなか出会えないと思います😊
先生にお会い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いつもハナちゃんの髪型を可愛くしてくれたり
、Instagramでのハナちゃんやハルちゃんの園での様子を見ると、本当にのびのびと優しく、暖かく見てくれていたんだと思います☺️
私は、先生も素敵な方だと思ってますが、何よりハナオンマが人として素敵な方だから、「外国人」なんていう境界線のようなものを無くして、先生達も接してくれたんだと思いますよ！！だから、ハナオンマはこれからも良い人に囲まれると思ってます！！
素敵な人には素敵な人たちが集まって来るものですし☺️☺️
私が小学一年生の頃にすごく慕っていた担任の先生は、今でも私のことを覚えてくれています。
ついこの前、当時の私くらいのお子さん連れて偶然バイト先に来てくれて、
「あ！久しぶり〜！！」
って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
ハナちゃんも、ハナオンマもいつかまた会えるといいですね🧡
あれ、思ったより文章長かったです😇ごめんなさい❤ミアネ〜❤
져는 이 영상을 보면 볼수록!, 하나 엄마의 인성이 졍말 "멋진것 같아요!!!!!!'"
하나 아부지-~~~~~~!
제말 허투로 듣지 마시구!, 하나 엄마한테 잘 하세요!
응원 열심히 항상 하고 있고!, 또오 하나 아빠보다 한두살이뤠두 더 먹는 누나로서 얘기 합니다!
챠암 져두 눈물이 나면서!, 왠지 한번두 만난젹두 없는 하나 엄마에게 무언가 모를 애정 같은 것두 느껴 지네요!
ㅋㅋㅋㅋㅋ(내 자신이 웃김)!
하나 엄마 넘 괜챦은 분이구요!
그리고!, 하나 아빠두 역시 멋찌십뉘돰!
* 다움엔 하나 생일에 힐튼가서 석식먹기!!!'" *
* 그리구!, 젼에 구졍때 하셨던 라이브 오려 쥬시기 완죤 (강력?소심한강력이지만) 부탁 드료욤! 무언가 남기기엔 죠옴 그런 영상 였나욤!? 이해는 할듯 함니다만 먼가 죠옴 궁굼 하눼횸!!!!!'" *
언제나 시청자님들 한데 사랑 듬뿍 받는 하나네 식구들 그리고 언제나처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일상입니다
아이들이 귀여웃 보물이예요
보면서 저도 많이 뭉클했네요 ㅠㅠ 하나 하루 어머니께서 정을 정말 많이 주셨나봅니다. 분명 떠나시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같은 분들 또 만나실 기회가 많을거에요. 영상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하루 하나 엄마 너무 마음이 고우십니다.. 물론 아빠도 영상 뒤에 글귀보면 가족을 많이 아끼는게 특히 잘보이구요. 항상 잘봅니다❤️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는 어린 시기에 어떠한 선생님을 만나느냐는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게다가 낯선 타국 생활을 하는 엄마상 역시 아이들 못지않게 또 다른 성장 중 일텐데, 좋은 선생님을 만난거 같네요
저두아이들 어렸을때 어린이집 선생님이 생각나서 보는대 그때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찡하네요 참 좋은 분이셨는데 아이들 편애하지않고 무뚝뚝하신거 같아도 아이들을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졌어요 지금 고등학생이 되서두 선생님 기억하드라구요 그때 재미있었다고!선생님과 마지막날 서로 얼굴 마주쳤는데 서로 눈물이ㅠㅠ
지금 까지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세요
하나 하루도 선생님 사랑 기억할수 있겠죠😊
하나 어머님께서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 같아서 보는대 더 뭉클했답니다
保育園の先生との最後のお別れする所を見てオンマさんの気持ちが痛いほどわかりました😭大切な人との別れは、とても悲しいですね😭私も이모の気持ちで一緒に😭😭💦ハルちゃんハルちゃんの先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하나하루 어머님이 아주 서정적이시네요
하나 하루 잘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保育の仕事をしているので、胸がギュッとなりました…。
私もこれからお別れを控えているので…余計にしんみりしてしまいました🥲
はなちゃん
幼稚園で、また良い出会いが有ります様に✨
누나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이제 동생도 너무 귀엽고 이쁘게 보이네요. 이제 동생 차례인가봐요. 너희들 너무 사랑스럽다. ^^
하나와 하루는 좋은선생님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겠네요.우리 귀염이들이 자라면서 기억에서 희미해 지겠지만 성장과정에서 고마운분들과 함께 했다는것도 하나가족분들에게도 축복이겠죠. 유치원에 가서도 새로운 도전을 밎는 하나를 응원해요 ㅎㅎ엄마상의 마음 씀씀이도 너무 고우시네요.
어린이집을 마지막으로 이제 유치원에 가다니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하나의 유치원성장기 기대됩니다. 저는 70년대에 유치원을 나왔습니다.당시 선생님이 엄청난 미인이셨고 나팔바지에 긴생머리에.. 졸업식은 생각도안나고 괜히 선생님한테 짜증내고그런 기억만나네요. 근데 선생님은 항상 웃으며 안아주고 그런장면들이 떠오릅니다..꿈많은 아가씨였을텐데 이젠.. 할머니가 돼있으실걸 생각하니 조금서글픕니다...그때 제가너무 퉁명스럽고 장난많이쳐서 죄송해요~~ 선생님. 이제 시대가 바뀌었지만 그시절이 그리워요. 하나도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고마운 선생님들 기억날겁니다...
7:13 하루 누워있는게 아무 근심걱정없이
세상편하게 누워있는거 같아서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야 축하해 ❤️ 새로운 곳에서 더욱 성장하룜 ~~~ 응원해 이모가 !! 😍
엄마상의 촉촉한 감성으로 하나짱과하회장님이 쑥쑥자라는거같네요.
작은일에도 온전히 감정을 쏟는 엄마상을 보며 특히 하나짱이 엄마를 닮아 감성풍부한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날것이 분명하네요.
하나네가족에 사랑이 충만하길...
하루에게 훅을 날리는 하나 ㅎㅎㅎ 억울한 표정의 하루 ㅋㅋㅋㅋㅋ
하나네 아빠상 엄마상이 선하셔서 선한분들과 인연이 닿는가 봅니다ㅠㅠ 이별은 언제나 슬프져 ㅠㅠ 소중한 순간 함께할 수 있게 영상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のお母さんが心優しいからこのような素敵な先生に会えたのですね…☺️
いつも日本から応援しております🌸
08:55 아이고ㅋㅋㅋ
아 눈물난다..ㅠㅠ
こんばんは。オンマさん先生に手紙を書きながら涙してたのが感動しました。色々な思いがあったのでしょう。日本から韓国に住んで色々大変な事もあったと思います。素敵な先生ですね。出会いと別れの季節です。けど幼稚園でも素敵な先生に出逢えますよ😊頑張って。オンマさん日本から応援してます😌